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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호

last modified: 2015-02-17 21:34:0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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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roll-call
중국어: 點名(diǎnmíng)
일본어: 点呼(てんこ)

Contents

1. 개요
2. 아침 점호
3. 저녁 점호
4. 차량 점호
5. 기타
6. 문제점
7. 체대에서
8. 타국 케이스
8.1. 미군
8.2. 중국군
8.3. 자위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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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call

이 사진은 수송계통에서 매일 시행하는[1] "차량점호"이다. 사열해 있는 차량 뒤편으로 짠한 추억의 구형막사

군대 등의 단체생활 시 인원의 숫자 및 상태를 점검하는 행사.

군대에서는 이 차든 말든 그냥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점호 역시 분류상 식전 행사[2]다. 그런고로 전투화 광내는 것이나 관물대 정리 상태의 점검 등도 당연한 것.

민간사회에서는 학교 기숙사나 수련원 등지에서 점호를 하기도 한다.

2. 아침 점호

아침점호의 경우 부대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육군의 경우 보통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1. 전방을 향해 힘찬 함성 5초간 발사(...) 간혹 '악'구호 3회

2. 애국가 제창: 애국가는 보통 하루단위로 1에서 4절까지 돌아가면서 부른다. 예)월요일에는 1절, 화요일에는 2절, 수요일에는 3절... 이등병은 무조건 크게 부르자.

3. 복무신조 제창: 당직사령이 복무신조를 선창하면 나머지 병력들이 다같이 후창한다. 혹은 나머지 병력들이 그냥 복무신조를 선창하는 경우도 있다. 이등병은 무조건 크게 소리치자.

4. 조국기도문 낭독: 이등병은 내용을 매우 정성스럽게 작성하여 큰 목소리로 낭독하자. 간혹 악랄한 선임이 자기 차례인데도 이등병에게 대필을 시키거나, 어쩔때는 낭독도 시키는 경우가 있다. 교범 '병영생활' 책자에 있는 기본형 조국 기도문을 낭독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5. 웃음체조, V-NQ체조: 부대에 따라서 이 부분은 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한다.

웃음체조는 몇 초간 큰소리로 박장대소 하며 박수를 치는 체조(...)이다. 짜증나는 아침점호 시간에 서로를 마주보며 억지로 큰 웃음을 짓는 행위는 정말 민망하기 그지없다. 이등병은 최대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원기왕성하게 웃어보자. 전입 초기에는 이 순간 말고는 웃을 시간이 없을 테니까.

이것은 06년 병영생활 행동강령 발표 이후 추가된 행사다. 병영생활 긴장을 풀어주거나 하려는 용도 같지만 군대 안에선 뭘 해도 결국 그 밥에 그 나물이 되어버리는 마술이 존재하므로, 그 의도는 실패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자대에 따라 안 하는 곳이 많지만, 비전캠프 같은 데 가면 매일 한다.

6. 국군도수체조: 방송에 맞추어, 또는 구령에 맞추어 도수체조를 실시한다. 당직사령의 스타일에 따라 1회만 할 수도, 2회 반복할 수도 있다. 이등병은 동작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 절도와 힘이 있는 체조를 하자. 순서를 틀리거나 동작을 까먹을 경우 점호 끝나고 선임들에게 폭풍과 같은 갈굼을 먹을 수 있다(...).

7. 뜀걸음 실시 : 운동장을 돌거나, 영내 뜀걸음코스를 도는 뜀걸음을 실시한다. 물론 몇몇 부대는 부대 밖의 뜀걸음코스를 돈다. 이 또한 당직사령의 스타일에 따라 생략할 수도 있다. 보통 운동장 10바퀴 [약]를 돌며 아침부터 상쾌하게 뭐? 땀을 흘릴 수도 있다. 계절에 따라 상의를 전부 탈의하고 소위 말하는 '알통구보'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겨울에는 혹한기 훈련을 대비하여 기후적응을 위해 까라고 한다. 여름에야 안 그래도 더운데다가 세탁물 늘어나느니 벗는게 나아서 그냥 벗는다. 이등병은 단 한 번의 열외 없이 뜀걸음 하는 동안 구호와 군가 제창을 큰 목소리로 실시하자. 발도 잘 맞춰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가는 점호 끝나고 선임병들에게 폭풍과 같은 갈굼을 먹게 된다(...). 물론 혹한기 즈음할 때 알통구보를 하는 데 그곳이 최전방이라서 온도가 영하권이 기본인 곳이라면? 그야말로 지옥을 보게 될 거다. 전투복을 벗는 순간 느껴지는 싸늘함에 다시 전투복을 입고 싶겠지만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조금 뛰다보면 나아지긴 하는 데 살을 에는 바람과 드문드문 섞어나오는 눈에 짜증이... 더 짜증나는 건 기껏 뛰어서 몸이 덥혀지면 차갑게 식은 전투복을 입어야 한다. 소름... 그래서 선임병들은 아침 점호 직전에 근무를 나가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포병들은 뜀걸음을 할 때 구호를 '하나! 둘! 셋! 넷!'으로 대지 않고 '하나! 둘! 삼! 넷!'으로 댄다.

사족이지만, 한겨울에 모 사단 사령부에 참모장(대령) 아들이 장교로 임관하여 소대장(소위)으로 들어왔는데 이분이 겨울에 알통구보를 하기 싫다는 이유로 사단장한테 건의하여 아침점호 후 알통구보가 생략되기도 했다는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도 존재한다(...).

일단 위의 항목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등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트랩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4] 짬밥이 후달릴 때는 매일매일 돌파해야 할 난관이지만, 이 좀 차면 귀찮은 일일 행사일 뿐이다. 이등병일때나, 병장일때나 아침점호는 좋아할 수 없다.

비가 오는 경우 당직사관 주도 하에 아침점호를 실내에서 간략화하여 실시한다. 보통 뜀걸음과 국군도수체조를 실행하지 않으므로 몇몇 병사들의 경우는 아침에만 비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한다.

주말(토, 일) 및 공휴일, 전투휴무일 아침점호는 전투복이 아닌 활동복을 입고 실시한다.[5] 상병장들은 환복할 시간에 잠을 더 잘 수 있으니 좋고, 일이등병들은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좋다.

3. 저녁 점호

저녁점호의 경우 아침점호보다 단계가 간단한데, 대개 실내점호이기 때문. 하지만 간단하다고 방심하다가는 당직사관의 맵병기가 발동되어 모조리 원산폭격 상태로 돌입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할 것.

저녁점호는 대개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물론 부대마다 모두 상이하니 실제로는 다를 수 있다.

1. 점호 준비. 청소 및 정리에 이어 준비하게 된다. 짬이 안 된다면 생활관을 집사가 손님 맞듯 정리해둘 필요가 있으며, 부대에 따라 다르지만 선임이 꼬여있다면 기껏해야 앞줄 덜 맞춘 것으로 까일 수 있다.

2. 점호 전 대기. 대개 시간이 남는 경우 각 요일별 행사가 정해져 있거나, 정해져있지 않는 경우 독서나 수양록 작성이 된다. 그것도 아니라면 TV 뉴스 시청이나 국방일보 윤독(을 하라고 한다).

3. 부대 차렷 및 전체 인원보고. 당직부사관(분대장)의 당직사관에게로의 보고가 시행된다.

4. 각 소대 및 분대별 인원보고. 이 때 당직사관이 직접 순찰을 온다.

5. 복무신조/병영생활 행동강령(+가끔 군가 제창).

6. 당직사관의 전달사항 전파 및 취침소등.

아침점호보다야 아니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다. 다행히 이 쪽은 끝나면 잘 수 있다는 것 정도. 물론 근무가 있다면 시망이지만.

지금은 아침점호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지만, 과거 쌍팔년도 군대에서는 일석점호야 말로 군생활의 지옥 꽃 이었다. 청소라든지 각이 덜 잡혔다던지 점호중 몸을 조금 움직였다던지 등등 조그만 트집이라도 잡으면 그 날로 단체기합내지 매타작으로 잠을 못잘 정도. 점호가 없으면 군대말뚝 박는다는 말이 일석점호를 뜻했다. 때문에 과거 군생활을 했던 분에게 저녁점호가 더 편하다는 말을 하면 의아해할 정도.

2005년경까지는 전투복을 입고 일석점호를 하게 되어 있었으나 논산 육군훈련소 인분 사건, 김일병 사건 이후 군대가 유례없이 부드러워지면서 활동복을 입고 점호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심지어 근무자 신고 또한 활동복을 입고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6] 이 시기에는 이른바 테마점호라는 것도 있어서 어떤 요일은 점호 중에 국방일보를 읽고, 어떤 요일은 서로 안마를 하면서 점호를 하는 등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으나... 2008년 정권이 교체되면서 군기강 확립을 위해서 테마점호는 차츰 사라지고 그 자리를 일반 점호가 차지하게 되었으며,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 이후로 실전형 군대 열풍이 불면서 다시 전투복을 입고 일석점호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안습. 사실 어차피 점호 끝나면 취침하는데 전투복을 입는다고 해서 실전형 군대가 되는 것도 아닌데... 하여튼 무슨 일만 터지면 이상한 것부터 바꾼다. 근무자교육, 야간근무까지 겹치면 일과 이후로 다음날 기상까지 7번 환복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부대를 탄다.[7]

당직사관이 누구냐에 따라 또는 중대장의 휴가자 면담 등 특수한 경우에는 복무신조나 보고를 생략할 때도 간혹 있다. 심지어는 아예 저 위의 사항을 거의 생략하고, 청소만 하고 인원수만 세서 보고한 뒤에 그대로 잠자리에 드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를 취침점호라고 부른다. 물론 비공식 명칭.

4. 차량 점호

매일 (평일) 아침 일과 시작 전 각급 수송부대에서 실시하는 점호. 규정상엔 부대 상황에 따라서 아침점호를 이걸로 대체한다고 돼 있는데, 실제로는 아침점호 이후 실시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그냥 점호랑 차량 점호 다 받게 된다(...)

본래 각급 부대에서 보유한 모든 차량에 대한 일일점검이 원칙이나, 대체로 그날 배차가 예정된 차량 위주로 실시되는 것이 보통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타이어(펑크 및 공기압 점검), 엔진부(팬벨트, 엔진오일, 기어오일, 누유 점검), 배터리 방전여부 확인, 전조등 점등 확인 등이 있다.

5. 기타

'점오'가 아니다.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현역 군인 중에도 많다. 점검할 때의 점과 부를 호를 써서 點呼이다. 하나 하나 불러서 점검한다는 뜻. 해병대에서는 '순검'이라고 한다. 하루에 두 번 시행하며, 아침에 하는 걸 아침점호, 저녁에 하는 것을 저녁점호라고 한다. 원래 일석점호/일조점호였지만 2007년부터 일본의 잔재라 하여 용어가 아침점호/저녁점호로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부대에서는 옛 용어를 쓰고 있다고도 한다.

중앙경찰학교에서는 순 우리말로 아침맞이/저녁맞이라고 한다.

교도소 같은 곳에서도 한다. 군대보다 더 자주 더 확실하게 한다. 일어날 때, 잠잘 때는 물론이고, 일하러 가거나 밥 먹으러 갈 때마다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독일 제국의 아우슈비츠에선 점호를 하느라 밤을 새기도 했다고.

미국에서는 아침점호 때 활동복을 입고 6시까지[8] 운동장으로 모인다. 행정보급관의 지휘 아래 인원점검을 하고 6시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 후 전달사항 듣고 바로 소대별 PT시간으로 넘어간다.[9] 저녁점호는 절대로 시행하지 않으며 미국 군인들은 저녁점호를 하냐고 묻는다면 저녁점호,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이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 물론 한국군 측에 병력 파악해서 보고하는 건 기본이긴 한데.. 심히 대충한다. 특별한 절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당직사관이 당직사령한테 예약문자로 'You're clear.(이상 없습니다.)'라고 보내놓고 끝(...)인 경우도 있을 정도.

참고로 레드얼럿2에서 연합군 보병 클릭시에 "점호!"라는 대사를 한다.

군병원의 경우 아침, 점심, 저녁에 투약시간이 있는데 이것도 넓은 의미의 점호에 해당한다. 따라서 군병원 입원자는 점호를 하루에 5번 받는다. 아침점호와 저녁점호까지 합쳐서.

6. 문제점

부대원들이 잘 있나 확인하는데 굳이 이런 짓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미군이나 중국군이나 영국군이나 프랑스군이나 이스라엘군[10]을 비롯한 대부분 군대는 점호를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점호의 경우 면밀히 보면 생활침해인권문제가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 징병제라는 이름아래 강제적으로 시행되고 있고 이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내면 불이익을 받는 체계가 잡혀있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로는 대두되지 않고 있다.

물론 타국의 군대도 사관생도, 사관생도, 훈련병 기간에는 점호를 실시한다.

한국군의 경우엔 점호가 현재는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엔 형광등까지 닦게 하고 트집잡이, 즉 과거 일본군처럼 가혹행위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일본군의 후예들


군 야간점호 없앤다..DMZ 사병 위험수당 인상 2005년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0845617

일선부대의 일조, 일석 점호 참여정부 이전으로 2008년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1954914


2006년 일석점호를 폐지하도록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각 부대에 지시하였고, 2008년 다시 일석점호를 시행하도록 지침이 내려갔다고 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46296

7. 체대에서

체대에서도 입학 초기에 점호 비슷한 짓을 한다. 집합이랑 비슷한데 아침 7시에 모여서 단체로 운동을 하거나 하는 식이다. 과 구성원의 화합을 위한 거라고 하지만 사실은 일본의 체대에 잔존하는 악습처럼 그냥 후배들 잡기 위해서다.

8. 타국 케이스

8.1. 미군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미국 독립 전쟁 당시 군대를 통솔하면서 군기있게 점호를 시행했고 이는 과거 부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한 리처드 닉슨때까지 계속되었다. 베트남 전쟁 이후 상관살해가 자주 빈번하게 나타나고 전쟁 과정에서 미국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자, 결국 리처드 닉슨이 대통령령으로 군인의 인권을 크게 향상시킬 목적으로 점호를 시행하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하지만 점호 자체를 완전히 없애버릴 수는 없었고 융통성있게 아침점호만 시행하고 저녁점호는 아예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아침점호는 morning roll call이라고 하고, 저녁점호는 evening roll call이라고 한다.

8.2. 중국군

전통적으로 중국군은 점호를 실시하였는데, 이는 군인에 대한 인식이 장군이 아닌 이상은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에 탈영, 자살, 상관살해 등이 빈번하게 일어났기 때문. 이는 장쩌민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2009년 후진타오가 국가주석으로 재임하며 기존의 징병제를 타파하고 모병제로 전환시키자, 군대의 문제점들이 대부분 해결되었고 구타, 가혹행위, 부조리 등이 과거에 비해서 엄격히 처벌되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아침점호는 日朝點名이라고 하고, 저녁점호는 日夕點名이라고 한다.

8.3. 자위대


기간장병의 경우 사(병)나 영외생활을 하지 않거나 영내생활을 하더라도 관사에 살지 않는 조(부사관)의 경우에는 점호를 받아야 한다.[11] 하절기에는 6시, 동절기에는 6시 30분이 일조점호이며 일석점호는 21시 30분(토요일은 22시 30분)이다. 한국의 당직사관에 해당하는 당직간부(当直幹部)가 착하면 거실점호를 하는데 1명만 당직실에 내려가서 보고한다. 훈련이 있으면 취침점호(就寝点呼)를 실시하기도 한다. 기간장병의 복장은 자유복장이나 부대에 따라 다르다.

웬만하면 복도에서 한다. 마치면 15분 정도 생활대사(生活隊舎)[12] 청소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테이크아웃 음식도 식당에서 주기 때문에 방으로 갖고 가서 먹을 수도 있지만 짬 안되는 애들은 힘들다.

아침점호는 日朝点呼이라고 하고, 저녁점호는 日夕点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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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매일 시행하도록 되어 있고, 실제로는 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한다(…). 어차피 차량들은 예방정비를 주기적으로 받게 되어 있으니 사실 좀 귀찮은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
  • [2] 다른 행사의 예를 들어보자면 국군의 날 행사, 각종 수여식 등
  • [약] 3~4km.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에서 강남구 삼성동까지 뛰어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 [4] 이게 또 환장할 노릇인 건, 보통 이등병들을 대열 앞쪽에 짱박아두기 때문에 소리를 아무리 질러대도 뒤쪽에 서 있는 고참들 목소리에 상쇄되어 고참들한테는 이등병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가 많다. 뭐... 이러한 물리적 한계는 알아서 극복하도록 하자(...)
  • [5] 다만 이것도 부대마다 케바케.
  • [6] 육군훈련소는 예외로, 야전부대가 활동복 일석점호를 하던 시절에도 전투복을 입었다. 훈련병 기강 문제 때문인 듯.
  • [7] 즉, 안하는 곳은 안한다. 한다고 해도 며칠 깨작 하다가 안 한다.
  • [8] 부대에 따라 6시 15분인 경우도 있다. 물론 적당한 시간에 도열해 있지 않는다면 폭풍갈굼 당첨.
  • [9] 미국 육군 2사단의 경우 국기에 대한 경례 후 사단가를 부른다. 나머지 미국 육군 사단들은 애국가를 부른다.
  • [10] 이스라엘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징병제이다. 그러나 한국군에 비하면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 자세한건 항목참조.
  • [11] 일본은 미국중국처럼 병에서 부사관으로 진급한다.
  • [12] 생활관의 일본어 표현으로 영내(営内)나 영사(営舎)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