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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탑

last modified: 2015-04-14 17:06:19 Contributors

絶望의 塔/Tower of Despair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도전 방법
2.2. 도전 내용
2.3. 승리 보상
3. 공략 팁
3.1. 공격에 대해
3.2. 피격에 대해
3.3. 유저 APC에 대해
3.4. 아이템에 대해
4. 직업별 공략
4.1. 남성 귀검사
4.1.1. 웨펀마스터
4.1.2. 소울브링어
4.1.3. 버서커
4.1.4. 아수라
4.1.5. 다크나이트
4.2. 여성 귀검사
4.2.1. 소드마스터
4.2.2. 데몬슬레이어
4.2.3. 베가본드
4.2.4. 다크템플러
4.3. 남성 격투가
4.3.1. 넨마스터
4.3.2. 스트라이커
4.3.3. 스트리트파이터
4.3.4. 그래플러
4.4. 여성 격투가
4.4.1. 넨마스터
4.4.2. 스트라이커
4.4.3. 스트리트 파이터
4.4.4. 그래플러
4.5. 거너
4.5.1. 레인저
4.5.2. 런처
4.5.3. 메카닉
4.5.4. 스핏파이어
4.6. 남성 마법사
4.6.1. 엘레멘탈 바머
4.6.2. 빙결사
4.7. 여성 마법사
4.7.1. 엘레멘탈 마스터
4.7.2. 배틀메이지
4.7.3. 소환사
4.7.4. 마도학자
4.7.5. 크리에이터
4.8. 프리스트
4.8.1. 크루세이더
4.8.2. 인파이터
4.8.3. 퇴마사
4.8.4. 어벤저
4.9. 도적
4.9.1. 로그
4.9.2. 사령술사
4.9.3. 쿠노이치
4.9.4. 섀도우 댄서
4.10. 나이트
4.10.1. 엘븐나이트
4.10.2. 카오스
5. APC 설명 및 패턴과 공략
6. 정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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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절망의 탑 소개글)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특수 던전. 2011년 7월 14일 던파혁신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2. 상세

2.1. 도전 방법

절망의 탑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레벨이 70이 되어야 한다. 하루에 한 층씩 진행할 수 있고, 총 100층까지 있는 던전이므로 매일매일 클리어하면 100일이 걸린다.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되는 시모나의 추천서를 이용하면 하루에 두 층 도전이 가능하다.[1] 코인 세 개를 전부 소진하고도 패할 경우, 절망의 초대장[2]을 이용하면 재도전이 가능하다.

하드코어 캐릭터의 경우 하루에 10층까지 오를 수 있다. 하지만, 하드코어 캐릭터가 절망의 탑에서 사망할 경우 캐릭터를 초기화시켜야 한다.

2.2. 도전 내용

기본적으로 각 층에 1명의 고유 APC가 존재하나, 2~5명의 APC가 동시에 존재하거나 다음 방을 넘어가서 다른 APC와 추가로 싸워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사망의 탑과 달리, 절망의 탑 APC들은 말도 안 되게 높은 공격력과 히트리커버리, 극악한 패턴으로 유저를 압박한다. 코인을 사용시 APC도 생명력을 전부 회복하므로 자신의 장비와 스킬로는 도저히 답이 안 보인다면 차라리 마을 가기를 누르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무기와 방어구는 10강, 보조장비와 마법석은 0강으로 보정되며, 무색 큐브 조각 제한은 없으나 기타 다른 소모품 계열은 일체 사용이 불가능하다. 무기의 재련도 5단계로 보정된다.

2.3. 승리 보상

승리할 때마다 다른 탑처럼 몇 개의 아이템을 주며, 패퇴시킨 적에게서도 골드나 아이템이 나온다.

마지막 100층을 클리어 하면 그 보상으로 '에픽 아이템이 나오는 항아리'를 1개 구매할 수 있는 특수 퀘스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3] 교환이 가능한 항아리는 개봉 시에 4000만 골드가 필요하고 교환이 불가능한 항아리는 500만 골드가 필요하다.[4]

그 외의 보상으로는 'APC 칭호'와 '감정표현'이 있다. 어떤 층은 클리어하면 해당 층의 APC 칭호를 얻을 수 있으며, 5개의 업적(칭호획득)이 달성될 때마다 '감정 표현'을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칭호와 업적 달성률은 칭호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이 업데이트 이후 1의 자리수가 0인 층(10층, 20층...)을 클리어하면 마봉유니크 옵션변환 초기화에 쓰이는 협곡의 정수를 6개씩 줬다. 30개가 모이면 시모나에게서 1개를 구입하여 마봉유니크의 옵션변환 횟수를 초기화시킬 수 있었으나, 마계로 가는 길 업데이트 이후로는 마봉유니크의 단종으로 협곡의 정수도 같이 사라졌다.

3. 공략 팁

아예 근접 공격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APC, 광역 스킬로 소환물을 순식간에 녹이는 APC, 특정 속성이나 모든 상태이상에 완벽하게 면역인 APC 등이 각 층마다 골고루 분포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직업은 절망의 탑에 들어가면 매우 고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건 레벨이 깡패다. 부캐를 절탑 입장레벨인 70까지만 찍어놓고 절탑등정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는데, 물론 각 층별 공략을 숙지하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마봉둘둘에 노압으로도 충분히 올라갈수있다. 그럼에도 몇일씩 막히는 층이 생기는 수가있다. 그럴때는 그냥 레벨을 올리는게 답. 레벨이 증가할 수록 자체 스탯이나 스킬 레벨의 증가는 물론이요 TP 스킬까지 증가하여 레벨업 전에 비해 수십%의 공격력이 증가하므로, 도무지 특정층을 못 넘기겠다 싶으면 일단 광렙부터 하자.물론 외전캐나 그플, 수라같은 애들은 논외다. 얘들은 흰템껴도 올라간다

3.1. 공격에 대해

많은 APC들이 히트리커버리가 극도로 높거나 상태이상에 내성이 있기 때문에 관련 스킬이나 콤보가 무의미하여 반격당하기 쉽다. 따라서 어떻게든 맞지 않고 도망다니다 APC의 빈틈을 노려 치고 빠지거나 각종 짤짤이나 띄우기 콤보로 상대의 공격 기회 자체를 아예 박탈하는 플레이가 가장 유효하다. 즉, 생존력을 확보하게 해주는 스킬과 공격찬스를 만들어내는 스킬이 가장 중요하다.

귀검사는 명속성에, 격투가는 암속성에 약하다. 반대 속성에는 피해가 10도 안 입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할 것.

스펙이 낮고 대공 처리능력이 부족할 경우 메카닉 APC가 까다롭게 느껴진다. 구체적으로는
1. 여메카닉을 연타 스킬로 공격 - 랜드러너 양산
2. 공격력 부족으로 랜드러너 쌓임 - 도망침
3. 어느새 게일포스 등장
4. 쉴새없이 날아오는 유도탄 - 게일포스를 떨구고 때림
5. 게일포스는 아직도 못잡음 - 새 게일포스 등장 & 구 게일포스 자폭명령 취소
6. 새 게일포스의 유도탄 - 구 게일포스 마무리 못 지음
6. 2게일포스의 유도탄
거기에다 바이퍼, 랜드러너 등등 추가되면 그야말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메카닉이 나오는 층은 총 5군데(36,41,45,81,94) 그 중 게일포스와 템페스터를 소환하는 층은 36,45,81,94층이다. 45층은 게일포스의 체력이 상당히 낮아서 쉽게 처리가능하지만, 36층81층, 94층에서 상대할 때는 눈앞이 깜깜해지기 쉽다. 물론 패턴에 대해 알고 경험이 쌓이다보면 어려울건 없지만 아무래도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일단 어떤 전직이던 밸런스 조절 시기가 되면 APC 난이도도 덩달아 변하게 된다. 유저들의 밸런스 패치가 적 APC에게는 적용이 되지않게 하지않는 이상 밸런스 조절이 곧 난이도 조절이란 사실은 변화가 없을 것이다.

3.2. 피격에 대해

소모품 사용이 불가능하여 전투 중 생명력 회복이 힘들고, 거의 모든 APC가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유저를 순살시킬 수 있을 만한 공격력/패턴을 지닌 터라 닥돌이나 어설픈 접근은 곧장 사망으로 이어지기에 맞아가며 전투하긴 불가능하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단 한 순간도 조급해 하거나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최대한 안전하게 클리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강력한 한방을 넣을 수 있는 무큐기 쿨타임이 돌아왔다고 해도, 설령 APC의 HP가 바닥이라 해도, 조급하게 달려드는 것보단 안전한 시점에 공격을 넣는 게 더 낫다.

애당초 대부분의 APC들은 체력 회복을 하지 않으며 클리어 타임에 대한 제한도 존재하지 않는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모 공익광고 문구를 반드시 잊지 말자. 물론 체력 회복 엄청나게 해대는 APC도 있으니[5] 잘 찾아보고 탑에 들어가자.

3.3. 유저 APC에 대해

10층 단위대의 층에는 절망의 탑에 도전했던 유저 캐릭터의 모습을 한 APC 가 적으로 등장한다.(단 100층은 제외) 이렇게 등장하는 APC는 전직에 상관없이 다양한 스킬들을 사용한다. 덧붙여서 본 유저의 장비를 그대로 따라오는지라 무형검 등의 무기를 낀 APC나 가이아크래셔를 착용한 APC 등.. 맞닥뜨리게 되면 기분이 심히 아스트랄해진다. 특히나 피격템을 낀 유저와 싸우게 될 경우에는 이런 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6] [7]

남성 격투가, 남성 마법사,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 여성 귀검사, 나이트는 탑의 주인이 될 수 없으며, 유저 APC로도 등장하지 않는다.

아래는 유저 APC와 상대할 때의 주의사항.

  • 남성 귀검사 유저 APC : 상당한 강적. 입장하자마자 파동검 폭염 -> 단공참 또는 대쉬로 달려와서 발도 -> 툼스톤 패턴을 쓰는데 폭염을 맞고 다운되었으면 재빠르게 퀵 스탠딩을 눌러주자. 바로 이어서 발도가 날아오는데 여기에 맞으면 어지간히 방어력이 높지 않은 이상 한 방에 죽는다. 무큐기로는 발도, 툼스톤, 레이징 퓨리, 파동검 폭염을 사용하는데, 하나하나가 맞으면 매우 뼈아프다. 특히 트리니티 이터니아를 들고 나온다면 가히 절탑 최강의 APC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극악해진다. 오로지 잡기 스킬같은 무적시간으로 돌입하는 스킬만 사용하여 싸워야 하는데, 직업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갈리지만 쉬워지는 경우는 없다.
  • 여성 격투가 유저 APC : 멀리서 비트드라이브, 금강쇄 또는 질풍각으로 근접 -> 분신 -> 사자후 등의 패턴을 쓰며 HP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데미지도 꽤나 아픈 편이니 패턴을 숙지하고 싸우자. 특히나 비트드라이브 한대라도 맞는순간 경직이 엄청나니 주의.
  • 거너 유저 APC : 남녀 불문하고 HP가 상당히 낮아 쉬어가는 수준. 양자 -> 바이퍼 식의 패턴을 쓰긴 하지만, 개요에서 나온 것처럼 HP가 매우 낮아 몇대치면 죽는 정도라... 다만 여성 거너의 경우 체술기에 베일드 컷이 딸려나오므로 주의하자. 최근엔 상향받은 에픽 보우건 폭풍의 역살 을 든 거너들도 트리니티 이터니아 못지않게 수문장역할을 하고있다.
  • 여 마법사 유저 APC : 시작시 플레임 스트라이크 -> 애시드 클라우드 -> 루이즈 언니! 소환 -> 근접시 뇌연격 등의 패턴을 쓰나 HP가 상당히 낮다. 블랙망토도 쓰는 편 다만 밸런스 패치 이후에 마법사 직업군의 데미지가 상당히 올라갔기에 최대한 빠르게 끝내도록 하자. 특히나 상향먹은 뇌연격이 꽤나 아프다
  • 프리스트 유저 APC : 시작하자마자 윌 드라이버 -> 고저스 컴비네이션 정의의 심판 허리케인 롤 초핑해머등의 스킬을 쓰는데 고저스 컴비네이션과 허리케인 롤이 매우 아프다.귀검사 유저 apc의 발도 수준, 이점을 주의하자. 덧붙여 현무도 소환하는데 절대로 물리지 말자. 바로 고저스 날아온다.
    2014년 5월 22일 밸런스 패치 이후 무식하게 강력해졌는데, 상향받은 허리케인 롤, 고져스 컴비네이션은 맞으면 죽는다 생각하고 절대로 맞지말자. [8]
만약에 엔사이트 헨지를 가진 프리스트를 만나면 입장킬 당하게 되므로 하드코어 캐릭터는 조심하자.
  • 도적 유저 APC : 엑셀 스트라이크 데미지가 귀검사 유저 APC의 발도와 맞먹는 수준이니 항상 주의하고 싸우자. 준비모션도 짧은데 멀리서부터 시전해오는 스킬이니 더더욱 주의가 필요.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는지 10층단위의 유저APC는 상태이상 저항력이 낮다. 각종 상태이상으로 요리해주면 편해지지만 상태이상기가 없는 직업군은 오직 근성뿐. 설령 있다고 해도 앗 하는 순간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긴장을 놓지말자.

3.4. 아이템에 대해

절망의 탑의 특성상 일정 시간마다 오버 스킬로 특정 소환물을 부를 수 있는 '쁘띠 시리즈' 크리쳐, 공격 시 일정 확률로 자신과 동일한 레벨의 샤일록 고블린을 소환하는 '5월의 들러리(샤일록)' 칭호, 피격 시 일정 확률로 이계 몬스터를 소환하는 '떠도는 영혼의 항체석'이나 보스 유니크인 '우디 플랜트의 목걸이'처럼 탱킹이 되는 소환물을 부를 수 있는 아이템이 매우 유용하다. 단 소환물 신경 안 쓰고 유저만 죽어라 노리거나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소환물도 순삭시켜버리는 APC는 주의.

확률적으로 적의 HP를 비율적으로 감소시는 무기나 공격시 일정 확률로 카모플라쥬를 시전, APC가 자신을 인식할 수 없도록 하여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휘몰아치는 자의 혼' 등도 큰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얼어붙은 자의 혼', '빙하의 구슬', '초록의 구슬'처럼 유저의 캐릭터와는 별개로 공격이 발동되어 APC의 움직임 등을 끊어줄 수 있는 아이템도 제법 쓸 만하니 재력이나 능력이 따른다면 한 번 정도는 사용을 고려해 보자. 단, 검은 형체의 반지 시리즈나 피격시 일정 확률로 회피율을 올려주는 유니크 통파인 그림자 흔적 등은 절망의 탑에선 해당 옵션이 발동하지 않으므로 이 점에 주의하도록 하자.

데미지 반사 옵션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절망 그 자체. 이럴 경우 채팅창에 유저 APC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차는걸 볼 수도 있다. 민폐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지만 유저 APC라고 호락호락하게 당해야 할 이유는 없으니 선택은 자유.

크리쳐의 경우 어그로를 끌어줄 수 있는 쁘띠 크리쳐나 고블린 크리쳐도 쓸만하나, 의외로 세라샵에서 파는 챠프의 진화형인 할파스가 상당히 유용하다, 기본 스킬이 전방범위 띄우기 인데 범위도 꽤나 되고 패턴끊기, 콤보연결 등으로 이어줄 수도 있다. 슈아 APC나 건물형에겐 무용지물이지만 그런 APC 몇 없다... 참고로 딱 진화만 시켜놓고 더 이상 레벨업시키지 말자. 레벨업하면 오버스킬인 전방 슬로우가 생기게되어 타이밍맞춰서 띄우기스킬 쓰기가 애매해진다.

명속성 저항 MAX 인 층 (66층[9], 74층, 84층, 87층, 99층)암속성 저항 MAX 인 층 (75층, 88층, 92층, 96층, 100층)을 대비하여 속성 무기를 구비해두거나 해당 큐브조각을 준비해두는게 좋다. 다만 큐브의 계약은 전투중 사망시 쿨타임이 돌아가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4. 직업별 공략

잡기 스킬 위주이거나, 단타로 치고 빠지는데 능하거나, 무적기 및 잡기 스킬을 충분히 갖추고 있거나, 맷집이 빵빵하고 HP 회복기가 있다면 난이도가 꽤 내려가는 편. 최고의 리치와 적당한 공격력과 무적기와 생존기와 몰이기를 갖춘 크리에이터에게도 해당되는 공식.

하지만 그 어떤 직업이든 순삭되어 진짜로 절망하는 층이 있고, 발컨만 해줘도 그냥 클리어할 수 있는 층이 존재하며, 그걸 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운영 능력(알맞은 스킬트리와 아이템 세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정 어렵다면 80레벨 이상으로 올리고 템셋을 빵빵하게 해서 레벨빨로 밀어붙이는 게 답.

4.1. 남성 귀검사

일단 무기 마스터리의 영향으로 앞뎀이 높아 강화 수치 패널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거기에 뎀딜 홀딩 다하는 열파참, y축 범위가 넓은 에쉔포크, 화면 끝에서 끝으로 공격하는 파동검 지열 등 기본기도 우수하다.

4.1.1. 웨펀마스터

힛리 떡칠이나 떡슈아로 나오는 APC가 꽤 있는 관계로 결장처럼 콤보를 넣기가 여의치 않다.

일단 물공 컨버전 후 열파참 및 TP 투자를 권장. 단, 레벨 75를 찍고2차 각성 이후 극한의 경지를 찍게되면 류심이 전부 슈아기로 바뀌므로 떡슈아 VS 떡슈아도 가능해진다.그렇다고 진짜 슈아로 맞붙진 말고 거기에 검풍과 차지크래시로 원거리 견제까지 가능해지므로 2차 각성 이후로는 난이도가 급감하는 편. 흑요정 나무꾼등 몇몇 상대하기 힘든 APC가 절탑 초반부에 다수 존재하므로 키핑해놓고 레벨업후 깡레벨로 밀어붙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템이 갖춰지면 쿨도 짧고 범위도 우수한 발도 덕에 클리어가 쉬워진다.

상태이상이 잘걸리는 APC라면 둔기를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4.1.2. 소울브링어

귀영섬으로 적을 홀딩시키고 장판을 깔면 된다.

만약에 귀영섬의 쿨타임을 12초나 줄여주는 섀도우 레이지 6세트를 장비했다면 8초마다 귀영섬을 시전해서 적을 끔살시킬 수 있다. 굳이 없더라도 홀딩 후에 장판만 잘 깔아주면 쉽게 돌 수 있다. 잔영의 케이가의 무적 대쉬 효과 덕분에 회피도 용이한 편이다. 특히나 라사가 절탑에선 효자 스킬이 되는데 tp까지 다 준 라사의 역병이 apc에 전부 붙으면 모든 동작을 슬로우 모션으로 쓰는 걸 볼 수 있다. 그 솔도로스의 맹룡단공참마저도!

하지만 크루세이더 APC가 나오는 층이라면 사슬해제는 꺼놓는편이 좋다. 빛복이라도 걸면 장판이 소멸될 때까지 낙뢰가 끊임없이 떨어지는데 소울은 명속에 매우 취약하다.

참고로 적이 라사의 영역 안에 들어왔을 때 귀영섬 등으로 홀딩시키면 라사의 역병 귀신이 달라붙기도 용이해진다.

4.1.3. 버서커

적절한 HP, 체력 회복 스킬(다이하드), 광범위 한방기, 무적기, 다양한 홀딩기 등 갖출 건 다 갖춘 강캐.

어지간히 세팅이 되어 있고 레벨빨도 더해진다면 그냥 폭주 + 갈증 + 블러드 러스트로 어지간한 층은 패스. 띄운 다음에 중력 보정 받아서 떨어질 때까지 프렌지 광기 평타로 신나는 공놀이도 가능하다.

만에 하나 블러드 러스트 데미지가 감소하는 얼티밋 레클리스셋을 입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러스트 한 방을 노릴 수 없으니 레이징 퓨리 선쿨까지 버티며 클래식하게 플레이해야 한다. 게다가 레퓨 자체가 각 APC의 중력 보정 정도에 따라 제대로 박히지 않는 경우[10]가 허다하기에 주의를 요한다.

최고의 난점은 입장 직후 프렌지 발동이다. 프렌지 캐스팅이 결코 짧은 편이 아니기에 시작 위치가 APC와 가깝거나 APC가 시작하자마자 공격을 퍼붓는 층에서는 프렌지 발동 중에 캔슬되는 일이 허다하다. 각 층 APC의 특성을 잘 파악해놓도록 하자.

4.1.4. 아수라

판금의 단단한 방어력, 3속성 스킬, 홀딩, 강한 1:1 등 절망의 탑에서 유리한 속성은 전부 갖추고 있다.

판금캐릭이라 기본적으로 잘 죽지 않으며 빙인으로 상대를 얼려놓는게 매우 유용하고 귀문반의 다단히트가 미친 수준이라 어지간한 APC들을 전부 경직으로 홀딩할 수 있다. [11] 또한 엘마나 런처마냥 온갖 속성공격을 혼자 다 할 수 있어서 속성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굳이 따지면 암속성이 조금 딸리지만(귀참, 달빛 베기뿐) 별로 단점이 되지 않는다. 근접해오는 APC는 슈아 떡칠이 아닌 이상 파동해제로 날려버리며 거리를 둘 수 있고 뇌신의 기운도 꽤나 유용하다.

암흑의 격노셋을 입었다면 거의 모든 층이 하이패스. 51층의 익시아 같은 특수한 층을 제외하면 그냥 수라진공참 한 방에 한 층이 클리어된다. 게다가 무기 속성을 따라가기에 비상용 암속성 무기만 하나 구비해두면 어떤 층에서도 문제없고, 각성 패시브인 심안 덕분에 모으기 중 맞아서 캔슬되는 일도 드물다. 마법사 계열 APC는 위상변화 쿨일 때 수라진공참을 먹여주는걸 잊지 말자.

4.1.5. 다크나이트

타임브레이크라는 특성때문인지 모든 직업중 유일하게 무큐기 선쿨이 없다. 심지어는 그냥 무큐기 하나만 스킬슬롯에 올려놔도 쿨타임 없이 사용가능하다. 몇몇 직업은 무큐기 쿨 재느라 이리저리 도망칠 때 다크나이트는 전혀 그럴필요 없이 시작부터 스킬난사를 해서 썰어버릴수 있다.

APC의 HP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성능이 우수한 기본기와 무큐기들을 난사하거나 콤보 몇개만 사용, 혹은 시작하자마자 모멘터리 슬래쉬(귀영섬) 후 한 콤보슬롯만 풀로 집어넣어도 초단위로 클리어가 될 정도로 강력하다. 무큐기 선쿨이 없다는 것이 강점. 다크나이트에게 무큐기 선쿨을 주면 시작하자마자 쓸 스킬이 아예 없는 것을 배려해 준듯하다.

특수 패턴이 없는 APC의 경우는 모멘터리 슬래쉬 - 다크볼 - 스핀어택 - 다크크로스 - 브리프 컷 - 다크 익스플로전 - 일루전 슬래쉬의 연계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작년 하반기 결투장에서의 하향으로 과거의 영광을 결투장에서는 누리지 못하게 됐지만 그래도 결투장 원탑으로 불렸던 파괴왕 다크나이트를 절망의 탑에서 APC들을 상대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다른직업이 만나면 힘들어하는 APC, 예를 들면 소환사, 메카닉 등의 APC도 7초안에 거의 다 깬다. 공캐속이 빠르면 더 빨리 끝낸다.

4.2. 여성 귀검사

공통적으로 잡기만 아니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슈퍼아머로 반격하는 스킬인 회전격을 배워두면 두들겨 맞고 있는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데 좋다.

4.2.1. 소드마스터

절탑 강캐 혹은 무상성캐

속성변환 덕분에 특정 속성에 대한 약점이 아예 없으며[12][13] 회피기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많기 때문. 다만 속변의 똥폼 후딜이 더럽게 길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쾌속검과 비연참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 쾌속검은 적에게 강제 경직을 주는데다 TP를 찍으면 즉시발동이기 때문에 생존에 큰 도움이 되고, 비연참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잡기 때문에 생존률이 크게 올라간다.
여기에 둔기마스터리를 투자하고 둔기로 싸우게 되면 환검, 폭명기검에 충격파가 생겨서 APC를 다운시키기 때문에[14] 공격 기회를 잡기도 수월해진다.
참고로 갈라틴(수속성변환)은 마검발현시 적을 얼리고, 묠니르(명속성변환)은 적에게 암흑을 걸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괜찮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절탑에서 가장 중요한게 생존력와 공격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기에 소드마스터의 강점이 더욱 부각되곤 한다. 하지만 사냥에서는...

4.2.2. 데몬슬레이어

까다롭다.

매우 넓은 범위와 강한 데미지로 절반은 먹고 들어가지만, 스킬들의 후 딜레이와 쓸데없이 넓은 피격 판정, 그리고 기술 대부분이 다단히트기인게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의할 것. 연환격으로 도망치거나 사형조수 & 사복검 - 조로 잡는 등 어떻게든 시간을 벌자. 또한 광폭화로 물 마방 45% 감소가 되니 절대 주의. 혈마인이 상당히 유용하지만 스킬의 선딜이 길고 범위도 길지 않으므로 사복검 - 조를 이용하여 APC를 띄운후 쓰면 잘 맞는다.

절탑 공략의 핵심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복검 - 조. 중거리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잡아서 띄우는 고성능 스킬이다. 사복검 - 조로 띄운 후 사복검 - 발, 혈마인, 혈화난무 등으로 추격타를 날린다.

2015-2-12일자 밸런스패치로 인해 던전입장시 자동으로 파천세상태로 변하게끔 바뀌어서 파천세를 시전하려다 맞고 죽는 불상사는 사라지게 되었다.

4.2.3. 베가본드

상태 이상이 약한 상대의 경우에는 발화/비연장등의 상태이상 스킬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판정 자체가 좋은 잡기 스킬인 극검과 비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주면 쉽다. 또한 슈아든 뭐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제 경직을 거는 난화검도 강력한 스킬이다. 다만 방어력이 낮아 몇 대만 맞아도 골골거리니 조심하자.

오기조원은 2, 3중첩만해도 적당히 클리어가 가능하니 너무 신경쓸 필요없다. 95층의 포식자 티나스호프가 버프를 먹어치워 문제가 될 것 같지만 여법사라 방어력과 피통이 낮아 의외로 어렵지 않다.

4.2.4. 다크템플러

100층 등정까지 APC의 패턴을 보고 패죽인다.

기절 내성을 가진 APC가 없기 때문에 쉐도우 하베스트 TP를 올인하면 쉐도우 바인딩, 스카폴드, 쉐도우 하베스트 세가지만으로도 손쉽게 무한 홀딩이 된다.

판금을 입기 때문에 방어력이 높고 따로 버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쉐도우 하베스트로 인한 기절, 쉐도우 바인딩, 스카폴드, 블랙 미러 등 적을 홀딩해놓고 나는 움직일 수 있는 스킬이 많아서 절망의 탑 등정 TOP5안에 드는 최강캐. 히든블레이드로 인한 평타 보정으로 공중 콤보를 넣으면서 스킬 쿨타임을 벌 수 있는것도 한 몫 한다. 소위 끈끈이라고 말하는 쉐도우 바인딩을 시작하자마자 깔아두고 유인만 하면 90%는 성공한 셈.

쉐도우 바인딩의 Y축 사거리가 좁아 선홀딩하기 껄끄러울 경우 광역 지속 스턴기인 쉐도우 하베스트나 자동 유도 강제 홀딩스킬인 스카폴드로 먼저 묶는 것도 좋다. 어차피 어떤 스킬로 먼저 홀딩하던 간에 무한 홀딩이다.

스킬 거의 대다수의 속성이 암속성 고정이라 암속성 저항 MAX인 층에서는 데미지가 거의 안들어간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상술했듯 정말 발컨이 아니라면 무한 홀딩을 가볍게 하는데다가 일부 스킬, 특히 강력한 디스트로이어의 검기 대미지는 무기 속성을 따라가는데 워낙에 디스트로이어의 퍼뎀이 절륜해서 암속성 저항 MAX인 층에 대비해 큐브의 계약 효과를 흰색 큐브 조각[15]으로 해놓기만 하면 80제 유니크 무기 기준 디스트로이어에 안 죽는 암속성 저항 MAX 몹이 없어서 단지 큐브의 계약을 바꾸는 것이 조금 귀찮고 층 당 클리어 시간이 5초에서 50초로 늘어나지만 어쨌든 코인 3개 쓸 때까지 못 깨는 경우는 없으므로 상관없다.[16]

4.3. 남성 격투가

기본기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래플러를 제외한 직업은 브론즈 2성을 찍어야 훔쳐배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강제 캔슬을 시킬 수 있는 넥 스냅, 범위가 넓고 쿨타임이 짧은 헬터 스켈터, 상대를 띄우는 기본잡기인 무릎찍기, 분신, 강화를 찍으면 무적기로 돌변하는 크라우치, 체력을 올려주는 철금강 등.

4.3.1. 넨마스터

오르기가 수월한 편.

4개 중첩 시 물리 방어력 증가량이 높은데다 경직이 없는 나선의 넨, 쿨타임이 짧아 사용이 편리한 넨가드, 쿨타임이 짧은 잡기인 무릎 찍기의 데미지를 절망의 탑 기준으로 준수한 수준으로 강화시키는 뇌전 무릎찍기, 사기적인 범위를 자랑하는 나선의 넨 - 출, 이동속도와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버프 스킬인 뇌명 등 없는 게 없다.

단, MP 소모량이 높아 장기전으로 갈 수록 불리하며 명속성 저항이 최대치인 적을 상대하려면 암속성 무기를 들고 속성이 없는 기본기로 때려야 하기에 마냥 생각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여성 넨마스터와는 다르게 사자후가 무기속성을 받지 않는다.

뇌명은 무기속성이 같이 들어가나 선쿨이 있어서 쿨타임을 기다리기 답답하다. 차라리 무릎찍기를 마스터하고 들어가자.

4.3.2. 스트라이커

여성 스트라이커와 비슷한 이유로 난이도가 있는 편.

근거리 위주의 스킬 구성에 범위기가 없는 데다 딜의 대부분을 화염의 각 + 헥토에 의존하는 스타일인 무극의 특성상 절탑 등반이 수월한 타 남격투가 직업군에 비해 수월하지는 않은 편. 슈퍼아머가 있기에 슈아가 부족한 타 직업군보다는 낫긴 하지만... 슈퍼아머를 키면 물리공격에 한해서는 데미지가 상당히 적게 들어오므로 유용하나, 마법공격에는 얄짤없으니 주의하자.

무리하게 카운터를 넣기보다는, 슈아걸고 도망다니다 무릎 찍기로 잡아서 띄우고 콤보를 넣으면서 조금씩 갉아먹는 방식으로 싸우다 무큐기의 쿨타임이 차면 머슬콤으로 끝내자. 적의 무게를 무시하고 높이 띄우는 연환퇴도 도움이 된다. 그냥 발동하면 연환퇴모션이 너무 느릿느릿하니 머슬시프트 후 본 크러셔 - 연환퇴 등으로 연계해 광속으로 써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 이도저도 안 되면 그냥 도망다니면서 헥토 쿨이나 기다리자(...).

4.3.3. 스트리트파이터

강화 바늘 투척이 엄청난 데미지와 더불어 힛리가 높은 상대도 무조건 장시간 경직시키기 때문에, 어떻게든 바늘을 한번 맞추는 것이 관건.

y축에 약하지만 바늘을 한번 맞추는 순간 게임 끝이다. 경직이 걸린 상대에게 남은 강화바늘을 전부 꽃아넣고 막타로 크발을 꽃아주면 대부분의 층은 순살. 출혈이 걸리는 경우 던전과 달리 출혈데미지가 상당히 강하게 박히므로 더 쉬우며, 스턴이 걸리는 층은 그냥 날로 먹는게 가능. 고층대로 올라갈수록 바늘의 출혈과 독병의 중독 일발화약성의 화상 이외에는 걸리지 않는 적이 많아지지만, 여러 번의 상향을 거쳐 한방기로 거듭난 크레이지 발칸 쿨이 돌아올때마다 강화바늘로 경직시킨 후 잡아주면 피가 뭉텅뭉텅 빠져나가는 걸 볼 수 있다. 만약 스트리트 언더핸디드 9세트를 보유중이라면? 순보후 크발만 날리면 15초내로 모든 층을 클리어 할 수 있다.마탄 레이나등 방어력 체력 더럽게 높은 X들이 가끔있다. 다만, 크레이지 발칸 레벨이 1로 변해서 예전만큼의 강력한 딜링은 기대할수 없다.

4.3.4. 그래플러

여성 그래플러와 마찬가지로 그냥 날로 먹는다.

거기다 이쪽은 반잡을 켰을때 잡기범위가 상당히 넓어지니 어지간한 층은 대충 들었다놨다하면 깬다.

4.4. 여성 격투가

기본기는 남격과 비슷하다.

상태이상이 잘 걸리는 상대는 헬터 스켈터로 암흑을 걸면 이미 잡은 거나 마찬가지다. 암흑걸린 APC는 샌드백에 불과할 뿐. 슈퍼아머 버프가 있는 스트라이커외의 다른 캐릭터들은 철금강 TP를 찍어서 슈퍼아머를 갖추는 것도 좋다.

4.4.1. 넨마스터

넨가드는 한 방에 깨지므로 안전하게 초반에 버프를 걸기 위한 용도에 불과하다. 도망다니면서 헬터/축염포/환영폭쇄로 대부분의 층은 정리된다. 수플렉스 썬더를 배워두면 좋다. 2차 각성을 하면 흡기공탄의 효과로 자체 슈퍼아머도 가지므로 더욱 유리해진다.

다만 절망의 탑에는 66층의 오멘이나 74층의 풍련처럼 명속성 저항이 매우 높은 적들이 다수 있으므로 암속 무기 또는 큐브의 계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헬터 스켈터/사자후가 무기 속성을 따라가므로 명속저가 높은 적들을 공략하는데 좋으며 이 외에도 쓸만한 기본기들이 많으므로 걱정할 필요없다.

4.4.2. 스트라이커

Y축을 견제할 만한 스킬이 부족하다는 것이 약점이지만 무한으로 걸 수 있는 슈퍼아머 버프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먹고 간다. 2차 각성까지 하면 절탑을 때려부수는 강캐. 다만 역시 초근접 캐릭터이므로 적의 강력한 한 방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4.4.3. 스트리트 파이터

헬터 스켈터의 원조 직업. 허나 중반 이후로는 적들이 상태이상 저항으로 떡칠을 해서 헬터 스켈터는 중거리 깔짝대는 용도로 전락한다. 그러나 스파에게는 히든 스팅과 마운트(크레이지 발칸)이 있다. 히든 스팅을 맞은 적은 슈퍼아머 떡칠이든 힛리 떡칠이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경직이 걸린다. 게다가 크발은 무큐기지만 패시브라서 입장 쿨타임이 돌아가지 않는다. 스펙이 높다면 히든 스팅 - 마운트로 끝날 테고, 스펙이 낮다면 마운트 후 일발화약성/정크 스핀 등으로 쿨타임을 번 후 다시 마운트. 철금강 TP를 찍어서 슈퍼아머를 갖추면 좀 더 안전하게 히든 스팅을 맞출 수 있다.

4.4.4. 그래플러

적절한 공격력의 잡기 스킬이 대량으로 포진되어 있어 적의 패턴이고 뭐고 다 씹어먹기 때문에 여그플로 오르는게 어려울 수가 없다. 레벨이 70이든 85이든 어떤 레벨이든 그냥 날로 먹는다. 사령술사가 나오는 층에선 지옥도가 펼쳐졌지만 뉴밸런스 이후엔..

다만 독왕 APC의 혈독으로 인한 데미지 누적은 주의해야한다. 특히 33층에서 나오는 미우미우의 혈독은 다른 APC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아프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하고 싸워야한다.

4.5. 거너

일단 잡기에 안 걸리는 적을 찾아보기 힘들다보니 은탄 + 퍼니셔 or 스프리건 투자로 딜링과 잡기를 동시에 만족한 플레이가 공통점이다. 물론 메카닉은 플레이 양상 자체가 다르므로 제외. 바베큐도 TP 투자로 슈퍼아머를 잡을 수 있게 되면서 난이도가 크게 하락했다. 바벸으로 공중으로 띄운 후 평소에는 맞추기 힘든 강력한 스킬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슈퍼아머가 아닌 몹을 상대할 때는 몹을 띄우는 스킬인 파열류탄과 라이징 샷, 바베큐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파열류탄은 Y축/근접전도 적절하게 견제할 수 있으며 템페스터/게일포스를 격추할 수 있고 무기 속성도 받는다.

4.5.1. 레인저

던전에서의 레인저라면 중거리에서의 뎀딜이 위주가 되겠지만, 절탑에서는 일단 근접해서 TP투자 바베큐 또는 퍼니셔(스프리건)를 때려박는게 주된 플레이가 된다. 바베큐의 경우 대인전 기술이라 라이징샷 이후 평짤 또는 무큐기 콤보를 넣기가 쉬워지고, 퍼니서(스프리건)는 은탄도 적용되기에 데미지가 쏠쏠하다.

남레인저는 스타일리쉬 효과로 퍼니셔 발동시 슈퍼 아머가 발동되어 한층 쓰기가 편하며, 퍼니셔로 밟아준 직후 타이밍을 맞춰 백스텝 헤드샷을 써주면 일어나자마자 발악하면서 카운터로 맞아주는 경우가 빈번하니 참고. 퀵스탠딩을 써서 백스텝 헤드샷을 잘 맞아주지 않는 경우 퍼니셔가 끝나자마자 윈드밀 한바퀴 돌려주면 퀵스탠딩이 캔슬된다.

슈퍼 아머가 달리지 않은 적의 경우에는 윈드밀 - 에어레이드 후 은탄 + 공중 평타 짤짤이가 더 효율적이다. 만렙이라면 어지간한 APC는 에어레이드 후 공사 맞다가 죽으며, 죽지 않고 중력 보정으로 팍 떨어져버렸다 해도 거리와 타이밍을 조절해 남은 공사를 다운공격으로 때려박아주면 된다. 2차 각성 업데이트와 함께 데바리가 적용되게끔 바뀐 파열류탄도 범위기의 부재를 아주 잘 메꿔주는 절탑 효자 스킬로 급부상. 요약하자면 윈드밀, 퍼니셔, 은탄, 파열류탄, 에어레이드에 우선적으로 투자한 스킬트리로 도는 것이 좋다.

여레인저는 베일드 컷이 필수. 스프리건 이후 탑스핀 - 니들 소배트의 연계가 쏠쏠하다. 상태이상 저항력이 낮은 APC라면 스턴도 노려볼 수 있다.

주력이 되는 난사와 멀티 헤드샷 선쿨이 될 때까지 버텼다면 당연히 난사와 멀티 헤드샷으로 끝장. 관련 크로니클 세팅을 해놨다면 한결 수월하다. 소환물이 있으면 중거리에서 카운터 때려박거나 빈틈 노리기 편해지지만 없다고 못 해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니 쫄지 말자.

4.5.2. 런처

적이 x축으로 달려오는 경향이 있는 층은 쉽게 클리어할 수 있고, 적을 강제로 빙결 상태로 만드는 팜페로 부스터가 있기에 적의 발을 묶는 것도 수월한 편.

적이 Y축으로 달려온다면 양자 폭탄이나 유도 기능이 있는 스팅어/랜서 SW로 응징하자. 그러나 적이 슈퍼아머가 아니면 파열류탄이 더욱 좋다. 양자 폭탄은 선딜 후딜이 모두 심각하므로 반드시 맞출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써야 한다. 정 힘들다면 결장하듯이 바벸 이후 고레벨 라이징 샷 → 양익콤보를 넣어보자(...). 바벸이 슈퍼아머를 잡을 수 있게 되어서 이전에는 맞추기 힘들었던 스킬들이 맞추기 쉽게 되어서 좋아졌다. 물론 이건 모든 거너들이 공유하는 장점이지만 Y축이 약하고 선딜이 긴 런처에게 특히 유용한 변화점이다. 솔도든 양얼이든간에 바벸으로 띄우고 레이저 (명속무기/큐게)파열류탄 돌림빵하면 끝.

4.5.3. 메카닉

소환사와 비슷한 이유로 절망의 탑을 꽤나 쉽게 등반할 수 있다.

각종 로봇들을 소환하면서 G시리즈로 간간히 피를 빼기만 해도 웬만해선 대부분 클리어. 노무큐기가 되면서 쿨도 짧아진 바이퍼도 꽤나 유용하다. 대신 랜드러너의 피통과 방어력은 소환사의 소환수보다 압도적으로 낮으므로 깔고 빠지는 플레이가 꽤나 중요한 편. 템페스터나 게일포스는 APC의 어그로를 끌고, 해당 APC의 대공이 부실한 경우 허공에 삽질만 해대며 딜레이를 노출하게끔 만들어주므로 쓸만한 편. 이외 선쿨이 끝나면 메카드롭이나 스패로우 팩토리 등의 무큐기로 상대를 능욕할 수 있다. 아무리 떡슈아라지만 수많은 어그로, 스패로우의 다단히트 앞에선 무릎을 꿇는다.

카모플라쥬는 일단 발동한다면 쓸 만은 하지만 선쿨이 심하게 길기 때문에 보통은 쓰기도 전에 클리어하게 된다.

주의사항이라면 25층에 나오는 자작나무 테오리아의 고매미와 33층의 미우미우가 시전하는 라이트닝 댄스다. 이 두녀석들에게는 소환물이 많을경우 오히려 역으로 당해 코인을 소비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바이퍼 위주로 플레이를 하는 메카닉이라면 바이퍼를 깔아두고 저 멀리서 구경만 하자.

2각시 주어지는 HS-1친구들로 인해 실수로 맞는 도중에도 스킬을 써서 어떻게든 역전을 노려볼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4.5.4. 스핏파이어

플래시 마인의 기절과 빙결류탄의 빙결이 있어서 상태이상이 통하는 적이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특히 빙결후 냉동탄 난사는 템만 좀 갖춰지면 상태이상이 통하는 층 한정으로 어떤 층이든 20초컷이 가능하다(...).

안 통하는 적은 눕혀두고 짤짤이를 하면 되며, 퀵스탠딩을 써서 짤짤이도 안 통하는 적이라면[17]철갑탄을 포함한 모든 탄 버프와 퍼니셔 & 스프리건을 마스터한 뒤 평소에는 유탄을 던지는 등 공격하며 도망다니다 기회를 봐서 퍼니셔 & 스프리건으로 잡고 다시 도망다니는 전법을 추천. 만일 레벨이 높다면 굳이 저런 꼼수에 기댈 필요 없이 은탄 & 냉동 & 작열 셋 중 하나 골라잡아서 공사 쓰고 때려잡으면 된다.

또한 사냥에서는 평범한 뎀딜기로 쓰이는 M-61 마인과 플라잉 C4가 절망의 탑에서는 초고성능의 스킬로 탈바꿈한다. 특히 C4의 경우 강제 둔화를 걸기에 SP가 좀 남는다면 조금 투자하고 붙여보자. 처음에 붙이는게 좀 어렵지만 일단 붙이면 둔화가 걸리므로 나머지는 수월하게 붙일 수 있다. 상태이상 저항력이 MAX인 층에서 특히 유용.

네이팜탄 & 광자탄은 노 충전 상태도 범위가 그럭저럭 넓은지라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지만 광자탄은 명속성 스킬인지라 명속성 저항이 있는 적에게는 소용이 없다.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들어가자.

다만 스핏파이어의 특성상 Y축은 약하다. 이는 적절한 마인과 바베큐로 커버하거나 아예 Y축으로 못오게 크로스모어와 류탄 견제로 막는 식으로 대응하면 된다.

여성 스핏파이어의 경우 류탄의 데미지가 상당한데다 수량까지 되므로 정말 뮤탈마냥 류탄만 뿌려대도 쉽게 넘어갈 수 있으니, 파이어 서포트 3세트 + 강일작열 풀셋팅정도가 아니면 그냥 욕심내지 말고 류탄을 활용하자. 파열류탄의 경우는 무속성이라 속성 무기를 장착하면 특정 속성 내성 MAX 층도 쉽게 클리어한다. 슈퍼아머로 들이대는 층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점프 류탄만으로 해결된다. 솔도로스조차도! 게다가 2차각성 패치 이후로 새로 받은 버프인 서보니트로를 선쿨없이 쓸 수 있어서 공중에서 류탄을 최소 7번(...)이상 투척할 수 있다.

4.6. 남성 마법사

우수한 이동기인 텔레포트의 존재로 기동력이 확보된다.

하지만 불사가 붙은 대신 생명력이 낮고 서서 사용하는 스킬들이 많은 남법사의 특성상, 충분히 거리를 확보하거나 타이밍이 안좋으면 바로 반격당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조심해서 싸워야한다. 대신 불사를 잘 활용하면 실수로 죽었더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장점.

4.6.1. 엘레멘탈 바머

최약캐 선두를 달리는 사냥에서와는 다르게 절탑에선 의외로 강캐다.

기본기들의 유틸성과 범위가 출중하다. 적의 흐름을 끊는 띄우기 판정에다가 범위도 넓은 파이어 로드, 상태이상 저항이 낮은 상대는 장님으로 만들 수 있는 암전, 적을 얼려버리는 광범위기 아크샤, 적을 추적해서 다단히트를 먹여주는 체인라이트닝까지 시작하자마자 바로 쓸 수 있는 기본기들의 성능이 월등하다. 게다가 이 스킬들을 원소 폭격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때려박을 수도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남법사이기 때문에 텔레포트를 통해 치고 빠지는 것이 가능하고[18] 불사 덕분에 랜덤 APC 발도 등 한방기에도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속성발동 덕분에 층마다 어떤 속성을 들고 가야할지 고민해야하는 다른 직업들과 다르게 그 때 그 때 대처가 가능하다. 속성발동을 수속성으로 걸고 연발 아크샤 연발 평타 연발 아크샤로 적에게 한 대도 맞지 않고 클리어 할 수도 있다. 엘레멘탈 실드 - 명 을 이용하면 딜이 딸리긴 하지만 근접 공격 캐릭터들을 바보로 만들 수도 있다.

4.6.2. 빙결사

절탑의 APC 대부분이 워낙에 힛리가 높기 때문에 빙결사의 대부분의 스킬을 맞으면서도 달려온다.

써도 안전하겠다 싶을 때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항상 거리를 잘 유지하다가 브로큰 애로우로 눕힌 뒤 바닥 콤보를 한 세트 먹여주고 튀는 게 주 전법. 은근히 빙결 내성이 낮은 적들이 많아서 툰드라로 얼릴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은 장점. 피어스 오브 아이스로 특정 패턴들을 회피할 수 있으니 참고. 더불어 설화연창, 아이스 빅 해머의 충격파, 아이스 크래쉬는 무기속성이 같이 들어간다. 브로큰 애로우가 절탑에선 참 효자스킬이 되는데 tp까지 다 준 애로우는 8발을 날리게 되는데다가 약간의 유도력 + 맞는 적이 슈퍼아머가 아닌이상 남성 스트리트파이터의 바늘투척처럼 히트리커버리를 무시하는 경직을 부여하는지라 쿨타임벌기로도 좋고 데미지도 꽤나 나온다. 거기다 추가로 아이스 애로우 샷 9세트를 모으게 되면, APC는 화살을 맞은 순간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화살 세례를 맞고 뻗는다. 그 솔도로스마저도! 그리고 대부분의 층을 아이스로드 + TP투자로 얼려먹으면서 깰 수 있다.

크로니클 세트는 없는데 수속성 저항이 엄청난 적과 싸워야 한다면, 큐브의 계약으로 무기에 명속성 부여를 하고 연속발사와 금나장으로 싸우는 것이 좋다. 특히 솔도로스같은 경우 명속성을 제외한 모든속성저항이 높아서 데미지를 주기 어려운데 명속큐계 후 무기속성이 같이 들어가는 스킬인 아이스크래쉬 + tp 설화연창 + tp 만으로 잡는 게 가능하다.

4.7. 여성 마법사

투신탱커 호도르 덕분에 어그로가 먹히는 층은 비교적 쉽게 지나갈 수 있다. 가끔 스턴도 걸어준다.

디스인챈트와 위상도 상당히 좋다. 대신 환강 오라와 스피릿 본드 유무의 차이가 상당해서 소환사 이외의 직업으로 호도르를 소환했을 경우 얼마 버티지 못하고 고깃덩이가 되어버리는 광경이 심심찮게 벌어지므로 주의.

4.7.1. 엘레멘탈 마스터

기본적으로 초월의 룬을 빼야 한다. 초월의 룬이 무큐기 선쿨에 걸리기 때문에 배운 상태로 들어가면 버프도 못건채로 답답한 플레이가 이어지게 된다. 40초를 버티면 사용할 수 있지만 그런거 없이 쇼타임만 발동되도 20초선에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사서 고생할 이유가 없다.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층이라도 걸리면 버프 없이는 견디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엘마 절탑 공략의 핵심은 칠링펜스. TP풀로 찍은 칠펜은 안에 들어간 적의 이동속도를 0으로 만들어버리므로 준홀딩기로 쓸 수 있다. 다만 공격속도도 0이 되는 건 아니므로 괜히 가까이갔다가 스킬에 맞을 수 있으므로 칠펜으로 잡았으면 뒤로 빠져서 버프를 걸고 호도르를 소환하고 원거리 스킬로 공격하자. 이외에 썬버스트와 플레임스트라이크가 유용하다. 썬버는 들이대는 적을 넘어뜨릴 수 있고 플스는 적을 띄워버리며 TP풀로 찍으면 범위도 넓어서 맞추기 어렵지 않다. 다만 썬버와 플스 둘 다 슈퍼아머에게는 무력하므로 슈아인 적은 칠펜으로 가둔 후에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썬더콜링 쿨이 오는 순간 그 층은 끝난 거나 다름없다.

일단 여마법사 공통기술인 기갑 호도르가 있기 때문에 어그로가 먹히는 층은 매우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기갑 호도르를 소환한 후 잭 프로스트와 랜턴 파이어만 교대로 사용하다 무큐기로 끔살할 수 있기 때문. 메모라이즈에 하급스킬 충전시간 감소 효과가 별도로 추가된 덕분에 쇼타임 사용시 하급 스킬의 충전시간이 없어지는데다 원소집중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하급스킬을 이용한 딜링이 상당히 보강된 편이다. 층에 따라서는 무큐기 쓸 것도 없이 하급스킬만으로 끝낼 수도 있을 정도.

버프가 골치 아픈 곳에는 디스인챈트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타 전직에 비해 캐스팅속도가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수월하다.

화력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변하므로 레벨이 오를수록, 세팅이 좋아질수록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4.7.2. 배틀메이지

쉽다.

체술배메는 물리 근접 퍼센트 데미지 어태커이고, 스탠딩 콤보 위주에, y축 스킬이 적어서 6층이라던가에서힘들다. 최대한 공중콤보로 승부 볼 생각으로 덤벼야 한다. 그나마 데미지가 준수한 쇄패에 슈아가 붙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투자가 적당히 이루어져 있다면 이래저래 싸우다 강습유성타 한방이면 간단하게 정리된다.

체이서 배메는 고정뎀이지만 초근접 플레이, 슈퍼아머 스킬의 부족, 한방보다는(또는 한방을 끌어들이기 위한) 콤보 위주의 짤짤이 플레이를 강요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투자가 되던 안되던 주로 6층에서발암플레이가 유발되니 체프 한방으로 적을 잡을 이계 셋템과 지능 수치를 만들거나 체술트리로 절탑을 등반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19]

체이서의 경우 플레이 스타일이 체이서 생성후 오토체이서+버프 -> 적에게 타이머밤 걸고 체이서 모으기 -> 뇌연격 or 체프로 적을 분쇄하는 패턴을 쓰는데 타이머밤이 적에게 복수로 들어가도록 바뀐 후 적이 소환수를 잔뜩 거느리는 타입은 별 어려움 없이 넘어갈 수 있다.
천격이 절탑에서는 효자스킬(찍을수록 높이 띄움 + 발동속도 증가 + 데미지도 꽤나 나옴)이니 천격에 최대한 투자해주고 들어가서 공중콤보 위주로 해주면 체이서든 체술이든 어느정도 수월해진다. 아니면 오체 걸고 열심히 피해다니다가 퓨체의 무식한 돌파력으로 치고빠지기 형태로 공략하는 방법도 있다. 제자리공격이 아니라 미끄러지며 공격하는 특성에 덕 보는 경우도 종종 있고. 거기에 2차각성 이후엔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사출하는 퓨체인 강화사출덕에 오체 걸고 도망치다 퓨체 꽂고 퓨체 쿨타임동안 다시 도망가는 패턴에서 낙화장이나 기습천격으로 툭툭 치다가 강화사출 한번씩 넣어주는 바리에이션이 생겼기 때문이다.

4.7.3. 소환사

대량의 소환물을 부를 수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편이다.

평범한 장비로도 높은 대미지 딜링이 가능한 소환사 특성상 소환을 잘하면 APC들의 각종 짜증나는 패턴을 물량으로 씹어 먹으며 손쉽게 잡아낼 수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항상 쉽기만 한 것은 아니다. 소환물을 대량으로 전멸시킬 수 있는 스킬을 가진 APC나 똑같이 대량의 소환물을 소환하는 APC, 소환물의 어그로에 영향을 받지 않는 APC, 마법 방어력이 극도로 높은 APC 등에게는 매우 고전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소환사의 특성상 HP와 방어력이 지극히 낮은 터라 소환 중 공격을 받고 허무하게 죽는 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며, 견제기가 없다시피 하다 보니 소환물이 충분히 갖춰지기 전에는 다른 직업군 이상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진다는 약점도 존재한다. 따라서 첫 소환은 대량으로 나오면서 튼튼한 소환거점이 되어주는 아우쿠소 무리를 부르는것이 가장 상책. 계약에 투자를 하지 않는 순수 정령 소환사라도 절탑 오를때는 아우쿠소에 SP와 TP를 투자해주는것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이롭다.

대체로 도적 APC의 경우 진짜 재빠르게 소환수를 불러내지 않으면 소환사 본체에 어그로가 튀므로 주의해야 하며, 소환물로 안전하다고 컨트롤 안하고 있다가 어느새 코인창이 뜬 화면을 영접할 수 있으니 기본 컨트롤은 해주자. 그 중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층은 87층과 95층. 둘 다 소환물 어그로가 아예 먹히지 않는다.

4.7.4. 마도학자

상태이상이 통하는 상대에게는 블랙망토로 암흑을 걸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안 통하는 층이라도 플컬로 시간을 벌거나 장판과 메가드릴로 뎀딜하면 된다. 특히 버티기 층 같은 곳에서는 빗자루다루기의 영향으로 도망가기가 수월하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전체적으로 50층 이전은 특정 몇몇층 (13층,34층)을 제외하고는 암흑내성이 없으므로 블랙망토 M + TP + 플루토 친해지기 M 후 들어가서 잡아주면 잡는족족 암흑걸려서 바보만들수가 있다. 50층 이후로는 호도르로 탱킹하고 뒤에서 슈르르,용암포션,에시드 양념 후 쇼타임 매직미사일 마구 날려주면서 무큐기 쿨 벌다가 무큐기 시전하면 된다.

절탑트리로 따로 돌 필요도 없이 각종버프후 장판2종투척후 개조슈르르만 던져도 어그로가 잘끌리고 마방깎은 덤이니 매미만 난사해줘도 가볍게 깰수있다. 단 특정apc들은 어그로가 끌리지 않거나 소환물등을 광속으로 삭제해버리니 빗자루 다루기를 이용해 도망다니다 플컬로 쿨타임벌이후 메가드릴로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20]

그나마도 2차각성 이후로는 플컬깔아두고 폭딜하면 그다지 어려운 층은 없다. 오히려 여마법사중에선 상당히 쉬운 편. 더불어 현자의 돌을 찍을 시 용암물약 초대성공 효과로 튀어나오는 돌덩이들이 피격시 다운판정 이라 슈아없는 적들은 누워서 계속 맞는 걸 볼 수 있다.

4.7.5. 크리에이터

절망의 탑 사기캐 0순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우드 펜스로 적당히 적을 묶은 다음에 편하게 요리하면 된다. 하지만 몇몇 도적APC는 샤이닝컷으로 빠져나오기에 주의. 정 그것도 귀찮다면 드로우로 적을 벽에 넣어버리면 끝. 이 경우엔 가까이라도 가지않는한 적이 유저를 인식조차못한다. 적이 여럿이라면 대충 때려잡아도 되고 윈드 스톰으로 모아도 된다. 더욱이 크리에이터의 모든 스킬은 망자의 협곡에서 선쿨타임이 돌지 않는다! 축구에서 혼자 손 쓰는게 허용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4.8. 프리스트

공통적으로 슬로우 힐 + TP 강화를 찍어주면 어느 정도 수월해지긴 하지만 슬힐의 캐스팅 속도가 기본적으로 꽤 느린 편이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

낙봉추는 TP를 찍으면 y축으로 굉장히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시간 생각 안하면 쉽게 깨는 편. 대부분의 직업군이 기본 잡기 스킬에 투자를 해주면 쉬워지긴 하지만, 스매셔 + TP 강화는 별로 효과가 없다. 비추천.

4.8.1. 크루세이더

자체 버프와 힐, 훌륭한 장애물 역할을 하는 디플렉트 월과 강한 고정 대미지 스킬 덕에 거의 모든 층에서 고전하지 않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단, 버프 트리로 오를 경우 상당한 장기전이 되어버리며, 그렇다고 배틀 트리로 오르자니 크로니클 세팅 없이는 거의 무용지물에 가깝고 크로니클 세팅이 안 돼있다면 Z축에서 깔짝거리는 APC들 상대로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디플렉트 월과 참회의 망치 쿨을 팍팍 줄여주는 블러드 뱁티즘 6셋을 입고 배틀트리로 오르는게 최적. 디플렉트 월로 접근을 차단한 뒤 승리의 창으로 묶어두고 두들겨패는게 기본적인 등반 패턴 되겠다. 스펙이 안 될 때 51층처럼 도무지 때려잡을 수 없겠다 싶은 층은 그냥 힐 계열 스킬에 올인하고 돌아보도록 하자.

명속성 스킬이 주를 이루므로 명속성 저항이 최대인 층은 사전에 파악하면 좋다. 66층 오멘, 眞 넨마스터 풍련, 모래인간 라마, 진 스트라이커 다르 등 명속성 저항이 최대치인 APC 상대로는 흑색 큐브의 계약을 건 채로, 혹은 자체 암속성 무기를 들고 들어가서 순백의 칼날을 넣어주며 참회의 망치 한 방을 노리는 것이 기본적인 대처법.[21] 만약에 암속성 준비를 까먹은 채 입장하는 참사가 벌어졌다면 당황하지 말고 순백의 칼날로 명속성 저항을 깎아주며 데미지를 주도록 하자.

레벨이 낮을 시 메카닉이 나오는 층에서는 게일포스/템페스터에 참회가 먹히냐 여부에 따라 전개가 귀찮아질 수도, 편해질 수도 있다.

만약 버프트리로 오를려고 생각한다면[22] 2차각성은 최대한 빨리하는게 좋다. 생츄어리를 통한 회복이 굉장히 좋은데다 디바인 플래쉬 덕분에 영광의 축복, 천상의 멜로디가 공격스킬로 탈바꿈한다. 게다가 레벨 80에 배우는 썬더 해머: 유피테르는 공격판정이 굉장히 넓어지기 때문에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4.8.2. 인파이터

퀵패리를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는 동시에 카운터를 날리는 것이 주가 된다. 2차 각성시 패시브 스킬 저지먼트로 더욱 강력한 카운터를 날려줄 수도 있다. 만렙 찍고 적절한 세팅을 해놓으면 어지간한 층은 스킬 2~3개 내외로 정리된다. 크로니클셋은 국민 세트인 언리미티드 어빌리티보다 기본기 위주로 강화시켜주는 브럼비 해글러를 끼고 도는게 더 도움이 된다.

잘 뜨는 APC라면 평소처럼 초핑 해머, 더킹 스트레이트, 더킹 어퍼, 머신건 잽 등에서부터 시작되는 공놀이를 선사해주면 된다. 심판의 회오리도 하나 던져주면 확실히 행동을 봉쇄 가능.

공략이 필요한건 거의 뜨지 않다시피하면서 힛리까지 높거나 풀슈아로 무장하고 나오는 APC인데 이런 APC들의 경우에는 드라이아웃이 발동 가능한 상태인지를 확인한 뒤 단타 위주로 치고 빠지는 전술을 구사해야 하며, 드라이아웃이 각성 패시브인 관계로 선쿨이 돌아가서 더 고달프다. '고저스 컴비네이션 - 대각선 방향 더킹 or 스웨이 회피'의 패턴을 쓰거나 스매셔로 내던진 뒤 도망다니며 드라이아웃 선쿨까지 버티도록. 특히 더킹 바디블로는 역경직 땜에 맞추고도 역관광타기 일쑤이므로 드라이아웃이 가능할 때만 쓰도록 하자.

여기서 두 가지 갈래로 또 나뉘는데, 상태변화 저항이 낮은 APC라면 더킹 바디블로로 스턴을 노리는 동시에 드라이아웃 고저스를 통해 데미지를 뽑아내는 식으로 대처한다. 그러나 상태변화 저항이 높아서 스턴마저 안 걸리는 APC라면 그냥 퀵 패리 믿고 더킹 스트레이트나 어퍼, 고저스를 내질러주며 단타 싸움을 하는 수 밖에... 간간히 스매셔를 이용해 숨돌릴 틈을 만드는 센스도 중요.

갓 절탑에 발을 들인 70렙 근처일 땐 심판의 회오리 의존도가 크지만, 갈 수록 레벨이 높아짐과 함께 세팅을 잘 마친다면 나중에는 선쿨이 돌아오기도 전에 때려잡게 되므로 별 필요 없어진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APC 상대로 효율 또한 떨어지니 너무 심회에 의존하지 말도록 하자.

추가로 디바인 크러쉬 1을 찍으면 띄우기 때문에 Y축 견제가 쉽다.
(디바인-머신건-고저스-쵸핑-바디 콤보로 반피 이상 데미지 넣을 수 있다.)

4.8.3. 퇴마사

물퇴는 방어력이 높고 공격 범위도 넓으며 슈아도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어렵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공속과 이속이 느리다보니 빠른 APC에게 농락당하기 쉽다. 잠룡 충전은 가급적 봉인해야하며, 노충전 공참타와 스매셔를 이용하여 달려드는 APC를 커트한 뒤 딜 타이밍을 벌어야 한다. 스매셔 - 저 하늘의 별 콤보는 되는 대로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TP거선풍이나 낙봉추쉽게 말해서 지진봉추로 견제하는 것도 좋다. 대회전격과 무쌍격은 쿨타임이 오는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백호와 현무, 제압부도 잘 써먹을 수 있으며, 특히 백호는 쿨타임마다 넓게 넓게 깔아서 이속과 공속 쿨타임을 받는 식으로 플레이.

마퇴는 상태이상이 걸리는 적이라면 제압부의 구속으로 손쉽게 상대할 수 있다. 걸리지 않는 적이라면 백호를 넓게 쳐서 그 사이를 도망다니며 성불을 뿌리자. 낙뢰부가 쏠쏠한 위력을 발휘하며, 대지의 제압자 9셋을 모았다면 낙뢰부만 가지고도 웬만한 층은 쉽게 클리어 가능. 사냥에서 천대받는 스킬인 승천진도 절탑에선 효자 스킬.

4.8.4. 어벤저

뉴 밸런스 업데이트로 스킬들 데미지가 많이 올랐고, 악마 게이지 수급도 원활해져서 데미지로 찍어누르는게 가능하다. 다만 덩치값 못하는 두부살인건 여전하니 주의. 뉴밸런스 이후에 리퍼에 붙은 디스인챈트 효과가 상당히 좋다. 최근 패치로 히트리커버리가 높은 적도 잡아버릴 수 있게 변경되었으므로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스피닝 디포메이션, 데스 사이드, 리퍼는 무기속성을 같이 받으니 최소한 못 돌 정도는 아니다. 암속성 저항 MAX층에선 명속 무기들고 들어가서 위의 스킬들 위주로 써주자.

2차각성 패치로 복수의가시가 피격시 사용가능 하게 변경되어 상당히 좋아졌다. 피격발동시 뎀증 20%는 덤

4.9. 도적

기본기가 괜찮다.

방어에 도움을 많이 주는 본 쉴드, 발동이 빠르고 공격력도 적절하며 쿨타임도 짧은 수리검, Y축 범위가 넓은 염화참, 깔아두기 좋은 다크소울 정도가 써먹기 좋은 스킬. 샤이닝 컷은 도망치기 적절하며 섀도우컷은 적에 따라 다르지만 공격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상태이상 저항이 낮은 적은 발목 타격을 마스터하여 둔화를 걸어두면 공략이 손쉬워진다.

4.9.1. 로그

방어력이 약하지만 이동 속도와 공격력이 좋아서 잡기 쉬운편이다.

적당히 도망치면서 y축에서 허리케인 히트엔드로 띄우고 도망치는 걸 반복하다가 소닉 어설트나 엑셀로 잡아주면 적절하다. 특히 쌍검 로그는 소닉 어썰트 히트엔드의 공격력이 어마어마하니 일단 잡으면 그 층은 클리어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레벨이 낮다면 메카닉에게는 스킬을 가려가면서 쓸 것. 엄하게 라이트닝 애로우나 소닉 어썰트로 잡았다가 어느새 랜드러너가 쭈루루루룩 튀어나와 금새 끔살당한다.

4.9.2. 사령술사

니콜라스를 소환해서 좀비 강령과 흑사진으로 적을 홀딩시킨 뒤에 발라크르 강령해서 때려잡으면 된다.

니콜라스와 좀비 강령 둘 다 마스터하면 상당히 오래 버텨준다. 귀검사 등 암속성 저항이 높은 적들이 많으니 명속성 무기는 필수. 암속성 저항 MAX인 층 (75층, 88층, 92층, 100층)의 경우 마법봉인 명속성이 붙은 완드 착용 후 컨버전 마공 쿠나이 던지기 + 염화참(무기속성을 받는다) + 염화참과 쿠나이던지기 TP 주고 들어가서 니콜라스와 좀비가 APC와 아웅다웅 할때 뒤에서 쿠나이와 염화참을 열심히 써주자... 이거말곤 답이 없다. 96층도 암속성 저항 MAX이긴 하지만 사령술사는 초장에 때려잡기보단 피하기 위주로 할 수밖에 없으니 예외.

아이리스의 형상 - 완드를 사용하면 니콜라스에게 쩔받으면서 절탑을 오를 수 있다.

4.9.3. 쿠노이치

막강한 데미지와 화속 저항을 비율로 깎아버리는 암영술 등 고성능 패시브 덕분에 절탑에서도 최강 캐릭터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보통 특정 속성으로 고정된 캐릭터들은 해당 속성에 저항이 높은 층에서는 고전하거나 다른 속성 무기, 큐게를 강요받지만 쿠노이치에게는 그딴 거 없다. 심지어 솔도로스도 명속 무기나 큐게 따위 필요없이 주무기와 주스킬로 해치울 수 있다.

주력세팅에 유니크정도만 들어줘도(어차피 강화수치는 고정이다) 화염선풍으로 몹을 고정시키고(흡입력이 강해 빠져나올수 있는 적은 거의 없다,) 나대쿠 쿠나이던지기 잔영캔슬로 암영술과 딜링을 동시에 해준후 붙어서 바꿔치기를 써주면 90%이상의 층이 이상태로 정리된다.

다만 천캐답게 상당한 유리몸이라 적의 접근을 허용할경우 한방에 훅갈수도 있으니 주의, 장기전으로 이어질경우 도주하면서 잔영캔슬로만 상대하는것이 좋다. 공중에서 사용 가능한 스킬을 연계하는 것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잔영이 기절이나 홀딩에 걸린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4.9.4. 섀도우 댄서

로그랑 거의 비슷하게 운용된다.

선 섀도우컷으로 왠만한 상황에서는 백어택으로 공격을 넣는게 가능하며 그림자 유도 분신과 그림자이동으로 안정적인 백어택 확보, 무큐기 선쿨 벌기가 동시에 가능하다. 다만 기본적으로 초 근접캐릭이기 때문에 방심하면 한순간에 훅 간다. 그리고 칼날돌풍은 왠만해선 봉인하자. 슈아달린 APC들한테 끔살당한다... 딱히 특수패턴이 없는 적이라면 슈아건 뭐건 은신->섀도우 컷->이레이저->홀드업->심장찌르기->아무 콤보나 넣고 다시 은신... 이하 반복으로 씹어먹을 수 있다.

4.10. 나이트

운명의 수레바퀴의 잡기 판정이 좋은 편이다. 다만 잡기 스킬이지만 무적이 아니고 슈아 판정인 것은 주의하자. 라이온 킥을 마스터하면 초반에는 암흑이 잘 걸리고, 모래 영역의 상대방은 속도도 느려지므로 참고할 것.

4.10.1. 엘븐나이트

강하다.

판금 방어구와 자체적으로 높은 방어력 덕분에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잘 죽지 않고, 자연의 수호를 TP까지 찍으면 데미지를 70%까지 흡수하며, 레벨 6 이상의 천마 섬광을 시전하면 HP & MP가 대폭 회복되기에 치명상을 입어도 각성기의 쿨타임이 차면 원상회복할 수 있다. 설령 죽어도 디멘션 몰트 덕분에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 총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셈.

피격 흡수 제한이 있긴 하지만 스트라이커와 더불어서 슈퍼아머-자연의 수호를 갖고있는 유이한 캐릭터이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절탑에서 입지를 내세울 수 있는 크나큰 강점. 더불어 슈퍼아머는 캐스팅중 피격당하면 그대로 캔슬당하지만 자연의 수호는 캐스팅중엔 전신무적판정이니 안전을 확실히 도모할 수 있다. 다만 다단히트피격이 유발되는 층에서는 순식간에 수호가 모두 벗겨지니 무신경한 컨트롤로 방심하면 안될것이다.

난이도가 낮은 층에서는 체인러시로 스킬을 몇 개씩 우겨넣으면서 영혼의 맞다이도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층에서는 압도나 신록의 검 등과 같이 단타로도 쓸만한 스킬과 공통스킬들로 치고 빠지다가 분쇄 같이 강한 스킬 한방으로 승부를 보는 편이 편하다. 뱅가드 스트랏슈와 런지 에볼루션으로 적을 잠깐 붙잡아둘 수 있으니 잘 써먹자.

핵심은 운명의 수레바퀴. 휘어잡는 판정이 스트리트파이터의 일발화약성 이상으로 넓고 무조건적인 잡기 판정이기 때문에 한번 스치면 가차없이 엘븐나이트 앞으로 끌려온다. 이후 체인러쉬 콤보를 퍼부어주면 게임 끝.

종합해보면, 슈퍼아머+막강한 방어력+안정적인 제압/무력화 스킬+콤보특화+부활을 모두 가진 캐릭터라, 인간형APC의 1대1 전투가 압도적으로 많은 특성상 절탑에 강할 수 밖에 없는 클래스다. 크리에이터, 아수라와 더불어 절탑의 신흥 강자.

다만 무적 스킬이 천마 섬광 하나밖에 없어서 트리니티 이터니아같은 데미지 반사 아이템을 든 유저 APC가 나오면 눈앞이 깜깜해진다. 일단 자연의 수호 걸고 적당히 도망치다가 천마 섬광의 쿨타임이 차면 디멘션 몰트로 인한 부활을 믿고 압도를 한 번 때려서 물방을 깎은 뒤 천마 섬광을 때리면 어떻게든 클리어할 수 있다...기보다는 이거밖에 답이 없다(...).
근데 이건 다른 직업도 답 없기는 마찬가지잖아

4.10.2. 카오스

강하다.

중갑 방어구를 입어서 방어력이 나쁘지 않은 데다 수호자 : 악신 아텐 스킬의 효과로 죽어도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 HP가 10%인 상태로 부활하긴 하지만 데몬을 잡아먹으면서 추가로 HP를 회복시켜주는데다 어느 정도의 무적타임까지 있어서 그 시간을 활용하여 데몬을 뽑거나 공격스킬을 쓸 수 있다. 계속해서 돌아가는 쿨타임은 덤.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대미지가 강해 어지간한 층은 데몬 하나 뽑지 않고도 공격스킬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한데다 판정까지도 좋다. 데몬월 등의 유틸기들의 성능도 막강. 본체와 상관없이 공격하는 데몬들은 데미지도 나쁘지 않지만 좁은 절탑 맵 특성상 호전성이 낮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주변만 얼쩡거려도 견제와 댐딜, 패턴끊기를 해준다.

2015년 2월 밸런스 패치 이전엔 데몬 소환하고 파성추로 밀어버린 후 다운된 상태에서 팬시 트위스트를 사용하고 적당히 천공검을 질러주면 어지간한 층은 그대로 끝났지만, 해당 스킬들의 대미지가 너프를 먹은 이후엔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압도적인 판정이나 유틸성이 어디가는 건 아니어서 위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해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각각 7초, 10초, 12초 쿨타임의 기술들이니 그렇게 오래 걸리는 것만도 아니다.

또한 소환사의 소환수와 달리 데몬은 어그로나 몸빵을 해주지 않는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5. APC 설명 및 패턴과 공략

6.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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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탑은 그림시커의 수장아젤리아 로트가 어떠한 이유로 타고온 거대한 우주선으로[23] 사도 힐더의 음모를 막기 위해 강자들을 데려와 힐더와의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곳 임이 밝혀졌다. 즉 절망의 탑에 있는 자들은 전부 그림시커 소속인 셈으로 힐더를 상대하기 위한 그림시커의 최강 전력들을 모아놓은 곳이 바로 절망의 탑이다.

정확한 명칭은 제네시스로 고대 테라의 우월한 과학력 덕분에 이 안에선 특수한 장치에 의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 그안의 존재들은 노화가 천천히 진행된다. 아젤리아가 힐더와 같이 고대 테라의 멸망을 목격한 후 현재까지 젊음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었던 비결도 바로 이 제네시스의 효과+마법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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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간혹 이벤트를 통해 지급되는 경우도 있다.
  • [2] 시모나에게 100만 골드를 주고 절망의 초대장 3장을 사거나, 세라샵에서 300세라를 주고 절망의 초대장 1장을 살 수도 있다. 단, 그 층을 깼다면 다음 층으로 넘어갈 수는 없으니 유의할 것.
  • [3] 항아리 구매는 망자의 협곡 던전 입구에 위치한 NPC 시모나에게서 가능.
  • [4] 대전이 이전까지 교환 가능 항아리는 3000만 골드, 교환 불가 항아리는 100만 골드였다.
  • [5] 대표적으로 마탄 6레이나
  • [6] 설명을 하자면, 저 귀검사가 장비한 무기는 자신의 HP가 33% 이상일 때, 피격시 33%의 확률로 3333%의 데미지를 돌려주는 에픽 도 트리니티 이터니아이다.
  • [7] 사실 이런 피격템이 절망의 탑에선 적용이 안되게 하는것이 옳지만 과연 네오플의 행보를 봐서 추가가 될지는 의문.
  • [8] 광폭화, 폭주등의 버프를 발동하여 방어력이 종잇장이 되버리는 데몬슬레이어, 버서커나 기본 물리방어력, 체력이 낮은 마법사, 거너 직업군은 고저스 한대만 맞아도 빈사 상태가 된다. 특히 버서커, 데몬슬레이어는 고저에 원킬이 난다. 방어력깎는 버프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체력이 저열한 어벤져도 고져스 한방에 원킬이 난다.
  • [9] 특이케이스로 암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저항이 MAX다.
  • [10] 첫 충격파를 맞춘 뒤 피폭발 이펙트가 APC의 기상 무적시간에 딱 겹쳐버리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 [11] 다만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공격은 가능하므로 되도록이면 원거리에서 싸우자.
  • [12] 격투가 APC는 명속성 MAX인 경우가 많고, 귀검사 APC는 암속성 MAX인 경우가 많다. 과거에 넨마스터가 66층에서 절망하던 이유가 이 때문.
  • [13] 큐브의 계약이 있는 지금에 와서는 큰 의미가 없지만.
  • [14] 다운되지 않더라도 데미지는 들어간다.
  • [15] 암속성 저항 MAX인 APC는 반대급부로 명속성 저항이 낮기 때문에 무기에 명속성을 부여해주는 것이 좋다.
  • [16] 컨트롤 미스로인해 홀딩이 실패하는 등의 이유로 1층부터 100층까지 오를 때 까지 코인 몇 개정돈 쓰지만 그래봤자 한자리 수.
  • [17] 그런데 작열탄으로 바닥 짤짤이를 하면 미친 다단히트 때문에 퀵 스탠딩이 씹힌다. 때문에 퀵스를 쓰든 말든 상관이 없다(...).
  • [18] 게다가 원거리 캐릭터이기 때문에 빙결사보다 더 잘 써먹을 수 있다.
  • [19] 특히 48층 G킹 락스퍼에서 두드러진다. 빵빵한 낙봉추 무적타임때문에 한방기인 퓨전체이서 체이서프레스, 황룡천공등을 맞추기힘들다.
  • [20] 솔도로스등 귀검사 APC의 경우에는 플로레 컬라이더만으로도 빈사상태 또는 사망한다.
  • [21] 순백의 칼날과 참회의 망치는 무기속성을 같이 받는다.
  • [22] 사냥에서 버프트리를 쓰는 경우 절탑 배틀트리 찍는게 굉장히 귀찮기 때문에 버프트리를 유지한 채 공격스킬 한, 두개만 찍어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 [23] 이미 대전이 이후 나온 프롤로그에서 아젤리아가 타고 있는 우주선의 외형이 절망의 탑을 닮았고 상층부는 기계장치들이 있는 점에서 복선을 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