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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계

last modified: 2016-09-28 14:42:0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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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의 모범적인 예시로 볼 수 있는 전파계의 달인 빵상 황선자 선생님(…)

Contents

1. 설명
2.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1. 설명

일본에서 유래된 단어. 대략 정의하자면 마치 머릿속에 전파를 수신받은 것 처럼 상식선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특정한 언행을 하는 유형

유래로는 1981년 6월17일 일본 도쿄에서 29세 트럭운전수가 길거리에서 여성과 아동을 식칼로 무차별 살인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을 꼽는다. 이 범인은 히로뽕 복용자였는데, 중독증상인 환영과 환청 속에서 살인을 저지르고는 "전파가 시켰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후 서브컬처에서 처음으로 전파, 혹은 독전파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와타나베 카즈히로의 '타라코 근육독전파'라는 작품이며 이것은 1982년에 출간되었다.

그 후 일본의 아티스트인 오오츠키 켄지의 소설 쪽 처녀작인 '신흥종교 오모이데교'에 인간을 세뇌하거나 미치게 만드는 메그마파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오오츠키가 이러한 개념을 작품내에 사용하게 된 배경으로 그가 서브컬처에 정통하다는 점이 있는데 서양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외계인 관련의 음모론 중 하나가 바로 외계인이 임플랜트를 통해 인간을 조종한다는 것이고 여기서 전파라는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방송 노출 기회가 많았던 오오츠키였던지라 전파라는 개념은 곧 보편화 되었지만 모든 유행이 그러하듯 오래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일본의 방송계에서 방송금지용어인 '키치가이'(미치광이)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향이 생기고, 특히 오덕계에서는 새로운 장르인 전파게, 전파송 등이 유명세를 타면서 지명도만큼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용어.

일본의 오덕계에서는 제대로 된 모에속성으로 대우받는 편은 아니며, 얀데레의 트렌드화 후에는 얀데레와의 차별화를 위해 전파계 캐릭터를 부각시킨 작품이 몇 나와 있다. 한국의 오덕계에서는 많은 경우 4차원 캐릭터와 유사한 뜻의 모에속성으로 쓰이고 있는데, 전술했듯이 일본에서는 '미치광이'와 동급의 용어인 터라 현지인에게는 그냥 욕으로 들릴 수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자. 애초에 위에 써 있듯 유래부터가 매우 좋지 않으니 당연한 반응이다.

2.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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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짜로 랭킹성이라는 별에서 전파를 수신해 랭킹을 작성한다.
  • [2] 키리노 왈 "사기안 전파녀".
  • [3] 그런데 인간인지 아닌지도 의심스러운 캐릭터라...
  • [4] 모에 요소로서의 기원이 된 캐릭터.
  • [5] 사실 그녀 자체가 전파계라기보단 혼령이 다른 사람 눈에 안보이는 탓이 크다.
  • [6] 앨리스 상대, 혹은 앨리스에 관련된 일 한정 전파계다.
  • [7] 물론 전파계 속성은 1권에서 끝났다. 그 이후에는 그냥 사회적응을 못한 내성적인 소녀에 가깝다.
  • [8] 근데 이 녀석은 실제 정체가 그 모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