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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순양함

last modified: 2015-09-26 23:59:4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리바이어던
1.2. 베헤모스
1.3. Directorate Space Ship
1.4. 헤라클레스, 미노타우로스
1.5. 고르곤
1.6. 하얀 별
1.7. 해적 주력함
2. 스타크래프트 1
2.1. 특수 능력
2.2. 실제 유닛의 운용
2.3. 상성
3. 스타크래프트 2
3.1. 유닛 대사
3.2. 성능
3.3. 상성
3.4. 실전
3.4.1. 테테전
3.4.2. 테프전
3.4.3. 테저전
3.4.4. 팀플레이
3.5. 캠페인
3.6. 군단의 심장
3.7. 공허의 유산
4.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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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레이너 특공대의 기함인 히페리온.

* 역할 : 사령선 (Command Ship)
* 무장 : 레이저 포대 / 야마토 포 (제한적으로 보급됨)

거대한 베헤모스급 전투순양함은 가히 하늘을 나는 요새라 부를 만하며, 코프룰루 테란 구역의 평화를 지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다수의 레이저 포대와 두꺼운 신소재 강철 장갑을 갖춘 이 전함은 테란의 가장 강력한 우주선이다. 많은 식민지 장군들은 장기간에 걸친 우주 작전 시 전투순양함을 사령선으로 사용한다.

* 야마토 포 (Yamato Cannon)
최근 연구의 결과로 가공할 야마토 포의 개발 역시 가능해졌다.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하여 소규모 핵폭발을 한줄기 광선으로 뿜어내는 야마토 포를 사용하려면 장시간에 걸친 에너지 축적이 필요하다. 하지만 일단 사용할 수만 있다면 야마토 포의 파괴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테란의 기술진들은 기존의 전투순양함에 야마토 포를 설치하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전투순양함이 이 구형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Battlecruiser. 스타크래프트에서 등장하는 테란 유닛.
순양전함이라고 표기하는것이 옳다. 그러나 이는 머라우더를 불곰으로 번역한것과 같은 번역팀의 센스일수도 있다. 실제 해전사에서 순양전함은 1선에서 발빠르게 움직이며 임무를 수행하는 엄연히 저속 전함 아래의 함급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전투 순양함은 테란 무기체계에서 가장 상위에 해당하며 결전의 주축이 되는 최종 병기[1]이기 때문에, 라이트한 점을 내세우는 뉘앙스의 순양 전함보다 육중하고 전투적인 면을 내세우는 전투 순양함을 택한 것일지도.순양이 전함을 수식한것보다 전투가 순양함을 수식한게 미묘하게 스케일 줄어든 느낌이 들긴 하지만.

다수의 레이저 포대와 신소재 강철 장갑으로 무장한 테란의 전함이자 우주의 요새이다. 거대한 선체 내부에는 다수의 병력을 수송하는 것도 가능하며, 테란의 장군들은 전투순양함을 장기간의 작전시 사령선으로 이용한다. 또한 야마토 포라는 일본삘 충만한 거대 주포도 장착되어 있다.[2]
의외로 조합 전쟁 시절부터 사용되어온 역사가 오래된 병기로, 이때 망령 전투기와 같은 대함 요격기들이 많이 개발되어 우주전에서의 입지가 좁아지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테란 군대의 거대 함선으로서 널리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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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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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온 미노타우로스/헤라클레스급에 비해서 그렇다는 주장이 있으며, 공식 가이드북에 베히모스급이 1.2km라는 주장이 존재하나 블리자드의 공식 설정 정책과 그 가이드북의 진위여부로 인해 부정된다. 블리자드는 스타2 발표 후의 몇 차례의 설정 관련 인터뷰에 대해 "설정 충돌이 일어나는 부분의 경우 최신 설정이 우선시된다"심히 워해머스러운라고 정식 언급을 하였다. 즉 결론적으로 블리자드의 설정 정책에 의거해 전투순양함은 최신형인 고르곤급을 기준으로 550미터이며 나머지 전투순양함은 그보다 작다는 것. 일부는 크기 비교 이미지를 가져와 주장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원화를 바탕으로 팬들이 추측한 사이즈를 임의로 짜집기 한 것이라 공식과는 거리가 먼 데이터이다.

그리고 블리자드의 세계관 Q&A에서 밝혀진 공식 설정에서 전투순양함 부세팔루스의 제원이 공개되었다.

부세팔루스
소속 테란 자치령 제국 기함
취역 연도 2503년
조선소 및 생산업체 우르사 조선소
프로키온 인더스트리
크기
전장 550m[3]
전폭 82.4m
동력 10등급 융합로
무장
J23S 함대함 미사일 발사기 16문
공용 화포 25문[4]
국지 방어 시스템 145개
소속 비행단 가변적
공대지 화포 가변적
방어막 소환 및 궤도 돌입 시 활성화
승무원 8,239명
운용 범위 가변적; 표준 장비 시 운용 범위: 코프룰루 구역
항성계 내 속도 사이클당 1AU (약 1억 5천만㎞)[5]

Q&A에서 이 부세팔루스는 이전의 전투순양함보다 훨씬 크다고 한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의 생각보다는 훨씬 작은 편.[6] 물론 여전히 게임 상에 등장하는 모습과는 비교가 안 된다. 사실 킬로미터급은 아닐 거라는 이야기는 의외로 일찍부터 나와 있었다. 처음으로 히페리온호의 모습인 마 사라 행성을 탈출하는 동영상에서 포탑의 크기를 통해 1km 내외는커녕 700m 정도일 거라는 추측이 오간 바 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미션 7 오프닝에서 아이어로의 귀환을 보면 간트리서 크기와 히페리온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말 그대로 오해다. 일단 저기서 등장하는 우주모함이 두 척이다. 그리고 두 우주모함은 완전 똑같이 생겼다. 고로 저건 간트리서가 아니라는 말.

더불어 해당 영상에서 히페리온이 프로토스와 똑같은 방식으로 워프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모습이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묘사된 모습과 달라서 잠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중재자가 등장하기 전에 이미 공간의 일그러짐을 볼 수 있다. 이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은폐장을 처리하는 방식이고, 리콜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매복(Ambush) 영상 컷에서는 공간의 일그러짐을 발견할 수 없다. 처음부터 워프와 리콜과는 무관했던 영상이었던 셈이다.


브리티쉬 작전
새로 공개된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크기가 엄청나게 거대해 보여서 논란이 있었다.

실제 트레일러를 보면 건물들의 규모가 생각 외로 크지 않고 해병[7]과 공성 전차 등 트레일러에 나온 유닛들과의 비율을 생각해보면 저 정도로 보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부세팔루스의 제원에 공개된 함선의 폭이 82.4m이고 저건 전폭일 테니 당연히 기수의 폭은 저거보다 짧을 것이다. 게다가 저 트레일러에 나오는 전투순양함이 부세팔루스가 아닌 일반 전투순양함이라면 그보다 더욱 작을 수밖에 없다. 만약 부세팔루스가 맞고 82.4m가 기수의 폭이라고 해도 옆의 건물 크기[8]와 대조해보면 확실히 비율 조절에 실패한 게 맞다. 애초에 블리자드는 공개한 스펙을 동영상에서 매치시키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그냥 그렇다고 하고 넘어갈 뿐.

결국 개발자 Q&A 파트 13에서 현재까지 건조된 가장 큰 전투순양함인 부세팔루스가 길이 550m, 너비 82.4m라고 못을 박았다. 물론 그 이후에 만들어진 하얀 별 같은 전투순양함이 더 크게 건조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아직은 공식적인 의견이 없기 때문에 알 길이 없다.

뭣보다 저 장면은 케리건아시발꿈이라 전투순양함의 크기가 이상하다 한들 그건 케리건 마음대로(…)다. 영상 끝에서 아시발꿈임이 드러남에도 저 장면을 가지고 설정오류 운운하며 논란을 벌이는 시점에서 이미 병림픽.

황제 기함이었던 부세팔루스 호의 승무원이 8000명 정도 되는데, 레이너 특공대의 히페리온은 300명 정도의 인원으로 움직인다. 게다가 UED 원정함대는 자치령 조선소에서 탈취한 전투순양함들을 빠르게 전력화하고, 뉴폴섬 교도소 탈출 영상에서 죄수들이 탄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전투순양함이 레이너 특공대와 함께 한다(...). 8000명의 승무원 중 상당수가 수송병력이라고 친다면, 전투순양함 자체를 움직이는데는 많은 인력과 노력이 들지 않는 듯. 스타크래프트 위키에서는 전투순양함의 승무원이 일반적으로 4000~7000명, 최소 1200명이라고 되어 있다.


1.1. 리바이어던

리바이어던급은 조합전쟁때 처음 등장하였다. 리바이어던급은 야마토포가 탑재 되지 않았고, 수송칸과 함교가 가까워서 적들에게 함교가 공격당하기 쉬웠다. 26세기 초까지 이용되다가 성능이 더욱 뛰어난 베헤모스급이 개발되면서 현역에서는 완전히 물러나게 되었다. 퇴역한 리바이어던급은 이동식 교도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짐 레이너가 스타크래프트1 테란 미션 2에서 함부로 감염된 사령부를 박살낸 이유로 이 함급의 전함 메리멕 호에 체포되어 있다가 마이클 리버티가 이끄는 코랄의 후예 게릴라들에게 구출되었다. 여담으로 메리멕 호는 이 탈주사건 이후 시스템 오류 때문에 우주 어딘가로 워프해버렸다.

1.2. 베헤모스


대전쟁(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시점) 당시 전투순양함의 표준으로 대표되던 전투순양함. 베헤모스급은 리바이어던급과 달리 대기권 내 비행이 가능하며 착륙까지 가능하였다. 함교가 공격 당할 것을 대비해 분리 수송칸도 생겼다. 또 네 군데의 도킹 베이에 포스 필드를 장비해 감압에 대한 걱정 없이 빠른 전투 배치를 가능케 했으며, 적이 승선을 시도하려 할 때에도 유연성을 보이게 되었다. 리바이어던급과 마찬가지로 워프가 가능하며, 대기권 내에서도 점프가 가능하다.
또한 베헤모스급부터 소형및 대형 전투순양함이 생겼다.
차이는 사령선의 포대수를 늘리고 함선을 약간 키운 정도이다.

베헤모스급의 장갑은 네오스틸과 포스 필드로 구성되었으며, 수많은 레이저 포대와 핵탄두로 무장하였다. 이런 중무장에도 불구하고 레이저 포대가 일정 각도에 있는 적을 공격하지 못하고 핵탄두는 전투보다 행성 폭격 시에만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베헤모스급의 무장은 어느 정도 제한받는 점이 있었다. 이런 결점을 보완하는 것이 야마토 캐논이다.

전투순양함은 전투기의 존재가 필수적이며, 베헤모스급 또한 적에게 대응하기 위해 망령 전투기와 정찰기 등을 수용하고 있다. 또 많은 병력과 수송선 또한 수용해 프로토스의 우주모함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베헤모스급의 최대의 약점은 운영하는 데 엄청난 에너지가 든다는 점이다. 콜로서스 반응로를 장비해 에너지 수용량을 늘이긴 했지만 장기적 대책은 아니었다. 베헤모스급은 무기들을 가동시키기 위해 입자 가속기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만일 이 가속기들에 문제가 생긴다면 장비를 정지합니다. Ang? 함선 전체가 마비될 수도 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개수를 거듭하였으며 특유의 망치머리 디자인은 이후 후속기들에게 디자인적 기초를 제공하였다. 이후에도 더 진보된 전투순양함들이 개발되었지만 여전히 베헤모스급이 널리 쓰이고 있다.

잘 알려져 있는 전투순양함은 노라드 Ⅱ히페리온, 그레이 타이거. 히페리온은 몇 번 개축해서 최신예 전투순양함에 꿀리지 않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1.3. Directorate Space Shi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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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UED 원정대가 운용한 전투순양함. 원정대의 기함인 DSS 알렉산더만이 동영상에서 등장했다. 지구에서 건조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겉모습은 테란에서 운용하는 전투순양함과 거의 동일한데 브루드워 오프닝 동영상에 나온 대로라면 조금 매끄럽게 생긴 듯? 성능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공개된 바 없다.

1.4. 헤라클레스, 미노타우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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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2504년) 기준, 테란 자치령 함대의 주력함으로서 기존의 베헤모스급을 대체하는 신형 전투순양함이다. 베헤모스급보다 훨씬 강력한 야마토 포와 장갑을 자랑하며, 포탑의 각도 제한 문제를 해결하고 포탑의 수를 더욱 늘려서 보다 넓은 범위에 화망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탑재된 대포들의 성능도 증강되어 기관포처럼 연사되면서도 같은 전투순양함의 장갑에 충분한 피해를 줄 정도가 되었다. 또한 방어막 시스템과 미사일 발사 시스템, 플라즈마 어뢰 등의 기능도 별도로 탑재할 수 있다.
대형 전투순양함은 거의 고르곤급과 비슷한 정도의 화력을 가지고있다.

현재 최신형 전투순양함인 고르곤급이 속속 생산되곤 있지만 자치령 함대의 절대 다수는 아직 이 함급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냥 하나의 함급으로 통일하는 게 비용이나 운용 면에서 훨씬 이득일텐데, 왜 굳이 두 함급을 같이 건조해서 운용하는지는 불명. 고르곤급의 함선 생산기지가 극히 적어서 자치령 함대에서는 아직 생산라인이 많은 이 함급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게 그 이유인듯 하다. 군사병기의 생산라인을 바꾼다는것은 상당히 비용이 많이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 특히 생산품이 전함같은 그 국가의 기술의 총아인 경우는 더더욱. 실제로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은 5호 전차 판터가 개발된 이후 가격/성능면에서 판터전차가 기존의 4호 전차를 압도하였지만, 4호 전차의 생산라인을 판터전차로 대체하기엔 전선에서의 전차생산 요구가 너무 시급하여 결국 종전까지 4호/판터를 병행생산하였다.

근데 군단의 심장 소설에서 보면 레이너 특공대에게 남은 4척의 함선들 중 하나가 '미노타우르스' 급 헤라클레스다. 뭐지? 함금은 미노타우로스고 이름은 헤라클레스 인가보지 뭐

1.5. 고르곤

자유의 날개 ~ 군단의 심장 기준 최신형 전투순양함.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기함인 부세팔루스가 이에 속한다. 부세팔루스는 짐 레이너에게 히페리온을 도둑맞은 후 새로 건조한 함선으로 본인이 히페리온을 대체하고도 남을 정도로 인상적인 기함을 원했기 때문에 여타 어느 함정보다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한다. 더불어 블리자드에 의해 공식적으로 스펙이 확인된 유일한 전투순양함이다.[10] 소설 플래시포인트의 묘사를 빌리자면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함선'그리고 아들놈한테 도둑맞는다. 이로써 아크튜러스는 기함을 도둑맞은 인물인증되었다

인게임에서는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차 행성의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벼락' 임무에서 등장한다. 이 때의 스펙에 대해서는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항목 참조.

자유의 날개 컷신에 나오는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인 부세팔루스는 히페리온과 생김새가 별 차이가 없지만, 군단의 심장에 나오는 고르곤의 인게임 모델링[11]은 일반적인 전투순양함과 크게 다르다. 일단 미션 내 대사를 보면 지상 공격에만 전념하도록 마개조를 가한 모양. 사실 함선마다 무기체제가 지상 전념과 지상 및 공중전 둘다 가능한 것으로 나누어져있다.

1.6. 하얀 별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르곤급의 가능성이 높은 전투순양함. 부세팔루스가 만들어진 다음에 건조되었다.

원래 발레리안 멩스크가 이 전투순양함 출항식 때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발레리안은 짐레이너를 만나 차 행성 원정에 갔기때문에 오지못했다.

군단의 심장 소설에서는 멩스크가 기함으로 사용 중. 최신형답게 엄청난 몸빵을 가진 걸로 묘사되는데, 레이너와 발레리안이 멩스크에게 추격받을 때 시간을 끌기 위해 전투순양함 한 대를 자폭 돌진시키고 야마토 포 2방을 갈겼는데도 멀쩡하다(…).

포지션상 군단의 심장에서 최종보스 기체로 나올 가능성도 조금 있었지만 뭐 하고 있는지 안 나온다.(…) 다른 말로는 '이미 처음부터 나오지 않았나'라는 소리가 있다. 케리건의 꿈에 나오는 전투순양함이 사실 '하얀별'일 수도 있다나... 근데 Star Crafts의 군심발매 특별편을 보면 정말 그랬을것 같은 삘이 난다. 안나오는듯? 최신형 전투 순양함도 납치해오는 살모사를 만든 아바투르는 정체가 뭐냐.

참고로 군심 발매 초기에는 최신형 전함이라는 하얀 별은 고르곤급의 초도함이고, 이후에 고르곤급이 속속들이 건조돼 차 행성에 배치된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다. 하얀 별의 엄청난 몸빵, 그리고 고르곤급을 잡을때 갈귀둥지 부활이라는 특수한 형태로 미션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나름 설득력 있는 추측이었다.

1.7. 해적 주력함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캠페인에 등장하는 적 주력함이라는 전투순양함이 나온다. 설정상 켈 모리안 광산조합의 지휘관용 기함으로 이 녀석은 전투순양함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야마토 포 이외에도 몇가지 능력이 더 있다. 전투순양함임에도 불구하고 은폐기능이 있는 데다가 주변의 유닛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전기장히페리온개발살내고 뺏어서 잘 써먹는다.을 갖추고 있다.


외관은 기존의 전투순양함들과는 다소 동떨어진 외관을 갖고 있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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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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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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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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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등장
* Battlecruiser operational.
선택 명령
* All crews reporting.톰크루즈 리포르팅
* Receiving transmission.리시빙 도란스미션

* Good day, commander.굿데이 코만도

* Hailing frequencies open.
* Make it happen.
* Set a course.

* Take it slow.
* Engage!
반복 선택
* Identify yourself.
* Shields up, weapons online.
* …Not equipped with shields? …Well then, buckle up!
* We are getting way behind schedule.
* I really have to go, Number One.

- 등장 : "전투순양함, 작전 개시."

- 선택
"전 승무원, 보고합니다."[12] / "전파 수신 중." / "안녕하시오, 사령관."[13]/ "수신 주파수, 개방합니다."

- 이동: "느긋하게 갑시다." / "항로 지정." / "그렇게 하죠." / "교전 시작."

- 반복 선택
"(당신의)신분을 밝히십시오." / "방어막 가동, 무기 장전." / "방어막이 설치돼 있지 않다고?… 그럼, 안전벨트 꽉 매!" / "계획에 차질이 있군." / "난 정말로 가야 한다고,부관.".[14]"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크리스 멧젠 추가바람(일본판)

기본 설정대로 나왔으면 말도 안 되는 영웅급 먼치킨 능력을 자랑했겠지만 게임의 타 유닛 밸런스를 위해서 설정과는 달리 대폭 약해졌다.[15] '다수의 레이저 포대'라면서 실제로는 빔 한 줄기만 쏴 대며[16], 핵에도 흠집 하나 나지 않는다는 네오스틸 장갑은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마린의 가우스 총에도 뚫리며, 진짜로 핵을 맞으면 방어력 수치만큼 체력이 남는 빈사 상태가 되며,[17] 병력 수송 따위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수송선에 공격 능력이 생긴다면 밸런스 문제도 따르니 어쩔 수 없지만서도.

계급은 스타크래프트의 모든 유닛 중에서 제일 높은 준장이다.[18][19]

이동 속도는 매우 느리고 테크도 최후반이고 업그레이드도 필요하다. 비싸서 많이 뽑기도 힘들고 생산 시간도 무척 오래 걸리는데다가 무엇보다 모이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다. 캐리어보다 느리고 사거리가 긴 것도 아니라서 사실 전략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유닛이 아니다.

야마토 포는 일단 발사될 때까지 딜레이가 있고 무엇보다 한 발에 150이라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콜로서스 반응로(에너지 보유량 최대치 50 증가) 업그레이드를 해도 250이니 한 번만 쏠 수 있다. 두 번 이상 쏘는 건 불가. 결정적인 단점은 발사 명령 후 차지하는 동안 상대 유닛이 파괴되거나 사라질 경우 야마토 포 차지가 풀리면서 에너지가 그냥 날아가는 것이다.

또한 폭발형이기 때문에 소형 유닛 중 질럿체력이 풀일 경우 노업이라도 야마토 한 방에 안 죽는다.[20] 안습.

장점에 비해서 단점이 큰 관계로 테테전의 최후반이 아닌 이상 과 마찬가지로 주로 승기를 굳힐 때 사용한다. 배틀크루저가 우르르 몰려오는 러시는 당하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조차도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느끼게 하므로 실제로 그 배틀이 업그레이드 하나도 안 된 물건이라 할지라도 궁지에 몰린 상대의 재기하고자 하는 최후의 전의마저 꺾어서 GG를 받으려 할 때 간간히 쓰인다. 배틀크루저 러시 그 자체가 심리적/자원적 여유가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말.

2.1. 특수 능력

사이언스 퍼실리티에서 부속 건물로 피직스 랩(Physics lab)을 건설한 후 피직스 랩에서 연구할 수 있다.

  • 야마토 포(Yamato Gun)[21]
    배틀크루저가 야마토 포를 쓸 수 있게 한다.
    연구 비용 : 광물 100, 베스핀 100.

  • 콜로서스 반응로(Colossus Reactor)
    배틀크루저의 에너지 보유량 최대치가 50 증가한다.
    연구 비용 : 광물 150, 베스핀 150

2.2. 실제 유닛의 운용

게임상 유닛 성능으로는 최종 테크에 도달해서야 나오는 대형 비행 유닛으로 체력 500에 기본 방어력 3이 붙어 있는 괴물 유닛이다.[22] 공격력도 일반형 25로 준수한 편에 업그레이드하면 3씩 올라간다.

풀업하면 노업 마린이나 1업 커세어 따위에게는 0.5씩밖에 달지 않는 사기 맷집을 가지고 있다. 스타에서 영웅 빼고 핵 맞고 사는 유닛은 배틀크루저밖에 없다.[23]근데 위에선 핵으로는 흠집도 안난다며?

시야가 11인 데 반해 사거리는 6, 공속은 30이라 시야만 빼고 사거리 업그레이드 끝낸 공 던지는 애랑 같다. 사거리에 비해서 시야가 짧은 시즈 탱크와는 대조적. 따라서 이론상 배틀과 시즈 탱크 조합은 최고의 상성을 자랑한다.

예전에는 인구수를 무려 8[24]이나 먹고 생산시간도 아비터랑 동급인 160초이기 때문에 특히 더 쓰는 일이 적었지만 거듭되는 패치로 인해 인구수가 6으로 줄고 생산시간도 133초[25]로 줄어들어서 예전에 비해서 어느 정도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

저그전이나 토스전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테란전의 경우 극후반전에 돌입하면 배틀로 승부를 보게 되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다만, 양쪽 모두 배틀크루저가 다수 모이고 미사일 터렛이 충분히 깔릴 경우 먼저 들어가는 쪽이 거의 100% 확률로 깨지기 때문에 야마토 포로 탱크 혹은 터렛만 제거하면서 끝이 언제 날지 알 수 없는 루즈한 게임을 연출하기도 한다.

임요환 vs 이윤열전에서 임요환이 배틀을 뽑고 이윤열이 레이스를 뽑으면서 맵 전 자원이 고갈될 때까지 싸웠는데 '배틀은 이미 다 박살나 있고 레이스는 무진장 많이 나오더라'라는 경기 결과가 있었다.

다만 마서스이성은전 같은 시합에서 볼 때 저그전에서도 수가 모이고 충분한 조합이 되면 엄청나게 유용해지는 듯하다. 이론적으로도 멀티 견제를 할 때 드랍쉽마린, 메딕을 태운 것보다 배틀크루저 1척이 비용 면에서나 인구 면에서나 더 효율적이기는 하다.

시즈 탱크마린이 적당히 보조만 해 주면 히드라리스크스컬지[26]를 막을 수 있어서 저그 상대로는 매우 유용하다. 공격력이 낮은 뮤탈리스크는 풀업된 배틀에게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이며 디바우러는 나올 가능성조차 0에 가깝기 때문에 적절히 조합하면 배틀 조합 러시를 막기는 어렵다. 그러나 테란 공공의 적 디파일러는 요주의. 마법 유닛은 어느 것을 막론하고 배틀의 천적이다. 대신 바이오닉 + 사이언스 베슬 + 배틀크루저 조합을 완성시키고 잘 굴리기만 한다면 저그 입장에서는 "저거 어케 잡음?" 소리가 나올 정도다.[27]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주력 전투기인 커세어가 고장갑 유닛에는 힘을 못 쓰기에 웬만큼 숫자가 우월하지 않은 이상 속절없이 털리긴 하지만, 드라군이 워낙 배틀크루저 상대로 강력하고,[28] 가뜩이나 뭉치기 쉽고(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뭉쳐야 하는) 이동 속도가 느린 배틀크루저에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은 말 그대로 치명타이기 때문에 함부로 굴릴 유닛이 못 된다. 그 외에도 상성상 우위에 있는 유닛으로 모든 고급 유닛의 천적인 다크 아콘이 있지만 다크 아콘을 제외하면 가장 강한 건 역시 스카웃. 스카웃은 평소에는 커세어에 밀려서 쓰레기 취급받지만 스카웃이 제일 잘 하는 게 배틀크루저나 캐리어 같은 고급 공중 유닛을 잡는 거다. 사실 스카웃이 잉여로 전락한 이유 중에는 배틀크루저 같은 고장갑 고급 유닛이 게임 중에 잘 안 나온다는 것도 있다.(…)[29] 다만 캐리어의 경우 무빙샷을 이용하면 이동 속도와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배틀을 잘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배틀크루저가 캐리어를 쫓아다니지 않고 어택땅을 할 경우 인터셉터가 몰살당한다.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모두 끝난 배틀크루저는 34의 일반형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3방이면 인터셉터가 박살난다.[30] 그리고 조심 안하면 야마토에 캐리어가 증발(...)한다.

뭐, 그래도 눈 뜨고 당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으니 신경만 써 주면 그렇게까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는 않지만 아비터가 쑥 날아들어서 스테이시스 필드 쓰고 싸울 날이라도 생기면 남은 시즈탱크는 질럿을 비롯한 지상군의 밥.

인구수가 줄어든 관계로 이전에 비해 자주 쓸 수는 있게 됐지만 배틀 한 부대를 운용하는 인구수와 자원으로 타 유닛 몇 부대를 운용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 경기에서도 얼굴을 비추는 경우가 드물다. 배틀이 낀 조합이 약하다기보다는 테란의 타 메카닉 유닛의 조합이 더 강력하며, 배틀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유닛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병력 회전의 효율이 엄청나게 둔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일단 유닛 자체 능력이 나쁘지는 않으므로 어떻게든 조합을 하면 기대한 만큼의 보답은 해 준다. 그러나…….

이성은같은 예외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답이 없어서 캐리어를 가는 프로토스는 있어도 답이 없어서 배틀크루저를 가는 테란은 없다. 캐리어와는 달리 배틀크루저는 수틀리면 나오는 대응책으로는 미흡하기 때문.

이는 프로게이머들 끼리의 공식전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테테전 후반을 빼고는 물량으로 속전속결하는 것이 대부분인 프로게이머들의 공식전에서는 배틀 자체가 메인인 전략은 거의 드물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대의 전의를 짓밟는다거나 아니면 승패에 관련없는 쇼맨십 등에서야 간혹 쓰일 정도.

2009년 6월 20일 프로리그 STX SouL vs eSTRO전, 신희승김윤환(Z)을 상대한 테저전에서 본의 아니게 견제용 배틀크루저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STX 앞에서 크루저를 자랑한 데에 대한 징벌인지[31] 스컬지 4마리와 히드라리스크 몇 마리한테 가볍게 격침당했다.

참고로 이영호의 배틀크루저는 김택용캐리어에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승률이 좋지 않다. 비등한 상태로 장기전 가서 배틀크루저 뽑고 이긴 적이 거의 없다. 함대 배치 받고 보니 애비가 이씨. 딱 한 번 MSL 4강 정명훈전에서는 뽑고 이기긴 했는데 그 때는 이미 승부가 결정되어서 뒤집히는 게 어려운지라 관광에 가까웠다.

그러나 2011년 현재 이영호는 자신이 배틀 운영을 잘 못 한다는 걸 반론이라도 하는 듯 테테전에서 장기전으로 가서 자신이 유리해지면 배틀로 체제 전환해서 이기는 경기를 만들고 있다.[32]

2.3. 상성

배틀크루저는 최종 테크 유닛답게 숫자가 쌓이면 상성을 거의 씹어먹는다. 고로 후술할 상성에는 중~후반전의 상성만을 적는다.

  • 배틀크루저 ≫ 마린
    배틀크루저의 방어력 3은 마린의 DPS를 반토막나게 만드는 재앙인 데다가, 마린은 유닛의 방업과 배틀크루저의 공업에 무관하게 2방만 맞으면 죽는다.

  • 배틀크루저 > 고스트
    고스트 자체야 피해는 최대 2.5[33]만 주고 마린과 마찬가지로 2방 맞으면 죽지만 문제는 락다운. 배틀크루저 특성상 숫자도 적고 크기도 커서 락다운에 매우 취약하다. 그러나 고스트가 아주 약하고 배틀크루저는 워낙 세니 고스트만으로는 배틀을 못이긴다. 대신 골리앗같은 유닛을 지원하면 아주 좋다.

  • 배틀크루저 ≤ 골리앗
    골리앗은 지대공 최강 유닛이다. 배틀크루저 하나 나올 자원 및 시간을 더하면 골리앗은 대략 3~4기가 나오는데, 사거리와 대공 능력이 우월한 골리앗은 배틀 입장에서는 시즈 탱크 없이는 큰 문제다. 다만 골리앗의 대공 공격은 미사일을 2발 쏘는 방식이라서 의외로 피해가 많이 깎이고, 가성비라면 몰라도 인성비면에선 골리앗이 썩 우월하다고 보기 힘들다. 또 골리앗은 크기가 크고 인공지능도 나쁜 편인데 배틀크루저는 공중유닛이라서 잘 뭉칠 수 있어 다수 대 다수전일수록 배틀크루저가 유리하다. 사실 테테전에선 모든 유닛들이 숫자만 모이면 상성을 씹어먹는다.(...) 다만 골리앗과 맞서려면 싸울 때와 뺄 때를 정확히 나눠야 하는데, 배틀크루저의 속도가 워낙 느리니 어설프게 싸우다가는 도망가다 죽느냐 시간을 끌다 죽느냐의 차이만 날 뿐이다.

  • 배틀크루저 < 레이스
    레이스는 보기와는 다르게 1방 공격식이라서 배틀의 높은 방어력이 무력하다. 그리고 느릿느릿한 속도로 도망도 못 가고 야마토를 쏘기에는 너무 아까운 유닛. 고로 배틀의 숫자가 적을 때는 발키리나 골리앗 등 호위 유닛을 반드시 붙이자.

  • 배틀크루저 > 발키리
    발키리는 짜잘한 피해의 로켓을 여러 번 쏘는 방식인데 배틀은 방어력과 체력이 무지하게 높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게다가 발키리 자체도 그리 싸고 많이 나오는 유닛이 아니니 발키리만 보이면 야마토를 날려주자.

그 밖에 배틀 VS 배틀 싸움이 일어났을 땐 소수의 사이언스 베슬을 섞어도 좋다. 디펜시브 매트릭스는 전투에 큰 도움을 주며 EMP는 야마토 포를 봉쇄할 수 있다.

  • 배틀크루저 ≤ 히드라리스크
    배틀크루저 단독으로 히드라를 상대하겠다는 생각은 일단 버려라. 히드라의 공격력이 낮아서 배틀의 떡장갑에 무력할 듯하지만, 히드라의 가성비가 아주 좋기 때문에 배틀 단독으로는 절대 상대할 수 없다. 배틀이 1대 나올 때 히드라는 부대단위로 쏟아져 나온다. 어떻게 처음 만나는 히드라들을 전멸시켜도 전투하는 도중에 그만큼 더 쏟아져 나올 것이다. 거기에 디파일러까지 섞여 나온다면? 그냥 끝이다. 다크스웜 안에서 침을 밷어대는 히드라 상대로 아무 것도 못하고 도망가다 플레이그 맞고 고철덩어리로 바뀔 뿐. 문제는 배틀과 함께오는 바이오닉 병력이다. 테저전에서 메카닉을 안 쓴다면 히드라리스크를 미리 모아두는 저그 유저는 별로 없고, 드라군과는 달리 히드라는 드라군의 반의 피해를 2배의 공격속도로 때리는 방식이라서 배틀크루저에 좀 더 비효율적이니 배틀크루저를 몰래 모았다가 끝내기 카드로 쓸 때는 소수의 히드라리스크 쯤은 그냥 밥이긴 하다.

  • 배틀크루저 > 뮤탈리스크
    배틀에게 클로킹도 못하지, 피해도 낮지, 사거리도 짧은 허약한 레이스에 불과하다[34]. 그래도 뮤탈은 맘 먹고 뽑아내면 배틀과는 달리 부대단위로 쏟아져 나오니, 쪽수 앞에는 장사 없다. 고로 뮤탈을 상대할 땐 바이오닉 병력이나 발키리의 지원을 받자. 이 지원이 있냐 없냐에 따라 압승이냐, 그냥 이기냐가 갈린다. 결국 이긴다 여러모로 뮤탈에게 불리한 전투.

  • 배틀크루저 = 스커지
    배틀이 공격 속도도 빠르고 스커지도 1방에 떨궈버리지만 배틀 1부대가 나올 가스면 스커지가 96마리가 나온다. 아무리 공격 속도가 빨라도 저 스커지가 들이받기 전에 전멸시키겠는가? 다만 저그 입장에서도 멀쩡한 히드라 놔두고 굳이 스커지를 뽑아서 일일히 컨트롤 해서 나눠 박을 필요는 없으니,[35] 피차 상대하기 싫은 조합.

  • 배틀크루저 ≤ 디바우러
    디바우러는 저그에서 배틀과의 정면 싸움에서 이길 유일한 공중 유닛[36]인데다 고급 공중 유닛을 잡는 데 특화된 유닛이니, 정면으로 붙으면 디바우러가 이긴다. 하지만 야마토 포에 맞으면 원샷 원킬하기에 배틀로 숫자는 줄여줄 수 있고, 애초에 테란이 드롭쉽과 베슬을 뺀 공중 유닛을 저그전에서 잘 안 쓰니 큰 의미는 없다.

  • 배틀크루저 < 드라군
    테프전에서 배틀을 못 내미는 첫번째 이유이자 사실상 프로토스 전에서 보기 힘든 가장 큰 이유. 그리고 스타2에서 지상군에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골리앗이 2방에 걸쳐서 주는 피해를 1방에 주며 1티어 유닛이라 쉽게 생산할 수 있으며 히드라리스크랑은 달리 체력도 더 높아 배틀의 공격에 더 오래 버틴다. 그리고 애초에 드라군은 그 쓰레기 같은 인공지능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닉, 메카닉 둘 다 상대할 수 있는[37] 명실상부 대테란전 주력 유닛이라 많이 뽑으면 많이 뽑았지 결코 안뽑거나 버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대신 질럿은 마인밭에 잘만 버린다 즉, 몰래 캐리어 마냥 배틀을 모은다고 해서 그 효과를 기대하기는 애초에 힘들다는 얘기. 사거리도 사업된 드라군이랑 같아 지형을 끼고 싸운다 해도 배틀이 이기기가 힘들다.

  • 배틀크루저 < 하이 템플러
    테프전에서 배틀을 못 내미는 두번째 이유 . 배틀은 체력이 워낙 높아서 사이오닉 폭풍 5방에 죽지만 이동 속도가 느려서 사이오닉 폭풍을 잘 피하지 못한다. 또 다수가 사이오닉 폭풍에 피해 받지 않기 위해 흩어지면 하이 템플러와 조합된 다른 유닛들에게 각개격파 당하기 쉬워진다.

  • 배틀크루저 = 아콘
    둘 사이의 싸움은 미묘하다. 아콘의 사거리는 최악이지만 일단 달라붙으면 싸움을 잘 한다. 그리고 배틀의 사거리는 크게 긴 편이 아니다. 고로 지형이 복잡하면 전자, 단순하면 후자의 승리. 배틀은 절대로 뭉쳐놓지 말자. 아콘의 광역 공격에 같이 두들겨맞다가 보기좋게 단체로 터져 나간다.

  • 배틀크루저 ≤ 스카웃
    스카웃은 공중 공격력이 높지만 방어력이 높은 배틀을 상대로는 공격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 28(14*2)의 공격을 하기 때문에 방어력이 3인 배틀에게 22(11*2)의 데미지를 준다. 또 미네랄 275, 가스 125의 비싼 유닛이지만 야마토 포 한방에 죽는다. 스카웃은 대형이라 야마토 포, 미사일 터렛, 골리앗, 레이스, 발카리 등의 폭발형 공격에 약하다.

  • 배틀크루저 ≫ 커세어
    커세어의 빠른 공격 속도와 중형이라는 장갑 보너스는 높디높은 전투순양함의 방어력과 일반형 레이저 공격에 사라진다. 애초에 프로토스는 커세어 말고도 전순과 맞설 수단이 많으니 커세어는 절대로 쓰지 말자.

  • 배틀크루저 < 캐리어
    기본적으로 캐리어가 배틀보다 훨씬 빠른 데다가 캐리어의 인터셉터 사출 인식 범위가 배틀의 사거리보다 길기 때문에, 배틀은 캐리어의 본체는 건드려보지도 못한다. 그 동안 신나게 얻어터질 뿐. 인터셉터가 녹아날 수도 있지만, 배틀 1대만 점사하면서 확실하게 떨궈주면 어쨌든 토스가 이득. 게다가 본체만 살려두면 금방 다시 전투할 수도 있다. 사실 작정하고 맞점사로 나가며 야마토 포까지 건다면 배틀이 유리하다. 하지만 캐리어 컨트롤 안하는 토스가 없기에 토스가 뇌 비우고 캐리어로 어택땅 하지 않는 이상은 야마토포 외에는 캐리어 본체에 레이저 한줄기 못 쏴보고 떨어지는 수가 있다. 그 예로 2006년 스타리그 오영종vs변길섭 듀얼토너먼트 경기에서 배틀과 캐리어 숫자가 같고 골리앗의 지원을 받았으나 사거리와 속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배틀이 지고말았다.

  • 배틀크루저 ≪≪ 다크 아콘
    테프전에서 배틀을 못 내미는 세번째 이유. 다크 아콘의 피드백으로 야마토를 봉쇄해 오히려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다가 모든 고급 유닛의 천적인 마인드 컨트롤로 배틀을 꼬실 수도 있으니, 다크 아콘을 다수 모은 상태에서 배틀을 보내는 순간 그 결과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다만 테란의 2-3티어 유닛들은 저그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화력이 강해서 잘못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 뺏은 유닛만 순삭되어 사라질 수 있고[38], 배틀을 잡겠다고 다크 아콘을 많이 뽑는 경우, 형제격인 하이 템플러의 숫자가 적게 나와 실질적인 후반 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여야 한다.[39]

3.1. 유닛 대사

- 등장: "누가 호출하셨소?"

- 선택
"연결됐소." / "무슨 일이오?" / "으음?" / "부르셨소?" / "말씀하시오, 사령관." / "아 그렇소?"

- 이동
"항로 설정." / "느긋하게 갑시다." / "알겠소." / "뭐, 그렇게 하겠소."
"말씀하시오, 사령관." / "이동 중이오." / "알겠소, 대장." / "라져." / "좋소."
"맡겨만 주시오." / "내게 맡기시오." / "시작하지요." / "전 함대, 이동하라!"

- 공격
"포격 준비 완료." / "폭격 개시." / "살려 보내지 마라." / "이야, 재밌겠군."
"적을 섬멸하라." / "총공격이다! 전원 위치로!"

- 방어막: "방어막 최대 출력!"

- 미사일 난사: "미사일 포 활성화."

- 플라스마 어뢰: "플라스마 어뢰 장전."

- 야마토 포: "야마토 포 작동 개시."[40]

- 에너지 고갈
"에너지가 부족하오." / "충전해야 하오."

- 반복 선택
"저쪽으로 최대한 빨리 이동한다. 중간에 걸리적거리는 건 다 쏴 버려!"[41]
"배가 산으로 가고 있소."[42]
"이 전투순양함은 대포도 쏘고 폭탄도 떨굽니다. 아, 잠시만요! 또 있습니다."[43]
"빨리 끝냅시다. 저녁에 공격대 뛰어야 하는데." / "이 깜빡거리는 버튼은 다 뭡니까?"
"이렇게 낮게 날면 왜 항상 긴장이 되지?" / "До свидания[44], 조심 안 하냐?"(러시아어 몬데그린.)
"내 모자 어디 갔어? 배 돌려. 찾으러 간다."[45]
"추락한다! 모두 자리를 지켜라. 통신 끝. (침묵) 근데 낙하산 어딨지?"
"야마토 포 발사! 나도 발사.(뿡)"[46] / "저게 하나야, 둘이야? 둘 다 쏴 버려."
"아, 행사 기간이네. 좋았어." / "뭐? 사은품이 다 떨어졌다고?"
"중대 발표를 하겠다! …나 세 잔째다." / "당황하지 마라! 옆에 동료를 꽉 붙잡아라. 아, 실례."

- 교전
"함정이다!"[47] / "배를 버려라!!!(…)"[48]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크리스 멧젠[49] 손종환(한)

본래 컨셉은 광자 어뢰/야마토 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그냥 야마토 포만 남기고, 대신 공격 방식이 레이저 포를 여러 발 연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리그 방송 등에서는 이 유닛만큼은 줄여 부를때 스타1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배틀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간혹 전순이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3.2.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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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 우주공항 요구 조건 부착된 기술실
융합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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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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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보급품 6
생명력 550 방어력 3[50] 특성 중장갑/기계/거대 시야 12
공격력 지상 : 8[51][52]
공중 : 6[53]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0.225 이동 속도 1.875
공격 대상 지상/공중 생산 시간 90초 단축키 B 수송칸 --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에너지
야마토 포 Y 단일 대상을 지정하여 3초 후 300의 피해를 입힘. 100

전작보다 조금 더 강해졌다. 맷집은 500에서 550으로 50만큼 더 늘어났고 야마토 포의 위력 역시 300으로 더욱 강해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공격 방식으로, 스타1에서는 굵고 강력한 레이저를 단발로 쏘는 방식이었으나 스타2에서는 함선에 장착된 레이저 포대를 전부 이용하여 연발하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전작과 비교해 보면 화력이 무지하게 강해졌다. 전작에서 전투순양함이 225의 대미지를 입힐 동안 스타2에선 공중 공격은 480, 지상공격은 640이라는 어마아마한 수치를 입힌다. 하지만 공격이 연발타입으로 바뀌어서 방어력의 영향을 많이 받고 공격력 증가폭도 3에서 1로 줄었기 때문에 실제로 주는 피해는 좀더 적지만 그래도 지상 공중 각각 3, 2배는 더욱 강력하다. 전투순양함 3~4기가 화력을 집중하면 웬만한 지상 유닛은 순식간에 녹아 버릴 정도이다. 또한 스타1에서 전투순양함의 천적인 골리앗, 용기병, 암흑 집정관, 스카웃 등이 스타2 섬멸전에서 삭제되면서 전투순양함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지상 유닛이 크게 줄었다.

다만 스타2의 거의 모든 유닛들의 공격력이 강력해 졌고 공대공 능력이 지상화력보다 약하기 때문에 중장갑 유닛에 추가 피해를 주는 공중 유닛에게는 약하다. 물론 전투순양함의 떡장갑은 건재하므로 공격을 받더라도 순식간에 당하지는 않고, 아무리 공대공 능력이 약해도 바이킹이나 뮤탈리스크 정도는 순식간에 격추시키고 남는다. 그래도 전투순양함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은 위험하고 될 수 있으면 공대공 능력이 강한 호위 병력과 함께 행동하는 것이 좋다.

3.3. 상성


전작에서는 쌓이면 웬만한 상성을 씹을 수 있는 최강유닛다운 위엄을 보였지만 이번 작에서는 워낙 카운터 수단들이 늘어나다보니 위엄이 매우 떨어졌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지상유닛은 전투순양함을 이기기 힘들다는게 위안.

  • 전투순양함 > 해병
    전투순양함의 무지막지한 방어력과 무시무시한 공대지 DPS 때문에 숫자가 좀만 모이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해병은 그야말로 쓸려나간다.(하지만 전순이 많이 모이기도전에 인해전술로달려드는 해병을 이기긴 어려우니 조심하자) 그리고 야마토는 의료선한테나 쏘자.
  • 전투순양함 > 유령
    전작에 비해 유령의 티어가 내려가 유령을 쓰기에 편해지긴 했지만 경장갑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여전히 전순의 떡장갑을 뚫지는 못한다. 게다가 락다운도 삭제되었기에 전순 앞에서는 EMP로 야마토를 방지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체력이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전순의 강력한 DPS 앞에서는 당연히 버틸 수가 없다.

  • 전투순양함 ≥ 땅거미 지뢰
    전투순양함은 크기가 커서 뭉쳐놔도 금방 흩어지는데다가 체력도 높아서 땅거미 지뢰로는 전투순양함을 격추하기가 상당히 힘들고 사거리도 짧아서 전투순양함이 제거를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야마토를 쓸 생각은 말자.
    문제는 땅거미 지뢰가 2~3줄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공성 전차에 의해 지대지 병력을 장악당하게 되면 우루루 몰려오는 땅거미 지뢰에 아무리 전투순양함이라고 할지라도 무자비하게 퍼붓는 땅거미 지뢰의 공격에 녹아난다. 이것을 잘 보여준 것이 꼼덴록에서 정명훈이영호를 상대로 보여준 운영이다. 그러니까 밤까마귀를 잘 데리고 다니면서 1더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미리미리 제거하던가 땅거미 지뢰가 모이기전에 게임을 끝내야한다.[54]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인성비. 같은 인구수로 전투순양함 하나가 나올 때 땅거미 지뢰는 3개가 나오는데, 3기의 땅거미 지뢰가 모두 명중하더라도 전투순양함의 HP는 175나 남는다.

  • 전투순양함 > 토르
    토르의 대공 능력은 전투순양함의 떡장갑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한다. 토르의 대공 능력은 피해량 6(경장갑 +6)짜리 미사일을 네 발 연속으로 쏘는 방식이라서 전순에게 대미지가 12밖에 박히지 않으며 연사 속도도 매우 느리다. 반면 전순은 사정거리는 토르보다 짧지만 공대지 능력이 굉장히 막강하고 야마토 포까지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날아다니기 때문에 토르를 훨씬 쉽게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상황이 약간 달라졌다. 토르가 고충격 탄두를 써서 대공을 250㎜ 천벌포로 바꾸면 바이킹급의 대공 능력이 주어지기 때문에 군단의 심장에서 토르는 더 이상 일방적으로 전투순양함에게 관광당하지는 않게 되었다. 물론 토르만으로는 전투순양함을 이길 수 없지만 인스턴트 공격이라 국지 방어기도 씹는 천벌포의 피해는 떡장갑인 전투순양함이라도 무시하지는 못한다. 물론, 그렇다고 토르가 전투순양함을 씹어먹는 유닛이 된 건 아니다. 전투순양함의 지상 DPS는 여전히 높은데다가 야마토 포라는 강력한 기술도 있고 전투순양함이나 토르나 둘다 인구수가 6인데 전투순양함은 방어력도 높고 체력도 150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비싼데다가 인구수도 많이 먹는 토르 1대가 바이킹 1~2대랑 비슷한 지대공 능력을 가졌다는 점에서 전순의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전히 토르는 전순 상대로 도저히 게임이 안 된다.

  • 전투순양함 < 바이킹
    바이킹의 사정거리와 對중장갑 화력, 그리고 기동성과 생산성은 전투순양함을 훨씬 뛰어넘는다. 전투순양함의 속도가 상향 조정되기 전에는 바이킹이 전투순양함에게 한 대도 맞지 않고 잡을 수 있을 정도였다. 물론 지금은 무빙샷을 하더라도 전순이 금방 따라잡아 공격해 오긴 하지만 그래도 전순으로 바이킹을 상대하는 건 여전히 비효율적이다. 다만 테테전에서 대규모 공중전이 벌어질 경우에는 전순이 바이킹의 공격을 대신 맞아 주는 몸빵 역할을 하므로 바이킹만 있는 쪽보다는 전순과 바이킹이 조합된 쪽이 유리하다.

    거기에다가 무빙샷을 하지 않고 전투순양함과 그냥 맞붙는다고 하면 꽤 큰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전투순양함은 기본방어력이 3이라서 유도탄을 2발쏘는 바이킹은 데미지가 은근 많이 감소되고 전투순양함의 공중공격 DPS는 24정도로 전혀 낮지 않은데다가 바이킹은 방어력도 0이라서 연발공격에 약하고 체력도 125로 매우매우 부실하다. 그래도 웬만하면 적당한 숫자의 밤까마귀 지원을 받자.

  • 전투순양함 > 밤까마귀
    일단 자동 포탑의 데미지는 전투순양함에겐 가려운데다 전투순양함의 지상 DPS는 굉장히 높다. 국지 방어기도 전순의 초월적인 연사 속도 때문에 국지 방어기의 에너지가 순식간에 바닥나게 된다. 게다가 추적 미사일은 크기도 커서 잘 뭉치지도 않고 체력도 높은 전투순양함에겐 발사해 봤자 바이킹 떼거지가 한 번에 다 부서지는 상황도 나오기가 힘들다. 여러모로 바이킹으로 상대하는 게 이득. 다만 추적 미사일은 일단 발동되면 이동 속도가 느려서 피할 수 없고 데미지도 낮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조심하자. 재미있는 건 상대 바이킹이나 공대공 유닛들로부터 전투순양함을 도와줄 수 있는 유닛이 다름아닌 밤까마귀다.

  • 전투순양함 > 히드라리스크
    전작보다 상성 문제가 더 심해진 케이스, 히드라리스크의 강력한 뎀딜은 빠른 공속에서 나오는 건데 전투순양함의 방어력은 그 공속을 무마시킨다. 게다가 인구수가 2로 늘어나서 히드라리스크의 생존성은 반토막났고[55] 공격력은 3분의 2 이하로 내려갔다.[56] 반대로 전투순양함은 방어력은 똑같은데 체력이 50 늘어난데다가 방어력 0인 유닛에게 전작보다 3배의 DPS를 주기 때문에 히드라는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아주 살살 녹는다. 히드라의 사거리가 전순과 동일하고[57] 생산성이 전작보다 좋아진 편이지만[58] 그걸로는 한참 부족하다. 따라서 히드라만 운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타 유닛의 지원을 받아 가며 싸워야 한다.[59]

  • 전투순양함 ≫ 뮤탈리스크
    전작보다 상성 문제가 더 심해진 케이스 2. 그래도 뮤탈은 히드라에 비해 자체 화력이 안정적이고 체력도 1.5배 더 많아서 더 낫지 않겠냐는 말이 있을 수 있지만 현실은 레알 시궁창, 비록 전순의 공대공 화력이 지상화력보단 약하지만 방어력 0 유닛에게 전작보다 2배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뮤탈에게 위협적인 건 변함이 없고 전순 특유의 떡장갑은 뮤탈의 기본 화력을 팍팍 떨구는데다가 쓰리쿠션 피해를 완벽히 차단해 버린다. 뮤탈리스크의 기동성 역시 짧은 사정거리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거기다가 뮤탈은 가스가 무한이 아닌 스 2에서도 여전히 가스 100을 쳐묵하신다. 그런 주제에 DPS도 히드라보다 한참 쳐진다. 히드라로 전순을 상대하는게 매우 위험한 행위면 뮤탈로 전순을 상대하겠다는 건 레알 정줄 놓은 행위다. 하지 마라. 하지만 전투순양함의 카운터는 따로 있으니...

  • 전투순양함 ≪ 타락귀
    군단의 심장까지 테저전에서 땡 전투순양함이 절대 등장하지 않는 이유.
    타락귀가 나오는 순간 전투순양함은 꿈도 희망도 없다. 타락귀는 거대 추가 피해가 있고 20% 추가 피해를 받게 만드는 '타락' 능력도 있는 데다가 피통도 200으로 높은 편에 방어력도 2라서 전순의 공대공 능력으로는 타락귀를 상대로 매우 처참하다. 타락귀의 수가 적다면 야마토 포로 순식간에 잡아 낼 수 있겠지만 보통 전투순양함 한 기가 나올 정도의 시간이나 자원 등 여러 가지 상황을 합쳐 봤을 때 타락귀는 대략 세 마리가 나온다. 즉 야마토 포를 쓴다고 해도 다수 대 다수전이라면 쏘다가 죽을 수도 있고 설령 몇 마리 잡는다고 해도 남은 놈들에게 순식간에 끔살당한다. 따라서, 실전에선 다수의 밤까마귀와 바이킹으로 호위를 붙이고 소수 전순을 야마토 포 셔틀(...)로 내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싼 유닛들로 200을 채우는 일은 엄청나게 힘들기 때문에, 스카이 테란이 나오는 게임은 얄짤없이 모두 장기전으로 흘러가게 된다.

  • 전투순양함 ≪ 살모사
    군단의 심장에서 전투순양함의 가장 무서운 저그 유닛. 자체 공격력은 없지만 살모사가 납치로 멀리서 전투순양함을 낚아채면 살모사 주변에 기다리고 있는 저그 유닛들이 전투순양함을 순식간에 끔살시킨다. 살모사를 저격하려고 야마토 포를 쓰러 접근하면 타락귀들이 바로 잡아먹으러 덤벼드니 함부로 움직이기도 그렇고 납치 사거리도 워낙 길다. 타락귀와 함께 전투순양함의 위력을 크게 낮추는 카드라 할 수 있다.

  • 전투순양함 ≥ 감염충
    감염된 테란의 능력은 해병이나 다를 바 없고 진균 번식은 전투순양함이 너무나 커서 많이 묶기도 힘들고 설령 묶는다고 해도 체력이 워낙 높아서 데미지는 없는 셈 치고 이동 속도도 원래 느려서 상관없다. 그러나 감염충에겐 최종 오의가 있으니 바로 신경 기생충. 사거리가 너프되었으나 여전히 전투순양함보다 긴 7인데다가 그 강력한 전투력이 우리 편이 된다. 야마토 포 쓸 에너지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다만 전투순양함은 전투순양함을 잘 못 잡고(...) 감염충의 체력은 높지 않으므로 조심은 해야 한다. 그 감염된 테란마저 업그레이드 영향을 받지 않는 너프를 당한 이후로는 더 약해졌다.

  • 전투순양함 ≥ 고위 기사
    환류 한방이면 체력이 최대 절반까지 까인다. 물론 고위 기사가 전투순양함에게 입힐 수 있는 데미지는 그게 다지만 문제는 전투순양함의 궁극오의인 야마토 포가 봉쇄되어버리는 바람에 타 유닛들에게 탈탈 털리기 십상이다. 더욱이 환류는 즉시 발동인 반면 전투순양함은 3초 동안 준비를 하고 나서야 에너지가 소모되며 발사되기 때문에 3초가 지나기 전에 환류 맞으면...물론 고위 기사만 내보낸다고 전투순양함을 씹어먹는 것은 아니고 전투순양함은 크기도 큰데다 체력도 높아서 사이오닉 폭풍도 잘 안통하고 환류 자체도 그렇게 치명적인 피해라고는 보기 어렵다. 문제는 누가 고위 기사만 보내서 환류를 찌르겠냐는 것이지만. 가격 대비 데미지 자체만 보면 고위기사도 그렇게 약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분명히 고위기사가 우위에 서 있지는 않다.[60]

  • 전투순양함 ≥ 추적자
    전작에서의 전투순양함과 용기병은 용기병의 압승이었지만 스타2는 좀 다르다. 전투순양함의 체력도 50 올라가고 지상 DPS도 무지막지해졌는데 비해 용기병을 대체하는 추적자는 인공지능과 기동성을 추가한 대신 기본 신체 능력이 무지하게 약해져서 추적자가 많이 힘들다. 물론 이동 속도가 느려서 점멸 컨을 할 수 있긴 하지만 DPS가 너무나도 높아서 보호막만 깎이고 도망치는 게 쉽지 않다. 거기다 야마토라도 맞는다면 GG.

  • 전투순양함 > 집정관
    비록 야마토 한 방에 죽진 않지만 EMP 세 방 맞은 파워이며 전투순양함에겐 추가 데미지도 안 들어가고 방사 피해 넣는 것도 무리다. 사거리 차이도 있고 지형이 조금만 복잡하면 망했어요. 다만 모선의 소용돌이에 같이 들어가면 꽤나 아프니 주의. 그래도 생체도 아니고 몸체도 튼튼해서 무리 군주마냥 피떡이 돼서 나오진 않아서 조금 덜 위험하긴 하다.[61]

    그나마 그 모선의 소용돌이마저 사라진 군단의 심장에서는 집정관으로썬 전투순양함에게 대항할 수단이 전무하다.

  • 전투순양함 ≫ 불사조
    불사조의 사거리가 더 길기는 하다. 타락귀를 잡듯이 손을 많이 움직여주면 해 볼 법도 할 것.. 같으나 타락귀와 전투순양함은 체급이 다르다. 타락귀의 떡체력보다 강력한 전투순양함의 떡장갑에 불사조의 공격은 마구 반감되어 들어간다.[62] 게다가 전투순양함의 공격이 전작보다 많이 약해지기는 했으나 불사조 체력부터가 매우 가벼워서 레이저 한발 한발은 여전히 아프다. 야마토에 직격당하면 즉각 삭제되는 것은 덤. 물론 음이온파 연구를 마치면 사거리 1 차이로 짤짤이를 시도해보겠지만 그러기에는 억겹의 세월이 필요하다. 웬만하면 공허포격기나 폭풍함에게 맡기자.

  • 전투순양함 < 공허 포격기
    공허 포격기는 중강갑을 상대로 추가 피해를 가한다. 전투순양함은 중장갑. 전투순양함이 체력과 방어력이 높아도 공허포격기의 광선 포격에 오래 버틸수는 없다. 분광 정렬은 덤, 공허 포격기 숫자가 많다면 타락귀마냥 전투순양함이 삽시간에 녹아내리는 광경마져 목도 할 수 있다. 다만 공허 포격기가 야마토 포 한 방에 잡힌다는 것. 전투순양함을 운용하는데 하나 있는 야마토 포 연구를 마치지 않을 가능성은 적어서 자칫 하다가는 야먀토 포에 공허 포격기가 하나 씩 격추당할 수도 있다. 자유의 날개때는 그렇다고 해도 군단의 심장와서는 분광 정렬 기능이 추가되어 소수 대전이던 다수 대전이던 전투순양함이 공허 포격기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졌다.

물론 전투순양함이 더더욱 무서워야할 대상도 추가되었다. 공허 포격기보다 더 무서운건...

  • 전투순양함 < 폭풍함
    폭풍함 거대 추가 데미지 대폭 너프되기전 테프전에서 전투순양함과 테란의 마의 25분 대처법 중 하나를 완전히 사장시킨 제일 큰 주범.
    가격도 더 싸고 생산 속도도 더 빠르며[63] 인구수도 덜 잡아먹는 데다가[64] 사정거리가 넘사벽이고 깡패같은 거대 추가 데미지[65]를 입힌다는 점도 전투순양함에게 너무나도 치명적인데 이것도 모자라서 공허 포격기와 달리 기본 방어력이 2나 달려있고 맷집도 훨씬 좋아서 야마토 포 한방에도 죽지도 않고 접근한다고 해도 정말 잘 쓰러지지를 않는다. 게다가 전투순양함의 이동 속도는 폭풍함과 똑같아서 도망치기도 어렵다.
    그나마 밤까마귀의 보조를 받는다면 상황이 아주 조금 더 나아지긴 하지만 문제는 고위 기사의 환류에 밤까마귀가 바보가 되는 일이 자주 있기 때문에[66] 사실상 다만 몇 초라도 더 살아보기 위한 발악에 불과할 뿐이다. 그나마 군단의 심장 막바지에 폭풍함의 거대 추가데미지가 14(업당 +2)로 대폭 너프되긴 했지만 국지 방어기의 지속시간이 20초로 줄어드는 뼈아픈 너프도 함께 먹은데다 그놈의 사거리 차이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는 거대 추가 피해 대신 분해 피해(지속 피해)를 준다...

  • 전투순양함 ≥ 우주모함
    테란 유닛 중 동인구수로 우주모함을 이기는 유일한 유닛.[67] 우주모함의 공격 방식이야 전작과 달라진 게 없지만 전투순양함은 전작과 달리 약한 공격력을 빠르게 날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요격기를 한 방에 없애는 건 조금 힘들어졌다. 사거리도 우주모함이 더 긴데다 전작처럼 무빙샷도 가능한데 전투순양함의 이동속도는 우주모함과 동급이라 쫒아가서 한 대 치기도 힘들다. 하지만 전투순양함의 DPS는 지상, 공중 할 거 없이 전작보다 더 올라갔고 요격기가 전작처럼 한번에 쏟아져나오는 게 아니라 일렬로 나오는 막장방식으로 변했기 때문에 조금만 수가 모이면 요격기를 나오는 순간 다 털어먹고 빈 깡통이 된 우주모함은 야마토 포에 금방 격추되어 버린다. 아니면 아예 시작부터 야마토 포로 수를 줄여놓고 싸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유닛간 상성일 뿐이고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우주모함을 꺼내들었다는 건 테란이 메카닉 위주로 병력을 구성했거나 프로토스가 우주모함이 상대하기 껄끄러운 해병[68]을 청소할 거신과 전투순양함을 때려잡을 폭풍함 등을 조합했다는 게 문제다. 여기에 고위 기사가 전투순양함에게 환류라도 써주면...

3.4. 실전

3.4.1. 테테전

테테전 초중반에는 주로 해탱(해병, 공성 전차) 혹은 화염차 싸움이 일어나므로 잘 나오지 않는다. 또한 후반부 테테전의 주역인 바이킹이 극상성이라서 함부로 전순을 뽑았다가는 그대로 카운터당하고 만다. 게다가 스타2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해병을 저글링 수준으로 순식간에 대량 양산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바이오닉 상대로도 적절하지 못하다. 그러나 상대방이 지상군에 집중해서 바이킹을 잘 뽑지 않았다든가 지상군이나 호위 바이킹, 그리고 밤까마귀의 도움을 받아 바이킹만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다든가 하면 상당히 강해진다. 전작에는 망령골리앗 정도가 전순을 잘 잡았는데 스타2 멀티에선 둘 모두 삭제. 낮은 데미지를 여러번 가하는 방식의 해병과 토르는 전순의 떡장갑을 뚫기 힘들다.

전순의 진정한 진가는 후반 바이킹 vs 바이킹 공중전. 바이킹만 있는 부대보다 바이킹에 전순이 조합된 부대가 더욱 세다. 바이킹이 전순에 극상성인 이유는 긴 사정거리를 바탕으로 한 무빙샷 때문인데, 만약 다수 바이킹 사이에 전순이 껴 있다면 상대 바이킹은 전순을 견제하여 무빙샷을 할 수밖에 없으나 전순 쪽 바이킹은 그냥 때린다. 무빙샷이 아주 정교해도 말뚝딜에 비해선 딜이 딸릴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그냥 싸우자니 전순의 압도적인 DPS에 녹아 내리게 된다. 다만 전순을 너무 많이 조합시키면 무빙샷하는 상대 바이킹을 때릴 바이킹이 부족해지게 되니 바이킹이 아무리 많아도 전순 2~3기 정도면 적당하다.

사실 전순은 테테전에서만큼은 호구인 동시에 최종병기이다. 승부를 판가름 내는 공중전에서의 전순의 역할은 그저 몸빵용일 뿐이니...주 전력은 바이킹이 내고, 결정적인 역할은 밤까마귀가 맡는다. 사실 전순 뽑을 인구수로 밤까마귀를 뽑으면 그만큼 더 쓸 수 있는 추적미사일과 국지방어기로 공중건 깡패가 된다. 그러나 전순의 활약은 그 한방 이전과 이후에 빛을 보는데, 바이킹을 뽑는 만큼 부실해진 지상화력을 전순이 보충 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탱크 라인을 걷어내어 라인의 양상을 바꿀 수 있는 유닛이다. 한방 이후 전순이 살아남으면, 그 여세로 승기를 잡을 수도 있다. 일단 호구 취급받는 전투순양함이 그나마 빛을 발하는 케이스.

3.4.2. 테프전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자유의 날개 시절 프로토스는 전투순양함을 잡을 수 있는 확실한 카운터 유닛이 없었다. 프로토스의 주력 대공 유닛인 추적자 중장갑에 추가 피해를 입히긴 하지만 방어력과 체력이 높은 전투순양함을 상대할 때는 추적자의 체력이 약한 만큼 그리 효율적이지는 못하다. 수리하는 건설로봇이 붙어 있다면 정말 지독하게 체력이 닳지 않으며,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전투순양함이 버티는 동안 지상군이 충분히 추적자를 밀어 낼 수 있다. 경장갑에 추가 피해를 주는 불사조는 상대 자체가 되질 않고, 집정관 역시 지형 등의 문제로 전투순양함에 붙지 못하면 펑펑 터져 나간다. 거신이나 고위 기사 등을 다수 확보해서 바이오닉을 녹여 버릴 수 있는 화력에 치중하는 프로토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공 능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므로 제대로 확보하는 데만 성공한다면 전순은 상당한 포스를 뿜어 낼 수 있다.

공허 포격기는 거대 유닛 추가 데미지를 입히며 차징 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므로 전투순양함에게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사거리도 전순급인데다 차징에 걸리는 시간 문제 때문에 해병이나 바이킹이 전투순양함을 지원해 준다면 전투순양함을 씹어먹을 수는 없다. 게다가 전순만큼은 아니지만 가격이나 생산 시간 등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전순에 야마토 포라도 장착되면 마냥 상성이라고 하기도 힘들다.

그 외에도 불멸자도 꽤 잘잡는다. 전투순양함의 공격방식은 연타식이라서 강화 보호막도 안통하고 불멸자는 야마토 한방에 죽는 유닛중에서 가장 비싼유닛이기 때문.

테프전에서 전투순양함을 굴릴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고위 기사의 환류. 야마토 포를 업그레이드해서 에너지가 찰 때마다 쓰고 다니지 않는 이상 환류 한 방에 생명력 100은 우습게 날아가므로 유령으로 고위 기사를 말 그대로 같이 끊어 낼 수 없다면 환류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테란 유저들은 전투순양함을 뭉쳐 놓은 후 유령으로 EMP를 쏴 에너지를 증발시키고 교전함으로써 환류를 봉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공허 포격기에 취약해지므로 공허 포격기를 잡아 낼 바이킹 등의 호위 병력이 필요하다.

게다가 비싸고 느리므로 모선의 소용돌이에 한 번 잡히기라도 하면 망한다. 그나마 전순은 생체 유닛도 아니고 나름 튼튼해서 집정관의 공격이나 사이오닉 폭풍 등의 광역기에 무리 군주보다는 오래 버티지만 일단 끌려 들어가면 최하 중상은 각오해야 한다. HOT6 GSL Season 2 결승 박현우vs정종현 5경기를 보면 소용돌이 한 번에 그 많던 전순 함대가 순식간에 녹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군단의 심장에서는 소용돌이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망했다.
바로 폭풍함과 공허포격기 때문. 폭풍함은 거대 유닛인 전투순양함에게 77이라는 끔찍한 피해를 입히며 체력이 워낙 높아서 야마토 한방에 죽지도 않고 사거리도 무지하게 길다. 국지 방어기로 어찌어찌 해볼 순 있지만 그러면 공허 포격기가 분광정렬을 쓰고 들어오면 부담스럽고, 환류에 펑펑 터져나가는 것도…

하지만 공허의 유산에서는 또 달라질 수 있다.
밑에서 보겠지만, 차원 도약을 추가할 계획이라는데, 그렇게 되면 나타나면 잽싸게 아군 기지로 후퇴 또는 적군 기지로 차원도약 개시, 쑥을 재배할 수 있어서 핵폭탄에 이어서 위험한 병기가 될 수 있으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상대 진영의 시야를 밝혀놓아야 한다. 그것도 항상 말이다. 게다가 폭풍함의 공중공격이 사라지게 되면, 공허포격기의 분광정렬 쯤이야 무차별 공격+야먀토포로 가루가 될 수 있어서, 향후 테프전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두고봐야 안다.

3.4.3. 테저전

테저전에서는 후반에 이르러 바이킹 + 전투순양함 조합으로 저그를 이길 수는 있다. 바이킹이 제공권을 충분히 잡고서 전투순양함으로 지상을 폭격하는 것인데, 사실 그 자원으로 탱크와 불곰을 뽑으면 지상전을 더욱 더 쉽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그러니까 볼 일 없다(…). 무엇보다도 전순이 나오는 순간 저그는 곧바로 타락귀를 양산하여 대응하게 된다. 즉 전순은 저그를 상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여기에 밤까마귀가 조합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가 타락귀의 공격을 완벽히 차단되기 때문. 밤까마귀로 대공 공격을 방어하면서 호위 바이킹들이 타락귀를 잡고 전투순양함이 지상군을 상대하게 된다. 저그의 대공 방어 수단이라고 해 봐야 히드라리스크, 여왕, 포자 촉수, 감염충 정도인데, 히드라리스크는 화력이 강하지만 전순의 공대지 레이저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구워지고 포자 촉수는 튼튼하지만 화력이 살짝 부족하고 뿌리박다가 터져나가는게 다반사.여왕은 전순까지 상대하기에는 힘이 약하다. 게다가 히드라, 여왕, 포자 촉수 모두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에 막힌다. 즉 밤까마귀가 조합될 경우 대응할 수 있는 건 결국 감염충인데, 감염충의 경우 감염된 테란, 진균 번식 등의 대공 수단과 함께 신경 기생충 등의 교란 기술도 있어서 전순을 그럭저럭 상대할 수는 있지만 전순의 사정거리에 노출되는 순간 역시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구워지니 주의해야 한다.전순에 다가가기도 전에 아래에 있는 공성전차에 터져나가는것도 감안해야 한다

스카이 테란에서도 야마토로 무리군주,감염충,군단숙주 같은 고급유닛을 멀리서 일격사 시키거나 큰 피해를 주고 공중전 몸빵,강력한 화력 등으로 극후반에 가면 밤까마귀,바이킹,공성전차와 테란의 승리를 책임진다.타락귀한테 약한건 변함이 없지만 국지방어기+추적미사일+바이킹이 서포트해주면 일방적으로 털리는것도 아니고.[69]

3.4.4. 팀플레이

테크 타기가 더 어려워진 스타2의 특성상 팀플에서 패스트 전투순양함을 가면 욕을 있는 대로 먹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팀플 후반에 전투순양함이 메리트가 있는가 하면 그것 또한 아니다. 바이킹, 타락귀, 공허 포격기 등 카운터는 많은데다 전투순양함의 대공 공격력이 대지 공격력에 비해 심히 빈약하므로 이들 카운터를 상대하기 위해선 맞바이킹, 타락귀, 공허 포격기를 뽑아야 한다. 부대 단위로 모으면 강력하다곤 하지만 그 자원과 인구수로 상대가 카운터를 뽑으면 답이 없다. 사거리가 더 긴 바이킹이 짤짤이를 하거나 아군 건물을 공격하고 차징한 공허 포격기가 달려들면 녹는 건 순식간이다.

후반부에 바이킹 등으로 제공권을 장악했을 경우 공대지용으로는 사실상 최강이다. 풀업 전순 11대가 2컬러 해병 200명 가량 + 의료선 조합을 녹이는 걸 볼 수도 있다.[70] 변수에 따라 다르지만 팀전이라면 공대지에서 탱커(또는 상황에 따라 딜러)로 충분히 쓸 만하다. 밤까마귀까지 섞이기 시작하면 히드라고 추적자고 나발이고 답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유일한 답이라고 한다면 고위 기사의 환류 정도인데…….

3.5. 캠페인

캠페인에서는 발레리안 멩스크가 주는 '공허의 나락' 임무에서부터 쓸 수 있다. 마지막 유물이 시그마 사분면에 버려진 젤나가 우주선에 있고 탈다림이 이를 분열장 생성기로 방어하자 이를 돌파하기 위해 발레리안이 최신형 전투순양함의 설계도를 제공하게 된다.

캠페인은 밸런스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생산시간이 110초로 무지막지하게 길고 속도도 느려터졌다.따라서 신속 업적 달성용으로는 맞지 않는다. 하지만 공대지 레이저의 위력이 10이라서 화력 면에선 더 강하고, 프로토스 연구 1단계에서 초고용량 축전지를 고르면 막강한 연사력을, 바나듐 장갑을 고르면 장갑 3단계 업그레이드시 방어력 6에 HP가 636이라는 두둑한 맷집을 자랑한다. 여기에다 저그 연구 4단계에서 셀 방식 반응로를 고르면 초기 에너지 150에 최대 300으로 야마토 포를 두 번 연속으로 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과학선을 붙여 놓으면 수리까지 되니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요새가 된다. 8척 이상이 모이면 적이 없다.

다만 추가되는 시기가 너무 늦어서 정작 전투순양함을 본격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임무가 차 행성에서의 결전 정도밖에 없다. 또한 최후의 전투에서는 밀려 들어오는 저그를 막느라 공성 전차와 밴시(땅굴벌레 제거) 또는 바이킹(공중유닛 제거)를 우선 양산해야 하기 때문에 전순을 뽑을 타이밍이 안 난다. 게다가 자원도 광물400에 가스 300이라 너무나 비싸서 이거 하나 뽑을 가스로 바이킹 4대를 뽑을 수 있다는 점도 치명적이다. 하지만 아리엘 핸슨이 연루된 임무(거주민 임무)를 질질 끌면 그 임무에 투입이 가능하긴 하다.아니면 유물 임무만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타 임무를 수행하면 행ㅋ벅ㅋ한 관광 기행문을 쓸 수 있으니 참고. 아고 아쉬운 게 그렇게 먼저 전순을 손에 넣으면 야마토포 일제 사격으로 랄 황궁을 날려먹으면 딱 좋은데.그럼 군심도 안보고... 아닌가?

고유 업그레이드로는 미사일 포방어막이 있다. 모두 개발 도중 투입하려 했으나 취소된 장비들이다.

  • 미사일 포는 에너지 125를 써서 다수의 미사일을 흩뿌려 일정 범위에 있는 공중 유닛을 공격하는 무기로, 기본 피해량 50에 경장갑 유닛에게는 40만큼 추가피해를 준다. 사실상 뮤탈리스크 잡으라고 준 무기 같은데, 범위가 너무 좁고 조준하기도 어려운 데다가 위력도 별로 강하지 않아서 효율이 안 좋다.

  • 방어막은 에너지 125를 써서 피해량 200만큼 흡수하는 보호막을 치는 장비로, 전작 과학선의 그 능력이 맞다. 다만 다른 유닛에게 쳐 주는 것은 불가능. 이걸 장비하면 안 그래도 떡장갑인 전투순양함은 공중 최강의 탱커가 된다. 다만 이것까지 장비할 경우 야마토 포에 쓸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비용이 너무 비싸서 쓰기 애매하다. 과학선 대신 밤까마귀 테크를 탔다면 선택할 여지는 있다. 과학선 테크를 탔어도 선택해도 완전히 손해는 아니나 과학선의 나노 수리를 받는 전순이 방어막까지 필요할 정도의 강한 탱킹 능력을 요구하는 미션이 거의 없다. 아주어려움이라고 해도(...)

둘 다 값은 드럽게 비싼 주제에 효율이 꽝이니 차라리 용병이나 다른 업그레이드를 하나 더 구입하기를 권한다. 그러나 업적 달성을 노리고 있다면 눈물을 머금고 사게 될 것이다(…).

전투순양함을 획득하면 '파괴 병기'에 등장하는 영웅 전투순양함 로키와 같은 형태의 전투순양함 '잭슨의 복수단'호를 용병으로 고용할 수 있다. 이 전투순양함은 설정상 해적단의 기함.[71] 구 연합 시절부터 쓰이던 함선이라고 하니 베헤모스급 구형 전투순양함으로 추정된다(간혹 리바이어던급으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베헤모스급이 상당히 출중한 전함이라서 최신형 전함과 비교해도 성능 차이는 크지 않다는 모양.

3.6. 군단의 심장

군단의 심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 극초기에는 짧은 시간 동안 이동속도를 크게 올리는 '한계 반응로'가 있었고 공대지 레이저의 위력도 8에서 10으로 증가했지만, 이후 밸런스 조정 등으로 인해 원래대로 돌아갔다. 그 대신 야마토 포의 소모 에너지가 125에서 100으로 감소했다.

문제는 프로토스에 폭풍함이 추가되었다는 것. 폭풍함은 '공성 포함'에 걸맞게 사정거리가 15로 모든 유닛 중에서 가장 길고, 공격 주기는 3.3으로 공성 전차보다도 길지만 기본 공격력이 30에 거대 공중 유닛에 대한 추가 피해가 무려 50이나 된다. 즉 전투순양함의 기본 방어력 3을 빼더라도 무려 노업으로도 77[72]이나 되는 정신나간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이로써 테프전에서 전투순양함의 입지가 크게 위협받게 되었다.

다만 폭풍함이 조합된 프로토스를 전투순양함으로 아주 상대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폭풍함의 카운터는 바로 밤까마귀로, 폭풍함의 공격이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에 막힌다. 즉 밤까마귀가 방어하는 사이 바이킹이 폭풍함을 잡거나 전순이 빠르게 접근해서 야마토 포로 격추시키는 방식으로 싸우면 아주 상대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진정한 적은 고위기사의 환류로 튼튼한 내구력이야말로 메리트인 전순의 피통이 순식간에 깎이는 것도 문제지만 이 전순을 반드시 서포트 해줘야 할 밤까마귀가 환류에 고자가 된다. 그렇다고 고위기사에 야마토포 날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아니, 야마토 포 시전중에 환류 쳐맞을 수도 있다.

동족전에서는 더 꺼내기 힘들어졌는데 그 뒤통수를 친 유닛은 의외로 토르와 땅거미 지뢰. 토르에게 고충격 탄두가 주어지면서 자날 때보다는 전투순양함 상대로 잘 싸우게 되었고, 전투순양함 상대로 토르를 양산할 일이 있는가는 일단 넘어가고

땅거미 지뢰도 전투순양함에게는 위협적이다. 예전에는 지대지가 답이 없어서 전투순양함으로 체제전환 하여 활로를 찾는 경우가 많았지만 땅거미 지뢰의 자비없는 데미지는 전투순양함도 우수수 떨어뜨린다. 실제로 이영호가 프로리그에서 테테전 전투순양함을 준비했지만 정명훈이 땅거미 지뢰로 대응하자 전투순양함과 바이킹이 낙엽처럼 떨어졌다.

하지만 천벌포 토르가 전순을 자날 때보다 '상대적으로' 잘 잡는 거지 절대적으로 동인구수의 바이킹의 위력에는 밀리므로 크게 걱정할 건 없다. 정 꺼림칙하면 야마토 날리면 상황종료. 그리고 지뢰 역시 공성전차를 비롯한 지상군의 서포트가 있다면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다만 테테전의 전순은 '최종병기'라기 보다는 '최종조합'의 한 요소라고 보는게 좋다.진정한 최종병기는 밤까마귀다 공대지 능력이 떨어지는 바이킹 밤까마귀 조합에 전투순양함을 추가하면 지상 화력이 확실히 강력해진다. 어쨌거나 테테전의 종장은 바이킹+밤까+전순 끼리의 우주대전인 것은 변함 없다.

저그전은 여전히 거대 킬러 타락귀가 있어 단독으로는 나올 일이 없다. 다만 스카이 테란을 가면 뽑기는 하는데, 주 역할은 야마토 셔틀&고기 방패. 무리군주같이 골치 아픈 유닛을 야마토로 처리하면서 저그의 꼬라박을 유도하고 한타에서 탱커 역할을 하는 게 다다. 좀 잉여스럽지만 스카이 테란을 하면서 여유가 된다면 뽑아두는 것이 좋다.초월적인 멧집과 스타2 내에서도 손꼽히는 무식한 화력에 야마토까지 갖춘 전투순양함은 아무리 소수에 타락귀가 있더라도 저그입장에선 상당히 부담스럽고 전투순양함이 타락귀의 주의를 끄는 동안 뒤에서 바이킹과 밤까마귀가 마음놓고 화력을 퍼부을수 있기때문.

3.7. 공허의 유산


11월 8일 처음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시야가 있으면 맵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차원도약 기능이 생겼다! 이제 더 골때린다. 사실 11월 7일에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되었는데, 시야가 없어도 차원도약이 가능하다! 참고로 시야 없어도 되는거는 충분히 고려하던중 어차피 실제로도 시야 보고 차원도약하는게 아니라서 없어도 된다는 패치를 했다. 시전 직후 바로 사라진 뒤 지정한 위치에 그림자가 생기고 4초쯤 뒤에 나타나는 형식. 이펙트는 히페리온과 완전 동일하다. 이를 통해 느린 기동력때문에 적의 빈집털이에 취약했던 점을 보완할 수 있게되었다. 이동속도가 약간 증가한 것은 덤. 다만 125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에너지를 꽉 채워도 차원 도약 사용 시 75만 남기 때문에 당분간 야마토를 쓸 수 없게 된다. 그걸 감안해도 기동력이 고자인 전투순양함에게 걸출한 이동기가 생긴 건 환영할만한 일이고, 전투순양함을 사장시켰던 타락귀는 타락이 삭제되고, 폭풍함은 거대 추가데미지가 사라지면서 최종 테크 유닛의 위엄을 되찾을 여지가 생겼다. 특히 동인구수 기준으로 전투순양함을 제외한 모든 테란 유닛에 대해 우위에 있는 우주모함의 소환 시간이 감소하고 요격기 사출이라는 신기술이 추가됨에 따라 자날 때처럼 함대 토스의 대항마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환류가 떨어지면 우주모함의 무빙샷+폭풍함의 원거리 짤짤이에 고통받을 게 뻔하다 유령을 섞으면 된다

4. 기타

루저의 난 피해자 중 하나. 사실 동족전 빼고는 잘 나오지도 않는 최종 테크계의 루저이긴 하지만…


루저의 난 당시에 나온 배틀크 루저 드립. 외에 위키백과의 전투순양함 항목 등등이 반달당하기도 했다.

방송 경기에서 이성은이 대이영호전에서 이것을 가지고 짤짤이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 워낙 밀리는 상황이었기에 귀엽기보다는 애처로웠다. 하지만 상대였던 이영호는 배틀 운용은 역대 테란 톱 중 최악을 달린다. 심지어 김택용의 코리어와 비슷하게 꼼틀이라 불리며 놀림받기도…(…) 했는데 요 근래의 경기에서는 장기전에서 배틀을 꺼내고도 자주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꼼틀이라는 말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베헤모스급 외에도 스타2에서 등장한 신형 헤라클레스급과 미노타우루스급의 언급이 나오지만 게임에서는 그냥 동일하다. 영웅 유닛인 에드먼드 듀크 장군의 NORAD II라든가 짐 레이너의 기함 히페리온도 형태상으로는 같다. 다만 커스텀이라 전투력 면에서는 통상의 전투순양함과 확실히 다르다.

일단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4가지 종류가 등장했다.
  • 일반형 - 일반적인 전투순양함이다.
  • 개량형 - 잭슨의 복수단과 동일하게 생겼다. 로키, 고르곤 등은 전부다 잭슨의 복수단에서 크기만 변형시킨 것들이다.
  • 히페리온 - 일반형의 업그레이드 버전.
  • 해적주력함 - 전투순양함과 우주모함을 섞어놓은듯한 디자인이지만 엄연히 전투순양함 맞다. 전투순양함임에도 불구하고 은폐 기능이 있다.

사실 동영상에서 전투순양함은 안습 그 자체…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순양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지만 멩스크의 연설 장면에서 전투 장면을 보면 야마토 건에 격추되거나 우주모함에 격추되어 비상 착륙하는 모습을 보이며 심지어는 망령에 공격당해 파괴되는 모습도 보인다.

흥미로운 사실로 다크 스웜의 영향력 안에 있는 지상 유닛에게 야마토 포를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실험해 보면 다음과 같다. 평소처럼 다크 스웜 안쪽을 공격했을 때 히트 이펙트가 유닛에 제대로 맞지 않고 옆으로 비껴맞듯이 표시되는데 그것과는 별도로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간다. 폭발형 공격이라도 마법은 역시 마법인 모양이다.

Dcinside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는 거소그가 쓰는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라는 꾸준글이 있다. 질럿이 배틀크루저의 야마토 한 방에 안 죽는 걸 보여 주면서 왜 질럿이 야마토 한 방에 안 죽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의 글이다. 스갤 꾸준글 중에서는 가장 오래 살아남은 꾸준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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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 동영상에서는 틈새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두꺼운 장갑과 다수의 포대, 그리고 빌딩과 비슷하게 유리창 같은 것이 보이는 디자인 때문에 Warhammer 40,000 스페셜 게임인 배틀플릿 고딕에 나오는 임페리얼 네이비처럼 비행하는 성채와 비슷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반면에 실제 게임에서는 후미 엔진 위에 관제탑 비슷한 구조물이 달려 있고 추진부와 망치머리를 연결하는 긴 목 부분이 장갑판이나 시설이 없어서 구멍이 숭숭 뚫려 지상이 보이고 거기로 야마토 포의 에너지가 충전되는 게 보이는 등 헤일로UNSC의 전함들처럼 비행하는 대포에 가까운 듯한 묘사를 보이고 있는 등 동영상과 실제 게임에서의 디자인이 가장 다른 유닛이다.

어째서 유독 이렇게 차이 나는 모습으로 나왔는지는 모르는데 제작진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묘사했다간 다른 유닛과의 이질감이나 복잡함으로 인해 알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해 그대로 유지한 듯 하다. 사실 스타1 때의 배틀크루저 역시 아예 대놓고 목 부분이 뚫려 있었다. 이동할 때 목의 구조물 사이로 배경 지형이 보이는 걸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는데, 네모난 긴 판이 위와 양옆을 덮고 그 안에 철골 구조물들이 설치된 디자인이다.

맵 에디터를 이용해 캠페인 영상의 전투순양함을 꺼내 올 수 있다. 에디터에는 워필드 장군의 전투순양함도 존재하는데 이 전투순양함은 체력이 다 닳을 경우 폭발하지 않고 캠페인에서 그랬듯 그냥 추락한다. 그리고 수동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이 잔해는 사라지지 않는다.

개발 도중에 초상화가 여러 번 바뀌었다. 2007년 공개 시에는 원래보다 조금 더 늙은 데스커빌이라는 제독 얼굴을 쓰고 있고, 2008년~2009년에는 스타크래프트1의 전투순양함 사령관(검은 수염에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다.), 2010년 이후는 다시 백발 노장이 되어 버렸다. 안습.

원래는 대지, 대공 데미지가 2 더 높았는데 이 때문에 타릭귀고 공허 포격기고 죄다 버로우타자근데 이게 정상 아닌가 너프당했고 지금과 같은 신세가 되었다. 사실 대지 공격력은 리페리온이 악명을 떨쳐서 너프된거지만 대공 공격력도 세트로 너프되는 바람에 공허 포격기, 타락귀에게 쪽도 못쓰고 털리게 되어버린것.

죽을 때의 이펙트는 전투순양함의 동체 가운데가 부러지고 가라앉으면서 완전히 폭발한다.

모 팬이 스타2 캠페인에 등장하는 용병 전투순양함인 '잭슨의 복수단'과, 자치령 구역 임무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해적주력함'의 3d 모델을 겹쳐 개간지 전함을 만들어냈다. 댓글에는 이 모델링을 실제 스타2에 포함되어 있는 모델링으로 낚인착각한 사람들의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달리고 있지만 그런 거 없다. 지도편집기에서 모델을 동시에 불러와서 겹쳐놨을 뿐 실제로 모델링을 만든 것조차 아니기 때문에 누가 정말로 그런 모델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할 수 없다.

해병이나 공성전차, 사이오닉 폭풍, 야마토 포처럼 스타2로 넘어오면서 공격 액션이 더욱 화려해졌다[73]. 하늘을 뒤덮은 전순 함대가 수백발의 레이져를 퍼부을때의 화려함은 폭풍간지 그 자체.

여담이지만 일부 다른 SF팬들은 간혹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전투순양함 설정 뒤져서는 유효전투거리가 110km밖에 안되는 녀석이 뭐가 우주전함이냐고 까기도 하는데(심지어는 테란의 다른 유닛도 도매금으로 현대병기만 못하다고 까는 인간이 있다.) 이건 작품별 차이와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는 몰상식적인 행동이다.유효전투거리가 110KM라는게 되게 긴것 같지만 보통 우주전함의 사거리는 지구에서 달 정도는 가뿐히 넘긴다 알보병이 제식소총으로 한번 뚜르륵 갈기면 배를 버리라고 명령하는 함장이 가장 문제인거서 같지만 근데 110KM였던게 베헤모스급 전투순양함의 사거리였다고 한다. 헤라클래스, 미노타우르스, 고르곤 급의 함선들은 포탑의 사거리는 전과 비슷하지만 야마토포의 사거리는 매우 길다.

또한 게임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성능을 하향하는 거지 실제 스펙은 캠페인 영상에 나오는 수준에서 그보다 강력하다 생각하면된다. 실제 캠페인이나 소설 등에 나온 묘사를 합쳐보면, 뮤탈리스크의 공격은 간지러운 수준이고[74] 게임에는 공허의 유산에 와서야 구현된 워프도약도 원래 가능하며 프로토스의 공허 포격기폭풍함 등에 두들겨 맞으면서도 전투할 수 있다. 근데 그렇게 강력한데도 이게 우주모함보다는 약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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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굳이 비유하자면 아이오와급 전함이나 야마토같은 이미지이다. 다만 차원 도약으로 기동성까지 우월하단 점에선 아이오와급 전함이 가까울지도
  • [2] 스타1의 메뉴얼의 설정을 보면 엄청난 자기장으로 소형 핵폭발을 빔처럼 만들어서 쏘는 방식이다. 명칭이나 사용까지 딜레이가 있는 결전무기라는 특징 등, 모로 봐도 우주전함 야마토의 파동포에서 따온 것. 애초에 스타크래프트가 일본시장도 노리고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특별히 이상할 건 없다.
  • [3] 스타워즈의 은하제국드레드노트급 중순양함이랑 비슷한 크기. 전장에 비해 전폭이 좀 심하게 좁은지라 이게 머리 부분이나 목 부분 너비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4] 인게임 동영상에 나온 레이저 포로 추정된다.
  • [5] 위 캡처 사진에서는 부세팔루스가 히페리온에 접근하는 속도가 FPS로 나와 있다. 만약 FPS가 Feet Per Second의 약자라면 25205FPS는 시속 27656.94킬로미터, 즉 마하 22.6 정도이며 초속으로 계산하면 7.68km/s이다.
  • [6] 물론 다른 매체에서 등장하는 우주함들이 킬로미터급이라 그렇지, 당장 현실 세계에서 가장 큰 배가 450m 정도인데 그보다 100m나 더 큰 전투순양함은 확실히 거대한 함선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들에게 가장 익숙한 미국의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은 대략 342m의 길이에 6000여명이 탑승한다.
  • [7] 근데 해병은 방호복 때문에 일반인보다 훨씬 크다. 최소 50cm 이상.
  • [8] 옆의 가장 큰 건물은 못해도 200m는 넘는 것로 보인다. 게다가 추락하는 전투순양함보다 앞에 있다.
  • [9] 엄밀하게 말하면 DSS는 전투순양함의 등급이라기보다는 함선의 이름 앞에 붙이는 함선의 국적 개념에 가깝다. 미국 해군의 모든 군함에 붙이는 USS(United States Ship)이나 영국의 HMS(His/Her Majesty's Ship), 대한민국 해군의 ROKS(Republic Of Korea Ship)와 같은 개념. UED 전투순양함 모델이 어떤 이름을 갖고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10] 설정상 스펙은 문서 상단의 크기 논란 부분 참고.
  • [11] 고르곤의 인게임 모델링은 잭슨의 복수단을 재활용하였다.
  • [12] All crews reporting이다. 그런데 스타1 당시에는 공홈에 All Cruisers reporting이라는 황당한 오기로 실려 있었다. 확실히 억양때문에 크루저라고 들리긴 한다
  • [13] 단, 배틀크루저의 계급은 Commodore, 즉 해군 준장이고, 이 해군 준장이 말할 해군 용어로서의 "Commander"는 해군 중령의 계급 영명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를 상대로 약간 낮춰서 "잘 있었나, 중령? ㅎ."정도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 [14] Number One은 영어로 소변을 뜻하는 은어다. 즉 소변 때문에 화장실 가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가 포함된 말장난.
  • [15] 설정상으로는 더 강한 캐리어는 훨씬 약화되었다.
  • [16] 스타크래프트 2에서 맵 에디터를 이용해 기함 히페리온을 출격시켜 보면 다수의 레이저 포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능력치가 좋긴 하지만…
  • [17] 그래도 핵에 한 방에 죽지 않는 유일한 유닛이다.
  • [18] 유령과 전투순양함을 부대지정하면 유령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유령의 계급이 더 높다고 볼수도 있긴 한데 애초에 유령은 특수요원이라...
  • [19] 그런데 계급이 소령인 발키리 호위함과 전투순양함을 함께 지정하면 훨씬 낮은계급인 발키리 조종사가 보인다. 어?조종사가 해병인듯
  • [20] 질럿의 보호막이 60. 체력이 100이다. 데미지 260 중 60은 보호막을 소모시키고 나머지 200이 방어력 1에 깎여 199가 되고 소형 유닛인 질럿에게 99.5로 들어가므로 한 방에 안 죽는다. 이것 때문에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라는 꾸준글이 생겼다.
  • [21] Yamato Cannon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Yamato Cannon으로 나오며, 한국어 번역은 야마토 포.
  • [22] 단 초기에 나왔을때는 기본 방어가 2였다.
  • [23] 방어력이 3이기 때문에. 방어력이 0이었다면 한 방이었다.
  • [24] 하나의 인구수를 통째로 잡아먹는다!
  • [25] 캐리어 빌드타임보다 7초 더 짧다.
  • [26] 공격력이 노업 25에 풀업 34 일반형이라서 스컬지가 한 방에 박살나며, 스카웃같이 느린 탄환 형식도 아니고 빨리 박히는 레이저라서 바로 바로 잡아서 단독으로도 스컬지에게 강하다. 스컬지가 올 때 Hold를 눌러 두면 그 자리에서 뱅뱅 돌면서 스컬지를 잡는다.
  • [27] 이는 저그입장에서 타종족과는 달리 대공저격용 유닛이 얼마 없다는 소리다.
  • [28] 드라군 자체의 화력은 한 대가 히드라리스크 한 마리와 동일하나(공격력 2배, 공격 속도 딱 절반), 배틀크루저 같은 고장갑 유닛에게는 공격력이 높은 게 연사 속도가 좋은 것보다 더 나으므로 상대적으로 화력 패널티가 덜하며, 드라군이 HP가 꽤 좋아서 배틀크루저 입장에서는 잡기 짜증난다.
  • [29] 문제는 그나마도 공격을 두 번 하는 방식이라서 방어력이 높은 전투순양함에게 손해를 좀 많이 본다. 그래도 워낙 대미지가 쌔서 못 잡지는 않지만…
  • [30] 전투순양함이 우주모함에 비해 가장 우월한 점은 역시 엘리전이다. 우주모함은 요격기가 터질 때마다 광물 25를 들여서 하나씩 추가해 줘야 하는데(안 추가해 주면 공격을 못한다!) 전투순양함은 그런 거 없고 오히려 야마토 포라는 돈 들지 않는 마법이 하나 있다.
  • [31] STX는 선박용 엔진 제작사. 한국 조선업계의 전설에 일조한 회사 중 한 곳이다.
  • [32] 하지만 아직까지도 배틀로 전환하는 상황에서의 대처가 완벽하지 않아 역전될 듯한 기미를 보여 주기는 한다.
  • [33] 풀업 고스트가 노업 배틀에게 주는 대미지.
  • [34] 그나마 장점이라고 할 쿠션 피해는 배틀의 크고 아름다운 방어력 앞에 데꿀멍이다.
  • [35] 컨트롤을 해주지 않으면 인공지능의 한계로 제일 앞에 있는 배틀에게 모조리 들이받고 끝난다.
  • [36] 애초에 디바우러 자체가 스카웃을 뺀 모든 공중 유닛을 상대로 동인구수에서 앞선다. 하지만 이놈이 경기에 나올 일이 그다지 없어서 문제지.
  • [37] 소형 유닛들인 바이오닉 상대로는 긴 사거리(사업시 마린이 5, 드라군은 6)와 높은 체력으로, 주력유닛 대부분이 대형인 메카닉 상대로는 20의 폭발형 공격이 제대로 들어가므로 메카닉 유닛들 역시 잘 잡는다.
  • [38] 물론 화력 분산을 위해 이렇게 사용하기도 한다.
  • [39] 박정석 vs 이병민815맵에서의 경기에서 이 문제점을 볼 수 있다. 박정석이 다크 아콘까지 뽑으며 배틀을 막으려고 분전했으나 그덕에 비등하게 유지되었던 실질적인 화력의 균형이 무너져 이병민의 한방을 막지 못하고 무너져버렸다.
  • [40] 야마토 포가 베타시절 선택형 스킬에서 기본스킬로 변경되고 나서는 들을수 없다.
  • [41] 이 말을 다르게 말하면 걸리적거리는 게 적이든 아군이든 중립이든 상관없다는 소리(...).
  • [42]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에서 나왔다. 그런데 실제로 전투순양함은 날아다니는 함선이라(…) 산으로 갈 수 있기도 하다.
  • [43] 대공포에 수송, 전투기를 탑재하는 등 항공모함의 모습과 핵폭탄에 보호막에 vs우주, vs공중전, vs지상, vs전략 공격, vs방어전이 가능한, 암튼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 [44] 러시아어로 '안녕'과 같은 작별인삿말을 뜻하는데 '다 스비다냐'가 정확한 발음이다.
  • [45] 찰리 쉰 주연의 패러디 영화 '못말리는 비행사'에서 항공모함 함장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자 나온 대사. 부관이 말리자 못내 아쉬워하면서 떨어진 자리에 부표 띄워 놓으라고 한다.. 이 상황은 캐리비안의 해적 2편에서도 패러디되는데 거기선 선원들이 배를 돌리려는데 선장이 다급한 상황이라 그냥 가자고 한다….
  • [46] 원문은 'The YAMATO is loaded, and so am I.' 'Loaded'에는 '장전되다'라는 뜻도 있지만 '술에 취했다'는 뜻도 있다(...).
  • [47]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아크바 제독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 [48] 한마디로 승무원들에게 배를 버리고 탈출하라는 말. 참고로 말하자면 교전이 시작되자마자 하는 소리다. 즉, 해병 한 기만 마주쳐도 들을 수 있다... 오픈 베타 시절에 같은 상황에서 한 대사는 "함정이다!" 였으나, 정식 발매되면서 바뀌었다. 캠페인에서 전투순양함 용병인 잭슨의 복수단은 여전히 이 대사를 사용한다. 본래 펑 하고 터져서 추락할 때 사용되는 대사였다. 원래 대사인 "함정이다!"는 협동전 등의 멀티 플레이어에서는 교전 시 사용한다. 여기서는 오히려 "배를 버려라!"를 사용하지 않는다. 어쨌건 이 대사로 인해 스2 전투순양함의 조종사는 "배를 버려라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49] 러시아식 억양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 [50]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6
  • [51] 우주선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1
  • [52] 유형: 화상. 즉, 전투순양함에게 죽은 지상 유닛은 불타 죽는다.
  • [53] 우주선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9
  • [54] 그렇다고 국지방어기를 설치하진 말자. 땅거미 지뢰의 감시 미사일은 특수능력이라서 레이저로 요격하지 못하며 국지 방어기 자체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땅거미 지뢰에 타게팅이 되지 않는다.
  • [55] 체력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80이다.
  • [56] 전작에서 배틀 인구수랑 동일하게 싸움을 붙이면 히드라는 한번에 42의 데미지를 주지만 이번 작에서는 27로 감소.
  • [57] 가시 홈 업그레이드 완료시
  • [58] 동일 인구수 기준으로 생산 요구 광물이 2/3로 내려감.
  • [59] 예를 들어 흑구름을 뿌리는 살모사와 진균번식이 있는 감염충
  • [60] 자유의 날개 말, 전투순양함이 테란의 프로토스전 해법인 시절엔 그 환류마저 봉인시키려고 전투순양함을 한데 모아놓고 유령의 EMP를 이용해서 마나를 다 날려버리기도 했다.
  • [61] 오히려 애매한 숫자를 집어 넣으면 집정관이 죄다 터져나온다.
  • [62] 방어력 2에 체력이 200인 타락귀와 달리 전순은 방어력 3에 체력이 550이다.
  • [63] 폭풍함의 생산 시간은 60초이고 시간 증폭을 쓰면 45초이다. 즉, 자원이 충분한 상태에서 시간 증폭을 꾸준히 걸어주면 전투순양함 1대 나올때 폭풍함은 2대 나온다!
  • [64] 폭풍함은 4명, 전투순양함은 6명이다. 전투순양함 2대만큼의 인구수로 폭풍함은 3대가 나온다.
  • [65] 50. 그래서 우주모함 역시 폭풍함에 잘 잡힌다.
  • [66] 게다가 밤까마귀가 공격을 막아줘도 전투순양함이 폭풍함을 잡을 수단이 없다. 일반 공격은 사거리와 낮은 공격효율에 폭풍함에게 잘 들어가지도 않고 야마토는 한 방 가지고는 잡히지도 않고 폭풍함이 그걸 얌전히 맞아줄리도 없다.
  • [67] 해병은 동인구수 기준으로는 요격기를 다 털지도 못하고 쓸려나가고 바이킹도 상성 유닛 주제에 동인구수로는 시원하게 깨진다. 가격 및 인구수 대비 대공 능력이 안 좋은 토르는 말할 것도 없고.
  • [68] 정확히 말하자면 이 쪽은 요격기를 잘 잡는다. 본체 일점사로 우주모함을 잡으려 하는 건 해병으로 전투순양함 잡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 [69] 결국 감염충의 진균번식으로 바이킹이나 밤까마귀의 체력을 얼마나 죽이거나 hp를 빼낼수 있는가가 관건이 된다.테저전이나 테프전이나 저프전이나 결국엔 마법대전
  • [70] 지게로봇 6기를 전장 소환해서 수리함과 동시에 전투한 결과 전순은 3기가 격파당했지만 해병이 모두 쓸렸다.
  • [71] 역대 10명의 선장 모두가 선원들의 반란, 또는 전투로 인해 죽었다고 한다.
  • [72] 풀업이면 추가 피해도 더 늘어나서,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안 된 전투순양함은 92의 데미지를 받는다!
  • [73] 공격방식이 1타에서 연타로 바뀐것이 컸지만.
  • [74] 자유의 날개 마 사라 탈출 임무 끝나고 히페리온에 탑승한 뒤의 묘사. 뮤탈리스크가 많으니 어서 탈출해야 한다곤 하지만 딱히 히페리온이 큰 위험에 빠져 있다는 긴박감은 찾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