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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last modified: 2015-04-15 22:20:38 Contributors

Contents

1. 현실에서의 전투력
2. 드래곤볼에 나오는 용어
2.1. 의외로 애매한 개념
2.1.1. 전투력 대비 파괴력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2.1.2. 전투력이 비슷해도 결과는 압도적
2.1.3. 전투력차가 많이 나도 싸울 만하네
2.1.4. 실력 향상 뻥튀기
2.2. 전투력의 의의
3.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개념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투력


1. 현실에서의 전투력

말 그대로 부대 및 개인이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 군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사회에서 쓴다면 아래 항목들로 인해 반쯤 오덕 취급을 받기 쉬우나 군대에서는 오히려 높으신 분들일수록 이 단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다.

당연한 얘기지만 평시의 부대 운영에 있어 이 전투력의 유지 및 향상은 최우선 목표. 몇몇 높으신 분들은 좀 덕후스럽게 보일 정도로 심하게 이것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가령 어리바리한 초급 지휘관들이 병사들을 땡볕에 세워두는 꼴을 보면 전투력 낭비를 운운하면서 그늘에서 쉬게 하라는 식으로.흐, 흥! 딱히 너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투력 보존을 위해서니까!

일반적으로 전투력은 해당 부대의 남아있는 탄약/연료/식량 등 보급물자의 양, 장비/인력의 손실 정도, 피로도, 보급선으로부터의 거리, 배속된 부대의 전투능력이나 사용가능한 화력의 우선순위 등등을 대략적으로 추산해서 매긴다. 물론 2번 항목 등의 전투력처럼 완전히 수치화된 개념은 아니고, 상대적인 기준으로 애매하게 매긴 개념. 우리 부대의 전투력은 53만입니다 처럼 수치화시켜서 매기기보다는 '현재 3중대의 전투력은 적 주공부대로 추정되는 2중대보다 20%정도 우위에 있습니다', '전투 종료 후 점호 결과, 우리 부대의 전투력은 60%정도입니다' 정도로 사용하는 개념. 공세종말점같은 경우는 이 전투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로 더 이상 전투를 수행할 수 없는 지점을 이야기한다. 현대에서는 부대궤멸이라는 용어도 이와 연관되어, 사람은 살아남아도 조직적으로는 전투를 수행할 수 없거나 더 이상의 보급이 수행되지 않아 사실상 전투력을 상실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현실을 시뮬레이트한 군대의 워 게임에서도 전투력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공격력+방어력+HP 정도의 개념. 워 게임에서는 현실과 달리 전투력이 수치화되어 제공되기도 한다. 워 게임은 그 목적이 목적인만큼 주로 매우 높으신 분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분들의 수발을 들기 위해 같이 워 게임에 참가하는 병사들은 근엄한 표정의 아저씨들이 진지하게 우리 부대의 전투력은 53만입니다같은 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스트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드래곤볼에 나오는 용어

드래곤볼z의 사이어인편부터 나온 개념으로 캐릭터의 힘을 수치화한 것이다. 라데츠스카우터를 사용하여 농부 아저씨[1]의 전투력을 측정하면서 등장했다.

드래곤볼이 대히트하자 이 시스템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캐릭터의 실력을 단순히 숫자만으로 나타냈다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캐릭터간의 강함을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묘사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러한 개념 자체는 근육맨초인강도가 앞섰다. 하지만 전투력은 초인강도와는 달리 유동성이 심하며, 변신하거나 분노하거나 기(氣)를 집중하거나 하면 상승한다. 물론 부상을 입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전투력도 하락한다. 작중에 등장하는 또다른 힘의 표현인 기(氣)와 거의 동일한 의미(기의 양 = 전투력)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설정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고 한다. 기의 총량이 전투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으며 육체의 강함, 기술이나 기량에 의한 종합적인 실력을 수치화한 것 이라고.[2]

보통 전투력은 고정되어 있지만 일부는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있다. Z전사들이나, 일부 외계인[3]에 한하여 가능한 기술. 전투력을 0으로까지 떨어뜨리는 것도 가능하며, 이 경우 몸으로 탐지하는 방식이든 스카우터로 탐지하는 방식이든 육안으로 직접 관측하기 전까지는 탐지 불가.

나메크성 싸움에서는, 수련으로 기를 느낄 수 있는 오공 일행과는 달리, 프리더 군단의 무리는 스카우터가 없으면 전투력을 찾을 수 없다. 이 설정은 세 팀(프리더 군단, 베지터, 오반/크리링 일행)의 쫓고 쫓기는 스릴있는 숨바꼭질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인조인간전에서는 이것이 역으로 사용되었다. 인조인간들은 전투력을 감지하는 레이더를 장비하고 있지만, 인조인간들은 '기'가 없어 Z전사들은 인조인간을 탐지할 수 없다는 설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크게 끌어올렸다. 영원한 낙오자야무치 뿐 아니라, 베지터도 18호의 힘을 제대로 알지 못 하고 무작정 싸움에 돌입했다가 떡실신 당하기도 한다. 물론 이걸로 재미를 봤던 19호, 20호도 기(전투력)의 또 다른 특성(증폭이 가능함)을 몰랐기 때문에 패배를 당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전투력 5? 쓰레기로군", "뭐?! 전투력 5000이라고?!", "으으... 전투력 10만....", "나의 전투력은 53만 입니다" 등등 다양한 심리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베지터의 "무려 9000 이상이야!!!"("IT'S OVER NINE THOUSAND!!!")는 이미 영어권 최고의 인터넷 유행어 중 하나로 등극했다.[4] 관련영상

누구의 전투력이 얼마나 되는가는 드래곤볼계 커뮤니티의 영원한 떡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작중에 언급되는 최초의 전투력은 전투력 5의 농부 아저씨. 이 아저씨가 총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총이 전투력에 포함되는가?"도 떡밥거리가 되는데,
공식적으로는 언급이 없다.(일본 위키에서는 포함된다고 보고 있다)

  • 포함된다는 주장은 같은 농부의 전투력을 측정했을 때, 무기를 든 상태와 맨몸인 상태에서의 전투력이 같다고 하면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총의 위력 때문에 전투력이 급격히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미스터 사탄은 총을 든 강도를 쓰러뜨릴 수 있어서 전투력은 총을 든 강도보다 강하지만 총의 위력보다 사탄의 공격력이 강하지는 않다. 다시 말해 공격력이 전투력에 영향을 끼치기는 해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농부의 맨손 전투력이 5라고 했을때 이건 달을 부수는 무천도사의 전투력의 30분의 1이 넘는다. 전문 격투가도 아니고 그냥 튼튼한 농부와 무천도사의 맨손격투능력 차이가 겨우 30배라는게 말이나 되는가? 레드리본군이 기관총을 무천도사에게 퍼붓자 그는 이걸 맨손으로 하나하나 잡아냈다. 즉, 기관총의 전투력도 무천도사에겐 날파리 수준이란 것. 그걸 생각하면 그냥 소총의 전투력이 5정도라는 게 적합하다.

  • 포함되지 않는다는 주장은 기계는 기가 없기 때문에 전투력을 못느낀다는 것이다.작중 인조인간들 경우는 전투력을 못느껴서 고생하기까지 했다.단순히 작중 나온 것만 보면 기계나 인조인간은 기를 못느낀 것을 보면 무기즉,총은 전투력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야 할것이다.

원작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 전투력 중 최대수치는 프리더(1단계)의 53만이다. 그 이후에는 프리더가 처음 변신했을 때의 "이 상태의 전투력은 100만은 족히 넘을걸?"이라는 대사를 끝으로, 더 이상 구체적인 전투력은 언급되지 않는다.

그 다음에 잘 언급되지 않는데 바비디가 만든 전투력 측정기가 나온다. 여기선 단위가 달라져서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상태가 되자 전투력이 3000키리로 나오는데 야콩의 800키리를 압도했기에 바비디가 충공깽에 빠진다. 이 부분에서만 나와서인지 스카우터로 나오던 전투력 측정에 가려졌다.

공식 가이드 북 (1권 <드래곤볼 랜드마크>, 2권 <드래곤볼 포에버>. 참고) 에서는
  • 프리더(최종변신) 앞에 처음 등장한 손오공 (계왕권 미사용) : 300만
  • 초사이어인1 손오공의 전투력 : 1억 5,000만
  • 프리더(최종변신+풀파워) 1억 2,000만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나마 공식 가이드북에서도 프리더전 이후(인조인간 전, 셀 전, 마인부우 전 등)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인조인간 전이나 셀 전에서의 전투력을 추론하는 것은 무리이다. 마인부우 전에서의 전투력 추론은 더더욱 무리.

때문에 그 이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전투력이 얼마나 되는가가 전투력 떡밥의 핵심이 되었다. 일부 필름북이나 게임, 가이드 등에서 제시되기는 하나, 수치가 서로 다른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병림픽논쟁이 벌어지기 쉽다. 일단 최소한 억 대는 넘어갔을 기분이다.[5][6][* ㅇ 이미 프리더가 무더기로 몰려와도 두렵지 않아.

만화책, 잡지, 대전집, 게임 등 나름대로 구체적인 출처[7]에서 언급된 전투력들은 드래곤볼/전투력 일람 항목에 정리되어 있으니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2.1. 의외로 애매한 개념

만화에서 전투력 개념이 중반이나 되어야 등장하고, 수치화시킨 기간도 길지는 않다. 그래서 전투력 개념을 전투장면에 끼워넣으면 맞지 않는 경우도 종종 존재한다. 몇몇 경우를 예를 들자면

2.1.1. 전투력 대비 파괴력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피콜로 대마왕(전투력 260)의 폭력마파는 킹캐슬+센터시티를 날려버릴 위력이었지만, 후에 나오는 프리더 일당의 일반병사도 이 정도는 넘는다. 하지만 현실은 전투력 측정기. 내퍼(전투력 4,000)는 동부 도시를 날려버렸지만, 프리더의 같은 기술은 주변만 가볍게 날렸다. 무엇보다 전투력 100 초반대의 무천도사는 물경 거대한 산들과 달을 날렸다.[8][9]

물론 이것은 토리야마가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있듯이 연출의 한계에 의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다. 일정이 빠듯한 주간 만화연재를 하면서 파워 인플레에 맞춰서 파괴력이나 폭발 연출을 일일이 설정에 맞추다보면 프리더전 정도를 기점으로는 만화를 진행조차 하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10]

2.1.2. 전투력이 비슷해도 결과는 압도적

피콜로(전투력 3,500)는 내퍼(전투력 4,000)를 상대로 발렸으며, 계왕권 2배 손오공(16,000)은 베지터(18,000)에게 발렸다. 양자의 실력차는 최대로 잡아도 10% 전후정도. 도도리아(22,000)는 전투력이 18,000일 당시의 베지터를 우습게 보았으나 강해진 베지터(24,000)에게 털렸다. 양자의 실력차는 6~7% 정도.

다만 피콜로의 경우는 내퍼와 직접적인 1:1 전투가 없었고, 죽은 이유가 오반을 감싸다 죽은거기 때문에 무작정 발렸다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계왕권 2배 오공vs베지터 역시 마찬가지. 오공이 압도적으로 밀리긴 했지만 완전 일방적으로 발린 수준은 아니다. 다만 도도리아의 경우는 정말 쪽도 못쓰고 발렸다.[11]

2.1.3. 전투력차가 많이 나도 싸울 만하네

  • 프리더 전 초반의 베지터(25만)은 1단계 프리더(53만)가 열받아서 날린 공격을 잡아냈다. [12][13]
  • 내퍼(4,000)는 손오반(2,800)의 마섬광에 손이 아파했으면서, 손오공(8,000)을 상대로 어느정도 싸웠다.
  • 풀파워 프리더(1억 2천만)는 초사이어인 손오공(1억 5천만)을 상대로 어느정도 대등한 싸움을 펼쳤다.

2항의 경우를 대비해서 보자면 훨씬 적은 실력차로 베지터에 털린 도도리아는 뭘까.

물론 가장 큰 부분은 지구에서의 오공 vs 베지터의 대결이다.
오공이 3배계왕권을 썼으면 전투력이 대략 24000 vs 18000으로 베지터가 크게 뒤지는데, 이 상태에서 베지터는 꽤 많이 두들겨 맞고 피도 흘리지만 꽤 쌩쌩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백미는 오공이 4배계왕권 에네르기파로 갤릭포를 밀어내는 장면으로, 오공이 전에 입은 피해와 무리한 계왕권임을 감안해 줘도 대략 전투력이 30000까지는 치솟았을 것이다. 게다가 라데츠와의 싸움을 보면 에네르기파 같은 집중형 기공파를 사용할 때엔 400대에서 900대까지 순간전투력이 올라간다. 큐이를 전투력 6000정도 차이로, 필살기도 아닌 두 손가락 충격파 정도로 몸을 아예 터뜨려버린(!) 것이나, 2000정도 차이로 역시 기공파 한방으로 보내버린 장면에 비해서 여기서 베지터는 순간 압도적인(적어도 10000 이상) 전투력 차이 + 오공의 필살기를 먹고도 어느정도 아파하다가 그냥 피해 버리고 끝난다.

대원화된 베지터에게 오공이 몇대 얻어맞고도 버티긴 하는 장면은 당연히 더더욱 의문이 간다.(물론 따져보자면의 이야기) 오공에게 받은 타격과 파워볼 제조에 쓰인 힘을 빼도 대략 150000정도의 전투력은 될텐데... 꼬리질 한방만 스쳐도 몸이 동강(?)날 수도 있을 만한 전력 차이다.. 둘다 각각 최종보스 & 주인공 보정으로 퉁친 건지.[14]

2.1.4. 실력 향상 뻥튀기

캐릭터의 묘사된 성장폭에 비해 증가한 전투력이 많지 않거나 그 반대인 경우. 예를 들어 천진반 전에서 오공의 전투력은 180이며, 젊어진 피콜로대마왕이 260이다. 늙은 몸일 때는 당연히 전투력이 떨어졌겠지만 오공을 발랐으므로 200은 넘었을텐데, 200으로 잡아도 200 -> 260. 전투력은 1.3배만 증가했으면서도 "몇배나 강해졌다" 라고 말한다. 더불어 8년후의 라데츠전에서 피콜로의 수준은 그동안 수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408. 아버지의 260에 비해 몇 배씩이나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은 소리를 했다.
사이어인 베지터가 지구에서 죽다 살아난후 전투력 증가는 18,000 -> 24,000으로 33%증가이지만 아예 환골탈태 수준이다. 죽다 살아난 후 같은 비율로 성장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투력 100만의 피콜로도 보지 못한 프리더의 데스빔을 볼만한 수준까지 올라가려면 기뉴특전대 전 이후 최소한 10번은 죽어야 한다. 물론 증가폭이 일정하지 않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2.2. 전투력의 의의

물론 위에 상기한 점은 어디까지나 전투력이라는 정형적인 수치만으로 캐릭터의 강함을 표현하다보니 발생하는 몇가지 어색한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요한 점은 드래곤볼에서 전투력 개념이 가지는 의의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적어도 스카우터로 전투력을 계량화할수 있는 캐릭터끼리는 쓸데없는 전투장면을 등장시키지 않아 작품의 스피디한 전개를 망치지 않았다는 점과, 계량화시킴으로서 최종보스격 인물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부각시키고(내 전투력은 53만입니다), 후에 공식 설정을 통해서 과연 캐릭터들이 얼마만큼 더 강해졌고, 얼마만큼 성장했으며, 얼마만큼 넘어야 할 벽이 존재하는가를 긴 설명없이도 간단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점은 전투력 개념이 드래곤볼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앞에서 말한 일련의 부조리함도, 상대보다 비율은 어쨌든 앞선 전투력 = 강하다 라는 비교적 추상적인 인식만으로도 충분했기에 일어난 약간의 부조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 전투력이라는 개념은 이후의 만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원피스현상금, 도력이라든가, 샤먼킹의 무력 등. 또한 드래곤볼의 전투력을 그대로 사용하는 작품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가 있다.

현실에서 이것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스포츠계의 세이버 매트리션들이다. 이들은 통계학적 모듈을 이용해 선수들의 기록을 통해 전투력을 역산한다. 이렇게 역산한 전투력을 통해 팬들에게는 전투력 떡밥 논쟁을 제공하고, 현장에는 적은 돈으로 많은 전투력을 얻어내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의 참고자료로 쓴다. 미국에서는 점차 모든 스포츠로 확산되는 중이다.

3.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개념

줄여서 C.P로 표기하기도 한다. 드래곤볼에 나오는 전투력의 개념과 비슷하다.

자신과 몬스터들의 전투력 차이만큼 몬스터등급이 보스-매우 강함-강함-동급-약함-매우 약함 순으로 보이게 된다. 약함, 매우 약함은 필드에서 잡아도 경험치를 주지 않으며 매우 약함은 때려도 무기의 숙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전투, 마법계열 중 일부와 야생동물 조련스킬은 일정 등급의 몬스터로 수련을 해야하는데 자신의 전투력이 너무 높아 수련이 힘들 경우 약셋을 사용하기도 한다.

전투력의 계산 방법은
  • 1) 자신의 스킬중 가장 높은 전투력을 가진 스킬의 전투력+ 두번째로 높은 전투력을 가진 스킬의 전투력×0.5(예를 들어 컴뱃마스터리 1랭 윈드밀 1랭 워터캐논 1랭인 캐릭터가있다면 스킬로 인한 전투력은 윈드밀, 워터캐논이 350 컴뱃이 300이라 350+350/2=525가 되며 컴뱃마스터리의 자체 전투력은 포함되지 않는다).[15]
  • 2) 자신의 생명력×1 + 마나×0.5 + 스태미나×0.5 + 체력×1 + 솜씨×0.1 + 지력×0.2 + 의지×0.5 + 행운x0.1 을 더한다. 단 인챈트, 타이틀, 일시적 요리 효과로 올라가는 능력치는 제외한다(즉 흰색으로 표기된 수치만 계산).
  • 3) 1)과 2)의 수치를 더하고 전투력 변화 장비를 착용 중이면 이를 계산하면 된다.

여담으로 1랭크일때 스킬 전투력은 다음과 같다.
그외의 스킬은 1랭크가 되어도 스킬 전투력은 없다. 다만, 스탯 상승으로 인한 전투력 상승은 가능하다.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투력

Attack Power.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서 물리 공격을 하는 클래스 [16]의 핵심 능력치. 클래스에 따라 힘이나 민첩의 영향을 받아 상승한다. 초당 공격력 - 즉 평타 공격력 - 이 전투력 14당 1의 비율로 상승하며, 전투력이 필요한 직업군이 사용하는 기술 중 대미지가 묻어나오는 거의 모든 기술이 전투력의 일정 비율만큼 영향을 받는다.

정확히는 전투력이 아니라 무기(평타) 공격력의 영향을 받는 기술이 대부분이다. 전투력으로 상승하는 초당 공격력은 공격 속도와 무관하게 동일하지만, 기술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초당 공격력이나 전투력이 아닌 평타 공격력 자체에 대한 계수를 가지고 있으므로 초당 공격력이 동일하다면 공격 속도가 느린 무기가 더 대접받는 게 일반적이다. 죽음의 기사고양 주술사의 마법 계열 기술(얼음 손길, 번개 화살 등)이나 도적의 독살 등 일부만이 평타를 거치지 않은 전투력이 직접 적용된다.

판금 직업들은 1당 전투력 2를, 그외 사슬과 가죽 직업군은 민첩성 1당 전투력 2를 보정받는다. 단 예외는 드루이드로 힘 1당 전투력 2를 ,민첩성 1당 전투력 2를 동시에 보정받는다. 물론 가죽엔 힘 붙은게 없다.(...) 그외 아이템에도 힘과 민첩성이 동시에 붙은 대격변 만렙용 아이템은 없다.[17] 대격변 이전에 등장한 아이템이나 효과 중에는 아예 '착용 효과: 전투력이 300만큼 상승합니다.'나 '발동 효과: 전투력이 1000만큼 상승합니다.'와 같이 전투력을 직접 손대는 옵션이나 마법부여 효과가 있었지만, 이들도 리치 왕의 분노대격변을 거치면서 전투력 대신 힘·민첩, 혹은 착용자에게 적합한 능력치를 알아서 올려주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캐스터 클래스[18]에게는 같은 개념으로 '주문력(Spell Power)'이란 것이 있다. 원래는 따로 '주문력'이라는 명칭이 아닌 일부 아이템의 착용 효과로 '모든 주문 및 효과에 의한 피해와 치유량(혹은 치유량이나 특정 속성 피해량)이 N만큼 증가합니다'라는 것이었으나, 리치 왕의 분노에서 '주문력'이라는 것으로 통일되었다. 리치 왕의 분노까지는 그런 아이템에 붙어 있는 착용 효과나 일부 특성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었으나, 대격변에서의 개편 이후로 지능에 비례해서 상승하며 직업마다 지능에 따른 주문력 상승치는 동일[19]하고, 각 주문별로 적용되는 주문력 계수만 차이가 난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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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농부가 라데츠에게 겨눈 총
  • [2] 단순히 기의 총량 = 전투력이라면 셀과의 싸움에서 트랭크스의 파워중시변신이 최강이겠지만, 스피드가 죽어버렸기때문에 아무 힘도 쓰지 못했다. 물론 무천도사의 육체능력중시 트레이닝이라든가(실제로는 등딱지를 메고 1년 살아도 그렇게 점프할수 없지만 만화니까...) 그 훈련을 받은 손오공과 크리링이 천하제일무도회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일단 힘세면 기술 차이 정도는 그냥 커버...개념으로 보면 기의 크기와 총량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균형. 파워가 올라갔다는 것은 스피드도 올라간 거고, 스피드 빠른 놈이 파워가 딸리지 않은 거니 균형이 중요하다. 기뉴특전대의 바타가 자칭 스피드로서 우주 최고라 하지만 전투력이 수배인 프리더보다 빠르다고 하긴 어렵고,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 전투력 대비 매우 빠르다는 묘사일 뿐인 것처럼.
  • [3] 나메크성인들, 기뉴, 프리더 등 일부 외계인.
  • [4]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3.3 패치 때 해당 명대사가 나왔다. 업적 점수 9천 점을 넘어가면 "It's Over Nine Thousand!"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게 된 것. 한국판에서는 '초와우저인'(물론 '초사이어인'의 패러디이다)이라고 번역되었다.
  • [5] 이미 프리더 따위는 아득히 초월한 상태의 피콜로나 인조인간들만 봐도 기본적으로 억 단위의 전투력인 것은 확실하다. 거기다 부우전의 성인 사이어인 3명은 보통 상태에서 싸운다는데도 이들 중에서 무도회의 우승자가 나온다는 것에 이견이 없었다. 부우전 기준으로는 이들 역시도 억대의 전투력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여기다 초사이어인까지 가면...
  • [6] 부우전 기준에서 성인 사이어인 3명이 보통 상태에서 싸움에도 우승자가 나온다는 것에 이견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것이 피콜로나 18호를 이긴다는 엄밀하게 말하면 불가능에 가깝다. 셀전에서 노말상태의 오반과 피콜로와의 전투력차이는 수십배이상 차이가 나는데 부우전에서 오반은 그보다 약해졌다 반면에 베지터나 오공이 피콜로만큼 성장했다고 하면 오반의 초사이어인이 베지터나 오공의 노말 상태정도에 이른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적 오류가 나오는 것이다. 오반이 약해졌다라는 확실한 비교대상이 있기에 이미 셀전이 끝난 직후부터 사이어인의 기본전투력이 급증(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몇배 수준으로 강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확실해졌으므로 초사이어인이 없는 보통 상태의 사이어인들이 억대의 전투력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만약 억대의 전투력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인조인간편에 접어들어 셀전에 이르기까지 기본전투력의 수십배가 증가했다고 생각하면 되나 여기도 비교대상으로 미래트랭크스,피콜로,신콜로 등 여러 비교대상을 고려해보면 셀전에 수십배가 증가했다고 볼 수가 없다. 거기에 신과신에서 노말 오공을 보고 비루스가 그 프리더를 이길수 없을 것 같은 뉘앙스의 라는 발언까지 더해져 기본 상태 사이어인들의 전투력이 부우전을 기점으로 억대를 넘을 가능성은 더더욱 낮아졌다. 물론 초사이어인까지 포함하면 이미 억은 우스울 정도로 성장한 것은 사실이다. 프리더전때의 전투력을 그대로 가져다 놓고 초사이어인3만 적용해도 12억을 넘어선다. 기본전투력이 억대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상당히 증가했을게 뻔한데, 단위가 이미 십억을 넘어서고 있으니..
  • [7] 여러 설정은 일단은 원작자의 감수라는 형태로 정해진다. 다만 토리야마 자신은 이런 것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지 큰 터치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여러 매체에서 수치가 들쑥날쑥한 것.
  • [8] 300대의 피콜로가 평범한 기공파로 달을 날린 것을 볼 때, 100대 초반이라도 기를 집중시켜 전투력을 올리면 달을 파괴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오공이 라데츠에게 에네르기파를 쏠때 보면 통상 전투력의 세배 정도까지 올라간다. 즉, 무천도사의 전투력이 세배로 올라가면 300대 중반까지 가니 에네르기파를 쓰면 피콜로의 평범한 공격까지는 충분히 나온다는 계산이 나온다.
  • [9] 초반의 드래곤볼은 개그물이라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격투물로 바뀐 사이어인 편에서 오공의 회상을 보면 무천도사가 박살낸 달을 다시 만들기 위해 신이 오공의 꼬리가 더이상 자라지 못하게 했다. 즉 무천도사의 달 파괴를 격투물 시점에서도 인정했다는 걸 알수있다.
  • [10] 전투력 수만정도에서도 행성파괴가 가능한데 이후의 진행에서 이 설정에 충실하자고 해보자... 서로 공격 한번씩만 주고 받아도 지구는 바로 소멸되고 우주공간에서 싸워야한다. 물론 이렇게되면 드래곤볼도 파괴되기 때문에 지구의 부활이나 복원도 무리.
  • [11] 굳이 설명하자면 일단 도도리아는 베지터가 자신의 전투력을 능가했다는 사실에 전투 초반부터 심리적으로 겁을 먹고 있었다. 실제로 도도리아의 경우 전투 도중에 죽은게 아니라 혼자 쫄아서 튀다가 죽었으며, 도도리아를 붙잡아둘때 베지터도 상당히 땀을 흘렸다.
  • [12] V점프 제 1호의 설정이지만 오류는 크다. 리쿰과 겨룬 후 회복, 실력향상을 거쳐 이 수치대로라면 기뉴의 2배 이상 전투력을 가진 베지터가 기뉴를 두려워할 하등의 이유가 없고, 이후 베지터는 바로 프리더전으로 돌입했으니 실력향상의 여지는 없다.크리링도 75000으로 줄정도로 과하게 잡는 편.
  • [13] 하지만 원작에서도 베지터 본인이 프리더를 앞에 두고 자신은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고 사이어인 세포도 없는 크리링까지 싸잡아 현재 진행형으로 오반과 저 지구인도 엄청난 속도로 강해지고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베지터를 포함한 오반 크리링 전부 기뉴전 때에 비해 강해진게 맞다.즉,회복 그 직후에는 기뉴보다 약하거나 할지 몰라도 어찌된 영문인지 프리더와 만났을때에는 더 강해졌고 강해지고 있었다는게 된다.단체로 깨달음이라도 얻었나?
  • [14] 흔히 그냥 지나가기 쉬운부분이지만 대원화된 베지터가 150000정도로 높다고 보기는 힘들다. 드래곤볼에서 전투력은 고정적인 수치가 아니라 다친만큼 소모한만큼 전투력이 반감되곤 하는데, 이미 계왕권 3배에 엄청나게 얻어터지고 4배 가메하메하까지 맞고 거기에 에너지 소모가 심한 것으로 묘사되는 부르츠파 인공달까지 만든 베지터의 전투력이 그렇게 높을리가 없다. 추측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비교해도 그정도가 될리 없다는걸 알 수 있는데, 대원화 이후 베지터가 다친 것은 손오공의 기공파에 눈을 다친 것 하나 뿐이다. 그런데 꼬리가 잘린 이후 손오반이 베지터와 낑낑 거리면서 싸울 수 있었다? 대원화 전 전투력이 15000이라면 최대 전투력그것도 분노상태이 2800인 오반은 그냥 스치면 죽어야 정상인 수준이다. 천진반은 자신의 전투력의 3배도 안되는 내퍼의 일격에 팔이 잘렸다. 사이어인의 무서움을 강조하기 위한 극단적인 묘사였다고 하지만 베지터가 정말 15000 이상이었다면 오반이 분노파워든 뭐든 발버둥쳐봐야 일격사 하는건 확실하다. 이미 그 시점에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베지터의 전투력은 수천대까지 떨어진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계왕권을 5배로 올려도 당해내지 못할 것이라는 손오공의 발언으로 보아 전투력이 최소로 잡아도 50000(대원화)이상은 될 것으로 보이나 아무래도 10만은 넘어서지 못했을 것이다.
  • [15] 만약 가장 높은 전투력을 가진 스킬이 두개일 경우 해당 스킬의 전투력x1.5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썬더와 블레이즈가 1랭일 경우 스킬 전투력은 550x1.5=825인 셈
  • [16] 전사, 도적, 사냥꾼, 야성 드루이드, 고양 주술사, 징벌·보호 성기사, 죽음의 기사
  • [17] 예전에는 있었다. 성기사주술사, 드루이드의 세트 아이템이나 '호랑이의' 접두사가 붙은 녹템 따위가 그것인데, 각 직업이 필요로 하는 능력치가 힘이나 민첩 중 하나로 고착된 대격변 이후에는 당연히 그런 디자인의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는다.
  • [18] 마법사, 흑마법사, 사제, 정기·복원 주술사, 신박한 신성 성기사, 조화·회복 드루이드
  • [19] 일부 클래스는 전투력이나 정신력 등 다른 능력치의 일부가 주문력으로 전환되거나 특정 주문의 기능을 강화하기도 한다. 상기 주석의 고양 주술사의 경우 사실은 여기에 해당한다.
  • [20] 주로 시전시간이 길고 부가효과가 없는 단일 대상 주문일수록 적용되는 계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