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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last modified: 2017-03-12 18:39:13 Contributors

※ 이 문서는 탱크라고도 부르는 현대의 중장갑 병기 전차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의 '전차'를 찾으신다면 전차/동음이의어 문서를 참고.

세계 최초의 전차 Mk 시리즈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승무원
4. 특징
5. 기타
6. 창작물 속의 전차
6.1. 강철의 누이들
6.2.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6.3.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6.4. Warhammer 40,000
6.5.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6.6. 월드 오브 탱크
6.7. 워 썬더 지상군
6.8. 아머드 워페어
6.9. 세일러복과 중전차
6.10. GIRLS und PANZER
6.11. 메탈슬러그 시리즈
6.1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7. 전차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게임
8. 관련항목
8.1. 용도별 분류
8.2. 중량별 분류
8.3. 시대별 분류
9. 그외

1944년 서부전선에서 돌격 훈련 중인 티거 2 중전차

t80.jpg
[JPG image (Unknown)]
승전기념일에 찍힌 러시아군 수방사 근위대 소속 T-80BV

T-90AM

youtube(gWSKoyxxe6c)
군사 다큐멘터리 최첨단무기 전차

1. 개요

戰車

언어별 명칭
영어 Tank[1]
독일어 Panzerkampfwagen[2]
프랑스어 Char (샤르)
일본어 戦車 / せんしゃ (센샤)
러시아어 Τанк (딴크)[3]
중국어 坦克 (Tǎnkè; 탄커)[4] / 战车 (Zhànchē)[5]
에스페란토 Tanko (탄코)
문화어 땅끄

현대 지상전의 제왕.

제1차 세계대전 도중 영국프랑스에서 만든 병기가 시초로, 지루한 참호전 양상을 타파하기 위하여 만든 장갑 차량이다. 이름의 유래는 최초의 전차로 꼽히는, 영국이 만든 Mk 시리즈의 암호명 Tank. 이 단어는 나중에 확립되었고, 현대 '전차'의 정의인 '강한 직사포와 일반적인 장갑차에 비해 매우 튼튼한 장갑판을 가졌으며, 무한궤도를 장비해 험지 돌파력이 뛰어난 장갑차량'을 부르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당시 암호명의 후보로 cistern(물통),reservoir(저장고)도 있었으니 어쩌면 저 단어들이 전차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한국어로는 고대의 그 전차와 이름이 같으나 사실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다만 다른 언어권에서도 'Tank'를 'Chariot'에 빗대어서 말하는 사례가 가끔 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주력 전차인 '메르카바'는 성서에도 나오는 '병거(兵車)'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메르하바와는 다르다 메르하바와는..!

2. 역사

최초의 전차인 마크 IV와 현대 3.5세대 MBT인 챌린저2의 모습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자 독일군과 프랑스군, 영국군은 서부전선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지만 그들의 싸움은 곧 진흙탕 속으로 빠져든다. 전쟁이 기동전에서 참호전으로 변화되면서 철조망, 참호, 기관총이라는 악마 3총사가 군인들 앞을 막아선 것이다. 절대로 뚫리지 않는 이 악마 3총사 앞에서 군인들은 속절없이 죽어갔고, 이대로는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영국, 프랑스, 독일은 해결책 마련에 골몰한다.

이때 어니스트 던롭 스윈튼(Ernest Dunlop Swinton)이라는 공병장교가 무한궤도를 이용한 장갑차량을 새로 개발해서 참호를 돌파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그러나 육군성에서는 이 의견에 퇴짜를 놓았으므로 스윈튼의 야심찬 아이디어는 그대로 사장되었다.

그러나 당시 해군장관이었던 윈스턴 처칠이 이 아이디어를 채용, 육상전함을 개발하게 된다. 이게 좀 더 실용적으로 바뀌면서 나온 물건이 바로 Water Carrier라는 이름의 장갑차량으로, 이것이 현대 전차의 조상인 Mk 시리즈다. 다만 이름만큼은 Tank로 바뀌었다. Water Carrier를 약자로 쓰면 W.C가 되는데, 화장실이라는 뜻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책임자인 윈스턴 처칠의 이니셜과 같았기 때문이다.

1916년에 출현한 영국의 MK I은 최초의 전차로 기록되었는데, 사실은 프랑스에서도 같은 시기에 Schneider CA1, Saint Chamond이라는 전차를 만들기는 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두 전차는 개발은 MK I보다 빨랐으나 실전투입이 늦었고, 실패작이므로 최초의 전차라는 영광은 MK I에 빼앗겼다.

이후 프랑스는 와신상담하여 선회식 포탑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현대 전차의 기계적 구성요소를 처음으로 완성한 르노 FT-17를 만들었다. 그전까지의 전차는 움직이는 토치카에 가까웠지만, 르노 FT-17은 선회식 포탑을 사용함으로써 이전의 전차와는 다르게 현대 전차의 정의 중 하나인 강한 직사포를 원활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전차의 시작은 MK I, 전차의 할아버지는 르노 FT-17, 그리고 현대 전차의 아버지는 현대 전차의 승무원 전투임무 수행방식을 정의한 독일의 3호 전차가 된다.

이후로도 경전차(輕전차, Light tank), 중(中)전차(Medium tank), 중(重)전차(Heavy tank), 보병전차, 순항전차, 돌격포, 구축전차(Tank Destroyer), 기병전차, 다포탑 전차, 초중전차 등 여러 종류의 전차 개념들이 고안되었다가 사라지고, 현대에는 소수의 정찰, 수색용 경전차와 주력 전차(MBT: Main Battle Tank)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흔히 중(中)전차와 중(重)전차를 한글로 중전차로 표기해서 동음이의어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리그베다위키에서는 중(中)전차와 중(重)전차의 항목을 개설해서 구분하며, 중전차항목은 명칭에 대한 설명과 구분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원래 이런 표기는 일본에서 Medium tank를 中戦車로, Heavy tank를 重戦車라고 번역해서 사용한 것이 한국에 도입되면서 만들어진 것인데, 동음이의어 문제가 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의 경우에는 中(chū)과 重(jū)의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충전차,중전차

크게 보아서 경전차 및 기병 전차의 기능은 M3 브래들리 기병 전투차나 BMP-3 같은 경장갑 전투 차량이 이어받았고, 중(中)전차는 MBT의 직계 조상, 순항 전차 개념 역시 MBT 안에 일부 포섭되었고,[6] 중(重)전차는 핵 만능주의 시대에 멸종되었다가 1970년대 말부터 급격히 중장갑화된 3세대 MBT가 일부분을 본받은 셈이고, 구축 전차의 기능은 각종 대전차 유도탄 플랫폼이 이어받았으며, 보병 전차는 보병 전투차가 일부 기능을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의 주력 MBT는 3세대 MBT이며 90년대 후반 이후 새로운 개념과 기술 아래 개발 된 전차(르클레르, K-2 흑표[7]등)는 보통 3.5세대 전차로 구분되기도 한다. 아직 4세대에 해당하는 전차 개념이 정립되지는 않았지만, 3.5세대 기능+전열 화학포+새로운 개념의 방어체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냉전 이후에는 전차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제기되고 있다. 전쟁양상이 전면전에서 게릴라전, 시가전으로 바뀐 것도 전차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갔다. 미국의 경우에는 아예 무인 공격기가 전차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 그러나 전차는 무인 공격기와는 여러 가지 차별화가 가능한 장점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전장에서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이다.

3. 승무원

전차 승무원을 참고.

4. 특징

전차는 조롱의 대상에서 중요한 무기로 바뀌었다, 철판으로 몸을 두르고 기다란 열을 지어 굴러오는 이들의 모습은 다른 어느 것보다 전쟁의 모습을 구체화 해준다.
우리에게 집중포화를 퍼붓는 대포의 모습이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공격하는 적의 제1선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전차들은 기계들이다. 전차의 쇠사슬을 두른 벨트들이 전쟁처럼 끝없이 굴러온다. 아무런 감정도 없이 포탄 구덩이속으로 들어갔다가 멈추지 않고 다시 기어 올라오는 모습은 가차없는 파괴 그 자체이다. 이는 으르렁거리며 포연을 뿜어대는 장갑차들의 함대이며, 포격에도 끄덕없이 사상자들을 무자비하게 으깨 버리는 강철로 된 짐승들이다, 얇은 피부를 가진 우리들은 이들 앞에서 잔뜩 움츠러든다. 이들의 육중한 무게 앞에서 우리의 팔은 지푸라기가 되고, 우리의 수류탄은 성냥개비가 된다.
포탄, 독가스 연기, 전차의 소함대가 짓밟고 갉아먹으며 목숨을 앗아간다.

-서부전선 이상없다에서의 전차 묘사

일반적으로 전차는 무한궤도를 장비해서 험지 돌파력이 뛰어나며, 적 전차 등의 튼튼한 목표물도 파괴할 수 있는 직사 화포를 장비하고, 적의 포화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방어력을 가진 장갑차를 뜻하며, 사전적 의미로 따지면 전차 역시 장갑차에 속하지만('장갑차'는 말 그대로 장갑을 두른 전투용 차) 일반적인 장갑차와 전차와의 차이가 크기에 보통 동일시되는 일은 거의 없다.

현대에도 전차의 장갑판은 장갑차를 비롯한 다른 육상 병기,공중 병기들보다 월등히 내구성이 좋다. 현대의 최신형 장갑차들 중에서도 구형이라는 소리를 듣는 1세대 전차주포(90mm~100mm)에 대한 방어 능력조차 확보한 종류가 아직 없는 것을 봐도 웬만한 다른 병기들과 전차의 방어력 차이는 매우 크며, 게다가 주 목적 중에 다른 전차와 맞선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포의 화력도 다른 전차를 격파할만큼 강해서 다른 육상 병기로는 정면 승부를 하는 것이 힘들다. 하지만 보병 휴대가 가능한 것을 포함한 대전차 미사일의 종류와 배치 숫자가 점점 많아지는데다가, 공격헬기라는 이가 갈리는 최악의 천적이 생겨서 입지는 조금 줄어든 편이다.

공격 헬리콥터의 주 기동 방식은 언덕 등의 뒤에서 꼭대기의 레이더만 내밀고 있다가 전차가 감지되면 갑자기 날아와서 허약한 상부 장갑에 기관포로켓 세례를 날리거나, 그냥 그 자리에서 유도탄 조준을 해버리는 식이다. 아차하는 순간 1개 중대 정도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은 일도 아니다. 당장 이론상 전투교환비율이 무려 16:1이다. 더구나 실전에서는 이보다 더 클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지상군도 이런 위협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기갑TF에는 방공이 함께 움직이며 전차도 포탑에 거치된 중기관총으로 대공감시/사격을 실시하며 주포로 HEAT-MP-T탄을 이용한 직접적인 대공타격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폴란드는 전차에 2연장 대공포를 얹어 대공 레이더까지 탑재시키는 만행을 저지른 적도 있고, 당장 북한만 해도 전차에 보병용 대공 미사일을 달아놓고 있다. 이런 식으로 전차가 헬리콥터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보유하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설령 가지고 있더라도 헬리콥터의 전투 교리와 기동성 문제로 인해 근본적으로 전차가 헬리콥터를 이기는 것은 힘들다. 단, 헬리콥터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단순한 사냥감 따위가 아니라 헬리콥터를 위협해서 쫓아내는 정도는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든다면 고위 기사에게 일반공격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아무리 댐딜링이 구려도, 있으면 적어도 저글링 한 마리에게 도망쳐야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거기다 FGM-148 재블린 같이 취약한 상부를 골라서 때릴 수 있는 전차 운용병 입장에서는 빌어먹기 그지없는(…) 무기도 나와서 재수 없으면 강한 장갑판을 별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불덩이 신세가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밀폐상태에서 시야가 굉장히 제한되기 때문에, 시가전 같이 단차간에 사각을 감시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보병의 지원이 없다면 단순히 불타는 관일 뿐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스라엘군이 중동전쟁 때 기갑 웨이브만 믿고 시가지로 전차들을 들여놓은 전적이 있었다. 하지만 방어군은 사방에서 긁어모아놓은 RPG-7으로 무장하고 있었고, 그 결과는… 비슷하게 체첸전쟁 때 시가지로 쫄래쫄래 단독 진입한 러시아군 전차들은 그 약점을 아는 체첸 베테랑들에게 제대로 털렸다.

따라서 전차 부대도 보통은 전차만 움직이지 않고, 다른 보병 부대의 보병이나 같은 부대의 기계화보병과 같이 움직인다. 실제로도 순수하게 전차만으로 편성된 여단급 이상의 대규모 부대는 러시아의 종심전투교리에서 방어선 돌파를 위한 전차사단 밖에 없다. 그 외에는 비율의 차이는 있어도 전차의 기동에 따라갈수 있는 기계화보병과 혼성 편제가 보통이다.

하지만 공격 헬리콥터와는 달리 파괴되더라도 보병의 엄폐물 역할을 해줄 수도 있으며 헬리콥터보다는 당연히 내구성이 더 좋고, 계속 한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있다. 방어력과 전투지속능력에서 둘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모가디슈 전투에서 보병 부대를 지원해 주던 헬리콥터가 연료가 다 떨어질 때가 돼서 할 수 없이 고전하고 있는 보병을 놔두고 기지로 귀환한 사례도 있다.

거기다 아무리 전차를 잡을 방법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상대방 전차부대가 아군을 향해서 우르르 몰려올때 적의 전차부대를 저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공군 [8] 더군다나 공격을 개시하지 않고 전투력 보존에 집중하는 전차부대를 항공전력으로 격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골란고원의 영웅들에 수록된 생포된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 전차대대장의 회고를 살펴보면 '39일간의 연합군의 공중/정밀 폭격에도 대대의 39대의 전차중 32대가 살아남을 수 있었으나, 전차전이 시작된지 20분만에 대대의 모든 전차가 연합군 전차에 의해 파괴되었고 나에게는 단 한대의 전차도 남아있지 않았다.'라는 대목에서 항공전력만으로 전차를 상대하는데는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아군 전차부대로 틀어막는 것이기에 전차의 존재 가치는 여전히 현대 육상전에서 매우 중요하다. 공격 헬기나 보병용 대전차 미사일은 기본적으로 '숨어서 쏘고 튀는' 방식이고, 실제로 전차 앞에 나서서 상대방 전차와 투닥투닥 치고받고 제대로 '맞상대'를 할 수 있는 병종은 현재 같은 전차 외에는 없다. 항공전력은 순간적인 화력투사면에서는 유리할지 몰라도 지속적인 전선 유지가 제한된다. 전장환경의 기상에 제한을 많이 받으며 무장탑재량의 한계, 연료량의 제한등으로 상시적인 전투력 제공이 어렵다. 공중에 떠있지 않는 항공전력은 전혀 전력이 되지 못하며 단지 고가치 표적으로 전락할 뿐이다. 다만 전차는 지상에 있는 그 자체로 전력이 되며[9] 상대방 전차부대가 밀고 들어올때 아군에 저지할 전차부대가 없다면 상대방 전차부대는 그 특유의 기동성과 방어력, 공격력을 이용해 아군을 말 그대로 '짓밟고 지나가버릴' 수 있다. 구 소련의 전투교리에서 방어선 돌파를 위한 전차사단이 존재하는 이유다. 적전차를 보자마자 바로 CAS를 요청해서 쓸어버리면 되지 않겠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전차대 전차전의 특성상 승부가 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승인 떨어지고 공헬이 와봤자 아군전차부대가 증발 했거나 적전차부대가 증발했거나 승부가 갈려있을테니까...

보병의 휴대가 가능한 대전차미사일은 그나마 대전차 수단 중에서는 가장 싸고, 전차에게 가장 애먹는 보병이 휴대가 가능한 유일한 반격수단이지만, 사거리가 전차포의 사거리에 비해 너무도 짧다. 재블린같이 사거리만 2,500m씩이나 나오는 놈이면 모를까, 로켓은 300m면 긴 편이고, 험비나 장갑차에 얹히는 유도 미사일은 사정거리는 꽤 나오지만 그만큼 도달시간이 길어 유도 도중에 미사일팀이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게다가 최근에 나온 능동방어체계를 갖춘 전차는 미사일을 요격해버릴 수도 있다. 이런 판이니 쏘고 나서 전차를 하나 터트렸어도 사격한 보병이 바로 적 전차의 동료에게 포탄을 얻어맞고 즉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에 대응하는 대전차 미사일의 발전 방향이 발사후 망각이 가능하게 해 발사후 바로 이탈하게 하는 것이기는 하다. 문제는 그런 고급 기능을 가진 미사일은 매우 비싸서 보병 손에 들어오기 힘들다. 게다가 그런 미사일을 써도 그나마 맞은 전차가 터지지도 않고 반격한다면 그저 눈물이나 닦아야지(…).

사실 보병이 휴대 가능한 대전차 미사일은 마지막 상황에서의 최후의 수단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특히 TOW 등의 미사일이 아닌 판처파우스트3같은 로켓류는 더욱 그렇다. 보병이 시가전 정도를 제외하면 전차를 지근거리에서 상대할 일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자.

보병 전투차도 대전차 미사일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몇 발 없는데다 요즘 전차는 유도탄 요격 능력도 있고, 설령 전차와 정면승부라도 하면 장갑판의 차이로 인해 바로 발린다. 어디까지나 자위 용도이다.

물론 전차가 지상의 제왕인 것은 맞지만, 모든 상황에 있어서 만능은 물론 아니다. 공격 헬기를 비롯한 항공전력은 전차의 완벽한 천적이 되며, 또한 평지가 아닌 지역에서는 전투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전차의 화력과 장갑의 강력함은 시야가 탁트인 평지에서 적의 위치를 충분히 파악하고서 거리를 둔 채 싸울 때 비로소 발휘되는데, 이러한 시야확보와 적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지형, 가령 시가지나 산악, 정글, 숲 등의 지역에서는 적의 매복공격에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 전차의 효율이 상당히 낮아진다. 물론 효율이 낮아질 뿐, 아예 못쓸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원조 깡통인 해군과 비교하면 상대가 안 된다. 애초에 함선은 전차보다 훨씬 크고, 하급 군함인 고속정이나 초계함 급 중에서도 전차포가 안 박히는 것도 있다. 게다가 주포의 사거리도, 전차포의 유효사거리는 보통 약 2km 선이며, 그 이상을 넘어가면 일부 최첨단 전차가 아닌 이상 명중률이 떨어지거나 포탄의 위력이 격감해서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없지만 함선은 유효 사거리만 따져도 수십km 이상이다. 물론 현대 해군은 거함거포주의를 표방하지 않으므로 전차포 이상의 화력을 지닌 화포를 쓰는 일은 잘 없지만 미사일도 있는 대형 함선쯤 되면……. 물론 함선은 날아다니지 않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전선에서 그지같은 M3 37mm 대전차포밖에 없었던 미군이 반격해오는 독일 전차부대(헤르만 괴링 사단)를 막기 위해 해군에 함포 사격 지원을 요청해서 일방적으로 깨끗하게 발라버린 적도 있다. 티거 같은 중전차들이 마지 성냥갑마냥 찢어지고 뒤집혀 버렸다고 한다. 당시 독일 전차들이 연합군 전차의 주포를 우습게 튕겨내어 버리는 떡장갑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흠좀무.심지어 튼 대전차 군단이란 영화에서는 패튼 장군이 직접 무전기를 잡고 지붕에 올라가서 포격을 유도한뒤 적들을 작살내 버린다!

그 외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는 수륙양용전차로 개조한 셔먼이 독일의 어뢰정 E보트가 발사한 어뢰에 맞고 격침당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프랑스 침공 당시에도 아군의 철퇴를 엄호하기 위해서 항구에 정박해 있던 영국 해군 구축함 HMS 베네치아에 4호 전차가 포함된 독일육군이 공격을 가한 적도 있는데... 집중 포격을 받기는 했지만 항행 능력에는 아무 지장이 없었고 동료 구축함의 포격이 시작되자 독일육군의 포화는 곧바로 침묵해버렸다고 한다.#

5. 기타

전차가 기동할때는 전차보다 앞에 있으면 안된다 설사 뒤에 있더라도 거리를 둬야한다 잘못하면 깔려 죽을수도 있다.[10] 중장갑을 두른 전차는 시야가 극히 제한되기 때문에 조종수나 전차장이나 포수 어느 위치의 승무원이든 전차 바로 곁에 뭐가 있는지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날탄을 사용할 경우 장탄통이 포구 근처에서 분리되는데 맞으면 바로 죽는다. [11] 포구 화염이나 발사 폭풍 등 전차포의 위력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적인 위험 요소를 생각하면 포탑 전면 150m 이내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전차 위에 타는 짓 같은 건 전시가 아니라도 위험하니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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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인천 역관광 전차
전차가 날고 있는 것에 신경쓰지 말자.[12]
사실 저건 공수전차
그리고 정비반장님께 귓빵맹이를 맞을수도 있겠지
인천이 무슨 시우다드후아레스도 아니고

기자의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저 사진을 올린 게 맞다고 한다. 수정해서 올린 기사
인천 광역시의 도로를 관광보내겠다는 말인가?[13] 물론 기사 자체의 내용은 군용 전차 말고 노면전차다.

참고로 저 기사에서 말하는 노선은 흑역사로 전락하고 만 월미은하레일이다. 본래 노면전차로 기획되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모노레일로 전환하였다. 이 과정에서 모노레일 형식을 검증도 안 된 신기술로 정하는 바람에 결국 개통도 못 하고 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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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도로교통법이 매우 관대하게 짜여져 있는 미국에서는 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개조해서 만들어낸 전차(를 재현한 물건)이나 장갑차를 도로에서 끌고 다닐 수 있다. 실제로 모 대학생 양덕후가 시도한 적이 있는데 실력을 인정받아 관련 업체에 취직하기도.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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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교통사고 따윈 무섭지 않아!(사진 속의 장갑차는 영국군의 FV-107 장갑차)
영국같은 나라에선 위 사진처럼 전차에 가까운 물건을 구매해서 끌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듯 하다. 정확히 따지자면 위에 나오는 사진은 전차가 아니라 영국군의 기갑정찰차인 시미터지만, 경전차라고 할 수도 있다. 사진의 시미터는 군사적인 목적으론 사용할 수 없도록 무장해제를 지시하였다.

12.12 사태 당시에 반란군놈의 새끼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는 용도로 쓰일 뻔도 했으나 아쉽게도 성사되지는 않았다. 물론 이 말은 그냥 전차포로 박살내 버리겠다는 말이겠지만… 실제로 고속선회하는 포신에 머리가 부딪혔다가는 정말 머리통이 날아간다. 실제로 조종수가 조종석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다는걸 간과하고 내부에서 포탑을 선회시켰다가 조종수가 사망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현대의 전차는 기관총 탑재가 기본사양이기 때문에 기총으로 긁어버리면…. 실제로 국군이 운용하는 M48에는 포방패 안쪽에 파묻힌 상태로 설치된 전차의 동축기관총에 임의로 돌출된 소염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염도 소염이지만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안전사고 방지 목적이 크다고 한다. k1 전차정비병으로 지원한다면 무슨 소리인지 알 것이다. 전차 정비중에 상체만 조종석에 집어넣어서 시동 걸다가 포탑에서 정비하던 사람이 포를 돌린다면?? 마찬가지로 정비중에 전차장 조준경을 돌려놨다가 시동을 걸었는데 포탑과 전차장 조준경을 일치시킨다면??[14] 포탑 탈거 후 조립했는데 시운전 한다고 포탑 돌리는데 옆에 얼쩡거리다가 포신에 맞는다면?? 전부 사고 사례가 있는 사고들이다. 전차병 또한 조종수, 포수, 탄약수 할 것 없이 정비를 하므로 기갑계열 특기병을 지원한다면 조심하도록 하자.

예비군 훈련을 가면 소총과 수류탄으로 전차를 상대하는 법을 배운다(…). 국군의 기상 메탈슬러그물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영화 주인공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엔진을 집요하게 공략하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그건 전차에 아무도 안 타고 있을 때나 입구를 안 닫고 있을 때에나 가능한 일이다.

불곰국에서는 무슨 마약을 했길래 이런 생각을 했는지(...) 탱크 바이애슬론이라는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단어를 듣고 떠오른 그대로, 탱크를 가지고 바이애슬론을 하는 것이다.

6. 창작물 속의 전차

창작물, 특히 거대로봇물괴수물의 작품에선 매우 안습한 취급을 받는데 대표적인 패턴은 로봇(괴수)출현 - 전차를 위시한 군대/자위대 출격 - 망했어요 - 주역 로봇 출격이 주류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차가 지상전의 왕자인 만큼, 거대로봇의 강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지상전의 왕자인 전차도 쳐바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지상전의 고자야라레메카로 써먹기 때문. 비슷한 이유로 전투기경찰들도 수없이 당한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와 슈퍼로봇 계열에서의 애니에선 전차가 뭔 수를 해도 로봇에게 발리기만 한다. 아예 마크로스 시리즈에선 전차에 다리를 달고, 포신을 여러개 장착한 크고 아름다운 데스트로이드 시리즈가 나온다. 또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서는 나이트메어 프레임이라는 인간형 병기보다 뒤떨어지는 구식 취급을 받는다. 덕분에 전차와 기존의 병기들로 무장한 일본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실전에 처음 투입한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한테 처참하게 당하게 되어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식민지로 종속된다. 강력한 공군으로 전차의 시선을 돌린 틈을 타 주포가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향하는 5초의 시간이 걸리기 전에 격파한다는 방법으로……. 그냥 공군으로 공습하면 안되나(…).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전차들은 때리지도 못할 공군이 주변에 날아다닌다고 주포 포탑은 왜 돌리며, 전차포 사거리가 4km에 평균 교전거리는 2km고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작은 것도 아닐진대, 접근은 대체 어떻게 한 것일까… 애당초 전차는 소대 이상 작전이 기본이기 때문에 단차단위로 뚝 떨어져서 돌아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항상 서로의 사각을 커버할 수 있도록 담당구역을 정해서 경계하기 때문에 무슨 코만도스마냥 시야를 돌리고 등짝을 노린다는 무식한 전법은 통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일본군이다보니 군대가 삽질만 거듭하는듯.

예외적으로 건담 시리즈 중 MS IGLOO에선 초중전차 힐돌브가 자쿠 6기를 발라버리고, 처음 한두 발을 맞은 상태에서 다른 자쿠가 엄폐물에 숨어서 데꿀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후속작인 중력전선에선 61식 전차들이 활약을 펼치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론 다 격파당해 밀덕-특히 전차덕후들이 안타까워 한다(…). 근데 힐돌브는 팔이 달려있으니 그게 전차면 건탱크도 훌륭한 전차다.

녹색전차 해모수의 경우에는 전차가 주력병기로서 등장한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로봇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차 모드의는 운송셔틀 수준에 지나지 않게 된다.

한국만화 고병규작의 출동!먹통X에 등장하는 지구방위군의 전차는 생긴건 똥차지만 전혀 다른 압도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며 주인공 주력기인 먹통X가 출동전에 적의 로봇군단을 손쉽게 격파한다. 나중에 주인공이 활약에 방해된다며 파괴한다. 이 만화가 기존의 로봇물을 비꼬는 장면이 대량으로 투입된 작품이라 나중에는 활약상이 드러나지 않아서 안타깝다.

그 외에도 먼치킨스러운 주인공들의 초능력에 박살나는 야라레메카 역할도 하는 등 여러모로 눈물나는 대우를 받는다. 이건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 병기군함해상 병기도 로봇물에선 다를 것 없지만 대체로 전차가 더 비참한 대우다.

심지어 영화에서도 툭하면 박살나는 역할. 각종 SF영화 및 외괴인 침공 영화에서도 마찬가지고 최근에 나온 로보캅(2014)에서도 ED-209에게 직격포를 날리지만 아무 피해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반격 받아 박살나는 등 현실적인 장르나 비현실적인 장르를 불문하고 샌드백으로 나온다.

하지만 반대로 전차로 변신하는 로봇이라면?? 이 경우 기동성은 꽝일지라도 최소한 화력이나 방어력 둘 중 어느 하나는 가히 최강급인 캐릭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트랜스포머(2007)브롤(실사판) 같은 경우).

다만 이런건 픽션일 뿐이고, 이러한 이족보행병기를 만들 기술력을 전차나 전투기 등에도 투자하면 이런 워커보다도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진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족보행병기에는 수많은 기술력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전차나 전투기 등의 개량에도 충분히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보행병기 항목 참조.

RTS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같은 전차끼리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지만 보병을 상대로는 데미지가 감소하는 패널티를 붙이고[15] 대공 능력 또한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가 '전차' 하면 떠올리는 직사포가 아닌 다른 무기를 주포로 장착하거나 아예 여러 개의 무기를 같이 쓰는 경우에는 오히려 보병과 항공기를 상대하는데 특화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같은 경우는 아예 보병을 밟아버린다. 그라운드 컨트롤이나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처럼 현실성을 강조하거나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의 경우 확실하게 지상군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16] 미래지향적인 게임에서는 이족보행병기과 공존하기도 하나 밸런스를 발로 만든 게임이 아니라면 거대로봇물이나 괴수물에서처럼 안습한 대우를 받지는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이동 속도가 다른 메카닉 계열은 물론 심지어 보병보다도 느린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전차의 속도는 어지간한 자동차, 오토바이와 비교해도 절대 느리지 않다. 역사가 오래 된 유럽의 기갑사단이 달리 기병사단이란 명칭을 쓰는 게 아닌 것.

왠지 모르게 창작물에서는 RTS 게임이든 로봇애니든 간에 쌍포 전차가 많지만 실제로는 단포신이 쌍포신보다 우월하다. 순간적인 합계 화력은 쌍포가 더 나을지 몰라도 전함 함포처럼 맵병기로 쓸 것도 아니고 명중률이나 정비 용이성, 발사속도, 지속 사격능력, 그리고 쌍포를 달 자리와 중량이면 더 강력한 위력의 단포를 달 수 있는 등 모든 면에서 쌍포가 더 열악하다. 다만 현실에서도 연사력 및 냉각효율을 위해 쌍포를 다는 자주포가 개발되고는 있다. 다만 이는 전차와 자주포의 차이에 기인한다. 전차의 경우 최전선에서 포탄을 막아야 하는 만큼 장갑재로 인한 무게제한이나 형상적인제한(피탄경사)이 심하다. 하지만 포병인 자주포는 소화기와 파편에 대한 방호면 되고, 장갑형상 그딴거 없이 높은 화력,높은 정밀도, 빠른 방열 속도만 갖추면 장땡이기 때문이다.

6.3.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 크루시오 공성 전차
    사실 이 둘은 전차와 자주포를 결합한 물건이다. 게임상 테란의 핵심 기갑 유닛으로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사실상 테란의 공수를 모두 담당하며 긴 사거리와 막강한 화력을 보장했다. 스타크래프트 2 들어서 활용도가 상당히 낮아졌으나 긴 사거리와 강한 화력은 여전히 살아있다. 둘 다 전차의 방어력보다는 공격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6.6. 월드 오브 탱크

  • 1930년대~1969년 미국, 소련,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의 전차들. 전쟁중에 사용된 전차 외에도 개발중이었거나 계획만 짜였던 전차와 자주포도 나온다. 추후 다른 유럽 국가 전차도 추가 예정.

6.7. 워 썬더 지상군

  • 1.45를 기준으로 대전기~1950년대의 독일,미국,소련 전차가 있다.[17]

6.8. 아머드 워페어

  • 월드 오브 탱크, 워 썬더와는 달리 여기서는 50년대 이후 현대 전차들이 등장한다. 대한민국을 포함 다양한 국가의 전차들이 등장한다는 얘기가 있다.

6.9. 세일러복과 중전차

  • 위 게임과 유사하게 1950년대까지의 전차가 주로 등장하며 레오파르트2나 셰리든 같은 현대전차는 가끔 모습을 드러낸다.

6.10. GIRLS und PANZER

  • 1945년 8월 15일 시점까지 설계가 종료된 전차 및 탑재 예정 장비를 복원/재현하여 경기에 사용한다. 전차도 항목 참조

6.11. 메탈슬러그 시리즈

8.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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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반인은 Tank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며, 군은 Armor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는 루머가 있지만 armour는 부대 단위를 구분하거나 기갑차량을 통칭하는 용어다.
  • [2] 판처캄프바겐, 흔히 Panzer('팬저'는 미국식 발음이고, '판처'라고 읽는 것이 옳다.)로 통용됨.
  • [3] 듣다보면 '땅크'로 들리기도 한다. '땅크'라고 해도 알아듣는다.
  • [4]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가 그렇듯이 뜻은 없는 음차어에 불과하다. 한국어 독음은 '탄극'.
  • [5] 중국인들은 Zhànchē보다 Tǎnkè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 [6] 현대 전차들이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긴 항속거리를 얻기 위함이다.
  • [7] 취소선이 쳐있지만 엄연한 3.5세대전차다
  • [8] 실제로 A-10은 탱크 디스트로이어라고도 불리고 전투기들의 바밍 런이나 폭격기들의 폭격도 전차부대를 상대로 좋은 성과를 거둔다. 문제는 이렇게 공군만으로도 전차부대를 완파할 수 있는 군대는 지구상에 몇 없다. 물론 그 중 하나는 미군. 덧붙여 그 미군중국군이나 러시아군처럼 전차를 만 대 단위로 끌고 오는 군대를 상대로는 공군만으로 전차를 섬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9] 전사(戰史)에도 주포가 고장난 전차를 후방으로 빼서 정비시키지 않고 공축기관총만으로 전투에 참여시킨 사례가 있을 정도이다. 적군 입장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이상이 없다면 주포가 고장 났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허허실실의 계
  • [10] 사실 이건 장갑차량 전부에 해당 되는 말이다. 전방 조종수 시점에서 볼 수 있는 범위가 그렇게 많지 않아, 재수 없이 장갑차량에 치어죽기 싫으면 멀리 물러서는게 현명하다.
  • [11] 날탄의 포구초속이 대략 1600m/s이다. M60 기관총의 총구초속이 800m/s인점과 장탄통은 7.62mm 탄두보다 매우 무겁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죽는게 이상하다.
  • [12] 러시아군 전차 홍보영상을 보면 저런 식으로 공중제비를 도는 전차의 측면샷을 자주 볼 수 있다.정비병이 싫어합니다. 니드 포 땅끄
  • [13] 그런데 밀덕이라면 알겠지만 저 전차는 러시아 전차다. 윙? T-80이나 T-80U겠지… 아니 밀덕후이기 이전에 깃발이 러시아 국기
  • [14] 시동과 동시에 포수조준경과 전차장 조준경은 일치된다.
  • [15] 현실성을 중시하는 그라운드 컨트롤의 경우 보병을 상대로도 치명적인 데미지를 선사하지만, 보병들의 피탄 면적이 작아 때문에 피해를 제대로 입히기 쉽지 않게 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춘다.
  • [16] 특히 워게임 시리즈의 경우 사실적인 사거리 묘사로 인해 그리고 밸런스신님의 칼을 맞은 공격헬기 ATGM사거리 덕에 시가지나 숲이 아닌 이상 정말로 다양한 무기로 갈려나간다. 전차포의 고폭탄은 기본 옵션이고 화염방사기 전차의 네이팜이나 몇몇 전차의 부무장인 기관총이나 기관포, 심지어 공병전차의 168mm 벙커 철거용 고폭탄까지!! 그만해! 이미 보병의 HP는 0라구! 보병에게 애도를.... 아 다만 다행인건 클러스터탄은 보병을 못죽인다(!!!)
  • [17] 참고로 독일은 50년대 전차가 아직 없다. 나치 패망 직후라 마땅한 전차가 없기 때문.
  • [18]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크기는 기껏해야 전장 2.5m, 전고 2m 수준의 조그마한 전차로, 탱켓으로 분류될 수도 있겠다. 이렇게 조그만 녀석이 작게는 보병, 적군 기갑 차량은 물론 웬만한 섬만한 우주선을 때려부수는 것이 신비.
  • [19] 1.45 기준으로 독일,미국,소련이 있다.
  • [20] 베타테스트만 하고 망한 탱키온라인의 후속작이지만 이 역시 클로즈베타만 4번 한 이후 소식이 뚝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