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전준우

last modified: 2015-02-03 11:14:33 Contributors



월드스타가 된 바로 그 장면 2013 시즌 부분 참고.


경찰 야구단 No.8
전준우(田俊宇)
생년월일 1986년 2월 25일
출신지 대구광역시[2]
학력 흥무초-경주중-경주고-건국대학교
포지션 외야수(중견수, 우익수), 내야수(1루수[3],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롯데 자이언츠 2차 2라운드 15순위 지명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8~현재)
응원가 입장시 : 3OH!3《STARSTRUKK》
타격시 : The Turtles 《Happy Together》[4]

2008년 한국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MVP
채태인(삼성 라이온즈)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이명환(KIA 타이거즈)

2013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미스터올스타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2010 시즌
3.2. 2011 시즌
3.2.1. 포스트시즌
3.3. 2012 시즌
3.4. 2013 시즌
3.5. 2014 시즌
4. 플레이 스타일
5.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6. 이모저모
7.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야구선수이자 월드스타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경주고등학교 재학중이던 2004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7순위 지명되었으나, 본인이 지명순번과 계약금에 만족 못해서인지 대학 진학을 결정하였고 건국대학교로 진학해서 유격수에서 3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부족했던 공격력 강화에 치중, 대학리그 최고 3루수 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3. 프로 선수 시절

이후 2008년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순위 지명을 다시 받아 입단했다.[5]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당시 한화 이글스에서는 2009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이범호의 대안으로 전준우를 지명하려고 했는데 한화 3군북일고 학벌에 미쳐 있는 한화 윗선의 개입으로 팔꿈치 부상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북일고등학교 투수 윤기호를 지명하면서 롯데에 기회가 오게 되었던 것이다.전거윤 그 결과 전준우는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중견수로 거듭났지만, 한화에 입단한 성골윤기호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리 로이스터 원년인 2008년 1군등록 마감 시한에 2군에서 1군으로 콜업된 3명 중 1명이다.(전준우,김민성,박종윤) 박종윤은 1루수로 골키퍼급 수비에 뜬금 장타는 있었지만 주전급으론 아쉬웠고, 김민성은 수비는 괜찮았으나 타격이 너무 안 좋았다. 전준우는 타격은 괜찮았으나, 주전 3루수로 나온 몇몇경기에서 수비가 너무 안 좋았다. 캐칭은 되는데, 악송구가 자꾸 나왔다. 그래도 게중엔 괜찮은 수비를 가져서 내야 유틸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김민성이 많은 기회를 받았다.

프로에서는 이대호가 3루수 주전이었고, 이대호가 3루수를 맡지 않으면 정보명, 김민성이 3루수로 뛰었기 때문에, 전준우는 대학리그 3루수 최대어 소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둘보다 특출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다. 3루 수비에서 좌우 라인이 썩 넓지 못하고 전진 수비에 약점을 보임으로서 타격으로는 이대호를 넘지 못하고 무난한 백업으로는 정보명과 김민성을 넘지 못했던 것이다.

더구나 건국대학교에서 키워온 공격력은 3루에서 몇차례 에러를 범한 뒤에 자신감 상실로 기대치 미만의 모습이었다.

2009 시즌 중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롯데의 아킬레스건인 중견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6] 전준우에게 중견수 전업을 권유하였다. 당시 수준급 내야 유망주를 외야수로 전업시키는 데 대해 팬들의 반대 여론이 엄청났으나, 결과적으로 이 포지션 전향은 전준우의 포텐도 터지게 하고 팀의 중견수 부재도 일거에 해결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010년부터 확고한 주전 중견수로 발돋움하였으며, 본인도 중견수에 만족하며 좋은 타격과 수비를 보였다. 2011년 포스트 시즌에서 타격 능력을 여지없이 과시했다.

2010년에는 두산전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두산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선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딱히 그런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별명은 2000년대 중반 호타준족의 중견수로 활약한 메이저리그카를로스 벨트란에 비견되는 전트란. 단 못할 땐 전발놈, 전보명이라 불리며 까인다. 까무잡잡한 얼굴 때문인지 대학 시절엔 고구마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2012 시즌부터는 그냥 전발놈, 황재균과 합쳐져 쌍발놈으로 불린다.

그밖에 프롬준우라는 별명이 있다. 소녀시대 팬레터 사건 당시 증거사진에 찍혀 있던 팬레터 중 from준우라고 쓰여 있는 팬레터 때문에(...) 물론 전준우 선수 본인과는 일절 무관하며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 누구인지도 현재 알려진 바 없다(...)

3.1. 2010 시즌

쓸만한 중견수가 없던 롯데에 갑자기 툭 떨어진, 못하는게 없는 중견수.

팀내 중견수 포지션 경쟁자인 김주찬은 수비 능력이 지나치게 떨어지고, 이승화는 타격 능력이 지나치게 떨어져 5월 중순부터는 계속해서 주전 중견수를 차지했다. 김주찬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하였지만 매우 좋은 수비 능력과 장타력으로 주전 중견수 자리를 완전히 꿰찼다.[7]

5월 7일 두산전에서 주전 중견수로 나와서 홈런 2개를 포함 3타수 2안타로 호타.
5월 14일 4타수 3안타(1홈런)으로 2타점으로 데일리 MVP가 되었다.
7월 6일 넥센전에서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2010시즌 정규시즌 기록은 타율 0.289 홈런 19 도루 16 타점 57 OPS 0.850.

2010년 9월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코어 5:5이던 9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와 정재훈을 상대로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 담장!!! 좌측 담장!!!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20호[8] 결승 홈런을 뽑아냈다. 이제 도루만 4개 더 하면 20-20
이날 전준우는 선발 중견수 겸 8번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고,팀은 9회초에만 5점을 뽑아 스코어 10:5로 이겼다.

전준우는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1타수 10안타 2홈런 1볼넷 1도루 3타점 5득점, 타율 .476, 장타율 .810, 출루율 .500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2010년 연봉은 2,800만 원이었는데 2011년에는 168% 인상 된 7,500만 원을 받고 뛰게 되었다.

3.2. 2011 시즌


2011 골든글러브에서 포토제닉부분을 수상한 전준우[9].

외야수로 잘 정착하나 싶었지만 양레기 양 모씨 감독 부임 이후 다시 3루로 이동했다.

시범 경기를 비롯, 시즌 초반엔 작년에 보여준 애매한 3루 수비력이 그대로 보이는 데다 떨어진 타격 능력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선 전보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여담으로 이 별명은 롯갤에서 판 아프리카 방에서 처음 유래했는데, 디씨방 특성상 이 날 실책성 수비를 한 최정이 최정보명이란 소리를 듣는 등 온갖 개드립이 난무했다.

원래 3루수 출신이었던 덕분인지 아니면 역시 야구는 잘하는 선수가 잘하는 것인지 몰라도 수비에서는 송구가 아직 좀 깔끔하지 않다는걸 빼면 이대호보다 훨씬 좋은 편. 타격에서도 수비 포지션 변경에 따른 타격 하락이 우려되었지만 의외로 좋은 타격을 선보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다만 전준우가 떠난 중견수 자리가 결국 헬게이트가 되었다는 것을 보면 포지션 체인지에 대한 대부분의 평가는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4월 초 넥센전, 모두가 염려했던 그것이 오고야 말았다. 공 빠뜨리기, 송구에러 등등 여러 가지 에러를 보여주며 그 자신이 내야수비의 구멍이 되어버리고 말았다(…).3루에 있는게 이대호인가 전준우인가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중견수로 복귀를 하게 되었다.

이후로도 나름의 활약을 하면서 33경기 연속 출루를 하다가 5월 27일 기아전에서 깨졌다. 그리고 그에 대한 분노로 윤석민의 28이닝 연속 비자책 기록을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으로 깨버렸다.

중견수로 돌아오면서 전보명이란 별명은 벗어던질수 있었지만 득점권 타율이 낮아 정보명의 별명 득병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전득병 아아...

또한 3할에 대한 거부 본능이 각별한데 3할에 근접하면 며칠 부진하고 또 몰아쳐서 3할에 근접하고... 이걸 반복한다. 10월 4일 롯데가 팀 최초의 단일리그 시즌 2위를 확정지은 날에도 이 본능은 여지없이 발휘되었는데 5타수 5안타로 2할 9푼 9리까지 타율을 올렸지만 6타수째에 삼진을 당하면서 다시 2할 9푼의 타자로 남는가 했는데...

마침내 10월 5일 3타수 2안타를 치면서 3할 타자에 등극했다.

최종 성적은 타율 0.301, 득점 97(1위), 안타 162(4위)[10], 2루타 38개(1위), 홈런 11, 타점 64, 도루 23, OPS 0.817.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 하지만 군대

하지만 3할이라는 스탯에 가려져 이때는 몰랐다. 약점도 두드러진다는 것을. 자세한 것은 2012시즌에 후술.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자는 전 MBC 청룡 1루수 출신이자 SK 와이번스의 원정기록원인 바위[11] 씨의 따님이라고 결혼하니 현역 가더라도 최소 상근예비역은 확정이다 그리고 2014년 1월에 장인 바위 씨는 롯데 자이언츠의 수도권 전담 원정 전력 분석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3.2.1. 포스트시즌

팀이 시리즈 전적 1패로 지던 2011년 10월 17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스코어 0:0인 6회초 1사 1루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전준우는 이날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였고 팀은 스코어 1:4로 이겼다.

전준우는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22타수 8안타 1홈런 1도루 4타점 3득점 타율 .364, 장타율 .545, 출루율 .364를 기록하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3.3. 2012 시즌

시즌 초부터 3번타자로 낙점되어 클린업 트리오로 승격. 그러나 시즌 초반 다이빙캐치의 영향으로 어깨 부상을 약간 입으며 방망이도 영 시원찮았다.

그런 와중에 424 대첩에서 오승환에게 뜬금 솔로포로 담장을 424 대첩의 서막을 알렸고, 이 이후 페이스가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이며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5월에 접어들면서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고 말았다. 5월 월간 타율 0.229. 이 기간동안 홈런이 하나, 12타점에 6도루를 기록하면서 병살을 6개나 적립하면서 롯데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게다가 이 기간동안 그나마 좋던 수비능력에서도 약점을 보이며 여러번 패배의 빌미가 되었다. 타구판단이 잘못된게 아니라 캐칭 실수가 대부분이다 보니 팬들도 환장할 노릇.

거기다 슬럼프가 장기화되면서 슬그머니 원래 자리였던 1번으로 돌아왔다. 자신도 1번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고. 하지만 1번은 쳐봤으니 테이블세터로서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지란 기대와는 다르게 결과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테이블세터로서 필요한 능력은 도루 센스 빼면 나아진게 없어서 중심타선으로 키우자는 의견이 반강제적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

그나마 발전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2012 시즌 들어 선구안은 반대로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나마 이를 커버해주던 투수와의 수싸움능력도 많이 떨어진 상황. 이는 득점권 상황에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여기에 항상 오지환에게 1-2개차 뒤떨어지는 삼진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병살도 한 때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기록한 지라 괜히 전득병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다. 근데 실제 스탯은 의외로 3할이 넘는다(?!) 많은 롯데 팬들은 전준우가 득점권타율이 3할이라는 것도 믿지 못할 정도.


위키백과에 올라온 반달리즘. 진심이 느껴진다.

7월 중순에 들어서는 전력질주도 하지 않는 등 멘탈적인 면에서도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똑같이 못치는 황재균, 문규현을 제치고 까임의 원탑수준까지 간 상황. 초구에 미친 강민호와 함께. 얘는 부상달고 뛴지 오래됐다란 핑계거리라도 있지

7월 21일 토요일에 개최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 꼴스타올스타 멤버로 출전해 6회초 공격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건담덕후가 2타점을 후려 치는 덕분에 상품이었던 기아자동차의 쏘렌토R은 망했어요.

7월 24일에는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뛸 시도도 안하고 그냥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터덜터덜 돌리는 바람에[12] 결국 '몸 안좋아서 그런거 아님?' 고 쉴드치던 일말의 여론조차도 닫아버리게 하며 뒤지게 까였다. 이때문에 다음날엔 근 2년만에 7번타자로 타석이 내려가서 출전. 기분이 안좋았는지 김혁민의 데드볼에도 평소와는 다른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루도 못하는 놈 내보내 줬으니 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님?

7월 25일 두산전에서 수비중 플라이아웃을 잡고 아무런 경계를 하지 않아 정줄놓 고영민을 2루에 보내게 했고, 이후 김현수의 적시타로 동점이 되면서 결국 그 경기는 역전패. 역시 전준우는 대차게 까였다.

7월 26일. 자신의 시즌 첫 2군행. 그리고 근 2년만의 2군행이다. 롯데팬들은 대부분 기뻐하고있다. 그러니까 평소에 잘했어야지..

8월 31일 사직 엘 꼴라시코전에서 땅볼-땅볼-삼진-땅볼-땅볼-삼진이라는 깔맞춤 기록을 세워서 전땅삼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9월 2일 사직 엘 꼴라시코전에서 2홈런을 터뜨리며 크게 활약했다! 더군다나 전날 득녀했던 터라 그 의미가 컸다. 분유버프 팀은 2:7로 크게 승리했다. 원조 분유포와 바통터치
이후로 홈런을 계속 치고 있다. 아래는 9월 8일 결승타 기념 짤.

"안돼 내 분유" 전준우가 미리 사놓은 우유를 황재균이 훔쳐서 부었다 카더라

두산 베어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3번타자, 2, 3, 4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2타수 2안타(2루타 한 개 포함) 1타점 1득점 1볼넷 1희생플라이, 타율 .167, 장타율 .250, 출루율 .214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6번타자, 2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7번타자, 3, 4, 5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17타수 6안타 2볼넷 2몸에 맞는 공 1타점 2득점, 타율 .353, 장타율 .412, 출루율 .476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전준우는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29타수 8안타 3볼넷 2몸에 맞는 공 1희생플라이 2타점 3득점, 타율 .276, 장타율 .345, 출루율 .371를 기록했다.

3.4. 2013 시즌

초반부터 얼마나 말아먹었으면 4월 중순에야 작성되었다. 4월 중순? 5월 15일 홈런세리머니 전까지는 이 항목에 2013시즌은 아예 없었다(…).

당초 4번타자 역할은 강민호에게 주어질 예정이었으나, 강민호가 예상치 못하게 부상을 당하자 4번타자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밀어때리는 그 분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아니면 WBC 슬럼프인지, 시즌 초 중심타선에서 .171 타율을 보여주면서 전득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득점 찬스를 모두 날려먹고, 거기다가 작년부터 수비 범위가 줄어드는 낌새가 보이더니 최악의 중견수 수비까지 보여주면서, 꾸준히 광고를 소환하는 그분과함께 롯데 팬들의 뒷골을 잡게 만들고 있다.

5월 15일, NC와의 홈경기에서 2점차로 뒤진 9회말 1사 주자 1루에서 홈런성 타구를 날리며 세레모니를 하다가 바람으로 인해 박정준에게 잡혀 외야 플라이 아웃되면서 '전레발'이란 새로운 별명이 생기기도...
빠던 하나는 간지폭발
그러나...(...)
관련 움짤 관련 영상 MLB에 진출했다 기사[13] 카페베네 패러디 그리고 1년 후 다른 팀선수가 뒤를 이어 MLB에 진출하는 계보를 이었다. 그리고 황재균도전갈춤으로 진출했다.

7월 19일 포항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었고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1-2군 올스타 MVP를 석권한 선수가 되었다. 이 때 홈런도 굉장히 큰 타구였으나, 이전 설레발의 영향인지, 넘어간걸 확인하고 세레모니를 했다.

8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타석에서는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고, 수비에서는 팀이 스코어 5:4로 앞선 9회말 2사 2, 3루 위기에서 자신의 뒤로 빠지려는 오지환의 중월 2루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어 경기를 마무리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하였다. 관련영상 제 3구, 중견수! 중견수!! 중견수!!!(이야!~!!!!!!!) 중견수!!!! 중견수가!! 잡았습니다!! 중견수가!! 잡았습니다!! 중견수!! 잡았습니다!!!! 기적같은 수비가!! 기적같은 수비가 나옵니다!! 경기 종료!!!! 경기 종료!!! 전준우가!! 팀을, 승리로 이끄는, 환상적인 수비를보여줍니다!![14]
이 수비는 경기를 끝낸 수비이자 5회말에 우익수 손아섭의 콜을 듣지 못해 아쉬운 수비를 저지른 것을 말끔히 씻어내는 끝내기 호수비이기도 하다.[15]

2013시즌 성적은 전년도에 비해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 2010,2011시즌에 비해 많이 아쉬운 모습이다.

3.5. 2014 시즌

시즌을 마치고 받은 발목 수술과 스프링캠프에서 생긴 엄지발톱 문제(...)로 인해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했고 시즌 초 제 컨디션이 아니다.[16][17] 대타와 지명타자로 시작해 좌익수, 중견수 등 수비도 보기 시작했다. 코너 외야 소화능력을 입증해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높이려는 김시진 감독의 배려라고 한다.

4월 15일 사직 NC전에서 7회말에 상대 선발인 테드 웨버에게 싹쓸이 2루타를 치며 한점차 역전을 이뤄냈다. 하지만 팀은 전준우의 안타에도 불구하고 김성배가 1점차를 지키지 못하며 블론 세이브, 12회초에 정대현이 2실점을 하며 끝내 재역전패했다.

4월 23일 넥센전에서 1점 홈런과 2점 홈런으로 멀티 홈런을 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확실히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

5월 3일 SK전에서 4타수 3안타 2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5월 4일 SK전에서 다시 5타수 3안타(2개는 홈런)5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이 16:4로 승리하는 데 기여하며 수훈선수로 뽑혔다. 살아나고 있는건 명백하지만 원정보다는 홈에서 삽을 펐던지라 아직 설레발은 금물이다. 참고로 이때까지의 홈 타율이 0.081(...)

5월 6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플라이 타구 처리중 김문호와 충돌하여 실려나갔다.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아시안게임 승선 기대치를 높이고 있던 중이던 팬들은 망연자실.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행이 타박상에 그쳤고, 5월 7일 경기를 쉰 뒤 5월 8일부터 다시 선발 출장하였다.

5월 9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말 수비중에 어느 마산아재로부터 물병투척을 받고나서 그 뒤 10회초 2사 1,3루에서 물병을 던진 곳과 같은 곳으로 2타점 2루타를 날려[18]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물병 받았으니 차라리 담장 넘겨서 공 선물하라는 소리도 나왔다.

이후 딱히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 타율이 0.229까지 떨어져 강민호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부진의 주범이 되었다. 그러나...

5월 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정훈과 함께 테이블 세터에서 엄청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날 무려 "7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타율은 무려 0.258로 3푼을 끌어올렸으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을 기록했고, 정훈과 함께 12안타를 합작하여 한 경기 29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우는데 기여하였다.그리고 롯데 팬들은 강민호3안타와 함께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롯데 주전 타순에서 맥을 뚝뚝 끊어먹는 두 사람 중 하나. 한 명은 말할 것도 없이...강민호는 FA 후유증이라고 쳐도 너는 뭐냐

결국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예비 엔트리에도 뽑히지 못했다. 대한민국 나이로 29세인지라 병역을 더 연기하면 외국 출국도 안 되어서 전지훈련(스캠)을 못 가기 때문에 얄짤없이 군대로 가야 할 상황.[19] 팬들은 벌써부터 이병 전준우 드립을 치고있다. 안타 안타 쌔리라 쌔리라 이병 전준우 이후 활약 여하에 따라 2차 및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아마 안 될거야

그러다가 정말 군대 가기 싫어서인지 최근들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화와의 3연전을 기점으로 심심치않게 3안타이상을 때려내는 경기가 많아졌고 어느새 타율도 0.289로 올라왔다.

7월 10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에 0:2로 뒤지다가 정훈의 안타로 1점을 따라붙은 1사 1,2루 상황에서 임창용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 감독님, 저도 인천으로 보내 주세요!! 군대가기는 죽어도 싫단 말이에요. 그러나 7월 14일 발표된 2차 예비 엔트리에도 결국 들지 못했다. 이병의 곡소리가 어디서 들리는 듯 하다

7월 23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장원삼을 상대로 스리런, 권혁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리며 국대 탈락 피꺼솟포 멀티홈런을 터트렸다. ???: 마, 이미 늦었다 아이가!

7월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임정우를 상대로 스리런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 날 경기는 4회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노 게임이 선언되며 전준우의 시즌 11호 홈런도 빗물에 떠내려가고 말았다(...). 하늘이시여!!!

7월 28일, 결국 손아섭에게 밀려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도 제외되면서 신의 아들이 되지 않는 이상 빼도박도 못하고 군대 확정(...) 금메달을 획득한 손아섭이 병역 특례를 받았다.

8월 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회 초 윤성환을 상대로 초구를 노려 평범한 플라이가 될 뻔했지만 박한이가 공을 놓쳤고, 포구가 인정되지 않은 인 플레이 상황에서 홈까지 그대로 질주! 투런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쳤다. 이 정도면 전앱등 아니냐?

완전히 군대가 확정된 상황에서, 일단 상무에 입대 지원을 했다고 하긴 한데, 만 27세가 지원 상한 연령인 상무는 2014년 4/4분기의 경우 1986년 10월 6일생 이후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 요강에 나와 있는 '프로선수는 해당 경기 연맹 / 협회에서 추천한 자'라는 자격 조건도 이들에만 해당된다. 따라서 1986년 2월 25일생인 전준우는 상무 지원 자격이 더 이상 없으므로 이건 엄연한 오기다. 지원하고자 하는 선수 본인도 분명히 공지된 모집 요강을 보았을 것이기 때문에, 최초로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제대로 조사를 안 했을 듯. 경찰청2014년 모집까지 만 30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므로 걸림돌이 없다.[20] 결국 승민, 김사훈, 신본기와 함께 경찰청에 지원했음이 확인되었다.# 일단 10월 15일에 열리는 경찰청 면접을 위해 10월 14일 사직 넥센전은 결장했다.[21] 그리고 김사훈, 신본기와 함께 경찰 야구단에 최종 합격하여 2015년부터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됬다.#

4. 플레이 스타일

대학시절부터 5툴 플레이어로 꽤 주목받았다. 발 빠르고 수비 좋고 주루 능력 좋은 중거리형 타자. 특히 손목의 힘이 좋다고 평가받아 중견수로서 높은 장타력이 강점.

2010년까지만 해도 당겨치는 스타일의 타자였으나, 2011년 시즌 들어서 테이블세터에 배치[22]되면서 밀어치는 타격폼으로 변형. 홈런은 약간 감소했으나 컨택 능력은 약간 상승하여 3할 타자 반열에 들었으며, 갭 파워가 좋아 2루타를 다수 양산해 냈다(2011시즌 2루타 1위).

하지만 다수의 팬들은 3할 못쳐도 좋으니 다시 2010년의 장타력을 보여달라는 의견들이 많다. 일단 테이블세터에는 굳이 전준우를 넣지 않아도 될 만큼 이 자리에서 전준우보다 더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김주찬, 손아섭, 조성환)이 있었고, 당시에는 이대호의 이적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 그래도 1번이라는 중책을 맡겼음에도 바로 3할을 보여줬으니 테이블 세터로서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중견수로서의 전향이 늦은 것을 감안하면 좋은 타구판단능력으로 괜찮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강하고 정확한 송구로 보살도 다수 잡아낸다(2011시즌 외야수 보살 2위). 다만 3루수 경험 때문인지 수비에서 지나치게 다이빙 시도가 많은 점은 우려할만 하다. 안타 내주고 끝날 게 2루타 이상으로 이어지는 경우[23] 가 종종 보이며, 무엇보다 몸을 자주 날리는 선수는 그만큼 부상의 위협이 산재해있기 때문에[24] 수비플레이에서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2012시즌 들어서….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5.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한국의 좋은 외야수들은 모두 좌타자들이다. 그래서 대표팀에 선발됐다. 지난 시즌(2012년) 타율 0.260에 10홈런으로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주력이 좋고 중견수 수비도 준수하다. 좋은 우완투수를 만나면 고전한다. 좌투수를 우투수보다 훨씬 잘 공략한다. 좌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기용될 것이다. 좌투수들은 브레이킹볼을 몸쪽 낮게 떨어뜨린 뒤 바깥쪽 낮은 직구를 던지면 효과적일 것이다. 어깨는 평균이고 송구가 정확하지 않다.

  • 전준우가 선발로 나오면 모든 포지션을 평소 위치로. 발이 빠르고 번트를 잘 대니 주의해야 한다. 좌투수를 상대로 기습번트를 시도할 수 있다.

6. 이모저모

  • 2012년 양 모씨 감독이 자신의 젊은시절과 똑같다고 말하자 "제가 감독님 닮았다는건 나중에 롯데 감독한다는 뜻이잖아요."라는 대답을 내놨다.# 덤으로 꼴갤에서는 전야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성적은

  •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앞두고 대표팀 훈련에서 "류현진의 체인지업도 치는데 디키너클볼쯤 못치겠나"라는 발언을 했는데 정작 대표팀은 1라운드도 못뚫고 광탈해서 많은 비웃음을 샀다. 그런데 디키가 멕시코전에서 4실점하고 강판하자 다시 재평가받았다 카더라.

  • 강민호와 함께 선수 등장곡 응원이 특이하기로 유명하다. 준 마약급 등장곡 응원 구절이 끝날때마다 일종의 여흥을 돋구기 위한 응원으로써 커뮤니티에서는 '유후~'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 발음으로는 '워↗호우↘~'에 가깝다. 그냥 직접 가서 듣는게 더 이해하기 쉽다 더 중요한 사실은 팀이 찬스 내지 승리가 가까울 때에 구호 길이는 더욱 더 길어지는데, 투수가 1구를 던질때 까지도 신나서 다함께 마약구호응원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강민호보다 타 구단에서 바라보는 롯데 선수 인지도가 약간 떨어지는 특성상 네이버 지식인이나 야구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간혹 전준우 등장곡 응원에 대한 질문이 언급되기도 한다. 참고로 이 응원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곳은 잠실 야구장이 대표적. 사직 야구장응원의 정석을 보여주는 관계로 반복 응원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7.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2008 롯데 자이언츠 15 30 .100 3 3 0 0 3 3 0 .200
2009 26 59 .220 13 3 0 2 9 12 1 .373
2010 114 350 .289 101 14 2 19 57 56 16 .503
2011 133 539 .301 162
(4위)
38
(1위)
5
(3위)
11 64 97
(1위)
23 .451
2012 122 459 .253 116 22 4
(4위)
7 38 63 21 .364
2013 128 455 .275 125 25 1 7 66 65 19 .380
2014 113 415 .292 121 23 2 14 66 69 7 .458
통산 - 651 2307 .278 641 128 14 60 303 365 87 .423

역대수상
년도 수상내용
2011년 골든글러브 포토제닉부분 수상
2013년 올스타전 MVP 수상

----
  • [1] 롯데 팬이라면 한번쯤 다 들어봤을 전준우의 등장곡 3OH!3《STARSTRUKK》이다.
  • [2] 대구에서 태어났지만, 실질적으로 자란 곳은 경북 경주시이다.
  • [3] 2011년 6월 7일 대구 삼성전 8회말에 1루수로 출전했다.
  • [4] 안타 안타 쌔리라 쌔~리라~ 롯~데 전준우~
  • [5] 투수 유망주 홍상삼을 지명할 기회가 있었는데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홍상삼 대신 5툴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내야수 전준우를 지명했다. 매해 수비가 좋은 내야수 유망주를 반드시 1명 이상 지명하는 롯데 스카우트진의 내야수 수집증이 발휘된 케이스인데, 결과적으로는 (나중에 포지션을 바꾸긴 했지만) 괜찮은 지명이었다. 사실 롯데 스카우트진은 1~2명씩 실력 외에 연고지 배려성 지명을 한다는 것만 제외하면 선수 자체는 괜찮게 잘 뽑는 편이다.단지 류거나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을 뿐
  • [6] 당시 가르시아, 손아섭, 이인구, 이승화, 박정준 등 팀내 주요 외야수 대부분이 좌타였고, 중견수 이승화의 경우 타격이 너무도 부진했다.
  • [7] 그리고 김주찬은 애초에 블래스 신드롬이.....
  • [8] 당시 MBC Sports+가 2010년 페넌트레이스 때 쓰던 경기중 자막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사용하는 바람에 전준우의 홈런이 터지자 시즌기록을 그대로 이어서 20호로 자막을 올려버렸다. 이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새로 경기중 자막을 만들어 사용했다.
  • [9] 신혼여행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들을 대신해 대리 수상한 아버지 전병목씨가 똑같이 포즈를 취했었다.
  • [10] 그 위에 있는 타자들이 같은 팀 돼지, 삼성의 좌타대두라인 후계자, 라뱅쓰리런이다.
  • [11] 본명은 김용윤인데 포수인 김용운과 헷갈린다고 해서 원년 시즌 후 김바위로 개명했다고 한다.
  • [12] 롯갤에서는 '다른 놈은 스트라이크 낫아웃, 이놈은 스트라이크 덕아웃' 이라는 개드립이 나와 유저들을 빵 터지게 했다.
  • [13] SBS 뉴스 기사인데, 진행하는 배성재아나운서의 멘트가 압권. "멋있는 홈런 세레머니 때문인데요. 안 넘어갔습니다"
  • [14] 권성욱 캐스터가 실제로 한 멘트. 삼용철의 감탄사는 덤
  • [15] 여담으로 이날은 이진영, 손주인, 김용의, 이승화 등 양팀 모두 전반적으로 수비가 좋았다. 이용철 해설은 "호수비로 시작해서 호수비로 끝난 경기"라고 평했다.
  • [16] 내성 발톱. 혹은 내향성 발톱이라 불리는데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가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 [17]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이승화에게 주전을 뺏겼다고 서술되어 있었다... 아무리 수비력 차이가 있어도 제 컨디션이라면 1할 타자에게 주전을 뺏길 일은 없다.전준우 본인도 시즌 초 1할 치는 것이 함정
  • [18] 그리고 홈 송구 과정에서 포수 허준이 공을 빠트려 전준우는 3루까지 진루.
  • [19] 외국 전지훈련에 못 가면 잔류군과 함께 남아서 훈련해야 하는데, 이게 썩 효과가 좋지 못하다. 결국 군대 더 미루다가 외국 출국 허가를 못 받아서 스프링캠프 못 가는 선수들이 많고, 그 중 어떤 선수는 결국 스캠을 못 가서 이대형에게 홈런을 맞고 망하고 만다.
  • [20] 2015년 경찰청 모집부터 상무와 같은 만 27세로 단축된다.
  • [21]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시즌 종료가 늦어지면서 정규 페넌트레이스와 겹치게 되었다.
  • [22] 김주찬의 부진 때문에 테이블세터로 타순이 변경되었다. 제리 로이스터부터 양레기양 모씨, 그리고 기타 전문가들이 내린 평가가 미래의 3번 타자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약간은 아까운 부분.
  • [23] 대표적으로 2010년 준PO 5차전.
  • [24] 대표적인 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그래디 사이즈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