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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속

last modified: 2015-04-02 15:17: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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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88고속도로의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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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속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차량

전라북도를 연고로 하는 시외버스 회사. 홈페이지[1]

1920년에 순수 민족자본으로 문을 연 전북자동차 상회를 모태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 회사이다. 1944년에 전북여객으로 이름을 바꾸어 이어오다가 1990년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사업을 분리독립시킨 후 1994년 전북고속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대표이사 회장은 선진네트웍스의 신재호 회장. 기존 전북고속 운영진이 유지된 상태에서 주주로써 경영에 참여하는 정도였으나, 2014년 선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선진 계열에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다.

차량은 주로 현대대우버스이다. 기아 그랜버드는 한때 운용하다가 연비 문제로 매각하고 그 이후로 신형 모델이 나온 후에도 도입을 하지 않고 있다. 90년대에는 쌍용 트랜스타경남버스, 충남고속 못지않게 많이 운영했지만 전주고속의 인수로 회사 상황도 별로 좋지 않았고 유지비도 많이 들어 2002년경에 모두 조기 대차했다. 그리고 초기형 FX120에 고생한 이후로는 대우버스도 더이상 출고 하지 않고 현대 유니버스만 지속적으로 뽑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도 전주군산, 익산에서 노선이 가장 많고 서울남부 - 전주 노선을 호남고속과 공동배차로 30분 간격으로 절찬리 운행중이다. 센트럴시티발 고속버스와 비교하면 막차도 이르고 전회 일반이지만 고속보다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다.[2] 그 외에도 서울남부발 전북지방행 노선을 소수 운행중이며 동서울-여수/성남 - 여수[3]도 공동배차로 들어가고 있고 전라도 이외에도 대구, 거창, 부산, 진주, 구미, 춘천,포항에까지 진출하는등 나름 전국구로 다니는 회사다.

계열사로 전주고속시민여객이 있다.

과거 버스 동호인들에게 과속운전으로 유명했으나 이제는 별로 그렇지도 않다는 듯...은 아니고 그 좁은 마의88고속도로 2차선 구간에서도 100km/h는 거뜬히 내고 다니기 때문에 아직 전북은 죽지 않았다. 아직도 110km은 기본으로 밟는 차량이 대다수이며 타업체와 비교해도 빠른 편이였으나 지금은 110km/h에 제한이 걸려서 그리 빠르게 달리진 못하는 편

그렇긴한데, 선진측에서 인수하면서 다시 과속할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그만큼 코스표가 빡새기에 기사님들이 과속속도를 많이 내시는 편이며 실제로도 전북고속과 호남고속은 일정이 빡빡하기로 악명높다. 선진그룹 인수이후, 이런현상이 더 강화된듯하다.

2014년 1월 현대 유니버스 엘레강스 신차들의 일부가 서울조로 갔다고 한다. 대성고속도 아니고그래도 LD보다는 100배 낫다

최근 앞면에 전광판을 장착한 차량들이 소수 있다.
2015년 5월분 신차부터는 신도색을 적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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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만약 게시판을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정신을 가다듬자. 온갖 사칭꾼들이 행패나 부리고 답변도 제대로 된 것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2] 소요시간도 고속보다 조금 빠른편
  • [3] 다만 전북고속은 여수에 연고가 없어 이 노선을 운행하는 차량들은 전날 전주에서 여수로 내려간다. 무정차가 아닌 완행으로 남원, 곡성, 구례, 순천등을 찍으면서 내려가기에 회송하는데만 3시간(...)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