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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last modified: 2017-11-27 01:09:18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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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는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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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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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대학본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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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운동 사적지 1호 전남대학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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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운동 사적지 9호 전남대학교 병원

Contents

1. 개요
1.1. 역사
1.2. 특징
2. 학과 목록
2.1. 학과 소개
3. 등록금, 장학제도
4. 광주캠퍼스
4.1. 시설 및 명물
4.1.1. 용지
4.1.2. 봉지
4.1.3. 인문대 벤치
4.1.4. 대학도서관 - 본관(홍도), 별관(백도)
4.1.5. 1학생회관
4.1.6. 2학생회관
4.1.7. 공대 시계탑
4.1.8. 공대 매점
4.1.9. 진리관
4.1.10. 텔레토비 동산
4.1.11. 희망의 언덕
4.1.12. 응큼 동산
4.2. 기숙사
4.2.1. 구숙사
4.2.2. 신숙사
4.3. 출입구들
4.3.1. 정문
4.3.2. 후문
4.3.3. 인문대 쪽문(상대)
4.3.4. 예대 쪽문
4.3.5. 농대 입구
4.3.6. 공대 입구(북문)
4.3.7. 신비의 통로
4.3.8. BTL 개구멍
5. 여수캠퍼스
6. 대중교통
6.1. 철도교통
6.2. 도로교통
7. 인터넷 커뮤니티
7.1. 전대광장
7.2. 디시인사이드 전남대 갤러리
8. 이미지
9. 근황
10. 기타


진리(眞理, Truth)·창조(創造, Creativity)·봉사(奉仕, Service)

강산도 아름답다 우리고장은 백제의 오랜전통 서려있는 곳
세기의 밝은 빛을 한 가슴 안고 이 땅의 새문화를 건설하리라
전남 전남대학 진리의 도장 전남 전남대학 학문의 전당
조국의 앞날을 이끌어 나갈 역사의 창조자 여기에 있다.
전남대학교 교가. 이은상 작사

전남대학교.
全南大學校
Chonnam National University. 보통 CNU[2][3] 줄여부른다. 요즘은 JNU라 표기하는 추세가 늘어났다. 제주대도 JNU로 부르기는 하지만 전남대나 제주대나 국립대(National University)이니까, 지역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니셜에 신경쓰면 진다 [4][5]

1. 개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국립대학교. 전라북도 전주시전북대학교와 함께 호남을 대표하는 지방거점 국립대학교이다. 2006년 여수대학교와의 통합으로 여수에도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여수캠퍼스는 해당항목 참조

캠퍼스가 상당히 많은데, 자세하게 정리하자면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캠퍼스), 광주광역시 동구 백서로 160(학동캠퍼스), 전라남도 여수시 대학로 50(둔덕동캠퍼스), 전라남도 여수시 신월로 648(국동캠퍼스),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서양로 322(화순캠퍼스)등으로 구분 되어있다. 여기서 학생들이 주로 방문하게 되는 캠퍼스는 용봉 캠퍼스, 학동 캠퍼스, 둔덕 캠퍼스이며, 화순 캠퍼스와 국동 캠퍼스의 경우는 약간은 특수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화순 캠퍼스는 특성화 병원이 있으며, 국동 캠퍼스는 해양 실습을 위한 배가 정박해 있는 것이 특징.

호남권에서는 보통 "전대"로 통칭.슈퍼전대 시리즈 전북대학교가 이 명칭을 무지 탐내지만[6] 전주시민 및 전북대 재학생들조차 전북대학교를 그냥 "북대"라고 부르니 할 말 없다. 사실 비슷하게 "경대"는 경상도에서 4군데나 있는데, 진주에서는 경상대학교, 부산에서는 경성대학교, 대구에서는 경북대학교, 창원에서는 경남대학교(이름은 국립같지만 사립)를 지칭한다. 하지만 전라도에서는 의아하게도 전북대를 북대라고 부른다. 그 시초는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시절, 전북대를 북한과 연관지어서 비하하며 '북대' 라고 부르던 것이 보편적인 줄임말로 굳혀진 것이하고 한다. 이처럼 좋지 못한 유래와, 앞글자를 따지 않은 특이한 줄임말 때문에 어찌보면 전북대가 전대로 부르기 운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꽤나 오랫동안 굳혀진 이름이라 참 애매한 문제.

학교의 상징은 용, 봉황이다. 그래서인지 마스코트도 용비, 봉비로 만들어졌다. 용봉동이니까

1.1. 역사

1951년 10월 6일에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52년 1월 1일 광주농과대학, 사립 대성대학, 도립 목포상과대학, 도립 광주의과대학을 묶어서 발족하게 되었다. 초대 총장으로는 최상채 박사가 취임하였다.

1960년대에는 국립대학 정비조치에 따라 상대나 농대가 없어지고 현재 광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이었던 광주사범대학을 임시로 병설화 시키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1980년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시작이며, 중심에 섰었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1.2. 특징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대학이자 지방거점 국립대학교로 오래 전부터 지방 명문대[7]로 명성을 떨쳐왔다.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해진 후, 다른 지방대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위상을 찾지 못하고 있으나, 여전히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종합 대학으로서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교표는 추상미술마냥 난해한데, 1955년 당시 문리과대학의 학생이 디자인 하였는데 교표는 가운데 문양만 놓고 보면 북서쪽의 ㄱ은 국립, 동쪽의 ㅈ은 전, 남서쪽의 ㄴ은 남이다. 그러니까 그냥 "국립 전남대학교" 하면 될 것을 어렵게 만들어둔 것. 그리고 나뭇잎은 월계수를 상징하며, 월계수는 승리자에게 수여되는 영광을 뜻한다. 월계수 잎의 수는 전남대학교 단과대학의 숫자를 의미하는데, 당시 7개의 단과대학이 있어 7개의 잎을 넣었다. 그래봤자 누가봐도 농협처럼 생겼다.

과거 광주·전남 인재양성의 요람답게 동문의 힘이 꽤 강하다. 또한 법조인 출신대학 10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5급 이상 공무원 출신대학 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립대의 특성상 기초학문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K21플러스 사업 수주액도 꽤 많은 편이고, 논문 피인용 수로 지방국립대 1위를 하기도 했다.

2. 학과 목록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는 간호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법과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예술대학, 의과대학,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공학대학, 문화사회과학대학, 수산해양대학 등 모두 17개 단과대학과 자율전공학부로 구성돼 있다. 여수캠퍼스는 공학대학, 문화사회과학대학, 수산해양대학 등 3개 대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남권 최대의 대학답게 모집인원도 많은편이다. 대략 2015년도 입학인원은 4300여명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원을 모집중이다. 그렇기때문에 입결도 다른 지방거점 국립대학교와 비슷하게 상위학과와 하위학과가 크고 아름다운 입결의 차이[8]를 뽐낸다. 같은 과 내에서도 머리로 들어온 학생과, 끝자락으로 들어온 학생의 성적 차이가 상당하다.[9] 학과 목록은 아래와 같으며, 법과대학은 로스쿨 전환 후 학부생 모집을 하지 않는다. 약학대학 또한 PEET 도입 이후 학부생 모집을 안 한다.

  • 본부직할학부
    • 자율전공학부(1년, 4년이 따로 구분되어있다.)

  • 간호대학
    • 간호학과

  • 경영대학
    • 경영학부
    • 경제학부
    • 경제학부 - 지역개발학 전공

  • 공과대학
    • 건축학부
    • 토목공학과
    • 환경에너지공학과
    • 에너지자원공학과
    • 기계공학부
    • 신소재공학부
    • 전자컴퓨터공학부
    • 응용화학공학부
    •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
    • 산업공학과
    • 전기공학과
    • 생물공학과

  • 농업생명과학대학
    • 식물생명공학부
    • 산림자원학부
    • 조경학과
    • 응용생물공학부
    • 동물자원학부
    •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 바이오에너지공학과
    • 농업경제학과

  • 법과대학
    • 법학과(로스쿨 전환 후 모집 중단)
    • 행정학과[10]

  • 사범대학
    •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교육학과
    • 유아교육과
    • 지리교육과
    • 역사교육과
    • 윤리교육과
    • 수학교육과
    • 물리교육과
    • 화학교육과
    • 생물교육과
    • 지구과학교육과
    • 가정교육과
    • 음악교육과
    • 체육교육과
    • 특수교육학부(여수)

  • 사회과학대학
    • 정치외교학과
    • 사회학과
    • 심리학과
    • 문헌정보학과
    • 신문방송학과
    • 지리학과
    • 인류학과
    • 행정학과

  • 생활과학대학
    • 생활환경복지학과
    • 식품영양과학부
    • 의류학과

  • 수의과대학
    • 수의예과

  • 약학대학 [11]
    • 약학부

  • 예술대학
    • 음악학과
    • 국악과
    • 미술학과

  • 의과대학
    • 의예과

  • 치과대학
  • 인문대학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독일언어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사학과
    • 철학과

  • 자연과학대학
    • 수학과
    • 통계학과
    • 물리학과
    • 지구환경과학부
    • 생물학과
    • 화학과
    • 생명과학기술학부

  • 공학대학(여수)
    • 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 기계설계공학부
    • 냉동공조공학과
    • 해양토목공학과
    • 환경시스템공학과
    • 생명산업공학과
    • 화공생명공학과
    • 건축디자인학과
    • 의공학과

  • 문화사회과학대학(여수)
    • 국제학부
    • 경상학부
    • 문화콘텐츠학부
    • 시각정보디자인학과

  • 수산해양대학(여수)
    • 해양기술학부
    • 해양바이오식품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 해양경찰학과

2.1. 학과 소개

많은 학교가 자율전공학과를 타 학과 정원으로 돌리거나 폐지하는 반면에 전남대는 2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자율전공학과는 4년제와 1년제로 나누어져있는데, 1년제는 문이과 상관없이 모집한다. 다만 입결차이는 자율전공학과 1년 과정이 4년과정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는, 자율전공학과 1년 같은 경우는 전과에 우선적으로 30% 이내의 인원에서 무제한으로 전과를 할수 있는데 문과의 경제, 경영 이과의 전기, 화학, 기계 공학의 모집인원의 30% 보다 자율전공 1년의 입학인원이 더 적다. 따라서 모든 학생이 한 전공을 선택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론적으로는 원하는 전공으로 갈 수 있다. 그리고 1년제는 그냥 소속 자체를 바꾸는(전과) 형태다. 예를 들어 1학년 때 자율전공이었다가 심리학과로 이동하면 그 학생은 그냥 심리학과 소속이 되는 것. 문이과 구분은 하지 않아서 문과 수험생이 공대로 전과할 수도 있다. 문과생들은 어서 빨리 전화기로 전과하여 취업깡패가 됩시다. 반면 자율전공학과 4년제의 경우는 졸업할 때까지 4년간 같은 생활을 하고 졸업한다. 1년제와 달리 전과에 대한 우선적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타 학과 학생이 보면 유목민처럼 이동하는 모습에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드는 학과이다.

공과대학의 전자컴퓨터공학부의 경우도 특이한 편인데, 1학년때는 공학전공 기초를 배우고 2학년때 전자, 컴퓨터 2가지 전공으로 나눈다. 전자는 무려 전화기에 해당하므로[13] 학점 경쟁이 치열하다. 전자컴퓨터의 전자전공 학생들은 학사로는 전자공학전공이 찍히기 때문이다. 전화기의 위엄 대부분 입학하는 인원도 전자전공을 염두하고 있기 때문에 1학년 학점이 매우 중요하다. 응용화학공학부(舊 화학공학과)의 경우는 박정희 정권 시절에 국가에서 대놓고 키웠기에[14] 어지간한 인서울 대학교와 비교해도 역량이 밀리지 않으며, 그 덕에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취직이 상당히 용이하다. 공대는 인서울이건 지거국이건, 극소수의 사람들만 본사에서 근무를 하고 나머지는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지방 근무가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근무가 불가능한 서울권 대학 학생들보다는 지역의 대학들이 큰 빛을 본다. 하지만 공대의 경우는 모든 학과, 학교가 그러하듯 자신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열심히 하도록 하자.

경영학부 같은 경우는 인원수로는 240명 가량을 선발하지만 사실상 여러가지 이유로 인원수가 뻥튀기 된다. 인원도 인원이지만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AACSB 인증에도 가입 되어있다.

특이하게, 웬만한 학교에는 다 설치된 사회복지학과가 없는데, 이는 생활환경복지학과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소속 또한 사회과학대학이 아니라 생활과학대학이다.

사범대와 법대[15]가 매우 유명하며, 지금도 사범대는 매년 전국 임용고시 합격률 한자릿수 순위에 꾸준히 기록된다. 여담으로 사범대의 영어교육과와 국어교육과는 전남대 내에서 입결이 가장 높은 학과이다.[16]

3. 등록금, 장학제도

  • 등록금 싸다. 슬쩍 올렸지만 아직까진 국립대인 점을 감안해도 싼 편. 그리고 2012년도에 등록금 5% 인하가 결정되었다 OLLEH! (인문대,경영대 2012년 재학생 기준 문과 175만원, 이과 230만원)
  • 도전장학금, 수능성적 우수장학금[17], 성적우수 장학금 등이 있지만 국립대학교라서(게다가 학점도 짜기로 악명높은 편이다.) 교내 장학금 타는 건 매우 어려운 편이다. 대신에 국가 장학금의 확대로 2013년도부터는 집안 형편을 고려해서 장학금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물론 전액 장학금은 교내와 교외를 합쳐도 쉽지는 않다.

4. 광주캠퍼스

주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캠퍼스) 캠퍼스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 매우 "크고 아름답다"[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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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동은 곧 전남대라고 해도 믿을만큼 엄청나게 넓게 칠해진 색을 보라.[20]

캠퍼스는 전반적으로 걸어가니기 좋은 평지이다.
다만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인문대, 경영대, 사회대 쪽에 많아서 게다가 급경사 운동 아닌 운동을 하게 된다. 특히 5.18 연구소에서 사회대 올라가는 쪽의 계단은 흡사 강원도 오지 군부대의 GOP급 경사를 자랑(?)한다. 그래서 그 쪽에서 사회대로 갈 때 사회대 계단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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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계단은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사실 끔찍하게도 하나 더 이어져있다.
장구류 차고 등산하는 군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긴 하다.

수강신청을 잘못해서 공대->인문대,사회대로 쉬는 시간 내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예:국제사회의 이해(사회대)는 공대생이 선택수강하도록 되어있다.)엔 이런 문제로 뛰어가지 않으면 지각하는 경우도 생긴다. 만약 교수가 시작 5분전에 출석을 부르겠다고 하면 꼭 건의해야 할 부분. 캠퍼스 넓이는 서울대에 이어 세번째로 넓다.[21]

여담으로 인문대 1호관은 근대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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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 간호대는 엉뚱하게도 조선대학교의 건너편에 있는데, 소재지가 동구 학동으로 이를 학동 캠퍼스라고 한다. 물론 전남대학교 병원도 거기 있다(...) 그리하여 본 캠퍼스의 면적과 합쳤을 경우 전남대학교의 면적은 엄청난 크기가 된다. 학동캠퍼스는 학생들의 한이 맺혀 만들어진 음기가 서려서무등산과 가까워서 그런지 정말 춥다. 흐드러지게 피는 목련꽃 몇 그루와 정원(일명 의대가든)의 등나무꽃 정도가 있어서 그나마 봄을 알리고 있을 뿐. 3월에도 겨울옷을 입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다.

전라남도 화순군에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을 세웠는데 현재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암 전문 센터로 꼽힌다. 화순 전남대병원은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서울에서도 드라마 촬영하러 내려올 정도다.[22] 몇 년 안에 의대 캠퍼스까지 화순으로 옮겨간다는 계획이 세워져 있다 한다. 기숙학교 식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의대생들이 긴장타는 중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2014년 2월에는 남구 노대동 노인복지타운에 노인질환 전문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개관하여 분원이 2개로 늘었다.#

비수도권 치과병원 중 최대 규모라는 전남대 치과병원 겸 치의대학원이 2009년에 개원했다.[23] 용봉동 본캠퍼스 하단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 자리가 원래 농대의 연습림 자리라서 부지선정 당시 농대측이 꽤나 반대한 모양이지만...병원 근처 숲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산책하기에 좋은 정도. 그런데 부지 문제로 용봉동 본캠퍼스에 치과병원을 지으면서 학동캠퍼스에 있는 전남대병원과 거리가 엄청나게 멀어져버려 환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게다가 화순 전남대병원은 본 병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지만 치과병원에는 셔틀버스도 없다...

학내보건수준은 높아서 입학시 부담하는 보험료 약간을 내면 학내보건소에서 저렴한 진료가 가능하고,입원시 일정액의 보험료도 나오며, 전대병원 입원시 재학생이라 밝히면 의사들이 약간 더 친절해진다.(…)[24]

사범대부설로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보통 전대사대부고, 혹은 전사고라고 부른다.전사가 다니는 학교가 아니다. 광주에서 몇 안되는 남녀공학고등학교 중의 하나.)전설의 당근마의와 그 옆에 위치한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보통 사대부중이라고 부른다) 전남대학교과학영재교육원이 있다.

영재교육원쪽은 '전대영재'[25]라고 부르는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수학/과학 쪽에 학원을 처바른[26] 17대 1의 괴랄한 경쟁률을 뚫은 놈들이 괴랄한 시험과 면접을 봐서 들어온다. 싹수가 보이는 애들을 데려다가 교수가 직접 수업을 해주는 곳이다. 놀토방학[27]때 사범대 4호관 쪽에 초딩들이나 중딩들이 돌아다니는 것 같으면 여기 애들이다. 뭐, 가끔씩 수학반이 공대 6호관에서 수업을 하기도 하지만.

이들 영재들에게 "몇 학번이세요?라고 물어서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일은 없도록 하자.[28] 일년에 몇 번은 꼭 있는 일이다.

4.1. 시설 및 명물

전반적으로 노후된 건물이 많으며, 국립대학이라서 자금이 부족한지 럭셔리하게 심시티해대는 조선대학교와는 달리 신축 건물이 적다. 공대쪽은 그나마 낫지만 문과쪽(사범대, 사회대 지못미)은 심하다.... 이 때문에 문과 돈 공대 퍼준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하지만 자연대에 비하면 문과대가 훨씬 럭셔리하다[29] 잔디구장, 장미공원등이 있는 조선대학교에 비하면 조경이 떨어진다.세상 많이 변했다 싶은게 90년대 초중반까지는 조선대는 그냥 휑했다. 잔디밭도 없어서 먼지 폴폴 풍기던 조선대학교였다. 오죽하면 조선대생이 잔디밭에서 막걸리 마시던 전남대생들을 부러워했을까[30] 공대만 신축건물 졸라 짓는다 다행인 것은 2010년 경영대와 인문대 사이 진리관이라고 불리는 신축 건물이 들어섰고 경영대와 인문대가 나누어 쓰고 있다. 인문대 1호관은 문화재[31]로 지정되어서 대폭 수리했지만 다른 인문대와 사범대는(...) 안습.

2013년 12월경 가장 많은 사범대 과가 입주해있는(지리, 국어, 역사, 윤리, 교육학, 영어) 사범대 2호관을 철거하고 18층 규모로 재신축 하게된다. 경북대학교 GP 따라하기[32] 완공되면 그동안 6개 건물에 나눠져 입주해있는 사범대 각 과들과 대학원들이 하나로 모이게 될 예정. 그러나, 완공년도가 2018년이라 상술한 6개 과의 현재 재학생들은 졸업할때까지 떠돌이로 지내게 될 예정이다.남의 건물에 세들어 산다 [33]

의대 캠퍼스의 조경은 그야말로 지못미. 화순으로의 이전 떡밥이 나돌고 있긴 하다만... 캠퍼스 건물 자체가 신축건물인 덕재홀 하나 빼고는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들이라 많이 노후되어 있는데, 이건 전남대병원 건물도 마찬가지라 뭐라 불평할 수가... 서울 소재 대학병원들을 보다가 전남대병원 건물을 보면 시간여행을 해온 느낌을 받을 것이다. 낡고 음침한 대형 병원 건물이라는 점 때문에 영화 는 아빠다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자랑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다행히도 요즘 학동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와 증축으로 서울 소재의 병원들과 견주어도 나쁘지 않을 만큼 성장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본관 뿐이고 몇몇 건물은 아직 멀었다. 병원시설 투자에 이어 서울소재 의과대학들에 밀리지 않는 교육 시설을 갖추고자 학교측은 화순에 기숙학교를 짓고 학생들을 보낸 뒤 남은 학동 건물을 밀고 병원을 증축하려는 원대한 계획이 세웠다. 그러나 계속된 병원 수익 악화로 화순엔 삽도 못 떴기 때문에 이 계획은 당분간 고이 접어 서랍속에서 더 주무시고 있어야겠다.

방학때 여러가지 공사를 하는데, 1학생회관은 모 대기업 계열사가 들어와 2010년 여름방학때 식당을 통째로 뜯어고쳤다. 깔끔해지고 나름 먹을만해졌다는데.. 그러나 가격은 학교식당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수준으로 올라버렸고 수익성때문에 토요일은 아예 문을 열지도 않는다. 2013년에는 학생회에서 1생 식당 가격을 문제삼아 가격 인하를 공약으로 내건 적도 있으나 일시적 이벤트(..)에 그쳐버렸다.

4.1.1.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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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 근처의 큰 호수. 넓이는 무려 5,500평으로 건국대의 일감호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이다. MT철마다 빠지는 사람이 있다던데... 참고로 용지에 빠진 사람은 에이즈를 제외한 모든 병에 걸린다는 전설이 존재하고 있다. 왠지 호수가 있는 대학교는 다 이런 전설이 있는거같다 이는 건국대학교의 일감호, 인하대학교의 인경호도 마찬가지. 밑에 흙이 많아서 보기에 비해 얕은 편이다.근데 이 용지에는 오리가 산다.[34] 호수 중간에 작은 섬인 육지가 있는데, 그곳에서 따로 둥지를 치고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새끼들을 이끌고 다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언젠가부터 가물치가 살기 시작했는데 무심코 손 넣었다간 물리기 십상이니 주의하자. 종종 물위를 비행하는 조류가 가물치한테 사냥당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거북이도 산다는 이야기가 잠깐 떠돌았었는데 목격자가 없어서 금방 사그라들었다...가 결국 거북이들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 종류는 레드벨리터틀과 붉은귀거북으로 밝혀졌다. 하얗게 덮인 겨울의 경치, 부레옥잠 가득한 여름의 경치 모두 꽤 아름다워 연인들CC의 산책 코스로도 애용된다. 무서운 점은, 그 크고 아름다운 호수를 다름아닌 31사단 장병들이 삽 하나들고 만들었다는 사실이다.[35]

4.1.2.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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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紙 아니다 鳳池다. 백도, 홍도, 1학생회관 사이 중앙에 있는 조그마한 분수(연못)이다. 여기에 빠지면 에이즈에 걸린다고 한다.[36] 경영대 신입생 OT의 봉지싸움으로 유명하다. 봉지위에 판떼기 두개 띄워놓고 경영학과VS경제학과로 한명씩 붙는데 서로 빠트리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은 둘다 빠지는게 보편적(지못미),이때 봉지싸움에서 이기면 이성친구가 생긴다는 낭설이 있다. 실제로 지나가다 보면 연인들이나 친구들이 않아서 놀고 있는 경우도 많고 매우 재밌는 커플 브레이킹 사례도 있다. 한때 학교에서 풀어놓은 거북이도 산 적이 있었지만 인공 연못인지라 청소나 기타 문제로 현재는 없다. 거북이들이 필사의 생존을 위해 비올때 용지로 건너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금은 소금쟁이가 여름에 좀 나돌 정도.[37] 인공 시멘트 연못이니 고인물이 더울때 멀쩡할리가 없다. 반대로 추울때는 보기 좋은 곳. 반면 용지는 여름에 보기 좋다. 시험기간으로 바쁠 때를 제외하면, 봉지 주변 잔디 위에서 낭만음주가무을 즐기는 학우들을 자주 볼 수 있다.

4.1.3. 인문대 벤치

일명 '인벤.' 그 인벤 말고 전남대에 입학하면 단 한가지 보장할수 있는것이 바로 '캠퍼스의 로망'이다. 그러나 전국 5위권에 육박하는 크고 아름다운 부지 덕택에 아름다운 캠퍼스를 만끽하기엔 적절한 완충의 장소가 필요했는데 그곳이 바로 '인문대 벤치'이다. 사실 각 단과대학 앞에는 개별적인 벤치가 다 있지만, 위치적인 중립성과 근처의 도서관등의 주요시설, 인벤 바로 뒤편에 위치한 카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여학우 비율(...)이 절대적으로 많은 인문대 바로 앞 벤치이기 때문에 학우 전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명물이다. 밥먹자고 모일때나 수업 프레젠테이션 모임을 가질때 무조건 이 장소로 택한다. 학교 내부가 끝에서 끝까지 걸어서 40~50분에 육박하기 때문에 가장 완충적인 위치인 인벤이 일종의 만남의 장소로 치부되는듯 하다. 그리고 기분탓이겠지만, 이곳엔 왠지 공대보다 더 볕이 잘 드는것 같기도 하다(...)

4.1.4. 대학도서관 - 본관(홍도), 별관(백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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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별관
원래는 백도가 중앙도서관의 역할을 했으나 홍도가 건설된 후 백도는 독서실처럼 열람실화가 되었고 그 역할을 홍도가 이어받았다. 홍도는 광주의 국립도서관이기도 하여 재학생이 아닌 사람도 자주 방문한다. 재학생들에겐 불편할 수도 있지만, 국립대 도서관이라는 것이 원래 그렇다. 백도 또한 예약시스템의 헛점으로 타대생 및 일반인들이 자주 와서 공부한다.[39] 이외에도 치의학도서관, 법학도서관, 여수분관등이 있다.

4.1.5. 1학생회관

홍도와 마주보고 있는 위치(봉지 우측)에 있는 편의시설로, 우체국, 서점, 카페, 식당, 심리상담센터, 총학생회 편의시설이 아니잖아, 교내 보건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4.1.6. 2학생회관

사회대-법대-농대 사이에 낀 곳에 위치한 편의시설이다. 혼밥하기 매우 좋은 조건의 식당, 여러 동아리방 편의시설인가?, 매우 저렴한 PX매점을 이용할 수 있다. 2생 앞 공터는 사회대나 농대, 경영대생들의 주 집결지로 이용된다.

4.1.7. 공대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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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7호관 옆의 크고 아름다운 빅벤시계탑이다. 시계탑 쪽 공터는 공대생들의 주 집결지로 이용된다.

4.1.8. 공대 매점

시계탑에서 좀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매점. 매우 저렴하며 혼자 점심을 때워야 할 안습의 일부 학생들이 주로 라면, 햄버거 등을 사먹는다.

4.1.9. 진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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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없는 진리 2010년 여름방학즈음에 공사를 마친 시설. 경영대와 인문대의 합동 관리 건물이다. 지상 6층 형태의 전대에겐 어울리지않는 럭셔리한 구조물이지만, 그 큰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2개밖에 설치되지 않는탓에 2학기 초때에는 신축건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들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지만 지금은 그냥 계단오르락 내리락 한다. 본격 군대 GOP 경계체험 이 건물의 특징이랄것은 인문대와 경영대 쪽 문에서 보면 진리관 정문이 그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진리관이 지하1층 지상 5층 건물로 보이지만, 상대쪽문에서 볼때에는 여과없이 6층 건물이라는 것이다. 캠퍼스내에 둔덕이 많은 전대의 특징상에서 파생된 결과인듯하다. 참고로 공과대학 수업을 이곳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공대에서 인문대는 절대 걸어서 10분내로 갈 수가 없다. 그나마 자전거 있는 학생들은 수업 끝나자마자 자전거 타고 달리면 가능하나. 자전거 없으면..망했어요 한편, 2014년 기준 치의학과 학사과정 학생들이 주로 이곳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여담으로 WiFi가 매우 잘 잡힌다. 그러면 진리가 있다는 거잖아!!

4.1.10. 텔레토비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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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와 용봉탑 사이에 경사가 진 풀밭이 있는데, 줄여서 일명 '텔동'이라고 부른다. 전경이 훤히 보이는 탁트인 시야에 적절한 위치의 벤치, 멋진 조경 등 전대에서 손꼽히는 경치를 자랑하는곳이다. 거기다 인문대 학생들은 그 풀밭에서 대낮부터 술판을 벌이고있고 심심하면 선배님이나 후배와 캐치볼이나 풋살등의 스포츠를 즐길수있는, 공대 학생들이 대학에 와서 실종되어버린 캠퍼스의 로망을 인문대에 대입하면서 덩달아 환상을 가지게 되는 그런 장소이다. 공대 학생들이 이곳에 와볼 기회는 교내 동아리 주말 야유회로 겨우내 장소를 섭외할수 있는 정도(...) 거기다 인문대 커플들이 벤치에 앉아있다.커플지옥 솔로천국 정 맘에 안들면 벤치를 뽑아도 된다. 겨울에 눈이 많이 쌓이면 이 경사진 평면을 이용해 썰매놀이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

4.1.11. 희망의 언덕

일명 '희언'. 사범대 벤치와(일명 사벤.)사범대 2호관 뒤쪽 사이의 작은 언덕을 지칭한다. 이런 특이한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 언덕이 공대에서 인문대(인문대벤치 방향)로 진입하는 길목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칙칙한 공대 지역에서 이 언덕을 넘어가면 왠지 햇살도 포근하고 볕이 더 잘드는 느낌이 든다고 카더라 인문대 여학생들 때문이 아니라 재건축이 자주 이루어지지않는 인문대 건물과 이와 대조적으로 많은 협력과 지원을 받는 전대의 마천루 신축 공대 건물들의 각기 특성상 인문대 쪽이 볕이 잘 들기 마련이다. 그리고 바로 이 문턱만 지나가면 인문대 벤치가 나오기 때문에...지각할때엔 텔레토비 동산에 으뜸가는 스피드 지연효과를 발휘한다.

4.1.12. 응큼 동산

1생과 본부, 자연대, 공대에 둘러싸인 언덕. 커플들이 자주 찾아 응큼동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운동차 많은 사람이 찾고 있어서 일반 시민이 많이 있고 자연대에서 학생회관 갈 때 운동 겸 넘어갈 수 있다. 정기적으로 자연 회복을 위해 안식년제도가 존재한다.

4.2. 기숙사

정식 명칭은 생활관. 당연히 그냥 기숙사라고 부른다. 광주캠퍼스의 기숙사를 서술하며, 여수캠퍼스는 해당항목을 참고바람.

4.2.1. 구숙사

  • 3~6호관 : 예전부터 쭉 존재했던 낡은 기숙사. 학교의 동북쪽 끝에 위치하며, 매우 낙후되었기 때문에 선호도가 낮다. 대부분 중국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주하고 있다. 다만 이 쪽의 기숙사 식당 밥이 매우 맛있다고 하여 유동인구(?)는 꽤 있는 편이다. 1, 2동 기숙사는 현재는 기숙사가 아닌 산학협력관으로 사용중이다.

4.2.2. 신숙사

  • 7,8호관 : 9호관의 존재에 가려져서 있는지조차 모르는 재학생들이 대다수.[40] 학교의 서쪽 끝에 위치해있고, 시설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후술할 9호관 여자기숙사의 미칠듯한 경쟁률 때문에 8동 기숙사도 결국 여성전용기숙사가 되어있다. 그래서 어쩐지 예전보다 택배트럭들이 자주 드나들더니

  • 9호관(A,B,C,D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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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기숙사로 학교의 북쪽 끝에 위치해있고, 남녀 동이 따로 분리되어있다.[41] 호그와트를 연상시키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모습에 전대와트라는 별명이 있다...고는 하나 그냥 BTL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 입구에는 편의점[42], 광주은행, 문구점, 카페, 중국집부터 시작하여 PC방까지 여러 편의시설들이 입점해있다. 2인 1실이며 여학생 한정으로 입주 경쟁이 매우 치열한데 남학생은 웬만하면 붙지만, 여학생은 학점 4.0 아래는 그냥 자취가 답이다.그래서 8동을 여성전용으로 바꾸었다 겉보기에는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그 많은 입주자가 있음에도 각 동에는 엘리베이터가 꼴랑 2대씩만 운영되며, 이 쪽 기숙사 식당은 맛 없기로[43] 소문났다. 영국 요리 한 때 입주신청서에 식사신청이 강제되어있어서, 끼워팔기 논란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뭐 법적 소송까지 갔는데 지금은 어찌저찌 잘 해결이 된 듯.


4.3. 출입구들


4.3.1.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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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아픈 역사를 가진 곳이다. 끔찍하게 넓은 학교의 정문답지 않게 매우 작다.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문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담양군 안 부러운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방문자를 반긴다. 정문 주변에는 복사집들이 즐비해있고, 조금 걸어가면 전남대사거리가 나온다. 전대사거리는 광주 내에서 매우 악명높은 헬게이트. 부영통닭 등 치킨맛집들이 모여있는 치킨골목도 있고 2013년 가을부터는 소규모로 치킨축제도 한다.

4.3.2.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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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고 놀기좋은 상권이다. 전국적으로 놀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여 굳이 유흥을 위해 원정 갈 필요가 없다. 일단 전남 최강이라는 데는 별 이의가 없는 듯. 먹거리 싸고, 술집도 그럭저럭 있고... 전대와 가까운 광주교육대학교동강대학교에서도 큰 술자리는 전대에 갈 정도이다. 후문 외에 인문대 쪽문(전대 상대라고들 한다) 근처도 매우 놀기 좋다. 있을 거 다 있어서 굳이 놀잡시고 상무신도시나 금남로로 나가는 일은 드물다. 북구청과 바로 붙어있기도 하고 수많은 통학버스들의 결절점이다보니 여기도 교통상황이 영 좋지 않지만, 기껏해야 몇 블록 뿐이라 금방 풀린다. 후문 헌혈의집은 전국 헌혈의집 혈액 공급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44] 전대에 입점할 체인점은 죄다 후문에 있다. 그 외에 짜장 한 그릇에 2000원하는 스피드반점이라든가 공대 쪽문도 있는데 어차피 후문 생활권이라 따로 분리하지는 않는다.

4.3.3. 인문대 쪽문(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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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생들만 아는 나름 놀기 좋은 곳. 번화가보다는 고시촌의 분위기를 띤다. 노량진, 신림동을 떠올리면 쉬울 듯. 대중교통 접근성도 별로고 미로처럼 복잡하여 초행길이면 길을 잃기 매우 쉽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놀기 좋은데, 후문보다 물가가 훨씬 싸다. 술값, 월세부터 시작해서 오락실 게임비용까지 그냥 다 싸다. 광주 철권유저, 리게이들의 성지 밀레니엄 오락실(게임비가 매우 저렴하다), 전대 자취생들의 성지 우리마트(물가가 매우 저렴하다) 등도 다 상대에 있는데다가 아싸들이 혼밥하기 좋은 식당들도 넘쳐나니 금상첨화!!! 물론 대규모 모임은 대부분 후문에서 한다. 큰 규모의 가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농대 쪽문도 있는데 역시 상대 생활권이라 따로 분리하지는 않는다.

4.3.4. 예대 쪽문

기숙사 9호관에서 꿈에그린 아파트 방향으로 나가는 문이다. A,B동 서쪽에 위치해있는데 예대생(+사범대생)과 기숙사 입주자들을 제외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입구다. 기숙사 입주자들이 마트에 장보러 갈 때 자주 이용한다. 그냥 배달시켜라

4.3.5. 농대 입구

상대쪽의 농대 쪽문과는 다른 입구가 있다. 이 쪽은 차량 출입이 가능한 나름 넓은 출입구. 옆에 아파트 하나 있고 바로 앞에 신안교삼거리 있는 것 빼고는 아무 것도 없다. 다만 자동차가 출입 가능한 문이라 자동차들은 간간히 보인다. 근처에 농대에서 관리하는 논밭이 있는데, 바로 보이는 용봉택지지구의 성냥갑아파트들과 대조되는 모습이 볼 만하다. 신안동과 용봉동의 경계이기도 하다.

4.3.6. 공대 입구(북문)

후문쪽의 공대 쪽문과는 다른 입구가 있다. 이 쪽도 차량 출입이 가능한 나름 넓은 출입구. 옆에 버스 환승의 성지 대신파크 아파트 하나 있는 것 빼고는 뭐 없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사실 광주에서 제일 크고 전국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마니교 사원(...)이 바로 맞은 편 횡단보도 건너에 위치하고 있다. 오랜 확장공사가 끝나 으리으리한 위용을 갖추는가 싶더니, 바로 옆 부지에 다시 증축 공사를 하는 중.자원만빵이라 레어 찍고 바로 하이브로 업글중 유동인구들 중에 마니교 사원을 드나드는 마니교도(...)들이 상당히 많으며[45] , 특히 수요일,일요일등 예배가 있는 날에 정장차림으로 몰려 다닌다면 10중 8,9가 바로 마니교도 이건 옛날 얘기고 요샌 그냥 평일아침부터 많다 마니교도들의 인구밀집도가 매우 높아져서 기존주민들이 주차난등 불편을 겪을 정도다.(근처의 CGV건물에도 특정종교인 주차금지 푯말이 따로 있을 정도) 반면에 유동인구가 많이 늘어난 만큼, 예전에는 이 바닥과 그닥 어울(?)리지 않던 커피숍등이 들어와 상권이 발달할 조짐이 보이기도 하는 중.마니교때문에 마니마니 파네요 마니路 입구 바로 옆에는 교수 아파트[46]가 있는데 허물고 '동아시아문화센터'라는 매우 큰 규모의 건물을 지음으로서 산학협력관에서 이쪽으로 가는 길[47]이 그 동안 차단되었으나 2015년 봄학기 개강에 맞춰 완공되어 다시 오픈되었다. 현재 G&R Hub 라는 이름의 건물이 들어섰다. 본부 건물의 산학협력단 등이 이 쪽으로 이사와있다. 기숙사 3~6호관도 근처에 있다.

4.3.7. 신비의 통로

산학협력 2호관 옆에 있던 괴상한 출입로. 이곳은 전남대 안으로 들어오는 출입로 중 한 곳인데, 출입로 자체가 원룸건물이다. 자세히보면 이 건물 자체가 학교 안쪽으로 돌출되어 들어와 있는데, 어떻게된 영문인지 사유건물임에도 불구하고 1층이 통로로 뚫려 있어 이곳을 지나야 했다. 그러나 결국 입주자가 생기자 사유건물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 항의가 있었던지 이 통로는 결국 폐쇄되었고 대신 50m쯤 떨어진 곳의 벽이 대체통로로 뚫렸다. 가끔 이 신비의 통로가 폐쇄된지 모르고 찾은 사람들이 당황하곤 한다. 건물 옆에 가느다란 통로가 있는데 날씬한 사람만 통과할 수 있다카드라 이 문은 용봉동과 오치2동의 경계이기도 한데, 농대 입구가 용봉동-신안동의 경계임을 떠올려보면 전대가 얼마나 토나오게 넓은지 실감할 수 있다.

4.3.8. BTL 개구멍

기숙사 9호관 뒷편의 길을 보면, 언덕에 매우 작은 통로가 하나 뚫려있다.[48]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 존재감이 없으니까 매우 좁은 계단 하나만 놓여있는 데다가 분위기가 음침하여 여러 도시전설이 떠도는 곳이기도 하다.

5. 여수캠퍼스

2006년도 이후 여수대학교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로 통합되었다. 3개의 단과대학, 2개의 대학원이 운영중이며, 수산,해양 쪽의 강세를 보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를 참고하자.

6. 대중교통

학교와 집 거리를 봐서, 탈만하지 싶은 거리라면 그냥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게 차라리 더 좋을 수도 있다. 학교 내에 자전거 놔둘 장소는 꽤 많은데다가 타기에도 좋고(대부분이 평지다.), 캠퍼스는 걸어 다니기에 은근히 넓다. 그러니까 제법 시간 맞춰 버스에서 내려도 강의실 까지 걸어가는 시간 때문에 지각 할 수도 있다. 다만 도둑도 정말 장난 아니게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전남대학교 의대 캠퍼스(학동 캠퍼스)의 경우는, 동구 학동에 위치하여 바로 앞에 지하철역인 남광주역이 있으며, 금남로에서도 약 10분의 도보거리이다.

6.1. 철도교통

그냥 쓰레기다. 지하철역 따윈 없으며, 근처에 KTX 광주역[49]이 있긴 하나 그건 장거리 운송수단이니...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금남로5가역양동시장역인데, 둘 다 걸어서 40분 수준이고[50], 행정구역 또한 각각 동구서구로, 전대가 위치한 북구와는 다르다. 이래저래 안습. 애초에 지하철을 그렇게 지어서 도저히 이용 할수도 없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2단계 구간이 후문과 가까운 북구청을 통과하도록 계획되어 2023년에 개통될 예정이라지만 언제 완공할지는...

6.2. 도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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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좋지 않은 지하철 접근성과는 다르게, 도로교통은 매우 좋다. 헬게이트가 자주 열리는 것은 함정 후문은 북구청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고, 정문은 광주역쪽으로 빠지는 전남대사거리에 위치하...는 건 훼이크고 전남대사거리는 정문에서 한 블럭 더 가야 있다. 어쨌든 수많은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하므로 도로를 통한 접근성은 최고라 하겠다. 다만 후문쪽 도로는 교통량에 비해 매우 좁다.[51] 덕택에 주차장같은 모습이 자주 연출되지만 이 구간이 몇 블럭 안 된다는 게 그나마 위안.

그러나 남구, 특히 광주대 근처 동네에서 전남대학교까지 가는 버스는 적게 있으며, 버스를 이용한다면 급행버스인 수완03, 진월07이 전남대 사거리와 전대 후문까지 간다.(수완03은 전남대사거리 정류장 까지만 간다. 정문에서 도보 6분 정도 걸린다.) 소요시간은 보통 30~40분이나, 만약 공사중이라든가, 눈이 와서 길이 얼었다던가, 중간에 사고라도 나 있다면...망했어요

이와 별도로 광산구,서구 방면에 학교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광산구로 넘어가면 환승해야 올 수 있는 학생들도 있으며 한번에 올 수 있는 학생들도.. 허벌라게 도는 버스 노선에 절망이다.[52]

다음은 전남대 근처를 경유하는 가축수송 버스의 목록이다.

7. 인터넷 커뮤니티

7.1. 전대광장

http://jnusquare.com
광장 혹은 전광.이용자 수, 업데이트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커뮤니티다. 가입을 위해서는 학번 인증이 필요하다. 평소에는 분위기가 매우 좋고 훈훈하지만, 고민상담(익명) 게시판에서는 싸움이 자주 벌어진다. 남녀 성 인식차이, 고민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전혀 고민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뭐? 등이 주 원인이 되어 난장판이 벌어진다. 운영진들이 항상 '글 내용에 본인의 정보가 담겨있어 익명이 필요할 경우'에 고민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나 무시하고 '이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리는게 좋을 듯'을 남발하며 시비거는 사람이 종종 있었다 타 대학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다르게 광장에는 정보 공유를 위해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 뻘글이 적은편.
2014년 하반기부터 유저들을 위해 전대광장 멤버쉽을 운영해 전대 주변 가게들 몇 군데는 전대광장에서 만든 카드만 제시하면 할인을 해준다.
2015년부터 전대광장을 세운 초기 운영진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유저들이 운영진으로 뽑혔다. 더불어 대대적인 게시판 개편이 일어나면서 학교 방송을 책임지는 전대방송과와도 협력, 전대방송 사연게시판을 새로 개설했으나 글을 올리면 글쓴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다.

7.2. 디시인사이드 전남대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onnam
전갤. 글 리젠이 매우 빠른편. 전대광장과는 딱히 서로를 신경쓰지는 않는 듯. 입시철엔 '이 점수로 전대 가능할까요?'하는 광주전남 고딩들의 글로 입시상담소가 되고, 입결 발표가 나는 시기면 타대생들의 훌리질로 몸살을 앓기도 한다. 특정 극우 사이트 이용자들의 지역드립으로 갤이 난장판이 되었던 적이 많았다. 그렇다고는 하나, 디씨 특유의 반말문화가 있는 것 빼고는 평범한 갤러리일 뿐이다.


8. 이미지

  • 호남권에서 명실공히 최강자. 전국 대학 평가에서도 10위 안에 드는 항목이 있을 정도.
  • 전남대병원의 경우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소속 대학병원 답게 호남 지역에선 제일의 병원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순에 있는 암센터는 호남만이 아닌 전국 기준에서도 알아주는 암치료센터로 손꼽히는 중. 조선대(치과 제외)나 전북대도 전남대 보다는 한단계 낮은 수준으로 인식하는 편조선대를 의식하여 아예 치과병원만 따로 떼 설립하였는데, 설립된 장소가 기존 병원이 있는 동구가 아닌, 북구 전남대학교 사대부속고 근처여서 기존의 전남대병원을 이용했던 사람들로서는 조금 불편해질듯 하다. 물론 시설은 삐까뻔쩍하다.
    여담으로 전남대병원의 높은 수준에 대해 다소 안습한 이유가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바로 전라남도 지역의 매우 열악한 의료 복지 수준(...). 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2차 이상의 의료기관이 없는 자치단체가 많은데다 대학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은 아예 없다.[53] 따라서 이런 의료 수요가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소속 대학병원인 광주의 전남대병원으로 집중되었고 그 과정에서 전남대병원의 수준 또한 높아졌다는 설이다. 이는 비슷한 위치인 조선대학교 병원에도 적용되나 네임벨 때문인지 전남대병원에 좀 더 집중되는 것은 사실.
  • 80년대 후반 조선대학교의 '녹두대'와 함께 당대 최강의 사수대오월대가 이 학교의 사수대이다. 이들은 실제로 대학생과 전경의 대치 당시 물리적으로전경들을 많이 패거나 아예 전역시키는 큰 활약을 펼쳤으며 이에 관하여 여러 무용담이 전해져 내려온다. 더불어 녹두대, 오월대는 다른 지역 전의경은 전투력이 후달려 못막기 때문에 녹두대, 오월대가 원정이라도 가면 광주전남지역 전의경중대가 열심히 따라가서 막아야했다.
  • 90년대 김영삼 정권 이전의 학생시위가 활발하던 시절에는 광주권 학생시위의 중심지이자 남총련의 본진이기도 했다. 한때 총학생회 슬로건이 반미구국의 철옹성 민족전남대학교(...). 한총련이 망한 지금은 한대련 의장을 전남대에서 계속 내면서 정치, 파업, 반미 시위와 투쟁에 더 열심이다. 그냥 전통이다(...).
  • 덕분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총학을 싫어하는 편이다. 총학생회와 학생 간 괴리가 상당히 있는 편. 총학의 의견을 전대인 전체의 의견으로 보면 곤란하다[54]
  • 진보적인 학풍을 가진 대학(?)으로 알려져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나 진보계열 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지역에 있고 여기에서 운동권(특히 NL) 인사들을 대거 배출해내서 외지인들에게는 성공회대학교와 비슷하게 진보/좌파적인 이미지가 약간 있는 모양. 물론 재학생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주전라권 학생들의 정치성향은 대부분 지역 탓이지 학교 탓은 아니다. 타지에서 온 학생들도 은근히 있고, 눈쌀 찌푸리게 하는 영 좋지 않은 행동들 대부분은 운동권 총학생회의 작품이다. 사고는 총학이 치고 욕은 전남대학교 전체가 먹는다 그러니 일반화하지는 말자.
  • 인터넷에 지역드립을 싸질러놓는 사람(특히 일부 극우 사이트들)들 때문에 이미지 피해를 은연중에 보고 있지만 이 동네도 그냥 사람 사는 동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괜한 오해는 삼가도록 하자.

9. 근황

법학전문대학원 당첨. 이 한마디로 끝난다.였으나 조선대학교가 옛 교육인적자원부를 상대로 낸 로스쿨 인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교육부가 전남대를 인가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결이 나왔다고한다. 하마터면 망했어요 타이틀을 달 뻔 했는데,[55] '위법이긴 한데, 이거 인가 취소하면 워낙 피해가 크니 그냥 그대로 가는걸로 하지?'라는 취지의 판결이어서 인가는 유지된다 한다.[56] 조선대 지못미.

의대, 약대, 치전원, 로스쿨을 모두 갖춘 몇 안되는 대학 중 하나이다. 지거국 버프로 수의대까지 있다![57] 한의대만 갖추면 될 듯하다. 국내 유일한 한의학전문대학원은 2006년 3월 2일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출범할 당시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과 시민 앞에서 약속했던 부분이었으나 양·한방 병원이 한 곳에 있어야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기준상 광주와 화순에 병원이 있음으로 인한 부지적정성(여수캠퍼스에 유치신청)이 미흡하고 의대 교수들의 찬성률은 8%(부산대 의대교수 찬성률 70% 후덜덜)에 그친 점 등에 따라 부산대로 최종선정되었다.[58] [59] [60]

2010년 전남대학교 학생회선거가 5년만에 경선으로 이루어져 학생회가 기존의 운동권(로그인)에서 비운동권(전설)으로 넘어갔다. 선거기간 내내 부정투표니 흑색선전이니 말이 많은 선거였다. 그러나 기존 운동권 학생회와 한총련과의 관계가 부각되고[61][62] 기존 학생회가 시위에만 열중하고 학교 내부의 일은 돌보지 않는다는 여론 등이 모아져서 비운동권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는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 전남대학교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개표 과정에서 위의 부정투표, 흑색선전 등에 대한 항의표시로의 선관위 관계자 사퇴, 장시간 개표지연 등이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하여[63] 이미지를 말아먹었다(...)

2011년 총학생회 선거에서 전설(비운동권)측과 액션(운동권)측이 나와서 경선이 벌어졌으나 선거초기부터 운동권 측에 징계가 남발되어 극심한 갈등 속에 투표를 진행했으나 투표 전날에 FTA 처리가 터지고 투표날이 면접으로 인해 징검다리 식으로 진행되는 상황속에서도 투표가 진행되어 운동권이 다수가 지지하여 당선이 되었으나 24시간 후 바로 액션 선본 측이 전설 선본 측의 제기로 징계가 되어 자격박탈이 되고 인문대 선거인명부 분실[64]로 인해 재투표가 이루어져서 12.5%의 투표율이 나왔다.

그리고 민주화수호위원회라는 단체[65]가 백도에 상대방의 이념을 문제삼는 전단지를 살포하기도 했으며 그에 대항해(..) 액션 당선자들이 비상중앙운영위원회라는 단체를 결정하여 중운위의 반발을 받는 등 대립이 격화되기도 했다.

현재 전남대학교는 소송에서 '처음부터 무효처리가 무효'라는 판결과 전학대회의 인준, 그리고 총회개최로 Action With 17845가 정식 총학생회가 되었다. 또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 광주전남대학생연합의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근데 더 안습인것은 이것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따위 없다.

학교 내에 유격훈련을 강요하는 군대식MT문화가 만연했으나 지금은 많이 줄어든편. 이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학생회가 나서서 철거하여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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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광주 철권 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락실인 밀레니엄 오락실이 상대 쪽문에 있다.

이종권 폭행치사 사건이라는 유명한 흑역사가 있다.[66]

현재 국내에서 천하의 개쌍놈 취급받는 미즈노 슌페이가 일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었던 적이 있다.

운동권 총학생회가 윗동네의 인간쓰레기를 위한 분향소를 설치한 흑역사가 있고, 김정일의 얼굴이 들어있는 사진(남북정상회담때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학생회관에 걸어놓기도 하여 전남대 학우들에게 매우 지탄받았다.[67][68]

이렇듯 전남대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기존 총학생회에 대한 거센 반감은 비운동권 후보를 총학생회장으로 교체하는데 성공(치대[69]와 공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과대학에서 비운동권이 승리)하여 2011년 비운동권 학생회가 출범하였다.

2011년 운동권 학생들이 "The전대"라는 단체를 신설하고, 국립대 법인화 반대, 등록금 인상 반대 운동을 펼쳤었다. (백도 앞에서 국립대 법인화 반대 운동을 하는 녹색 천막이 이 단체의 것이다.) 그러나 참여 학생의 대부분은 바로 전 총학 "우리" 총학생회의 소속 운동권 학생들로, 총학 선거 참패 후 선거를 무효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였고, 현 총학에 인수인계도 하지 않은 채 신설한 단체가 "The전대"라는 점에서, 그 설립 의도가 의심된다. 실제로 이 단체가 설립된 이후, 디시인사이드 전남대학교 갤러리에서 대대적으로 현 총학생회를 깎아내리는 글들이 늘어났었다고 카더라[70]

여담으로 명신대 폐교때 특별편입을 거부한 대학이다. 자기네 학교의 강의 못 따라 온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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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은 5.18연구소
  • [2] 학교 도메인은 www.JNU.ac.kr인데 이는 CNU라는 표현이 충남대학교에서 먼저 www.cnu.ac.kr 이라는 도메인으로 등록했기 때문에 JNU라는 약칭을 사용하는 것 같다.
  • [3] 2000년대 초반 한글 영문 표기법 개정으로 국내 대도시들의 알파벳 표기가 다 바뀌었는데 해외 학계에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지방거점 국립대학교들은 대부분 표기를 변경하지 않았다.(부산대경북대 항목 참조)
  • [4] 아직도 학교 홈페이지나 당장 위에 보이는 학교 로고 등을 보면 Chonnam Nat'l Univ.라고 쓰고 약칭조차도 CNU라고 하고 있다. 일단 전남대학교는 www.JNU.ac.kr이라는 도메인으로 접속하며 구 도메인인 www.chonnam.ac.kr로 접속하면 위 도메인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하지만 아직 www.jeonnam.ac.kr 같은 도메인으로는 접속 불가능하다.
  • [5] 이것으로 봐서 앞으로 학교 차원에서 명칭을 JNU로 바꿀 것 같긴 하지만 아직은 학교 홈페이지는 CNU라고 표현한다. 차후에 변경 되면 추가바람 아무래도 타 대학과 겹치는 이니셜과 촌스러운 남자촌남대로 읽힐 수 있는 명칭은 빨리 바꾸는 것이 좋을 듯.
  • [6] 전북대의 높으신 분들이 "전대는 전북대학교입니다." 운동을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 [7] 과거에는 부산대, 경북대와 함께 부경전으로 묶였다. 허나 부산 경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위상이 추락하여 지금은 부경으로만 묶는 경향이 강하다. 훌리건들만 열심히 부경전 외친다 카더라.
  • [8] 혹시나 오해할 여지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입결 차이가 1등급에서 7등급 차이같은 극과 극까지는 절대로 아니고, 전대 내에서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시 같은 경우는 전대 내에서 영어교육, 행정 등 입결 최상위권 학과는(의치대는 논외로) 백분위 90 중반 수준이고 경영, 경제, 심리 등의 기타 상위권 과도 백분위 90 초반이다. 최하위권 학과라 하더라도 인문 계열 같은 경우는 80 중후반, 자연계열은 80 초반 수준이다. 어디까지나 광주캠퍼스 기준
  • [9] 입결을 떠나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인서울 하고 오는 사람들도 소수 있다. 대체적으로 중경외시까지는 인서울을 웬만하면 하고, 건동홍 버리고 오는 사람은 꽤 많다.
  • [10] 로스쿨 전환 후 사회대로 이동
  • [11] 수능으로 입학하는 것이 아닌 역시 2학년을 마치고 전국적인 자체시험으로 선발한다. 자세한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을 참조
  • [12] 기존의 DEET 외에, 2014학년도부터 수능전형 실시. 학-석사 통합과정 모집군이다.
  • [13] 전화기의 전은 전자,전기 다 포함한다. 괜히 "전기공학과 있는데 전대 전컴에서 또 뽑는다."같은 소리 하면서 가만있는 전기공학과 건드리지는 말자. 전대에는 전자공학과가 없다.
  • [14] 부산대 기계공학과, 경북대 전자공학과 또한 국가에서 대놓고 키웠었다.
  • [15] 로스쿨로 전환됨
  • [16] 광주권의 중·고교 교사들의 인맥은 전남대 사범대 출신이 꽉 잡고 있고 마찬가지로 이 지역의 사립학교 교사로 취직하는 것 역시 서울대나 전남대 사범대 출신이 아니면 힘들다고들 알려져있다. 교사를 희망하는 상위권 광주 수험생들은 굳이 서울권 명문대나 사립대 사범대로 진학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통있고 탄탄한 선배진에 저렴한 학비까지 갖춘 지거국 사범대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이다. 물론 TO상황이 별로인 탐구과목 교육학과는 선호도가 매우 낮다. 아니면 그냥 광주교대 가든지.
  • [17]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수능 국영수 등급이 2등급 이내면(하나라도 3 이하로 뜨면 해당 없다. 이를테면 311같은 경우) 전액장학금+기숙사 무료 입사.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기숙사비를 용돈으로 준다. 입결 상위권인 행정, 경영 학생들은 신입생 90% 이상이 받는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유지 조건은 학점 3.75로, 한 번이라도 충족하지 못 하면 다시 받을 수 없다.
  • [18] 용봉동의 절반을 대학교가 혼자 차지하고 있으니 말 다했다.
  • [19] 동쪽 공대에서 서쪽 수의대-농대를 걸어가면 30분 넘게 걸린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경보 선수가 걷지 않는 이상 그 말은 사실이다.
  • [20] 참고로 밑의 삼각형 모양의 땅덩어리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고등학교이다. 사실 이것도 전남대 부지로 볼수도 있고 앞에 치과대학이 있기때문에 사실상 전남대 부지
  • [21] 캠퍼스 내 호수와 논밭,하우스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넓다는 느낌은 덜 받는다.
  • [22] 고참 직원들 중에는 김태희를 직접 본 사람들도 있다.
  • [23] 하지만 병원의 능력은 규모보다는 치료에서 드러나는 거라 지역민들은 조선대 치과병원을 더 높게 쳐준다.
  • [24] 사실 웬만한 광주지역 의사는 전남대 vs 조선대라 전남대 병원이 아닌 일반 2차병원에서도 전남대생이라고 하면 '약간' 친절해진다
  • [25] 이미 광주광역시 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있기 때문에, 이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전대'를 붙이는 듯 하다. 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시'영재 라고 부른다.
  • [26] 농담이다. 아무리 학원을 처바르더라도 재능이 없다면 들어가기 어렵다.
  • [27] '집중수업'이라고, 1주일동안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들을 붙들어놓고 수업을 한다.
  • [28] 왜?? 솔직히 초등생이나 중학생에게. 학번을 묻는것은 "님 대학생 얼굴이심." 이라는 소리인데.. 한마디로 노안이라고 하는 소리다. 이말들은 얼라들은 흑화하여 일진이 됩니다.
  • [29] 근데 공대쪽에서 끌어오는 산학 혹은 국가 프로젝트가 상당한지라
  • [30] 카더라에 의하면 조선대 학생들이 당시 이사장한테 조경문제를 건의했을때 이사장 왈 '우리 뒤에 아름다운 무등산이 있는데 조경이 뭐가 부족한가' ㅎㄷㄷ
  • [31] 등록문화재 96호
  • [32] KNU Global Plaza라는 17층 규모의 매우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다.
  • [33] 다만 사범대 중 구 과학교육학부 4개 과(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는 제외.으아니 실험도구들이 너무 비싸고 민감해서 옮기기가 어렵다고 한다... 고로 저 썩은 사대 4호관 건물을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어야 한다는 의미다
  • [34] 이곳에 사는 오리는 인하대학교에서 공급받은 기계 오리라는 낭설도 떠돈다.(...)
  • [35] 용지를 만들 당시 31사단장이 전남대 학군 출신이었다. 더 자세히 아는 위키러가 있다면 추가바람.
  • [36] 용지, 봉지에 모두 빠져서 종합병원이라는 칭호를 얻어보자 여담이지만 용지와 봉지를 합치고 접미사인 지를 빼면 '용봉'. 그리고 캠퍼스 위치가 용봉동. 노린건가노린거다
  • [37] 덤으로 여름에는 모기와 유충인 장구벌레가 사이좋게 살고 있다.
  • [38] 전남대 도서관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본관 건물은 붉은색 벽돌로, 별관 건물은 흰색 벽으로 되어 있어서 각각 홍(紅)도와 백(白)도로 부른다.
  • [39] 자리를 맡아두면 16시까지만 적용되고, 16시부터는 자유입장이기 때문이다. 외부인들의 대부분은 학교와 가까운 용봉동, 오치동, 신안동, 중흥동 등지에 사는 타대생들이다. 아니면 N수생 전대생 지인 중에 백도 안 가는 사람 있으면 학번을 빌려도 되고 재학생의 문제제기와 불만이 꾸준히 제기된 탓인지, 결국 2015년 1학기부터 시험기간 동안 백도 열람실의 일반인 이용을 제한하기로 하였으며, 2학기부터는 전면 통제될 예정
  • [40] 농대생, 수의대생 빼고는 정말 거의 모른다. 여길 모르는 사람이 이 근처를 지나가면 그냥 "저 건물은 어디에 쓰는 건물인고?"하며 의아해한다.
  • [41] A,B동은 남자 기숙사, C,D동은 여자 기숙사.
  • [42] 당연하지만 술은 안 판다. 물론 기숙사 바로 옆에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슈퍼가 있으니 거기 가서 사면 된다.
  • [43] 그러나 경상도 등 타지역 출신 학생들은 대부분, 맛있기만 한데 도대체 뭐가 맛없냐고 말한다. 역시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다.
  • [44] 딱히 전대생들의 봉사정신이 강한 건 아니고, 학교 근처에 영화관이 CGV용봉, 메가박스 전대점 2군데인데 헌혈하고 영화표받고 1석2조라는 카더라가 있다.
  • [45] 물론 이 마니교도에는 상당수의 전현직(?) 전대생들이 다수 포함. 신천지가 언론을 타고 전국적 이슈가 되기 이전인 2000년대 초중반부터 이미 신천지는 전대에서 동아리 장악 등 크고 작은 어그로들을 끌어왔다 그 땐 일부 기독교 신자를 제외한 대다수가 뭐가 뭔지 몰랐고 신천지는 간판도 없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마니교 사원이 눈에 밟힐 정도로 커졌다 정도(...)
  • [46] 지은 지 오래된 곳이라 말이 교수 아파트지 실제 교수들이 얼마나 살고 있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
  • [47] 예전에는 여기에 가건물로 동아리 시설도 있으나 공사영향으로 모두 사라졌다
  • [48] 9호관 동쪽에 있는, 신비의 통로와 이어진 길과는 다르다.
  • [49] 택시요금 3,000원 수준. 걸어가도 된다.
  • [50] 가장 가까운 정문 기준
  • [51] 오치동부터 북구청사거리까지는 출퇴근시간만 되면 매일매일 헬게이트를 뽐낸다. 근처의 용봉IC가 주범이다.
  • [52] 오죽했으면 대학생 내에서 광산구쪽 사는 학생들이 전세버스를 신청할려고 사람을 모으고 있다.
  • [53] 전라남도는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학병원이 전무하다. 화순군에 있는 전남대병원은 암 치료에 특화된 곳이라 정상적인(?) 종합병원으로 보기 힘들다.
  • [54] 고는 하나 대체로 이 총학은 정치 및 현실문제// 지금까지 비운동권을 표방한 총학들 중에는 교내시설 문제에 보다 관심이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느 쪽이(이념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것과 돈 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것 중) "덜 나쁠지" 독자제현들께서 판단하시기 바란다! 프락치라는 말을 싫어할 것 같다.
  • [55] 이 때 서울대, 경북대, 이화여대도 함께 망할 뻔 했다.
  • [56] 이렇게 위법하나 공익 등의 사정으로 인해 그 위법을 인정하는 판결이 사정판결이다. 우리가 아는 그 사정이 아니다
  • [57] 건국대학교를 제외한 수의대는 전부 지거국이다. 지거국 10개 대학 중 수의대가 없는 딱 한 곳은 부산대학교하지만 부산대에는 한의대가 있다.
  • [58] 전남대 의대 출신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전남대 의대 교수들은 다른 의대 교수들에 비해 특히 한의학에 부정적이다. 농촌이 대부분인 전라남도의 특성 상 여러가지 민간요법을 쓰다가 병을 키운 환자들을 많이 보게 되어 민간요법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한의학에까지 확장된 것으로 생각된다.
  • [59] http://www.myc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1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왜 실패 했나
  • [60] 치대는 전국에 11곳만 있는데, 특이하게 광주-전남 지역에만 두 곳이 있다. 전남대와 조선대. 이건 좀 뜻밖인 것이, 하다못해 서울만 하더라도 달랑 세 곳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세 곳은 서울대, 연대, 경희대. 덧붙여 의.치.한.약.로 다섯개를 모두 갖춘 대학은 전국적으로 경희대와 부산대, 원광대 세 곳.
  • [61] 기존 학생회가 전대생들은 자동적으로(본인도 모르게) 한총련에 가입되어 등록금 중에서 회비가 나가도록 회칙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비운동권측에 의해 대대적으로 알려졌다거나
  • [62] 그러나 한총련 회칙에만 그렇게 되어있을뿐 실제 회비를 내지 않았다고 선관위에서 확인했다, 일종의 흑색선전인셈
  • [63] 전설측이 흑색선전을 했고 후보자 이력을 속이는 등의 확고한 징계사유가 있음에도 전설측 선관위가 반대했다는 것, 그러나 가뜩이나 기존 학생회와의 친밀관계를 의심받는 상황에, 2003년 운동권과 비운동권간 경선이 있었으나 선거가 파행되는 등 잡음이 있은 끝에 문제가 결국 법정까지 갔던 흑역사가 있었는데 이 사건이 선거개표 과정에서 다시 부각되었다. 덩달아 운동권에도 안 좋은 쪽으로 효과가(...)
  • [64] 인문대 선거인 명부가 찢어져 망실된 사건으로 인문대 선관위원장이 선거 표와의 대조를 요구하여 유효처리하기로 하였으나 전설 측 건의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어기고 무효처리되어 오차율 초과
  • [65]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네이밍
  • [66] 여기에 대한 유명한 판례가 '국립'대학은 학생간의 구타 살인에 대한 감독책임 및 국가배상책임이 없다는 판결이다.
  • [67] 남북관계가 좋을 때 걸어놨었다면 별 문제가 없었겠지만... 걸어놓은 시기가 하필이면 천안함이 폭침된 직후.
  • [68] 이후 총학은 6.15선언 10주기 기념이라고 해명. 실제 양국 지도자가 손을 맞잡은 사진은 6.15선언을 상징하는 유명한 사진으로 해외에서도 널리쓰인다. 민주당 및 뉴욕타임지에서도 같은 시기에 게재하여 논란은 종식되었다.
  • [69] 무려 100% 득표! 정원 4명 중 1명 투표. 4명인 이유는 치대가 치의대학원이 되면서 신입생이 끊겼으므로
  • [70] 그러나 이걸 운동권이 한거라 보기 힘들다. 정치문제가 논란이던 운동권과 달리 전설은 청소어머님들 장학금 먹튀나 세미나실을 없애고 총학생회실 호화리모델링 심지어는 전설학생회가 아닌 곳은 농활버스를 지원해주지 않으려는 등의 학내문제를 터트린 것, 학생들의 불만이 심할수 밖에 없다. 즉, 운동권의 병크가 정치이야기라면 전설의 병크는 학내문제로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느끼고 불만토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