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적십자

last modified: 2015-09-29 10:23:57 Contributors

Contents

1. 기호로써의 적십자
2. 국제적십자사
3. 대한적십자사


1. 기호로써의 적십자


Red Cross. 붉은 색의 십자 표식.
적십자사의 표징으로, 적십자사의 조직이 발의된 스위스의 국기인 붉은 바탕의 백십자를 색반전시킨 것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Red Cresent. 참고로 모든 국가의 적십자가 이 문양을 쓰는 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십자군기독교를 떠올리게 하는 종교색에 거부감이 있는 이슬람 국가에서는 붉은 초승달 모양인 적신월을 사용한다. 아닌게 아니라 1차대전 당시에 적십자사 요원들을 보고 흥분한 오스만 제국 병사들은 적십자사 마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적십자 깃발과 완장을 갈기갈기 찢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행위는 제네바 협약에 의해 전범 행위로 규정되었다. 따라서 전쟁 중에 적십자와 관련된 어떠한 사소한 것이라도 공격할 경우 종전 후 무조건 전범 재판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위의 두가지 표식을 둘다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자국의 상징인 다윗의 별을 붉게 칠해 사용하였다. 기독교[1]와 이슬람 모두와 원수지간이니...


이외에도 과거 이란 팔레비 왕조에서 사용하던 적사자 문양이 있지만 호메이니 옹의 혁명 이후로 폐기되고 현재 이란에서는 적신월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적사자 문양 자체는 아직도 공식 적십자사 문양으로 공인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먼 훗날 이란에서 다시 쓰이게 될 지도.


Red Crystal. 이렇듯 계기구의 마크인 만큼 종교색을 없애고 위 아 더 월드를 실현하기 위해 제 3의 기호를 채택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의 끈질긴 노력 끝에 붉은 별에서 약간 수정을 가한 붉은 마름모 형태의 '적수정(Red Crystal)'을 적십자 제3의 마크로 채택했으나, 현실은 함부르크 SV 로고가 생각나서 안티팬들 덕분에 이스라엘 이외에는 쓰지 않고 인지도도 바닥 수준.


그리고 이스라엘에서도 다윗의 별을 완전히 폐기하지 않고 적수정 안에 그대로 넣어서 사용 중이다(...).

2. 국제적십자사

< 19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
1916 - 수상자 없음 국제 적십자 위원회 1918 - 수상자 없음

< 194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
1943 - 수상자 없음 국제 적십자 위원회 1945 - 코델 헐

< 196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
1962 - 라이너스 폴링 국제 적십자 위원회,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
1964 - 마틴 루터 킹



전쟁시에 상병자(傷病者) 등의 구호를 목적으로 앙리 뒤낭이 설립한 인도적 기구.
세계의 각국에는 적십자사가 따로 존재하며, 국제적십자는 적십자사·국제적십자원회·국제적십자사연맹을 포함한 총칭이다.

1863년 10월 26~29일에 제네바에서 열린 창립회의에서 전시상병자구호를 위하여 군위생부대의 보조기관으로서 스위스에 국제적십자위원회와 각국에 적십자사를 설립하여, 적십자사와 그 소속 간호요원에게는 중립적 지위를 인정하고, 국제적 보호를 부여할 것을 결의하고 출범했다. 의무병의 완장에 붙어있는 적십자마크가 그것.

하지만 비아프라 전쟁을 포함해서 이런 적십자의 활동 역시 제약이 많다고 하는 대인배들이 있어서, 그들에 의해서 국경 없는 의사회가 만들어진다.[2]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에서는 '홍십자(紅十字)'라고 한다.

3. 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항목참조.
----
  • [1]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는 이유로 오랜 세월 탄압받았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또한 유대교 자체가 예수를 부정하는 종교이기도 하고.
  • [2]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적십자사가 나쁘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적십자사 역시 세계각지의 분쟁지역에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