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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막

last modified: 2015-02-18 16:22:56 Contributors

저글링막기

Contents

1. 개요
2. 저막 테란
3. 저막 저그
4. 저막 토스
5. 저막 명단 (스타크래프트1)
5.1. 테란
5.2. 저그
5.3. 프로토스
6. 저막 명단 (스타크래프트2)
6.1. 저막테란
6.2. 저막저그
6.3. 저막토스


1. 개요

스타크래프트 관련용어. 저그전 막장의 줄임말. 저그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프로게이머들을 말한다.

2. 저막 테란

현재 프로게이머 종족 구도상 테란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이 테란들은 하나같이 저그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도 이상하게 상성 위의 종족인 프로토스전의 성적이 하나같이 뛰어난게 공통점이다. 대표적으로 정명훈. 토스전과 테란전은 테란 2인자라 불러도 손색이 없지만 저그전은...

저막 테란의 특징은 바이오닉 컨트롤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유닛들의 수가 메카닉보다 많은데 그렇다고 저그 유닛들처럼 컨트롤이 단순하지도 않기 때문에 실제로 바이오닉 컨트롤은 어렵다. 대표적인 경우가 앞서 언급된 정명훈. 명실상부한 테란 2인자 이미지에 스타리그 우승 경험과 (잠깐이지만) 케스파 랭킹 1위까지 찍었던 그가 이러한 불명예를 얻은 것이 바로 그 OME 스러운 마메 컨트롤 때문이다.

이들의 바이오닉 컨트롤에서 공통적인 실수는 대체로 두 가지이다.

  • 임즈모드마냥 마린 일제 스팀팩→메딕 힐 안받고 닥돌하다 피 안찬 마린들이 럴커에 일점사. 초보들은 가끔 스팀팩도 한번만 눌러야 되는데 두번세번 눌렀다가 피를 본다.
  • 공격이 급하다고 메딕비율 제대로 안맞춰서 생마린떼에 메딕 한두기만 붙어있는 경우. 바이오닉 부대설정을 하다보면 메딕의 힐기능 때문에 메딕만 따로 부대설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마린 부대에 비해 메딕 부대가 더 전진해가는 사태가 많이 발생한다. 초보자들도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컨트롤미스. 이를 보완하려면 마린메딕 1부대를 최소 마린, 메딕, 마린메딕 합쳐서 3분류로 들고다니거나 연습을 통해 보완하는 수밖에 없다. 큰 경기에서 저그에게 잘 털리는 선수들이 종종 이런다. 염보성이 개인리그 저그전에서 종종 이런 실수를 한다.

그래서 보통 저막 테란들은 메카닉을 주로 사용한다. 사실 굳이 저막이 아니더라도 상위 테란들 대부분이 오늘날의 트렌드에서는 메카닉을 꽤 선호하는 편이다. 이영호, 신상문, 정명훈 등. 최종저막 조병세는 메카닉을 무조건적으로 선호한다. 컨 한번 삑난다고 훅가진 않으니까. 대신 초반에 되게 약해진다. 이를 보완한게 정명훈이 09-10시즌부터 보여주고 있는 레이트 메카닉 체제. 물론 순수히 저그의 뮤탈리스크 견제습성을 고려한 뮤탈리스크 방어용의 발리오닉, 발리앗 등의 발키리특화 빌드는 08-09때도 충분히 사용되었다. 바이오닉을 초중반까지 모으면서 발전하다가 5배럭이였다면 배럭을 다 띄워서 정찰보내버리고 다수의 팩토리를 늘려서 탱크+골리앗 조합으로 한방병력으로 상대를 밀어버리는 전술이다. 빌드 자체는 저막테란들을 보완할 수 있어서 좋지만, 단점이라면 체제전환에 시간이 걸리며 자원활용이 상당히 중요하다.

3. 저막 저그

저그도 동족전 막장은 존재한다. 이제동, 홍진호, 김정우, 김윤환[1]정도를 제외하면 의외로 개인리그 상위권 선수들의 저막사례가 많은데, 이는 저저전이 거의 프로리그 저저전 스페셜리스트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그중 개인리그 상위권에서 노는 유저들의 경우는 항상 테란전, 토스전을 고민하느라 저그전 연습하는 일이 잘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김명운의 경우는 연습실 승률 80%를 자랑하는 연습실에서만큼은 저저전의 명수라고 한다. 한상봉이 이적하고나서 그의 저저전을 보고 경악을 했을 수준이라고... 다만 프로리그 등에서 승률이 너무 바닥을 기다보니까 웅진 스타즈이재균감독은 최면요법까지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하지만 김명운은 ABC마트 MSL 8강에서 김윤환, 4강에서 이제동을 꺾고 결승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4. 저막 토스

프로토스는 사실 저그전 50%만 넘기거나 양학만 잘해도 저막소리까진 안 듣는다. 애초에 상성에서 열세고 저막소리가 나올정도면 토스유저에 대한 기대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경우다. 저그전 승률 6할 이상을 유지하면 프로토스 중에서 저그전 하나는 최강으로 봐도 무방. 2011년 1월 1일 기준으로 프로토스 유일의 저그전 6할 승률 보유자는 김택용 뿐이다. 그럼에도 2009년 한해 부진해서 저막소리를 듣고 있다. 물론, 진짜로 저그전 못하는 토스들은 저저전기계 수준의 저그들한테 낚여서 지기도 한다.

밑의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어떤 프로게이머가 저막 명단에 공통이름으로 꼭 들어간다. 가히 저막 전용 전투력 측정기.

5. 저막 명단 (스타크래프트1)

5.1. 테란

  • 박상우
    배병우, 박성준에게 2패를 당하며 광탈할 때부터 거론되던 그의 저막은 저저전기계 김현우에게 2햇뮤탈 관광을 당하면서 이미지가 굳어졌다. 뮤탈을 막는 플레이가 도저히 안된다는 게 커다란 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데다가 맨날 바이오닉만 고집하다가 털린다. 차라리 정명훈처럼 메카닉을 시도하는게 나을지도... 결국 (공식 저그전)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테란한테 11연패한 저그도 없었건만...[2] 물론 토스한테 데뷔 후 0승 10패까지 기록해 본 저저전기계도 있다. 더 어처구니없는 사실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36강 김명운과 비상-드림라이너에서 펼친 2경기에서는 연패를 쌓다못해 노GG로 나가는 사태도... 다만 케스파 심판들은 이를 보고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다 지들의 실수를 굳이 언급하겠어? 2011년에는 저그 상대로 3연승을 하며 저막에서 점차 멀어지는 듯 했으나[3] 결국 토탈 저그전 승률 50%조차 못 채우고 은퇴하고 말았다.

  • 정명훈
    저그전 승률이 괜찮은 편이지만 고전적인 바이오닉만 하면 OME스러운 마린 컨트롤을 보여주며 패배하는 경기가 숱하게 많았기 때문에 '바이오닉 막장'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 10-11시즌에 상대가 자신이 짠 판 안에서 움직여 주면 저본, 상대가 자신이 짠 판 밖으로 움직이면 저막의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2010년의 저그전 승률(27승 17패, 61.4%), 2011년의 저그전 승률(24승 14패, 63.2%)을 보면 저막을 탈출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MSL에서 2시즌 연속 김민철에게만 2번씩지고 32강에서 탈락한 임팩트가 커서 저막의 이미지를 벗어나기가 힘들 듯 하다. 승률이 괜찮은 이유는 최연성코치가 저막인 정명훈을 위해 꾸준히 빌드를 개발해 결국 저테전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꿔버렸기 때문. 무섭다... 뭐 어쨌든 따져보면 정명훈은 2010년부터 레이트 메카닉으로 저그전 승률이 모두 60% 이상인 인것, 통산승률이 60%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여기 써있는 게 선수한테 실례다. 바막인 것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 전상욱
    2003년 데뷔때는 소위 말해 닥공 테란스타일이여서 저그전 승률이 아주 낮고 취약했다. 하지만 SKT T1 입단 이후에 임요환과 최연성의 가르침멀면 더블 가까우면 벙커링덕분에 저그전승률이 6할을 넘겼다. 또 통산 전적에서도 가장 높은게 저그전인걸 보면 저막으로 분류하기 힘들것 같기도...

  • 조병세
    최종저막. 정말이지 답이 없는 저그전. 피디팝 MSL 서바이벌 토너먼트에서 첫 데뷔전을 가졌던 유충희에게 패하며 이를 증명. 덧붙이자면 토막이기도 하다.

  • 김성현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새롭게 등장한 신흥 저막. 2011년 對저그전이 0승 5패이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테란과 프로토스만 만나서)6전 6승의 상승세를 타다가 김성대를 만나서 패한바 있는데 이 경기에서 바이오닉 운영에 능숙하지 못하다는 것을 드러냈다. 그후 김명운전에서는 이재호가 사용했던 1/1/1빌드를 사용했는데 너무 무난히 하다가 김명운에게 의도를 쉽게 간파당한 후 일방적으로 지고 말았다.[4] 2012년 4월 29일에 열린 tving 스타리그 2012 듀얼 F조 2경기,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크게 유리한 그라운드 제로에서 이영한에게 어이없는 바이오닉 병력 조공 꼬라박기를 시전하고 GG를 치더니 최종전에서도 김민철에게 패하여 탈락하면서 다시 한 번 저막끼를 보여줬다. 브루드워 통산 공식 저그전은 2012년 8월 19일 기준으로 2승 9패, 승률 22.22%. 저그전 11연패를 한 박상우의 기록에 3년 8개월 간의 9연패로 도전장을 냈으나 2012년 8월 19일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STX SouL 대 공군 에이스 1차전에서 김태훈에게 이기면서 최다연패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 박대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서 저막기질이 보였는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정규 리그 막판에 김정우, 김민철에게 패하며 그 의심이 커졌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에서 김성대에게 사이언스 베슬을 조공하며 패배한 데다가 2012년 4월 1일에 열린 tving 스타리그 2012 예선에서 당시 SKT T1의 저그였던 이예훈에게 0:2로 패하여 광탈하며 확실한 저막임을 드러냈다.

  • 변형태
    절친 한동욱이 최고의 바이오닉 운영 능력에 환상적인 컨트롤로 저그전이 매우 강력했던 것과 달리 대신 한동욱은 답이 안 보이는 토막 중 1명일 정도로 엄청난 토막이었다. 변형태는 바이오닉 컨트롤이 안 받혀줘서 저막이었다.

5.2. 저그

  • 김명운
    진정한 의미의 최종저막 연습실에서는 잘하기로 소문났다고... 연습실 승률 8할인데 경기장 나오면 승률이 50퍼센트 이상 깎여 지는 날이 수두룩한 이상한 저막 본능을 지니고 있다. 최면치료도 받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더군다나 11월 26일 펼쳐진 명상록에서 패해 36강을 광탈하면서 자신의 저막끼를 만천하에 알리고 말았다. 그런데 ABC마트 MSL 32강에서 고석현, 16강에서 조일장, 8강에서 김윤환, 4강에서 이제동[5] 꺾고 결승에 올라가서 저막 탈출의 희망이 생기나 싶었지만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다패왕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 박경락
    저그전 성적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조진락의 다른 멤버들에게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저막이라는 평을 받는다.

  • 박성준
    이상하게 프로리그에서는 저저전이 정말 쓰레기였다. 특히 개인리그의 약세로 프로리그밖에 출전할 길이 없던 T1이나 STX 이후의 저그전이 정말... 역시 T1저그는 T1저그인가보다.

  • 김경모
    2011년 새로운 저막으로 떠올랐다. 2011년 5월 17일 기준으로 대 저그전 1승 9패의 대기록을 달성. 패왕이었던 고강민에게 1승을 헌납한 주인공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더욱이 2011년 5월 17일날 김명운과의최종저막대결대결에서는 다이긴 경기를 무력하게 역전패당하며 졌다. 결국 2011년 저그전 성적이 3승 12패로 승률 20%.

  • 신노열
    2011년까지 저그전 승률이 47.9%로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삼성 이적 후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저그전 5전 5패[6]를 기록하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T 롤스터고강민에게 패함으로써 새롭게 저막으로 등극하였다.

5.3. 프로토스

  • 김구현
    특출났던 저그전의 견제플레이로 육룡에 들었었다. 나름 한 시즌 대 저그전 승률 60%도 기록하기도. 허나 절정을 찍은 이후 저그전이 상당히 취약하다. 특히 S급 저그인 이제동, 김정우, 김명운을 상대로 2011년까지의 공식전 전적이 7승 28패...[7] 이게 과연 2010년에 올해의 토스상을 먹었던 실력인가 의심스러우면서 저런 실력으로 토스원탑이나 우승을 꿈꾸거나 결승에 진출한다는건 말이 안 된다. 물론 S급 테란인 이영호에게도 상대전적이 대단히 밀리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그전은 너무 심각하다. 그래도 7월 29일, 이제동과의 빅파일 MSL 16강에서 2세트를 쟁취함으로써 對이제동전 10연패를 끊었으며 자신의 공식전 연패도 끊고, 2년만에 이제동에게 승리를 했지만 다음 세트에서 패배함으로써 그것도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대망의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서 김현우에게 패하며 오명을 이어가게 되었다.

  • 도재욱
    2010년에는 나름 준수하지만 도세어, 도틀만 없으면 잘한다. 고강민이라는 저프전 토스 스나이퍼를 상대로 그랜드라인에서 전구러쉬까지 보여준 바가 있다. 하지만 그는 태생이 저막답게 희대의 토스전 0승 10패를 기록한 김현우라는 토막 저그에게 패배하고 마는데...김태훈 상대로는 하드코어 질럿러시가 12앞마당에 막히기도 했다. 11-12 시즌1에서는 악마와 계약을 맺어 프로토스전과 테란전을 몽땅 저그전과 바꾸어 버렸는지, 첫 경기에서 이제동을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더니 도세어가 각성하여 저그전에서 높은 승률을 거두었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뿐이었고, 그 뒤론 얼마 안가 다시 저본으로 돌아갔고, 은퇴할때까지 저막의 모습을 보였다.

  • 송병구
    잘할때는 박성준이랑 이제동도 때려잡을 기세로 달리지만, 안될때는 끝없는 추락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 만큼 기복이 엄청 심하다. 4드론에는 강하지만 5드론한테는 이상하게 약하다. 그리고 옛날토스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평소에는 준수한 편이지만 잊을만하면 저그에게 안습하게 털려서 임팩트가 넘쳐난다. 말그대로 누구에게도 이길수있고 누구에게도 질수있을거 같은 느낌의 저막.

  • 박정석
    이는 저프전 트랜드가 변화하면서 발생한 것.박성준 마재윤 개새끼 해봐 2004년 이전만 해도 저그전이 준수했었다. 그리고 저프전 최악의 밸런스를 지닌 맵에서도 꿋꿋이 승리를 쟁취한 적이 있었다. 홍진호그 악명높은 머큐리에서 벌인 경기는 아아... 엄재경이 말했던 입스타 그 자체를 실현시켰다.

  • 손석희
    플토전과 테란전에서는 매우 출중한 성적을 보여줫으며 공군 입대전에는 위너스리그에서 이영호를 막아내며 삼성이 올킬당하는 것을 막아내기까지 했지만 이후 KT저그 고강민에게 패배했다. 여기서 그냥 한번 지고 또 이기면 모르겠는데 이후에도 공식전에서 저그를 만나면 패배하며 슬슬 저막끼를 보였다. 하지만 10~11시즌 중 화승의 박준오에게 아즈텍에서 헌병다크와 스카웃관광이라는 크나큰 굴욕을 선사하며 처음으로 저그전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다시 저그만 만나면 패배하고 있다.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듯...


6. 저막 명단 (스타크래프트2)

6.1. 저막테란

  • 임요환
    스스로 GSL 4강 전에 저막이라고 기사도에게 간접적으로 말했고 실제로 4강 경기에서 저막냄새가 나는 경기를 보여주었다. 스타크래프트1때는 그냥 씹어드셨다. 2001~2002년때의 그를 상대할 저그는 홍진호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많은 팬들이 임요환이 저막이 아닐거라고 믿어왔던 희망은 임요환의 저그전 패가 대부분 GSL에서 우승까지 한 명탐정 임재덕에 의한 패라는 것이였는데,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에서 코드 A로 강등당하면서[8] 저막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NASL 등의 해외 대회에서는 그래도 저그를 상대로 승률이 나쁘지 않은 듯하다.

  • 최병현
    자유의 날개 시절부터 저막이었으며 군단의 심장에 들어 도저히 답이 없는 저막 등극은 군심 초창기 시절 이야기고 현재는 저그전을 잘하는 편이다.

6.2. 저막저그

6.3. 저막토스

  • 송준혁
    2011년 6월 현재 저그전 8전 8패, 그 중 4패가 LG 시네마 3D GSL May. 결승전에서 보여준 충공깽3연벙 뺨치는 3연앰흑을 감히 명탐정에게 썼다가 진 것이다.

  • 원이삭
    테란엔 어느정도 강하지만 최근들어 저그전에 죽쑤는 중. 특히 김민철어윤수에 약하다.

  • 장현우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서 총 15승 17패를 했는데, 이 중 저그전이 2승 9패였다.

참조 항목: 테막. 토막, 스막, 온막, 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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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정우김윤환 둘 다 저저전 연승 2, 3위 기록정도는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제동은 저저전 12연승으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2] 한데 2011년이 되어서야 고강민이 이 위업을 달성한다. 뭐, 당시 고강민은 그냥 테막이나 스막도 아니고 패왕이었지만...
  • [3] 대신 그전까진 강력하던 토스전에서 패배를 자꾸 하였다.
  • [4] 근데 이건 마지막 셋트에서 김명운이 나올 게 뻔한데 저그전 기량이 좋지 않던 선수를 출전시킨, 게다가 이재호와 같은 팀 동료인 저그에게 해본적도 없는 이재호 특유의 빌드를 가게 했던 코칭스텝이 문제다.
  • [5] 사실 이 때 절대 다수가 이제동이 이길거라고 확신했다. 특히 동빠들이 전 대회 때 신동원에 대해 리그 브레이커 드립을 친 것과 달리 김명운에게는 아무 드립도 안 쳤다. 그러니까 최종저막따위는 저저전 탑인 이제동이 밟고 올라갈테니 걱정할 필요조차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 [6] 당시 저그전 전패를 찍고 있던 신대근과의 저막원탑을 다투는 대결에서 패배한 것도 포함.
  • [7] 단, 김구현은 2011년에 이제동과 김정우와 전적을 치룬 적이 없었다. 하지만 2011년의 김구현은 2010년보다 기량이 떨어졌었으니 이제동을 만났다고 한들 이기기는 어려웠다고 보인다.
  • [8] 상대 선수 최정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본인 때문에 리그 흥행에 차질이 있을까봐 고민했다고 밝혔다. 실제 임요환최정민 경기 중 시청자들의 채팅창 반응은 OME극 막장매치라는 것이였는데 이 인터뷰가 뜨자마자 분위기가 반전되어버렸다. 결론은 최정민임요환을 봐주려고 노력했는데 임요환이 이것 마저 못뚫어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