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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13 12:51:1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3. 스타크래프트 2
3.1. 성능
3.2. 상성
3.3. 실전
3.3.1. 저프전
3.3.2. 테저전
3.3.3. 저저전
3.4. 군단의 심장
3.4.1. 캠페인
3.5.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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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저글링)[1][2]

저글링은, 군단의 사냥개라고 할 수 있어. 크기는 작지만, 이 조그만 괴물들은 해병이 가우스 소총의 탄창을 채 비우기도 전에 상대를 조각내지.
-짐 레이너, 스타크래프트 2 저그 개요 영상

  • 역할 : 소형 돌격대 (Light Assualt Warrior)
  • 출신 종족 : 즈가시 사막 사냥꾼 (Zz'gashi Dune-runners)[3]
  • 주 무기 : 발톱 (Claws)
온통 모래로 덮인 행성 즈가시에 사는 작고 잔혹한 사막 사냥꾼(Dune-runners)은 정찰과 돌격대 임무의 수행을 위해 저그 종족으로 흡수되었다.
저글링은 지능이나 육체적 능력은 야생 동물보다 그다지 나을 것이 없지만, 많은 수가 모이면 주요 저그 전사들의 지휘 하에 대규모의 작전 전개가 가능하다.
저글링은 돌출부의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낫과 송곳니로 적을 갈가리 찢어버리는 것을 즐긴다. 저글링의 유전자는 복제하기가 매우 간단하여, 애벌레 하나가 저글링 두 마리로 변신할 수 있다.

  • 잠복 (Burrow)
일벌레처럼 몇몇 저글링들도 땅 밑으로 파고들어 공습을 피하거나 적을 습격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저그가 침투한 곳에서 자원을 수집할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어느 곳에 저글링들이 숨어서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모래 행성 즈가시에 살던 성질 사나운 동물인 사막 사냥꾼(듄 러너)이 원래 출신 종족이다. 짐 레이너의 말대로[4] 저그 군단의 냥개이자 최전방 돌격대로 워낙 유전자가 단순해 하나의 애벌레에서 저글링 두 마리가 부화된다. 여담으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아예 유전자를 더 원시화 시켜서 3마리씩 나온다. 더군다나 3마리씩 나오게 만들면 클릭하자마자 완성되는 기이한 모습을 볼 수 있다.[5] 군단충 항목 참조. 워낙 수가 많기 때문에 저그 군단에선 최전방의 소모품이자 잡몹이며, 공격 방법 또한 단순히 적에게 달려가 발톱으로 공격해 갈가리 찢는 것뿐이다. 하지만 근접을 허용할 경우 발톱의 무식한 강도 때문에 해병이든 신소재 강철 떡장갑을 두른 거대 병기든 순식간에 찢겨나갈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1의 아메리고 동영상이나, 브루드워 오프닝에선 해병의 가우스 소총을 튕겨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민간인이라도 최소한의 무장을 하고 정신만 잘 차리면 충분히 저글링을 상대할 수 있다[6]. 총검으로도 찔러 죽일 수 있고 CMC전투복을 착용한 상태로 두들겨 패서 쓰러트릴 수도 있으며, 심지어 (과거 유령 요원 출신이긴 해도) 지팡이로 저글링들을 12마리나 두들겨 패죽인 박사님도 있다. 황무지 순찰을 돌던 버기 차량에 로드킬을 당하는 동영상도 있다.[7]

생긴 모양새는 스타 1의 경우 앞날이 낫과 같이 생겼으며 2발로 보행하는 생물이었으나, 스타 2 에서는 전형적인 네발 육식동물로 진화했는데, 아마 등에 있는 발톱달린 기관으로도 충분한 살상력이 나오니 기동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한듯 하다. 스타2의 저글링은 발업이 됐을 시 날개가 눈에 띄면서 귀뚜라미와 상당히 닮은 모양이 된다.[8] 그래서 수십 마리가 뛰어가는 모양을 보면 메뚜기 떼가 따로 없다. 이름은 적을링인데 개떼같이 많을링.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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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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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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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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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공격 형식은 근접형, HP는 35, 크기는 소형, 인구수 0.5[9], 공격력 5, 연사력 8[10]이다.

가격은 미네랄 50이지만 한 알에서 2마리가 나오니 한 마리당 25의 싼 가격, 농담으로 마인과 동일 가격이라고 한다. 벌처의 가격이 개당 75에 마인 업글 시 3개가 딸려 나오기 때문. 보통 벌처는 그 자체의 전투 능력보다는 지뢰 매설이 주 용도이기도 하고.마인 3개를 샀더니 시체매가 딸려왔다

업그레이드는 버로우, 발업인 대사 촉진 진화(메타볼릭 부스트)와 공속업인 아드레날린 분비선 진화(아드레날 글랜즈). 아드레날린 저글링은 전 유닛 중 가장 빠른 공속(6)을 보유한다. 두 번째가 일반 저글링, 커세어(8), 세 번째는 스팀팩 먹은 마린(9)이다.

값싸고 알 한개에서 두 마리가 나오기 때문에 후반에는 디파일러도시락먹이로 잘 사용된다. 소형 유닛이기 때문에 폭발형 공격에 강하고 많이 모아서 몰아붙이는 인해전술은 정말 무섭다. 다만 HP가 35로 일꾼보다 적으며[11] 덕분에 범위 공격 유닛에게 매우 약하다.

그러나 유닛 자체의 공격 속도나 기동력이 워낙 좋다보니 능력치 이상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12] 특히 저글링한테 공격력이 10밖에 안 들어가고 공속도 낮은 드라군은 그저 안습[13] 마린과는 같은 1:1 대결이 상당히 애매하다. 저글링 1마리 대 마린 1명의 대결이면 저글링이 마린을 일방적으로 쳐발라버리고 저글링은 털끝 하나 안 다치지만 1부대(12마리)대 1부대(12명)의 대결이면 오히려 저글링 쪽이 몰살당하고 마린은 4~5명 정도가 살아남는다. 즉 같은 마린과의 대결이라도 머릿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저글링이 불리하다.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이지만 발업인 대사 촉진 진화(메타볼릭 부스트)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동 속도가 상승하며 아드레날린 분비선 진화(아드레날 글랜즈)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격 속도가 상승한다. 이 때부터 이동 속도도 빠르고 공격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른 게임 내 최강 공속을 지닌 공격 유닛이 되어 붙으면 정말 엄청나게 강해진다. 풀업 저글링의 시간당 공격력은 배틀크루저보다 높으며 노업 울트라와도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저글링의 값싼 가격을 생각해 보면 무시무시한 수준. 특히 건물 테러에는 경악스러운 능력을 보여 준다.

하지만 역시 맷집이 약하기에 생으로 썼다가는 공업마린에게 개떼가 접근하기도 전에 모조리 전멸하는 훈훈한 장면을 보게 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과 조합하거나, 울트라리스크와 조합해서 몸빵 커버를 받거나 상대의 허점을 노려서 한 번에 와락 달려드는 방법이 있다(버로우와 연계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한때 초반에만 사용되는 유닛이라는 느낌이 강한 치즈 러시용 유닛 정도로밖에는 취급받지 못했지만 디파일러라는 유닛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깔면 스웜 내에서 상대방의 원거리 공격을 무시하고 때릴 수가 있다는 점. 게다가 싼 가격 때문에 컨슘용으로도 딱 알맞다. 울트라리스크 뽑다가 가스가 모자라고 광물이 남으면 이거 뽑는 식으로, 다크 스웜에 대응할 수 있는 접근전 유닛을 대량 모으는 이런 식의 하이브 테크를 목동저그라 부른다.

덕분에 그 동안 중반 지나면 진다는 느낌이 강했던 저그가 후반에서 매우 강해지게 되었다. 굳이 하이브 테크가 아니더라도 값이 싸고 숫자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난하게 플레이하는 상황에서는 쓰기가 매우 편리하다. 잔뜩 뽑아서 상대 멀티 이리저리에 분산해서 테러해 주면 적은 자원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스팀팩 먹고 메딕 지원을 받는 마린 다수, 파이어뱃, 아콘, 러커가 등장하면 저글링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무조건 도망가자. 아무리 떼로 덤벼도 순식간에 저글링이 녹아 버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러커는 10마리가 밀집해서 버로우해 있으면 저글링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답이 없다. 러커 빼고는 인해전술로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하긴 하지만 저그 쪽의 손해도 만만치 않다.

SCV는 공격력도 동일하고 HP도 저글링보다 훨씬 높지만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저글링 특유의 공격법(앞으로 튀어나왔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다. 거기다 공격 속도는 공속업이 안 된 저글링도 SCV보다 약 1.7배 정도 더 빠르고, 느리지만 자동 회복도 되므로 물러서면서 싸우더라도 SCV 입장에서는 상대하기 버겁다. 그냥 둘이서 어택땅으로 싸우면 저글링이 체력 조금 남기고 이긴다.

업그레이드는 공업 마린이나 공업 질럿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공업보다는 방업을 먼저 해야 한다. 특히 질럿을 상대로 할 때 공업 레벨보다 저글링 방업 레벨이 떨어질 경우 질럿의 난도질 2방에 저글링이 끔살당하므로 방업을 꾸준히 해 줘야 한다(같은 레벨이면 2방 맞고 HP가 약간 남아서 산다.). 저그는 공업보다 방업이 중요하다.[14] 소수의 저글링으로도 일꾼을 분산시킬 수 있어서, 보통은 언덕을 넘고, 마린이나 질럿 등을 무시하며 무빙으로 움직이면서 일꾼을 3~4개씩 파괴하는 것이 좋다.

1.07 이전 버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는 히드라와 저글링을 번갈아 선택하면서 러커 변이 단축키를 누르다 보면 저글링이 변이를 시작하는 버그가 있었다. 단축키를 번갈아 누르다 보면 저글링이 코쿤으로(가디언이나 디바우러의 그거) 변하는데 내용물은 러커가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변이를 완료하면 러커가 되고 취소하면 저글링이 뮤탈리스크(!)가 된다. 러커는 저글링의 이동속도 업그레이드는 따라가지 않지만 공격속도 업그레이드는 따라가며, 뮤탈리스크는 공이속 업그레이드를 다 받기 때문에 미친 듯이 빠르면서 공격속도도 미쳐 날뛰는 아주 흉악한 뮤탈리스크가 탄생하게 된다. 더욱 흉악한건 이 뮤탈리스크가 가디언이나 디바우러로 변태시 역시나 업그레이드를 같이 받기 때문에 무언가 느리지 않은 가디언이나 이상하게 공격 속도가 빠른 디바우러가 탄생한다.

그 외에 마인드 컨트롤로 다른 진영의 유닛과 같이 사용하면 옵저버가 변한 영구 은폐 뮤탈, 아비터가 변한 주위를 은폐시키는 뮤탈 등의 어이없는 일이 가능하기도 했다(…). 그나저나 이거 뮤탈리스크 항목에 적혀야 할 거 같은데?

영웅 유닛으로는 디바우어링 원이 있는데 HP가 120 공격력이 10에 방어력이 3. 거기다 영웅 유닛이므로 기본적으로 발업과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다. 이놈 한 마리는 질럿하고 1 대 1로 이길 정도이며 3마리만 있어도 마린 1부대는 간단히 쓸어 버린다.

하나의 애벌레에서 두 마리의 저글링이 태어나기 때문에 가만히 냅두다가는 왕성한 번식력에 순식간에 불어난 저글링에 본진을 털리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저글링의 왕성한 번식력에서 초글링, 치글링 등의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이후 저글링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몰려오는 상황에 주로 비유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유닛 초상화와 CG 설정화, 시네마틱용 모델이 전부 다르게 생겼다. 특히 시네마틱 모델은 히드라 머리에 팔다리를 붙여 놓은 모양이라 이게 히드라인지 저글링인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호마건트닮았다

저글링이 주인공인 저글링 네마리라는 곡도 있다. 저글링이 관광당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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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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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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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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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전작은 삐쩍마른 뼈다귀급 마른 체형 이였지만 살이 붙었다.그래서 공속이 느려졌나
14초 부근에서 베스핀 가스를 소모한 것 같지만 상관없다


대사 촉진 업그레이드(이동 속도 업그레이드) 이전.

대사 촉진 업그레이드 이후.날개를 달아줘요.

3.1. 성능

비용 광물 25x2[15] 보급품 0.5[16]
생명력 35 방어력 0[17]
특성 경장갑/생체 시야 8
공격력 5[18]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공격 속도 0.69 -> 0.59[19]
이동 속도 2.95 -> 4.69[20][21] 요구사항 산란못
생산 시간 24초 생산 단축키 Z
수송 칸 1 능력 잠복(연구 필요)

호러스 워필드 장군에게 칼빵을 맞기도 했다

스타 2에서도 마찬가지로 저그 병력의 기본 공격대 역할을 담당한다. 기본적인 능력치는 변함이 없으나 공격 속도가 전작에 비해 많이 하향되었다. 아드레날린 분비선 업그레이드를 해도 전작의 노업 0.44 아드업 0.33과 비교하면 한숨만...[22] 아드레날린보다 공 1업이 더 효율적일 정도다.[23] 그리고 기본 이동속도도 조금 느려졌다.[24] 게다가 스2의 다른 공격 유닛들은 전부 DPS가 크게 상향된데다가 테란과 프로토스는 기지의 방어 능력도 많이 올라가서 어중간한 숫자로는 멀티 견제는 고사하고 초반 찌르기도 잘 못한다. 저그 유저가 극초반 날빌을 안쓰고 일단 앞마당부터 먹고 생각하자는 다른 종족에 비해 경직된 마인드를 가지게 한 주요 원인.

하지만 일단 발업만 하면 스타크래프트 2의 모든 유닛을 통틀어 가장 빠르다.[25] 발업을 하지 않아도 돌진업한 광전사(2.75)보다 빠르고 발업 후 점막 위에서의 속도(6.11)는 돌진하는 광전사(6.05)보다도 빠르다.[26] 즉 점막 위에서의 전투라면 그 어떤 유닛도 저글링에게서 도망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 무시무시한 기동성 덕분에 치고 빠지기[27]가 스타1 때보다 더 쉬워졌고 사거리가 긴 적 유닛에게도 더 빨리 붙을 수 있다. 또한 길찾기 인공지능이 향상되면서 적 유닛을 둘러싸기 매우 쉬워졌다. 덕분에 일정 수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대형 유닛은 끔살... 일 거 같지만 애석하게도 토르를 제외하면 지상 거대 유닛은 모두 저글링에게는 사형 선고와도 같은 방사 피해를 갖고 있다. 또한 광물 수급이 전작에 비해 빨라졌고 여왕애벌레 생성 스킬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개떼같이 뽑을 수 있다. 한 번에 50~60마리 이상 뽑을 수도 있어 우라돌격물량 공세로 타 종족을 압도할 수 있다. 약화되었다곤 해도 여전히 가격 대 성능비는 최고라는 말. 사실 가격이 워낙 싸서 그런 거 같긴 하지만… 아무튼 어떤 종족전이건 저글링을 조금이라도 굴릴 생각이 있으면 발업은 정말정말 필수다. 발업하지 않으면 생산력을 제외하곤 전작의 완벽한 하위호환.

약점은 레몬 주스 알레르기전작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광역 피해를 주는 유닛에 약하다는 것이다. 특히나 스타2에서는 전체적으로 유닛들의 화력이 대폭 상향되어 맷집이 똑같은 저글링은 더욱 쉽게 죽는다. 스타 2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닛이 밀집력이 너무 강하단 점도 한몫 거든다. 아무리 기동력이 향상되고 대량 생산이 쉬워지고 쌈싸먹기 인공지능이 좋아졌어도 유닛 때릴 공간이 없으면 딴 저글링들이랑 뛰어놀기 바쁘기 때문에방심은 금물이다.

맹독충으로 변태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 2 초창기에는 저글링의 효율성이 제한적이라 맹독충의 부속품이나 더블링 이외엔 거의 쓸모가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GSL이나 여타 게임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 주고 있다. 인구수 1당 2마리가 나오기 때문에 젤나가 감시탑을 값싸게 밝히는 데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1.1.2의 대세가 강력해진 바퀴와 뮤링의 쌍두형 운영이다 보니 상대도 지상(혹은 경장갑) 학살자를 마음대로 확보할 수 없다. 덕분에 간접적으로 상향되었다. 특히 테란전에선 저글링에게 효과적인 화염기갑병과 공성 전차 모두 대공 능력이 없어 뮤탈이 섞였을 때와 아닐 때의 저글링의 효율이 확 차이난다. 이는 뮤탈도 마찬가지로 뮤탈은 해병에게 약하지만 저글링+맹독충떼가 해병에게 달려들면 뮤탈 대신 해병의 어그로를 끌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기갑병과 전차를 걷어낼 수 있게 된다.

3.3. 실전

3.3.1. 저프전

광전사는 보호막 수치가 감소했으나 저글링의 공속이 확 까였기 때문에(...) 전작보다 저글링을 더 잘 상대한다. 그 때문에 10마리가 넘는 저글링 무리가 3명에게 학살당한다. 그것도 저그 본진에서. 전작과 같이 토스가 공1업이 된다면 광전사에게 두 방에 죽는 특성은 그대로인데다가 토스가 시간 증폭까지 써서 공업을 빠르게 누르니 바퀴가 없이 저글링으로는 초반 광전사 러쉬를 막기 상당히 까다로운 수준.[28] 게다가 광전사가 앞에서 저글링들을 요리하는 동안 뒤에서는 광전사들을 보좌하는 파수기와 올라운드 추적자, 강력한 열 광선을 뿜어 대는 거신이 지원 사격을 해 댄다. 감염충이 저그의 조합에 상당히 추가된 1.4.0 패치 이전에는 감링만으로 토스를 씹어먹었던 적도 있었지만 감염충의 너프로 인해 과거처럼 감염충과 함께하는 조합은 거의 쓰이지 않는 편.

추적자와 파수기에게는 상성 우위를 차지 하기 떄문에 뮤탈과 함께 조합하기도 하지만, 불사조가 상향되면서 토스가 불사조 위주로 뮤탈리스크를 상대해주는 빈도가 늘면서 불사조와 뮤탈간의 싸움에서 멀뚱히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생겨버렸고 집정관이 나오면 저글링은 생각보다 쉽게 녹아나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다만 울트라리스크의 상향으로 인해 후반까지만 버티면 울느님께서 강림하셔서 집정관이고 광전사고 다 썰어버린다는 것을 발견한 저그들이 저글링과 여왕만으로 초반을 버텨내기도 한다. 토스 입장에서는 최대한 저글링의 빈집을 막아내고 울트라리스크가 나오기 전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핵심.[29]

물론 집정관고위 기사거신은 요주의 대상. 집정관은 전작보다 공격 속도가 느려졌지만 한방 데미지가 강해져 서로 노업일 경우에는 저글링을 한 방에 끔살시킬 수도 있고 저글링이 아무리 빨라졌다지만 사이오닉 폭풍을 넓게 퍼뜨려서 뿌린다면 체력이 낮은 저글링은 찢겨 나가게 된다. 거신은 한번 공격하면 죄다 통구이 되 버린다.

하지만 군단 숙주를 토대로 한 후반 조합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무감타를 완성했을 땐 저글링 하나 인구수도 아까울 정도고 남는 광물은 인구수를 쓰지 않는 가시 촉수로 바꿔주는 게 몇 배는 더 이득이기 때문에 간혹 아드레날린 분비선 연구도 안해주는 경우도 있을정도.

가끔씩 울트라와 여왕을 조합해 토스를 상대할때는 후반에도 조합을 해주기는 하나 그 타이밍이면 거신과 집정관이 엄청나게 쌓여있기 때문에(...) 크게 화력 면에서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그나마 뽑기는 한다는 점이 위안.

프로토스의 화력 때문에 중반부터 한타에서 쓰이는 경우는 없다. 다만 특유의 기동성을 이용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실제로 이렇게 해서 이긴 경기가 있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3.3.2. 테저전

토스전과 달리 테란전에는 거의 모든 조합에 들어가게 된다. 아무리 해병화염차, 공성 전차 등의 천적이 있다고는 하나 빠른 기동성과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테란과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기 때문.

과거에는 다수 해병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녹아나는 신세가 되어 전작보다 못한 모습에 저그 유저들의 징징이 잦아졌으나,[30] 빠른 이동 속도가 의외로 상당한 메리트가 되어 전작보다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특히 2012년 11월, 테란의 재앙으로 이승현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정도의 유닛인데, 이승현 선수의 미칠 듯한 피지컬이 조합되어 화염차든 해병이든 저글링만으로 테란을 농락하는 데까지 이르렀다.[31]

군단의 심장에서는 더욱 정교하게 써줘야 하는 유닛이 되었는데, 땅거미 지뢰의 추가로 인해 저글링을 잘 산개하지 못한다면 순식간에 수십마리가 잡혀버리는 대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가끔씩 지뢰의 쿨타임을 빼기 위해 한두마리씩 던지기도 하는편.

지뢰가 하향되면서 저글링이 잘 죽지 않게 되었다. 심지어 때지어 몰려오는 저글링에 테란이 밀리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물론 저글링만 보내면 해병에 녹으니 조합해서 보내고 지뢰가 하향되었다 해도 여전히 아프니 조심하자.

3.3.3. 저저전

저그전에는 전작과 같이 초반에는 서로 일꾼을 째면서 눈치싸움 형식으로 가는데, 이 때 저글링과 맹독충의 컨트롤로 승리를 가를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치열한 컨트롤이 펼쳐진다. 이 때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맹독충의 엄청난 스플래시로 인해 열 마리 이상의 저글링이 죽어 버리고 바로 여왕이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세세한 컨트롤은 필수. 뮤탈간의 싸움에서도 상대방의 자원줄을 말리려는 저글링의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저글링으로 상대방을 흔들면서 상대방의 신경을 분산시켜놓고 뮤탈간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저저전 뮤탈싸움의 기본 공식.

다만 바퀴 위주의 병력으로 조합해준다면 저글링은 상당히 취약해진다. 바퀴가 공1업만 하면 저글링은 두방만에 죽어버리는 데다가, 히드라나 감염충의 지원만 있으면 저글링은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나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 바퀴 싸움 하고 있는데도 어디에 내 저글링이 보인다면 그건 백이면 백 상대방의 변신수다. 다만 빠른 이동속도를 활용한 적 기지 테러로 쓰는 정도는 가능하다.

3.4. 군단의 심장

3.4.1. 캠페인

저그의 기본 공격 유닛인 만큼 캠페인에서는 첫 번째 임무인 '실험실의 쥐' 임무부터 사용할 수 있다. 우모자 연구소[32]에서 케리건발레리안이 내린 저그 조종 실험에 불만이 있었는지 일벌레부화장으로 저그 기지를 건설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자기 멋대로 저글링을 생산해 연구실 절반을 날려 버렸다. 다행스럽게도 희생자는 없고 감시 로봇들만 박살났다.감시 로봇:으앙! 이렇게 태어난 저글링들은 노바 테라가 자치령 부대를 이끌고 깽판 치러 오자 기지 안에서 마구 설치고 있었기에 레이너가 "아이고, 여왕님. 대체 저글링을 얼마나 많이 만드신 겁니까?"라고 한다. 케리건은 "그래, 내가 좀 많이 만들긴 했지?" 하고 만담을...
만약 저글링을 뽑지않고 일벌레로만(!!) 게임을 클리어하면 발레리안은 또 당황한다.[33]
그리고 저글링으로 발레리안을 공격하려고 시도하면 케리건이 "오, 이것 봐, 발레리안. 이 녀석, 당신이 좋은가 봐!"저글링한테도 사랑받는 마성의 남자 발레리안

우모자 임무를 모두 마치고 다른 행성으로 가면 세 가지 변이와 두 종류의 진화형이 존재한다. 변이는 셋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나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으므로 임무에 따라 적당한 것으로 선택하자.

  • 강화 갑피 : 저글링의 최대 체력 10 증가.
  • 아드레날린 과부하 : 저글링의 공격 속도 50% 증가.
  • 대사 촉진 : 저글링의 이동 속도 60% 증가.

일단 아드레날린 과부화와 강화 갑피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는 것은 저글링의 최대 장점인 스피드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만약 강화 갑피나 아드레날린 과부하를 선택하겠다면 맵 전체에 점막을 좍좍 펼쳐서 저글링의 기동력을 보완해야 한다. 다만 점막 위를 질주하는 발업 저글링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점막 위에서도 발업이 안 되어 느리게 뛰는 저글링의 모습이 많이 답답할 것이다.

하지만 진화형에 따라 다른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기도 한다. 군단충의 경우 기동력, 공격력이 아니라 쪽수로 승부를 보는 유닛이니 조금이나마 생존성의 강화를 위해 강화 갑피를 선택하기도 하고 랩터는 기동성이 어느정도 해결되니 아드레날린을 통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가기도 하고 반대로 공격력이 1 증가하는 걸로 퉁치고 기동성을 극대화 하기도 한다.

진화형은 차 행성 임무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 임무를 마치고 아바투르가 주는 진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얻을 수 있으며, 각각 '군단충' 변종과 '랩터' 변종이 있다. 진화형의 경우 둘 중 반드시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

  • 군단충 : 애벌레 하나에서 저글링이 세 마리가 나오고 생산 시간이 24초에서 2초로 크게 줄어든다. 2+1 행사 중입니다 고갱님 따라서 자원과 애벌레가 확보된다면 병력을 순식간에 엄청난 수로 불릴 수 있다. 그러나 필요 인구수는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할 것.(툴팁에 보이는 인구수는 2지만 실제로는 다른 저글링과 동일하게 세 마리 분량인 1.5를 필요로 한다.)하지만 인구한계를 채워도 죄다 걸어다니는 탄약으로 바꿔서 발사하면 그만이지.
  • 랩터 : 특수 능력 '난폭'과 '언덕 도약'이 추가된다. '언덕 도약' 능력으로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며 적 조우 시 적에게 뛰어서 달려들어 빠른 난전이 가능하게 되고 부작용으로 '난폭' 능력이 추가되어 더욱 난폭해짐으로써 공격력이 5에서 7로 증가한다. 즉 저글링의 기본 전투력이 훨씬 강해진다. 랩터의 경우 날개가 계속 파닥거리는데, 컴퓨터 사양이 영 좋지 못한 경우, 혹은 이벤트로 랩터들이 무더기로 몰려나오는 경우에는 끊김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랩터의 진짜 부작용은 따로 있었군!

간단히 요약하자면 군단충은 '쪽수'고 랩터는 '전투력과 기동성'이다. 즉 질과 양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하자. 참고로 부화장에서 직접 저글링을 뽑는 경우보다 스킬, 특수 능력, 캠페인에서 주어지는 병력 등으로 저글링이 '주어지는' 경우가 더 많으며, 또한 군심 캠페인의 저그는 대군주의 수송 능력도 없고 땅굴벌레도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좋다. 다만 중반쯤을 넘어가면 케리건의 능력과 바퀴의 추가 진화랑 시너지를 본다면 군단충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딱히 이후의 맵이나 미션이 큰 기동성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라서(...).[34]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개발중 랩터와 군단충의 모습이 서로 바뀌었단 것이었다. 원래 현 랩터의 모습은 군단충이, 군단충의 모습은 랩터였다. 군단충은 조상격 생명체인 즈가시 사막 사냥꾼이 날개가 붙은 것에 가까운 모양이고 랩터는 공룡같은 어감을 노린듯.

이와는 별개로 군단의 심장 임무 중간중간에 나오는 컷신에서는 저글링 한 마리[35]가 케리건의 애완동물(…)처럼 등장한다. 이후의 컷신에서도 똑같은 놈이 계속 나온다. 수송선에서 처음 등장 했을때는 "쏘지마세요! 저는 여왕님의 부하입니다."

케리건이 레이너와의 약속 지점에서 우모잔 보호령의 시설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는 치령 부대를 쓸어 버리려고 잠시 토착 저그 무리를 이끌었었는데 그 때 케리건이 부린 저글링인 듯하다. 그냥 우연히 주운 강아지 같은 느낌.

수송선의 조종석까지 기어나와서 눈물 흘리는 케리건을 바라본다든가, 부상을 입고 쓰러진 워필드 장군 앞에 케리건과 함께 나타난다든가, 케리건 옆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제라툴을 감지하고 으르렁거리다 케리건이 뒤로 물러나게 하자 물러난다든가, 하는 짓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귀요미강아지가 따로 없다. 저글링 영웅인 디바우어링 원급은 아니고 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원시 저그의 저글링은 군단의 저글링과는 완전히 딴판으로 생겼다.[36]

3.5. 기타

스타 2에서 외형이 바퀴벌레처럼 징그럽게 바뀌어서 많은 저글링 애호가(…)들을 실망시켰다. 애초에 곤충형 외계인인데 뭘 바라니? 스갤노동 8호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언덕에서 저글링 떼와 맞서는 모습을 보고 '우주 바퀴벌레와 문어탱의 대결'이라고 표현했다[37]. 스타 2의 저글링 모델링을 아무 컨트롤 없이 가만히 지켜보면 뒷발로 머리쪽을 긁는 모션을 하는데 이게 참 개같다(…). 기여어

스타 2에서 발업을 하면 날개가 달리는데, 덕분에 메뚜기처럼 보인다. 달리는 모습을 확대해서 보면 살짝 뛰어올라 일정 거리를 비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곱등이 같기도 하다.

Butcher BOY날개가 있는데 왜 점프를 못 하니랩터 있잖아 랩터라고 말했다. 만약 저글링이 사신처럼 점프하고 다닌다면...흠좀무. 그런데 스타2 초창기 공개 영상에서는 저글링이 언덕을 기어오르는 모습도 포착되었지만 소리소문 없이 해당 성능이 삭제, 유일하게 저그만 언덕을 넘나드는 지상 유닛이 없었…는데, 위의 군단의 심장 정보 참조.

환호 명령어를 입력엔 몸을 뒤집고 회전한다. 비글링?

에디터에 '역부화'라는 저글링 전용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한 번에 4마리씩 나오는 대신 생산 시간과 비용이 50%씩 오르게 하는 업그레이드다. 그렇지만 멀티에서는 짤렸다. 안 짤렸으면? 본사 다른 작녹색 뚱땡이들이 판치는 래더처럼 바뀌었겠지

커스텀 AI로 저글링 100마리로 공성 모드 된 전차 20대를 잡아 내는 영상이 있다. 공성 전차의 타겟이 된 저글링 주변 저글링이 물러나는 게 충공깽. 저그 유저 입장에서는 희열을, 테란 유저 입장에서는 충격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물론 이는 해당 플레이어가 맵 에디터의 스크립트로 저글링의 반응을 개선한 케이스로 실제 플레이로는 볼 수 없다.[38]


애니메이션 Star Crafts에서의 저글링 모습. 속지마 개떼유닛이야 꼭 이게 아니라도 조그만 게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게 귀여워서 디포르메를 거쳐 저그의 긔요미 마스코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위처럼 2차 창작에서는 거의 강아지로 묘사되고 있는 걸 보면 적절해 보이긴 하다(…).


스투 개발 초기엔 저그의 컨셉이 약하지만 미칠 듯이 쏟아지는 저글링을 주력으로 쓰거나 비싸지만 강한 고테크 유닛을 주력으로 쓰는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어서 한때는 저글링의 생산 시간이 지금보다 짧았지만 프로토스가 싫어합니다. 그 대신 체력이 30이던 시절이 있었다. 프로토스가 좋아합니다.

레몬 주스에 약하다. 테란 자치령에서도 소문이 돌고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2에서 캠페인 '비열한 항구'를 끝내고 UNN 뉴스를 보면 도니 버밀리언이 이를 언급한다. 실제로 아바투르군단의 심장에서 저글링이 레몬 주스에 약하다는 '유전적 결함'을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언급한다.[39]

군단의 심장 초반부 캠페인 동영상에서 스타1 시절의 음성이 깨알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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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 시네마틱 동영상에 등장하는 모델이다. 인터넷으로 뒤져보면 게임 내에 스킨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파일도 나온다.
  • [2] 스1에서의 저글링이 레이너의 말처럼 사냥개라는 이미지였다면 스2에서는 벌레떼 느낌이 되었다. 날개라든지, 진화라든지...날개 따위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무리어미 분들은 그걸 모른단 말입니다.
  • [3]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히드라리스크의 조상과는 성격이 딴판이다.
  • [4] 자유의 날개, 저그 개요 영상 중
  • [5] 생산시간이 겨우 2초밖에 안된다.
  • [6] 외전 소설 '암흑 속에서'의 테란 측 주인공인 제이크는 맨몸이지만 튜닝한 AGR-14과 수류탄으로 15~6마리의 저글링을 잿더미로 만들면서 홀로 살아남았다.
  • [7] 버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이를 확인하러 내렸다가 다른 저그 개체들에게 끔살(…). 스타2의 건설로봇은 "한 번은 내 사촌 레스터가 저글링을 봤는데…"라고 하는데 이 레스터가 그 때 버기를 타고 가던 두 사람 중 한 명이다.
  • [8] 이러한 외형 변경은 스타크래프트 때에도 아트 디렉팅을 맡은 샘와이즈 디디에의 결정이다. 2편의 디자인 컨셉을 잡으면서 1편과는 다른 신선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 [9] 만약 홀수의 저글링을 보유하고 있다면 1기도 인구수 1로 친다.
  • [10]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시 6, 참고로 연사력 15는 게임 스피드 노멀에서 1초를 의미하고 Fastest는 노멀보다 60% 더 빠르다. 약간의 계산을 해 보면 Fastest에서 저글링은 1초에 3번,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시 1초에 4번 때리게 된다.
  • [11] 컴퓨터를 상대할 때 일꾼을 때리면 저글링에게 덤비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공속이 빨라서 1:1로도 일꾼 따위는 거뜬히 이기지만.
  • [12] 체력이 두 배 가까이 되는 SCV를 1:1로 쳐바르는 것이 예. 또 질럿과의 비교도 가능한데 기본 능력치 상으로 질럿은 저글링을 1:3까지 이길 수 있지만 에디터로 둘의 능력치를 바꿔서 붙여보면 아드레날린 업글 '''안한'' 저글링이 질럿을 1:8까지도 쳐발라버리고 4~5기가 모이면 수십마리를 쓸어버리는 무쌍을 보여준다(!)
  • [13] 드라군 12대와 저글링 30마리가 붙으면 드라군이 캐발린다. 설명이 더 必要韓紙?
  • [14] 좀 다른 이야기지만 공중에서도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3연타하는 등의 특징이 있어서 공중 유닛도 방업이 중요하다. 실제로 EVER 스타리그 8강 홍진호와 박성준의 경기에서 박성준은 공방 1업, 홍진호는 방2업을 해서 뮤탈싸움을 했는데 홍진호의 방2업 뮤탈이 승리했다.#
  • [15] 광물 50으로 한 번에 두 기 생산.
  • [16] 저글링 + 맹독충의 수가 홀수일 경우 한 마리는 보급품 1로 취급된다.
  • [17]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18]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8
  • [19] 산란못에서 '아드레날린 분비선'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200 / 베스핀 가스 20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30초. 이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선 군락이 필요하다.
  • [20] 산란못에서 '대사 촉진'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00초.
  • [21]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가 약 30% 증가한다.
  • [22] 거기에서는 타격음이 출중했던 전작과 달리 여기에서는 낑낑거리며 때리는 거 같아서 실망감이 더해진다.
  • [23] 이렇게 저글링의 전투력이 약화된 이유는 스타1에서 저글링의 효율이 너무 좋았기에 의도적으로 하향한 것이라고 한다. 그럼 해병은 왜...? 단적인 예로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를 한 저글링은 테란 최종 테크 유닛인 전투순양함보다 DPS가 높았다. 물론 DPS만으로 유닛의 성능을 결정지을 수는 없지만 공속이 너프된 스2 시점에서도 가격 대비 DPS는 자극제 해병 이상이다. 단지 달라붙기도 전에 터져서 모를 뿐
  • [24] 스타1때는 이동속도가 3.13이었지만 스타2에는 2.95.
  • [25] 조작도 선택도 불가능한 요격기(7.5)는 제외.
  • [26] 수련으로 극한까지 단련된 광전사가 빛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저글링이 빛의 속도를 넘어 시간이동을 한다는 드립이 있었다(...)
  • [27] 멀티 테러 포함
  • [28] 실제로 광전사 컨트롤이 좋은 토스 유저라면 공1업이 된 광전사 6기만으로 30기 이상(!!)의 저글링을 상대해 줄 수 있다.
  • [29] 다만 울트라리스크가 뽑힐 타이밍에 공허 포격기를 띄운다면 울트라리스크는 울레기가 되어 버리기에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 [30] 이는 과거 저그들이 업그레이드에 신경을 써 주지 않은 면이 크다. 스테파노 이전의 저그 선수들에게는 1진화실 방업 체제가 정석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공업도 안 했으면서 화력을 바라면 도둑놈이지
  • [31] 실제로 화염차 상대로 저글링이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 하나하나 산개해서 화염차를 싸먹는다.
  • [32] 우모자 연구소에 있는 이유는 공식 소설 '플래시 포인트 : 복수의 시작'에서 볼 수 있다.
  • [33] "케리건 당장 멈추시오. 그 일벌레들을...일벌레? 지금 일벌레로 공격하는 거요?" 일벌레의 원이름이 무인기라는 뜻도 지닌 Drone이라는 점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생략)...Stop your...drones? you are attacking, with drones" 여담으로 이 대사가 끝난 후가 "케리건! 이건 장난이 아니야!"라는 대사가 딱 나오는 타이밍인데 여기에 케리건은 "저그에게 장난이란 없어."라고 답한다.(...)
  • [34] 맹독충을 주로 쓴다면 당연하게도 군단충이 좋지만(...).
  • [35] 머리 옆으로 뻗은 오른쪽 뿔 끝이 조금 부러져 있는 개체.
  • [36] 이는 원시 저그 측의 저글링이 '저글링 역할을 하는 생물'이지 듄 러너 출신의 저그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 [37] 당시엔 공성 전차 디자인이 안습이었다. 해당 항목 참조.
  • [38] 스플래시를 피할 때의 APM이 4자리가 넘어간다. 게다가 이 APM이 가능하더라도 타겟이 된 저글링이 어느 것인지 모르기에 불가능하다.
  • [39] 여담이지만 실제로 개과 동물들은 후각이 극도로 발달한지라 향이 강한 레몬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개과 동물들은 야생에서 스스로 레몬 같은 산성 성분이 강한 식품을 섭취한 적이 전혀 없었으므로 레몬이나 그 외 산성 성분이 강한 식품을 먹으면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 산성 성분이 내장을 상하게 하여 심하면 중병에 걸리거나 죽을 수도 있다.# 즉 스타 세계관에서 저글링은 개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