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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last modified: 2015-04-11 17:14:30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의 세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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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Terran) 저그(Zerg) 프로토스(protoss)


종족 로고

스타크래프트1의 저그 BGM(스타2 리마스터.) 중 하나.

Contents

1. 개요
2. 저그/역사
3. 특징과 약점
4. 군단의 심장에서 보강된 설정
5. 주요 세력
5.1. 초월체 휘하세력
5.2. 케리건 휘하 저그 군단
5.3. 기타 세력
6. 게임상의 특징
6.1. 스타크래프트
6.1.1. 유닛
6.1.2. 건물
6.1.3. 영웅 유닛
6.1.4. 전술
6.2. 스타크래프트 2
6.2.1. 발매 초기의 안습함
6.2.1.1. 운영
6.2.1.2. 유닛
6.2.2. 저프전
6.2.3. 테저전
6.2.4. 저저전
6.2.5. 기타
6.2.6. 유닛
6.2.6.1. 섬멸전
6.2.6.2. 캠페인
6.2.6.3. 공중 유닛군
6.2.6.4. 지상 유닛군
6.2.7. 기타 유닛
6.2.8. 삭제된 유닛
6.3. 건물
6.4. 영웅


1. 개요

다른 무엇보다도 저그의 한 가지 특별한 측면이 나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그들의 진화가 바로 그것이죠. 진화는 엉망이고 복잡하며, 오류와 결함으로 구멍투성이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저그의 새로운 육체적 형태는 무서울 정도의 목적의식과 명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진화 중에 실수가 발생한다면, 적들이 알아차리기도 전에 폐기해버리지요. 난 인류가 그들에게 배울 점이 한두 가지는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헬렉 브래너무어 박사, 블랙스톤 프로젝트 연구소장[1]

기분이 어땠나, 지미? 저그와 싸우는 거 말이야.

예전에 우리가 죽을 뻔했던 그 끔찍한 순간들 기억나나? 이 끔찍한 괴물 녀석들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야. 저 빌어먹을 놈들 수천 마리한테 둘러싸여보기 전에는 진정한 공포를 안다고 말할 수 없지.
- 타이커스 핀들레이, 짐 레이너. 마 사라 조이레이 술집에서.

Zerg.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주요 3종족 중 하나. 젤나가(Xel'naga)가 창조한 두 번째 생명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공공의 적.[2]

소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벌레를 뜻하는 Bug에 최종 진화 단계라는 설정으로 Z자를 맨 앞에 집어넣어 Zug라는 이름이 탄생했고, 이후 Zerg로 바뀌었다고 적혀 있지만 어디까지나 비공식 설정이다. 원래 Zurg로 할 계획이었으나, 토이스토리 시리즈에 철자까지 같은 놈이 있어서[3] Zerg가 되었다는 쪽이 정설로 굳어져 있다. 참고로 초창기 알파 버전[4]에서의 이름은 악몽의 침략군(Nightmarish Invaders)이라는 센스없는 이름이었다. 뭐, 사실 그 말 자체는 전혀 틀리지 않았지만. 이후 스타크래프트 본편 직전 차우 사라코랄의 후예들을 제압하려고 파견 나온 알파 전대 장교의 이야기를 다루는 데모에선 테란측에서 수수깨끼의 Xenomorph와 Nigmare Invader라 불렀다.

본래 저그는 제루스 행성에 살던 작고 하찮은 애벌레형 종족이었다. 육체적 완전성을 목표로 진화시킨 첫번째 생명체 프로토스는 자아가 있어 결국 자신들의 목적과는 다른 존재가 되었다. 실험 실패로 인해 교훈을 얻은 젤나가가 정신적 완전성을 목표로 진화시킨 종족이다. 한 마디로 저그라는 종족 전체가 결국 하나의 생명체나 다름없는 것이다. 초월체가 뇌라면 정신체는 중추신경, 각 유닛과 건물은 몸을 구성한 하나하나의 세포와도 같다. 그 결과 지성을 가진 초월체가 탄생했고, 다른 생물에 기생/ 숙주의 유전자를 흡수하여 진화하는 저그의 특성에 따라 초월체는 지식과 지혜를 늘려갔다. 자신들의 실험이 큰 성공을 거둔 데 대해 젤나가도 매우 기뻐했다.

초창기의 애벌레 저그는 다른 동물의 신경계에 파고들어 지배권을 빼앗는 기생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젤나가의 영향으로 진화한 저그는 나아가 숙주의 DNA를 흡수하여 응용하는 능력과 바이러스를 통해 다른 생명체를 통째로 잠식하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그렇게 저그는 제루스 행성에 살던 종족을 전부 흡수하였고, 우주를 떠도는 생물 '가간티스 프록시마'(현재의 대군주)를 사념파로 끌어들여 흡수한 후 우주로 진출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게 되었다.

초월체는 젤나가의 존재를 파악하고 젤나가의 우주선을 급습, 자신들의 창조주인 젤나가마저 흡수해 버린다.[5] 이후 젤나가의 지식을 흡수해 우주의 방대함과 프로토스라는 강대한 종족의 존재를 알게 된 저그는 다른 행성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초월체는 아이어에서 태사다르간트리서를 끌고 자폭하면서 한차례 소멸했지만, 이후 다시 정신체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초월체가 탄생한다. 그러나 이 때는 UED가 약물로 초월체를 사로잡아 일부 저그를 잠시 조종하기도 했으며, 사라 케리건의 음모에 의해 암흑 기사들에게 또다시 죽게 된다.

모티프가 된 스타쉽 트루퍼스아라크니드처럼 벌레 종족이기 때문에 저그 역시 대책이 없는 물량을 보여준다. 물건너에서는 아예 zerging[6]라는 신조어까지 나오기도 했을 정도. 브루드워 테란 엔딩의 UEN(지구 국제 뉴스)에서 지금까지 죽인 저그의 숫자가 게임 내래이션의 언급에 따르면 수백만이 넘는다고 했다. 그런데 정작, 화면에서는 20억마리라고 표기되어서 나온다[7]. 스타크래프트 2 시점의 저그 모성인 차 행성에는 100억마리 정도가 있다고 한다. [8] 어떻게 보면 많지 않다고 할 수 있는데 타종족과는 달리 인구의 전체가 전투병력인 저그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이는 엄청난 것이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에서 이곤 스텟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그는 사실상 무한한 수명을 가진다고 하니, 죽이지 않는 한 자연적으로는 수가 줄지 않는다! [9] 게임의 멀티플레이에서도 저그가 물량이 특징이긴 하지만 캠페인에선 더 심하기 때문에 저그가 끝도 없이 개때처럼 몰려오는걸 보면 정말로 공포가 느껴진다.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의 저그 군단이 저그의 고향인 제루스 행성을 방문하였다. 이 곳은 원시 저그가 여전히 살아있으며[10] 이들은 대부분 저그 군단을 타락한 저그라고 하며 경멸한다. 약간이나마 캠페인에서 조종해 볼 기회는 있다. 새로 추가된 유닛 군단 숙주는 원시 저그의 정수로부터 얻어낸 것.[11]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저그 건축물과 유닛의 이름은 테란에서 붙인 명칭으로 부른다. 왜냐하면 테란이 지구말을 쓰니까. 저그 내부에서 간부급 존재들이 하위 유닛을 구분하는 세세한 명칭은 당연히 인간으로선 알 수가 없다. 사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언어가 있는지도 의심스럽다.[12] 물론 게임상에서는 다들 지구말로 말하고 있지만 이건 스타워즈처럼 저그말로 텔레파시를 하는 것을 번역하고 육성으로 대화하는 것처럼 연출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애초에 미국에서 만든 작품이기도 하고.[13] 설정대로 저그 등장인물들이 텔레파시만 사용하고 저그말 꾸웨엑 꾸르륵 크륵 캬아악로 말하게 했다면 게이머가 이해하기 심히 난해했을 것이다.[14] 스타크래프트2 공홈에 올라온 공식 단편 소설 중에는 대군주의 사고를 묘사한 소설이 있는데, 일단 거기에서는 많은 자들, 폭발하는 자들, 날개 달린 자들 하는 식으로 유닛들을 표현한다. 만일 이게 게임 상에서도 반영됐다면 플레이어들의 골치를 꽤나 썩혔을 듯.[15]

워햄빠나 스타빠들이 서로 베꼈다고 논란이 있으나 실제로는 서로 영향을 주면서 변한 관계이다. 현재의 논란은 대부분 4판 이후 GW가 레이브너 등 저그를 닮은 유닛을 내보내고, 이후 국내에 워해머 팬덤이 생기면서 이들이 선후관계를 역전시킨 내용을 퍼트림으로서 발생한 경우가 많다. 이는 해외에서도 비슷한데, 2000년대 중반 이후 오브 워 시리즈로 인터넷을 통해 설정팬들이 급속히 유입된 여파가 컸다. 확실한 것은 타이라니드나 저그나 스타쉽 트루퍼스아라크니드에일리언제노모프노골적으로 모방해 공통 조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 저그를 상징하는 색깔은 자주색이다.

정신나간 수준의 다종족 흡수와 돌연변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에서 와우같은 게임이 못 나오는 주범 중 하나

3. 특징과 약점


일단 저글링은 몬 쥬스에 매우매우 약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저그는 여러 개의 개체가 하나의 집단 지성으로 이어진 사회를 가지고, 정신체 혹은 무리어미보다 하위의 존재들에게는 개체마다의 자아가 없기 때문에, 그 집단 지성의 중심인 초월체나 정신체 등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한다. 이것이 저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군체 의식'이다. 초월체 -> 정신체 -> 여왕 -> 대군주 -> 각 유닛과 건물으로 이어지는 저그의 체계는 매우 효율적으로 집단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 주지만, 사이오닉 연결망을 통한 원격 조작에 의존하는 만큼 조종을 해야 할 지성체에게 문제가 생기면 해당 지성체에게 속한 저그 개체들도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게임에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데, 게임적 허용이기도 하지만 달리 보면 대군주나 여왕 같이 전장에 투입되는 하위 지배개체들에 문제가 생겨 지배력이 부족해질 경우 정신체나 초월체 혹은 케리건 같은 상위개체가 직접 임시적으로 지배력을 메꾸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른 종족의 경우 지휘관에 해당되는 개체가 제거당해도 나름대로의 규칙에 입건하여 다른이가 대신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저그만 그런게 없다.

예를 들자면, 처음으로 정신체인 자츠가 죽고 나서 자츠의 가름 무리가가 폭주하여 제압하러 온 동족 무리에 맞서 싸우기도 하였으며, 브루드워의 저그 미션에서는 케리건이 이끄는 군단들이 초월체 사후 미쳐 날뛰는 다른 군단들을 제압하는 전례도 있었다. UED가 새로 태어난 병아리 초월체 하나만 포획하였지만 그 포획당한 초월체로 인해 휘하 모든 저그 개체들이 UED의 수중에 떨어져서 UED 무리를 만들기도 하였고, 미션팩 인저렉션에서 등장하는 아티커스 카펜터라는 유령은 인큐버스 무리의 정신체 아우자의 정신을 흡수하여 아우자 휘하의 저그를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버리기도 했다.

그 외에 초월체가 본 암울한 미래의 비전에서는 케리건이 죽자[16] 저그들이 모조리 어두운 목소리의 통제하에 떨어져서 프로토스와 테란을 멸종시키고 그 자신들도 혼종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리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래저래 이용당하는 역할인 듯.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이 그동안 평소에 무리 어미들에게 자신이 없으면 더 강한 존재를 따르라는 교육을 하였고(그래서 군단의 심장에서 많은수의 무리 어미들이 각자의 저그 무리를 이끌고 있다) 나중에 군단을 복원할떈 아예 무리 어미들의 사고력을 높은 단계로 끌어올려 더 강한 자아를 지니도록 하였다. 다만 이로인해 오히려 무리 어미들이 서로 권력 투쟁을 일삼거나 반역을 꾀하게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자가라가 좋은 예) 그래도 하나의 어두운 존재의 손아귀에 저그 전체가 떨어지는 것 보다는 어떻게든 낫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중이다.

또한 사이오닉 연결망 자체에 손상을 주는 장비에 대해서 무력함을 보이는 시스템이라는 문제도 있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에 등장한 사이오닉 분열기, 군체의식 모방기, 그리고 군단의 심장에 등장한 사이오닉 파괴장치와 같은 장비에 대해서 극도로 취약하며, 태생적으로 저항이 불가능하다.[17]

확실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집단 지성의 중심인 초월체와 정신체의 '육체'를 파괴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아와 '육체'가 다시 부활한다. 예외적으로 암흑 기사는 그들이 사용하는 초능력 파장이 초월체나 정신체와 똑같기에 부활 못하게 정신체/초월체를 파괴할 수 있고, 소설판에는 저그 전체의 통제를 벗어난 저그 무리의 정신체의 육체를 파괴할 때 그 정신체의 의지도 역시 죽어버렸다거나, 케리건이 정신체를 죽여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저그 통제 단위의 정점인 존재가 임의로 하위 지성체를 유지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부활 못하게 죽여버릴 수도 있는 모양.

초기형태의 저그는 벌레의 일종이긴 했지만, 수많은 숙주들을 통해 진화한 저그는 내골격도 가지고 있고[18] 튼튼한 외골격 내지 갑피와 힘센 근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단순한 벌레를 넘어 가능한 좋은 점만을 모아 만든 완전생물궁극생명체가 되었다.

설정상으로 테란프로토스의 대부분의 유닛과 달리 설계도나 구조도가 없으므로 저그 종족 개체[19]는 체력창에 적외선 스캔을 통해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프로토스에도 구조도가 없는유닛들도 있다.

그리고 군단의 심장을 위한 떡밥 이벤트 블랙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다양하게 분화가 가능한 저그 애벌레의 세포 구조가 인간의 배아 줄기 세포와 놀라울 만큼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라는 여러모로 쇼킹한 떡밥이 풀렸다. 단순히 저그가 인간의 유전자를 완전히 흡수하여[20] 이러한 유사성이 생겼거나 아니면 아예 인간 역시 젤나가와 연관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물론 별 깊은 뜻 없이 신기한 우연의 일치라는 가설도 배제할 수 없지만.

4. 군단의 심장에서 보강된 설정

저그의 태생 행성인 제루스와 젤나가 개입 이전의 저그에 대한 설정이 군단의 심장을 통해서 크게 보강되었다. 저그는 제루스 행성에만 있는 '태초의 산란못'에서 한 정수가 분열되어 서로 먹고 먹힌 끝에 탄생한 종족으로, 처음엔 초월체 없이 제루스 행성에서 서로 잡아먹으면서 서로의 정수를 흡수해 진화하면서 제루스 행성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당시 프로토스의 실험을 마치고 다음 실험체를 찾던 젤나가에 의해 발견되어 개량되게 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몬'이라는 타락한 젤나가, 즉 어두운 목소리가 정수를 훔칠 수 있는 저그들의 능력을 이용해 저그들을 무기로 쓰려고 했다. 그러나 원래 저그들은 자기들끼리도 잡아먹는, 즉 군집체계의 존재들이 아니라 독립성이 강한 개체들이었다. 그러자 아몬은 저그 전체를 통솔하는 절대적 의지, 초월체를 창조하고 초월체를 통해 저그들을 귀속시켰다는게 밝혀진다. 애초에 초월체부터가 뿌리부터 어두운 목소리의 인공생물이었던 셈. 과거에 저그가 원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변형되었다는 내용이 있는 것 봐서는 이때부터 아몬이 개입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후 초월체는 아몬의 명으로 자신이 지배한 저그 무리를 이끌로 떠났고, 가까스로 아몬과 초월체의 지배에서 도망쳐 숨어지내던 저그들은 다시 모습을 드러내어 제루스 행성에서 독자적인 진화를 이룩해 나갔다. 이들은 초월체 등장 이전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여 '원시 저그'라 불린다. 이들은 초월체에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아몬의 힘이나 군체 의식을 자극하는 병기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원시 저그는 정수 흡수력이 더욱 뛰어난지 저그 군단의 유닛을 순식간에 받아들여 복제했고, 아바투르가 군단의 설계도가 유출됐다고 화낸다.

5. 주요 세력

5.1. 초월체 휘하세력

우리가 보는 저그의 모든 건축물과 유닛의 이름은 테란이 붙인 것이다. 그러니까, 이 아래의 무리 이름도 사실은 이를 지휘하는 정신체가 제각기 다른 걸 보고 테란이 임의대로 붙인 것.[21] 그래선지 그 이름들이 죄다 인간의 신화 속 신이나 동물로 점철되어 있다. 테란은 뭔가 강한 것에 신화 속 이름을 붙인다. 밴시 토르, 발키리 등 테란 유닛 명명만 봐도 그렇다.

참고로 이 편제는 스타1 한정이고, 2편에선 혼종 등을 제외하면 죄다 뿔뿔이 흩어진 저그들이 야생화(?)되었는지 케리건 휘하 이외엔 무리라 부를 만한 세력이 없는듯 싶다. 다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케리건이 무력화되자 무리어미들이 각자의 무리에 대한 지휘권을 갖는 내용이 나온다.

  • 티아마트 무리 : 다고스가 지휘하는 무리로, 색은 빨간색, 초월체 직속 병력이다. 전투보다는 초월체의 친위대격이며 저그의 엘리트 유닛들은 모두 티아마트 무리가 탄생시킨 것으로 보인다. 티아마트는 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난폭한 여신.

  • 요르문간드 무리 : 아라크가 지휘하는 무리로, 색은 보라색. 티아마트 무리와 함께 저그의 주력 부대중 하나다.

    사실 캠페인의 저그 플레이어가 지휘하는 무리의 색이 보라색이기에 플레이어가 아라크가 아닌가 하는 설이 존재하는데, 아직까지 공식 언급이 없으므로 명확하지 않다. 어느 설정에선 정신체인 플레이어가 지휘하는 무리들은 아라크가 지휘하는 요르문간드 무리에서 초월체가 새로 갈라놓은 분파라고도. 사실 케리건의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정신체가 필요 이상으로 요르문간드라는 거대 무리를 통솔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될 것이다.

    아니면 케리건 보호와 더불어 요르문간드를 창설했을지도 모른다. 에피소드 2의 미션9와 10을 보더라도 그렇게 막중한 임무를 다른 수뇌부 정신체를 제껴두고 굳이 보모 정신체에게 맡길 이유는 없으니까.

    설정변경 후 브루드워에서 저그 플레이어 정신체가 오리지널과 다른 녀석이라는 설정도 있다. 사실 브루드워 캠페인 중, '야수 포획' 및 '젤나가의 유산' 미션 등에선 이미 자츠가 죽은 가름, 요르문간드, 티아맛 무리 소속의 정신체가 줄줄이 나와 '1 정신체=1 무리'란 설을 무색하게 했다.

  • 발로그 무리 : 이 지휘하는 종족으로 색은 흰색. 저그 무리 중에서도 악명높은 종족으로, 이놈들은 카니발리즘까지 한다. 아군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 그러나 곤은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9에서 제라툴에 의해 숨이 끊어진다. 이후 흰색 저그가 등장하긴 하는데... UED 색깔이 흰색이라 같은 진영을 짜기위해 현지 조달한 노예 저그라는 게 중론이라 발로그 무리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름의 유래는 톨킨발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가름 무리 : 자츠가 지휘하는 저그의 무리. 저그 무리 중에서도 명성이 높은 무리로 오랫동안의 전투로 인해 기본적인 전술이 몸에 완벽하게 각인되어 있다. 색은 주황색. 그러나 자츠가 제라툴의 첫 희생양이 되면서 가름 무리는 지도자를 잃고 폭주를 시작해 케리건과 플레이어에 의해 결국 몰살당한다. 하지만 주인을 잃고 폭주한 와중에도 본능과 몸에 철저히 배어있는 전략전술이 우선시되어 보통 폭주하면 자기들끼리 싸우는 다른 저그들[22]과는 달리 자기들끼리 단합해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보인다. 가름 무리를 서둘러 청산한 것에는 이러한 이유도 있었다.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사냥개.

  • 수르트 무리 : 가 지휘하는 저그의 무리. 색은 파란색. 설정상 저그의 최종병기. 저그의 다른 공격부대가 적을 제압하지 못했을 경우에만 투입되고, 투입과 동시에 적 아군 할 것 없이 다 쓸어버린다...는 흠좀무한 설정이 붙어 있었으나, 실제 게임 상에서 제대로 등장한 것이라봤자 오리지날 테란 미션에서 추락한 노라드 호 주변에 둥지를 틀고 등장한 게 전부.[23]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화염 거인 일족의 . 라그나로크 때 프레이를 이기고 세계 전체에 불을 질러 멸망시켰다.

  • 펜리스 무리 : 정신체 나르길이 지휘하는 저그의 무리. 색은 연두색. 자신들이 보지 못한 다른 종을 찾아선 이들이 저그에게 유용한지 아닌지를 판단한 다음, 유용하다면 그들을 포획해 저그에 흡수시키지만 그렇지 않다면 몽땅 몰살시키는 역할도 맡았다. 스카우터 겸 스위퍼 역할.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괴물 늑대 펜리르. 라그나로크 때 북유럽신화의 주신 오딘을 잡아먹는다.

  • 그렌델 무리 : 브루드 워 저그 미션 중에 변절 저그로 등장. 색은 갈색.

  • 레비아탄 무리 : 스타 미션에선 일체 등장하지 않고 이름만 존재. 색은 노란색.

왠지 타이라니드도 같은 작명법을 사용하고 있다. 인간이 붙인 것까지 같다.

5.2. 케리건 휘하 저그 군단

칼날 여왕 사라 케리건이 최고 지휘자인 저그 무리로 현 저그 무리 중 제일 강력한 힘을 휘두른다. 보통 저그 군단이라고 하면 이 저그 무리를 가리킨다.

원래는 그냥 케리건이 통제할 수 있는 작은 무리였으나, 스타크래프트 사건을 겪으며 초월체가 사라지면서 초월체로부터 독립하게 되었고, 이후 종족전쟁을 거치며 다고스의 주도로 만들어진 신생 초월체와 그 휘하 정신체들을 제거하고 그 무리를 전부 손에 넣으면서 거대한 크기가 됐다. 본성인 차 행성만 해도 최소 100억 이상으로 추정중.

사실 브루드워에서 등장한 신규 유닛들은 케리건의 저그 군단이 만든 신병기일 가능성이 높다. 원래 저그 분파였던 초월체 군단의 경우 초월체 사망 -> 신생 초월체가 탄생했지만 미숙해서 군단 통제 불가 -> 정신체들은 그런 초월체를 어떻게든 보좌하는데만 집중 -> UED 원정함대에게 초월체가 포획당해 어떻게 하면 잘 길들일 수 있는지 연구만 당함 -> 제라툴에 의해 초월체가 제거 -> 케리건에 의해 나머지 잔당도 제거 및 흡수 과정을 거치는 등 꽤나 바쁘게 살았기 때문에 유전자 연구 등을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 무엇보다 저그의 진화를 담당하는 아바투르는 원조 초월체 아니면 케리건만이 통제할 수 있다는 설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숙한 신생 초월체나 정신체가 아바투르를 조종했을리는 당연히 없고 따라서 초월체 계통 저그 군단은 신병기를 만들 능력이 더더욱 없음이 입증된다. 물론 게임상 허용 때문에 초월체 군단 저그들도 신규 유닛들을 잘만 써대지만. 하지만 군단의심장 캠페인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가시지옥유전정보를 복원할때
옛 다고스무리의 가시지옥굴에서 유전자를 추출하는것을 봤을때 정신체무리들또한 가시지옥등 브루드워 신유닛들을 개발,사용했다는것을 알수있다.

4년만에 돌아와서 2차 대전쟁을 일으켜 코프룰루에서 깽판을 쳤으나 레이너 특공대와 발레리안의 자치령 함대가 가지고 온 젤나가 유물 때문에 최고 지휘자인 칼날여왕이 사라지고 무리어미들은 제각각 무리를 이끌고 분열되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저그는 망했어요지만 케리건이 멩스크에게 복수심을 품고 저그로 귀환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제일 큰 무리어미였던 자가라를 굴복시키고 워필드 장군을 몰아내고 차행성을 탈환했으며 제루스에서 원시 저그까지 규합시켰다. 마침내 모든 무리어미가 저그 군단으로 돌아왔고 결국엔 자치령 황제인 멩스크까지 살해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감시군주와 타락귀, 수호군주, 갈귀, 파멸충, 포식귀의 복원은 완전히 물 건너갔다.(...)

현재 이 무리의 목표는 타락한 젤나가 아몬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5.3. 기타 세력

  • 인큐버스 무리 : 세러브레이트 아우자가 이끄는 저그 무리. 원래 브론테스IV의 정복을 위해 파견된 무리였는데, 행성에 있던 테란 세력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 아우자는 그 세력의 리더 아티쿠스 카펜터를 흡수하려 한다. 그러나 오히려 유령 요원인 아티쿠스의 정신력을 이기지 못하고 역으로 흡수되어 이름도 카펜터의 무리(Carpenter's Brood)로 개명되고, 저그에 맞서 싸우게 된다. 1년 정도 저항하다가 멸망했다. 이름의 유래는 몽마 인큐버스.

  • 쿠쿨칸 무리 : 스타크래프트의 외전 소설에 등장하는 무리로, 원조 초월체가 태사다르의 시밤쾅 공격에 소멸된 이후 케리건이 만든 신생 무리이다. 베카-로 지역에 젤 나가의 유산을 찾기 위해 보내졌고 거기에 미리 와 있던 에드먼드 듀크가 이끄는 테란 자치령군, 프로토스 기사단과 박터지게 싸우다가 젤나가의 유산을 핵으로 날려버린 곳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생명체에 모조리 흡수당하면서 전멸당하고 말았다. 이름의 유래는 마야 신화의 날개달린 뱀신 쿠쿨칸.

  • UED 노예 무리

UED 원정대가 차행성에서 병아리 초월체에 의해 조종되는 저그들을 손에 넣어 조직함. 타소니스의 케리건 거점을 공격할 때 대부분을 투입했지만 전투에서 패하여 숙청되거나 케리건 휘하로 편입되어 버렸다.

  • 토라스크 무리 : 노현자 토라스크의 통솔을 받는 무리. 테란 자치령에게 군사력을 제공하는 대신 은신처를 얻었다.

  • 배반자 저그 : 항목 참고.
  • 그 외 야생화된 저그 생명체들

  • 원시 저그 : 제루스 행성의 저그들.

6. 게임상의 특징

6.1. 스타크래프트

항상 테란한테 밀리는 만년 2등 종족
유닛들이 평균적으로 미네랄 소모량이 적고 생산시간이 짧지만 베스핀 가스 소모가 만만치 않다.[24] 유닛들이 전체적으로 사정거리가 짧아 뮤짤을 제외하면 컨트롤보다는 쌈싸먹기 형태의 공격이 주를 이룰 수 밖에 없다. 멀티 잘 되고 쌈싸먹기 잘 되면 저그의 승리, 안 되면 GG.

해처리익스트랙터를 제외한 저그의 건물은 오직 크립 위에만 건설할 수 있다. 저그는 건물도 생명체라서 바닥에 깔린 크립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는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이다. 새 해처리나 크립 콜로니를 지었을 때 크립이 깔리는 속도가 그다지 빠른 편이 아니라서 멀티기지에서 심시티가 빨리빨리 되지가 않는 경향이 있다. 또 건물을 비롯한 모든 유닛은 전부 다 바이오닉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체력이 회복된다. 다만 회복속도가 4초에 1포인트꼴로 너무 느리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상에서 이 회복능력은 그다지 의지할 만한 능력은 못 된다.[25]

거의 모든 건물(레어-하이브, 그레이터 스파이어는 건물업그레이드 여부만 확인할 수 있다.)의 업그레이드/기술개발 상황을 상대가 알 수 없다. 히드라덴이 지어진걸 봤어도 땡히드라 업그레이드를 하는지 럴커업을 하는지 상대는 당최 알수 없다. 비수류 더블넥이 주류가 되기 전 프로토스는 초반 정찰로 히덴/스파이어 등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뮤탈/히드라/럴커 3지선다에 무너지는 안습한 상황을 수년간 겪었다.

건물을 하나 지을 때는 드론을 변태시켜야 하기 때문에 드론이 한 마리씩 희생된다.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방어건물의 성능은 매우 뛰어난 편. 해처리에서 한 마리씩 나오는 라바를 변태시켜서 유닛을 만든다. 그래서 한번에 하나씩 찍어내야 하는 테란, 프로토스와는 달리 여러 기의 유닛을 한 번에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하는 건물도 해처리로 일원화 되어 있기에 체제 변환이 꽤 여유롭다. 다른 종족이 유닛에 따라 지정된 생산 건물을 여러개 지어야 하는 반면, 저그는 유닛 생산에 필요한 건물은 하나만 지어놓고 병력은 수많은 해처리에서 생산하면 되기 때문. 그래서 홍진호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마재윤,이제동 등의 최상위 저그들의 경우 적절하게 이런 라바에서 병력생산을 조율하는 라바 관리 능력이 일품이었다.

저그는 유닛 생산 능력이 막강한 대신 울트라리스크, 소형이라는 엄청난 방어적 메리트를 지닌 뮤탈리스크를 제외하면 (뮤탈도 체력은 놓지 않으나, 소형이라는 점 때문에 다른 유닛보다는 오래 버티는 편이다.)거의 모든 유닛들의 체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이는 하이브체제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후반에는 상대방의 한방병력에 크게 무너질 염려가 있다. 저그는 자신의 병력이 전멸당하는 한이 있어도 그 한방병력을 전멸시키거나 크게 약화시켜 놓아야 한다. 이는 저그가 후반에 반반 싸움을 하면 패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유닛들의 특성이 타 종족에 비해 무척이나 단순한 편이다. 프로토스나 테란의 유닛에 비하면 저그는 저글링, 히드라, 뮤탈 등 유닛 수는 많아도 컨트롤 방식이 거의 비슷하다. 비교하자면 프로토스의 '질럿+드라군' 조합을 다루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만 뮤탈컨트롤은 전 종족 통틀어서 가장 발달한 편. 프로토스의 하템, 테란의 벌처보다도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며 이것이 저그플레이어들을 피지컬에 특화된 종족으로 성장시키는데 한몫했다.

더불어 공중전에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지상전 유닛이 주를 이룬다. 이때문에 타 종족의 우주방어, 테란의 레이트 메카닉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근접전 유닛이 대다수이고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심시티가 잘되어있으면 상대방 멀티 견제를 포기하고 그냥 멀티 하나를 더 먹거나 중앙전으로 승부를 보는게 나을 때도 있다.

기본적으로 같은 자원을 먹으면 3종족 최약체에다 풀셋전도 가장 약하기 때문에 평범한 정면 승부로 이기려고 하면 안된다. 한방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보다 멀티 1-2개를 더 가져가고 엇비슷하게 싸운다면 압도적인 유닛 생산 능력과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훨씬 빠르게 후속 병력을 충원하여 한 차례 타격을 입은 상대의 병력을 계속 몰아치면서 무너뜨릴 수 있다. 반면 한방 전투에서 저그가 참패하여 상대방의 병력이 거의 피해를 입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 한방 병력이 멀티 순회공연이나 본진침공을 시도하더라도 저그의 유닛이 모이지 못하고 그 약한 체력으로 각개격파 당하면서 박살나기 십상이다. 거의 패배 플래그 수준. 테란이나 프로토스가 본진에서 생산되는 병력으로 그럭저럭 방어가 가능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상대방에게 앞마당이나 본진을 장악당했다면 이미 GG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라바와 변태 중에 생성되는 에그는 대단히 내구력이 높아서 쉽게 죽이기 어렵다. 히드라리스크럴커로 변태시킬때 나오는 에그도 마찬가지다. 이를 통해 나온 장판파라는 전설적인 전법이 있다. 다만 뮤탈이 가디언이나 디바우러로 변할 때 거쳐가는 코쿤은 내구도가 형편없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공중유닛이 아닌 지상유닛 방어력을 갖는다[26][27]

설정상 베스핀 가스를 섭취한다는 점 때문인지 저그는 가스의 중요도가 매우 높다. 특히 테란과의 운영싸움은 4가스를 가져가느냐 못 가져가느냐의 싸움.

일정수준 이상 테크트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처리를 레어, 하이브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데, 모든 해처리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당연히 없고 하나만 키워두면 된다.

패치를 통해 많은 약화를 겪었는데, 한 때 해처리 가격이 미네랄 350이 되는가 하면 1.02에서 저글링과 히드라의 공격 속도가 하향되고 1.04에서 라바 생산 속도가 길어지는 한편 드라리스크 덴의 건설시간이 길어지고 디파일러의 가격이 25/75에서 50/150으로 2배 뛰었으며 해처리는 미네랄 300으로 돌아온 대신 건설시간이 길어졌고 그레이터 스파이어의 빌드타임이 길어졌다. 1.08의 내용 역시 치명적으로 스포닝 풀의 가격이 200으로 늘고 럴커 개발과 히드라 발업의 가격 인상이 아주 뼈아픈 타격이 되었다.

의외로 눈치채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레어와 하이브 업그레이드 버튼을 자세히 살펴보면 레어 업그레이드가 하이브 모양이고, 하이브 업그레이드가 레어 모양이다. 참고로 이 사항은 의도적인 건지 잊어버린 건지 몰라도 절대 수정이 되지 않고 있다.

프로게임계에서 저그의 역사란 테란과의 항쟁이라 요약할 수 있다.[28] 임요환의 등장 이후 테란이 엄청난 발전을 이루며 당시 저그의 희망이었던 홍진호를 꺾었고, 이후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 등의 S급 테란들이 줄줄이 등장하며 당대 최강의 저그들을 꺾었다.

이후 박성준, 박태민이 결승전에서 테란을 꺾고 우승하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테란에게 처절하게 학살당한 수많은 저그들이 있었다.

또한 박성준이 이병민을 결승전에서 잡아내며 드디어 저그가 테란을 극복해내나 싶었으나, 최연성에게 박성준이 결승전에서 셧아웃 당하고 조용호가 한동욱에게 결승전에서 3:1로 패하면서 그 기대는 먼지같이 흩어졌다.

그리고 마재윤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급변한다.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마재윤은 당대 최강의 테란들,이윤열,임요환,최연성 등을 압도적으로 꺾으며 리그를 재패했고, 신한은행 시즌3에서는 희대의 테란맵들을 뚫고 2대 본좌인 이윤열마저 3:1로 꺾으며 저그가 최강임을 입증해냈다..고 생각한지 3일만에 밥이라 여겼던 한 듣보 프로토스에게 일격을 먹으나 마재윤은 아직 강했고,그가 정립해낸 3해처리 운영과 지금까지 저그 선배들이 테란에게 짓밟히며 만들어낸 하이브 운영은 이제동, 박명수, 김준영, 박찬수라는 거물 저그들을 만들어냈다. 이후 2009년까지 저저전 결승이 펼쳐지는 등 2008년 육룡시대를 제외하면 저그들이 득세하였다.
그러나 마재윤은 사실 조작레기였는데...

스1 말기에는 테란이 레이트 메카닉이라는 대 저그전 궁극 빌드를 꺼내들면서 테저전에서 크게 밀리게 되었다. 이 전략이 개발된 후로 저그는 테란을 상대로 후반부에 우위를 가질 수 있는 타이밍이 없어져 버리고 저그가 맵 거의 전부를 먹어도 일정 자원 이상을 확보한 테란을 못 이기는 상황에 처하는 지경이었다.[29] 저그 유저들도 퀸, 디파일러, 히드라 등등을 조합하며 돌파구를 찾아보려 했지만 방송사 스1 리그가 끝날때까지 뾰족한 해법은 나오지 않은채로 종료되었다.

팀플레이에서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통해 견제가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종족이다. 플토-테란은 저그의 압박을 견제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대부분의 팀플에 저그가 들어간다. 아군에 저그가 없고 상대가 2저그 이상이라면 진출 병력을 갖추기도 전에 아군 한 명은 2컬러 저그에 박살난다. 2저그가 너무 쎄서 동족 출전이 프로리그 팀플에서 금지됐을 정도. 그래도 2저그를 노려보려고 저그/랜덤으로 출전하는 팀플 조합도 상당수 있었다.

홍진호를 필두로, 저그를 잘하려면 키가 작아야한다는 속설이 있다.(?!) 대부분의 저그 프로게이머들이 단신속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반대로 테란을 잘하려면 머리가 커야한다. 그리고 프로토스를 잘하려면 턱이 발달되어야 한다.

뱀발로 프로게임계에는 형제 프로게이머도 꽤 많이 있었는데 이들의 종족은 공교롭게도 모두 저그였다. 저글링이 한번에 두마리씩 나와서 그렇다카더라

특히 장진남 - 장진수 및 박찬수 - 박명수 형제는 쌍둥이다.

도움글 : # ## ### ####

6.2. 스타크래프트 2

다른 종족도 그렇지만 저그 또한 전작과 달리 특성이 갈아엎어졌다. 극초반 찌르기는 완벽히 사장되었으며[32] 어떻게든 상대 종족의 견제를 막고 중반 생산력의 힘으로 이기거나[33] 이득을 취해 후반을 준비하는 것이 대세다.[34] 저그는 총 2번의 황금기와 1번의 암흑기를 겪었다. 클로즈 베타 때는 하도 사기여서 사람들 사이에서 케리건 아들이 블리자드 다닌다라고 했지만 발매 직전 때부터 사기 종족이 된 테란과 저그에게 특히 강력해진 프로토스 사이에서 등이 터지도록 치였고 야저좆 소리를 들었으나, 1.1 패치에서 활로가 보이기 시작했으며, 1.1.2패치 초기에는 3종족 탑으로 올라갔다. 이후 하락하여 테란과 프로토스를 상대로 엎치락뒤치락 하지만, 전적은 대체로 살짝 열위에 놓여 있는 편.[35]

6.2.1. 발매 초기의 안습함

저그의 빌드도 정립되어 있지 않던 시점이었고 고급 유닛에 대한 조명도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며, 전작과는 다른 저그의 강점이 거의 드러나지 않던 상황에서 저그는 힘싸움에서 타 종족을 이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했었고,[36] 견제 유닛들이 건재했던 터라 멀티를 펴는 것도 쉽지 않았다.

대군주의 탐지 능력이 사라지면서 적의 은폐 유닛을 잡아내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상대는 저그 본진을 손바닥보듯 들여다보면서 게임할 수 있었다.

6.2.1.1. 운영
상대보다 멀티를 1~2개 정도 더 먹고 자원 채취를 위해 일벌레를 확보하면서 멀티 활성화 전/틈틈이 오는 견제를 막아내고, 여왕과 대군주로 점막을 여기 저기 깔아서 기동성 좋게 다닐 전장을 확보하고 더 많은 병력을 뽑아내어 한 타 싸움에 승리하면 된다. 중반 시기 생산력과 화력은 3종족 중 가장 강하기 때문에 몰래멀티가 아니라면 전작처럼 다른 스타팅에 2멀티를 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37]

여왕이 전작과는 딴판인 유닛이 되었고, 이 유닛 때문에 전작과는 운영 자체가 판이해졌다. 부화장은 한개만 있어도 여왕을 통해서 얼마든지 애벌레 수를 늘릴 수 있어서 이전처럼 한 기지에 여러 개를 건설할 필요가 없어졌고, 부화장 추가 타이밍으로 병력 수를 조율한다는 개념도 사라졌다.[38] 부지런히 부화장에 영액을 끼얹어 애벌레를 다수 유지하고 생산 단축키만 두드려주면 물량이 완성. 예를 들어, 본진에 2해처리를 지은 뒤 여왕으로 꾸준히 애벌레를 보충하고 있다가 바퀴 단축키를 지그시 눌러주면 한방에 25~30 마리의 바퀴 대군이 완성된다. 상대방으로서는 그저 WTF. 점막은 건물을 짓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이동력 상승을 위해서[39] 필수적으로 깔아야 할 것으로 변경. 이렇게 여왕의 '애벌레 부화' 능력과 '점막 종양' 능력을 써주면서 대군주로도 점막을 까는 등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크게 늘어난 결과 타 종족에 비해서 엄청난 APM을 요구하는 종족이 되어 버렸으며 저그라는 종족 특성에 대한 이해 및 기본 실력도 많이 요구한다.

저그는 중장갑 추가 피해를 주는 유닛이 최종 테크 유닛인 울트라리스크밖에 없고, 범위 피해를 주는 유닛은 맹독충과 울트라리스크뿐이며 전투에 도움이 되는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감염충뿐이다.군단의 심장에서 새로나온 살모사는 직접적인 피해는 입히지 못한다.따라서 상대 진영의 1.5티어 유닛이자 중장갑 추가 피해를 주는 불곰이나 추적자에 상성상 앞선다고 볼 수 있는 유닛이 마땅치 않아[40][41]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었다.
이후 감염충의 재발견과 잉여로 불리던 최후반 티어의 유닛들[42]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 저프전에서의 맹독충의 재발견 등을 통해 저그도 힘싸움에서 타 종족을 따라갔다.
맹독충은 경장갑 유닛인 해병에게 재앙과도 같은 효율을 자랑하고[43] 범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중장갑 유닛이라도 다수의 맹독충에게는 녹게 된다는 점을 이용한 '맹독 드랍'의 개발으로, 기존의 '바드락귀' 조합을 씹어먹던 추적자+파수기+거신 조합에 대한 해법을 찾아냈다.[44]

맹독드랍이 하향됐다는 후문이 있는데, 유닛을 똘똘 뭉쳐서 맹독드랍을 막아봤자 별 효과를 거두기 힘들고(충돌크기가 너무 작아서 완벽하게 뭉치지 않는이상 어떻게든 빈틈을 파고들고), 괜히 뭉쳐있다가 진균이라도 맞는 날에는..

감염충은 유일한 마법 유닛으로써 계속 활용되어 왔지만 저격하기 매우 쉬운 큰 크기[45] 등 여러가지의 약점으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쓰였는데, 저그 유저들의 컨트롤이 진보하고 빌드가 발전하면서 감염충의 여러 마법들이 저그에게 없어선 안 될 수준의 마법이 되었고 승부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살모사와 군단 숙주라는 특수한 유닛들의 활용을 어찌하느냐도 중요해졌다. 살모사는 상대 원거리 유닛들의 사거리를 1로 만들어 사실상 근접유닛 상태로 만드는 흑구름과 상대 유닛을 확 낚아채는 납치라는 기술을 언제 어느 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군단 숙주는 잠복 상태에서 히드라급 데미지를 자랑하는 식충이라는 공짜 유닛을 활용해 방어와 압박이라는 수단을 얼마나 잘 이끌어내는가도 필수. 또한 그 외에 다른 자잘한 변화들을 얼만큼 잘 적응하느냐가 저그 운영의 관건이다.

6.2.1.2. 유닛
여왕은 사실상 완전히 변해버린 유닛. 전작에선 성능을 아주 잘 써먹을 수 있다면 분명 효과를 보지만, 특유의 버벅임과 물량을 위주로 굴려야 하는 스타크래프트 1에서의 저그가 지닌 특성을 살리려면 많은 수의 퀸을 운용하기란 쉽지가 않았고 결국 유닛이 완전히 변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기지. 해처리에서 애벌레들의 생산과 방어용 건물들을 조금이라도 더 버티면서 같이 맞대응 하며 버티기 위한 운영이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유닛. 전투에서 유용 하다고 할 만한 건 hp를 회복 하는 수혈 능력이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2에서 여왕은 지상 유닛이 되었고 점막 밖과 안에서의 이동 속도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사실 그 스펙/스킬에 공중 유닛이면 점막 밖 속도라도 사기다. 점막 바깥 으로 조금 이라도 나가면 여왕의 이동속도는 전작의 리버를 뺨치고도 남을 수준 이라(...). 기지의 운영에 필수적인 유닛으로 이 유닛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2에서 저그를 운용 하기란 상당히 난해 해진다. 자체적인 전투용으로는 그렇게 까지 강력 하진 않더라도 일단 지대지/지대공이 모두 가능 하여 초반에 러시/견제를 막는 역할로는 나쁘지 않으며 이동속도가 느리지만, 대군주에 태워서 전장에서 유닛들을 살려가며 치유 시키는 등으론 활용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군단의 심장에선 대체로 기지 주변에 점막을 늘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팀플에선 다소 잘 생각해서 써야 한다.[46] 보통 여기저기 종양을 깔아놓느라 바쁜 유닛. 참고로 자원을 이용해 생산 가능한 저그 유닛중 유일하게 애벌레를 거치지 않고 생산된다. 단 부화장에서 한번에 하나씩 생산 가능하다.

대군주탐지기 능력을 잃고 똥싸개점막셔틀이 되었다. 다만 기본 이동속도는 전작보다 조금 빨라졌다.[47]다만 다른유닛들의 이동속도가 다 올라가서....

저글링은 전작에 비해 공격 속도가 대폭 하향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의 저글링은 공격 속도 업그레이드를 해도 스타크래프트1 때의 일반 저글링보다 공속이 느리다.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도 효과가 33%에서 20%로 떨어져서 큰 효과를 보기 힘들고[48], 충돌 판정이 커져서 의외로 잘 녹는다. 그러나 적을 만나면 사방에서 둘러싸서 달려들고, 여전히 광물 50에 두 기가 나오는데다가[49] 높은 가성비를 가지는 유닛이고, 맹독충 때문에라도 이래저래 많이 나오는 유닛이다. 여담으로 모습이 거의 바퀴벌레를 생각나게 해서 실망한 사람들도 꽤 있었다.

바퀴는 맷집이 좋고 공격력도 나쁘지 않아 저그의 주력이다. 중장갑 특성이라 중장갑에 강한 적과 만나면 좀 곤란하지만 저그 특유의 회전력 덕택에 아주 답이 없는 수준은 아니다. 단 사거리가 3이라서 애로사항이 꽃폈지만 1.1.2에서 4로 상향돼서 몰라보게 강해졌다. 4도 긴 편은 아니지만 사거리 1 증가의 효과는 꽤 큰 편.

히드라리스크는 2 자유의 날개에 와서는 테크가 올라가고 가격+인구수가 상승한 만큼 공격력과 사거리는 늘었지만 타격감이 구려졌고 발업이 사라졌다. 사실 이동 속도가 그렇게까지 느린 편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녀석들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특히 아무 생각없이 히드라만 보냈 다간 각개격파 당하기 딱 좋을 뿐. 탱커 역할을 할 바퀴가 없으면 고깃덩이가 되는 건 어찌 한다 쳐도... 점막에서 나가면 너무나도 느림보가 되어버리는 것이 문제다. 다만 프로토스의 공허 포격기한테는 천적 노릇을 독특히 한다. 그러나 게임이 발전해 나가면서 히드라리스크는 저그 유저들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조합에도 거의 끼지 않으며[50] 히필패 소리를 들으며 잊혀져 가고 있었다. 싱글 플레이 동영상에서도 해병들을 마구 학살해댔던 전작과는 달리 심심하면 학살당하는 신세가 됐다. 호러스 워필드 장군이 내지른 주먹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은 안습의 절정.

자유의 날개를 시작으로 히드라가 고테크가 되어버렸기에 전작과 달리 지대공이 허약해졌다. 여왕이 그나마 대공 능력이 있지만 강하다고 하긴 힘들다.[51]

그러나 군단의 심장에 와서는 특유의 화력을 살릴 수 있는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가 드디어 되돌아 왔기에 군단의 심장에서는 매우 강력해 졌다. 특히 토스전의 OP. 예전 처럼 히드라 웨이브를 보긴 어렵지만, 테크 트리를 올려가며 지상과 공중을 가리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만큼 이동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업그레이드가 되돌아 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역시 발업이 있어야만 하는 하이드럴리스크

감시 군주의 경우 가격의 압박이 눈물 났으나(대군주값까지 합쳐서 150/100) 1.4.0 PTR 패치로 인해 베스핀 가스 비용이 50 줄어들었다(현재 150/50). 오염이나 변신수 등 상대 입장에서 매우 껄끄러운 능력을 꽤 갖추고 있다. 관측선이 영구 은폐를 통한 생존성, 밤까마귀가 전투 보조 능력을 강점으로 갖춘 탐지 유닛이라면 감시 군주는 정찰/상대의 운영을 어긋나게 하는 능력을 강점으로 갖추고 있다.

신유닛인 맹독충은 저글링이 변태하는 유닛으로 테크도 빠르고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며 특히 경장갑 유닛에게 지대한 타격을 준다. 대 건물 공격력은 재앙 수준이라 입구를 막으며 버티는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되는 존재이다. 발업이 되면 떼구르르 굴러서 속도도 괜찮고 거미 지뢰 마냥 버로우 상태에서 자폭도 가능하다. 단점은 대 중장갑 DPS는 별로라는 것과 생명력이 심각하게 낮다는 것으로, 범위 피해를 주는 유닛이 쌓여있는데 맹독충으로 개기면 굴러가다 다 터진다. 하지만 GSL 1시즌 우승자 김원기 등을 보면 그런거 따져가면서 쓸 유닛이 아니다. 어쨌거나 범위 피해를 주므로 다수의 뭉친 유닛에게는 강력하니까.

저그의 유일한(이젠 아니지만) 전투용 마법 유닛인 감염충은 진균 번식으로 일시적으로 적 병력을 묶으면서 괜찮은 피해를 입히고, 화력이 좋은 감염된 테란을 통해 지원하는 것도 괜찮으며 잘 쓰이지 않는 마법이긴 해도[52] 신경 기생충으로 강력한 유닛을 잠깐 빼앗는다던가 하는 유용한 능력으로 무장하고 있다.

뮤탈리스크는 전작이랑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생산성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 약간의 차이점. 단 타격감이 구려졌고불사조토르 등 뮤탈리스크에 위협이 되는 유닛들이 꽤 되고 기본적으로 대공 방어 건물이나 대공 유닛들의 화력도 높아진 터라 잘 살려서 써먹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신유닛인 타락귀거대 속성이 붙은 공중 유닛을 잡는데 쓰이지만 저 유닛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사실상 거신을 잡아야 하는데 그나마도 사거리 등 때문에 좋지 못해서 잉여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재발견으로 인해서 무지막지한 탱킹 능력으로 저그의 대공을 책임지고 무리군주를 바이킹으로부터 지키고 저그전 최종병기인 거신과 모선을 처리하는데 없어선 안될 유닛이 되어버렷다. 게다가 전작의 포식귀전설을 잇는 공대공 최강유닛이라서 스카이토스를 막는데 1등공신이다.저그의 공중전을 책임진다!거대 학살자 타!락!귀! 근데 공중전에서 얘 밖에 못써서 좀 심심하다

울트라리스크는 중장갑 유닛을 녹이는 능력은 뛰어나고 어쨌거나 방어력/생명력이 높아 한방이 강력한 유닛이 아니라면 울트라리스크를 녹이기 난해하다. 특수 능력으로 '광란'[53]이 있고 거대 속성을 갖고 있어 울트라리스크를 상대로는 역장이나 충격탄을 통한 감속/토르의 250mm 타격포로 기절시키는 등의 수는 거의 통하지 않아 순수하게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
단 웬만한 유닛이면 죄다 추가 피해를 입히는 중장갑 속성이라 순수하게 힘으로 제압하는 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불멸자때문에 울레기 소리를 들으며, 애용되는 유닛은 아니다. 프로토스의 추적자[54], 파수기(역장), 거신, 고위 기사[55] 등을 상대하는 효율이 모두 괜찮아 재발견되는 듯 싶었으나 울트라리스크의 접근을 막아주기 딱 좋은 유닛인 집정관광전사의 상향으로 인해...

군단의 심장와서는 오히려 광전사와 집정관을 썰어먹었지만 불멸자가 너무 강해서 그냥 묻혔다.(...)

무리 군주는 공대지 능력 하나는 정말 발군인 유닛으로 공중 유닛 최고의 사거리를 갖추고 DPS까지 스2 통틀어 최강급이나, 준비하기까지의 시간이 매우 길고 대공 방비가 잘 갖춰져 있지 않으면 기껏 모아둔 무리 군주가 순식간에 개발살나는 수가 있고 또한 이동속도가 모선을 제외한 모든 유닛 중 가장 느리므로, 주 병력의 기동성이 매우 저하되어 빈집털이나 엘리전에 취약해저 쓰기가 쉽지 않으나 울트라리스크에 비해서 마무리 유닛으로 손색없는 편이다.

공생충은 전작과 다르게 많이 볼수 있는 유닛. 건물이 부숴지고 최후의 발악할때도 보이고 무리군주의 공격으로도 생성된다. 다만 전작과는 비교가 안되는 미친듯한 공격/이동속도 때문에 취급은 좋은편.

6.2.2. 저프전

해당 항목 참조.

6.2.3. 테저전

해당 항목 참조.

6.2.4. 저저전

해당 항목 참조.

6.2.5. 기타

저그는 클로즈 베타 시절 캐사기 소리를 들었다(…). 바퀴는 인구수 1이라 정말 바퀴마냥 줄줄이 나왔으며 그 당시 체력 리젠은 땅속에 박혀 있으면 어이없을 정도로 높았으며 뮤탈리스크는 당시 추적자도 약하고 불사조도 약하던 토스를 거의 무조건 이길 수 있던 필승카드였다.

비록 게임내 설정은 타 sf물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징그럽고 흉악한 우주괴물이지만 데포르메를 거쳐 귀여운 마스코트 처럼 표현된 팬아트가 팬덤에 상당 수 존재하고[56] 묘하게 모에선도 많이 맞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Star Crafts에서의 저그들. 다 귀여운 편인 Star Crafts에서도 최강의 귀여움을 자랑한다.[57]

기본적으로 지도의 시작 지점에 따른 유불리가 타종족에 비해 극심한 편이다. 금속도시 같은 맵에서 가로 방향의 테란을 만나게 된다면 충격과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


통제를 받지 않고 야생에서 돌아다니는 저그무리도 있는데(아닐수도), 테란의 사냥꾼들은 이들을 사냥하고 다니며, 심지어 먹기까지 한다![58]흠좀무저그 바이러스는? 익혀 먹으면 됩니다.

실질객관동화에서는 평화를 좋아하는 종족으로 나오며 마음씨 좋은 히드라리스크 하나가 인간 한명을 자기 집에 초대하엿는데 히드라의 발음 때문에 오해가 생겨 초대된 인간이 히드라를 사살, 이에 빡친 저그가 테란과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한다.

GSL이나 기타 리그에서의 어려움 때문인지 스타크래프트2의 저그팬들은 그야말로 스타1의 플토빠들 못지 않게 애정이 강하고, 스타크래프트 2 팬덤 사이에서도 큰 동정을 받는 편이다. 여러모로 스타1과 반대다...

그러나 테란과 토스의 하향, 저그의 운용법[59]이 발달하면서 자날 후반기에는 사기종족으로 등극하게 된다. 자날 마지막 결승전은 결국 저저전이 되었을 정도. 군심이 발매된 지금에는 아무래도 좋지만 자날 후반기로 갈수록 저사기의 여론이 대세가 되었고[60] 저그를 옹호하는 여론이 나오면 곧바로 저스팔트, 저뻔뻔의 칭호를 얻을 수 있었다. 야저좆은 야 저그 좆사기야의 약자로 변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발매일에 맞춰 컨텐츠가 축소된 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유의 날개 캠페인과는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창렬항목과 단의 심장 캠페인 항목을 참고.

6.2.6. 유닛

묘하게 끝에 '리스크', '귀', '군주', '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6.2.6.1. 섬멸전

6.2.6.2. 캠페인

6.2.6.4. 지상 유닛군
이 외에도 스타크래프트 2/진화 항목 참고.

6.2.8. 삭제된 유닛

  • 스타크래프트2 초창기 개발 상태일 때 공개됐던 유닛으로 벙커를 한방에 부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며 저그유저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지만 그 이후로는 볼 수 없는 유닛이 있다. 정식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고, 가칭으로 벙커 파괴충이 있었다.
  • 군단의 심장 개발 중에 공개됐던 감염된 벙커(Infested Bunker)가 있었다. 땅 속에서 벙커를 집어삼켜 자신의 갑옷으로 만들고, 안에 있던 불운한 해병까지 흡수해 가우스 소총 4정으로 공격하며 이동하는 유닛. 결국 짤렸다. 참고로 지도 편집기 상에서는 모델만 존재한다.

6.3.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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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군단의 심장 소장판 아트북
  • [2] 테란에게는 바이러스 감염과 행성침공으로 뼈아픈 피해를 준 괴물들이지, 프로토스에게는 자신의 고향행성을 강탈하고 수많은 영웅과 전사들을 전사시킨 원수들이지, 사라 케리건이 죽은 미래에서는 우주를 파멸시킬 아몬의 꼭두각시이며 저그 자신들도 지배권 놓고 피터지게 싸운다.
  • [3] 정확한 명칭은 주르그 황제(Emperor Zurg)이다. 토이스토리 2에서 신버전 버즈 라이트이어가 아빠랑 공놀이 하러 가야 된다고 말할 때 언급되는 그 '아빠'가 바로 이 녀석이다.
  • [4] 그래픽이 워크래프트 2와 비슷했던 시절
  • [5]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초월체가 자유의지가 없는 상태로 탄생되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젤나가를 왜, 어떻게 흡수했는지의 여부 또한 설정이 바뀌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 밝혀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 [6] 저그처럼 개떼로 쳐들어가는 전술
  • [7] 이것은 UED 영상이 정확한 사실 전달보다는 프로파간다 목적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인 듯하다. 정확히 얼마나 죽였는지는 오리무중.
  • [8] 사실 저그는 타이라니드처럼 전투가 시작되면 필요한 만큼 계속해서 병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실전투원의 숫자는 후방 기지를 파괴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늘어날 공산이 크다.
  • [9] 그런데 정작 군단의 심장에선 저그쪽 생체조작전문가인 아바투르 본인이 저그도 노화가 있다고 한다. 대신 원시 저그들은 정수를 흡수하는 걸 통해 노화가 없다고
  • [10] 서로가 끊임없이 싸우고 잡아먹으면서 독자적으로 진화했다.
  • [11] 그래서인지 자꾸 개조시켜도 본래 상태로 돌아간다고 아바투르가 무척 싫어한다.
  • [12] 물론 게임상에선 플레이어가 알아먹을 수 있도록 지구 언어로 나온다. 프로토스의 경우도 자신들끼리는 칼라니어로 저그에 대해 말하겠지만 아직 게임상으로 표현된 적은 없다.
  • [13] 멀리 안 가도 트랜스포머 시리즈처럼 외계인이 처음부터 지구말을 말하는 작품은 많다. 외계어 항목 참고.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1편에서도 'World Wide Web을 통해 지구의 언어를 배웠다'고 옵티머스 프라임이 언급한다.
  • [14] 실제로 저렇게 구현한 DOW2의 타이라니드의 경우 모든 종족중 가장 불친절한 인터페이스로 이름높다.
  • [15] 다만 사라 케리건이 저그의 수장이 된 후로는 그녀가 통제하는 저그 군단(아마 그중에서도 지휘관급)에 한해 코프룰루 테란의 언어인 영어와 테란에서 붙인 명칭이 도입되었을 지도 모른다. 케리건은 원래 테란이었으니까.
  • [16] 이 미래에서 케리건을 죽인 것은 레이너 특공대였다.
  • [17] 원시 저그의 힘을 손에 넣은 케리건조차 이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예 원시 저그 개체인 데하카와 그의 무리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 [18] 히드라리스크 머리뼈 장식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19] 굳이 예외를 든다면 감염된 듀란 정도겠지만 이쪽은 저그라 하기 미묘
  • [20]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인간으로 만든 변형체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 [21] 사실 밑의 내용도 그렇고 색이 어떻기때문에 어느 무리가 어디서 다시나와 설정과 반대되느니, 정신체가 여럿이니하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 저그들이 자기 몸에 색을 칠했을리도 없고 게임상 나올수 있는 색 자체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미션에서 직접적으로 이 브루드라고 거론되는게 아닌이상 단순한 색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22] 브루드워 저그 첫번째 미션에서의 그런 모습
  • [23] 혼자 등장한 것도 아니고 가름 무리랑 같이 나왔는데, 설정대로 가름 무리까지 싹 쓸어버리기는커녕 함께 테란을 조진다!!
  • [24] 이 때문에 저그는 후반으로 갈 수록 베스핀 가스의 확보 및 이의 효율적인 사용이 크게 중요해진다.
  • [25] 하지만 프로토스의 실드에 비해 회복이 시작되는 타이밍이 빨라서 은근히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벌처의 공격력이 20이고 드론의 체력이 40이라 벌쳐의 공격 두 번에 드론이 죽을 것 같지만 공격당하는 동안 1을 재생해서 결국 총 세 번을 맞아야 죽는다. 물론 공업한 벌쳐라거나 2기가 난입해서 동시에 공격하면 그냥 두 방에 끔살.
  • [26] 사실 맞는 말이 될 수 있는것이, 번데기가 변태하고 있는데 공중에 계속 떠있는건 좀 이상하잖아...
  • [27] 실제 게임상에서도 지상유닛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저그 입장에서 훨씬 유리하다. 가디언을 변태시키기 전에 미리 3업을 돌리는 저그는 없다. 기껏해야 1업을 할까 말까 수준인데, 지상병력의 업그레이드는 당연히 이미 완료된 상태일 터. 당연히 생존능력에서 그나마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 [28] 프로토스는 그야말로 밥이었다. 지금도 저그전 잘하다는 토스도 저그전 승률이 60%를 넘기 힘든 게 현실이다. 07~08년때 잠시 프로토스가 저그를 앞서 나갔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저그에게 추가 기울었다.
  • [29] 한부대 이상의 탱크만 세팅하면 그 이후부턴 바이오닉 병력을 주로 쓰기 때문에 자원 대비 효율성이 매우 우수하다. 장기전에 들아가면 풀셋 프로토스를 상대로도 마찬가지 상황에 처하긴 하지만 테란의 레메는 풀셋 프로토스보다 훨씬 갖추기가 쉽다. 심지어 유지비도 프로토스의 반밖에 들지 않는다.
  • [30] 장육이 장진남,장진수와 외모가 닮아서 붙은 별명. 장육은 사실 사촌동생이라고.. 어쩐지 닮았더라.
  • [31]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두 사람 모두 영구제명.
  • [32] 때문에 저그 유저들은 일단 앞마당부터 먹고 생각하자는 식의 다른 종족에 비해 경직된 마인드로 게임에 임하게 된다.
  • [33] 전체적인 유닛 특성도 유닛을 많이 뽑기 어려우니 오래 버티자.에서 유닛은 많이 뽑을 수 있으니 한대라도 더 세게 때린다.로 바뀌어서(반대로 프로토스 유닛 특성이 오래 버티는 쪽으로 변화했다.) 전작과 반대로 공업을 찍는것이 이득이다.
  • [34] 세 종족 다 특성이 갈아엎어졌음에도 상성이 전작과 같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로의 견제 효율이 저그>프로토스>테란>저그로 맞물려있기 때문,
  • [35] 중반에 가장 센 대신 후반의 효율이 가장 안좋기 때문이다.
  • [36] 사실 이건 종족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이 더 큰 원인이다.
  • [37] 사실 스 2의 주력 맵들이 2인용 맵이거나 타 스타팅 멀티를 대놓고 못하게 하는 구조인데다가 테란과 프로토스의 견제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 것도 있다.
  • [38] 대신 많아진 애벌레들로 일벌레를 찍는 타이밍이 자원과 물량을 가르는 지표.
  • [39] 점막 위에서 저그 지상군의 이동 속도는 아주 빠르지만, 점막을 벗어나면 거의 모든 유닛들이 전작에 비해 느려진다. 특히 점막 안에서와 밖에서의 이동 속도 차이가 매우 큰 히드라리스크나 여왕은 점막 밖에서 굼벵이리버?가 된다.
  • [40] 발업 저글링의 물량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으나 추적자에 파수기가 조합되어 역장을 쓴다던가 점멸 업그레이드가 완료된다던가 하면 저글링으로 추적자를 상대하기도 쉽지 않고, 불곰은 해병+의료선 조합으로 버티거나 또는 화염차로 저글링을 상대할 수 있다. 후반으로 넘어가 거신이나 집정관, 공성 전차 등의 유닛이 쌓이게 되면 저글링은 녹아내린다.
  • [41] 그래도 초반에 추적자 위주의 병력이나 불곰 위주의 병력은 숫자로 밀어붙이는 저글링을 상대하기 힘들며, 바퀴의 경우 땡추적자와 맞붙는다면 지상전 가성비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땡추적자가 공2업이라도 되어있지 않는이상 추적추적 녹는다.
  • [42] 이 유닛들이 잉여 취급을 받은 것은 유닛을 갖추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분명 작용했지만, 성능도 탐탁치 못하다고 여겨져 저그 유저들은 굳이 군락 테크를 타려 하지 않았다.
  • [43] 특히 광전사근접 유닛이라 맹독충 앞에선 답이 없어진다.
  • [44] 집정관의 상향으로 프로토스 역시 맹독 드랍을 상대할 카드를 갖추게 되었고, 컨트롤이 정교해지면서 맹독드랍하는곳에 폭풍을 정확히 꽂아넣기때문에 맹독충이 완전히 녹아버린다.
  • [45] 타 종족에서 감염충과 비슷한 역할을 맡는 마법 유닛인 유령이나 고위 기사랑 비교해 보면 크기 차이가 정말 확연하다.
  • [46] 다른 종족의 건물은 저그 점막이 아래에 깔려 있으면 동맹의 유용한 건물을 건설 하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어서...
  • [47] 이동속도 업을 마친 대군주는 전작보다 느리다는 말이 있는데 스타1이나 스타2나 둘다 이동속도는 1.87로 같다.
  • [48] 공1업 효율이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효율보다 낫다.(...)
  • [49] 덕분에 젤나가 감시탑을 밝히는 데 가장 좋은 유닛이다.
  • [50] 유일한 메리트인 공격력도 다른 유닛으로 커버하고 남는 수준이다...
  • [51] 여왕은 사실 초반 방어를 제외하면 크게 쓸모가 없다. 게다가 점막을 깔고 애벌레를 까기에도 바쁜 게 여왕이다.
  • [52] 신경 기생충의 사거리가 7로 하향되면서 쓰기가 더 힘들어졌다.
  • [53] 감속, 기절, 정신 제어를 씹는다.
  • [54] 추적자는 공격력이 강한 유닛도 아니라서 울트라리스크에게 큰 피해를 못 주고 울트라리스크가 붙으면 추적자가 쉽게 녹는다. 점멸이 까다롭긴 하지만 감염충으로 진균 번식을 쓴다던가 해서 커버할 수 있었다.
  • [55] 강력한 범위 공격이 강점인 거신이나 고위 기사의 공격을 울트라리스크는 그 충돌 크기로 인해 사실상 혼자 받아내므로 범위 공격의 효율을 크게 떨어뜨린다.
  • [56] 대표적으로 저글링
  • [57] 이 Star Crafts 저그의 위력이 어느수준이냐면 이걸 스킨으로 한 스타크래프트 2의 스샷이 나오자 모든 유저의반응은 "이러면 저글링을 죽일수가 없잖아!". 만약 이게 실현된다면 더블링은 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는 날빌이 돼버리고 견제하러 가도 일벌레들을 죽일 수가 없어지며 결과적으로 저그는 날빌 절대승리 종족이 된다.
  • [58] 뮤탈 날개 튀김(반값)이라든지, 우주별미 울트라리스크 바베큐라든지...공식 사이트의 일러스트를 보면 저그로 만든 음식을 파는 듯한 Zerger King이라는 가게도 있는 것 같다.
  • [59] 특히 감염충은 리즈시절 유령의 뒤를 잇는 사기 마법유닛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곧 감염충의 3단 너프(군단의 심장에선 4단)라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았다.
  • [60] 실제 성적도 매우 좋았다. 특히 토스는 멸뽕마저 한계를 드러내면서 스1처럼 저그에게 탈탈 털렸다.
  • [61] 본래 군단의 심장에서 삭제될 예정이었으나 살모사의 기술이 변동되면서 감시 군주를 유지하기로 2012년 4월 12일에 발표하였다.
  • [62] 엄밀히 말하면 땅굴망에서 생성되는 것도 그렇고 속성도 그렇고 '구조물'이지만 공홈에선 어쨌거나 유닛 소개란에 올려 놓았다.
  • [63] 바이킹 미니게임에서만 등장.
  • [64] 지도 편집기에 포식귀용 업데이트가 존재한다. 그리고 지도 편집기 버전에서 캠페인에서의 변이 목록에도 포식귀 변이를 할 수 있다.무리 군주 버튼으로 땜빵해서 문제지.
  • [65] 버튼은 바퀴인데 모델은 원시 저그 개체.읭?
  • [66] 지도 편집기에서 확인.
  • [67] 차 행성 버전과, 티라도 행성 버전, 군심 버전의 스탯이 전부 다르다.
  • [68] 지도 편집기에 일반 유닛으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