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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퀴즈

last modified: 2015-03-23 21:53:5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폰서
3. 장학퀴즈의 변천사
3.1. 장학퀴즈 초창기와 전성기
3.2. mbc 장학퀴즈의 쇠락에서 폐지, ebs에서의 부활
3.3. 현재의 장학퀴즈
4. 장학퀴즈 출신 유명인들의 근황
5. 역사
5.1. 장학퀴즈의 세계화
6. 역대 MC
6.1. MBC 문화방송 (1973.02~1996.10)
6.1.1. 남성 진행자
6.1.2. 여성 진행자
6.2.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1997.01~)
7. 역대 진행방식과 우승자
8. 트리비아

방송명 장학퀴즈
방송사 교육방송
방송 시간 토요일 오후 5:50~6:40.[1]
방송 기간 MBC : 1973년 2월 18일 ~ 1996년 10월 20일, ebs : 1997년 1월 12일 ~
진행자 영일
웹사이트

1. 개요

1973년 2월 18일부터 방영된 고등학생 대상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TV프로그램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올해로 벌써 43년째 방송하고 있으며, 우리가 장수 프로그램하면 생각나는 전국 노래자랑보다 역사가 더 길다. 2015년 현재 방송시간은 토요일 오후 5:50~6:40에 방송되고 있다.[2]

2006년에는 '다시보고 싶은 20세기 MBC 프로그램 100선'에서 6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1위는 수사반장이다.

2. 스폰서

원래의 방영 목적은 유신체제의 방송윤리규정 강화 조치 때문이었다. 과도한 상업주의적 경쟁을 지양하고, 국민 교양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독재정권의 방침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풀 스폰싱으로 제작되는 거의 유일한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선경그룹(현 SK그룹)이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스폰싱을 전담하여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3] 그래서 장학퀴즈 프로그램 방송 전에는 일반적인 15초 짜리 여러 광고들이 방송되지 않고, 공중파 방송 광고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100초 길이의 SK그룹의 이미지 광고가 항상 나왔다. 장학퀴즈에서만 볼 수 있는 일종의 한정판(?) 광고로 내용은 상당히 교훈적이며, 초창기의 광고들의 경우 그룹 이미지 메이킹보다는 공익광고 스타일에 가깝다고 볼 수 있었으나 90년대 부터 제작된 광고의 경우 그룹 이미지 메이킹의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할 수 있다.

장원을 차지한 학생들에게 선경그룹에서 전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였는데, 기장원에게는 4년간 대학 등록금, 기차석은 2년 등록금, 월장원에게는 입학금, 전액 지원을 약속하는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이는 SK그룹 창업주였던 故 최종현 회장의 강력한 의지[4]에서 비롯되었기에 90년대에 프로그램이 잠시 폐지되었을 때에도 지속적인 지원의사를 내비쳐 결국 프로그램을 다시 살려내는 등 현재까지 SK그룹의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3. 장학퀴즈의 변천사

3.1. 장학퀴즈 초창기와 전성기

MBC는 당시 신인이었던 차인태 아나운서에게 진행을 맡겼으며, 일단 몇 달정도 해보고 반응이 나쁘면 막을 내릴 생각이었으나 장학퀴즈가 상업성을 완전히 배제한 채 순수 교양 퀴즈 프로그램의 틀을 갖춰나가자, 인기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기 시작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면 스튜디오 녹화를 보려는 학생들이 수천명씩 몰려드는 통에 정동 MBC 공개홀 앞에 청원 경찰들이 진을 쳤으며, 방송국 수위는 빗자루를 거꾸로 들고 방청객들을 줄 세우느라 법석을 떨어야 했다고 한다 덕분에 장학퀴즈는 명문고교 간 자존심 싸움 양상을 띠기도 했는데, 서울의 명문 K여고 학생은 주장원전에서 5명 중 4등밖에 못하자 학교에서 무기정학(특별교육 이수)을 당한 일화도 있다. 죄목(?)은 학교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것. 담당 PD와 차인태 아나운서의 간곡한 부탁에 유기정학(사회봉사)으로 ‘감형’(?)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명문 K고에서는 장학퀴즈 출전 학생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자 학기중에 담임 선생님을 교체시켜 버렸다.

녹화장에 교장 선생님까지 출동해 단체응원단을 이끌고 대규모 응원전을 벌인 학교도 있었으며, 기장원을 배출한 한 지방 고교는 교악대를 앞세워 시가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3.2. mbc 장학퀴즈의 쇠락에서 폐지, ebs에서의 부활

하지만 시대조류가 각종 오락프로 쪽으로 흘러가면서 연예인이 출연하는 쇼 프로들에 비해 시청률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방영 시간이 이리저리 밀려다니다가(제작부서도 '예능국') 1996년[5] 가을 개편에서 1162회로 프로그램이 종영되었다가, 장학퀴즈 열혈 팬들의 요청 및 프로그램의 메인 스폰서인 SK그룹의 지속적 프로그램 지원의사에 힘입어 EBS가 프로그램을 이어받아 1997년 1월부터 방송하고 있다. 일설에는 뒤늦게 장학퀴즈의 브랜드적 가치를 깨달은 MBC가 다시 가져가려 했으나 EBS와 SK, 출연학생 모임인 이 모두 반대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와 같은 예는 KBS의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2009년 10월 17일에 가을 개편에서 폐지되었다가 애청자들의 수많은 요청으로 인해 이듬해인 2010년 1월 9일부터 다시 방송하고 있으며, 라디오에서는 DJ 처리와 함께 아자아자가 sbs 러브 fm의 가을개편으로 인해 2014년 9월 14일 부로 폐지되었다가, 2014년 11월 1일부터 경기방송에서 2달 동안 방송되기도 했다.

3.3. 현재의 장학퀴즈

현재 장학퀴즈의 인기는 더 이상 예전같지는 않은 상황. 학생층은 물론 일반인들도 다수가 장학퀴즈에 관심이 없다. 사실상 컬트 수준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장학퀴즈 출연에 대하여 반대하거나 만류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 가는 데에는 수능/내신이 중요하지 장학퀴즈 따위가 중요해?' or '수업이나 빼먹으려고 ㅉㅉ' 등이 주요 레퍼토리. 물론 반대로 학교의 명예를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신흥명문을 자부하는 역사가 짧은 학교의 경우 더욱 심하다. 결론은 출연자가 학교에서 어떤 이미지였는가에 따라 다르다. 과거 장학퀴즈에서 주장원만 해도 학교의 경사, 집안의 경사였지만 지금은 본인부터도 크게 개의치 않는 듯. 어차피 친구들한테 말해줘봤자 모를테니까.

만약 주변인이 장학퀴즈에 나간다면, 그 친구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장학퀴즈의 열혈 팬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친구의 방청객 요청을 받아서 응원을 가도록 하자.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의 학생이라면 학교를 하루 정도 빠질 수 있다. 야! 신난다~ 단순히 방송국 견학간다고 생각하자.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 한정으로 십중팔구 '쟤는 저렇게 공부를 잘하는데 너는 왜... 공부나 해라!'는 잔소리와 함께 부모님이 '우리 애는 누굴 닮아서 이 모양일까?'하며 서로를 탓하는 훈훈한(?) 풍경을 볼 수 있다.

'빰~ 빰 빰~ 빰 빰빰빰빰빰~' 하는 테마곡이 유명. 원래 이 테마곡은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으로, 지금도 리믹스된 버전으로 사용 중이다.

4. 장학퀴즈 출신 유명인들의 근황

출연 학생들은 이후 장학퀴즈 MC를 맡게 되었거나 법조계, 의료계 등 각 분야에 퍼져있다. 장학퀴즈 출연자 중에서 유명인을 몇몇 꼽으면 그야말로 ㅎㄷㄷ할 정도.

대한민국의 문화 CEO로 유명한 송승환 씨도 출연했고, 2009년 3월에 광우병 파동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 '명예훼손'으로 구속 당한 PD수첩의 한 PD도 이 프로그램 출연자라고 한다. 연예계 최고의 엄친아로 꼽히는 김광진 씨도 이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하나. 2010년 7월 여대생 성희롱 발언 파문과 최효종에게 고소미를 날린 강용석 前 의원 또한 여기에 출연했었는데 우승해서 받은 상금으로 대학 등록금을 댔다고 한다. 그 밖에 영화감독 이규형[6], 김두관 前 경상남도 도지사, SBS 한수진 아나운서 등도 장학퀴즈 출신.

일부 학생들은 이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활동 하기도 한다. 장학퀴즈 출연자들은 장학퀴즈 출연자들의 모임인 에 가입 자격의 기회가 주어지며, 활동 여부는 개인 자유.


5. 역사

년월 설명
1973.02 MBC 장학퀴즈 첫방송
1975.01 MBC 장학퀴즈 100회 특집 방송
1977.01 MBC 장학퀴즈 200회 특집 방송
1977.06 프로그램 창설 5주년 특집 방송(재일동포 대상 후지TV 현지 제작)
1979.02 MBC 장학퀴즈 300회 특집 방송
1980.03 장학퀴즈 출연자 모임 발족
1981.03 MBC 장학퀴즈 400회 특집 방송
1982.12 MBC 장학퀴즈 500회 특집 방송(역대 기장원 출연)
1983.02 장학퀴즈 10주년 특집 방송
1985.04 MBC 장학퀴즈 600회 특집 방송(역대 여자 아나운서 및 기장원 출연)
1987.04 MBC 장학퀴즈 700회 특집 방송
1988.02 장학퀴즈 15주년 특집 방송
1989.04 MBC 장학퀴즈 800회 특집 방송(시조 백일장)
1991.04 MBC 장학퀴즈 900회 특집 방송(사회명사, 역대 기장원 출연)
1993.02 장학퀴즈 20주년 특집 방송(역대 아나운서 및 기장원 출연)
1993.06 MBC 장학퀴즈 1000회 특집 방송(중국 흑룡강성 조선족 학생 및 교사 출연)
1996.10 MBC 장학퀴즈 종영
1997.01 EBS 장학퀴즈 첫방송
1998.12 EBS 장학퀴즈 100회 특집 방송
2000.01 SK장웬방 방영 개시
2000.11 EBS 장학퀴즈 200회 특집 방송(한중 고교생 퀴즈왕 대결)
2001.07 제1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02.01 제2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02.10 EBS 장학퀴즈 300회 특집 방송(과학고 특집)
2002.12 제3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03.02 장학퀴즈 30주년 특집 방송(전국 고교 퀴즈대전)
2004.01 제4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04.09 EBS 장학퀴즈 400회 특집 방송(퀴즈제왕전)
2005.01 제5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06.02 제6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06.03 학교 대항전으로 개편
2006.08 EBS 장학퀴즈 500회 특집 방송(한일퀴즈제왕전)
2007.02 제7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07.08 제1회 한중퀴즈제왕전 개최
2008.02 제8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개인 대항전으로 개편
2008.08 EBS 장학퀴즈 600회 특집 방송(만학도 특집)
2008.10 제2회 한중퀴즈제왕전 개최(실제 방송은 12월)
2009.02 제9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7연승제로 개편
2009.08 제3회 한중퀴즈제왕전 개최
2010.02 제10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10.07 EBS 방송 700회 돌파
2010.08 제4회 한중퀴즈제왕전 개최(친구가 됩시다!, 제주도)
2011.01 제11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11.08 제5회 한중퀴즈제왕전 개최
2012.01 제12회 한중 SK청소년 캠프 개최
2012.06 EBS 방송 800회 돌파
2013.02 40주년 퀴즈제왕전 방송
2013.03 2인 1조로 형식 개편
2014.05 EBS 장학퀴즈 900회 특집 방송(2014 스승의 날)




5.1. 장학퀴즈의 세계화

1993년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세계로 가는 장학퀴즈'로 개편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세계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2000년 중국의 SK장웬방(壯元榜)이 첫 전파를 타면서 이듬해 7월, 한중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해 제1회 한중 SK청소년 캠프가 개최되었으며 2012년 12회까지 개최되었다.

SK장웬방의 현재 진행방식과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서 참조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한중퀴즈제왕전이 매년 개최되었으며, SK장웬방은 2012년 말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6. 역대 MC

6.1. MBC 문화방송 (1973.02~1996.10)

6.1.2. 여성 진행자

진행자 진행기간
안종순 1973년 2월 18일 ~ 1974년
이용자 1974년 ~ 1976년
이인숙 1976년 ~ 1977년
안주희 1977년 ~ 1980년
조일수 1980년 ~ 1982년
조명희 1982년 ~ 1984년
김보경 1984년 ~ 1985년
이선영 1985년 ~ 1988년
이은주 1988년
김수정 1988년 ~ 1989년
이현경 1989년 ~ 1990년 4월 15일
정혜정, 오영제, 문송희, 장혜진, 황선숙, 이종은, 이매리, 황인정, 김지은 1990년 4월 22일 ~ 1996년 10월 20일

7. 역대 진행방식과 우승자

  • 42년 전통을 이어온 주장원-월장원-기장원 방식의 개인전부터, 팀을 구성하여 대결하는 팀제, 주장원을 따로 뽑지 않는 서바이벌제와 연승제 등 다양한 방식들로 진행되며, 대개 반복적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9]
  •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학교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존의 장학퀴즈의 진행방식과는 다른 방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 옛날에는 1년 간격으로 진행 방식이나 출연 방식을 개편했으며, 2005년부터는 학기마다 진행방식이나 출연 방식을 개편한다.
  • 여름방학 때(1학기 말)에는 다양한 특집을 방영하며, 겨울방학~봄방학 때(2학기 말)에는 왕중왕전(퀴즈제왕전) 특집을 1~2월 중에 방영한다.
  • 또한 왕중왕전 방송 말미에는 장학퀴즈 우승자들이 장학퀴즈에서 주최하는 세계캠프를 가는 장면을 짤막하게 보여주곤 한다.



8. 트리비아

  • 2010년 11월 13일에 방영된 718회에서는 대안학교 학생이 파이널라운드까지 진출하였다.
  • 2000년광주방송에서 '고교생 퀴즈세상'이라는 장학퀴즈와 유사한 형태의 퀴즈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 2012년 6월부터 청주방송에서는 CJB 장학퀴즈라는 제목으로 퀴즈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대상 퀴즈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만 빼면 EBS의 장학퀴즈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프로그램이다. 장원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3기까지 방영되었다. 또한 여기서 출연하거나 우승한 학생들이 ebs 장학퀴즈에 출연하여 우승한 사례도 있다.
  • 2009년 초까지는 출연자가 맞히지 못한 문제를 방청객 대상으로 문제를 내 맞히고 상품을 주던 적도 있었다.
  • 대한민국에서 중대한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나 올림픽이나 월드컵 기간[10]에도 결방하지 않고 정상 방송을 하고 있다. 2009년 김대중[11]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사태,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12] 때에도(...) 정상 방송되었다. 다만 옛날에는 ebs에서 주관하는 EDIF 방송으로 인해 결방되거나 재방송 시간대에 본방이 방송된 경우도 있었다.
  • 도전 골든벨과 마찬가지로 장학퀴즈 형식을 차용한 퀴즈 행사를 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며,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__ 장학퀴즈, 장학 __ 퀴즈 제목으로 진행된다.)
  • 현재 장학퀴즈 녹화는 격주 토요일마다 2~3회 방영분을 녹화하며,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1980년대 중반에 KBS에서 방송됐던 중학생퀴즈로서, 이쪽의 경우 제일합섬(現 웅진케미칼)을 스폰서로 했다. 재밌게도 원종배 아나운서는 장학퀴즈가 흥했던 1980년대에 KBS의 나름 경쟁프로그램인 '학생 퀴즈' 진행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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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방송은 일요일 오전 10:30~11:20
  • [2] 재방송은 일요일 오전 10:30~11:20
  • [3] 195~60년대 tv 방송규제가 강하지 않았던 "OB그랜드쇼"나 "크라운쇼"같은 프로그램들이 심심치 않게 있었다. 하지만 방송규제가 강화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 [4] 한 번은 최종현 회장이 생전에 장학퀴즈 장원 학생들을 만찬에 초대하여 당부한 말이, 만약 회사의 사정에 의해 장학금 지원이 어려워질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라도 장학금을 빠짐없이 지원한다는 것이었으며, 이를 증명하듯 학생들에게 수여한 장학증서에 기록된 후원자 명의가 법인인 SK그룹이 아닌 최종현 회장 본인 명의었다고 한다. 아들 최태원은 이렇게 할려나?
  • [5] 그 당시에는 '논술세대 장학퀴즈'로 방영되었다.
  • [6] 1990년대 중후반 장학퀴즈 프로그램 내 공익광고에서 자주 얼굴을 비추던 분이다.
  • [7] 총선 출마로 중도 하차.
  • [8] 역대 최단 MC. 전임 MC인 유정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신영일이 MC가 되기 전까지 대타로 뛰었기 때문.
  • [9] 보통 MBC는 개인전과 장원전, 서바이벌제가 대부분이었으며, 연승제와 2인 1조로는 EBS에서 방송될 때 진행되고 있다.
  • [10] EBS는 중계권 자체가 아예 없으니 당연하다.
  • [11] 이 때는 아이러니하게도 2009 한중제왕전과 겹쳤다.
  • [12] 대신 사고 현황을 자막으로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