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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영

last modified: 2015-01-09 20:08:47 Contributors


이름 장학영 (張學榮 / Jang Hak-young)
생년월일 1981년 8월 24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풀백
신체조건 170cm / 63kg
등번호
프로입단 2004년 성남 일화 천마
소속팀 성남 일화 천마(2004~2010)
서울 유나이티드 FC(2010~2012)(임대)
부산 아이파크(2012~2014)

2006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우성용
FW
김은중
MF
김두현
MF
백지훈
MF
이관우
MF
뽀뽀
DF
장학영
DF
마토
DF
최진철
DF
김영철
GK
박호진
2007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이근호
FW
보레
MF
따바레즈
MF
이관우
MF
김기동
MF
김두현
DF
아디
DF
마토
DF
황재원
DF
장학영
GK
김병지

Contents

1. 소개

1. 소개

부산 아이파크 소속의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좌측 풀백.

경기대학교를 졸업했으나 K리그 팀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지 못했고, 결국 성남 일화 천마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훈련에 참가해야 했다. 이 때 안익수 당시 성남 2군 코치로부터 성실성을 인정받아 2004 시즌 도중에 정식 계약을 맺게 되었고, 중앙 미드필더에서 현재의 포지션인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도 이 때이다. 뿐만 아니라 차경복 성남 감독의 눈에도 띄어 시즌 도중에 계약됐음에도 불구하고 데뷔시즌에 16경기나 출전하고, 이듬해에는 아예 주전자리를 꿰차기에 이른다. 어디선가 갑자기 갑툭튀한 무명 선수가 주전으로 대활약하는 것을 보고 성남 팬들은 복에 겨워하며 하악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이 때의 활약으로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의해 A대표팀에도 소집되기까지 한다.

그렇다고 초창기에만 반짝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공익근무를 시작하기 전인 2010년까지 꾸준히 리그 정상급의 활약을 이어갔다. 전성기에 왼쪽 풀백자원이 풍부해서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게 아쉬울 따름.[1] 공익으로 병역을 이행하는 중에는 K3 챌린저스리그서울 유나이티드 FC에서 뛰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했다.[2]

그러나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팀은 성남이 아닌 부산 아이파크였는데, 성남이 부산에서 한상운을 영입하면서 그 대가로 장학영의 소유권을 부산에 내주었기 때문.그 이후 한상운의 활약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는 소집 해제를 앞두고 일어났다. 그렇지만 장학영을 발굴해 낸 안익수 당시 감독이 부산 사령탑이다 보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명언 그대로 소집 해제 후 부산 아이파크에 이적하자마자 주전으로 활약한다.

반대로 구심점은 없어지고 멘탈레기들만 들어온 성남은[3] 문자 그대로 몰락하였다. 한상운은 성남에서 부진하여 J리그로 임대됬고 홍철은 당시 발바닥 수술을 받고 폼이 나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남궁웅[4]이 왼쪽 풀백을 보며 선전했지만 팀을 구원하진 못했다.

2013 시즌에는 신인 박준강과 함께 좌우 측면 수비를 나눠맡아 책임지고 있다. 장학영과 박준강의 나이 차이는 딱 10살이 나는데, 이렇게 좌우가 균형잡힌 풀백라인을 갖춘 팀은 리그에서도 손꼽을 정도. 부산이 짠물 수비로 이름높은 것도 다 이유가 있다. 2014 시즌 33경기에 출장해 3개의 도움을 기록하였다. 시즌 종료후 계약이 종료되어 자유계약대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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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핌 베어벡 감독 시절 K리그 챔피언 결정전 직전에 대표팀 소집을 받았는데 부상을 이유로 차출을 거부해 놓고 며칠 후에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한 일 때문에 안 좋게 찍혔다는 설이 있는데 그냥 설일 뿐이고 그걸로는 핌 베어벡 이후로도 국대와 인연이 없었던건 설명이 안된다. 이 시절엔 부동의 주전으로 이영표가 있었고 김동진, 김치우 등 국제무대 경험과 나름의 장점을 가진 선수들이 있었기에 경쟁에서 밀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왼쪽 풀백은 지금도 국대에서 가장 자원이 풍부한 포지션에 속한다.(박주호, 김진수, 윤석영, 홍철 등)
  • [2] 서울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 장학영을 제대로 활용해보려고 여러 포지션에 걸친 실험이 있었다. 윙포워드 부터 중미, 수미, 심지어 센터백... 그냥 골키퍼 말고는 다 해봤다고 봐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챌린저스리그에서 '이거다!' 싶은 활용법을 찾지 못했다. 근데 해트트릭 경험이 있는 건 함정 다만 이 경험이 이후 부산에서 공격적으로 올라가는 플레이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긴 하다.나쁘지는 않았던 듯
  • [3] 신태용 감독의 계획은 안정환을 영입하여 구심점으로 내세우는 것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영입하지 못했다. 결국 홍정호+안정환 영입 실패(센터백+팀의 구심점)를 만회하려 했는지 황재원을 영입하였지만 그는 사이버 선수가 되었다.
  • [4] 남궁도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