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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

last modified: 2015-02-01 22:57:16 Contributors


북한의 동명 행정구역은 장풍군 문서 참고
신 중화일미(요리왕 비룡)의 등장인물은 쇼안 문서 참고

Contents

1. 掌風
1.1. 격투게임의 시스템
1.2. 장풍의 종류
1.2.1. 위치별 구분
1.2.2. 거리별 구분
1.2.3. 속성별 구분
1.2.4. 형태별 구분
1.2.5. 타격 판정별 구분
1.2.6. 유도성별 구분
1.2.7. 변칙계열
1.3. 게임별 대처법
1.4. 장풍을 주력으로 하는 캐릭터
1.5. 그리고...
2. 腸風

1. 掌風


하도켄

손바닥에서 나가는 바람. 현실적으로는, 주먹을 매우 빠르고 타이밍 있게 타점에 맞추면 주먹을 지를때 밀려나간 공기가 촛불을 끌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이를 이용해 주먹질로 촛불끄기등의 묘기를 보일수 있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이것이 뭔가 신기한 에너지에 의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인다.

이런 것이 과장되어 무술고수들은 상대를 몸에 손가락 한대도 대지 않고 제압할수 있다는 전설이 돌게 되면서 무협영화급의 장풍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다.[1] 이런 경우 바람보다는 기를 이용한 충격파에 가깝게 묘사된다.

만화책 그래플러 바키에서는 오로치 카츠미가 초음속권을 선보임으로써 지 팔도 박살내는(...) 최강의 장풍을 선보인적 있다. 타격은 주먹으로 주는 거였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음속을 넘은 권으로 적을 때렸는데, 그 음속을 넘는 과정에서 엄청난 충격파가 발생, 팔과 다리를 작살냈다.

강대봉에 따르면 양팔이 부상당해서 손목이 꺾인 사람이 궁여지책으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1.1. 격투게임의 시스템

격투게임에서 캐릭터의 신체가 아닌 무언가로 상대를 공격하는 행동을 일반적으로 부르는 말.
사람 대 사람의 싸움이 주가 되는 대전액션게임에서, 장풍의 존재는 현실적 기반을 넘어선 비현실성을 어필하는 대표적 아이콘이다.
일본에선 보통 '날리는 도구(飛び道具:토비도구)'라고 칭한다. 스로잉 나이프나 화살 등 날리는 무기 전반을 지칭하는 단어. 물론 진짜로 장풍이 투척무기인 캐릭터들도 있긴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파이어볼(Fireball)이라고 부른다.

보통 무협지에서 많이 쓰이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2를 기점으로[2] 대전액션게임계에서 급격히 일반명사화되기 시작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존재감이 특히 압도적이었던건 장풍이 본격적으로 쓰기 쉬워졌던 반면, 그에 대한 대처가 힘들었던 영향이 큰데, 안전하게 가드하면 약간의 데미지와 함께 거리가 크게 벌어지며 상대방은 또 한발의 장풍을 발사하고, 섣불리 점프하면 상대방의 대공기에 격추당하기 십상이었기 때문. 덕분에 니가와하면서 파동승룡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이 상당히 강력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2에는 이 외에도 각종 비현실적 돌진계 기술(ex. 슈퍼 박치기, 롤링어택, 사이코 크래셔)이 있었지만, 마음껏 쏴댈 수 있는 장풍계 기술만큼 압도적인 존재감은 아니었다. 그리하여 당시 오락실에선 스트리트 파이터 2라는 이름 대신 '장풍2'라는 이름이 붙어있곤 했다.[3]

이후 지상 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한 공중 장풍들이 등장하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스트리트 파이터의 고우키의 참공파동권과 아랑전설의 기스 하워드질풍권.

스트리트 파이터2의 성공 이후 많은 대전액션게임 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으며, 이들이 스트리트 파이터의 인기에 편승하여 창조된 게임이니 만큼 장풍은 허공을 날아가는 기술로 항상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왔었다. 다만 SNK108식 어둠쫓기, 열풍권, 파워 웨이브, 듀폰 레이지 같은 지면을 기어다니는 지면 장풍을 선보이기도 했고, 또 모든 장풍을 씹고 날아가는 초필살기급 장풍인(속칭 왕장풍) 카이저 웨이브 나, 패왕상후권등을 선보여서 장풍의 다양화를 꾀하였다. 물론 KOF96 이후 장풍 고자가 된 료 사카자키의 근거리형 호황권도 색다른 장풍이라면 장풍.

그 외에도 상대를 호밍하는 유도형 장풍도 생겼고, 장풍의 장점이란 장점은 죄다 가지고 단점이 없는 빔(혹은 레이저) 형태의 장풍도 등장했다. 물론 이런 장풍계 기술들의 바리에이션이 늘어가면서 대처법 역시 다양하게 늘어났다(ex:장풍 반사기, 장풍 무적기).

최근에는 장풍 바리에이션의 극을 추구하는 것인지 격투게임인데 혼자서 슈팅게임하는 캐릭터라든가(마가키), 탄막 격투 게임이라는 신 장르가 탄생(동방췌몽상/동방비상천)한다던가 하는 일도 있다.

대다수는 이름처럼 손으로 쓰지만 경우에 따라...
  • 발로 쓰거나 - KOF의 ,아델하이드)
  • 입으로 - 스파의 달심, 장거한의 철구북치기
  • 눈으로 - 사이클롭스
  • 가슴에서 - 맥시마(M2형 맥시마 빔), 아이언맨(유니 빔)[4]
쓰는 등 여러가지 케이스도 있다. 족풍이나 입풍 등으로 불린다(...).
물론 腸風도 있다(...어스퀘이크).

프로레슬링 게임중에서도 일부 레슬러가 장풍을 쓸수 있는(...) 게임이 존재한다. 슈퍼머슬봄버WWF 레슬매니아 시리즈. 슈퍼머슬봄버야 반쯤은 판타지니 그렇다쳐도, WWF 레슬매니아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 실존 레슬러들이 과장된 기술이나 장풍을 써댄다(...). 본인 : ?

1.2. 장풍의 종류

1.2.1. 위치별 구분

  • 공중 부양 장풍 - 가장 유명한 장풍. 파동권같은 장풍이 이 범주에 속한다. 사실 대부분의 장풍이 거의 공중 부양 형태.
  • 공중 장풍 - 말 그대로 점프 중에 사용하는 장풍이다. 질풍권이 대표적인 예로 보통은 대각선 아래로 날아가다가 바닥에 닿으면 사라지거나 폭발해서 판정이 커지거나 하지만 용호의권2의 료 공중호황권은 지면과 평행하게 쏠 수도 있었고 아틀라스의 드래곤볼Z 대전액션게임의 18호의 것은 대각선 아래로 날아가다가 바닥에 닿으면 지면 장풍이 되어서 기어갔다...
  • 상하 장풍 - 위와 아래로 쏠 수 있는 장풍. 볼프강 크라우저의 브릿츠볼, 사가트의 타이거 쇼트 등이 이 범주에 속한다. 상단으로 쏘면 공중부양장풍보다 약간 높은 위치로 날아가고 하단으로 쏘면 지면에 아주 약간 떠서 날아간다. 이 상하장풍은 피격판정이 참 재미있는 것이 실제로 공중 부양 장풍과 지면 장풍은 만나면 상쇄되지만 이 상하 장풍은 상단으로 쏘면 공중 부양 장풍과는 상쇄되지만 지면 장풍과는 상쇄가 안되고 서로 비켜간다.[5] 실제로 크라우저의 상단 브릿츠볼과 이오리의 백팔식 어둠쫓기를 양쪽에서 동시에 쏘면 둘이 만나지 않고 비켜간다. 물론 같은 상하 장풍끼리 맞붙을 때 상단과 하단이 맞붙을 경우 역시 비켜간다. 즉, 장풍을 장풍으로 막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 지면 장풍 - 테리 보가드파워 웨이브기스 하워드열풍권, 쿠사나기류 고무술이나 야가미류 고무술의 108식 어둠쫓기, 솔 배드가이의 건 플레임 같이 지면을 타고 다니는 장풍이 이 범주에 속한다. 가끔 하단 판정을 갖거나(미나즈키 잔쿠로), 화면 가장자리를 타고 다니거나(...) 한다.
  • 곡선 장풍 -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오는 곡선 궤도를 그리는 장풍. 숫자는 그리 많지 않은 편. 쿠비기리 바사라의 누에다마가 대표적이며 레오나 하이데른의 이어링 폭탄은 던지기류다보니 중간쯤에 뚝 떨어진다.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카르노브가 사용하는 장풍인 '파이어볼'은 통통 튀어다닌다(...). 이 기술이 만약 아래로 내려올때 하단 판정이 생기면...아주 골치 아프다.
    첫 등장은 정식게임이라기보단 스트리트 파이터 2 해킹판이 먼저였다. 이후 강룡에서 약,중,강별로 장풍 궤도가 바뀌는 엽기를 선보이며 이후의 게임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 KOF 2003 보스 무카이의 투파는 돌맹이를 던져서인지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 대공 장풍 - 위로 올라가는 장풍. 다시 말하자면 장풍을 대공기로 사용하는 경우인데 월드 히어로즈의 캡틴 키드가 사용하는 샤크 어퍼라든가 드래곤 마스터의 크라우스 가르시아가 사용하는 어퍼 블록이 이에 해당된다. 존 크로리의 슈퍼 메가 스매쉬를 하늘 방향으로 사용할 경우 대공장풍이 된다. 일반 대공기와는 달리 아무리 높이 떠도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 궤도 변형 장풍 - 레버나 버튼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는 장풍이다 용호의 권에 등장하는 존 크로리가 사용하는 슈퍼 메가스매쉬라든가 친 겐사이의 MAX2인 취조염무의 경우에는 레버로 불꽃을 조종할 수 있다. 슈퍼 메가스매쉬의 경우 일단 커맨드를 입력하면 기탄을 손에 쥐고 있다가 궤도를 선택하면 장풍이 그 방향으로 발사되며 취조염무의 경우는 뒤로나 수직으로도 움직인다. 밀리아 레이지의 시크릿 가든은 모션이 나올 때 추가 입력으로 방향을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다.
  • 위치 지정형 장풍 - 지정 위치에서 장풍이 출현하는 형태. 게닛츠의 '세상의 바람'으로 설명 끝. 이후 오로치와 각성한 쉘미도 달고 나왔다. 나타나는 위치는 고정되어 있거나 버튼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위치를 지정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거리별로 구분하기 힘들며, 대개 절대판정으로 다른 장풍에 1히트도 상쇄되지 않고 씹어먹는 경우가 다수. 세로(ㅣ)가 아니라 가로(ㅡ)인 경우도 이쪽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각도가 변경되기 마련이다. 보통 눈에서 빔이 가로형이며, 사이클롭스가 대표적.
  • 튕기는 장풍 - 말 그대로 화면 끝이나 벽에 튕겨나는 궤도를 갖는 장풍이다. 희귀할 것 같지만 은근히 보인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바오가 있고, 럭키 글로버도 이쪽에 들어간다.농구공이니까

1.2.2. 거리별 구분

1.2.3. 속성별 구분

  • 기(氣) - 전설의 장풍 파동권을 비롯한 수많은 장풍들의 속성...이랄까, 그냥 무속성.(...) 기탄이 깨지는 연출과 상대방의 피격 동작 외에 딱히 다른 연출이 없다. 베이는 연출(베는 소리라든가 출혈 등)을 보여주는 검기도 있긴 하지만.
  • 자연현상 - 물, 불, 바람, 번개 등등의, 마치 판타지 세계의 마법과도 같은 연출을 보여주는 장풍들의 속성. 일반적으로는 그냥 불이 붙고 감전되고 얼어붙는 등의 다른 피격 연출을 보여주는 정도지만, 그 연출에 따라 피격 후 상황에 차이를 두는 경우도 있다. 불이 붙어서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던가, 감전되거나 얼어붙으면서 강제 다운이 된다던가, 바람에 날려 높게 뜬다던가...
  • 무기 - 칼이나 다른 무기를 던지는 경우. 시라누이 마이처럼 자기 장비를 던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6] 코디 트래버스처럼 돌이나 칼을 주워다 던지는 경우도 있다. 총이나 미사일 등을 발사하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된다. 혹은, 파우스트(길티기어)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인형 같은 걸 던지는 경우도 있다.(...)
    무카이는 자신의 능력으로 짱돌을 만들어서 던진다(…).
  • 자기 신체 - 자기 몸의 일부를 장풍처럼 날리는 공격. 달심처럼 팔다리가 늘어나는 것과는 달리 장풍 상쇄 판정을 가지고 피격 판정이 없는 공격이다. 그 특성상 사이보그나 로봇처럼 인외의 존재가 쓰는 기술인 경우가 많다. 이부키 스이카의 경우 자기 신체의 일부를 떼어다 만든 조그만 오니로 공격하는 기술이 존재한다. 월드 히어로즈의 브로켄은 자기 팔을 장풍으로 쏜다. 그리고 장풍을 쏜 후 재생된다.

1.2.4. 형태별 구분

  • 미사일 형 장풍 - 무언가 '덩어리'를 날리는 형태의 장풍. 그게 진짜 미사일이건 기를 응축한 물체이건 수리검, 심지어 농구공 같은 투척 무기이건 간에 개별적으로 따로 떨어져 판정이 움직이는 모든 경우를 일컫는다. 시초가 파동권이니만큼 파동권 형으로 불리기도 한다.
  • 레이저 형 장풍 - 레이저 형식으로 무언가 '빔'을 쏘아내는 장풍. 그냥 길쭉한 기탄이 날아가는 게 아니라, 그 기탄의 길이가 화면 저 끝에 닿을 정도로 긴 경우를 말한다. 연출 특성상 상대가 멀리 있어도 순식간에 닿는다. 마벨 슈퍼 히어로즈의 사이클롭스의 옵틱 블라스트, 미래를 위한 유산DIO공열안자경 등이 포함된다. KOF에서는 모모코와 텅푸르, 맥시마의 리더 초필살기가 레이저형.
  • 파도 형 장풍 - 장풍이 '날아간다'라기 보다는, 일정 간격을 두고 순차대로 '깔린다'는 형태의 장풍. 이 경우 장거리 주제에 그 어떤 반사기나 장풍에 반사나 상쇄가 절대 안돼서 상대하기 심히 난감해진다. 대표적으로 오로치의 '해제'나 이그니스의 '이디언 블레이드'.
  • 보호막 형 장풍 - 위의 '근거리 장풍'과 대부분 중복되지만 덩어리를 날리는 게 아니라 기탄이 제자리에 머무는 형태의 장풍. 달심의 요가 플레임이나 기스 하워드의 레이징 스톰이 이 범주에 속한다. 장풍 반사기 중에도 보호막 같은 걸 치는 형태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도 보호막 형 장풍으로 칠 수 있을지도. 가끔 전신에 판정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전신에 달고 돌진하는 경우도 있다. 판정이 너무 길어서 레이저 형 장풍 같은 경우도 있다. 이 쪽도 연출 특성상 판정이 매우 빠르게 끝까지 닿기 때문. 베니마루의 뇌진전이나 장거한의 철구대회전처럼 붙어다니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 대형 장풍 - 속칭 '왕장풍'. 일반 장풍보다 기본적으로 2배 이상 크기가 크고 위력도 초필살기 수준이며 일반 장풍을 상쇄한다. 대표적으로 크라우저와 루갈의 카이저 웨이브, 죠 히가시의 크류 어퍼, 극한류 일가의 패왕상후권, 화이트 버팔로의 버팔로 스톰, 캡틴키드의 해적선 폭파, 존 크로리의 슈퍼 메가 스매쉬 등이 있다.

1.2.5. 타격 판정별 구분

  • 단타계 장풍 - 대부분의 장풍이 이렇다. 장풍 하나당 1히트.
  • 다단계 장풍 - 실질적으로 하나의 장풍이지만 히트수가 많을때. 진공 파동권이나 더블 열풍권이 여기에 속한다. 가장 특이한 경우는 길티기어 시리즈 미토 안지의 '질'. 가드하지 않으면 그냥 단타로 끝나지만, 가드할 경우 소멸하지 않고 상대 머리 위로 상승해서 중단 판정의 추가 공격을 한다.
  • 다연발 장풍 - 속칭 '따발장풍'으로 여러개의 장풍을 동시에 날린다. 대표적으로 킹의 더블 스트라이크, 존 크로리의 아토믹 슬래쉬, 호혈사 오우메의 석류나무탄 등이 있다. 총을 연사하는 기술들(ex: 윕의 데저트 이글 등)도 여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 절대판정 장풍 - 다른 장풍을 피해없이 완전히 씹고 날아가는 장풍. 물론 같은 절대판정 장풍은 서로 상쇄되거나 드문 경우에는 서로 통과. 속칭 왕장풍이라고 불리우는 장풍들은 대부분 이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패왕상후권이나 카이저 웨이브 등. 최근에는 크기가 작아도 절대판정을 지니는 경우도 있다. 무카이의 짱돌마저도 씹어먹는 K'의 선글라스 라든지(…) 오로치의 장풍도 모든 형태의 장풍의 죄대 상쇄하는 미친 판정이다.

1.2.6. 유도성별 구분

  • 비 유도성 장풍 - 시전하면 정해진 궤도로만 장풍이 날아간다. 대부분의 장풍이 이것.
  • 반 유도성 장풍 - 발사할 당시의 상대방의 위치에 따라 발사 방향이 달라지는 장풍. 발사된 뒤로는 비 유도성 장풍이 된다.
  • 유도성 장풍 - 시전하면 상대의 위치를 추적하여 장풍이 날아간다. 일반적인 경우는 없고 거의 초필살기급 장풍인 경우가 대부분. 최초의 유도성 장풍은 쇼 하야테의 염동비곤. 미래로의 유산의 사악의 화신 디오의 카리스마! 같은 경우. 하지만 보스들은 이게 필살기다. 대표적인 예로 무카이의 천충.

1.2.7. 변칙계열

  • 변칙궤도 형 장풍 - 시전자로부터 출발해 X축을 나아가는 '장풍의 일반적인 궤도'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장풍. 대표적인 예로 사립 저스티스 학원카가미 쿄스케가 쓰는 크로스 커터[7]나, 테스타먼트의 이그제 비스트[8]가 있다.
  • 전체화면 형 장풍 - 화면 전체에 판정이 나오는 장풍. 보통 초필살기로만 등장. 오로치의 '혼'이 대표적. 점프로 화면 밖으로 나가면 피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설치형 장풍 - 특정 위치에 장풍을 설치해서 상대가 닿거나 플레이어가 원할 때 판정을 발생시킬 수 있는 형태의 장풍. 여러모로 경계에 서있는 방식으로, 형태가 조금만 더 달라지면 장풍이라고 부르기 어려워진다[9]. 길티기어브리짓이 HS로 발동시키는 요요계열 기술이나 베놈의 당구공, KOF 시리즈마린이 발동시키는 왕거미, 스트리트 파이터 3 유리안의 에이지스 리플렉터, 스트리트 파이터 EX의 독트린 다크가 사용하는 익스프로시블, 호혈사일족의 진념이 사용하는 연옥령파의 공중버전 등이 이 카테고리. 게닛츠 선생의 세상의 바람, 오로치의 화란강, 각성 쉘미의 무월의 구운도 위치 지정형으로 일종의 설치형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의 주변에도 설치가 가능하기도 한데 보호막에 가깝다. 이런 예는 니카이도 베니마루의 뇌진전과 로즈의 소울 새틀라이트가 있다.
  • 제한형 장풍 - 한 게임에 장풍을 쓸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거나 장풍으로 날리는 무기가 돌아와야 다시 장풍을 쓸 수 있는 경우, 죠니의 동전(개수 제한)이나 밀리아의 사일런트 포스(머리카락을 주워야 다시 쓸 수 있다), 쇼 하야테의 부메랑이 여기에 해당된다.
  • 기본기 상쇄형 장풍 - 기본기, 타격계형 필살기의 타격 판정에 상쇄되는 장풍이다. 주로 닌자가 던지는 쿠나이나, 수리검 등이 이런 경우가 많다. 몇몇 게임의 경우 기본적으로 장풍을 기본기로 쳐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와쿠와쿠7 이라든가. 용호의 권은 이게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 특수효과 장풍 - 맞으면 그냥 데미지만 입는게 아니라 특수한 효과가 발생하는 장풍. 예를들면 진 키사라기의 빙상검(맞으면 일정확률로 얼어붙음), 스콜피온의 스피어(맞으면 상대 앞으로 강제이동), 죠니의 글리터 이즈 골드(맞으면 다음에 사용하는 미스트 파이너가 강화된다), 자파의 유령(맞으면 상대가 일정 시간 저주에 걸려서 날아오는 물건에 맞거나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진다), 타바사의 재밍 고스트(맞고나서 4마리의 유령이 들러붙어서 타격판정을 한번 더 준다) 이오리의 팔주배(자체의 데미지는 낮지만 마비+독 효과가 있다) 등이 있다.
  • 투명 장풍 - 장풍의 그래픽은 없는데 타격판정은 있는, 말 그대로 투명한 장풍. 타쿠마 사카자키가 KOF 2002에서 쓴 호황권 같은 경우. 나름 카리스마는 있는데 염동력이냐며 까이기도. 사실 말도 안 되는 투명 판정을 가진 기본기들 별명도 장풍인 걸 생각해보면...(예를 들어 다이몬 고로의 점프 D)
  • 기본기 장풍 - 기본기 자체가 장풍인 경우. 사이클롭스마지키나 미나가 유명. 호혈사의 호혈사 오우메&오타네가 사용하는 석류나무탄도 기본기는 아니지만 입력 커맨드가 고작 → + P연타라 이 범주에 들 수 있다.

1.3. 게임별 대처법

  • 극히 일부를 제외한 공통 - 장풍으로 상쇄하여 빈틈을 노린다.
  • 사이킥 포스 - 약장풍은 전방대쉬로 튕겨낸다. 강장풍은 대쉬로 회피.
  • 스트리트 파이터 3 - 실력만 있으면 무한 사용 가능한 블로킹으로, 데미지 없이 막아내고 공격우선권도 유지할 수 있었다. 다만 다단히트 장풍인 경우 1히트마다 블로킹을 해줘야 하므로 좀 까다롭다..
  • 스트리트 파이터 4 - 세이빙어택 캔슬 대쉬. 이후 일정시간 맞지 않으면 데미지가 없다. 혹은 장풍무적, 회피거나 장풍을 씹는 필살기 등. 장풍반사기는 로즈만 갖고있다. 한주리의 앞대쉬의 경우 자세가 매우 낮기 때문에 장풍을 뚫는 것이 가능
  • KOF 시리즈 - 회피 혹은 구르기가 처음부터 있었고, 점프 자체가 대점프, 소점프 등 다양하다. 게다가 일부 캐릭터들은 장풍 반사기가 있고, 웬만한 장풍을 씹고 날리는 왕장풍도 있으며, 자세가 낮은 슬라이딩이나 비모각과 같은 치트키무적 이동기도 있다. 그리고 게닛츠의 경우는...그 캐릭터 자체가 장풍이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세상의 바람은 패왕상후권도 씹어버리는 괴랄한 성능이고 빙하는 장풍회피가 가능한 순간이동이다. 장풍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캐릭터가 게닛츠이다. 하지만 96 당시의 빙하는 오히려 게닛츠의 파훼법이 되었다...지만 이건 AI의 결함을 이용한 일종의 꼼수 자세한건 게닛츠 항목을 참고. 장풍을 발사하는 입장에서 가장 짜증나는 상황은 상대가 낮은 대쉬로 파고들어오는 것, 특히 크리스레오나 하이데른(98까지)의 대쉬가 매우 낮아서 이들에게 장풍을 대놓고 사용하는 건 위험하다.
  • 월드 히어로즈 - 닿기 직전 가드를 하여 튕겨낸다.
  • 용호의 권 - 타이밍 맞춰 펀치나 킥만 때려도, 장풍이 상쇄되어 사라진다. 패왕상후권도 타이밍을 잘 맞추면 킥으로 상쇄가능.
  • 아스카 120% - 전방 대쉬를 하면 장풍이 뚫린다.
  • 길티기어 - 직전가드로 경직을 줄이거나, 폴디로 가드데미지를 없앤다. 또는 전방 저공대쉬로 역습을 노린다.
  • Garou: Mark of the Wolves - 일부 캐릭터에게는 장풍반사기가 있고 장풍의 경우 타이밍 맞춰서 가드하면 저스트 디펜스가 뜨면서 자그마치 체력이 회복된다.
  • 동방췌몽상/동방비상천 - 대쉬(+'비상')으로 탄막을 그레이즈 해서 없앤다.
  • 뱀파이어 세이버 - 장풍끼리 부딪히면 상쇄되는 대부분의 게임과 달리, 사스콰치포보스의 장풍처럼 직선 관통형이거나 제다의 디오 세이거 같은 설치형 장풍이 아닌 이상 나중에 발사된 장풍이 먼저 발사되었던 장풍을 씹어버리고(!) 나간다. 다만 판정상 동시에 발사된 경우 두 장풍이 서로 상쇄되며, 리리스의 장풍은 이 경우 다른 장풍을 조금씩 밀어내는 판정이 있다(상쇄되진 않고, 두 장풍이 허공에 머문 채 약간씩 리리스의 장풍이 밀고 나간다.).
  • 블레이블루하쿠멘, 아즈라엘 - 하쿠멘는 C로 장풍계 공격을 공격하면 "봉마진"이라는 장풍 방어막이 생긴다. 아즈라엘는 "그라비엘 필드"로 장풍을 막는다.

1.5. 그리고...


손대지 마시오를 이렇게 바꿔서 짤방으로 쓰는 경우도 있었다.

2. 腸風

즉 방귀를 조금 점잖게 부를때 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1.의 항목이 연상이 되어 이쪽이 더 우습게 들린다.
장풍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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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무술의 초절정 고수의 경우 자신의 기술이 어떤 수준인지를 알아보는 사람에 한해서 약간의 시범이나 페인트 정도로도 상대를 몰아붙이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런거 모르는 문외한들은 그냥 막 덤벼들기 때문에(...) 안통하지만...하지만 이 경우도 장풍과는 별로 상관없다;;;...
  • [2] 스트리트 파이터 1에서부터 장풍은 있었지만, 커맨드를 쓰기가 워낙 힘들었고 게임 자체가 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
  • [3] 참고로 세가 마스터 시스템 해적판 중에 진짜로 한글이름이 장풍2인 게임도 있다(...)
  • [4] 아이언맨&워 머신은 어깨에서 쏘는 스마트 봄도 있다.
  • [5] 하단으로 쏘면 상단으로 쏜 같은 종류의 장풍을 비켜가지만 나머지 위치의 일반장풍은 다 상쇄한다.
  • [6] 덕분에 마이는 가슴=무한 부채공장 네타가 생겨났다.
  • [7] 근거리에서 상하로 확산했다가 합쳐서서 일직선으로 나가는 특이한 구조이다.
  • [8] 시전자가 아니라 상대의 뒷편에서 튀어나와서 지면을 기어온다. 그야말로 뒤통수치기.
  • [9] 이게 조금만 더 진화하면 테스타먼트의 제이네스트나 히토미가 나오는데, 이 둘을 장풍으로 분류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 [10]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터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