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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last modified: 2017-02-01 11:44:37 Contributors


H.O.T.시절


해체 이후.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H.O.T.의 멤버였다. H.O.T. 해체 후 jtL을 결성하였으나 현재는 솔로가수이다.


Contents

1. 소개
2. 컨셉 변천사
2.1. H.O.T.
2.2. jtL
2.3. 솔로 장우혁
3. 사이트
4. 그 외


1. 소개

생년월일: 1978년 5월 8일
별자리: 황소자리
혈액형: O형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
대표곡: 지지않는 태양, Mr.잭슨, 폭풍속으로, 시간이 멈춘날, 주말밤 등
수상: 2010년 동남경폭음악상 해외아티스트상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뷰티디자인 어워드 뷰티한류스타상
2010년 중국 CCTV풍운음악 CCTV풍운대상
2010년 CMA 앤드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 아시아최고퍼포먼스상

우리나라 가수 중 댄스로 전국구. 물론 요즘 세대 초등학생들은 알 턱이 없겠지만...
스스로 인정한 마이클 잭슨 빠돌이. 사실 댄스하는 사람치고 마이클 잭슨 빠돌이가 아닌 사람이 없긴 하지만 앨범에 잭슨의 이름을 넣고, 스무스 크리미널의 린댄스 퍼포먼스를 시도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2. 컨셉 변천사


2.1. H.O.T.



사의 후예 에쵸티의 데뷔곡이자 해체 후 예능에서 선보이는 '에쵸티 레퍼토리' 중 하나다. 이때 장우혁 본인의 체감인기가 다섯 멤버 중 가장 높았다는 증언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에쵸티에서 장우혁이 주력하던 것들, 독무와 샤우팅 랩(아~ 니가니가 뭔데!)이 돋보이는 곡이다. 당시 아이돌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은 장우혁을 이 곡으로 기억하기도 한다. 파란 브릿지를 넣은 베지터 머리에 헤드밴드, 힙합바지가 기본이고 종종 스케이트보드가 소품으로 추가된다. 맨몸에 멜빵바지를 걸친 묘하게 야한 코디도 선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광택있는 비닐옷으로 통일되었다.

캔디 에쵸티의 대표곡. 신드롬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이템으로는 털 벙어리 장갑, 털 벙거지, 털 멜빵, 털 달린 먼지인형, 털 자켓 등 각종 털 제품이 있다. 넘치도록 사랑받았던 오색 찬란한 이 아이템들은 신인 아이돌들과 함께 아직도 잊혀질 만하면 등장한다(사실 장우혁 콘서트에서 여장과 함께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이기도...) 워낙 대놓고 귀척하는 컨셉이라 장우혁의 코어 이미지와 갭이 크지 않았나 싶지만, 보는 사람들도 장우혁도 그 컨셉에 이상하리만치 잘 적응했다. 랩을 하면서 췄던 망치춤 때문에 한동안 '해머보이'라 불리고 '미스터 해머' 과자 CF도 찍었다. 장우혁의 고유 색인 파란 색과 고유 번호 35는 이때 등장했다.

대와 양 흉기에 가까운 장신구와 힙합전투복을 착용하고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이라 외친다. 너무 과격해서인지 해체 후 예능에서 선보이는 에쵸티 레퍼토리에는 안 들어간다. 장우혁이 했던 앞쏠림 머리는 실험 수준이다. 몇몇 팬들은 이 머리를 싫어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본인이 고안해낸 머리라고 한다. 장우혁은 자기 컨셉을 주로 본인이 결정하는 편인데 스타일 변화 폭이 넓어서 팬들의 반응이 극적으로 갈릴 때가 많다.

행복 의상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없으나, 바가지 머리=웃긴 머리라는 금기를 깨고 시도한 까만 바가지 머리는 팬들이 꼽는 레전드 중 하나다. 00년대까지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최근 몇 년 새 재평가 받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한 명 정도는 이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쌍커풀에 선이 굵직한 얼굴을 선호하고, 예능은 토크쇼와 꽁트로 나뉘던 시대에 장우혁은 그닥 눈에 띄는 인물은 아니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때 장우혁은 시쳇말로 '덕후 모을 상'의 표본이었다고 할 수 있다.

We are the future 폭탄 머리. 얼굴을 살려주는 머리는 아니나 묘하게 어울린다. 의상은 다섯이서 똑같이 맞춰 입은 힙합 정장. 사실 이 노래는 군무가 모든 것을 압도한다. 지금 보면 기이할 정도로 군무가 완벽하다. 다들 말 그대로 몸이 부서져라 춘다. 독무 파트도 아닌데 늘 춤선 무너지지 않고 자기 호흡 유지하는 장우혁이 포인트다.

맞춰 성대폭발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 한국 사회의 온갖 병폐가 나열되어 있다. 얼굴에 그림자 다 날려버린 뽀샤시 샷에 화난 얼굴로 샤우팅하는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다. 모양이 애매한 까만 바가지 머리에 광택 재질 옷을 입고 나와서 마구 화를 내다가 춤추다가 화낸다.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선 '에쵸티에 소리지르는 애'로 통했다는 말이 있다. 반팔에 장갑을 낀 게 인상적이다. 다섯 멤버들의 옷을 통일시키되 조금씩 다르게 함으로써 개성을 살렸다. 장우혁은 역시 그 중 가장 춤추기 좋은 옷을 입었다.

IMF 구제금융 사태를 배경으로, 다같이 힘내자는 노래다. 뮤직비디오의 장우혁은 말없고 뒷자리에 앉는 얼굴 하얀 반항아 이미지의 완결판이다. 하지만 팬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되었던 "웃통을 까구요..." 발언을 했다. 기획사가 이미지를 위해 장우혁의 입을 막았다는 소문이 설득력있게 들린다. 주황색 바가지 머리도 썩 잘 어울렸다. 의상은 다섯 명 모두 똑같은 패딩 조끼. 3집 활동 말이었던 세종 콘서트에선 은발 단발 가발에 모자를 썼다.

이야 씨랜드 사태를 배경으로, 어린이들 못 지킨 못난 어른들 각성하라는 가열찬 사회비판 노래다. 체중 감소로 종잇장처럼 얇아진 몸에 일명 '레이 머리'를 하고 나타났는데, 급격한 변화에 많은 팬들이 기함했다고 한다. 다섯 명 모두 일본 비주얼 록가수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장우혁은 얼굴도 모자라 입술까지 하얗게 뒤덮은 메이크업에 어쩔 땐 파란 아이섀도를 살짝 얹기도 했다. 멤버 중 가장 재료비가 적게 들었을 것 같은 민소매에 잠바떼기 의상은 묘하게 섹시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룹의 신비함이 최고조에 달했고, 여기에 팬덤도 팽창할 대로 팽창한 터라 이때의 장우혁을 소재로 수많은 팬픽이 탄생했다. 많은 팬들이 이때 머리를 다시 해주길 원했지만 그런거 없다. 어른들은 간혹 '에쵸티에 소리지르는 여자애'로 착각했다는 후문이 있다.

투지 반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다. 미쉘린 타이어 캐릭터를 연상케하는 두꺼운 패딩 상의에 까만 쫄티, 머리는 '아이야' 스타일과 같지만 부분적으로 연한 노란색 염색이 추가되기도 했다. 안그래도 많지 않은 장우혁 파트가 줄었다. 간주 부분에 따발총 소리에 맞춰 각기;를 하는 일명 '자살춤'이 백미다. 투지 음악을 배경으로 비장미 넘치게 썬칩을 베어무는 cf를 찍었다.

Outside castle 소외된 사회적 소수자를 포용해야 한다는 노래다. 밖으로 삐친 노랑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썼다. 자켓을 열어 젖혔다가 쓰러지는 독무에 맞게 주로 자켓을 입었다. 3집까지 반항 청소년이고, 4집은 병약 미소녀;였다면 5집은 다 큰 남자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춤이란 좋은 녀석"이라는 멋진 말을 했다.

래! 그렇게 5집의 서브 타이틀 곡은 'For 연가'다. 하지만 달리 코멘트 할 게 없어 이 노래로 대체한다. 커다랗고 동그란 뿔테 안경을 썼고 진한 주황색에 약간 삐친 머리를 했다. 밝은 노래라 무대에서 재롱을 떨곤 했다. 엄청나게 펑퍼짐한 맨투맨 티를 입었다. 팬들은 조금씩 장우혁의 안경을 미워하기 시작했다.


2.2. jtL



A better day 떠나간 사람에 대한 회한과 그리움에 대한 노래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제법 사랑받았다. '바람머리'라 부르는 파마 머리에 반투명한 선글라스, 장갑, 스카프 등으로 몸을 꽁꽁 싸맸다. 팬들은 선글라스를 벗어달라고 어필했지만 장우혁의 고집은 셌다. 언젠간 복부인 코트같은 걸 입고 나온 적도 있다. 안무는 장우혁이 운영하던 댄스 아카데미 Newest 소속 댄서들과 함께 짰다. 간주 부분에 무릎 춤은 이후에 예능에서 몇번 선보이기도 했다. 바람 머리는 그 해 여름 안정환 선수가 월드컵에서 하고 나와 인기를 끌었다.

Enter the dragon 용쟁호투의 주제가를 샘플링한 곡이다. 그룹 해체 후 절치부심한 jtL의 각오가 녹아 있다. 장우혁은 이소룡의 오랜 팬으로서 그의 무술을 차용하여 안무를 만들었다고 한다. 호일 펌한 머리에 9부 바지, 상의는 꼭 몸에 딱 맞는 귀여운 티셔츠를 입었다. 장우혁의 발목이 무자비하게 얇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덤은 장우혁 신체 페티쉬에 함몰되었다.

복했던 기억들은 1.5집 Love Story의 타이틀 곡이다.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나왔으나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 '어 베러 데이'와 같이 떠난 이를 그리워 하는 노래다. 유일한 활동자료인 뮤직비디오와 자켓 사진에서 장우혁은 검은 머리에 얌전하게 웨이브를 준 머리를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선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오는 양장입은 천사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간만에 심플한 컨셉이라 팬들은 좋아했다. 앨범의 히든 트랙이었던 35번 트랙엔 장우혁이 작사/작곡한 santa baby의 무삭제 버전이 있다. 장우혁이 작사한 찰진 욕을 들을 수 있다.

Without your love "햇님을 닮아~ 별님을 닮아~ 나 상상했던 이상~찾아~" 라는 심오한 가사의 노래다. 장우혁이 작사와 프로듀싱을 했다. 노래는 뿅뿅거리는 기계음이 들어간 디스코에 안무는 하우스 댄스다(라고 한다). 안무 중에서도 '어깨춤'은 팬들의 주된 관심사였다. 무지 섹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깨춤은 스모그 때문에, 혹은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아 놓치기 십상이었다. 장우혁은 은발에 웨이브를 준 머리를 하고 바지 두개를 껴입은 듯한 바지를 입고 나왔다. 머리는 일견 모짜르트를 떠올리게 하기도 하지만 흰 피부에 잘 어울렸다. 몇몇 팬들은 이 시기의 장우혁을 미모 레전드로 꼽는다.

One night lover 장우혁 작사/작곡에 스티비 원더의 'part time lover'를 샘플링한 곡이다. 바람피는 남녀에 관한 노래인데 가사를 곱씹어 보면 꽤 야하고 재밌다. 안무엔 jtL을 희롱;하는 여성 댄서가 등장한다. 장우혁은 금발에 수염을 길렀다. 라이방 선글라스에 이어 수염이 팬들의 척결 대상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역시 장우혁의 고집은 셌다. 종종 방송이나 팬미팅에서 아저씨 다운 능글맞음으로 팬들을 기함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2.3. 솔로 장우혁



지않는 태양 jtL의 마지막 활동 이후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깨고 컴백했다(050911). 흔한 무대장치 하나 없이 스모그만 잔뜩인 무대에서 장렬히 산화할 듯이 춤추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랬다.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만들었다는 근육질 몸과 태닝한 피부, 야한 가사가 잔뜩인 신나는 수록곡들은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비쥬얼의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머리는 당시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던 부스스하게 띄운 머리다. 의상은 주로 티에 후드에 자켓같은 걸 겹치고 또 겹쳐 입었다. 이런 컨셉은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귀신같이 쫓아다니던 스토커 컨셉의 연장선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정체를 숨기고 잠복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갑작스런 스케쥴 변화에도 대처해야 하는 스토커에게 레이어드 룩은 괜찮은 선택이다.
슬픈 것은 혹독한 다이어트와 태닝, 스케쥴의 압박, 나이 등의 요인으로 주름이 급격하게 늘었다는거다. 팬들은 밀가루 피부 시절을 몰래 그리워 했다. 태닝 타도 운동 따위가 먹힐리 만무하다는 것은 지난 사례(수염, 라이방)를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다.

Flip reverse 클럽에서 부비부비하며 밤새 놀자는 노래다. 동명의 곡 샘플링에 JJK와 장우혁이 공동 작사했다.
일명 '징 헤어'라 불리는 헤어 스타일과 제복을 연상케하는 빨간 자켓이 기본 아이템이다. 징 헤어는 당시 몇몇 남자 연예인들이 하고 나오기도 했다. 여려보이면서도 강단 있는 얼굴 선을 살려주는 머리라 팬들은 상당히 좋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연애편지와 X맨에서 커플로 엮였던 전혜빈이 찬조 출연했다. 그녀와 부비부비 씬에서 입술을 앙 다물며 부끄러워하는 장우혁을 볼 수 있다. 노래 가사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클럽 두목이나 밤의 대통령 쯤 되보이는데 그러니까 되게 위화감 느껴지고 좋다.
처음 몇번을 제외한 무대에서 디자이너 미치코 여사가 선물해 준 옷을 입고 나왔다. 장우혁이 미치코 런던 패션쇼 런웨이에 선 인연으로 받은 것이다.

풍 속으로 '지지않는 태양'과 같이 이별한 남자가 괴로워하는 노래다. 두 곡 모두 제목에 자연물이 들어가 있고, 각각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다. 또 안무가 보는 사람이 숨이 찰 만큼 촘촘하다. 장우혁의 표현에 의하면 '유산소 안무' 계열이다.
머리는 빨간 브릿지를 넣은 비대칭 컷에 스모키를 진하게 하고 스터드로 장식된 가죽 자켓이나 악세사리를 하고 나왔다. '나쁜 남자'를 넘어 얼핏 '못되'보이기도 하는 이런 컨셉은 소집해제 후 중국 활동에서 더욱 심화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Mr.잭슨 장우혁의 아이돌인 마이클 잭슨과 춤에 관한 노래다. 마이클 잭슨의 '린 댄스'를 재현한 퍼포먼스가 크게 화제 됐었다. 얼굴을 거의 가린 은색 가면에 마네킹 팔을 끼고 우주복 같은 걸 입고 나왔다. 인기가요 컴백 무대에서 마네킹 팔을 허우적 대는 모습은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에 나오는 유닛을 연상케 한다. 마이클 잭슨이 되고 싶었던 건지, 로봇이 되고 싶었던 건지. 슬프게도 인간인 장우혁의 건강 악화로 무대를 몇 번 볼 수 없었다.

간이 멈춘 날 제작자 장우혁의 첫 작품. 솔로 데뷔 이후 계속된 타이틀 곡의 전통을 배반하지 않는다. 가사에 '지지않는 태양', '폭풍 속으로'와 마찬가지로 실연한 남성 화자가 등장해 추억을 되새기며 괴로워 한다. 달라진 점이라면 이전에 비해 표현이 아기자기해졌다는 것이다. 안무도 핑거텃이나 애니메이션 팝핀 같이 필살기들을 내세우면서도 후렴 부분에선 골반을 좀 흔들어 주는 애교스러운 면이 있다.
'펜싱복'으로 불리기도 했던 흰 옷 세트를 주로 입었다. 우주인이 되고팠던 SF 매니아 장우혁의 야망이 엿보이는 컨셉이라 할 수 있는데, 뮤직비디오-앨범 아트웍-노래-무대 컨셉이 상당히 공들여 통일된 흔적이 보인다.
'투블럭컷'은 얼굴형과 두상이 유난히 잘난 장우혁에게 어울리는 머리다. 팬들에게도, 미용실 홍보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괜찮은 안무, 영상미 있는 뮤직비디오, 무난한 멜로디 등으로 공개 직후 야금 야금 관심를 끌다가...무리한 무대 컨셉으로 좋던 평가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미래 컨셉이라는데 너무 미래적이라서 대중이 이해를 못한듯. 이 때의 무대는 '너 어디야?(2013년 올레 광고)'와 합성되어 안좋은 의미로 재주목되기도 했다. #

4. 그 외

2005년에 일밤의 미스터 요리왕 이라는 프로에 출연한 적 있다.

떡으로 용 모양을 만든 일명 용떡이 화제였는데 사상 초유의 0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