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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last modified: 2018-07-10 01:49:51 Contributors


사진은 패럴림픽 달리기 장면.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다. - 헬렌 켈러

Contents

1. 개요
2. 장애인에 대한 대우
3. 장애인의 법률상 분류
3.1. 장애인복지법
3.2.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장애의 종류 및 장특법과의 관계
3.3. 세법
4. 사회적 의미
5. 호칭
5.1. 장애우?
6. 비장애인 역차별
7. 대중 매체에서의 장애인
8. 실존 인물
9. 가상 인물
9.1. 소설
9.2. 영화
9.3. 드라마
9.4. 만화 & 애니 & 게임
10. 참고항목


1. 개요

장애인복지법 제2조(장애인의 정의 등) ①“장애인”이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한다.[1]
②이 법을 적용받는 장애인은 제1항에 따른 장애인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애가 있는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의 종류 및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신체적 장애”란 주요 외부 신체 기능의 장애, 내부기관의 장애 등을 말한다.
  2. “정신적 장애”란 발달장애 또는 정신 질환으로 발생하는 장애를 말한다.

障礙人 / 障碍人.[2]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 법적으로는 위에 적혀있듯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 가급적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전체 장애인 중에서 선천적 장애인의 비중은 10% 남짓. #참조. 생각만큼 높지 않다. 멀쩡히 잘 살다가 교통사고, 느닷없는 발병 등등등 별의 별 이유로 장애를 안게 된 사람이 나머지를 차지한다.

2. 장애인에 대한 대우

장애에 대한 차별과 박해의 역사는 뿌리깊다. 고대 사회에서도 당연히 장애인은 존재했었는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비교해서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일을 하지 못하면서 어찌되었든 사람이므로 먹고 살아야 했기에, 생산에 보탬이 안되면서 식량만 축내는 것은 당연히 장애인이 속한 부족 or 민족 or 국가에 있어서 도움이 아닌 해악이라고 여기는 사상이 생겨나곤 했다.

물론 역사적으로 장애인 보호와 생활에 대한 관심 역시 존재했으며, 예를 들어서 고려, 조선 대에는 장애인에게 악공, 안마사, 침구사, 점술사 등의 직업을 알선 해주기도 했고 이들이 역임한 관직들은 장애인 종류에 따른 명칭이 되기도 했다.# 흉년이나 가뭄이 들때면 우선적으로 구휼했고 장애인을 정성껏 돌본가족에게 표창을 주기도 했으며, 동시에 장애인을 학대한 사람에게 가중처벌을 했다. 중세 서양에서도 아가페 정신에 입각한 장애인 수용시설이 만들어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 일부 현상을 제외하면 고대에는 장애인이 괴물이나 천민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그러한 현상은 지금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고대에는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면 '악마의 소행이다' 내지 '애 엄마가 평소 행실이 안 좋아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식으로 둘러대고 장애 아동을 내치는 일이 잦았다. 근대에서도 대표적으로 나치의 홀로코스트에는 장애인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병원에 온 장애인들을 약물 주입으로 무차별 살해했다. 이러한 일들은 당사자는 물론 부모나 보호자에 대한 통지 없이 이뤄졌다.

서양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려는 20세기 초중반 미국에서부터 세계 대전으로 많은 수의 장애인이 생기자 보훈적 차원의 수용이 시초가 되었으며[3], 이후 이런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직업훈련이 주를 이뤘으며, 1960년대 이후 미국 내에서 인권운동이 일어나면서 장애인 사회도 변화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통합'이 강조된 1975년 장애인교육법등 여러 장애인 관련 법들이 신설되었다. 현재도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한 '통합'이 학계에서 대세로 통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은, 장애인은 괴물이나 천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혐오는 말할 것도 없고, 무조건적인 동정조차 장애인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보호받아야 하고 관리받아야 하는 '열등한 인격체로 깎아내리는 자칭 정상인으로서의 우월적인 시각의 일환이다. 설령 정말 100% 그런 마음 없이 순수하게 장애인에게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해도 당사자인 장애인이 불쾌감을 느끼면 안되는 것이다.

일부 문화매체에서 지적장애인을 걸어다니는 폭탄, 괴물로 묘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적장애인은 정신병자나 사회부적응자가 아니라 지적능력이 비장애인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지적장애인들 중에서도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사람도 많고 오히려 비장애인이 더 위험한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사이코패스같은 케이스도 있긴 하나 모든 정신, 지적장애인들이 이럴 것이라는 판단은 매우 위험하다. 또 지적, 정신장애인들이 모두 사회에 불만을 가질거란 편견 역시 매우 위험하다.

이들은 비장애인들보다 훨씬 학대, 성폭행 등에 노출되기 쉬운 특성을 갖고 있다. <도가니>로 영화화되며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광주 인화학교 사건이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해당 항목 참조. 분명히 말해 두지만, 한국에서 이런 일은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며 오히려 굉장히 흔한 편에 속한다. 좀 심하게 말해서 지적장애인이 성노예 취급을 받아도 주변 사람들은 별 신경 안쓰고[4] 뒤늦게 제3자가 개입하고 나서야 일이 좀 해결되는 케이스가 일상 다반사.

동기야 어쨌든 장애인들에게 지나친 동정의 눈길을 보내는 행위들은 오히려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처사로서, 다른 사람들보다 열등한 양 취급하면 불쾌한 게 당연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허락없이 휠체어에 손을 대는 것. 비장애인이야 순수한 호의로 했을지 몰라도 휠체어는 다리 없는 장애인의 다리인 휠체어에 손을 대는 것은,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멀쩡히 길 잘 가고 있는 당신을 누군가가 업어서… 이하생략이나 마찬가지다! 휠체어 장애인이 곤경에 빠져 있거나, 먼저 요청을 해 오지 않은 상황이라면 괜히 신경써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기도 하다. #참고. 휠체어 탄 장애인을 보면 취할 태도, 제대로 돕는 법 등을 찰지게 써 놓았다.

아래 참고 항목의 장애와 결손에 대한 모에는 이런 의미에서 다소 위험하고 차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 장애인의 법률상 분류

3.1. 장애인복지법

제1조(목적) 이 법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임을 명백히 하고, 장애발생 예방과 장애인의 의료·교육·직업재활·생활환경 개선 등에 관한 사업을 정하여 장애인 복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보호 및 수당지급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장애인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등 장애인의 복지와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통하여 사회통합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다음은 장애인복지법의 전문을 요약한 내용이다.

장애인복지법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통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장애인복지의 기본이념을 두고(제3조), 장애인의 권리(제4조) 및 차별금지(제8조),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국가와 지방단체의 책임(제9조)과 국민의 책임(제10조)을 규정하고 있다.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하며(제10조). 장애인 종합정책을 수립하고 그 정책의 이행을 감독·평가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하에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제11조). 또한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하며, 장애인의 날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했다.

그밖에 장애발생예방, 장애인에 대한 의료, 교육 및 훈련, 직업, 주택, 문화환경정비 등 장애인정책의 방향 및 내용을 규정(제17조∼제30조)하고 있으며, 장애인등록, 상담지원, 의료비, 교육 및 자립훈련비, 생업지원, 고용촉진, 각종수당 등 복지(제31조∼제52조) 및 자립생활지원(제53조∼제56조), 복지시설과 단체(제57조∼제64조), 장애인 보조기구 및 복지전문인력(제65조∼제85조)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

총9장 전문90조와 부칙으로 되어 있다.

장애인 복지법은 1981년 UN이 정한 세계장애자의 해를 맞이하여 “심신장애자 복지법”이란 이름으로 당해연도 5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시작되었다. 1989년 12월 30일 이 심신장애자 복지법이 개정되어 현재의 “장애인 복지법”으로 명칭변경이 이루어졌고, 1999년 2월 8일 또 다시 전면 개정되어 200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어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장애를 등급제로 나눈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5] 일단 고기마냥 등급으로 분류하는 모양새가 좋을 리 없으며, 지원 자체도 장애 등급과 연계되면서 더 중증의 등급을 받기 위한 꼼수나 관행이 고착화 되어 간다는 것. 특히나 장애인 가정은 대부분 경제력이 열악하기 때문에 지원적,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라도 중증의 급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6] 문제는 이렇게 중증으로 판정을 받을 경우, 부모나 사회로부터의 편견과 보호가 더 심해져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조차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를 등급이 아닌, 대부분의 선진국이 채택하고 있는 '필요한 지원'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2.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장애의 종류 및 장특법과의 관계

대분류중분류소분류세분류장특법과의 관계
신체적 장애외부신체 기능장애지체장애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 변형등의 장애[7]지체장애
뇌병변 장애중추신경의 손상으로 인한 복합적인 장애
시각장애시력장애, 시야결손장애시각장애
청각장애청력장애, 평형기능장애청각장애
언어장애언어장애, 음성장애, 구어장애의사소통장애
안면변형장애안면부의 추상, 함몰, 비후 등 변형으로 인한 장애해당없음
내부기관장애신장장애투석치료중이거나 신장을 이식받은 경우건강장애
심장장애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심장기능 이상
간장애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ㆍ중증의 간기능 이상
호흡기장애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ㆍ중증의 호흡기기능 이상
장루ㆍ요루장애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결장루, 회장루, 요루
간질장애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ㆍ중증의 간질
정신적 장애[8]지적장애(舊 정신박약, 정신지체)[9]지능지수(IQ)가 70이하인 경우정신지체 혹은 발달지체
정신장애정신분열병,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10], 반복성 우울장애정서·행동장애 혹은 발달지체
자폐성장애(舊 발달장애)소아자폐 등 자폐성 장애로 전반적 발달장애 또는 자폐 스펙트럼. 자폐증, 고기능 자폐증[11], 아스퍼거 증후군, 레트 증후군, 아동기 붕괴성 장애가 등록대상이다.[12]자폐성 장애 혹은 발달지체

위의 표를 볼 수 있듯, 장애인 복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장특법')과 법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명칭이나 장애 종류가 다소 다르다. 예를 들어서 안면변형장애의 경우 장특법에서 규정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될 수 없으며, 반대로 장애인복지법에는 없지만 학습에 심각한 결손이 발생하는 학습장애라는 장애는 장특법에서 규정되어 특수교육대상자가 될 수 있다(학습장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또한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성장애 같은 정신적 장애가 생후 직전부터 발견 될 경우에 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대신 '발달 가능성이 있으니 지켜본다'는 의미의 발달지체라는 용어를 장특법에서는 사용한다.

장애등급 분류의 세부적인 기준은 여기로.

3.3. 세법

장애인 항목인데 왜 뜬금없이 세법이 들어갔냐고 물을 위키러들도 있을 듯하다.

일단 장애인은 세금 측면에서도 일반인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 글을 보는 위키러 본인이 장애인이라면, 연말정산 신고할 때 남들보다 2배 이상[13]으로 기본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세법에서의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상의 장애인보다 그 범위가 넓다. 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등록된 장애인을 비롯하여 근로능력이 없는 국가유공자[14], 건강보험에 중증환자로 등록한 자, 그 외 상시 간호가 필요한 중환자나 장애인으로 인정되지 않는 선천성 질환자 등도 세법에서는 장애인으로 본다.

증명서도 장애인복지법은 국가에서, 그 외 장애인은 해당 병원에서 발급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4. 사회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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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을 특별히 이르러 장애인이라고 한다[15]

가끔 병신과 똑같은 의미로 쓰는데, 안타깝게도,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다. 장애인 통합교육이 이뤄지는 학교의 학생들은 '장애인'이란 말을 지적장애인 혹은 아예 정신병자(...)라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우울증[16]도 정신장애로 분류되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 따지면 인간의 대부분은 장애인이다.

그러니 함부로 말해선 안 될 단어. 실수로 손가락 하나만 잘려도 자신들이 말하는 장애인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그리고 보기 힘들 거 같지만 의외로 4급 이하의 경증 장애인은 생각보다 훨씬 흔하다. 주변 사람 중 겉보기 멀쩡해 보이고 건강한데 의외로 저런거 한둘 가지고 있는 경우는 생각보다 쉽게 볼 수 있다. 간단한 예로 신장 장애나 간기능 장애 등도 포함되어 있다. 즉 등의 질병으로 이식수술만 받아도 장애인 등록증이 나온다. 주변에 이런 분 한둘 없는 사람 있나?

UN은 전 세계 인구의 10%를 장애인으로 보고 있으며, 좀 더 파고들면 북유럽쪽은 총 인구의 20%[17], 한국 기준으로는 총 인구의 5%가 장애인이다. 특히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선천성 장애인은 1% 미만이라는 점에 비춰본다면 우리나라 기준으로만 해도 25명 중 1명은 살면서 사고로 장애인이 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꽤나 높은 확률로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 친지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렇게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장애인이란 단어와 대치되는 단어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지만 대체적으로 비장애인이라는 표현이 주로 쓰이고 있으며, 이 표현은 장애인단체 뿐만 아니라 방송 3사 및 주요 일간지에서도 (장애인 관련 기사쪽에 한정되지만) 장애인에 대비되는 표현으로 비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며, 그 범위 역시 넓어지고 있다. 만약 장애인과 대화 할 기회가 생긴다면 가급적 정상인, 일반인 대신 비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쓰자.

그리고 장애인 이전에 쓰인 '장애자' 라는 단어를 이용해 욕설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것도 소위 ""이라 일컬어지며 "동정"으로 만들어진 무법천지나 다름없는 학교의 특성을 악용한[18] 덜된 하이에나들이 자기들과 다르거나 좀 만만한 비장애인[19]들을 핍박하는 데 잘 써먹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점 때문에 사회에서 적응을 못 하거나 하기 어려운 수준의 신체, 정신적 문제[20]가 있으면 장애 등급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장애인 대우를 하는 게 맞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장애인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혜택도 못 받고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5. 호칭

일본에서는 장해자(障害者, 쇼ː가이샤). 일본어로 '장해'와 '장애'는 '쇼ː가이'로 발음이 동일하다. '礙' 대신 좀 더 쓰기 쉬운 한자로 바뀐 것.
'害'자 때문에 일본의 장애인들은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한자 문화권에서 '害'자는 '해악(害惡)'이나 '해충(害蟲)' 등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에만 쓰이기 때문으로, '장애자는 사회의 해악'이라는 차별적 이미지가 장애인들을 따라다녔다. 중국은 잔질인(殘疾人), 한국은 장애자(障碍者)나 장애인(障碍人), 대만은 장애자(障礙者)라는 말을 쓰는 등 한자 문화권의 국가 중에서 장애인을 가리킬 때 '害'자를 쓰는 국가는 일본밖에 없다. 장애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은 '장(障)'자는 한자로 적은 뒤 '해'자는 히라가나 (がい)로 쓰는 편법을 사용하는 지경이다. 한편 한국에서도 오래된 문서에선 일본 표기의 영향을 받아 장애를 (장애인 빼고) '장해'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은 그렇게 쓰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 하겠다.

한국에서는 장애자(障碍者)라는 말이 1980년대까지 오랫동안 쓰였지만[21] 1990년대 자(者)에 낮춤의 뜻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장애인으로 수정되었다. 이제와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자(者)에 낮춤의 뜻이 있어서 인(人)으로 바꾼다'는 언어적 논의 자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직후 있었던 '당선자-당선인 논란'에서 볼 수 있듯 큰 의미가 없다.'장애우'는 더 말할 가치도 없고 그 논리가 맞다면 현재 쓰이는 '~者'계통의 명칭들을 모두 '~人'으로 바꿔가야 할 터인데 아무도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에서 '장애자'가 '장애인'으로 바뀌게 된 것은 '자(者)'에 담긴 낮춤의 의미 때문이 아니라 '장애자'라는 단어 자체에 축적되어 온 기존의 부정적인 관념들에 대해, 표현을 한 번 바꿔줌으로서 사회적으로 환기해 보자는 취지에 더 가깝다.

중국에서는 잔질인(殘疾人. 본토 발음으로는 '찬지런'. 한자 뜻대로 풀이하면 질환남아있는 사람. 즉 완전히 치료가 불가능해 후유장애가 남아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이라고 한다. 잔질인을 줄여서 殘이라 하기도 하며, 구체적인 장애를 나타낼 때는 ○○殘疾이라고 쓴다. (예 : 智力殘疾 - 지적장애)
중국이 고대에 일반적으로 황제를 반역하는 역모자에 대하여 죄인으로 규정하는 "폐인,廢人,폐이런" 이라는 표현을 하였으며 또한 사회적으로 극빈하고 천한 계층인 거지나 선천성 장애인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호칭을 하였다. 그 후 청나라 말에 외국 선교사들이 중국에 들어와 장애인 복지사역을 하며 장애인들을 "잔폐인,殘廢人,찬폐이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949년 중국이 공산화되고 1960년대 말까지 잔폐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오다가 중국이 사회적으로 발전하고 중국사회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중국정부는 장애인을 통칭하는"잔폐인"의 용어 사용을 금지하고 "잔질인,殘疾人, 찬지런"이라는 용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게 하였다.현재 국제 인권단체들에서는 국제사회가 "장애인,殘障人"이라는 용어 대신에 "특수필요단체,特殊需要人群, 터수쉬야오런췬" 혹은 "약세단체, 弱勢群體,루어스췬티"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를 제창했으며 중국 정부 내에서는 대부분 "터수쉬야오런췬"이라는 말보다는 "루어스췬티"라는 용어를 통상적으로 사용한다.

영어로는 일반적으로 Disabled person / Disability 등의 용어가 쓰인다. 최근에는 정치적 올바름 문제로 Mentally Challenged person(정신장애인)/Physically Challenged Person(육체적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인다.
Handicapped는 좋지 않은 용어이다. 영어권의 장애인들은 Handicapped라는 용어를 모욕으로 느끼기도 한다. 그들은 다리에 장애가 있는 경우 휠체어를 탐으로써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Handicapped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5.1. 장애우?

이 문단은 장애우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불구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장애우(友)란 표현을 만들었다. 이 표현은 점차 의도적으로 없애려고 노력하는 중이나, 2013년 6월 현재에도 조선일보, 서울신문 등 많은 신문사에서 이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당사자들이 장애우란 표현을 들으면 어딘지 차별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장애인'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란 뜻의 중립적 표현이지만, '장애우'는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을 다른 집단으로 보고 만든 비중립적 표현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1인칭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건 더 문제이다. 자기 자신을 친구(友)라고 부를 수는 없지 않은가. 그 무서운 행보관3인칭화 밖에 못 한다 "행보관이 너희를 미워해서 이러는 게 아냐" 요컨데 단어 자체가 장애를 가진 단어인 셈.

또 이 단어를 사용하려면 자신보다 손위에 있는 사람도 벗 우(友) 자를 사용해서 불러야 한다. '우'를 사용하는 호칭이 '학우' '사우'처럼 대략적으로 유사한 환경, 비슷한 연령대의 집단을 결속시키는 친근감의 호칭임을 기억해 보면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어르신까지 모두를 포함하는 표현이어야 할 단어에 벗 우자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못함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립도 못하는 병신을 비꼬는 것 같아서 여러 복지단체에서 서명운동을 통해 방송에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도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 하고 장애우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더 심각한 것은 공공기관조차도 장애우라는 말이 더 좋은 말인 줄 알고 자사의 행사나 홈페이지 같은데 장애우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장애우란 말은 너는 불쌍하게도 장애를 가진 사람이니 너무나도 착한 내가 불쌍한 너의 친구가 되어줄께와 같은 뉘앙스를 지니기도 한다. 당연히 장애인 입장에선 기가 찰 노릇. 실제 장애를 지닌 사람 중에는 병신이란 말보다 장애우란 말이 가식적이라 더 듣기 싫다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장애인'이라는 단어는 실려 있지만 '장애우'는 실려 있지 않다.#

방송인 강원래2004년 가을,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50주년 기념식에 초청되어 강연을 한 자리에서 '장애우'라는 단어에 대해 그다지 좋아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말을 한 바 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우(友)라는 단어가 벗, 친구라는 뜻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벗이네, 친구네 이러면 듣기 좋은 단어는 아니라는 것. 또, 새파랗게 어린 사람들이나, 자기보다 훨씬 연배가 많은 사람들이 벗이네, 친구네 이러면 아무래도 어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학생이 '그에 대한 대체어로 장애인, 비(非)장애인이란 단어도 있던데, 그 단어도 그다지 듣기 좋진 않으시죠?'라고 질문하자, 그는 이러한 대답을 하였다.

제가 저 자신을 연예인, 여러분을 비연예인이라고 부르면 여러분들 기분 안 좋겠죠? 마찬가지에요. 장애우네, 장애인이네, 비장애인이네 이런 말들로 선을 그으려하지 마시고, 그냥 같은 한 인간으로, 한 사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실업자 비실업자, 정규직, 비정규직, 남자, 여자... 구분이 필요한건 사실인데...

네이버 베도에 있는 청각 장애인 웹툰에서도 한 마디로 문제점을 꼬집었다. 동정을 전제로 잘못 만들어진 단어이다.#

6. 비장애인 역차별

주로 본인이 장애인인 것을 이용해서 비장애인을 괴롭히는 사례 등을 이야기한다.

공공기관 같은 경우, 반드시 장애인을 얼마 이상 고용해야 하거나, 혹은 장애인 고용 시 특혜가 있는데, 이 덕에 장애인을 고용하면 함부로 자를 수가 없다. 장애인이라도 지능 및 사회성숙도에 이상이 없다면 이를 잘 알고 있는 지라 악용하는 케이스도 있다.

사고도 전혀 안 칠 것 같지만 막상 같이 일하다 보면 몸 상태를 생각해 봤을 때 못 칠것 같은 사고를 치기도 한다고. 그런데 이럴 경우, 똑같이 큰 사고를 치고도 장애인은 남아 있고, 일반인은 조금만 뭐가 잘못되어도 잘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장애인들이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여 진상을 부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보통 장애인이 있는 직장이나 시청같은 공공기관에 장애인 민원이 들어왔을 때 주로 나타나는 상황. 사회복지에서 근무하는 상당수 공익근무요원들은 공감할 수 있는 사항이다. #참조. 심지어 쌀을 더 달라고 생떼를 쓰다가 사회복지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도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6917104
비슷한 사례로 특수학교 / 특수학급 공익으로 갔다가 통합교육이나 특수교사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통합교육을 하는 일반학교(일반학급에 장애학생이 들어가는 경우)의 학생들도 역차별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생기거나 통합교육을 반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학생이 일반학생들을 때리고 다니거나 몸을 만지고 멋대로 물건을 가져가는 행동에 대해 별다른 처벌이나 훈육이 가해지지 않는다. 반대로 일반학생이 장애학생을 때릴경우 설령 장애학생이 먼저 때렸다해도 일반학생 쪽만 처벌받고 장애학생을 때렸다고 가중처벌 받는다.(...) 모든 생활을 같이하는 경우 교실 문 열쇠나 리모컨, 출석부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사라져(...) 교실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종례를 못하고 사라진 비품이 돌아올 때까지 집에 가지 못 하는 경우도 파다하다. 물론 이 경우에도 '돌아오면 다행'이다.

또한 장애인이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가해자가 장애인이란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기도 한다. 실제로 시각장애인이 여비서를 성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 초범이고 시각장애인이란 이유로 재범 우려가 낮다고 하여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있었다.#

이런 일로 전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는 사람이 많으면 "장애인의 사회적 입지가 좁아서 자기 위치를 역이용해 어떻게든 뭐라도 얻어 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 사람들이 장애인을 싫어한다 → 더 사회적 입지가 좁아진다"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특히나, 발달장애인의 부모의 경우 부모가 자식의 권리옹호자가 되기 때문에 더욱 극렬히 싸운다. 보건복지부 농성? 삭발 투쟁? 이 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도가 지나칠 경우 해당 업무를 관할하거나 민원을 접수하는 입장에서 골치아플 수도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장애인이나 장애인 보호자들의 싸움으로 인해 바뀐 차별적 법안 역시 많다. 저런 장애인들의 행각도 사회에서 받는 온갖 불이익과 차별에 대해 보상받기 위한 면이 있다. 대부분의 장애인은 국가적,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대 필요한 상황에 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은 아직도 장애인으로 살아 가기에 더럽게 험난한 나라이다. 취업 등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당장 휠체어 타고 버스지하철 같은 기본적인 대중교통 한 번 타 봐도 금방 실감할 수 있다. 역차별 운운하기에도 한참 민망한 수준인 것이 반드시 개선해야만 할 현실이다.

참고로 , 담배의 경우 일반인들처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차별을 당한다고 느끼는 장애인들이 많다. 특히나 남에 눈에 띌 정도로 사지를 다쳐서 휠체어나 목발을 짚을 사람이 , 담배를 사려고 하면 여러 사람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데, 이는 장애인들을 차별해서도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이런 기호품으로 인해서 그 사람들을 보호를 위해서 그러한 것이다. 참고로 휠체어나 목발을 써야할 경우에는 그냥 돌아다녀도 대중교통에 큰 어려움을 겪는데, 소주맥주를 1~2잔을 먹으면 사고의 위험이 매우 커진다. 담배의 경우도 호흡기가 매우 안 좋은 장애인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사실 이 문제는 매우 논란이 큰데, 성인 연령대에 하게하거나 먹게하면 어차피 기호품이고 우리와 똑같은 분들이라는게 커서 말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자체가 몸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매우 안 좋고, 술을 안 먹는 일반인들도 매우 많기 때문에 먹게하기도 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될 것이다.

7. 대중 매체에서의 장애인

여주인공에게 헌신적인 도움을 받는 남자 장애인이나 남자 주인공에게 보호본능을 일으키기 좋은 여성 장애인이 주로 나온다. 이러한 인물은 장애인의 날에 특집 드라마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정극이나 영화에서도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외모에 딱히 지장이 없는 하반신 마비나 청각장애 등이 주로 나오고 장애인이 주연으로 나올 때는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다 멋진 애인이나 배우자를 만나는 신데렐라형의 이야기나 정반대로 주위의 무관심 속에 쓸쓸히 죽는 내용이 많다.

보통 ‘착한 장애인 주인공과 옆에서 도와주는 착한 비장애인’, 그리고 ‘장애인을 차별하는 나쁜 비장애인’이 서로 대립하는 구도가 그려진다. 사회적 분위기상 ‘나쁜 장애인’역할은 잘 나오지 않는다. ‘나쁜 비장애인’도 중요 인물인 경우에는 나중에 착해져서 주인공 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청각이 고도로 발달한 시각장애인이 단골로 나오는 듯. 이 외에도 보통 '장애가 있는 대신 다른 쪽으로 능력이 더 발달했다'는 등가교환(?)적인 요소를 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현실이라면 아마 서번트 증후군이 이런 묘사와 가깝지 않을까.

SF 작품에서는 생체공학의 발달로 클로닝을 사용하거나, 기계공학의 발달로 장애를 얻어도 인공장기나 기계 의수/족등을 이용해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는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현대 의학으로도 일단 외상 장애가 생긴 문제 정도는 많이 보강할 수 있다. 물론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다가 비용이 좀 비싸서... 그래서인지 작품의 분위기가 디스토피아적 작품이라면 그러한 혜택을 극소수의 인원만 누릴 수 있다는 묘사도 같이 등장한다.

장애를 가진 캐릭터에 대해서는 장애와 결손에 대한 모에 참고.

8. 실존 인물

이 문단은 공식적인 법적 또는 의학적으로 장애인임을 판정받은 사람이나 장애인이었다는 역사적 기록이 명확하게 남아있는 사람만 등록하길 바라며, 역사적 인물의 경우에는 신체장애에 한해서만 등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단순히 행동이 이상하다거나 하는 이유로 멋대로 판단해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9. 가상 인물

이 문단은 가상 매체에서 장애인이라는 공식 설정이 있는 캐릭터만을 등재해주길 바라며 단순히 행동이 이상하다거나 하는 이유로 멋대로 판단해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9.1. 소설

  •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 시각장애
  • 꿍따리 유랑단 - 안면변형장애, 저신장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 달콤한 속삭임 - 청각장애
  • 도가니 - 청각장애
  • 딱 한 가지 아름다운 소원 - 지체장애, 시각장애, 언어장애
  • 백치아다다 - 지적장애/언어장애
  • 벙어리 삼룡이 - 언어장애
  • 블라인드 - 시각장애
  • 사라진 소녀들 - 시각장애
  • 사랑의 침입자 - 청각장애
  • 생플 - 정신지체장애
  • 수난이대 - 지체장애
  • 수화가 꽃피는 마을 - 청각장애
  • 신시아 이야기 - 지체장애
  • 심청전 - 시각장애
  • 쑤우프, 엄마의 이름 - 정신지체장애
  • 앨저넌에게 꽃을 - 정신지체장애
  • 오페라 소녀 - 시각장애
  • 이빨 자국 - 정신지체장애
  • 인생미학 - 시각장애
  • 찰리의 관점 - 시각장애
  • 파파라치 - 청각장애
  • 하네스 - 시각장애

9.2. 영화

9.3. 드라마

9.4. 만화 & 애니 & 게임

10. 참고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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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의학에서의 장애의 정의와는 다른 것을 유의하라. 의학에서는 신체/정신이 제 기능을 못하기만 하면 그게 일시적인지 영구적인지, 치유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따지지 않고 무조건 장애라고 부른다. 임산부가 입덧을 해도 의학적으로는 섭식장애다.
  • [2] 礙와 碍 모두 뜻과 음이 같으므로(거리낄 애) 둘 중 아무거나 써도 된다.
  • [3] 이런 선구적인 노하우(?)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 장애인 인권과 배려 시설들이 가장 잘 발달한 지역은 미국이다.
  • [4] 실제로 지적장애인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들을 보면 사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그러나 이들은 바보를 보호해 봐야 내게 뭐가 들어오느냐, 마을의 유지들에게 미움만 받는다고 그냥 외면한다. 한국의 경우는 이게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 [5] 선진국 중 장애를 등급제로 나누는 곳은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 뿐이다.
  • [6] 일예로 중증장애인의 활동을 보조 해 주는 서비스인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2급만 신청할 수 있다. 즉, 지역에 따라서 2~3급은 아예 신청도 못하는 것. 특히나 이 서비스는 1주일에 40~80시간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나 보호자 입장에서는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 [7] 키가 지나치게 작은 것(왜소증. 소위 난쟁이)도 이에 들어간다.
  • [8] 정신지체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은 대한민국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07년 10월 12일부터 각각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9] 심신장애자 복지법이 제정되었을때는 정신박약이었는데, 심신장애자복지법이 장애인복지법으로 바뀌면서 정신지체로 바뀌었다. 이후 정신지체가 지적장애로 바뀌었다.
  • [10] 다만 경계선 성격장애 역시 장애인 등록이 필요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이 쪽으로 장애인 등록이 된다.
  • [11] 카너 증후군 중 IQ가 70 이상이라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를 일컫는 진단명. 다만, 고기능 자폐증이 아스퍼거 증후군과 차이가 있는 정신적 장애인지는 임상의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갈린다.
  • [12] 간혹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도 여기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지만 자폐성 장애 판정기준에서 ADHD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ADHD도 자폐성 장애로 인정되려면 자폐성 장애 판정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 [13] 일반인 150만원, 장애인 350만원
  • [14] 나이 드신 국가유공자들 중 몸이 불편하신 분들 중에는 일부러 유공자증을 반납하고 장애인 등록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현행법상 국가유공자 복지와 장애인 복지를 중복으로는 받을 수 없기 때문인데, 장애인 복지가 상대적으로 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올해(2015년) 4월부터는 국가유공자 등록과 장애인 등록을 모두 할 수 있게 바뀐다.
  • [15] 농담 아니라 겉보기에 멀쩡한 장애인 지인이 없는 한, '장애인' 하면 대부분 이런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 [16] 정확히는 이 우울증이 오랫동안 반복되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을 정도의 반복성 우울장애
  • [17] 북유럽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국가마다 장애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장애인 비율이 높은 것이다. 일례로, 북유럽쪽은 해당 국가 공용어를 모르는 사람이 여행이나 이주를 해 올 경우 공용어를 할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 이 사람은 '언어 장애인'으로 분류한다. 한국의 경우도 비슷한 기준으로 하면 아마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다.
  • [18] 실제로 집단괴롭힘에 대해 한국처럼 피해자에게 가혹하고 가해자에게 관대한, 그리고 현실성 없는 교사의 계도에 맡기는 국가도 찾기 힘들다. 미국의 경우 처벌 수위는 그렇다쳐도 발생하고 그게 드러날 경우 공권력이 나서서 엄격하게 처벌하며 교사의 계도 같은 비현실적인 행동은 하지도 않는다.
  • [19] 참고로 조금 모자라거나 성격이 특이하다고 다 장애인이 아니며 학교폭력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건 장애인들보다는 역설적으로 이들이다.
  • [20] 예를 들어 만성기침조차도 사회에서는 그 사람에게 일자리도, 같이 어울릴 기회도 주지 않을 이유가 된다.
  • [21] 1987년 제정된 현행헌법 34조 2항에도 나오며 1988년 패럴림픽때도 장애자경기대회라고 썼다.
  • [22] 국내 최초 장애인 배우. 연예기획사 디앤지스타 소속.
  • [23] 민주운동가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던 故 김근태. 고문에 의한 후유증으로 결국 파킨슨병까지 앓았다. 이와 함께 극심한 PTSD에도 시달렸고 그 안타까운 사례가 많은데 PTSD가 정신적 장애 부류에 해당된다면 수정바람.
  • [24] 일본의 만화가. 요괴만화로 유명하며 대표작은 게게게의 키타로다. 원래는 지체장애가 아니었지만 2차 세계대전 때 전장에 나가서 팔 하나를 잃었다.
  • [25] 말년에 잦은 병과 과도한 업무 때문에 시력이 매우 나빠졌다는 기록이 있다. 다만 그 시절에는 안경이 없었기 때문에 일부만 안 보였는지 아니면 단순히 근시였는지는 알 수 없다.
  • [26] 동물 그림을 주로 그리는 동물화가.
  • [27]옴진리교 교주. 리그베다 위키 내에서는 장애인이라고 놀리면 안되는 게 원칙이지만 이 놈만은 범죄자이기 때문에 실컷 놀려도 된다.
  • [28] 공식적으로는 지적장애지만, 지적장애 또는 자폐성 장애라고 해놓은 이유는 서번트 증후군의 증세를 가지고 있다는 설이 있어서 그렇다. 실제 야후일본의 山下清 自閉症(야마시타 기요시 자폐증)이라고 검색해보면 그렇다는 설이 있다는 관련 내용이 있다.
  • [29] 민선 5기,6기 성남시장 이재명. 국민학교 졸업 직후부터 공장에서 일을 하던 도중 프레스기에 팔이 빨려들어가는 업재해를 당한 이후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30] KBS 앵커. 한국 방송 최초의 장애인 앵커.
  • [31] 민주통합당 소속의 장애인 국회의원
  • [32] 하모니카 연주가. 전제덕 공식사이트
  • [33]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고문을 당한 이후 생식기능이 파괴됨과 함께 정신적으로도 어린 아이의 지능이 되어버렸다. 이외에 온갖 장애를 평생 안고 살아야했다. 민주운동가 김근태와 함께 고문이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범죄인지를 보여주는 피해사례.
  • [34] 다운증후군
  • [35] 양팔 양다리 지체장애, 전신화상
  • [36] 오른팔 절단으로 인한 지체장애
  • [37] 평상시에 왼손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는 움직일 수가 없지만 사실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몸을 움직일 수 있다.
  • [38] 멘도사와의 타이틀 전에서 코크 스크류 블로 한방에 의해 관자놀이 쪽 두개골이 파손되는 치명상을 입어 결국 지적 장애인이 되고 만다.
  • [39] 하반신 불구. 하지만 작품 설정사 '게임이 현실화된 세상'이 배경이라서 게임 캐릭터가 그대로 육체화되어 있는 덕분에 멀쩡하게 걸어다닌다.
  • [40] 일단 욕설이기는 하지만 관련 항목이기 때문에 여기에 분류한다.
  • [41] 엄밀히 말해 모에라기보다는 빈데레의 경우처럼 연민 내지는 동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42] 정확히는 장애인이 아닌, 병림픽이라고들 불리는 찌질이들의 배틀에 대한 것. 고로, 어원은 장애인올림픽(그 중에서도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올림픽)이지만, 가로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