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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last modified: 2015-04-02 15:25:25 Contributors



장성군청. 주소는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200(舊 영천리 1061-2)

장성군
長城郡 /Jangseo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518.6㎢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1 10
시간대 UTC+9
인구 46,278명
(2014년 5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89.48명/㎢
군수 유두석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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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산업
4. 시설 및 관광
5. 교통
6. 하위 행정구역
7. 출신 인물

1. 개관

전라남도의 북쪽에 있는 . 인구는 약 4만 7천여 명.

북쪽으로는 정읍시, 서쪽으로는 고창군함평군, 남쪽으로는 광주광역시, 동쪽으로는 담양군과 접한다. 호남고속도로호남선철도 이용할 경우 전라북도나 그 북쪽 지역에서 광주광역시로 갈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일종의 전라남도의 입구 역할을 한다. 광주권에 속하는 광주의 위성도시이다.

2. 역사

백제 때 고시이현, 구사진혜현, 소비혜현이었다. 통일신라 때 고시이현은 갑성군, 구사진혜현은 진원현, 소비혜현은 삼계현으로 개칭되었다.

고려 초 갑성군은 장성군으로 개칭되었다. 1018년 장성군과 삼계현은 영광군의 속현이 되고 진원현은 나주목에 예속되었다.

조선 초인 1413년 장성과 진원에 현감이 파견되었다. 당시 장성현 중심지는 북일면 오산리였다. 1600년 장성현이 진원현을 흡수하여 읍치를 영천리에 두었다. 1665년 장성현이 도호부로 승격되어 읍치가 성산리로 이전하였다. 1895년 장성군으로 개편되었다.

1943년 장성면이 장성읍으로 승격되고 읍소재지가 성산리에서 다시 영천리로 이전되었다.

1975년 장성댐 건설로 북상면이 폐지되어 북하면에 편입되었다. 1983년 남면 삼태리 일부가 광주시로 편입되었다.

3. 산업

쌀농사 위주의 농업 지역이며, 특별한 자원이 없어 공업은 그리 발전하지 않았다. 장성읍과 인접해 있는 고려시멘트나 유진기업 등 시멘트 공장이 그나마 큰 공장이며, 대부분 농업 지역이다. 그러나 잎새주로 유명한 보해 주조공장과 동화 농공단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 시설 및 관광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에 있던 상무대가 지금은 장성군 삼서면 일대로 이전하였다. 과거 상무대가 있던 자리가 지금의 상무지구. 상무대 소속의 육군기계화학교가 있어 전차의 무한궤도의 흔적을 국도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전라북도내장산 국립공원이 걸쳐 있고, 주변에 백양사와 농업용 댐이지만 관광지로 개발된 장성호가 있어 관광도 이뤄지고 있다. 내장산과 백양사는 단풍 시즌에는 광주를 비롯한 전북, 전남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그렇지만 주변에만 알려진 관광지에 가깝기에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에도 널리 알려진 관광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대나무담양군이 너무 유명해져 만만찮은 대나무 산지임에도 아오안 대접을 받기도 한다.

5. 교통

철도장성역이 있으며,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선이 개통하기 전 까지는 호남선KTX 정차역으로 일부 KTX 편성이 정차하였으나, 호남고속선 개통으로 더 이상 KTX가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새마을호무궁화호는 전부 정차한다. 상무대에서 군생활 하는 수도권 출신 병사들은 그저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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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장성군의 대표적인 농어촌버스 중 하나인 100번.

반대로 버스 노선은 안습. 장성읍에 장성시외버스터미널이 있지만, 주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노선이며, 서울 등 장거리 노선은 눈물나는 수준으로 적다. 더군다나 전라북도와 인접한 일부 지역을 빼면 오히려 광주로 나가는 것이 더 시간이 적게 들고 편리할 정도로 장거리 버스 이동은 광주 의존적인 모습을 보인다. 단거리라 해도 영광, 함평은 인접 군인데도 바로 가는 시외버스가 없다. 군 내부 대중교통은 군내 버스가 있고, 일부 광주광역시 시내버스가 진원면 등 일부 지역까지 운행한다. 눈물나는 배차간격이 문제일 뿐.

도로는 호남고속도로가 장성군 남북을 관통하며, 고창담양고속도로가 동서를 가로지르는 나름대로 복 받은 지역. 국도는 로드 넘버원24번 국도가 있어 차로 이동할 때는 그리 불편하지 않다.

6. 하위 행정구역

장성군/행정 항목 참조.

7. 출신 인물

  • 홍길동 :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조선 전기의 실존하는 전국구 도적으로 1500년에 체포되었다.
  • 홍일동 : 홍길동의 형으로 호조, 대제학 등을 지냈으며 대식가로도 유명하다. 그가 진관사로 놀러갔을 때 떡 한 그릇, 국수 세 그릇, 밥 세 그릇, 두부, 청포 아홉 그릇을 먹고 내려오다가 산 아래서 다시 삶은 닭 두 마리, 생선국 세 그릇, 어회 한 그릇, 그리고 막걸리 40여 잔을 비워 주위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고 한다(...)
  • 김인후 : 조선 인종의 스승이었고 을사사화에 반대하여 귀향했으며 신라~조선에서 유교에 기여한 18인을 기리는 문묘에 배향됨.
  • 박수량 : 청백리로서 형조판서를 지냈다. 사후 청렴의 상징으로 백비가 세워진 것으로 유명하다.
  • 송흠 : 청백리와 효자로 유명했으며 병조판서와 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했다. '삼마태수'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원래 당시 사또들은 7~8필의 말을 타고 다니는데 이 사람은 세 필의 말만 끌고 다니면서 공직을 수행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젊은 시절 고향 선배이자 과거급제 선배인 <표해록>의 저자 최부에게 꾸지람을 듣고 반성하여 청렴한 공직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개그맨 김병조
  • 김황식 : 대법관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 김효석 : 중앙대 교수와 3선 의원을 지냈다.
  • 백군기 : 4성 장군(3군사령관)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 배우 고은아, 가수 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