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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수

last modified: 2014-10-20 08:40:44 Contributors

국군 장병들의 머릿수를 장병수라고 한다


출생 1952년 1월 17일
출신지 경상북도 군위군
소속 및 직책 전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경력 동아일보 사회2부 부장(1996~2000)
롯데쇼핑 홍보이사(2001~2002)
롯데그룹 정책본부[1] 홍보실장(2003~2009)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2010.02~2013.02)

Contents

1. 개요
2. 2010년
3. 2011년
4. 2012년
5. 2013년
6. 2014년
7. 기타

1. 개요


야구 명문으로 유명한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후 1979년 동아일보에 기자로 입사했으며,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등을 거쳐 1996년에 사회2부 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롯데그룹에 스카웃되서 2001년 (주)롯데쇼핑 홍보실장, 2003년 롯데그룹 정책본부 홍보실장을 거쳐서 2010년 2월 10일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월간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야구 명문 경북고를 나왔으니) 야구 잘 아시겠네요"라고 묻자 "알아도 모르는 척해야죠. 구단 대표이사는 야구에 대해 모르면 모를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단장이나 감독이 하는 일에 관여하지 않고 열심히 뒷바라지를 할 수 있거든요"라고 언급한적이 있다. 오히려 메이저리그 스타일이었던 김용휘와는 정 반대 포지션.사실 9개구단 단장 모두가 이런 마인드다. 그리고 대부분 진짜 야구를 모르고, 대부분 모르면서 간섭한다.

롯데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프로야구 9구단의 창단을 앞장서서 반대한 인물로 유명하다. NC소프트가 원래 롯데의 광역연고중 하나였던 경남 창원을 연고로 제9구단을 창단하려고 하자, 경상남도 지역을 내주게 될 롯데 자이언츠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기 때문이다.

2. 2010년

시즌후 최초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룬 제리 로이스터를 우승을 못시켜서 8888577 주제를 모르고 비난하며 해임시켰다. 또한 이대호와의 연봉협상에서 통 크지 못한 자세로 나온 것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단장 배재후와 함께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사실 이때 이미 전시즌 단장이었던 이상구 단장때 부터 로이스터 재계약 하지 말자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롯데 프런트 내부에 나돌았고, 3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광탈하자[2] 윗선에서 개입해 잘라버렸다는 설이 유력했다.

3. 2011년

2011년 9월, 롯데 자이언츠의 영원한 레전드 최동원의 장례식때 지원이 형편없다고 기자들과 팬에게 까였다. 오히려 2군 코치를 4년간 역임했었던 한화 이글스가 그룹 임원이 상을 당한 경우에 준해서 장례비용과 용품을 전폭 지원하면서 "역시 제 식구 챙기는건 한화다!"라는 소리를 들었다.[3] 롯데 팬들의 여론이 좋지 않게 돌아가자 "최동원을 명예감독으로 추진", "최동원의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하고 9월 30일을 최동원 데이로 지정하겠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검토드립 돋네하겠다" 라고 밝혀 팬들에게 정신 못차렸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 이를 까는 만화를 그리기도. 불암콩콩코믹스

그리고 시즌이 끝난후 이대호는 일본에 보냈지만 협상과정에서 옵션 포함 100억을 제시하면서 성의를 보인 것과 외부 FA이승호, 정대현을 잡고, 외국인 선수 쉐인 유먼의 영입, 일본인 기술코치까지 데려오면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재평가가 되었다. 다만 이승호와 정대현이 2012년 시즌 초반 출장하지 못하면서 통 크게 쓰긴 했지만 뭔가 얻은게 없는듯한 상황이었다. 물론 시즌 중반부터 두 선수, 특히 정대현이 톡톡히 활약하면서 최고의 영입이 되었다.

4. 2012년

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을 강경하게 반대하면서 NC다이노스의 1군 진입은 시기상조, KBO는 6개 구단 체제가 적당. 오히려 팀 줄여야 등의 초강경발언을 쏟아내서 폭풍까임을 당했다. 특히 2014년에 1군 진입을 선언했던 NC가 2013년에 1군에 진입하려 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는 중. 현재 야구팬들에게 가장 많이 비난을 받는 야구단 사장이 아닐까 싶다.

다만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한정으로는 여전히 좋은 평가를 듣는데, 작년 연봉협상에서 보여준 모습과 더불어 NC를 엔씨X이라고 부를 정도로 NC 다이노스에 대해 증오심을 품다시피 한 갤러리의 분위기가 겹쳐져 안 까이고, 오히려 응원받고 있다.

물론 타 팀 팬들은 자기일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까고 있다.[4] 구단의 이익[5]과 구단의 이미지를 둘 다 지키기 위해 소신있게 나선 것이지만 선수들과 팬들의 집단행동과 여론에 밀려 안좋은 말만 잔뜩 들었다.

연고지 보호의 명분도 있었던 NC때와는 다르게 전북 혹은 수원으로 압축된 10구단 창단도 반대하는 것을 보면 단순히 연고지 문제 때문이 아니라 한국야구의 인적, 경제적 기반 자체가 8개 구단 수용하기도 벅차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NC때부터 그런식의 주장을 해오기도 했으니 일부 팬들이 몰아붙이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니다. 무작정 무개념이라며 욕할 일이 아니라는 것.

플레이오프가 끝나고 5일 후 우승 실패를 이유로 양승호 감독을 사임시켰다. 이때는 양승호 감독에 대한 지지가 상당했기에 계약이 3년 계약이 아닌 우승을 조건으로 한 2+1년 계약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다시 야빠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감독 사퇴 5일 만에 김시진넥센 히어로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이후 스토브리그에서 롯데가 전에 없이 개념찬 행보를 보이고 거기에 양승호 전 감독이 고려대 재직시절 입시비리로 긴급체포되자 그에 대한 재평가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2013시즌 들어서 또다시 재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6]

한편 10구단 관련으로 할 말이 없다.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다. 명분만 내세우고, 현실을 모르는 것 같아 할 말이 없다., 10구단보다는 현재 7+2구단인 9구단 체제가 더 불안하다고 본다.등의 발언을 하고있다. 사실 장병수의 이런 주장은 이전부터 일관되게 하던 말이었고 나름의 근거도 같고 있음에도 롯데팬과 일부 넥센팬[7]을 제외한 대다수는 그냥 개념없다고 욕만 하고있다.[8][9]

그러나 선수협이 집단행동까지 하는 상황에서 더는 여론을 무시할 수 없었는지 2012년 12월 11일 열린 KBO 이사회에서 10구단을 대승적 차원에서 찬성하여 만장일치로 10구단 창단이 확정되었다.

5. 2013년

2013년 2월, 롯데그룹 임원 정기인사에 따라 대표이사가 최하진으로 교체되었다.
그가 우려했던 현실이 점차 현실이 되가는거 같다
문제는 롯데가 다른 팀을 비웃을 처지는 못된다는 점이다.

6. 2014년

그렇게 무시하고 창단을 반대하던 NC 다이노스가 2013년과 다른 모습으로 전반기 3위를 기록하며 선전한 반면 롯데는 간신히 4위 턱걸이를 하자 NC팬들은 이제 2년차인 팀 밑에 있는 20년 넘게 우승 못하신 팀이라고 빈정거렸다. 그리고 편집일인 10월 14일 현재 롯데는 그 4위 자리 조차도 지키지 못하고 가을 야구 탈락이 확정된 상태다.

7. 기타

2011년,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20년간 우승 못하면 프로 구단 존재 이유가 없다." 라며 우승에 대한 열의를 보였으나 그 결과는 아시다시피 fail... 참고로 지금까지도 포탈에서 장병수를 치면 20년이란 단어가 따라 나온다.(...) 2011년이 마지막 우승한 92년으로 부터 19년째가 되던해라 그닥 사람들에게 언급되지 않은 인터뷰였으나, 2012년에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우승을 못한지 20년을 채워버리자 야갤에선 "꼴데 해체하나요 ㅋㅋㅋ", "8개구단으로 회귀욬ㅋㅋㅋ" 같은 드립들이 난무했다. 덤으로 야갤 자짤을 롯데를 빼버리고 만들어서 개념글로 가기도. 그리고 2012시즌 끝나고 한 인터뷰를 했는데 해체한다는 말이 없어 야갤에서 졸렬하다는 드립도 나왔다. 롯데 장병수 사장 "20년 동안 엄청난 인내심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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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책본부는 다른 재벌의 전략기획실 혹은 회장비서실에 해당하는 곳으로 롯데그룹 전체를 관리한다.
  • [2] 0:3→1:3(승패패패)→2:3(리버스 스윕)
  • [3] 참고로 한화그룹 3대 사훈 중에 하나가 의리.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김승연 회장이 워낙에 롸끈한 분이라
  • [4] 사실 이건 롯데뿐만 아니라 타 구단들도 자기 연고지에 다른 구단이 생겼을때 당연히 나타내는 반응이다. 쌍방울 창단이나 현대-히어로즈의 서울 진입 시도 때도 고운 소리가 나온 적은 없다. 정작 NC에 선수를 몇 명씩 내줘야 되는 상황이 되자 타 팀에서도 별로 좋은 소리가 안 나오고 있다.
  • [5] 경남의 야구 팬들이 NC로 갈아타면서 생기는 손해, 드래프트 우선권 양보 및 롯데 선수를 내줘야하는 점 등 NC 다이노스가 생겨서 롯데 자이언츠가 이득을 볼 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 [6]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5월 14일~5월 16일)간에 2승 1무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하자 나온 반응들.
  • [7] 넥센팬들도 9,10구단에 회의적이었던 사람들이 많다. 본인들 구단도 상황이 막장이었는데 새로운 구단이 생기는걸 찬성하겠는가? 근데 10구단을 창단하겠다는건 KT였는데?
  • [8] 한국에 고교야구팀이 겨우 50여개, 그나마 하일성이 1차 지명을 폐지해 버린 이후 프로구단의 지역고교 지원이 크게 줄어 위태위태한 팀이 여럿이다. WBC와 올림픽 이후 팬들은 크게 늘었지만 정작 인적, 물적기반은 별 보탬도 안되는 리틀야구팀(리틀야구팀은 대부분 그냥 취미로 끝낸다.)이 얼마간 늘어난게 다였다. 거기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때문에 신체조건 좋은 인재들 상당수는 축구로 넘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팀만 늘리면 고용창출과 야구인프라 확대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주장은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주장이다.
  • [9] 하지만 kt 야구단의 창단 소식 이후 수원포함 5개 고교가 야구팀 창단을 검토하고, 그중에는 제 10구단 창단을 노렸던 전주의 정읍 인상고 고교야구팀이 만들어지는등, 분명 창단효과는 눈에띄게 보여지고 있다. 1986년 고교야구 최고 전성기때의 59개교를 찍고 하락세의 고교야구팀이 신규구단창단으로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오히려 신규 야구단들이 제시한 지역야구 발전등은 해당 지역 야구에 지원해준게 거의없는 현재 야구단들이 반성해야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