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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last modified: 2019-01-17 23:00:34 Contributors

이름 장나라(張나라)
张娜拉(Zhāng Nà Lā)[1]
출생 1981년 3월 18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체 163cm, 41kg, A형
학력 역촌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01년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가족
아버지 배우 겸 성우 주호성
오빠 성원
소속 나라짱닷컴
종교 개신교
공식사이트 팬카페
대한민국배우가수

Contents

1. 소개
2. 출연작
3. 활동내역
3.1. 데뷔 후 2003년 까지
3.2.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
3.3. 중국에서의 전설적인 업적과 활동
4. 기타



1. 소개

장나라라는 이름은 본명이며 순우리말 이름. 중국어로는 张娜拉(장나랍)라고 쓴다

아버지(주호성)[2]와 성이 달라서 예명이라는 의혹이 있었으나, 오히려 아버지가 예명이다. 주호성의 본명은 장연교로, 마치 다리 이름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지금의 이름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연극배우 겸 성우로 60년대에 KBS공채 11기 성우출신으로 또한 연극배우로 활동하면서 연극 뿐 아니라 80년대 중반부터 비중은 없지만 각종 영화,드라마에서 조연, 단역 등으로 활동했다. 따라서 주호성이 장나라의 데뷔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는 썰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장나라 덕분에 주호성이 알려질 정도의 인지도였다. 또한 그녀의 오빠 장성원 역시 연기자이지만 인지도는 매우 낮다. 기껏해야 제4공화국(드라마)에서 박지만, 용의 눈물에서 효령대군역으로 나온 정도.

2010년 중국의 화가대학교(華嘉大學校) 실용연기학과 부교수로 임용, 이제 교수님이다.[3] 내 교수님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 출연작

3. 활동내역

3.1. 데뷔 후 2003년 까지

드라마 원톱 주연으로 시청률 40% 기록, 2개 방송사의 가요대상 수상 및 3개 앨범의 빅 히트, 최고가의 CF 3년 사이 수십개 출연... 그가 데뷔한 2001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가히 장나라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데뷔를 바로 가수로 했다거나 혹은 뉴 논스톱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미 초등학교 5학년 때 아역 연극배우로 시작해서 청소년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엄마 없이는 못 살아' 편에 출연한 바 있고 17세 때 학습지 광고에 출연하는 등 이미 어린 시절부터 학업에는 별 관심없이 연예계에 뜻을 두며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오디션을 보던 중 초코하임 CM송을 부르다 음색이 좋다는 이유로 가수 데뷔 제의를 받아서 SM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으로 있다가 마침 제작자로 나서려던 이상우의 눈에 띄어 소속사를 옮기고 2001년 5월 2일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데뷔곡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에서는 다소 어른스러운 섹시한 컨셉을 스타일을 시도했는데, 연예 전문사이트에서 성유리를 조금 닮은 예쁘장한 외모로 잠시 언급됐을 뿐, 노래는 대중적으로 실패했다.[5] 여담이지만 몇년 후에는 장나라 닮은 꼴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모 얼짱이 연예계에 데뷔하는데.... 이 때 MBC 음악캠프 에서 순위를 알려주는 VJ로 활동했는데 가수인줄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다. (...)

데뷔 앨범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뉴 논스톱에 출연, 본인의 매력인 귀여움 + 어리버리함과 함께 모두가 싫어하는 한심하고 못생긴 남자 양동근을 헌신적으로 짝사랑하는 여대생 캐릭터로 커플링을 이루며 소위 '구리버리' 조합으로 남성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크게 얻는다. 작품이 시작할 때에는 뚱하고 공부만 하는 뭔지 모를 4차원 캐릭터였는데 뒤로 갈수록 어리버리하고 귀여운 면이 강조되며 캐릭터가 변화하기도 했다. 2014년 기준으로 비교해보자면 비슷한 이미지가 아마도 아이유 정도 일까?

논스톱의 성공으로 그녀는 가히 장나라 신드롬이라 불리며 전설을 만들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연령층의 지지를 받은 몇 안되는 스타였다.

일단,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여 제반 활동을 접었던 데뷔앨범이 뒤늦게 탄력을 받아 수록곡 '고백'이 순식간에 몇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뒤이어 어딜보나 팬서비스용인 후속곡 '4월 이야기'조차 장나라의 인기만으로 쟁쟁한 선배가수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 323,168장 판매로 그해 빅히트했던 왁스에 이어 여성 솔로앨범 판매량 2위를 기록한다.





2001년 연말에는 KBS와 MBC 가요 시상식에서 성시경과 함께 신인왕을 동시에 수상받았다.

월드컵이 열리던 시기에 "월드컵도 이긴 장나라의 인기"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안정환 오빠 한골만~ 하고 입술을 들이대는 이동 통신사 광고는 배경도 없이 장나라의 얼굴 클로즈업으로만 분량을 채웠지만 엄청난 히트를 쳤다. 장나라가 광고에서 언급한 선수들이 골을 넣는다는 (말도 안되는) 장나라 징크스가 언론의 한쪽을 차지할 정도였다.[6] 게다가 한국 남성의 절반이 장나라를 좋아한다는 설문조사까지 등장하였다(...).

뒤이어 발표한 2집 앨범도 히트. 타이틀은 내사랑 팥쥐에 수록된 'Sweet Dream'이라는 곡으로 1위를 기록. '아마도 사랑이겠죠'와 'snowman'까지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 외 앨범 수록곡들이 더 좋다는 평이 많았다. 450,068장을 판매하며 여성 솔로 중 4위를 기록했다.[7]




장혁과 출연한 스타작가 이희명의 드라마 명랑 소녀 성공기의 명랑소녀 차양순 역으로 출연하여 드라마가 시청률 42%까지 기록하며 인기가 정점에 이른다. 흔한 신데렐라 스토리를 비튼 스토리 전개와 만화적인 캐릭터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장나라는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기가 센 시골소녀로 출연했는데, 중장년층에게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후 출연한 드라마 사랑 팥쥐 역시 시청률이 높았다. 하지만 드라마가 너무 신데렐라 이야기라서 다소 말이 있었고(그런데 중국, 대만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장나라가 "김래원과 이어질 것이냐? 김재원과 이어질 것이냐?" 끝까지 말이 많았던 드라마였다. 그리고 중국과 대만 쪽 한국드라마 최고 시청률이 '대장금' 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내사랑팥쥐' 가 한국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무래도 '대장금'이 가진 작품성 때문에 언론에서 많이 띄워주는 듯 하다.

이후 영화 '오! 해피데이'도 작품성 면에서 '장나라의 2시간짜리 cf' '온전히 장나라에게만 기댄 영화'라는 혹평을 받았으나 그 당시 '선생 김봉두', '살인의 추억' 등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였음에도 150만 정도의 흥행을 내며[8] 이름값에는 못 미쳤지만 그냥저냥 흥행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작품성이 너무 심각하여서 팬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장나라가 왜 이런 저질영화에 출연했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게다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여주인공이 이렇게 망가지는 영화는 전무후무하다. 작정하고 코미디로 만들어서 개그우먼을 능가하는 희극연기를 소화한다. 그럼에도 이쁘다는게 엄청난 반전. 여튼 그 당시 이 영화때문에 차버린 다른 작품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할 터. 하지만 여성 원톱 코미디가 예나 지금이나 흔하지 않은 한국 영화계에 드라마와 음반활동에만 매진해도 충분했던 장나라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점에 대해서는 높게 쳐주는 평론가들이 많다. 영화와는 별개로 특유의 오버섞인 코미디연기는 인정받았으며 연말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로도 올라갔다.






2집 앨범의 히트로 2002년 연말 MBC, KBS 양사에서 보아를 밀어내고 가요대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음악시상식에서 여자 가수상을 휩쓸었다. 신인이 방송사 2곳에서 대상을 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었다. 또한 드라마의 흥행으로 백상예술대상과 연기대상에서도 수상하였다.

2003년 12월에 발표한 3집 앨범도 대히트. 타이틀곡 '기도', '그게 정말이니', '나도 여자랍니다'가 크게 사랑받았다. 특히 '나도 여자랍니다'는 EZ2DJ의 수록곡 <Lovely Day>를 라이센스한 곡이었다. 그리고 3집 수록곡 중 7번 트랙 수록곡인 '키키'는 이례적으로 자우림김윤아타 가수를 위해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해준 유일한으로 '키키'라는 제목은 미야자키 하야오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 키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며 김윤아의 독특한 작사 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161,103장 판매로 그 해 여성솔로 중 4위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3.2.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


2003년부터 중국에서 활동하느라 한국활동이 뜸해졌다.

2004년 주말드라마 '사랑을 할거야'의 주연으로 출연. 한가인 남편 연정훈과 극중 커플이었다. 대본도 만화스러운 설정으로 병맛이었지만, 당시 경쟁작이 아줌마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막장 드라마의 대가 문영남의 작가의 작품인 '애정의 조건'이었던고로 시청률은 잘나오지도 망하지도 않은 애매한 수준. 그나마의 시청률도 장나라 팬들이 봐줘서 나온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9] 참고로 애정의 조건의 여주인공 배우는 다름아닌 한가인이었다. 본격 부부대결

2005년 류시원, 이현우, 세빈 등과 함께 드라마 '웨딩'의 주연으로 출연. 중매로 결혼하는 철없는 부잣집 딸 '세나'역을 맡았다. 한눈에 반한 상대와 결혼했지만 그가 따로 사랑해 온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 상황을 노력으로 바꾸어내는 캐릭터. 그동안의 코믹컨셉과는 달리, 우는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오가는 낙차폭이 큰 감정연기로 극을 이끄는 원톱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까놓고 말해서 류시원,이현우의 발연기를 장나라가 커버했다고 할 정도로 연기는 잘했다. 장나라팬들은 장나라가 출연한 드라마 중 이 작품을 최고로 꼽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장나라에 대한 인식(귀여움밖에 무기가 없는 배우에서 연기도 좀 하는 배우로)을 바꾼 경우가 많다. 오수연작가의 숨겨진 최고작품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드라마가 너무 진지했던 탓인지 그 당시에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오수연 작가에 장나라, 류시원 주연으로 해외 프로모션 등등 많은 홍보를 해서 많은 기대를 받으며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사람들이 기대했던 로코 분위기가 아니었던고로 이 작품도 시청률적인 면에서는 중박이었다.

2011년 오랜만에 '동안미녀'에 류진,최다니엘등과 출연. 나이 34살에 나이와 이름을 속이고 디자이너로 취직한 노처녀 캐릭터를 맡았는데 얼굴이 정말로 최강동안. 김승우,이다해,박유천,강혜정의 MBC'미스 리플리'와 강지환,윤은혜의 SBS'내게 거짓말을 해봐'라는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덕분에 2회 연장방영까지 결정되었고 무려 6년만의 드라마 컴백이었음에도 여전한 스타성을 입증. 역시 연기를 잘한다는 평이 중론이다. OST에도 직접 참여하였는데 노래가 아주 좋아서 정규앨범 타이틀로도 손색없다는 평이다.


2012년 1년만에 복귀한 드라마는 학교 2013. 기간제 교사 정인재 역으로 출연했다. '동안미녀' 답게 학생인지 선생인지 모를 외모로 학생을 가르치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괴로워하지만 방황하는 학생들을 포용하고 사랑해주는 역할을 현실감있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시청률 또한 동시간대 조승우, 이요원의마의 를 맹추격하고 권상우, 수애의 '야왕'을 누르며 선전을 했다. 그 당시 학생 역이었던 이종석과 김우빈은 약한 인지도였으므로 실질적으로 온갖 홍보와 시청률 부담을 떠안은 것은 장나라였으나 극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분명히 장나라가 주인공으로 홍보된 드라마에 이종석과 김우빈의 분량만 나오는 10대 여성팬들을 의식한 전개를 보여주었다. 어찌됬든 오랜 중국활동으로 10대들에게 TV에서는 안보이는데 얼굴은 아는 연예인인 장나라였으나 10대를 대상으로한 학원물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10대들에게도 확실히 각인됐다. 역할 자체가 착해 빠진 기간제 교사 역할이라 '우리학교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는 연예인'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등을 달성하는 등 한동안 학생 왈 "선생님이 장나라였으면 좋겠어요." 교사 왈 "니들이 이종석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이 교실에서 공공연히 쓰였다. 그 동안의 로코물의 신데렐라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야기 할 거리가 많은 드라마에 기꺼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비평가들의 연기칭찬까지 받았다.

2014년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주인공인 김미영 역으로 출연했다. 명랑 소녀 성공기에 이어서 장혁과의 12년 만에 재회라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시청률은 조선 총잡이 다음인 2위를 유지했으나 인터넷과 커뮤니티의 반응은 운널사가 압도적이었다. 그 당시 수목극대전이 워낙에 치열했던 관계로 1위부터 3위까지 별 차이도 안난다. 참고로 3위가 조인성-공효진의 '괜찮아 사랑이야' 이다. 장혁과의 훌륭한 케미와 다소 답답하고 짜증날 수도 있는 김미영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서 또다시 MBC의 수목극 미스터 백의 여주인공 은하수 역으로 LTE급으로 복귀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갑자기 소처럼 일하게 되자 이게 무슨 일이냐며 깜짝 놀래기도. 여튼 상대역은 신하균이며, 첫방 시청률이 무려 14.3%를 기록했다..[10] 이후에 첫방 시청률이 최고 시청률이 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우려는 곧 현실로..) 하지만 최고 시청률이 14.3%여도 아주 높은 시청률이다. OST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 첫 스타트를 시아준수가 끊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게다가 여주인공 장나라도 OST에 참여하여 팬들에게 빨리 드라마 찍어주는것도 고마운데 황송하기까지 하다는 반응이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미스터 백에서의 호연으로 2014년 MBC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최소 중박에서 최고 대박까지 기록하며 나름대로 좋은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3.3. 중국에서의 전설적인 업적과 활동

최고의 여성 연예인에게 붙는 '천후'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드라마 찍으면 대체로 1위, 앨범 내면 엄청 팔린다. 여러차례의 자선 기부등으로 중국에서의 이미지도 좋다.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한 언론에서 실시한 '중국을 대표하는 미인 10인' 중 1위에 선정되는 신기한 일도.. cf역시 엄청나게 찍고 있으며, 콘서트도 자주 한다. 김수현 등과도 많이 비교를 많이 당하기도 하는데 김수현 같은 경우는 젊은 층이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연예인이고 장나라는 TV지상파에 원톱주연 드라마가 시청률 1위를 한다. 중국 시골에 있는 할머니들까지 아는거 보면 말 다했다.

명랑소녀 성공기, 내사랑 팥쥐 등이 한국 방영 직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자 중국활동에 힘을 쏟기 시작.

그 결과로 코믹풍 사극인 '띠아오만 공주'(띠아오만은 '엽기'정도로 해석하면 된다)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멸망한 수나라의 마지막 공주가 좌충우돌하는 코믹극으로, 중국 중경에서 첫 방영했는데 당시 기록한 8.5% 시청률은 중국 전체에서 1위(2위 시청률이 4%였다고 하니 압도적인 시청률이다.). 이후 각 도시에서 순차방영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400여 방송국에서 2년에 걸쳐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사기꾼 기질의 남장미녀라는 전통적으로 중국에서 사랑받는 소재의 드라마 중에서도 이만큼 히트한 작품이 드물정도라고. 장나라 특유의 귀여움이 매우 잘 어필된 작품으로 이후 중국에서는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빅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2007년 트렌디드라마 '순백지련'으로 첫 방영된 길림성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 후 각 지역 순차 방영되어 각 도시마다 시청률 고공행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인 北京欢迎你 라는 노래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또 참가한 사람은 바로 한경. 하지만 한경은 본래 중국 국적인데 반해 장나라는 한국 국적인데 왜...뮤비에도 나온다.

2010년에는 드라마 '철면가녀'에서 순진한 시골처녀에서 미혼모가 되어 남자에게 버림받으며 망가지는 캐릭터를 연기. 줄거리는 한두줄로 요약하기 힘든 스토리로 가히 아내의 유혹 스타일의 막장 비극인데, 장나라의 연기가 좋다는 말이 심심챦게 나왔다.

2010년 말 '황가교의'라는(부제로 '띠아오만 어의'가 붙어있다), 남장여인이 어의가 되는 사극에 출연. 띠아오만 공주와 너무 비슷하다는 반응은 있었으나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한 산둥성과 광둥성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해서, 중국 전역에 위성방송으로 여름 중 편성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실질적으로 장나라측에서 직접 제작해 배급하는 드라마라서 수입이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경마장'에서는 아버지 주호성씨가 일본인 장교, 장나라가 그 딸로 출연하여 중국독립투사와 비극적인 열애를 한다고..

한편, 2012년 8월 21일에 매니저를 맡고 있던 김효식씨가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장나라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애도했다. # 2012년 8월 27일에 장례가 치뤄졌다.

4. 기타

대만에서 대한민국 가수 중 최고음반판매기록을 세웠고, 드라마들도 히트. "내사랑 팥쥐"의 경우 대만의 최고 인기 드라마 시리즈인 '꽃보다 남자 3'을 누르고 최고 시청률 기록했다.

2011년 1월 3일중국 운남성 망시(芒市)란 도시의 명예시민으로 위촉받았는데, 이미 2009년 1월에도 산동성 제남(濟南)의 명예시민이 된 적이 있었다. 망시는 소수민족의 비중이 많은 도시이다.기사

상당히 동안이다. 2015년 기준으로 35세다. 겉보기로는 20대 중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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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 활동명.
  • [2] 카라(아이돌)박규리차태현과 마찬가지로 성우 부모를 둔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 [3] 예체능 계열이 종종 그러하지만, 특히 실용음악과, 실용연기학과는 학문으로 정립된 역사가 길지 않은 분야에다 '이론'만으로 되는 학문이 아니기에, 대학에서 논문쓰고 박사학위 받은 사람보다 실무경력이 뛰어난 사람이 교수로 임용되는 경우가 더 많다. 장나라 같은 경우 중국 내 인기나 필모그라피 정도면 겸임교수(계약,명예직)가 아니라 부교수(정규직!)으로 임용될 만 하다.
  • [4] MBC 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 운널사 B팀 김희원 연출
  • [5] 장나라 관련 검색어에 검색조차 되지도 않는다.
  • [6] 실제로 그 광고 초기에 유상철황선홍을 언급했는데 폴란드전에서 진짜로 골을 넣긴 했다.
  • [7] 스위트 드림은 그 노래의 인기와 별개로 그해 최악의 뮤직비디오상을 경쟁자없이 수상했다. 직접 보면...그럴만하다. 그외 곡 자체는 외국곡 리메이크며 한국에는 물고기가 됐어요 ost로 찾을수 있다.
  • [8] 개봉 초기에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나 작품성이 혹평을 받으며 순위가 훅 떨어졌다. 비슷한 예로 하지원의 '7광구' 가 가장 적절하다. 하지만 7광구에는 하지원 말고도 엄청난 스케일에 안성기, 오지호가 있음에도 손익분기점을 못 넘기며 흥행실패였으나 오해피데이는 장나라 혼자서 손익분기를 넘으며 체면치레는 했다.
  • [9] 다만 이 애정의 조건 자체는 그래도 막장이라고 비하하기엔 그래도 정상적이었다.(...) 대체로 문영남의 막장화는 소문난 칠공주를 기점으로 본다.
  • [10] 이것은 2014년도에 방송된 드라마 첫방의 최고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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