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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

last modified: 2015-04-14 18:01:14 Contributors


만원관중의 잠실구장

항공사진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Seoul Jamsil Baseball Stadium)
개장 1982년 7월 15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홈구단 MBC 청룡LG 트윈스(1982년 ~)[1]
OB 베어스두산 베어스(1986년 ~)[2]
크기 좌우펜스 100m
좌우중간 120m
중앙펜스 125m
펜스높이 2.6m
잔디 천연잔디[3]
좌석규모 25,553석[4]
건설사 (주)현대건설

Contents

1. 개요
2. 한지붕 두가족
3. 특성
4. 시설
5. 문제점 및 사고
6. 돔경기장 사업 추진

LG 트윈스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잠실 야구장 -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
두산 베어스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잠실 야구장 - 이천 베어스 파크

1. 개요

서울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야구장.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 내리면 갈 수 있다. 어딘지 몰라서 꼭 잠실역에서 내리는 팬들이 있다. 잠실역에서 내리지 말자.[5] 현재 KBO 리그 구단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구장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평균적인 메이저리그 구장보다 그라운드가 넓었으나, 메이저리그 구장들이 앞다투어 펜스를 넓히면서 이제는 메이저리그 구장들에 비하면 넓은 구장은 아니다. 어쨌든 여전히 국내에서는 가장 펜스거리가 멀기 때문에 가장 홈런이 적게 나오는 구장이다. 더구나 외야 관중석의 경사가 가파르고 높기 때문에 장외홈런은 나오기가 극히 힘들어서, 2000년에 두산 베어스 김동주롯데 자이언츠 에밀리아노 기론을 상대로 쳐낸 것이 유일하다.[6] 2001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타이론 우즈가 두 번째로 기록한 적이 있으나 포스트시즌이기 때문에 별표가 붙는다.

잠실 야구장은 프로야구를 염두에 두고 지어진 것이 아니라 세계야구선수권대회와 올림픽 때문에 지어진 구장이다. 그 유명한 1982 세계야구선수권대회[7] 유치신청 때 잠실야구장 신설을 내세웠고, 덕분에 유치에 성공하였다. 허나 서울시에서는 예산문제와 당시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니란 점 등을 근거로 건립을 미뤘고 이로 인해 개최권 반납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까지 했다. 다행히도 1984 LA 올림픽에서 야구가 시범종목으로 재채택되어[8] 잠실종합운동장에 야구장도 같이 건립하게 되었다.

1982년 7월 15일 개장하였으며 개장 기념으로 경북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천안북일고등학교, 군산상업고등학교 선수들을 초청하여 개장 기념 우수고교 대회를 치른 적이 있다. 이 대회 결승전에서 경북고 류중일(現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부산고 에이스인 김종석을 상대로 친 솔로홈런이 잠실구장 1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이 곳은 모든 원정팀 응원단이 방문한다.[9] 지방연고 구단의 팬이 수도권에도 많기 때문에 흥행(관중수입)을 위해서 방문을 허가하는 것. 특히 롯데나 KIA와의 경기가 잡혀 있으면 전체 관중 수에서 홈팀과 원정팀의 숫자가 정확하게 반으로 갈리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KBO 리그 KBO 한국시리즈에서는 중립구장 경기 규정으로 인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 팀의 홈 구장이 모두 일정 규모(25,000명 이상 수용 가능)가 되지 않을 경우, 5차전 이후의 경기는 서울 팬들 및 흥행을 위해 이 곳에서 중립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 규정 때문에 통산 10회 우승의 KIA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시절 포함)가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로 옮긴 2014년 이전까지 총 10회 우승을 하는 동안 총 8회를 잠실에서 들어올렸으며, 홈 구장이었던 무등야구장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1987년 한국시리즈가 유일했다. 통산 8회 우승의 삼성 라이온즈 역시 한국시리즈 일곱 번 승리 동안 우승트로피를 4회나 잠실에서 들어 올렸으며, 홈 구장인 대구구장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2002년 한국시리즈, 2013년 한국시리즈 둘 뿐이다. 2016년부터는 지방 구장들의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중립경기 규정은 사라진다.

2. 한지붕 두가족

KBO 리그 1982 시즌 중 82야구선수권대회의 폐막 후 기존 동대문야구장을 홈으로 써 왔던 MBC 청룡이 잠실야구장으로 옮겨 오게 되었으며[10], 1985년 OB 베어스충청도에서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11]하면서 동대문야구장을 사용하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 3년동안 잠실야구장을 같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1988년 후에도 아마야구의 텃세에 OB 베어스가 잠실 야구장에 눌러 앉았고 이때문에 잠실야구장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두 구단이 같이 홈으로 사용하는 야구장이 되었다. [12] 그리고 이 구장을 같이 홈으로 쓰는 두 팀간의 시리즈잠실시리즈가 만들어졌다.

보통 홈팀이 1루쪽 사무실을 쓰는 게 관례지만, 먼저 잠실을 사용하던 MBC 청룡은 3루쪽 사무실을 썼고 LG 트윈스도 그대로 3루쪽 사무실을 쓰고 있다. 원래 잠실야구장에는 3루쪽에만 구단 사무실이 있었는데 3루쪽이 잠실종합운동장 부지 출입구에서 가깝기 때문. 실제로 잠실구장을 가면 1루측 출입구가 구석에 있기 때문에 홈팀 팬이 1루쪽 관중석을 가려면 구장을 한 바퀴 빙 둘러서 한참을 돌아가야 된다. 당연히 후에 입성한 OB 베어스는 1루쪽에 구단 사무실을 새로 만들어서 두산 베어스가 된 지금까지 써오고 있다. 양 팀은 한지붕 두가족이라는 특성상 사소한 것으로도 시비가 붙을 때가 많은데, 사무실 위치 문제도 예외가 아니며 여기서 시작해 잠실야구장의 진짜 주인이 누구냐를 놓고 싸움이 벌어지며,[13] 나아가서는 족보 싸움(...)으로까지 번지기도 한다. 실제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늘어난 야구장 안 가봐서 주차장이 어느 쪽에 있는지도 모르는 두산 뉴비들이 무조건 '1루 = 홈'이라 생각하고 'LG는 왜 서울의 주인이라면서 3루쪽 구단 사무실을 쓰나염? 1루쪽 구단 사무실쓰는 두산이 주인!'이라며 억지를 부리다가 역관광을 당하기도 했다. 또한 두산 측에서는 사무실과의 접근성을 이유로 LG가 홈경기 응원석을 3루측으로(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처럼) 하는 게 어떻냐는 의견을 낸 적도 있다. 물론 답변은 조까 ㅗㅗ[14]

한때 KT현대 유니콘스 인수 검토과정 중 잠실야구장에서 1년 12경기 의 홈경기를 치룰수 있게 해달라는 주장을 함으로서 LG와 두산의 강한 반발을 산 적이 있다. 이후 KT의 인수 자체가 가입금 추가 분담 보도로 인한 내부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고, 자연히 이 문제 또한 가라앉은 상황.

3. 특성

국내 최강의 투수 친화구장
이 한마디로 요약 가능하다.
불쌍한 미스터 ob와 미스터 lg들.....


잠실야구장은 중앙펜스 125m, 좌우중간 120m, 좌우펜스 100m로 그라운드가 국내에서 가장 큰 구장이기 때문에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에 2009년 시즌 LG 트윈스 홈 경기 한정으로 홈런 증가를 위해 기존 펜스 아래에 작은 펜스를 설치하는 재박존X-존[15]을 만들었다. 한편 1991년~2002년에 외야 양쪽에 럭키존을 설치한 적도 있었는데, 이때는 좌우측펜스 거리가 95m였다. 하지만 중앙과 좌우중간은 그대로였던지라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 이 양쪽 럭키존의 비공식 이명은 유지현 존과 정수근 존인데, 이 두 선수가 홈런을 칠 때 이곳으로 넘겨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homerun123.png
[PNG image (Unknown)]

그래프 출처: 스탯티즈

제일 수치가 낮은 잠실이 본래의 잠실구장, 잠실2가 X-존을 설치한 잠실구장 홈런 빈도수이다. 그럼에도 LG에 도움이 되는 홈런보다는 타팀에 도움이 되는 홈런이 많아 2010시즌에도 말이 많았다.'잠실팀들의 공격력이 2배정도 올랐지만 상대팀들의 공격력은 3배 정도 상승했다는 게 문제...' 결국 2011년 시즌을 앞두고 LG 코칭 스태프와 프런트의 X-존 폐지 결정으로 3년만에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담벼락 붕괴

대신 넓은 외야로 인해 3루타는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타구가 좌중간이나 우중간을 갈라 펜스까지 이르게 된다면 어느 정도 스피드를 가진 타자라면 2루는 물론이요 3루까지도 나올 수 있을 정도. 이대호인사이드 파크 모텔(...)도 잠실에서 나온 것이다. 대신 넓은 외야 덕분에 전체적으로 외야 수비 범위가 넓은 두산이 덕분에 홈경기에서 이득을 많이 취한 바 있다.[16] LG 또한 노찬엽, 박준태, 이병규, 박용택, 이대형 등 뛰어난 외야 수비수들이 잠실에서 활약했고, 1990년대 전성기와 2013년에 넓은 구장을 활용한 투수진 운용으로 이득을 보았다.

4. 시설

현재는 불펜이 더그아웃 앞에 있으나 실제로는 외야석 양 끝 내부에 또 다른 불펜이 있다. 경기 중 차량이 들어오는 외야석과 내야석을 나누는 통로를 잘 보면 외야석 아래에 문이 있는데, 이게 외야 불펜으로 가는 문.[17] 실제로도 2004~2005년 시즌 두산 베어스가 저 불펜을 잠시 사용한 적이 있다. 하지만 감독들의 요청[18]으로 불펜을 더그아웃 옆에 있는 걸 사용하게 되었고, 2007년 덕아웃, 불펜의 보수 작업을 거친 후로 외야 불펜은 여러 기물이 쌓여있는 현실.

2012년에 쉐보레 홍보용 패치가 홈 - 1루 사이에 설치되었다.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은 선수와 관계자가 함께 이용하는데 식당 중간의 칸막이로 선수자리와 일반인 자리를 구분한다. 야구장 내부에는 패스트푸드 업체인 KFC버거킹, 도미노피자, 편의점 GS25가 입점[19]해 있으며 2012년부터는 모제가 들어왔다. 바깥에는 많은 노점상들이 있으며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반 팬들은 프리미엄석이 개방되어 있는지 모르는데 엄연히 일반에 판매하는 자리이다. 보통 삼성이재용이 오면 이 구역의 맨 뒷줄 가운데를 사용하는데 이런 VIP들이 이용하다보니 비매권인 줄 아는 경우가 많다. 보통 시즌권으로 대부분이 판매되어 일반적으로는 가볼 일이 없으나 간혹 예매시에 몇몇 자리가 뜨는 경우가 있고 실제 구입 가능하다. 양 탁자지정석 중간에 있으며 양쪽 들어가는 입구에는 직원들이 표 검사를 한다. 즉 탁자지정석 입장하는 출입구에서 표 검사를 받고 들어가서 표 검사를 또 받아야 한다. 그래도 프리미엄석이니만큼 최고의 시야를 자랑하는 자리이다. 물론 더럽게 비싸다 한편 프리미엄석 뒤의 붉은색 의자의 구역은 판매하지 않는 자리로 KBO 총재나 스카우터 등 관계자만 갈 수 있는 자리이고 그 뒤의 방에는 방송국 중계석과 기자석이 있다.

2013년 말 익사이팅 존 공사를 시작하였다. 2014년 시즌 전까지 완공 예정으로 외야 쪽 파울 존이 상당히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익사이팅 존의 원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내야의 플레이를 감상하기에는 내야 불펜 때문에 그 위치가 외야 쪽으로 더 향해있다는 문제가 있다. 덕분에 혹자는 슈빈존이 아니냐는 말도 있을 정도 그리고 2013년 시즌 전에는 내야 블루석, 레드석 의자를 교체했고, 2014년에는 옐로우석 의자를 네이비색으로 바꾸는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13~14년에 의자 교체 작업을 하면서 좌석 수용 능력은 2만 5천명으로 줄어들었지만 입석 등을 포함한다면 최대 2만 6천명이 들어갈 수 있다. 또한 내야의 흙도 교체했으며 2013년 초 재활용으로 문제가 되었던 펜스도 코발트 블루 색깔로 교체하였다.

밑에서 나오듯 2013년 정전 사건 이후로 이러한 일이 생기는 걸 대비하기 위해 지붕 위에다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자가 발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5. 문제점 및 사고


▲ 2012년, 원정팀 넥센 히어로즈 투수인 나이트밴헤켄이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모습. 잠실 야구장에는 원정팀의 라커룸은 물론이고 밥먹을 공간이 없어서 식사도 복도에서 해결한다.

잠실 야구장은 크기만 컸지 안에는 다 썩었어요. - 이병훈 해설위원, 사사구에서 포항 야구장의 인프라를 격찬하며

워낙에 열악한 지방구장이 많아 가려져 있지만, 사실 잠실야구장도 벌써 30년이 훨씬 넘은 노후 구장이다. 대구야구장이 건설되면 현존하는 프로야구장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경기장이 된다(...)[20]바로 옆에 있는 경기장이 축구계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게다가 처음부터 프로야구를 염두에 두고 지은 게 아니라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여러가지로 부족하다. 일례로 원정팀 라커룸이 없어서 원정팀은 짐을 복도에 쌓아둔다. 2012년 한국시리즈 잠실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모두 이런 불편을 겪었다. 이외에도 선수들을 위한 배려가 많이 부족하며 관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상당히 부족하다. 전면적인 개보수가 필요하지만 이보다도 더 오래된 지방의 야구장이 더 부각되어 많은 언급이 없었다가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대구 새 야구장으로 이어진 연이은 지방 야구장 신축 러시로 잠실 야구장의 낙후 시설도 집중 조명이 되기 시작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2012년 6월 4일 '한국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정책 워크숍'을 가졌고 50일 이후인 7월 24일 잠실구장의 증축, 개보수, 혹은 신축 야구장 건설을 논의할 계획이다.그런데 논의만 하고 끝나진 않겠지?# 만일 구장 신축(45,000여석 규모)으로 간다면 2000억원의 건설비용 충당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사용조건으로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공동으로 25년간 임대 보장을 내걸 계획이라고 한다. 신축 야구장이 지어지더라도 공동 연고는 그대로 보전한다는 듯. 하지만 잠실구장에 대한 개보수 및 신축에 관련된 서울시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결국 2012년말에 외야 펜스 쿠션으로 교체, 화장실/흡연실/수유실 개&보수, 외야 익사이팅존, 내야좌석폭 확장 계획을 세웠다. 더불어 신규 구장 건축은 없다고 한다.서울시 잠실야구장 신축 'NO'‥리모델링 추진 2013년 2월 원정 라커룸 공사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외야 펜스 보수는 예전에 쓰던 판을 그대로 재활용하는데다가 KBO에서 2012시즌 마련한 기준안조차 무시하면서 욕을 먹고 있다.# 더 빡치는 건 저런 식으로 하면서도 2013시즌에도 광고수익으로 70억 이상 거둘 생각이 있다는 것.# 돈 걷어간거 다 어디 쓴거냐

2011년 9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 사직SK 와이번스의 홈구장 문학 그리고 LG 트윈스의 2군 구장인 구리와 과거 현대임시로 자리 잡았고 이제 KT 위즈가 들어설 예정인 수원과 함께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그라운드에서 검출되어 선수들은 물론 심판, 직원등 관계자와 관중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었다. 다행히 석면 철거를 한국시리즈 직전까지 신속하게 완료.

2013년 4월 4일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오후 7시 57분경 전광판과 조명탑의 일부 조명이 나가는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여기도 그러더니만[21]


4월 30일 두산 베어스기아 타이거즈간의 경기 중, 조명이 아예 나가버렸다! 서울시는 잠실구장 이용료 받아먹고 어따 쓰는 건가요?


jamsil_waterpark.jpg
[JPG image (Unknown)]


2014년 6월 22일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는 중간에 집중폭우가 쏟아지면서 강우콜드로 경기가 종료되었는데 순식간에 불어난 물의 양을 견디지 못하고 관중석에 물이 고이는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새로 지은 익사이팅 존의 경우에는 아예 물이 고여버려서 큰 웅덩이가 형성되고 말았다.

2015 KBO 리그 개막전(3월 28일)에서 유일하게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

6. 돔경기장 사업 추진

이 와중에 2013년부터 노후화된 잠실 야구장을 대체하여 4만석 이상의 규모의 돔 야구장을 설립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문화공연 유치가 가능한 돔 야구장의 건립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특히 야구발전연구회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도 기후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사철 야구가 가능한 돔 야구장의 건립 필요성을 부르짖으면서 서울시와 대한야구협회(KBA) 주도의 서남권 야구장(고척동 돔 야구장)과는 별도로 공연유치가 가능한 대규모 실내 프로야구장의 필요성을 역설하게 된다.

그리하여 잠실 돔 야구장 건립을 추진하는 페이지가 신설되었고 포스트시즌 동안 잠실 야구장 앞에서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인터넷을 통한 서명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실 돔 야구장 항목을 참조. 잠실 돔 야구장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완공되는 경우 잠실 야구장은 철거하여 전시 및 문화 컨벤션 시설로 재건축을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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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BC 청룡이 1982년에 동대문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처음 창단시부터 홈구장을 잠실야구장으로 하였으나 세계야구선수권대회로 인해 시즌 초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시즌 말미부터 사용했다.
  • [2] 마찬가지로 OB가 서울에서 처음부터 잠실야구장을 사용한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OB는 서울 입성 첫 해에는 동대문야구장을 사용하였으나 아마야구계의 반발로 이듬해부터 잠실야구장을 사용하게 된다.
  • [3] 단, 2013년부터 포수자리 뒤 홈플레이트 뒷부분은 부분 인조잔디 적용.
  • [4] 휠체어전용 40석 포함
  • [5] 그리고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된다 하더라도 출입구는 종합운동장 사거리의 지하보도를 활용하기 때문에 야구장까지의 거리는 조금 멀다.
  • [6] 당시 3루심이 먼저 홈런으로 판정하여 홈런으로 인정되었으나, 주심이 사실은 파울이었다는 증언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경기 영상이 남아있지 않아 확인 불가.
  • [7] 김재박의 (3점짜리)개구리 번트(홈런)와 한대화의 3점 홈런이 나온 경기
  • [8] 도쿄올림픽까지 시범종목이었다가 다시 없어진 상태였다.
  • [9]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의 경우에는 평일경기에 응원단이 방문하지 않은 적이 있다.(넥센은 2011년, SK는 2013년까지)
  • [10] 일단 선수권 대회기간에도 명목상 홈구장은 잠실이었다.
  • [11] OB 역시 창단 과정에서 MBC와 다른 5개구단의 공증 하에 3년 후 서울 입성이 보장되어 있었다. 당시 서울 쿼터의 선수 수급을 요구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 [12] LG 트윈스 팬들과 두산 베어스 팬들끼리 싸울때 LG 팬들 입에서 나오는 레퍼토리가 "잠실의 주인은 우리고 너희들은 세입자."가 되겠다.
  • [13] 기업이 경기장을 소유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대한민국의 법률상 공식적인 잠실야구장의 소유주는 서울특별시다. 엄밀히는 LG, 두산 둘 모두 셋방살이를 하는 셈... 이라고 말하면 국민체육진흥법상 지자체가 모두 다 구장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논리라면 프로야구 10개구단 모두가 셋방인 셈이다. 셋방의 뉘앙스는 알지만 차마 인정하기 싫은 두산팬들의 억지논리라고 볼 수 있다. 싸우지마 이것들아 물론 유리한 위치에 있는 LG팬들은 이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절대로 없으며, 이런 주장을 하는 두산팬들을 세계 최초로 홈구장을 한테 양보하려는 팬이라고 부르며 깐다.
  • [14] 사실 잠실은 오후에 해가 1루 뒤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낮 경기에 3루 원정 팬들은 맥반석 오징어 마냥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반면 1루 홈팬들은 그늘이 빨리 지는 편이라 야구 보기 편하다. 상황이 이런데 3루쪽을 홈으로 쓰라는건 진짜 조까(...)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제안인 셈.
  • [15] LG전자와의 계약으로 정식명칭은 엑스캔버스 존.
  • [16] 저 7명 중 2명은 2014년 기준으로 아직도 두산 소속 선수이고, 발빠른 외야수가 한 명 더 추가되었다.
  • [17] 참고로 내야석쪽 문은 그냥 창고... 뭐 지금은 둘 다 창고긴 하지만
  • [18] 투수를 직접 보기 위해서 현재 사용하는 불펜 위치인 더그아웃 근방으로 옮겨 달라고 요청했다 한다.
  • [19]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이 적용되는 것은 GS25뿐이므로 참고할 것.
  • [20]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1964년), 잠실 야구장(1982년 7월), 마산 야구장(1982년 9월), 사직 야구장(1986년), 목동 야구장(1989년), 수원 야구장(1989년). 문학 야구장,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신축 대구 야구장은 모두 2000년대 들어서 건설된 야구장.
  • [21] 차이점이 있다면, 잠실은 일부 조명만 나가고 일부는 살아있던 반면 대구는 조명탑 불이 아예 나가며 사방이 어두컴컴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