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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바트 소드

last modified: 2015-03-26 17:44:19 Contributors

魔皇剣ザンバットソード / Zanvat Sword

Contents

1. 소개
2. 환영몬스터 - 잔바트-배트(Zanvat-bat)
3. 각 부위 상세설명


1. 소개

가면 라이더 키바에 등장하는 대검 형태의 무기.

팡가이아의 황제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검.
라이프 에너지를 항상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검이 인정한 적격자가 아니면 다룰 수 없다.

1986년(과거 편)에는 체크메이트 포이 소유하고 있었다. 이후 어떤 이유로 봉인되어 캐슬 도란 안에 오랫동안 묻혀있었으나, 2008년키바 비상태가 등장하면서 그 봉인이 풀린다. 쿠레나이 와타루/키바가 손에 넣어 사용하지만, 그 자신도 완벽한 제어는 할 수 없어서 암즈 몬스터들의 힘과 사고가 결집되어 만들어진 잔바트-배트의 도움으로 겨우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와타루는 황제의 갑옷인 키바의 소유주이며, 그리고 이 검은 황제의 것이다. 와타루가 2가지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은 그가 팡가이아의 지배자가 될 것을 예지하는 떡밥이었는데, 결국 그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왕이 된다. (자세한 것은 쿠레나이 와타루 항목 참조.)

잔바트-배트의 가면이기도 한 "웨이크 업 휘슬"을 불어 마황력을 주입하고, 칼의 예리함을 극한까지 상승시켜 필살기 「파이널 잔바트 참」을 사용한다. 와타루가 과거에서 파이널 잔바트 참으로 슈퍼전대에 나오는 로봇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사바트를 일도양단하는 걸 봐선 파이널 잔바트 참의 예리함은 슈퍼전대 시리즈에 나오는 로봇도 일도양단할 수 있을 정도라 예상된다.

넷에 떠도는 본래 설정이라는 물건에 따르면, 와타루가 잔바트 소드를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하게 되고, 이를 제어하기 위해선 팡가이아의 대량의 피가 필요했기에 팡가이아의 수가 많던 1986년으로 보내게 된다는 스토리로 갈 예정이었다고 한다. 킹이 잔바트 소드를 봉인할 때 말한 "나도 모르게 널 베어버릴 거다."라는 말은 킹조차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잔바트 소드의 제어를 소홀히 하면 검에 휘둘릴 수 있다는 복선이었다고.

일반적으로 엠페러 키바 폼 상태에서 사용하지만,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와 이후 극장판 올 라이더 시리즈에서는 왜인지 키바 폼 상태에서 사용하는데 이건 딱히 설정 파괴는 아니다.[1]

2. 환영몬스터 - 잔바트-배트(Zanvat-bat)

암즈 몬스터 3인방이 하나로 합체한 몬스터. 통칭 "잔바트".

잔바트 소드는 본래 라이프 에너지를 지닌 것에 대해 과잉반응하며, 라이프 에너지를 조금씩 갉아먹는 성질을 지닌 「생명을 빨아들이는 요검」이다. 팡가이아의 킹만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킹 이외의 자가 소지하면 제어불능이 되어 폭주하기 시작한다. 잔바트 소드는 와타루를 자격자로서 인정했지만, 완전히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했었다. 이 때문에 가루루·밧샤·독가 3명의 암즈 몬스터가 스스로의 사념과 라이프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해 잔바트-배트가 되었고, 잔바트가 와타루를 서포트함으로서 잔바트 소드를 간신히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잔바트-배트는 일종의 사념체라고 할 수 있는 환영몬스터로, 암즈 몬스터들의 인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로 합쳐져있는 상태에서도 각 몬스터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잔바트-배트는 소드의 마력을 완화·억제하고, 키바의 마황력을 쏟아붓어 키바 전용검으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그야말로 「검과 키바의 중개인」과 같은 존재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원래 설정이라는 물건에 따르면, 사실 이 잔바트-배트는 "키바트배트 1세"가 잔바트 소드와 융합한 형태가 될 예정이었다.

3. 각 부위 상세설명

Zanvat_sword.jpg
[JPG image (Unknown)]


듀나미스 크라운(잔바트의 머리)
키바의 마황력을 쏟아붓기 위한 에너지 전달기관.
여기에 손가락을 대면, 잔바트에 힘을 쏟아부어 검신의 연마를 가능하게 한다.

웨이크 업 휘술
페르소나(마스크) 모양의 각성피리. 이것을 빼내서 키바트에게 불게 하면 잔바트가 각성하고, 검신의 예리함을 극한까지 높여 필살기로 연결할 수가 있다.

윙 엣지
잔바트의 4장의 날개. 근접전 시엔 몸을 보호하기 위한 날밑이 된다. 또한, 이 곳에는 키바의 마황력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날개만으로도 강대한 파괴력을 지닌 단검으로 사용 가능하다.

샤펜스 팽
잔바트의 송곳니. 블레이드를 극한으로까지 가는 연마송곳니 역할을 하며, 한 번 연마할 때마다 일정량의 마황력이 쏟아져 항상 안정된 예리함을 유지한다.

임페리얼 블레이드
잔바트 소드의 검신 전체는 거대한 마황석(魔皇石)의 결정을 깎아서 만든 것으로, 키바의 마황력을 전부 빨아올려 증폭하는 역량를 갖고 있다. 블레이드에 집약된 마황력은 잔바트에 의해 연마되는 것으로 인해, 항상 안정된 마황력이 공급되고 그 예리함을 무디어지게 하지 않는다. 칼 끝에 박혀있는 진홍빛 〈마황석〉은 블레이드에 축적된 강대한 마황력을 증폭하며, 한편으론 블레이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

황제의 문장(키바의 각인)
이 대검의 소유자가 "팡가이아의 황제"란 사실을 얘기한다. (칼자루 윗쪽에 각인됨.)

임페리얼 베셀
키바의 마황력을 빨아올려 검신으로 유입시키는 에너지 전달경로.
중앙에 황금빛 핏줄 모형의 〈골디 베셀〉을 배치하여, 에너지의 유입을 더욱 부드럽게 실시하고 있다.

잔해머
칼자루 끝의 다발 부분으로, 박쥐날개를 본뜬 타격무기이다. 다발에 박혀 있는 진홍빛 〈마황석〉을 통해 잔바트 소드에 축전된 마황력을 증폭하여, 잔해머 사용 시 수전차의 장갑판도 단번에 관통하는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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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에 잔바트 소드는 황제의 증표일 뿐이지 엠퍼러 키바 폼 상태에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도 아니기에, 딱히 다른 폼으로 변신한 상태에서 쓴다고 이상할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