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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last modified: 2015-03-28 14:57:16 Contributors

Contents

1. 사전적 정의
1.1. 각종 매체에서의 자폭
1.2. 자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1.3.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
1.4. 각종 자폭병기
2. 비유적 의미
3. Dcinside의 용어
4.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하는 정신 커맨드 및 무기
5. 포켓몬스터의 기술 자폭(포켓몬스터)


1. 사전적 정의

自爆. 스스로 폭발하는 것. 비의도적인 것보다는 의도적인 일을 가리킨다. 주 목표는 '너 죽고 나 죽자'. 동반자살의 일종이지만, 폭발물을 이용한다는 것이 차이이다. 따라서 '너 죽고 나 죽자'. 일본은 유독 이 행위에 엄청나게 매료된 듯 많은 작품에서 '특공'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묘사된다. 그리고 목숨을 포기하면 못하는게 없을것 같지만, 대인저지력 항목을 보면 알듯이 화기는 점점 발달해서 목숨을 포기하고 덤벼들어도 적에게 다가가기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아졌다.

대다수의 아군을 위한 자기희생인 경우도 있다. 일본군의 사례는 자기희생이고 뭐고 워낙 막장이니 제쳐두고라도, 미군의 경우에도 요새화된 일본군 진지를 공격하기 위해 자폭조를 만들어(!) 자살돌격을 감행했던 사례도 있으며 중국 공산당군의 경우 대장정 당시 돌파해야만 하는 관문을 막고있는 국민당군 진지 때문에 고전하자 공산당군 병사 한명이 진지 위 절벽에 올라가 온몸에 폭약을 두르고 뛰어내려 자폭해 진지를 파괴했던 전적도 있다. 월남전 때 공산측은 자폭 공병을 제비뽑기로 뽑아 장애물과 철조망을 개척했다. 궁지에 몰리자 자폭하는 것도 포함. 파월한국군 소속 해병대 이학현 일병(사후 상병 진급) 은 참호 속에서 적이 다가오길 기다렸다가 수류탄 뽑고 "너 죽고 나 죽자!"며 자폭한 기록이 있다. [1]

매우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제한적으로 쓴다면 효율적일수도 있긴 하다. 자폭의 가장 큰 장점은 발사체(...)가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폭자의 의지와 능력,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의 약점을 효율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일본군처럼 어지간히 자폭을 자주 하지 않는 이상 적의 의표를 찌르고 공포감을 주기 좋은 점이 있다. 당연히 뒤집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하등 쓸 데가 없다. 일단 자폭이라는 자체가 사용자와 무기 둘다 확실하게 파괴되는 것이라서 아군에게도 심각한 타격이 가기 때문이다. 아군은 확실하게 무력화되는데 적은 확실히 무력화 되리란 보장도 없다!! 물적 타격만 가면 모를까, 일선에서 자의적으로 일어나는 자폭과 달리 일본군처럼 자폭 전술을 상부에서 채택해버리면 아군의 사기가 떨어지며[2], 사기가 떨어진 아군은 자폭작전마저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일본의 카미카제가 있는데, 이들은 이 자폭으로 베테랑 조종사와 부족한 전투기를 순식간에 소진시켰으며 성과도 크지 않았다. 아군은 확실하게 파괴되지만, 적은 그렇지 않은 좋은 사례. 결국 이것은 적군의 피해는 별로 없으면서 아군의 피해만 점점 늘어나 패배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단 현대에 들어서 정규전 상황이 아닌 비정규전, 테러 등에서는 매우 효과적인 전술로 어떤 조직 등이 즐겨 사용하게 되었다. 특히 테러에 사용할 경우 아주 효과적인 전술인데 그 이유를 들자면

  • 아군은 한 두명의 자폭 요원들의 희생만이 따르지만 적에게는 성공만 하면 그 이상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9.11테러에서 알 카에다는 거의 1:100 이상의 교환비로 미국인들을 살해했다. 알 카에다 조직원들이 소총으로 무장하고 미군 레인저와 전투를 한다면 수십대:1의 교환비를 찍으며 쓸려나갈것이다.

  • 공격에 있어서 탈출로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없다. 난입해서 총을 마구 난사하고 도망치는 식의 테러일 경우 탈출로를 미리 구상해둬야 하며 이는 발각의 위험성을 높이고 추가적인 자원과 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자폭공격은 공격요원 외의 인원이 불필요하다.

  • 포로가 되어 적에게 정보를 넘겨줄 가능성이 적다. 일반적인 공격에서는 실행인원이 포로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자폭공격은 실행자가 죽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자폭장치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적에게 정보를 넘겨줄 염려가 없다.

  • 아마도 가장 큰 이유로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해줄 수 있다. 이는 적과 아군 모두에게 해당된다. 적들은 상대방이 공격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놈들이란 것에 공포를 품게 되고 지지자들은 공격자를 순교자로 받아들이게 되며 사기가 증진된다. 외부에서는 이들이 항복하기보다는 죽기를 택할 것이며 이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한다. 자폭 이외의 공격에서도 공격자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100% 죽음을 가정하고 공격하는 것과 그냥 공격을 하다가 운 없게 죽는 것은 다르다.

이런 이유로 중동 지역을 비롯해 강력한 서방 국가와 싸우는 가난한 나라의 투사들 혹은 테러리스트들은 자폭을 애용하고 있으며 서방 국가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적과 동반자살을 하는 목적이 아니라 적이 장비나 정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자폭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사람까지 같이 죽지는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첩보전 같은 경우 적에게 정보를 역으로 털릴 경우가 있으므로 실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보통은 문서를 순식간에 소각시키는 간단한 장비등이지만 북한의 남파 공작선처럼 존재자체가 들켜서는 안되는 경우 사용되고 있다. 또한 무인무기에도 자주 사용되는데 특히 현대처럼 무인기 제어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는 경우 자폭장치를 대다수 내장하고 있다(모델명 앞에 Q자 들어가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3]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아군 병기를 적에게 노획당하지 않기 위해 전차 등을 자폭/자침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물론 사람은 말고. 전차를 버리면서 파기할때 필수적으로 파괴해야 할 곳은 포신과 엔진. 포신만 부숴서 기동력을 남겨두면 차량으로라도 쓰일수 있고, 엔진만 파괴해서 화력을 남겨두면 고정포대로 쓰일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포신과 엔진에 수류탄 몇개 까주거나, 정 안되면 예비 연료나 연료통에서 도로 뽑아 붓고 불 붙이는 방법을 썼다. 특히 티거처럼 괴물같은 성능을 가진 전차를 소수[4] 운용하던 독일은 노획될 시의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5], 티거 2티거같은 경우 적에게 격파된 수보다 퍼져서 움직일 수 없자 자폭시킨 경우가 훨씬 많을 정도. 현대의 전차장들도 전차를 버려야 할때 엔진, 포신파기를 위해 소이탄을 비치해둔다고 한다. 전함의 경우도 손상이 심해 기동이 불가능할 경우 자침시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경우는 적당히 얕은 물에 자침시켜서 아예 연안 고정포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었다.

기지나 시설도 자폭의 대상이 되는데, 물론 이 경우 기밀유지도 기밀유지지만 시간차를 둬서 진주한 적군을 살상하는 부비트랩 수법으로도 많이 쓰였다. 가령 독일군은 기지나 건물 내의 아돌프 히틀러의 초상화나 하켄크로이츠 깃발 등에 부비트랩을 설치해서 나치의 상징물인 이것들을 전리품에 눈이 먼 순진한 미군이 끌어내리거나 파괴하려고 하면 폭발을 일으키는 식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독일군은 일본군처럼 산 채로 자살공격을 가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았지만, 죽은 전우의 시체(...)를 자폭시켜서 조사하려고 접근한 미군을 살상하려 드는 역겨운 일도 있었다고. 참전용사의 증언. 이미 부비트랩에 익숙해져서 수상하게 생각해 멀리서 시신을 치우려고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크게 폭발했다는 모양이다.


1.1. 각종 매체에서의 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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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시도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봐라.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이 아니다! 탈출장치가 있다면 한번 점검해보고 자폭하자

2차원 매체에서도 꽤 자주 나오는 편. 적이 자폭을 할때는 거의 대상은 주인공 일행, 그런데 주인공들이 죽으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므로 여러가지 이유로 대부분은 회피해버린다. 다만, 슬픔이나 감동을 주기 위해서 한명의 희생양을 잡아 길동무로 해주는 경우 꽤 종종있기 때문에 적어도 한명, 잘하면 주인공을 제외한 전부까지 길동무로 삼을 수도 있으므로 그나마 아군이 자폭할 때보다는 꽤 짭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반면, 아군이 자폭을 할때는 대상에 따라서 두가지 경우로 나뉘는데, 다수의 잔챙이를 길동무로 삼으려 할때와 한명, 혹은 소수의 보스급에 거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는 성공률이 비교적 높지만, 후자에 비해서 잘 안 나온다(애초에 자폭의 특성상, 자기보다 강한 쪽에 이기지 못하니 같이죽자 식으로 거는게 대부분인 만큼…).

후자쪽의 경우 꽤 자주 보이는데, 이 경우는 거의 개죽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보스급의 적을 마무리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주인공이 해야하기 때문. 결국 자폭에서 보스급 적이 살아남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더 강해져 부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습(…). 하지만 동료의 죽음을 통해 주인공이 분노[6]해서 더욱 강해지거나 자폭으로 만들어진 약점이 생겨나는 상황 또한 대부분 벌어진다. 적이 부활하거나 살아남았을 경우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배치. 이러한 것을 게임 시스템으로 만든 열혈전용이라는 TRPG도 있다. 동료의 존재가치는 능력치 버프..
주인공이 보스를 상대로 자폭한다면? 높은 확률로 성공하며, 경우에 따라선 보스만 죽고 주인공은 살아돌아와 타다이마오카에리 엔딩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물론 그냥 주인공까지 죽는 새드 엔딩도 있다.주인공만 죽고 세계정복당하는 것도 있으려나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경우 자신의 파괴머신에 자폭 스위치를 다는 클리셰가 있다. 가히 기본소양 수준. 보통 이 경우 쓸데없이 크고 누르기 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실수로 누르고 자폭하는 개그 클리셰도 있다. 이 경우 탈출용 장치도 같이 달린다. 개그 연출의 경우 그냥 몸으로 버티고 그을음 투성이로 너덜너덜해지기도 하지만. 물론 현실적으로는 폭탄을 내장하여 자기 스스로 폭발하도록 하는 장치를 기체 자체에 탑재하는 경우는 없다. 그것만으로도 시스템이 위험해 지는데 괜히 달아서 실패율을 증가시킬 이유도 없고. 다만 현실에서도 미사일이나 폭탄 같은게 아닌데도 자폭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무인 우주 발사체. 고도가 올라가고 가속된 상태에서 문제가 생겨서 피해가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사 직후 문제가 생겼을 때 인근에 사람이 없는 발사장 근처에서 오퍼레이터의 입력에 의해 자폭하는 기능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무너지는 구조물 클리셰와 연관해서 쓰러진 보스 캐릭터가 최후의 발악으로 자폭해서 성이나 기지가 폭발하는 폭발 엔딩 케이스도 있다. 특히 헐리우드의 폭발 연출과 어우러져 그 규모는 가히 블록버스터 급.

1.2. 자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가나다 순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가관적인 이유이거나 해서 적어야 할 만한 예시가 있을 경우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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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멋지게 뒈지는"것에 변태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지라, 거의 대부분이 일본 창작물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서구권에서 필살 자폭을 공격으로 사용하는 개념은 문화적으로 상당히 익숙하지 않으며, 서구권 창작물 캐릭터들은 대개 이성이 없는 괴물이나 광신도, 아니면 우스꽝스럽게 자폭하는 등 부정적인 맥락이다.

1.3.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사망 취급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 사망례
    • 메이플스토리카이저(전대):매그너스와 온 힘을 다해 싸우다가 몸에 퍼진 독으로 인해 열세에 몰리자 프로미넌스를 발동해 자폭한다.이때 스펙터들은 전멸하고 매그너스는 생명력에 큰 피해를 입었다.
    • 에규 데라즈: 4차에서 게스트의 적 전함 상대로 실행했다.
    • 반 바 츈: OG2, OGS에서 상기의 데라즈와 거의 판박이라고 할 수 있는 경위로 인스펙터의 메키보스에게 실행해 전함째로 사망. 대미지는 줬지만 괴멸적인 타격까진 되지 않았으며, 당한 측의 메키보스에게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면서 매도당해 결과적으로 삽질로 끝났다.(…)
    • 토모에 무사시: 2차 알파에서 블랙겟타의 겟타노심을 폭주시켜 원작만화대로 공룡제국과 함께 자폭. 슈퍼계에서 조건 충족시 생존시킬 수 있지만, 3알에서는 사망한 쪽의 스토리를 따르므로 없던 일이 된다.
      한때는 보스와 히이로와 함께 자폭의 거성중 하나로 군림했으나 근년의 묘한 악의가 느껴지는 겟타 공기화의 영향으로 ZZ건담 마냥 그 존재가 거의 잊혀지다시피 하는 추세...불쌍해요(´・ω・`);;
    • 하자마 쇼코: K에서 원작대로 페스툼과 함께 펜리르로 자폭. 조건에 따라 살릴 수 있다.
    • 록맨 클래식 시리즈발라드:록맨 월드 4의 엔딩 중간에서 록맨이 Dr. 와일리의 우주 전함에 갇혀버리자, 다 죽어가는 발라드가 나타나 록맨에게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뒤, 전함의 벽에 자폭을 해버리는 간지 폭풍 장면을 보여준다.
    • 록맨 X 시리즈제로: 시리즈 첫 작인 '록맨 X'에서 시그마 스테이지의 바바와의 결전에서 자폭하고 사망. [47] X2에서 부활하긴 하지만... 이후로 제로의 몸이 성할날이 없었으니, 자세한 건 제로 항목 참조.
    • 록맨 제로 시리즈팬텀: 네오 알카디아의 사천왕의 표면적인 리더인 팬텀은 록맨 제로 1편 네오 아카디아 신전 보스 재생실에서 제로에게 또 패하고 카피 엑스를 지켜내기 위해 제로와 함께 자폭을 시도했으나, 제로를 제거하는 것은 실패하고 사망. 이 때문에 후에 그의 부하들 중 2명이 Dr. 바일에게 붙어버렸다.
    • 록맨 EXE 시리즈아이리스(2번째 항목): EXE 6편에서 등장한 캐릭터,록맨 안의 전뇌수의 폭주를 막기 위하여 커넬.EXE와 함께 한 몸으로 돌아가서 자폭으로 전뇌수를 제거하고 자신도 딜리트된다.
    • 세르베리아 브레스: 일명 막시밀리안 걸레작전. 주인공 아리시아 메르키오트에게 패배하자 그녀가 더 이상 쓸모없다고 판단한 막시밀리안 준황태자는 최후의 불꽃을 써서 정규군을 궤멸시키란 명령을 내렸고, 포로로 붙잡히는 동안 시간을 벌다가 문자 그대로 핵자폭을 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아야나미 레이: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도 아르미사엘전에서 사도에게 영호기가 침식당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중 신지의 초호기가 출동한걸 보고 신지마저 당하지 않게하기 위해 자폭. 대화를 들어보면 자폭장치를 발동시킨 후에도 탈출할 수 있었으나, 탈출하면 AT 필드가 사라져서 대미지를 별로 못주기 때문에 남아있었던 듯 하다. 그렇게 2대째 레이는 사망. 그러고 보면 2대째 레이는 제르엘에게 N2 지뢰들고 자폭공격하러 간 전적이 있기도 하다. 얘는 어째 가망 없다 싶으면 닥치고 자폭하러 가는 듯하다. 레이의 뒷 이야기를 안다면 레이가 자기 목숨에 집착이 없는게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다.

  • 생존례

1.4. 각종 자폭병기

전쟁 말기에 긴급하게 차출되어 통상의 제식병기에 폭탄을 넣고 돌격했던 카미카제 특공 병기들이 아닌, 태생 자체가 자폭 공격을 위해 제작된 병기들이다. 전부 일본꺼다


현재는 흔히 생각하는 자폭은 아니지만 무인으로는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무인 자폭기 등 다양한 무인 자폭 병기가 운용되고 있다.

2. 비유적 의미

실제로 폭발물을 사용하거나 자기 자신을 폭발시키는 그런 자폭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는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행위는 아니 적어도 스스로에게 고의 또는 어이없는 실수로 해를 가하는 행위는 전부 자폭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즉, 상식적인 실수로 자기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상황은 자폭이라고 안 부른다.) 자폭개그라던지, 김종길의 『바다에서』 라는 시에서도 "일었다가 스러지는 감상의 물거품으로 / 자폭의 잔을 채우던 옛날은 / 이제 아득히 띄워보내고," 라고 언급되기도 한 단어.

토론에서는 상대를 관광태우겠다고 야심차게 찔러넣은 논거가 도리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논거로 작용하는 상황을 화려한 자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승자박이란 사자성어가 이미 있긴 하지만, 신세대 취향에서는 그리고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화려한 자폭'이란 말이 자주 쓰인다.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안 끝난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라고 히틀러가 나의 투쟁에 직접 적시한 그 문구히틀러 본인의 역사적 행적을 생각하면 "화려한 자폭"의 아주 적절한 예.

자기가 망할것 같으니까 중국을 석기시대화 시켜버린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홍위병또한 적절한 예시중 하나이다. 매우 화려한 자폭중하나.신세대의 취향을 존중하는 마오쩌둥, 허나 홍위병 대부분이 당시 나이대로 상당히 젊은 축에 속한다는것을 보면 이말은 농담이 아닐수도있다.

3. Dcinside의 용어

자신의 갤러리를 자신이 공격하는 행위. 와갤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다른 갤러리에도 퍼져나갔다.

이로서 갤러리간 전쟁에서, 갤러들은
1. 반격 (공격해온 갤러리을 털러간다)
2. 본진방어 (정상적인 글을 올려서 공격글을 묻어버린다)
3. 자폭 (공격측에 가담해서 함께 뻘글을 도배한다)
의 세가지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변방잡갤의 경우 4번째 행동패턴으로 정전을 내기도 한다.)

예시: 와갤에서 와갤 털러 왔습니다★★

여기서 파생되어 자기자신의 약점이나 숨기고 싶은 치부를 개그 소재로 삼아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개그를 가리켜 자폭 개그라고 한다. 영어로는 self-deprecating humor/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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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이는 일본군처럼 처음부터 자폭하기로 마음먹은것이 아니라 참호를 사수하다 참호까지 적병들이 몰아쳐와 더 이상 희망이 없자 최후의 저항으로 자폭한것에 가깝다. 실제 사례로 짜빈동 전투의 2월 15일 항목을 참조할 것.
  • [2] 광신에 가까운 신념을 가졌거나 자폭하든 안하든 적에게 죽을 상황 등 특수한 상황이라면 예외일 수도 있다
  • [3] 일단 사람이 나서서 파괴하는 귀찮은 일은 덜기 때문.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중이던 무인기가 교신이 끊겨 근처 나라 국경지대를 월경하기 직전까지 이르자 미군은 결국 F-15를 동원해 격추시켜야만 했다.
  • [4] 엄연히 연합군보다 엄청나게 딸리는 소수 물량이다. 대신 엄청나게 강력한 위력으로 무력시위를 하는 형태.
  • [5] 연합군은 동부/서부전선을 가리지 않고 노획한 소수의 독일 전차를 행복에 겨워 쓸 수 있는 데까지 써먹었다.
  • [6] 특히 여성 동료들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전대형에서 여성 캐릭터에게 폭발물 특기를 주는 경우는 여차하면 자폭시키기 위해서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 [7] 라크스 암살을 위해 수중 모빌슈트 애시까지 끌고 왔지만 키라프리덤 건담에 모두 진압당했다. 이후 행동불능에 빠진 모빌슈트의 파일럿들은 비밀 유지를 위해 자폭.
  • [8] 이 녀석들은 특이한 케이스로, 배경 설정상 건담의 존재가 알려지거나 건담이 포획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자폭을 하는 것. 근데 문제는 다들 자기 건담만 터트린거라서 자폭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좀...
  • [9] 이 놈을 강조한 이유는 이 녀석만큼 자주 자폭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 [10] 이 녀석은 예외적인 경우로 타고 있던 기체인 건담 샌드록이 콕핏을 방패로 막고 카토르가 탈출하게 한 뒤, 적진으로 걸어가 자폭하는 형태였으므로, 유일하게 위에 적혀있는 '너희 죽고 나 죽자'를 넘어선 너희만 죽고 난 산다.(…) 사실 이 장면은 건담 W에서 몇 안되는 감동의 명장면.
  • [11] 셴롱 건담으로 빔 글레이브를 슬러스터에 꽂으면서 할복했다.(…) 하지만 이건 그 충격으로 인한 반동으로 적의 추적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며 오히려 우페이는 기체에 대한 애착심 때문에 윙 패거리 중 가장 자폭을 안 하는 축에 들어간다.
  • [12] 자폭스위치를 눌렸는데 그것마저 고장났다.
  • [13] 어떤 신체 부위가 절단되었느냐에 따라 자폭하는 자세가 결정된다.(...) 몹들의 경우는 그냥 자신의 몸을 폭발시킨다.
  • [14] 원래 트랩에 넣어 쓰는 기술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멋모르고 일단 써보기에(...)
  • [15] 외계인들의 손에 지구가 넘어가는 희망이 없는 최후의 상황을 가정하고 21세기 UNIT에서 만들어진 지구 자폭 장치
  • [16] 눈앞에 자기 원수가 있었던 관계로 너죽고 나죽자의 심정으로 C4에 충격을 가해서 자폭. 근데 살아났다(...)
  • [17] 특이하게도 자폭 클리셰를 완벽히 깨부신 대표적 예. 아군이 자폭하면 개죽음이지만 적이 자폭하면 아군이 한 명 이상 죽는다….
  • [18] 자폭마법이다...
  • [19] 자폭하는 몹...
  • [20] 너 죽고 나 죽자며 자폭을 시전했으나 디지바이스의 힘에 막혀서 저 혼자 폭발. 여러모로 참 찌질하다.
  • [21] 자폭을 회피할 수 있으며, 설령 맞아도 모든 폭풍을 다 맞아야 라이프 1이 깎인다. 개죽음
  • [22] 자신의 소울 젬을 박살내면서 전 마법소녀와 자폭
  • [23] 자폭한뒤 자신만 다시 부활단다. 치사한 녀석
  • [24] 이쪽이 유명해진 건 원작에서 보이는 동귀어진 시도 보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영향. 보스보로트의 수리비가 10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파일럿에게 자폭 커맨드가 있어서 마치 자폭을 유도하는 듯한 인상이었다.
  • [25] 헬리시움에서 매그너스랑 싸우다가 몸속에 퍼진 독 때문에 불리해지자 프로미넌스를 발동시켜서 스펙터들과 함께 자폭한다.
  • [26] 체력이 다 되거나 특정 명령을 내렸을 시 기계류는 적에게 돌진해 자폭하고 동물류는 돌진하면서 이동 방향이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준다. 다만 체력이 곧 목숨인 슬러그들은 자폭이 불가능하다. 설정상 원래는 모덴군에게 탈취 당한걸 다시 탈취해 사용하는 병기이기 때문에 적군의 노획을 막기위해 아예 병기 자체를 파괴시키는 용도이다.
  • [27] 실종돼서 생사불명이다. 이후 닮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동일 인물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 [28] 스2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초월체의 기억속 영혼으로 스토리에 등장했다. 이 때 그의 대사가 압권이다. "나는 죽은 적이 없다네." (...) 실부정?
  • [29] 유닛 대사를 들어보면… (짝) 잡았다! [자폭합니다. 5, 4] 응? [3, 2] 이런, 젠장!(...)
  • [30] 간단하게 말하자면 잡아다가 "아버지이이이이!!!!"라 외치며 터진다. 그리고 자신의 남는 체력은 1도트
  • [31] 게임상에서는 무조건 폭파병이 희생되지만, 매뉴얼의 유닛 설명에는 실수로 폭파병이 희생되는 경우도 있다라는 구절이 있다.그러니까 게임상의 폭파병들은 전부 실수만 한다는 거다.
  • [32] Q에서 마크나인을 붙잡은 채 자폭하도록 설정후 탈출했다.
  • [33] 단, 이쪽은 아무리 자폭해도 시어 하트 어택 자체는 멀쩡하다.
  • [34] TVA 한정.
  • [35] 둘다 메간테를 사용했는데 아방은 템빨로 살아남았고, 포프인 경우에는 본인이 미숙한 탓에 실패하고 죽었는데 바란이 준 용의 피 덕택에 부활했다.
  • [36] 이름 그대로 자폭을 피하는 기술이나, 이후 등장한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는 상대방을 강제로 자폭시키고 자신은 달아나는 기술이다.
  • [37] 사실 막대수류탄이지만 적이나 벽을 치면 폭발. 자가데미지100이 나오면서 주변에 데미지를 준다. 체력이 100이상이면 위로 떠오르고 떨어지지만 100이하이면 그대로 자폭한다.
  • [38] 자신의 공/방/체를 모두 더해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소멸
  • [39] 아군 유닛 전부 파괴, 파괴된 아군 유닛 수만큼 적 유닛 파괴
  • [40]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뮤턴트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 했으나 주인공이 "너님이 잘나셨다고 하는 그 슈퍼뮤턴트가 고자인데요,이 머저리야." 라고 말하자 "내가 고자라니!"를 외치며 자폭해버린다.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선택지도 많긴 하지만 고자가 특히 임팩트있는지라.
  • [41] 폭발 코드를 말하거나 설득을 하면 알아서 레이븐 락과 함께 저세상으로 떠난다.설득 대화문은 항목 참조.
  • [42] 마지막에 소스케와 다난을 길동무로 터지려고 했으나 아바레스트의 힘으로 어떻게든 가우룽의 기체를 바다에 냅다 던져버리고 괜히 가우룽만 터지고 말았다. 게다가 그러고도 살아있었다 사지가 물고기에 뜯겨 비참한 상태에서도 최종보스급의 포스를 뿜어내며....
  • [43] 일반적으로 죽기전에 팔에 장착된 스위치들을 이리저리 누른다. 그러면 일정시간이 지난후 프레데터는 자폭하는데, 그 한명이 자폭하는데 자폭범위가 원시원자폭탄 수준이다. 캡콤제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서도 프레데터로 플레이하다 게임오버시 컨티뉴 화면에서 자폭을 위해 스위치를 조작하는 프레데터의 컷인을 볼 수 있다.
  • [44] 게임 특성상 1:1 상황이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동반 자살이지만, 폭발하는 이펙트가 있다.
  • [45]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얼마나 심하시면 취미가 부활이다. 그를 필두로 보스캐릭터들은 거의 모두 자폭이다.
  • [46] 전부 죽지 않고 살았다.
  • [47] 이 때 흐르는 제로의 테마는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회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