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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코일

last modified: 2015-02-23 23:51:53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사용 NPC & 포획
3. 대전
4. 기타

462 자포코일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레어코일レアコイルMagneton전국 : 082 / 성도 : 120
호연 : 083 / 신오 : 179
없음전기
강철
자포코일ジバコイルMagnezone전국 : 462 / 신오 : 180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옹골참일격기가 통하지 않으며 체력이 가득한 상태에서 일격에 쓰러지지 않는다.
자력강철 타입의 포켓몬이 도망칠 수 없다.
*애널라이즈사용자가 후공일 시 위력이 오른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082 레어코일자석 포켓몬1.0m 60.0kg광물 60
462 자포코일자기장 포켓몬1.2m 180.0kg 30

진화
081 코일
레벨 30

082 레어코일
특정 장소에서 레벨업(아래 참조)

462 자포코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25배0배
격투 불꽃고스트 물 악노말 드래곤 바위 벌레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 풀강철 비행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082 레어코일5060951207070465
462 자포코일70701151309060535

도감설명
082 레어코일
적/녹
파이어레드
복수의 코일이 연결해서 강력한 자력선과 고전압을 방출한다.

리프그린
연결된 타입의 코일은 태양의 흑점이 많을 때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피카츄수수께끼의 전파를 발신하고 반경 1km 범위에서는 기온이 2도 올라간다.
금/하트골드3개의 코일은 강한 자력으로 묶여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강한 귀울림에 시달린다.
은/소울실버상호간에 코일을 엮어서 강력하게 만든 자력은 주변의 수분을 건조하게 만들 정도다.
크리스탈레어코일이 많이 나타나면 자기폭풍이 일어나 통신이 흐트러진다.
루비강한 자력으로 기계를 망가뜨려 버리므로
큰 마을에서는 사이렌을 울려서 레어코일의 대량 발생을 알린다.
사파이어강력한 자력선으로 정밀 기계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몬스터볼에 넣어두지 않으면 주의시키는 마을도 있다고 한다.
에메랄드3마리의 코일이 자력으로 연결되었다.
강한 전파를 내기 때문에 반경 1km 범위에서는 기온이 2도 올라간다.
다이아몬드
3마리의 코일이 자기력으로 연결된 포켓몬이다.
레어코일이 늘어나면 자기 폭풍이 일어난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태양의 흑점이 늘어나면 왠지 레어코일이 많아져서 TV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게 된다.
블랙2/화이트23마리의 코일이 연결되어 강해진 전기자석파는 주변의 수분을 건조하게 할 정도다.
462 자포코일
다이아몬드
특수한 자기장의 영향으로 레어코일이 진화했다. 3개의 유닛에서 자력을 발신한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자포코일을 과학력으로 진화시키려 시도해 보려는 집단이 있었지만 실패했다.
블랙2/화이트2너무 강한 자력을 내어 자포코일끼리 끌어당겨 전혀 못 움직이기도 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특수한 자기장으로 레어코일의 분자 구조가 재구성되어 자포코일로 진화했다.

1. 소개

기존 1세대의 코일-레어코일 계통에서 4세대에 추가된 3단 진화형.

본래 코일과 레어코일은 1세대에선 순수 전기 타입이었으나, 2세대에서 새로운 타입인 '강철'이 추가되면서 아무래도 자석이다 보니 전기/강철로 타입 자체가 변했다. 즉 전 포켓몬을 통틀어 세대가 바뀌면서 타입 자체가 변한 최초의 포켓몬. 6세대 부터는 신규 타입인 페어리가 추가 되면서 대량의 타입 변동이 일어났기 때문에 유일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본 항목의 자포코일은 그 레어코일이 4세대에 와서 새로이 진화하여 추가된 3단 진화형이다. 외형이 뭔가 외계인의 우주선스럽게 변했다. 세 번째 눈은 가운데의 커다란 눈이 되었다. 모티브는 아담스키형 UFO로 추정.5세대의 움직이는 스프라이트를 보면 붉은 눈이 쉴새없이 사방팔방 움직이는 게 은근히 섬뜩한 느낌을 준다. HAL9000이 연상되는 플레이어도 있다고. 6세대에서는 다소 정상적인 움직임으로 수정된 상태.

한편 레어코일은 코일 3마리가 모였다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1마리가 3마리로 분열해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레어코일도 일단 머리는 3개라 두트리오닥트리오 등과 비슷한 이치로 트라이어택을 배우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물리기로 분류되었던 3세대 이전까지는 채용의 여지가 사실상 전혀 없었다. 아니나다를까 융합해버린 자포코일로 진화하면 트라이어택을 배울 수가 없게 되어버린다.

은/소울실버 버전의 레어코일 도감 설명을 보면 자력으로 주변의 수분을 마르게 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정말 이 말대로라면 태양보다 자기력이 강하고[1] 사람이나 물 포켓몬의 경우 가까이 다가가기도 힘들 뿐더러 억지로 가까이 다가가면 일부러 공격할 것도 없이 끔살이다. 자세한 이유는 중성자별 문서의 마그네타 관련 내용 참고.그건 집중해야 나오는 힘이라고 가정하면 어떨까?

국내명인 '자포코일'은 그 유래가 공언된 적은 없는지라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본래 이름과는 좀 달라진 이름이다. 도감의 설명이나 영어명 Magne'Zone'을 보면 일본 이름 '지바코일(ジバコイル)'에서 '지바(ジバ)'는 '磁場(자장 - 즉 자기장)'을 나타내려고 쓴 것이겠지만, 국내에서 이름이 번역될 때는 이 '지바'가 '자폭'을 뜻하는 '지바쿠(じばく)'의 변형 쯤으로 해석된 모양. 그래서인지 이름을 읽을 때 자코포일이라고 잘못 읽기가 쉽다(…). 실제로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도 한번 저렇게 오자가 나온 적이 있다(…). 근데 원 유래대로 나왔으면 뭐라고 나왔을까? 자장코일, 자기코일, 기장코일, 장기코일, 장자코일, 기자코일... 자포코일인게 다행일지도...

생김새를 생각해서 '자'(기장)+(U)'FO'+'코일' 일수도 있다. 특히 6세대에서 등장한 신포켓몬 일레도리자드 역시 일칭은 '일레자드'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부분으로 자포코일이 등장한 4세대는 이름 길이 제한이 5자였기 때문에 어감을 살리면서 모티브등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어쩌면 전자포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국내명의 정확한 의미는 미궁 속.

2. 사용 NPC & 포획

5세대 블랙·화이트를 제외하고는 6세대까지 개근한 포켓몬이고, 성능도 준수한 편이라 이 포켓몬을 사용한 네임드 트레이너들 역시 상당히 많다. 네임드 트레이너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 관동지방
    • 포켓몬스터 피카츄에서 챔피언이 된 그린이 레어코일을 내놓는다. 단, 이브이쥬피썬더로 진화하면 내놓지 않는다. 즉 레어코일은 전기 타입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채용된 것.
    • 체육관 관장마티스도 채용한다. 다만 1, 3세대에선 쓰지 않고, HGSS 2차전부터는 갖고 있던 레어코일을 진화시킨 자포코일을 쓴다.
  • 성도지방
    • 라이벌 실버가 3차전부터 코일을 내보내고, 챔피언로드에서 벌이는 5차전부터 레어코일로 진화시켜서 등장한다. 하지만 자포코일은 GSC 때는 진화형이 없어서 쓰질 못했고, HGSS 때도 모종의 이유 때문인지 쓰질 못한다. 더군다나 같은 작품에 나오는 마티스와 규리는 자기들이 갖고 있던 코일을 당당히 자포코일로 진화시켜서 쓰는데 혼자서만 레어코일을 쓴다. 안습. 진화형을 내놓았는데 왜 사용하지 못해!
    • 체육관 관장 규리도 사용한다. 1차전 때는 코일을 2마리나 내보내고, 2차전 때는 어느새 자포코일까지 진화시켜 놓았다. 사실상 강철톤의 뒤를 잇는 규리의 준 에이스 포켓몬.
  • 호연지방
    • 역시 라이벌 중 하나인 민진이 레어코일을 쓴다. 이때까지만 해도 자포코일이 없었기 때문에 레어코일을 쓰는 것이지만 사실 레어코일만 해도 당시로서는 최종진화형이었기에 당연한 것이고, 이 상태로도 민진의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성능이 강력한 편이다. 다만 역시 기배가 10만볼트 빼면 시궁창이라는게 문제. 리메이크작에서는 자포코일까지 진화시키는데 성공하며 기배도 훨씬 나아졌다. 하지만 같이 나오는 최종멤버들이 워낙 OP라서 그쪽이 더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배틀하우스에서 주인공과의 협력배틀에서 엘레이드와 같이 쓰는 게 자포코일이니 어쩌면 민진의 준 에이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3세대의 민진 엔트리 중 레벨이 가장 낮은 포켓몬이였다는 게 흠
    • 체육관 관장 암페어도 규리처럼 사실상 준 에이스 취급을 받는 포켓몬이다. 심지어 루비/사파이어 때는 히든카드가 레어코일이었을 정도니 더 말이 必要韓紙? 덕분에 리메이크작에서도 에이스 자리를 꿰차게 된다. 썬더볼트 님이 싫어합니다
  • 신오지방
    • 체육관 관장 동관Pt 기라티나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다. 물론 레어코일 단계부터.
  • 하나지방
    • 블랙/화이트 2에서 과학자이자 플라스마단의 보스 아크로마가 사용한다. 어설프게 공격했다간 옹골참 - 전기자석파 - 회복약 콤보로 제대로 엿먹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속 편하게 공략하려면 땅 타입인 악비아르, 몰드류나 옹골참을 무시하는 틀깨기 액스라이즈 등을 잡는 게 편하다. 아크로마는 재대결시에는 진화의휘석을 단 레어코일을 선봉으로 내세우며 자포코일도 같이 그대로 사용한다. 파티에 코일 계열만 둘...
  • 칼로스지방
    • 체육관 관장 시트론이 사용한다. 배틀샤토 때도 자포코일로 진화시켜서 일레도리자드와 같이 내보내고, TVA에서도 코일과 레어코일을 하나씩 체육관에 맡겨두고 있다.

여담으로 중 3명이나 사용한 포켓몬이다.

전기 타입인만큼 주로 발전소와 가까운 지역들에서 자주 발견된다.

진화방법이 상당히 특이한데 특정 장소에서 레어코일을 레벨업시키면 진화한다.

해당 장소는 버전마다 다른데,
  • D/P/Pt에선 천관산.
  • HG/SS에는 이러한 장소가 아예 없어서 진화시킬 수 없다.발전소는?[2]
  • B/W/BW2에선 전기돌동굴.
  • X/Y는 13번 도로에서 진화한다. 발전소가 있는 곳.
  • OR/AS에선 뉴보라.

해당 장소들에선 강력한 자기장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이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진화한다.

3. 대전

비전설 포켓몬만 치면 전 포켓몬 5위의 특공[3]과 강철 타입답게 높은 방어를 가지고 있다. 또한 특성 자력으로 무장조를 도망이나 교체를 못 하게 만들어서 전기구이로 만들 수도 있다.

반감은 12개로 킬가르도와 공동 1위. 5세대까진 13개로 단독 1위였다. 다만 약점이 땅, 불, 격투인데, 땅은 4배 약점이다.부유 특성만 있었다면 영락없는 사기 포켓몬이 되었을 텐데 그렇다고 해서 전자부유를 사용하는 건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다. 미리 깔아놓는 게 아닌 이상에야 느려터져서 전자부유를 쓰기 전에 먼저 지진 맞고 골로 간다.[4] 또 안그래도 빠른 편이라곤 할 수 없었던 레어코일 때에 비해 스피드가 더 낮아졌다는 점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코일의 도감설명을 보면 자기력으로 떠 다닌다지만[5], 정작 특성에는 부유가 없다. 대신에 4세대 들어서 특성 대신 기술로 전자부유가 생기긴 했으나, 괴리가 있어 보이는 점에서는 여전히 찝찝합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건 아무래도 밸런스 문제이지 싶은데 기초 특성이 부유가 되어버리면 안 그래도 반감 수가 최대인데(1배 때리는 것이 물 타입밖에 없다. 그나마 6세대에서는 고스트와 악에도 1배이긴 하지만. 나머지는 절반 아니면 1/4, 그리고 0(독)) 땅을 무시하므로 약점도 불과 격투 2개밖에 남지 않게 되어 제대로 된 피해를 줄 수가 없다.

2세대까지는 강력한 공격력과 내성으로 약한 건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전기 포켓몬으로서는 특공이 약간 더 낮아도 훨씬 빠른 쥬피썬더라이코의 더 인기가 많았고, 썬더는 특공마저도 능가해서 레어코일까지 자리가 잘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3세대에서 특성 '자력'을 얻으면서 강철 포켓몬, 특히 무장조를 확실히 처형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입지가 생겼다. 잠재파워 불을 맞추면 쏘콘도 그럭저럭 처치가 가능. 다만 강철 타입들은 대부분 지진을 배우기에 역관광당할 가능성도 컸다. 여기까지가 레어코일 시대의 마지막.

4세대부터 스피드를 좀더 희생하고 다른 능력들을 상승시킨 자포코일이 등장했다. 레어코일도 충분히 쓸만한 특공에 스피드가 더 빠르다는 차별점이 있긴 했지만 스카프를 달아주는 것 말고는 특별히 살릴 방법이 없었다.

5세대에 와서는 스피드에 반비례하는 화력을 내는 것이 가능한 드림월드 특성인 애널라이즈의 추가,[6] 공격받아 터지기 전까지는 땅 타입 공격을 무효화해주는 신장비 '풍선'의 등장, 그리고 옹골참 특성의 변경으로 대폭 강화되었다. 진화의휘석의 등장으로 스피드가 더 빠른 레어코일도 더 다양하게 쓸 방도가 생겼다.

덧붙여, 기술폭이 끝내주게 좁기 때문에 잠재파워는 필수. 자속기를 제외하면 배우는 기술이 미러코트, 시그널빔, 트라이어택, 박치기 등 영 좋지 않다. 거기다 자속 중 하나가 공격 상성이 심각하게 안 좋은 강철 타입이라…….

상대가 강철 타입이면 교체하지 못하게 하는 특성 자력과 잠재-불을 조합하여 강철 타입 킬러로 활약할 수 있다. 특히 불 4배인 핫삼이나 너트령, 특수내구가 낮은 무장조에게는 그야말로 사형선고.[7] 굳이 강철 타입 스나이핑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얼음, 풀, 물 타입 등으로 맞추는 것이 견제폭면에서 이득이다. 견제폭이 좁긴 하지만 러스터캐논을 아주 높은 위력으로 사용 가능하다. 전기와 견제폭은 겹치치 않으므로 일단 채용여지는 높은 편. 특성 옹골참과 잠재파워 얼음의 조합으로 한카리아스를 저격하는게 유명. 단 액스라이즈는 얼음2배에 틀깨기라 필패고 망나뇽은 멀티스케일때문에 버겁다.

로테이션에서는 극화력을 담당하는 전기군의 사기 포켓몬. 일단 로테이션에서는 전기 타입 포켓몬 자체가 인기가 좋은데, 훌륭한 성능의 핫삼, 히드런, 탱탱겔 등의 주요 포켓몬들을 번개 등의 전기 기술로 1배 이상으로 때릴 수 있기 때문에. 특공이 130이나 되는 자포코일이니 안경을 달아줘서 공격역할을 맡아 주면 화력면에서는 말이 필요 없다. 여기에 망나뇽 같은 포켓몬이 판치는 로테이션에서 드래곤을 반감하는 강철 타입이란 점은 매우 중요하며 얼음, 전기, 비행 등의 각종 주요 타입을 반감할 수도 있다. 또한 여기에 옹골참 특성은 지진에 4배에 스피드가 느린 편인 이 녀석에게 안정성을 부여한다.

6세대가 나온 지금까지도 희귀한 옹골참-미러코트 콤보가 가능한 포켓몬이나 약점 3개인 땅, 격투, 불 중 앞의 2개가 워낙 물리쪽으로 메이져한지라 활용하기 쉽지 않은 점이 있다. 그래도 대지의힘이나 기합구슬 채용자에게 완벽한 역관광이 가능함은 충분히 자포코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라 생각한다. 잠재파워를 맞추지 않는 이상 이쪽에선 자속으로 1배 미만으로 때려야되는 트리토돈이 대지의 힘을 쓰다가 역관광 당하는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불타입의 불기술을 역관광 시킬 땐 미러코트가 먹히지 않는 악타입이 조합된 헬가가 아니면 거의 모든 특수형을 카운터칠 수 있다. 옹골참이 살아만 있다면 배틀의 나름 주축이라 불리는 와자몽까지도 카운터가 가능하나 메가진화 전의 그냥 리자몽 폼이라면 얘가 물리형 X일지 특수형 Y일지에 대한 심리전을 필요로 한다. 엑자몽의 불-드래곤타입의 경우 마찬가지로 이쪽에서 어떤 자속기술로도 반감이니 조용히 빼주자.

토게키스와의 상호 약점보완이 상당히 깔끔해서 서로 교체플레이에 능할 수 있는데 토게키스의 약점인 전기, 얼음, 바위는 전부 자포코일이 반감으로 받아주면서 나올 수 있으며 강철은 0.25배, 독은 심지어 0배이다. 마찬가지로 자포코일의 메이저한 약점인 땅은 토게키스가 무상으로 받아주면서 교체 가능, 격투 역시 토게키스가 0.25배로 맞으면서 나온다. 다만 토게키스에서 자포코일로 교체할 경우 옹골참이 깨지면서 나와야되니 자포코일의 약점포켓몬을 먼저 처리해준 후 나올 필요가 있다. 자포코일을 선봉으로 내세우면서 틀깨기 액스라이즈 등등이 나오면 토게키스로 조용히 바꿔주자. 틀깨기를 가지고 있는 격투포켓몬도 상당수 있는데 당연히 토게키스의 먹이사슬 아래에 놓인다. 내구가 낮은 몰드류는 이쪽에서 파동탄으로 선제공격이 가능하지만 [8] 자속 강철기술이 날아올테니 이에 대한 대비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

자포코일은 타입 상성상 맹독전기자석파를 전부 무시한다. 이러한 특징 덕에 막이들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인다. 구애안경+애널라이즈의 보정을 받은 10만볼트의 결정력이 50000을 상회하는데, 이 정도 화력이면 특방 보정을 하지 않은 크레세리아나 폴리곤2 같은 막이들은 죄다 확정 2타로 보내버릴 수 있다. 애널라이즈는 상대가 교체를 할 경우에도 후공으로 인정되어 발동되므로 반감이나 무효가 아닌 이상 교체로 공격을 받을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앵간한 막이들을 전부 2타로 날려버리는 화력때문인지 자포코일은 옹골참보다 애널라이즈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4. 기타

자포코일이 나오기 전인 1-3세대 게임을 하다보면 진화 전인 레어코일이 전기 타입 중 화력이 딸린다고 생각하는 안 쓰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려 반대다. 사실 레어코일의 특공은 120으로, 이는 스토리에서 자주 쓰이는 특공 115인 전룡보다도 5 높은 수치다. 애초에 레어코일보다 특공이 높은 전기 타입은 메가진화 포켓몬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썬더(125)와 볼트로스(125/145), 그리고 진화형인 자포코일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전설의 포켓몬이나 겨우 능가할 수 있는 화력이라는 것. 이 당시 레어코일의 인기가 높지 않았던 건 화력이 아닌 스피드가 떨어져서 그 화력을 써보기도 전에 메이저 약점 기술에 쉽게 당하는 것 때문이었다.

즉 레벨빨로 스피드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스토리 진행시에는 자포코일이 없는 걸 감안해도 전기 포켓몬으로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2세대부터 이야기이긴 하지만, 약점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대신 그 외에는 반감도 많아서 제법 편리하다. 스피드 55짜리 전룡도 스토리에서 잘만 굴리는데 70짜리 레어코일을 못 굴릴 일은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특히 2세대 스토리에서 버림받는 이유는 다름아닌 기술폭이다. 2세대에서 쉽게 배우는 전기타입 공격 기술이 전기쇼크번개, 전자포 뿐이였다. 게다가 2세대에선 10만볼트는 배우기 어려웠다. 3세대에선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여담으로, 5세대 당시 스프라이트가 눈을 좌우로 굴리거나 손을 베베 꼬는 등 공황장애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강철타입의 방어상성 개편 이전에는 1배로 맞는 기술이 물타입 하나로 특성 미적용시 가장 수가 적은 1배 타격범위를 가졌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선 보안관으로 나온다. 길드장 푸크린이 어린 시절에도 있었던 모양이다.

또한 진화트리 전부가 실전으로 사용가능하고 자포코일의 3 특성 모두 실전으로 사용가능한 괴상하게 범용성 넓은 포켓몬이기도 하다. 코일은 항목참조. 레어코일은 애초에 3세대까지만 해도 그대로 굴리던 녀석인데다가, 자포코일보다 빠른 스피드와 120이라는 괜찮은 특공값, 진화의휘석의 존재로 실전으로 굴릴 수 있다. 스피드에 풀투자하고 휘석 대신 스카프를 달면 130족도 뛰어넘을 수 있다.

진화 전인 레어코일이 포켓몬스터 XY 애니메이션에서 푸호꼬의 불꽃세례를 피하는데 세개가 따로따로 떨어지면서(!) 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문제의 영상 진화한 게 아니라 그냥 뭉친거였냐

역시 진화전인 레어코일은 포켓파를레에선 많은 무생물형, 고스트 타입과 더불어 갭 모에의 극치다. 특히 싫어할 때 반응이 삐친 듯한 표정으로 서로를 툭툭 부딪힌다. 만져줄 때 좋아하는 부위는 자석이고 싫어하는 부위 역시 자석이다... 쉽게 말하자면 만져서 좋아하는 자석 바로 옆에 있는 자석을 만지면 싫어하고 그 다음에 있는 자석은 좋아하는등 번갈아가며 있다. 뭐지

분명 진화 전의 코일의 몸무게는 6kg인데,코일 3마리가 뭉쳐서 만들어진 레어코일의 몸무게는 60kg이다.(...)42kg은 어디서

니코니코 동화의 포켓몬 울음소리로 작곡 태그에 투고된 곡 중 손꼽히는 수작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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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기력만으로 물에 영향을 주려면 그 힘이 엄청나야 한다.
  • [2] 같은 맥락으로 대코파스, 리피아, 글레이시아도 HG/SS 단독으로는 도감에 등록할 수 없다. 으아니
  • [3] 에브이, 팬텀, 글레이시아와 공동 5위. 코일 때부터 라이츄보다도 높은 95라는 특공 종족값을 지닌 흠좀무한 포켓몬이라는 말이다.
  • [4] 전자부유를 일단 성공시키고 나면 지진으로 자포코일을 잡는 포켓몬 중 상당수가 자포코일을 1배 이상으로 때리지 못하기 때문에 못 쓸 정도는 아니다.
  • [5] 애니에서도 그것으로 날아다니며,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도 이동 형태가 '공중'이다.
  • [6] 다만 애널라이즈는 자포코일의 상성상 공격이 늦으면 특성의 효과를 채 쓰기도 전에 지진을 맞고 뻗을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
  • [7] 무장조의 경우 특방에 투자하지 않았을 때 10만볼트에 무조건 한방. 너트령은 체력에만 투자해도 잠재-불에 확정 2방이긴 하다. 흠좀무. 단, 유턴이나 아름다운 허물 등으로 빠져나갈 여지는 있으니 유의하자. 실제로 자포코일이 한참 날뛰던 시절엔 진짜로 이거 하나 피하자고 아름다운 허물을 두르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이야 옛날 이야기가 되었으니 유턴이나 볼트체인지를 주의하자.
  • [8] 스카프의 경우 몰드류가 지진을 썼을 시 이쪽에서 무상 한턴벌이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