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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last modified: 2015-04-05 09:34:46 Contributors

Contents

1. Trace
2. Locus
3. 생활
3.1. 자취생들의 주식
3.2. 자취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
3.2.1. 식사
3.2.2. 청소
3.2.3. 룸메이트와의 인간관계
3.2.4. 주변의 인간관계

1. Trace

1.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점들의 집합.
2. 정사각행렬 주대각선 성분의 총합.
3. 한 사람이 살아오면서 남긴 여러 업적이나 병크 등을 총칭하는 말. '발자취'라고도 한다.

2. Locus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서 운동하는 점이나 선이 그리는 도형.

3. 생활

自炊
혼자서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며 생활함.
내가 방을 청소하지 않는것은 면역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대한민국에서 주로 생활지역내의 원룸이나 오피스텔, 혹은 자취용으로 개조된 다세대주택 등 방이 하나인 구조의 자취방에서 생활하게 된다.[1] 지역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월세일 경우 주거비는 레지던스(...)[2]>오피스텔>원룸>주택형 자취>고시원(고시텔)[3] 순으로 싸진다. 다만 현재 고시원도 원룸형 식의 화장실, 샤워실 딸리면서 밥이 제공되는 고시원이 생기고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보통 원룸보다 비싸다. 이 경우에는 고시원보다는 식당 정도만 같이 사용하는(이것도 달린 원룸형 고시원도 있다!) 모텔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 다만 가격은 안드로메다. 대부분 풀 옵션에다 공과금 제외, 인터넷 제공 등이니.

대부분의 해외 유학생과, 통학이 불가능한 대학에 진학한 채로 기숙사에 입사하지 못한(않은) 대학생들이 이걸 하면서 지낸다. 일부에서는 대학생로망으로 알려져도 있으나, 현실은 시궁창. 가정에서 생활할 때는 부모님, 주로 엄마가 식사준비, 집안 청소, 물건 정리, 세탁물 처리, 공과금 납부, 쓰레기 처리 등을 처리해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혼자 자취할 경우, 그러한 일을 혼자 다 해야한다.

대략 한 달 정도 지나면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해서 다이어트가 된다고 즐거워하지만 3~4개월즘 지난 후에 그것이 기초 체력이 개발살나고 있었던 것이었음을 깨닫고 슬퍼진다. 혼자 자취하는 경우 적막한 자취방에서 간혹 조금씩 우울해지거나 무기력해지기도 하며, 이는 자취생활의 악순환 주기를 더 빠르게 만든다. 자기 통제가 더욱 어려워서 폐인화하기 쉽기 때문이다.
해외 유학생들의 경우엔, 밖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아서 살이 더 찌기도 한다. 국내 자취생들도 외식을 위주로 먹을 경우 살찌는 것은 마찬가지. 대학생들의 경우 가격이 싼 학교 구내 식당에서 밥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군대를 다녀온 경우는 상당히 적응이 쉽고, 특히 취사병 보직을 경험했다면 거의 무리가 없다. 이미 군생활을 통해 부모 없는 생활이라는 것을 질리도록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취도 제대로 적응해버리면 오히려 타성에 젖었던 과거로는 돌아가기 싫어진다.

단지 아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단지 호기만으로 자취를 시작한 경우라면 엄마의 위대함이 절실해진다. 집나가면 고생한다는 표현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비록 본래 의미와는 다르지만.

이것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가사능력이 매우 상승하게 된다…고 믿는 경우도 있으나, 자취인들의 가장 친한 친구가 라면카레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꼭 그런 것인지도 의문. 애당초 요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굶어죽을 때까지도 안 한다(…). 그런데 사실 직접 세끼 해먹을 정도만 돼도 사먹는것보다 생활비가 엄청 줄어든다. 그러니까 방에 기본적인것들이 있다면 앵간해선 그냥 밥 해먹자.

자취전의 사람이 이런식으로 변화가 된다.

  • 반찬이 3개 이상 없으면 먹지 않는 사람 → 반찬이 2개나 있어서 쾌재를 부른다.
  • 방이 작다고 불평하는 사람 → 큰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4]
  • 엄마의 잔소리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 엄마...ㅠㅠ
  • 나는 자취방에 내 콜렉션(술병이라든지 책이라든지)를 쌓아놔야지 → 밥값도 내기 힘들다...[5][6]
  • 나는 혼자서 잘 살아 → 엄마... 아빠...[7][8]
  • 음식 막 남기는 사람 → 식당에서 먹다 남은 음식도 싸간다.[9]
  • 옷을 3일이나 입었네!! 빨아야겠다... → 아직 1주일밖에 안 입었네. 아직 깨끗하구만. 다음에 빨자...[10] 그렇게 다들 귀차니스트 가 되는 거야
  • 인스턴트 식품 그거 몸에 안 좋아 → 오늘은 라면에 어떤 거 넣어먹을까?

등등 사람 타락갱생에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가족과 관계가 별로 좋지 못하였거나 애초에 혼자 생활이 편했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가족이 있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뭔가 만들어 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도리어 실험적인 요리에 도전할 기회로 삼고 요리 실력을 키우기도 한다.

연애할 때 여친이 이것 중이라면 매우 좋다 카더라. 하지만 안 생겨요

3.1. 자취생들의 주식

  • 계란 프라이
  • 스크램블 에그
  • 라면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레토르트 식품 - 특히 3분카레, 짜장은 자취생의 스테디셀러.
  • 나물 국 (가끔 김치를 넣기도 한다)
  • 콩나물 밥 (밥솥에 평소 먹는 쌀의 양을 1인분 줄이고 물을 받은 후, 콩나물을 넣고 밥을 하면 끝. 쌀과 콩나물의 비율은 3:2가 적당하다.)
  • 란 국
  • 미소 된장찌개 (그냥 물 끓여서, 미소된장 풀고, 두부 넣고, 쓸어넣으면 땡)
  • 고추장 비빔밥 (계란+고추장+밥+참기름)
  • 간장 비빔밥 (계란+간장+밥+참기름)
  • 식빵+땅콩버터 or 과일 (특히 해외 유학생들의 경우)
  • 맥도날드 (외국 한정. 돈 없을 땐 달러 메뉴인, 맥더블&맥치킨을 주로 먹는편.)
  • + 김밥과는 다르다 김밥과는!! 넢적한 김(간이 되어 있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나, 잘라서 평소에 먹기가 좋은 조미김이 편하다.)과 김밥용 (1,000원을 조금 넘는다.)에 단무지 약간(김밥용 단무지는 1,500~2,000원정도에 구할 수 있다.)을 구한 뒤 밥에 소금과 기름으로 간을 하면 꽤 먹을만한 김밥이 된다.
  • 볶음밥 (제대로 만들면 생각보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지만, 식용유+밥+맛소금[11]만으로 볶아도 일단은 볶음밥이다(…))
  • 시리얼 (우유가 비싸서 잘 못먹게 되는 경우도 있다)
  • , 비엔나 소시지
  • 통조림 - 참치가 대표적. 사실 스팸은 가격대가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잘 안먹는 편이다.
  • OO 국 (냉장고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 끓인 물 + 다시다)
  • 밥버거
  • 시식코너
  • 카레 (한꺼번에 많이해서 조금씩 먹기좋다)
  • 일요일 오후 1시 교회

그런데 위에 열거된 거의 대부분 음식들이 고 콜레스테롤, 고 탄수화물, 고지방, 고 나트륨, 고 칼로리, 저 단백질, 저 섬유질이고 무기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건강에 상당히 안 좋다. 주식(?) 이외에도, 가끔가다 특식(?)으로 자취생들이 즐겨 먹는 피자중국집 음식(탕수육, 짜장면), 통닭 등도 마찬가지이다. 장기간 이런 음식으로 끼니를 때울 경우 심혈관계 계통으로 건강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나 취생의 대부분인 대학생들은 대학교 커리큘럼의 특성상, 늦게 일어나서 아침점심으로 대충 때우고, 저녁 늦게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패턴에 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더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과일이나 채류 섭취도 부족하기 쉽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내분비 내과에 들러서 혈액 검사를 받아서,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심혈관계통 질환은 중장기적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도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3.2. 자취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

아래 내용들은 대부분 학생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적에 충실할 것 - 이유없이 "나는 혼자 살테야!"라고 자취를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 가정이 '나이 들었으면 알아서 혼자 생활을 꾸려야한다'라는 사고방식이 있거나 독신주의자여서 등등이면 모를까.. 학업이든, 취업이든 자취를 하는 목적에 충실한 생활을 한다면, 자연스레 힘든 자취생활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 TV가 없으면 당장 한전에 전화해서 TV수신료 청구를 중단시킬 것 - 전기요금을 만원이하로 낼 수 있다. TV수신료 납부 기준은 TV기능이 있는 모니터 혹은 옵션으로 제공한 TV가 있을때 이다. TV가 없는 상태에서 인터넷TV를 순수 컴퓨터모니터에 HDMI로 연결하여 수신하는 경우엔 TV수신료를 납부하지 않는다[12].

  • 쓰지 않는 코드는 뽑아두고, 온수를 쓰지 않을 때에는 보일러를 끌 것. 이 사항들만 준수해도 전기세와 가스비를 상당량 아낄 수 있다. 컴퓨터 같은 경우도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으로 구비하면 전기세가 상당히 줄어든다. 다른 가전제품도 마찬가지, 쓰지 않는 불은 끄고 컴퓨터도 절전모드를 활용하자. 특히 전기요금은 누진세이므로 아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요금이 줄어든다. 단 겨울에는 절대로 보일러를 끄지 마라. 최소한 외출모드라도 해놓아야 동파가 방지된다. 보일러 배수관이 터지면 아끼려는 비용의 몇배를 더 지불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름에도 한달에 한번 정도 20~30분쯤 보일러를 켜둔다.(물론 최저온도라든지 절약 또는 외출 모드로) 습기제거에도 좋거니와 보일러를 여름 내내 아예 안 쓰다간 겨울에 쓰다가 잘 켜지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도 가끔 켜두는 게 낫다.

  • 원래부터 자취방에 있던 가전제품(옵션)이 수명이 다되어 고장나면 주인에게 바꿔달라고 하자.[13] 주로 저렴한 방을 찾는 학생들이 방 한켠에 있던 오래된 , 골드스타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이 30년 장수하고 사망해버리면 자기잘못인줄 알고 자비를 들여 새로 사거나 그냥 가만히 놔두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잘못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교체를 요구하자. 방에 들어올 때부터 있던 옵션이니만큼 계약기간이 끝날 때까지 주인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주로 세상모르는 신입생이나 여학생들이 악덕 주인을 만나면 겪는 상황. 말이 안통하면 부모님이나 선배 등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한 방법.

  • 웬만하면 애완동물은 키우지 말 것 - 특히 혼자서 자취할 경우 외로움을 달래고자 애완동물을 섣불리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애초에 힘들고 비용도 들어갈 뿐 아니라, 자취생이 일이 있어서 2-3일씩 집을 비워야 한다면 애완동물은 그 기간동안 자취방에 방치된다. 또한, 기숙사 등 더 좋은 조건의 숙소로 옮기거나, 학업종료에 따른 귀향, 결혼 등으로 더 이상 키우기 어려울 수도 있다. 보통 20대 초중반인 자취생에게는 의외로 생활 조건의 변화가 쉽게 일어난다.

  • 난방은 최소한으로 하고 따뜻한 지웨어를 입을 것 - 보통 자취방들은(원룸, 오피스텔 포함) 외풍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난방을 하면 바닥은 따뜻하지만 윗부분은 찬 경우가 많다. 난방을 줄이고 따뜻한 옷을 입으면 생활비에 도움이 된다. 특히 내복은 체감온도 3도 차이가 난다고 하는 마법의 아이템. 남성이라면 알록달록함에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폭신한 수면양말을 신고 슬리퍼를 사용하면 난방 줄임에 의한 발 시려움도 막을 수 있다. 보는사람도 없으니 거부감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현역 제대한 자취생들이 반드시 깔깔이를 챙겨와야 하는 이유 No.1.

  • 근거리 이사를 하게 될 경우 1톤 용달차를 부르거나, 자체적으로 해결할 것 - 애초에 자취생에겐 짐이 적고, 이삿짐센터는 양이 적거나 말거나 정해진 최저가격이 있으므로, 이사전날 짐을 미리 싸고 용달을 부르면 저렴하게 이사할 수 있다. 만약 가구나 전자제품처럼 부피가 크고 무거운 짐이 없다면 콜벤이나 봉고를 부르는 것 도 좋은 방법이다. 콜벤들이 보통 소규모 이사 일도 하는데다가, 추가비용 조금만 내면 기사님이 짐 옮기기도 도와준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될 수 있으면 몸을 움직일 것(운동) - 기초체력 유지를 위해 쉽지 않겠지만(...) 운동을 해야한다. 하다못해 걷기라도 하자. 그리고, 물론 쉽지 않겠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 적어도 오전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해가 뜨기전에 잠들도록 하자. 쉬는 날이라고 늘어져 있으면 전날 하루종일 쉬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바닥인 이상한 상태가 되기 쉽다.

  • 최소한이라도 비상금을 유지할 것 - 가족과 함께 살때는 잘 모르는 의외의 지출이 있을 수 있다. 외식이나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 중에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고 체크카드만 믿고 쓰다가 며칠을 굶은 사람들도 있다 그것도 시험기간에! 그러니 체크카드는 2개 이상 보유하자. 각각 다른 은행으로.

  • 보안을 항상 신경쓰자. 특히 여성의 경우 더더욱 철저히 신경써야 한다. 여자 혼자 사는 집이란 것이 노출되면 온갖 이상한 인종이 달라 붙는 경우가 많다. 옆집 사람 등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도 예외는 아니니 방심하지 않도록 하자. 배달 음식은 가능한 삼가고 택배 상자에 주소 부분은 잘게 찢어서 따로 버리자. 남자 자취생이라 하더라도 자취생만 노리는 빈집 털이도 자취촌에 자주 생기므로 문단속에 꼭 신경 쓰자.

  • 트러블이 있을 경우 '어린 여자'라면 얕잡아보는 경우도 꽤 많다. 특히 좀 어리버리한 티가 나는 사람이 어리거나 젊은 여자일 경우 시너지 무한효과. 밥을 제물로 소환할 남자 형제/친구/친척을 수집해 놓거나(...) 혹은 어린 여자라고 무시하는 인간은 모기잡듯 처리할 말빨과 패기를 기르는 것이 필수.

  • 상비약을 준비할 것 - 최소한 소화제(활명수), 진통제(두통약), 종합감기약, 지사제(정로환), 밴드, 소독약 등 상비약을 준비해 둬야 한다. 막상 아플 때는 약국까지 가기란 너무나 힘들다. 만일 설사라면 집에서 나갈 수가 없다

  • 민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지자체의 동사무소, 시, 관할서의 인터넷 민원을 통해 동네에 불편한 점(수거하지 않는 쓰레기가 너무 많아 위생이 좋지 않다 등)을 개선할 수 있다. 민원 넣는다고 누가 와서 잡아가는 것도 아니니 밑져야 본전이다. 일단 정당한 민원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은 반드시 답변을 해줘야한다. 며칠이 지나도 민원에 대한 응답이 없다면 해당 기관 또는 상위 기관에 이에 대한 개선 및 처벌을 요구할 수도 있다. 그리고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은 담당공무원은 징계사유가 되기 때문에 하든 안하든 일단 답변은 해준다. '''하지만 제발 자기 집 고장난거 고쳐달라든지 하는 상식에 벗어나는 민원은 넣지 마라! 공무원을 가장 만만한 머슴 취급하는 이들이 간간히 있다. 심지어는 쓰레기봉투 값이 아깝다고 아무렇게나 버려놓고 집 앞에 쓰레기가 많으니 치워달라 민원넣는 파렴치한 경우도 있다.'' [14]

관련항목:화성인 바이러스/난장판녀편, 룸메이트

3.2.1. 식사


  • 스스로 음식을 해 먹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 장을 볼때는 3일 간격으로, 아니면 비슷한 주기를 정해서 보도록 한다. 균일하고 규칙성있는 지출로 금액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이상으로 장을 많이 보면 음식물이 썩거나 처리하기 골치아플 수 있고, 이 이하로는 오히려 장을 보기 힘들거나[15] 장보는 기간이 불규칙적이 될 수 있다. 기억하자, 자취생에게 불규칙성은 게으름,파멸과 직결된다.(...)

  • 각종 조미료는 필수인데, 특히 액젓을 포함한 간장류와 소금, 설탕, 참기름 등은 요리에 매우 유용하다. 정 살 돈이 없다면 굵은 소금, 간장류[16],된장, 쌈장, 고추장은 꼭 비축해두자. 특히 쌈장은 마늘이나 각종 양념이 되어있어 의외로 국을 끓일 때 유용하다.

  • 요리를 잘 못하는 자취생은 요리에 쓸데없는 것을 이것저것 넣다보면 괴랄한 맛의 요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소위 잡탕이다. 자취생이 잡탕을 맛있게 끓이기란 하늘에 별따기와 가까우니 결코 시도 하지 말자. 가능하다면 이미지에 맞는 재료와 조미료만 사용하도록 하자. 식재료도 아끼고 맛도 훌륭하게 변할 것이다. 정 잡탕을 시도해야할 상황에 부딪힌다면, 쌈장을 풀어보도록 하자. 양념장과 마찬가지이므로 꽤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식사 계획을 간략하게라도 짜두자! 사먹는다면 어디에서 사먹는가, 이동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아두는게 좋고, 해먹기로 결정했다면 장보는 시간과 조리하는 시간, 그리고 뒷정리하는 시간을 정해둔다. 그리고 집에 계란, 우유, 제철과일, (부르주아의 경우)견과류등을 안 떨어지게 갖춰놓으면 식사할때 준비도 별로 안 귀찮고 영양을 잘 챙길수 있다.

  • 을 확보하고 밥을 지어먹을 것 - 자취방에 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든든하다. 쌀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잘 밀봉해서 보관할 것. 쌀벌레등 해충 문제도 있지만,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두었다가 겨울 난방 등으로 쌀이 변질되면 안 그래도 부실한 밥상이 지옥이 된다.

  • 다른 조리기구는 몰라도 전자레인지 정도는 갖추는게 좋다. 기본적인 용도인 음식 데우는 것부터 물 끓이기도 가능하고, 계란찜 같은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다. 결정적으로 한눈 판다고 음식 태워먹는 일이 없다! 다만 없어도 사는 데 지장없는 물건 No.1이기도 하고 케바케. 전자레인지나 청소기등 '자취생치고 너무 비싼물건 아닌가'싶은 물건은 일단 없이 살아보고 정 불편하면 들이는 편이 훨씬 낫다. 사실 대부분은 없어도 어떻게 살아지는 상태에 적응하는 편이기도 하고.(특히 돈이 쪼달릴때)[17]

  • 보일러가 도시가스가 아니라면, 가스연결 하지말고 휴대용 가스렌지로 만족할 것 - 어차피 요리를 많이 할 것도 아니고, 도시가스에는 기본료가 붙는다. 하지만 도시가스 보일러라면 화력이나 효율면에서 가정용 가스렌지가 여러모로 낫다.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인덕션 레인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일단 불을 안 쓰고 자성이 있는 금속이 위에 없으면 별 짓을 해도 가열되지 않으니 안전하다.[18] 가스렌지보다 좀 더 비싸기는 하다. 참고로 보통 인덕션 레인지 1구가 시간당 2KW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 냉장고를 사야할 경우 가급적 냉동고가 별도인 것을 선택할 것 - 냉동식품 등 냉동보관이 필요한 식품을 많이 먹게 된다. 냉장고를 사고 나면 주기적으로 못먹는 음식은 버리고 청소를 해야한단 사실을 숙지할 것!

  • 요리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는 힘들다. 보통 조미료의 부재가 원인인데 국이나 찌개 등등에 다진 마늘만 넣어줘도 맛이 확 살아난다. 거기에 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취향껏 후추나 고추 (고춧가루가 아니라 청양고추로 매운맛만 국물에 우려낸다) 로 자취생이 이런 걸 쓸 리가 없을텐데. 칼칼한 맛을 내면 어지간히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먹을 만한 국물을 만들 수 있다. 이도 저도 귀찮으면 마법의 가루인 미원 or 다시다를 애용하자(....)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을 것 - 육류는 의외로 흡입(...)할 기회가 많이 있다. 그러나 과일은 접하기 어렵고, 채소류도 신경쓰지 않으면 먹기 어렵다. 먹는 것만 신경써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제철 채소 위주로 장을 보면 식비가 많이 줄어든다. 간단한 제철 채소 반찬은 만들기도 쉽고 저렴하고 몸에도 좋다. 인스턴트에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면 30대 넘어가서 위장병 등으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음식을 골고루 먹자.
    다만 자취방 환경상 생과일이나 채소는 곰팡이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구입 즉시 이틀 안으로 먹어치우자. 그게 안 된다면 믹서를 구입한 후 죄다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양배추가성비 면에서 좋다. 잘린 거 말고 통으로 사서 한 겹씩 벗겨 먹으면서 냉장보관하면 잘 상하지도 않는다.

  • 음식을 바닥에 놓고 먹지 말 것 - 음식을 바닥에 놓으면 고개를 푹 숙이고 먹게 되는데 그렇게 먹으면 체하기 쉬울 뿐더러, 급체하는 경우 끔살 당할 수도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원 안팎으로 팔고 있는 1인용 밥상을 구입해라. 어차피 다들 컴퓨터 앞에서 먹지 않나?

  • 식료품 사기 -가격 깎는 스킬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재래시장이 훨씬 싸다. 고등어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사람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진다.
    가격을 깎는 데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정가가 정해져 있는 마트 쪽으로 가는 게 낫다. 이 때 충동 대량구매를 조심해야 한다. 괜히 가격대 성능비 따지다가는 다 못 먹고 버리기 쉬우니 가급적 가장 작은 사이즈로 사는 게 낫다. 특히 채소는 절대 큰 사이즈를 사지 말고 하루 안에 다 먹을 수 있는 사이즈를 이용할 것. 그리고 반드시 밥을 먹은 뒤에 장을 볼것!!!
    주위에 업소용 물품을 파는 식자재 마트가 있다면 한 번 정도 들려보자. 술집이나 식당에서 먹던 무뼈닭발, 닭똥집, 만두, 돼지껍데기 등이 반조리되어 냉동식품으로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볶아 접시에 담으면 식당에서 파는 것과 90% 이상 동일하다(...) 식당에서는 야채랑 같이 볶거나 깨를 뿌려주지 인스턴트 떡볶이 소스가루, 설렁탕 가루, 냉면육수가루, 각종 냉동초밥재료, 장기보존이 가능한 각종 반조리 식품(갈비탕, 다슬기국, 육개장 등)들과 소스류를 보면 그동안 잘 사먹던 식당 음식들이 그냥 냉동식품 뜯어서 데운건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 사실 일부는 맞긴 하다. 오븐구이 치킨을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세상인데 뭐... 주의사항에 충분히 전자레인지에 돌려 찬 부분이 남지 않도록 할 것이 대놓고 적혀있는데 업소용으로 나온 제품인 만큼 장기보존이 가능한 식재료들이 많으니 한번쯤은 둘러보는 것을 추천. 식당에 대한 불신이 늘어난다

3.2.2. 청소


  • 종량제봉투를 채울 때 묶는 선까지만 채우고 내놓자. 아깝다고 터질 듯 채우다가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할 때 진짜 터져서 곤란하다.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 것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하나 사는 돈 아까워서 남의 종량제봉투를 공략하는 무임승차무개념들을 조심할 것.[19]

  • 음식물 쓰레기는 가능하면 귀찮다고 변기에 버리지 말자. 오래돼서 수압이 약한 집이라면 변기가 쉽게 막힐 수 있다. 종량제 봉투를 써야하는데, 한꺼번에 모아서 버리려니 냄새나서 골치 아프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버리면 여름에도 썩거나 냄새가 날 걱정 없이 한꺼번에 버릴 수 있다. 단,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수거통에 버리면 알아서 수거해가는 지역이라면 이럴 필요가 없다. 괜히 종량제 봉투만 낭비하는 거다.

  • 방학 등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우게 될 경우 나가기 전 하수구와 쓰레기 봉투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싱크대 배수구 등을 통해 벌레가 올라오는 집도 종종 있다. 남은 쓰레기는 말끔하게 비우고 한 달 이상 집을 비울 경우 배수구는 막아놓고 나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모기가 도시에서 서식하기 좋은 곳이 정화조와 하수구이기 때문에 배수구를 필시 막는게 좋다. 겨울에 장기간 집을 비운다면 보일러나 수도등이 동파되지 않도록 어느정도 대비를 하고 나가야 한다.

  • 방의 환경을 깨끗이 하지않으면 가볍게는 바퀴벌레서부터 심하게는 쥐가 나타나버린다!! 바퀴벌레는 가벼운게 아닌데? 자취생활 중 가장 최악의 이벤트 중 하나로서 벌레는 손으로 때려잡기라도 하지 쥐는 때려잡기도 힘들다. 그나마 쥐 끈끈이와 쥐약등을 통해서 일차적인 방어를 할 수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미 점령당한것이나 마찬가지다. 집주인과 상의해서 대책을 마련하거나 보통 그 대책이란것이 쥐 끈끈이 하나 던져주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냥 세스코 등 전문 업체의 힘을 빌리자. 참고로 혼자 쥐를 잡고자 결심했을 때 쥐의 종류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덫의 종류가 다르다. 주먹만한 크기의 작은 새앙쥐는 약국에서 파는 쥐 끈끈이로 충분히 잡히지만 팔뚝만한(!!)큰쥐는 쥐 끈끈이를 뿌리쳐버리기까지 한다. 큰 쥐의 경우는 방문을 몸통으로 밀어서 열정도로 힘이 쌔기때문에 철물점에서 파는 쥐덫을 놓아서 일격에 보내버려야 한다. 흔히들 알고있는 쥐약은 시중에서 구하기는 어려운 편으로 주로 인터넷을 통해 따로 주문해야한다그러니까 진작에 개를 키우지말고 고양이를 키우자.주로 오래된 주택가나 시골쪽 자취방에서 이벤트 발생확률이 높다. 외국이라면 불개미 출현이라는 바퀴벌레보다도 더 끔찍한 곤충 출현 이밴트가 발생하니 특히 주의하자. 그리고 이 동네 바퀴벌레는 한국과는 급이 다르다.

  • 쓰레기통, 특히 샤워기 근처의 똥휴지를 담는 쓰레기통은 반드시 제때 비워주자. 습기가 많은 공간인 샤워장에는 곰팡이가 피기쉬운데, 오물이 묻어있는데다가 펄프재질인 휴지에 물이 튀어서 축축해진 상태라면 곰팡이 범벅이 되기 쉽다.

3.2.3. 룸메이트와의 인간관계


  • 친구(혹은 선후배 등 룸메이트)와 함께 자취를 하려면 신중하게 판단할 것 - 혼자 사는 것도 힘든데, 누군가와 같은 공간에 함께 살면서 맞춰가며 살기는 더 힘들다. 함께 살기 전에는 사이좋던 친구들이 함께 살면서 원수지간보다도 못한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 ~~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자. 다른 건 참아도, 새벽에 잠을 안 자는 사람과 새벽에 자는 사람이 함께 살 경우에 가장 트러블이 많고 그 다음은 청소나 금전적인 소비의 불균형으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식재료며 청소용구며 자꾸 한 사람이 부담하게 되면 기분이 상하는 것은 당연하다.

  • 타인과 함께 생활할 경우에 가급적 밥을 할때나 설거지를 할때나 동거인과 함께 할 것 - 한명이 밥하고 설거지를 혼자 다 하는것보다 2~3명이 각자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생활하는것이 편하고 효율도 좋으며 다툴 확률도 낮아진다. 그러니 힘든일이 있으면 고통분담을 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서로 나누도록 하자.

3.2.4. 주변의 인간관계


  • 주변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것 - 친구들, 선후배들과 잘 지내면 자다가도 김치가 한보따리 생기고 뜬금없이 이미 저녁을 먹었는데도 저녁이 해결되는 등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며, 가족의 부재에 따른 외로움을 달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 옆집 또는 같이 생활하는 자취생과 함께 장을 볼 것 - 각자 사는 것보다 돈을 효율적으로 지출할 수 있다.

  • 역으로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되 혼자 사는 법을 익히는것. 어찌됐든 외롭다고 좌절하고 있기보다는 스스로 극복할 방법을 찾는 것이 생산적이다. 그리고 학교/직장때문에 일시적으로 자취하는 거라 해도 혹시 무슨 일이 생겨서 얼마나 자취기간이 길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혼자서도 잘하는 야무진 생활습관과 (가급적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취미를 만드는 것이 권장사항. 일단 금기사항은 쇼핑을 취미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학교 외 지역, 타지, 공단 등에서 자취하는 직장인 자취생에게 - 싸움에 끼어들지 마라. 이웃집이 시끄럽게 굴거나, 누군가 싸우는 것 같으면 직접 끼어들기보다는 상황을 봐서 경찰을 불러라. 특히 타향살이 일용직 많은 공단 등의 지역에서는 더더욱. 차별 문제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다. 공단 등은 특성상 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 있다. 피차 힘든 사람끼리 분란 만들지 말고 지내자

  • 아플 때 바로 올 수 있는 연락망을 최소 2명 이상 만들 것 - 만약 아프게 될때 1명밖에 없다면 그 사람이 사정상 못오게 될 경우가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최소 2명은 필요하다.

  • 가급적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지 말 것 - 안 그래도 방이 더러운데 더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술까지 사들고 퍼먹다가 하룻밤을 자면 안 그래도 화장실이 적은데 더더욱 아침을 곤란하게 만든다. 그런다고 책임은 다 누구한테 가겠는가? 무엇보다 옆방에게 민폐다 친구 여러명 데려와서 술먹고 노는데 조용할 리가 없다. 주말이라고 밤 늦게 술 먹고 깔깔거리는거 정말 시끄럽다. 한 건물에 방이 여러 개 다닥다닥 들어간 건물 특성상 방음이 잘 안돼서 소음이 그대로 들리며 설령 아파트 수준의 방음이라 해도 사람 서너명 술먹고 떠드는 건 들린다 건물들이 밀집한 원룸촌의 경우, 아예 건물 넘어서까지 소음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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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직도 일부지역에는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나오는 마당에 공동 수전이 설치되어있고,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그야말로 옛날식 자취방도 있다. 심한 곳은 군대 막사처럼 가로로 길게 지어진 건물을 합판으로 구획지어 방이랍시고 내놓기도 한다. 이런 경우 방값은 6개월에 50만원 선, 생활은 장담 못한다...
  • [2] 장기 투숙객을 위한 호텔이다. 일 단위로 예약할수 있는데 보통 1일 10만원선(...)
  • [3] 레지던스와 고시원은 취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고시원의 경우에는 냉장고나 세탁기 등 여러 세간살이들과 화장실, 샤워실 등 필수생활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취로 분류하기는 애매할지도 모른다.
  • [4] 하지만 자취생활을 오래하면 왜 다들 넓은 집을 좋아하는지 알게된다.
  • [5] 하지만 지독한 오덕인 경우에는 밥값을 아끼면서까지 콜렉션을 만든다. 마다라메 하루노부?
  • [6] 집에서 숨겨놓았던 콜렉션을 당당하게 진열해 놓는 건 가능하다.
  • [7]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혼자 살기에 너무 물들어서, 가끔 오는 건 좋지만 나는 내 공간이 없으면 못 살아라며 여친과의 동거마저 거절한 사례도 있다. 그런데 그후로 안 생기더라
  • [8]구석이 싫어서 자취를 시작한 경우는 제외.
  • [9] 자기가 먹다 남은 것만 싸가면 다행이지, 남이 먹다 남긴 한솥 도시락&먹다 남아 그대로 내놓은 중국 음식도 쳐묵처묵하는 자취생도 있다... 근데 이건 위생적이지 못해서 운 없으면 병에 걸릴 수 있다
  • [10] 수건 사용에서 특히 드러나는데, 수건을 아침에 2장(샤워 후 몸과 머리) 저녁에 2장, 합이 4장씩 쓰던 사람이 자취 1달만에 수건 사용을 하루나 이틀에 1장 정도로 줄이게 된 사례가 있다.
  • [11] 바리에이션으로 맛소금 대신 고추장을 넣거나 별첨으로 계란, 참치캔, 스위트콘, 햄쪼가리, 김치조각 등 온갖 것들을 넣어도 자취생에겐 맛있다(…). 근데 너무 비싸잖아? 안 될거야 아마
  • [12] 타국의 경우 해당국 국공영방송의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잘 알아보아야 한다. BBC 같은 경우 컴퓨터뿐 아니라 휴대폰 등 TV방송 청취가 가능한 모든 전자기기가 수신료 징수의 대상이 된다!
  • [13] 물론 자기가 부숴놓고 바꿔달라는 사람은 없겠지...
  • [14] 공무원도 바보가 아니니 한두번 해줘도 계속 이러면 수상하게 여기고 그 지역에 감시카메라 설치를 알아보겠다고 한다...
  • [15] 싸다고 많이 들어있는걸 사다보면 무조건 썩게 되있는데, 그렇다고 3일치 아래로 살 수 있는 경우도 많지 않다. 당장 마늘만 보더라도 1000원 어치를 사면 7일 이상 먹을 수 있다.
  • [16] 진간장,양조간장,액젓 정도면 모든 종류가 거의 가능해진다. 액젓이 싫으면 국간장을 쓰자
  • [17] 재활용 센터에 가면 5만원도 안되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 [18] 대신에 자성이 있는 재질로 만들어진 조리기구만 쓸 수 있다.
  • [19] 좀 널널해 보이는 종량제봉투의 입구를 풀어서 거기에 자기 쓰레기를 집어넣는다!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어 보여도 재주 좋게 집어넣는다 이때 만일 그 무개념이 분리수거를 잘못했고 그 봉투에서 당신의 택배 영수증이라도 나온다면.. 테이프로 잘 밀봉해서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