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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대우상용차

last modified: 2018-12-10 01:39:1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현황
3. 비판과 반론
4. 운용 업체
4.1. 자일대우버스만 운용하는 회사 목록
4.1.1. 서울, 인천, 경기
4.1.2. 강원
4.1.3. 충북, 충남, 대전, 세종
4.1.4. 광주, 전북, 전남
4.1.5. 부산, 울산, 대구, 경남, 경북, 제주
5. 생산 차량
5.1. 단종된 차량
6. 기타

자일대우버스 주식회사
Zyle Daewoo Bus
Jail Daewoo Bus

1. 개요

원래 전신은 대우자동차, 더 위로 올라가면 신진공업이다. 1950년,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미군 정비창을 불하받아 1955년,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김창원, 김재원 형제가 미군 정비창을 불하받아 세운 신진공업이 모태. 현재는 OBS경인TV의 대주주인 영안모자가 인수했으며, 2012년 사명을 자일대우버스(Zyle Daewoo Bus)로 바꿨다.

2. 현황

이름에서 보다시피 대우그룹에 소속되어 있었다. 더 자세한 것은 대우자동차 항목을 보도록 하고.......... 신진 - GMK 시절의 역사 중에는 실미도 사건(1971년) 당시 실미도 부대원들이 탈취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방동(현재의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앞에서 자폭시킨 버스가 신진제 버스였다.[1]

1990년대 말경에 대우그룹이 망하면서, 대우그룹의 자동차 계열사도 역시 정리수순에 들어갔다. 그 중 쌍용자동차중국의 상하이자동차에,[2] 부품제작사인 대우정밀은 S&T그룹에, 할부금융사인 대우캐피탈은 아주그룹에 매각되었고, 판매전문 회사인 대우차판매는 독자생존하였다. 대우자동차 역시 3개 사업부문인 승용차, 트럭, 버스를 분할매각하게 되었는데, 중소형 승용차 사업은 GM대우(현 한국GM)로 미국GM이 인수, 상용차(대형 트럭) 사업은 인도의 타타그룹이 인수하여 타타대우상용차로, 그리고 버스 사업은 대우버스로 분리한 뒤 영안모자에 인수되게 된다. 2012년 영안 컨소시움에서 대우자동차판매를 인수하면서, 대우자동차판매의 사명을 "자"동차 "일"번지 의 앞글자를 따서 자일자동차로 이름을 바꾸었고 2013년에는 자일자동차의 이름을 따와서 대우버스의 사명을 자일대우버스로 바꾸었다.# 시간이 지나면 승용차 부문처럼 자일버스 혹은 영안모자버스로 바뀔 지도 모른다. 아니 바꾸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버스 사면 모자 몇개 끼워주려나.. 타타대우상용차는 한국타타상용차가 될 것이고. 하지만 여전히 대우 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 건 변함없다.

자일대우버스가 가지고 있는 공장은 원래 부산과 양산, 이렇게 두 지역에 세 곳이 있었으나[3] 부산공장의 부지 면적 문제 등으로 2007년 10월에 울산광역시 울주군 양읍 인근의 상북면에 공장을 새로 만들었다. (관련기사) 2009년 말 노사합의를 통해 부산공장을 완전히 울주군으로 이전할 듯하다. (관련기사) 안그래도 노후화한 경향을 보이고 있던 부산광역시는 이전크리를 감당하기 쉽지 않을 듯 하다...[4] 버스 생산의 자동화가 이루어진 현대자동차와 달리, 자일대우버스는 100% 수작업으로 버스를 만들고 있다. 오오 수제차 오오 이 덕택에 버스 납품기한이 현대자동차에 비해 훨씬 길다. 또한 버스 생산라인이 매우 협소하여 대량생산에는 부적합하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찾아온 경기불황과 함께 자일대우버스에 다시 위기가 찾아와, 507명을 집단해고하기 위해 2009년 4월 7일에 직장폐쇄를 발표했고, 노동자들은 이에 크게 반발했다. 게다가 2008년 4월과 7월에 있었던 체불임금에 대한 지급소송에서 노동자들이 승소하면서 그나마 수익을 내고 있던 울산공장도 법원의 명령으로 가동중단되면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

그러나 2009년 4월 27일 대우버스 측에서 인력 구조조정안을 철회하면서 사태는 가까스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 #이후 버스회사들의 판매실적이 전체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단 위기는 넘긴 듯 하다. 그러나 지속적인 인력감축계획의 일환으로 정규직 사원 채용은 더 이상 없고 계약직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계약직의 증가는 출고되는 버스의 품질이 우려되는 부분이나 미시적인 인건비 절감이 우선인 듯 보인다.

자일대우버스가 버스 사업부분에서 현대자동차와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이유는 끊임없는 노력이다. 우선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쌓아온 버스 노하우에, 일찍이 대우자동차가 신진공업 시절부터 생산해온 탓에[5]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가 상당한 편이다. 그러나 현재 부산진구 전포동 공장과 동래공장은 영안모자 측에서 모두 매각하였고 지금은 과거 진도특장 부지였던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조립공장이 유일한 생산부지이다. 울주군 상북면에 길천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토지매매 차익을 실현, 곧 기장대우산단 조성을 통해 미개발지역 개발 및 공장이전을 통한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있다.[6]

자일대우버스의 장점이라 한다면 퍽 높은 부품 호환성 및 저렴한 부품 가격이다. 이는 현대모비스같은 부품 마진을 별도로 징수하는 전문회사가 없기 때문이다. 몇십년 전 나온 버스의 부품이 요즘 나오는 버스 부품과도 호환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FX 이전세대의 이야기이고, FX 시리즈 이후로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차체 개조는 아주 완벽하다. 한 가지 예를 들어 BM090 앞면을 New BS처럼 개조한 사례도 있고, 심지어, 현대우의 일종으로, BM090을 유니버스처럼 앞면을 개조한 사례도 있다. 게다가, 꼬마버스 타요실사판 차량으로도 활용되는 등 수많은 사례들이 넘치고 넘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편, 현대자동차가 에어로 시리즈로 간다면, 자일대우버스는 로얄 시리즈로 가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 FX 시리즈를 출범시킨 이후로는 로얄을 버리고 고급형 버스 이름에 죄다 크루저가 들어간다.

여담으로, 관련 문서들에서 넘치는 패기를 보여준다. 여기라든가, 여기라든가...

주문제작이기는 하지만, 유일하게 디젤 저상버스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다.

3. 비판과 반론

사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특히 시내버스 부분에서는 자일대우버스(당시 대우자동차)가 압도적이었다. 조금만 시계를 과거로 돌려보면 지방 중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에서의 시내버스가 BS106 하이파워가 현대 에어로시티 540L이나 아시아 AM937E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시계를 좀 더 과거로 돌려보면 예전 BF101시절도 꼽을 수 있다. 당시 경쟁모델이었던 현대 FB485나 아시아 AM907을 말 그대로 압살하고 BF101의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7] 당시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BF101의 가장 큰 강점이었던 경쟁모델보다 튼튼한 내구성은 그야말로 엄청난 무기였다.

차량 중량이 현대 및 기아버스보다 무거워 고속 주행시에도 잘 미끄러지지 않고, 부품 수명이 긴 장점이 있으나 중량이 무겁다 보니 가속력이 떨어지고 동일한 가속력으로 운전할 경우 많은 힘을 필요로 하므로 연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8][9] 그래서인지 최근에 고속버스 회사(금호고속, 동양고속, 천일고속 등)에서의 인기는 급격히 떨어졌고, 금호고속에서 가장 최근에 뽑은 자일대우버스 BX212 우등고속은 초창기 서울-광주 구간을 운행했으나 연비 문제로 인해 서울-유성으로 고정시켰고 이후 조기 대차했다. 거기에 BX212 때문에 금호고속에서는 더 이상 자일대우버스를 뽑지 않는다. 연비가 좋지 않으니 금호고속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고속버스 회사에서 가장 최근에 FX를 뽑은 천일고속마저도 초창기 서울-부산을 운행하다 현재는 더 이상의 자일대우버스를 구입하지 않고 이때 뽑은 FX는 2011년 11월 기준 부산을 기점으로 그때그때 여수, 순천, 인천, 서울 등지에 마구잡이로 투입하다가 2013년에 매각했다. 그리고 2008년 이후 고속버스 회사들 중에 자일대우버스를 뽑는 회사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다. 2008년 이후부터는 모든 1군 고속버스 회사가 아예 유니버스나 기아 뉴 그랜버드로 돌아선지 오래이니, 대우버스가 연비가 얼마나 나쁜지는 고속버스 회사들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러나 프레임 방식의 견고한 차체는 주행 능력과 승객 안전도에서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나름대로의 강점이다.

참고로 엔진은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생산하는데, 두산인프라코어의 전신은 대우종합기계, 그 이전으로 가면 대우중공업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엔진에 변속기는 독일ZF사 변속기를 조합으로 채용하고 있다. 더군더나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내놓는 엔진들은 대우중공업 시절의 엔진을 그대로 내놓거나 아니면 일부 개량을 하는데에 그치기 때문에 기술력 부족으로 연비가 개판이라는 얘기도 나오는 편이다. 뭐 비슷한 분야에서는 이런 일도 있던 판에 별로 놀라울 것도 없다 이렇게 된 이상 나비스타로 간다! 두산제 엔진은 개판이나 2005년 들어서 적용된 커민스 엔진은 두산엔진이나 파워텍 엔진보다 연비가 잘나오고, 2010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유로5 두산엔진도 파워텍보다 연비가 잘 나온다고 한다.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 변신차량인 피터빌트의 엔진도 커민스에서 만들 정도로 품질이나 출력은 빵빵하다고 한다. 다만 비싼게 흠이고 유지비가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단점이다.
연비만의 문제도 아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의 자일대우버스는 잔고장이 상당히 심해서, 차량 구매후 3개월은 공장으로 출근해야 겨우 원활하게 운행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고 할만큼 잔고장이나 품질상태도 심각하다. 이는 정규직 채용을 줄이고 계약직 채용을 늘리는 영안모자의 방침과 무관하지 않다. KD 운송그룹이나 경북코치서비스에서 다수의 대우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보면 과장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위에서 언급된 대형업체의 경우 거의 모든 수리를 회사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1급 정비공장을 소유한 경우가 많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는 꾸준하게 자일대우차를 구매하던 중소형 업체들이 현대/기아로 돌아서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실제로 모 소규모 업체의 경우 지역 근방의 정비공장이 자일대우버스와 계약이 끝나 원활한 정비가 불가능하게 되면서 현대 유니버스를 구매한 사례가 있다. 최근에는 그나마 중대형급 업체에 속하는 금강고속에서 운행되던 FX차량들이 고장이 심해 1개월에 20일도 정상가동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거의 모든 FX차량을 현대 유니버스로 대체했다. 2015년 기준으로 시외버스회사 중 자일대우버스 신차를 구매하는 회사를 손에 꼽을 정도[10]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높아진 상태이다. 특히 시내버스의 경우는 더하다. 연비와 잔고장이 발목을 잡고 있는데다가, 2010년 8월 행당동 가스폭발 사고가 결정적인 타격이 되어, 국내 시내버스 점유율이 20% 이하로 곤두박질쳤다.이 기사에서 현대버스의 점유율을 볼 것. 또한 브레이크 반응이 느려 운행하는 기사님들에 따르면 밀린다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한다. [11]

물론, 2012년에 결함을 보완하여 새롭게 내놓은 New BS로 인해 점유율은 약간 상승했으나, 그래도 현대버스(그린시티, 뉴슈퍼에어로시티)의 비중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다만 현대 기아차의 비중이 높은 대성고속진안고속경북코치서비스의 계열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일대우버스의 비중이 늘어나게 된다.[12] 현재 영안모자에서 고수하고 있는 경영방침은 국내 시장을 포기하고 해외시장 수출을 늘리는 영안모자와 같은 경영방식을 시도하고 있으나, 투자없이 노동력으로 생산가능한 모자와 장치산업인 버스는 엄연히 다른 제품임을 인지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SCR 방식(요소수)에 대한 인식을 유독 좋지 않게 만드는 데에도 어느 정도 기여했다. 대우버스에서 사용하는 배기가스 정화 방식인 SCR 방식은 현기 버스의 EGR 방식에 비해 기술적으로는 더 진보된 방식이지만[13] 하필 이 방식을 적용했던 차량이 결함 많기로 유명한 FX 초기형인지라...

디자인 면에서도 현대차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현대의 경우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대형상용 모델에도 확대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자사에서 기존에 생산하는 버스차종 역시 이런 방향으로 디자인에 통일감을 주려고 하지만, 자일대우버스에는 그런 거 없다. 왠지 디자인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강한 편이다.(하지만 현대도 같은 디자인 7년가까이 우려먹는중이다)

다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는데, 연비나 품질 문제보다 영업의 부재가 문제라는 것이다. 2012년 이전까지 자일대우버스 판매를 담당하는 곳이 자일대우버스가 아니라 '대우자동차판매'[14]라는 회사이다. 대우자동차판매 입장에서는 버스는 그다지 마진이 남는 장사가 아니라 홍보에 열을 올릴 이유가 없으며 대우버스는 과다할인이나 특가판매를 그다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두가지 요인이 맞물려 경쟁사에 비해 영업활동이 부진하다는 것이다.[15][16] 실제로 연비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FX가 유니버스보다 연비가 좋게 나온 바 있다.[17]

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2010년 유로5 엔진이 적용되기 전까지의 이야기고 유로5가 적용된 2010년 이후의 자일대우버스는 연비가 파워텍보다 좋아졌고, 잔고장도 상당히 해결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정비망은 부족한 편이고, 초기형 BX212FX 시리즈가 자일대우버스의 이미지를 시궁창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시외고속 회사에서는 대우버스를 기피하고 있다. 시내버스 회사에서는 뉴 BS의 비약적인 품질 향상으로 나름대로 점유율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18] 또한 마을버스의 경우 나비스타를 장착한 레스타의 썩 괜찮은 품질로 인해 점점 점유율을 높였으나, 이조차도 FX CNG차량의 시동꺼짐 현상, 브레이크 불량등의 결함이 새로 나오고 있는 실정. 기사[19]

최근 디젤 모델 한정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DV 엔진을 버리기로 결정했다. 올해부터 출고되는 유로6 기준의 디젤 버스들은 모두 커민스나 이베코의 엔진을 얹고 출고된다. 야 신난다~ 진작 그러지.

추가로 2017년형 cng모델에서도 두산엔진을 버리고 이베코 엔진을 얹고 출고된다.

KD 운송그룹 소속 기사의 말에 따르면, 들어가는 요소수가 연비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지만[20], 공급이 너무 적어서 유지비가 매우 비싸다고 한다. 이 때문에 KD 운송그룹도 현대버스를 출고한 것.[21]

위의 사례를 보면, 곧 망할 것 같다는 우려도 있지만 지금까지 현기차의 대량 공세에 버틸 수 있는 것은 모두 KD 운송그룹, 경북코치서비스, 동해상사고속,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3사[22],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2사[23],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2사[24], 안동시 시내버스 3사[25] 덕이다. 광역시대구광역시대전광역시 시내버스는 왜 2사이고, 지방 중소도시인 안동시 시내버스는 왜 3사일까?

4. 운용 업체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버스를 보유하고 있는 KD 운송그룹과, 영남권의 유명업체 중 하나인 경북코치서비스 계열들, 강원도 영동 지역을 주름잡고 있는 동해상사고속이 자일대우차를 든든하게 밀어 주는 데다가, 버스 회사마다 특정 회사를 밀어 주는(?)[26] 게 있다 보니, 나름 경쟁력을 얻었고, 다양한 수출 활로가 열려, 사실상 버스 업계에서는 어느정도 알아 주는 축에 속한다.[27][28] 2011년 기준으로 국내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 계열에 많이 밀리고 있다.[29][30]
이 현상은 특히 부산 지역에서 심한데 2000년대 중반만 해도 부산에는 대우버스만 운행하는 회사가 몇 되었지만[31] 지금은 국제여객, 성원여객, 태영버스, 동원여객(다대포영업소 한정)을 제외하고 전부 현대차에 손을 한번 대어 본 적이 있거나[32] 갈아탔다. 현재 오직 대우버스만 뽑는 회사는 4개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차량들을 맘껏 보고 싶으면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한, 앞으로 도청이 옮겨 올 어느 양반의 도시와 선비의 고장에서 다니는 시내버스들이나 그 도시의 관문 역할을 맡고 있는 터미널에 가보면 된다 카더라.양반님선비님의 무한한 자일대우버스 사랑 잠깐! 여기왜 빼냐? 여기여기도 있음.[33] 반대로 여기서 생산하는 차량을 정말 찾기 힘든 동네는 울산[34]과 울산과 가까운 천년고도 도시양반도시와 도청을 두고 투닥거렸던 철강도시가 있다.울산이야 현대차 아니면 눈치보이는 동네니 그렇다 쳐도 울산과 가까운 두 동네들은 왜? 한 군데는 이 회사의 가스 저상버스가 한대 있다. 현대자동차 공장과 인접해 있는 전주시 일대 지역도 정말 자일대우를 찾기 어려운 지역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역도 자일대우버스의 비중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35] 순천, 원주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여기는 전주시와는 달리 딱히 현대와는 관계가 없는데도 그렇다.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순수한 수원시 면허업체에 한해 점점 찾아보기가 힘들어지고 있다.[36] 한때 국내 1위를 점유하였던 아성은 사라지고 영안모자의 경영 방침에 따라 국내시장 포기, 개발도상국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연구소 인원절감, 영안모자 본사 이전 및 생산기지 해외이전 방침을 고수하는 것은 영안모자의 사업방식과 동일하다.

4.1. 자일대우버스만 운용하는 회사 목록

현대, 기아, 한국화이바, 선롱 차량이 1대라도 있는 경우는 무조건 제외. 얼마나 안 좋으면 이런것까지 표기를... 광주, 전남, 울산, 인천에는 자일대우버스만 운용하는 회사가 아예 없다. 버스 동호인들의 많은 추가바람.

4.1.1. 서울, 인천, 경기

4.1.3. 충북, 충남, 대전, 세종

4.1.4. 광주, 전북, 전남

  • 남원여객

4.1.5. 부산, 울산, 대구, 경남, 경북, 제주

5. 생산 차량

모델명은 3자리 숫자를 주로 이용하며, 뒤의 두 자리 숫자는 길이를 의미한다.

5.1. 단종된 차량

  • BF101 - 프론트 엔진 도시형버스 시내 좌석 시외 완행 직행 관광 자가용 모델. 경쟁의 제품[41]을 압도하는 성능과 내구성으로, 한때 대한민국 전역의 자동차가 다니는곳이면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었던 버스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 BF105 - BF101의 후속모델
  • BV101 - BS105의 이전모델. 사실상 BS 시리즈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 BS105 - BS106의 이전 모델
  • BM090 - 로얄 미디[42]
  • BH115H - 로얄 익스프레스
  • BH115E - 로얄 이코노미
  • BH116 - 로얄 럭셔리
  • BH117H - 로얄 크루스타
  • BH119H - 로얄 스페셜
  • BH120F - 로얄 크루저[43]
  • BV113 - 관광버스, 통학버스, 통근버스로 애용되던 11.3M 대형 리어 엔진버스. BH113의 전신
  • BH113 - 로얄 에이스
  • BH120H - 로얄 슈퍼[44]
  • BD090 - 쉐보레 표기를 달고 나온 모델.
  • BD098/101 - BF101의 이전모델로서, 전면 그릴이 6각형이다.
  • BL064 - 현재로 치자면 레스타와 비슷한 규모로 보면 된다.
  • BU110 - 주로 장축형 도시형,관광형,시외직행,자가용형에 많이 쓰였다.
  • BU120 - 장축형 도시입석형 모드도 존재했었으며, 입석형 차량 출고회사는 상마운수(폐업후 한남여객으로 합병), 대원여객, 부산 삼진여객 등이 있다.

6. 기타

  • 위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꼬마버스 타요실사판 차량으로 래핑해서 다니는 5대의 버스 중 4대가 자일대우버스 차량이다.[45] 버스 헤드라이트 위치나 생김새가 현대자동차 차량에 비해 적절하기 때문에 먼저 래핑을 했다고 한다.
  • 버스 동호인들 한정으로는 이 브랜드에 따로 별명을 부여해서 부르고 있다. FX 시리즈는 함수, BS 시리즈(BC포함)는 2012년 생산분 부터 뉴비(뉴 BS090, 106, 110, 211)라고 부른다(로얄 하이데커와 레스타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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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버스는 안산/인천의 태화상운 소속이었다.
  • [2] 먹튀 논란 후 2012년에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이 인수했다.
  • [3] 부산진구 전포동과 금정구 금사동, 그리고 양산시에 있었다.
  • [4] 실제로 이 때 전포동 공장이 이전했다. 부지면적 문제는 전포동 공장의 문제였다.
  • [5] 지금은 부영그룹이 인수한 옛 부산진구 전포동 공장이 옛 신진공업 본사 소재지이다.
  • [6] 하지만 '대형차는 대우' 라는 것도 옛날얘기다. 국산 상용차 시장에서 대우가 현대/기아 계열에 밀리기 시작한 지는 10년 가까이 됐다. 그래도 때문에 절대 망할 리 없겠지만...내수시장을 저버리는 행위는 결국 영안의 버스 사업 포기와 무관하지 않을 수 없을지도
  • [7] 물론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등 대도시에서는 FB485도 많이 보였고 서울, 인천, 대구, 광주광역시, 대전 등에서는 AM907도 적지 않았지만 BF101보단 적었으며 중소도시로 내려가면 거의 대부분이 BF101을 운행할 정도였다.
  • [8] 하지만 아래부분에 서술했듯이 최근 자일대우버스의 부진은 단순히 연비 때문이 아니다.
  • [9] 이 부분은 뉴턴의 제2법칙인 가속도의 법칙(F=ma)을 안다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것이다.
  • [10] 자일대우버스만 구입하는 업체는 경북코치서비스, 대성고속, 동해상사고속, 자일대우버스와 현대/기아차와 혼용 구입하는 업체는 강원여객, 진안고속, KD 운송그룹, 태화상운
  • [11] 보배드림 트럭/버스 게시판에 대우버스만 쳐도 브레이크문제 관련한 글이 넘친다.
  • [12]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대우버스를 꾸준히 뽑아주는 대신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만하다. 하지만 현대차 역시 모종의 거래질을 한 사례는 많다.
  • [13] 때때로 요소수를 보충해줘야 한다는 것과 정비비가 좀 더 나간다는 것 이외에는 출력, 내구성, 냉각 성능, 연비, 유로 대응 능력 등 모든 면에서 EGR 방식보다 낫다. 버스에는 모두 EGR 방식을 사용하는 현대도 460마력 이상의 고마력 트럭에서는 SCR 방식을 사용할 정도다.
  • [14] 자일대우버스 이외에도 GM대우, 타타대우상용차 등 기존 대우자동차였던 회사들의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이다. 다만 이중 GM대우는 2010년 거래를 끊은 상태다. 그래서 현재 두 회사간 갈등이 있다.
  • [15] 대우버스를 수천대 운행하는 KD 운송그룹을 보면 왠지 이게 맞는 것 같기도...
  • [16] 다만 KD 운송그룹이 1990년대 중반 이후 대우차만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면서, 대우버스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OBS경인TV-과거 i-TV였으나 영안모자 인수 후 노사문제로 Ojeong Broadcasting Station (오정동 동네방송) 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입찰 때 대우버스의 모회사인 안모자KD 운송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 [17] 다만 이게 대우버스에서 주최한 것이라...
  • [18] 새로 창립되는 회사나 기존의 골수 자일대우고객들 위주로 점유률을 높여가는 중이다. 아직도 기존에 현대차량을 고집하던 업체들이나 자일대우에 실망하고 현대로 공급선을 돌린 업체들의 경우는 자일대우버스의 차량을 기피하는 게 현실이다. 이 부분은 자일대우에게 아직도 숙제로 남겨진 부분이다. 이유는 영안모자가 가장 잘 알고 있다.
  • [19] 하지만 이 문제는 대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자동차 회사는 물론 수입차 딜러들도 가지고 있는 문제로 국내 자동차법이 얼마나 자동차제작사에 유리한 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 [20] 현대차는 실 연비가 오히려 줄어든 감이 있다면서 불평했다.
  • [21] 경북코치서비스와 그 계열사 대성고속은 여전히 대우버스만 출고하지만 또 다른 계열사인 진안고속은 2014년부터 주력으로 구매하는 차종이 다시 그랜버드로 환원되고 대화교통은 2015년에 9년만에 신차출고한 현대버스인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을 출고하였다.
  • [22] 국제여객, 성원여객, 태영버스
  • [23] 세운버스, 우주교통
  • [24] 대전교통, 한일버스
  • [25] 경안여객, 안동버스, 동춘여객
  • [26] 단일 회사의 버스로 뽑으면 차량 수리시의 이점이라든지 아주 약간의 DC/프로모션이라든지 해서 섞어서 뽑는 것보다는 한 회사의 버스만 뽑는게 이익이다. 한일고속이 그랜버드만 뽑는 이유다.
  • [27] 수도권에서 자일대우버스만을 구매하는 버스회사로는 소신여객, 한국도심공항, 범일운수, 화영운수, 성광운수 등이 있다.
  • [28] 사실 그래봤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버스를 생산하는 업체는 대우버스,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계열이 전부다. 하나 더 생겼지만, 더 생긴 업체는 한국화이바인데 이쪽은 저상버스만 생산한다.
  • [29] 수도권에서 자일대우버스만 구매하다가 현대차로 돌아선 업체는 경원여객, 시흥교통, 상마운수(폐업 후 한남여객으로 노선 흡수), 김포교통, 제일여객(신성교통 계열이 되면서 현대차로 돌아섬) 등이 있다.
  • [30] 대구·경북권에서 과거 대우버스를 주력으로 구매한 업체 중 대덕버스, 삼천리버스, 경산버스, 구미버스, 청도버스는 현대차로 완전히 돌아섰으며, 예천여객은 완전히 돌아선 건 아니지만 주력이 대우버스에서 현대차로 바뀌었다. 대화교통, 문경여객, 상주여객, 영주여객, 영천교통, 우창여객은 여전히 대우버스가 주력이지만, 최근에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출고하였다. 대구광역시에서 완전한 대우빠 회사는 세운버스우주교통만 남았다. 대우버스를 주력으로 구매하는 안동시 시내버스 3사 중에서는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는 동춘여객안동버스는 오히려 현대차를 대우차로 대차중인 것도 모자라 수년 내에 모든 현대차를 대우차로 대차할 예정이며, 100% 대우버스만 운행중인 경안여객은 현대차 신차는 물론, 타회사 인수분 포함 중고차라도 사용 경력이 없는 것도 모자라 현대차를 줘도 그냥 돌려 보내는 지라 경북코치서비스대구광역시세운버스우주교통을 훨씬 능가하는 대우빠이다.
  • [31] 당시 대우버스가 부산에 있었다. 가지러 가기 편했으리라...
  • [32] 일신여객, 삼신교통. 두 회사는 현대차로 전향할 조짐이 보이는 순간 갑자기 자일대우차를 출고한다.
  • [33] 대전에는 대전교통, 한일버스가, 대구에는 세운버스, 우주교통이 자일대우버스만 운용한다.
  • [34] 울산광역시는 대우버스 공장도 가까우면서도 저 멀리 완주군에서 생산되는 현대차만 100% 구매한다.
  • [35] 태화상운의 경우, 벌써 22번에 현대버스가 10여대 가까이 투입되었다.
  • [36] 아얘 안굴러다닌다는건 아니고, 단지 현대차 비중이 좀 많아서 현대차에 비해 보기가 힘들다는것. 굳이 자주 투입되는 노선을 찿자면 82-1이나 83번등에 단골로 투입된다.(저상형)
  • [37] 수출용 차량이지만 국내에도 현금수송용 차량과 1종 대형운전면허 시험용으로 소수 존재하고 있다. 1종 대형면허 시험용은 현재 단종되어 BS106 1종대형 시험용 사양으로 대체되었고, 내수용으로는 현금수송 차량만이 나오고 있다. 수출용 차량에는 기존 BF105에 올라가던 것과 똑같은 D1146 엔진이 기본사양이며, 내수용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등의 문제로 DL08 엔진이 올라간다.
  • [38] 최근에는 일부 수출물량을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하기도 한다.
  • [39] 현재는 BC212MA라는 이름으로 생산중이며, 대만 외에도 베트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 과거 완제품 형태로 수입해서 운행하였으나 현재는 SDA 형태로 수입하여 차체는 자일대우버스 대만 현지공장에서 조립하여 얹는다.
  • [40] BH시리즈 중 유일하게 생산되는 차량이다. 중형이다.
  • [41] 현대 FB485, 아시아 AM907
  • [42] BS090이전에 생산되었던 중형차량
  • [43] 과거에는 일반고속 라인업을 "로얄 슈퍼", 우등고속 라인업을 "로얄 크루저" 로 구별하였으나 별 차이는 없었다. BH120F II 출시 때부터 이 구분이 사라졌다.
  • [44] 외형은 BH115H 로얄 익스프레스와 비슷했다.
  • [45] 게다가 4대 전부 실사판으로는 초대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