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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키 켄파치

last modified: 2015-04-03 03:32:02 Contributors

켄파치원작.jpg
[JPG image (Unknown)]


자라키 켄파치(更木 剣八)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 활약
3.1. 소울 소사이어티 편
3.2. 웨코문드 편
3.3. 사신대행 소실 편
3.4. 천년혈전 편
3.4.1. 1차 침공
3.4.2. 1차 침공 이후
3.4.3. 2차 침공
4. 본편 이외 활약
4.1. 블리치 애니메이션에서의 켄파치
4.2. NDS 격투게임에서의 켄파치
4.3. 스핀오프 소설
4.3.1. Spirits Are Forever With You
4.3.2.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
5. 스펙
6. 참백도
6.1. 시해(始解)
7. 설정 논란
7.1. 소설판 설정 논란
7.2. 상시해방형 논란
8. 명대사
8.1. 단행본 글귀
9. 전적
10. 기타

1. 개요

나이 불명
신장 202cm
체중 108kg → 90kg
혈액형 불명
생일 11월 19일
직업 호정 13대 11번대 대장
현 켄파치
참백도 해방 언령 삼켜라
시해 야쇄(野晒)
취미 결투
좋아하는 음식 x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성완경(투니버스) → 최원형(애니맥스)/이비드 로지패트릭 사이츠. 뮤지컬 배우는 스즈키 쇼고

공식 스펙 : 체력 100 / 공격력 100 / 방어력 80 / 기동력 60 / 귀도 0 / 지력 50

호정 13대 11번대 대장.

'자라키'라는 이름은 드래곤 퀘스트집단 즉사 주문자라키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켄파치라는 이름은 대대로 최강의 사신에게 주어지는 호칭으로 그 뜻은 베어도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단 자라키 켄파치만은 스스로 그 이름을 자칭했다.

2. 상세

루콘가 80번가 자라키 출신으로, 이곳은 소울 소사이어티 전체에서 가장 막장 중 하나에 속하는 79번가 쿠사지시보다 더한 최악의 막장 지역이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불명이지만 쿠사지시 야치루와는 루콘가에서 떠돌던 시절에 만났다. 야치루와 만나기 전까지는 이름조차 없었지만, 야치루에게 이름을 지어주고서 자신도 그때부터 자라키 켄파치라는 이름을 자칭하게 된다. 마다라메 잇카쿠아야세가와 유미치카와는 호정 13대입대하기 전의 방랑 생활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이다.

호정 13대의 대장이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대원 200명 이상을 증인으로 현역 대장과 싸워 이기는 것. 그 방법으로 이 캐릭터는 11번대의 선대 대장인 키간죠 켄파치를 죽이고 역대 13대 대장 중 유일하게 만해는 커녕 시해도 구현하지 못하는 대장이 되었다.평대원도 사용하는 시해를 대장이 사용 못하다니 켄파치 지못미[1]

일단 켄파치의 참백도는 드물다는 '상시해방형'이기에 사실상 시해 상태이기는 한데, 이게 켄파치의 영압으로 인해서 거의 반강제적[2]으로 시해 상태가 된 데다가 켄파치는 시해의 조건인 '자기 참백도의 이름을 아는 것'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 완벽한 시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엄밀히 말한다면 칼의 상태가 시해이긴 해도 참백도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므로 사실상으로는 시해를 못 하는거나 마찬가지인 것.

제대로 귀도 같은 것을 배운 것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싸움실력으로 사신이 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귀도는 사용하지 못하고 영압을 감지하는 것도 상당히 서투르다. 물론 이건 자신의 영압 컨트롤에 소질이 없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다양한 기술이나 능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블리치의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켄파치는 어떤 특별한 기술도 어떤 특별한 능력도 사용하지 않는다. 압도적인 영압으로 공격을 몸으로 받아내면서, 무지막지한 힘으로 참백도를 휘둘러 베어죽이는 것 뿐이다.

하지만 그 영압이 무시무시한 수준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인한 육체를 지니고 있어 대장급 이하의 능력으로는 켄파치에게 상처 하나 내기 어렵고 웬만한 능력은 그냥 영압빨로 씹어버린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켄파치는 거의 노가드 상태로 공격일변도인데 영압을 통한 방어력 보정이 엄청나서 일정수준 이하의 공격은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공격력 보정으로 적이 가드를 해도 가드째 뚫어버린다... 참고로 켄파치는 아란칼이나 퀸시처럼 이에로나 블루트 없이, 순수하게 영압만으로 상대의 칼빵을 막아내는 셋뿐인 사신이다.[3]

게다가 전투 센스는 뜻밖에 굉장히 뛰어나서 어느정도 대결이 가능한 상대에게도 우위를 점한다. 토센 카나메와의 대결에서 오감을 모두 차단하는 토센의 만해를 전투 중에서 약점을 꿰뚫어 보고 격파했을 정도. 그 이름처럼 도저히 이길 수 없다.

트레이드 마크는 머리 모양[4] 과 오른 눈의 안대, 여러 개의 뾰족한 머리카락 끝마다 방울을 달아둔 독특한 머리모양을 하고 있다. 이 방울은 일부러 소리를 내서 상대가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달아둔 것. (개그편이기는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언급에서는 부하들이 안 보는 곳에서 이 머리 모양을 직접 셋트하고 있다. 의외로 어려워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듯. 왁스를 얼마나 발라야 하는 거지?) 2부에서는 왠일인지 머리 모양을 바꾸었다. 귀찮았나보지[5]

검은 안대를 쓰고 있어서 애꾸눈으로 보이지만, 안대는 시력에 이상이 있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술개발국에서 만든 일종의 '괴물'로 영압을 무한대로 먹어치워 자신의 영압을 낮추어 싸움을 보다 재미있게 하기 위한 도구이다. 자신이 진정한 힘을 발휘해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만 이 안대를 벗어버린다.

그만큼 켄파치는 싸움 자체를 즐기며[6] 모든 것을 일도양단으로 나누는 전투광이다. 이 캐릭터가 이치고에게 미친 영향은 대단하여, 작중 자기 자신과 싸울 때 투쟁본능이 켄파치의 형상으로 등장한 적도 있다.

성격은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전투광. 전투를 제외하면 을 마시며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하며[7], 의외로 붙임성도 있는 성격이다. 켄파치와 별 반 다를 바 없는 전투광들인 11번대 대원들에게서는 여러모로 존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싫어하는 사신들은 무지하게 싫어하며 '짐승'이라고 부른다.[8]

그리고 길치속성이 있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길치 속성이 드러나며, 야치루와 세트로 길을 못 찾는다.

3. 작중 활약

3.1. 소울 소사이어티 편

소울 소사이어티 편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소이퐁 이치마루 긴 우노하나 레츠 아이젠 소스케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오마에다 마레치요 키라 이즈루 코테츠 이사네 히나모리 모모 아바라이 렌지 이바 테츠자에몽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토센 카나메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쿠로츠치 마유리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이세 나나오 히사기 슈헤이 마츠모토 란기쿠 쿠사지시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 공석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여화들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자, 바로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싸울 상대를 찾아나선다. 그러다가 결국 쿠로사키 이치고와 마주친다.

처음에는 이치고가 칼침 한 방 놓지 못하고[9] 순식간에 쓰러졌으며, 처음으로 참월이 두동강 났다. 이후 참월에 의해 정신세계로 소환되어 내면의 호로를 만나 단련받고 곧바로 일어나서 월아천충을 사용. 안대를 벗은 켄파치를 상대로 이기게 된다.[10][11] 덧붙여서 이 싸움은 참월이 직접 이치고를 도와준 유일한 싸움. 훗날 웨코문드편에서 아이젠이 말하길 이길 만할 시기에 적절한 상대를 붙여준 거라고 하는데 작가의 역량으로 보아 반전을 주기 위해 처음엔 생각 안 했다가 나중에 붙은 무리한 설정인 듯하다.

이치고가 이기기는 했지만 이치고가 이후에도 켄파치와 대결하거나 대면하는 것조차도 불편해 할 정도로 치열한 전투였다. 또, 켄파치는 이 싸움으로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굳히게 되었으며, 지금껏 버려두다시피 했던 참백도의 이름을 물어보기도 했다.[12] 전투에서 보여준 후덜덜한 포스와 참백도의 이름을 물어보며 눈물 흘리는 장면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기 때문에 초반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 장면을 켄파치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는 팬이 아직까지도 많다.

어쨌든 이 승부 이후 켄파치와 11번대는 이치고 일행을 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켄파치는 검을 나눈 싸움의 결과로 이치고 일행이 악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어 전적으로 협력하게 된 듯 하다. 애초에 그런거 신경 썼는지 의문이지만

소울 소사이어티 편 후반에는 토센 카나메코마무라 사진 두 대장을 상대로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국에는 토센 카나메의 만해를 안대를 벗지도 않고 격파하는 기염을 토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이치고가 현세로 돌아가기 전에 '한 판 더 붙자!'고 했지만 겁먹은 이치고가 도망쳐버려서 대결은 무산되었다. 이치고도 켄파치와 두 번 다시 싸우긴 싫은듯(...).

3.2. 웨코문드 편

아란칼편에서는 야마모토 총대장의 명령으로 뱌쿠야와 함께 현세로 파견된 히츠가야팀을 소울 소사이어티로 데리고 오는 역할로 등장.

웨코문드 편에서는 다른 대장들과 함께 웨코문드에 도와주러 와서 등장.[13][14] 넬 투의 변신이 풀려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이치고 일행을 구해내고 에스파다 No.5 노이트라 질가와 붙게 된다.

초반엔 노이트라에게 흠집도 못 냈으나, 노이트라에게 몇번 쳐맞은 후, 갑자기 노이트라의 이에로를 무기 채로 베는건 물론 세로까지 손으로 쳐내며 선전한다. 그후 안대를 벗으며 싸우지만[15] 해방한 노이트라에게 압도 당한다. 몇합 겨룬 후, 다시 대등하게 싸웠으나 팔을 6개 꺼낸 노이트라에게 또다시 밀리고(...) 결국 검도를 이용하여 노이트라를 일격에 초죽음으로 만들어버린다. 계속 발악하는 노이트라를 결국 확실히 끝장낸다.

노이트라를 결정적으로 꺾은 기술은 만해시해도 뭣도 아니고 그냥 참백도를 양 손으로 고쳐쥐고 단 한번 휘두른 것. 그러니까 노이트라는 진작에 6개 손을 따로 쓸 게 아니라 같이 썼어야 했다 ...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론 노이트라와의 싸움에서 해방된 켄파치의 영압상승이다. 갑작스럽게 노이트라의 이에로를 무기째로 벨 수 있게 된 이유도 마찬가지.

켄파치의 말로는 자신도 죽을 만큼 큰 상처를 입었다곤 하지만 별로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다. 노이트라와의 싸움 이후 오리히메에게 치료를 부탁하나 스타크가 보쌈해 버린 관계로(...) 치료는 못하게 되었고 그 이후 넬과 만나게 되나(단행본 자투리 페이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불명. 정황상 네루의 침으로 상처를 치료한 듯.

이 노이트라vs켄파치 전은 'A는 B를 이기고 또 파워업한 B는 A를 이기지만 또다시 파워업한 A가 B를 이기는' 소위 블리치식 연쇄작용의 대표적인 예이기도 한데다가, 전투 자체도 지나치게 질질 끌어버린 탓에 그다지 평이 좋지 않았다.

다음에는 야미 리야르고가 이치고와 싸우고 있는 곳에 난입. 만해 호로화 상태의 월아천충에서 '좀 베였잖아!'로 끝나는 야미 역시 평범한 칼질 한방에 다리를 잘라버렸다. 게다가 야미의 펀치를 맞고도 '파리인가 했잖아. 애벌레 녀석'이라며 야미를 도발했다. 이후 야미의 펀치는 슬쩍 피한 뒤 손가락4개를 잘라버렸다. 이때도 역시 칼질 한번, 안대도 착용한 상태. 좀 지난 후엔 아예 반 죽여놓고 쓰러진 야미 앞에서 뱌쿠야와 만담을 하고 있었다. 힘내라 야미

하지만 야미가 분노를 통한 파워업+회복을 무한 반복하며 최대 해방 상태까지 도달하자 뱌쿠야와 같이 야미를 2대 1로 상대했고, 결국 야미를 쓰러뜨렸으나, 둘 다 큰 부상을 입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귀환한다.[16]

3.3. 사신대행 소실 편

사신대행 소실 편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소이퐁 오오토리바시 로쥬로 우노하나 레츠 히라코 신지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오마에다 마레치요 키라 이즈루 코테츠 이사네 히나모리 모모 아바라이 렌지 이바 테츠자에몽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무구루마 켄세이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쿠로츠치 마유리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이세 나나오 히사기 슈헤이 마츠모토 란기쿠 쿠사지시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 쿠치키 루키아

사신대행소실편에서는 엑스큐션 멤버인 쿠츠자와 기리코와 일대일로 싸우게 되었는데 한번에 보고 한칼거리밖에 안된다는 걸 알자 뱌쿠야에게 상대를 바꾸자고 말했지만... 그 멤버가 내가 그렇게 약해보이냐면서 보아하니 힘밖에 내세울 게 없는 바보라고 비웃었지만 켄파치는 비웃긴 커녕 무덤덤한 얼굴로 한칼에 동강내버렸다.

3.4. 천년혈전 편

3.4.1. 1차 침공

요즘 시작된 천년혈전편에서는 활약이 클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퀸시가 소울소사이어티를 습격하고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4명의 대장이 만해를 빼앗겼지만...[17] 켄파치는 애시당초 만해를 습득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참백도에게 의존하는 전투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전력감소가 전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켄파치의 일격은 위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블루트를 이용해서 싸워야 하는 슈테른 릿터의 전투방식상 항시 블루트를 방어 태세로 돌려야만 한다. 그야말로 슈테른릿터의 천적과도 같은 관계.

결국 슈테른릿터 3명을 쓰러뜨려 참백도에 꿴 채로 들고 와 퀸시들의 보스인 제국의 왕과 대면을 했다. 바로 직전에 라이벌비슷한 관계였던 쿠치키 뱌쿠야에스 뇌트에게 만해를 뺏기고 완전히 발렸기 때문에 더 더욱 대조되는 상황.

다른 대장들마저 일방적으로 베이고 있는 상황에 켄파치가 그 셋을 쓰러뜨린 설명을 보고 있자면 로이드 로이드를 제외하면 한 칼에 작살내고 온 듯. 슈테른 릿터 사이에서도 이미 괴물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그 말을 한 장발 퀸시는 관심없다고 무시하고 바로 제국의 왕과의 격돌에 들어갔다.

거기에 켄파치는 천년혈전편 시작 전에 작가의 Q&A에 따르면 영압을 먹어치우는 안대를 개량해, 안대의 영압 흡수력이 10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 상태로 퀸시 3명을 관광태운 것. 물론 영압 흡수력이 10배가 되었다고 예전에 쓰던 안대를 차고 있을 때보다 10배 약한 상태가 되었단게 아니다. 오히려 소설 스피리츠에선 영압 흡수력이 10배가 된 안대를 끼고도 노이트라나 야미 같은 강적들과 싸우던 과거보다 차원이 다르게 강해졌다고 나온다.

결국 제국의 왕에게 피떡이 되어 목덜미를 잡힌 채로 공중에서 뻗어버렸다. 더구나 이미 안대도 풀고 있는 상태. 다행히 열받은 총대장이 직접 강림해서 죽지는 않았지만 켄파치의 목을 잡고 있던 유하바하가 사실 로이드 로이드였다.

로이드에게 털렸던 것 때문에 과소평가 되는 감이 있긴 하지만 켄파치가 그전에 퀸시 3명을 꼬챙이로 만들어버린 점이랑 로이드 로이드가 야마모토 상대로 낚시를 하며 시간을 끌 정도의 실력이 된단 사실을 감안하면 당시 켄파치가 약해서 털렸다기 보단 로이드가 의외로 너무 강해서 졌다고 보는게 맞을듯. 게다가 당시 켄파치는 아직 힘의 봉인도 다 풀리지 않았다.

3.4.2. 1차 침공 이후

슈테른 릿터의 침공이 일단 후퇴한 후, 쿠치키 뱌쿠야와 함께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깨어난 후, 새로 총대장에 임명된 쿄라쿠 슌스이에 의해 참술을 배우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 여태까지 반란을 일으킬 시에 막을 방도가 없으므로 참술 배우는 게 금지돼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웨코문드 편에서 총대장이 검도에 대해 가르칠 때는 도에 대해 이야기 했다는 것을 보면 정신수양을 목적으로 가르친 듯하다. 거기다 따분하다고 그만두었기에 이제까지는 그저 본능만으로 짐승처럼 싸워왔던 모양.

우노하나 레츠의 정체가 초대 켄파치 우노하나 야치루였음이 밝혀지면서 자신이 과거에 야치루에게 말했던 '내가 유일하게 그 사람처럼 살고 싶었다고 생각했던 야치루란 이름을 가졌다던 사람'이 우노하나 였었음이 확고해졌다. 덧붙여서 켄파치는 초대 켄파치인 우노하나에게 참술(참백도 검술) 수련을 받을 예정. 그런데 무간에서 우노하나와 참술 훈련은 커녕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상처가 쑤셔온다며 상대를 죽여버리려는 기세가 가득하다.

우노하나와 만나기 전에는 그 어떤 것을 베어도 보람을 느끼지 못했으나, 우노하나에게서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와 전투의 환희를 맛보게 되어 그녀를 동경하게 되어, 우노하나처럼 살아가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우노하나와의 싸움에 처음부터 안대를 벗고 임했지만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칼을 놓치고 막다른 곳에 몰리자 자신은 결국 단 한번도 우노하나를 이기지 못하고 죽는 거냐면서 눈물까지 흘린다. 직후 우노하나의 검에 목이 꿰뚫리지만 어찌 된 일인지 다음 순간 자신의 참백도가 손아귀 안에 돌아와 있고 목의 상처도 없어져 있었다.

Bleach_-_Zaraki_Kenpachi_(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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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파치의 과거

우노하나의 말에 따른다면 청년 시절도 아니라 어린 시절에 이미 총대장을 제외한 호정 13대 최강 사신인 우노하나보다 강했다고 한다. 그리고 소설판에 등장한 설정이 거의 비슷하게 등장하는데, 과거 소년 시절 우노하나와 조우했고 싸움에서 아슬아슬하게 싸우는 기쁨을 맛봤으나 겨우 찾게 된 자신의 상대가 자신보다 약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우노하나를 잃으면 두 번 다시 싸움을 즐길 수 있는 때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무의식 속에 자신의 힘을 봉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안대를 풀고도 만해도 못 쓴 이치고에게 졌으나, 아란칼편에서 노이트라를 쓰러뜨리는 등 등쭉날쭉했던 켄파치의 강함에 대한 비밀이 드디어 드러난셈.[18] 그렇게 만들어 버린 자신의 무력함에 우노하나는 좌절을 했지만 그 때 강적과 싸우며 사선을 스쳐 지나갈 때마다 조금씩 스스로 걸어버린 족쇄를 부수고 옛날의 그 때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우노하나는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라키를 반쯤 죽였다가 소생시키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19][20]

싸움 도중 우노하나가 드디어 만해 '개진'을 해방하기 시작하고 그 직후 무언가 기묘한 느낌에 휩싸인 채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가다가 본능적으로 진정한 싸움이라는 것이 뭐였는지를 기억해내게 되고 그에대해서 우노하나에게 감사한 생각을 품게되며 서로에 대해 마음을 주고받는 오그리 토그리 일합을 벌이다가 이내 우노하나의 목을 참백도로 꿰뚫어 버린다.

그후 우노하나가 시름시름 앓으며 죽어가자 죽으면 안된다면서 울부짖는등 의외(?)의 행동[21]을 보이는 중, 그리고 그렇게 울부짖는 켄파치를 향해서 켄파치의 참백도가 존댓말로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3.4.3. 2차 침공

2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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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에서 꽤 오랜시간 나오지 않다가 584화 마지막에 다시 등장. 야치루의 영압이 급속도로 사라지는걸 감지하며 벽을 부수고 난입한다. 우노하나 대장은 어디있냐는 코테츠 이사네의 질문에 "죽었다. 내가 죽였다."라며 자신이 원망스러우면 언제든지 죽여도 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당신이 우노하나 대장님을 죽였다면 그 이름을 이어받았을거라며 감사인사를 받는다..[22] 그 뒤 자신들이 있는 땅을 십수미터 가까이 솟구치게해 무대를 만든뒤, 자기 소개를 하면서 자신이 슈테른릿터 최강이라고 발언한 그레미에게 쿨하게 "그래서?"라며 칼을 휘두르지만, 자신의 몸이 강철보다 단단하고 상상한 그레미 투뮤에 에게 막힌다. 그리고 그걸 블리치답게 다 설명해주는 그레미의 말을 씹고 베어버린다.[23] 그리고나서 그레미에게 "너의 상상따위로는 내가 베어넘기지 못하는 것은 그 무엇도 만들 수 없어. 내가 바로 켄파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준다.

그리고나선 상상을 통해서 회복을 한 그레미와 다시붙기 시작하는데, 이때 밑에서 대원들이 켄파치의 영압을 느끼고 환호한다. 다만 몇몇 대원들은 그레미가 만든 요새가 나타나기 전까지 켄파치의 영압을 느끼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느낀것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24] 그후 그레미가 만든 용암을 간단히 베어넘기고 그레미에게 덤비지만, 그레미는 허공에 도약한 켄파치를 물에 가두고 땅에 만든 틈에 떨어뜨린뒤 땅의 틈새를 닫아버린다. 하지만 켄파치는 간단히 뚫고 나온다. 그리고 그레미보고 “네가 최강의 퀸시라면 눈 앞에 있는 최강을 전력을 다해 쓰러뜨려라.”고 말하며 그레미와 다시 싸운다. 그런 켄파치에게 그레미는 중화기들을 소환해 난사하지만 켄파치는 몸으로 모두 씹어버린다.[25]

그러다가 그레미가 소환한 운석을 보고 운석은 베어본 적이 없는데 저건 베어볼 가치가 있다며 드디어, 마침내, 시해를 시전한다. 그리고 결국엔 운석을 한방에 박살낸다. 그걸 보고 어이없어 하며 그레미가 괴물자식이라면 소리를 지르다가 진정하고 분신을 여럿 만들어 만들어낸 우주 공간에 갇힌다. 안구가 증발하고 온몸에서 피를 쏟아낸다. 하지만 그걸 보고 웃고있는 그레미를 갈라져 닫혀가는 공간을 붙잡고(!) 두동강 내버린다.[26]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레미의 분신들이 일제히 덥쳐서 폭발하며 자폭하지만 태연하게 서있고 그걸 본 진짜 괴물이냐면서 알겠다곤한다. 그리고나서 켄파치보다 더 강해지면 된다면서 그레미는 신체를 강화시키지만, 결국 몸이 터져서 자멸한다. 그걸보고 켄파치는 “넌 네 안에서 날 괴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괴물에게 살해 당한거다.”라고 말한다.[27] 결국 켄파치는 안대를 해방하지 않고 온갖 발악을 하는 슈테른 릿터 최강자 급 괴물을 상대로 승리를 얻은셈. 게다가 앞서 말한 것처럼 영압을 스스로 낮추고 그레미에게 맞춰주며 싸운 것이기 때문에 전력도 아니었다.

전력은 아니었다고 쳐도 그레미에게 꽤 당해서 그런지 내장을 다치는 등 큰 상처를 입은 상태다. 그레미의 싸움 이후 야치루가 보이지 않아 11번대에게 야치루를 찾으라고 명령하지만 바로 11번대 대원들이 캔디스 캐트닙에게 끔살당하고 4명의 여자 퀸시들과 대치하게 된다. 하지만 그레미랑 싸우면서 너무 심하게 다친 것인지 캔디스 캐트닙에게 무력하게 발리고,[28]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더욱 어이없는건 그렇게 다쳤는데 여태 안대도 풀지 않고 있다(...).[29][30]

드디어 도착한 이치고와 만나서 잠깐 대화를 나눈다.[31]

웃긴건 총대장이 만해를 쓰고 유하바하랑 싸울때도 구석에 찌그러져 있었는데 지금도 퀸시 8명과 이치고가 싸우게 될 상황에 나자빠져 있다.(...) 이러다 휘말려서 죽겠네 배경아이템 켄파치 게다가 이치고는 유하바하한테 달려가느라 켄파치를 버렸다

게다가 뱌쿠야, 렌지, 루키아, 슈헤이, 그리고 자기 부대 일원인 잇카쿠와 유미차카가 슈테른릿터들과 싸우러 와서 잘못하면 정말 휘말려 죽을 판(...).

그리고 0번대 덕분에 강해진 뱌쿠야가 퀸시 5명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까이는 중. 이럴거면 차라리 0번대에 켄파치를 보내버리고 우노하나 목숨을 보존하는게 나은 전개가 아니냔 비판도 있다.

일단 다른 대원들과 치료 받는 중. 심각한 중상이라고 한다. 허나 치료를 받던 다른 대원들과 함께 일어나서 야치루를 찾으러 가겠다고 하였으나, 이세 나나오가 다른 대원들에게 시키고, 켄파치는 천사병장을 타고 다른 대장들과 영왕궁으로 가야한다고 설득하자,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한다. 덕분에 활약할 기회가 다시 생기긴 했다.

단지 문제는 그다음부터의 취급인데 켄파치의 영압이 보통 사신들은 감지조차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쥬시로가 빠졌다고 영압증폭기 없이는 문을 열지 못한다던가안대좀 벗지 라이벌 취급인 바쿠야를 비롯한 다른 사신들이 영왕의 힘을 막을때 아얘 보이지도 않거나 하는등 취급이 좋지 않다.[32]아이젠은 영압으로 짓누르면 된다고 하는데 대체 뭐하고 있는 걸까

4. 본편 이외 활약

4.1. 블리치 애니메이션에서의 켄파치

TV판바운트 편에서는 주로 소울 소사이어티에 있어서 별 일 없이 있다가, 바운트들이 소울 소사이어티에 나타나자 함께 들어온 이치노세 마키를 찾아가서 쓰러뜨린다. 이치노세 마키와도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켄파치 관련 스토리가 약간은 나온 셈이다. 이후로는 쿠사지시에서 놀다가 일 다 끝나고 정령정에 돌아왔다. 이치고랑 한 판 더 붙으려다 이미 현세로 가버려서 열내다가 끝.

참백도 이문편에서는 초반엔 실종 처리됐다가 갑자기 주변을 초토화시키며 난입, 키라 이즈루의 참백도인 '차조'의 기습을 받고도 상처 하나 안 나는[33] 모습으로 대장과 부대장들 사이의 넘사벽을 보여준다.
직후 안대만 벗어서 쿠로사키 이치고를 포함한 부대장급들을 장외로 날려버리거나, 쿠치키 뱌쿠야의 참백도를 맨손으로 잡고, 대장급의 만해인 천본앵과 금색소쇄지장의 독을 영압만으로 튕겨버리는 등의 막강함을 자랑.[34]

OVA나 TV오리지널, 극장판에서도 엄청난 파워를 보여준다. 기차를 따라서 달리질 않나, 수 100m 할 것 같은 건물을 칼 한방에 세로로 잘라버리고, 달려드는 자객을 한방에 베어버리거나,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자란 이공간의 나무를 지하에서 영압으로 뒤흔들며, 이상한 영자에 둘러싸여 있다가 자력으로 박살내며 탈출하기까지. 그런데 어차피 스토리에 관련된 뭔가를 하는건 거의 없다. 극장판만 보면 그냥 간지나는 개그 캐릭터.

4.2. NDS 격투게임에서의 켄파치

설정을 너무나도 충실히 반영한다.
기본 스텟은 공격력 최강, 방어력 최강. 유일한 단점은 원거리 공격이 없고 직접공격 기술은 데미지가 높지 않다.

A공격이 매우 강하고 리치가 길어, A-> 아래 A -> 공중콤보(점프 C-B 점프 C B A)만 반복해도 된다.
초필살기는 안대 벗기.
오리히메처럼 방어력이 낮은 캐릭터는 버츄얼 온의 바이퍼가 라이덴의 레이저를 직격으로 맞은 것 같은 데미지를 받는다.

4.3. 스핀오프 소설

4.3.1. Spirits Are Forever With You

자엘아폴로의 클론인 시엔 그란츠와 최종보스라 할 수 있는 아자시로 켄파치를 상대로 싸우며, 다른 사신이 영압을 느끼지 못하는 클래스까지 올라가는 사투 끝에, 결국 승리한다. 이때 아자시로의 흑관과 천수교천태포(동시에 50개씩 발사)을 영압만으로 박살내고, 몇백이나 되는 다중 일도화장을 몸으로 씹는 위엄을 선보였다. 그 후에 공기와 융합한 아자시로를, 공기라는 존재 채로 베어서 대미지를 주었으며 생체 융합마저 영압만으로 깨뜨렸다.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안대만이 족쇄가 아니라 켄파치의 본능 그 자체가 자신의 영압에 족쇄를 채웠으며 어느 정도 이상의 강함을 지닌 호적수를 만났을 경우 우선 최초의 일격[35]으로 상대의 영압을 가늠한 다음 상대와 아슬아슬하게 겨룰 수 있을 정도로 영압을 본능적으로 해방한 상태에서 싸운다고 한다. [36]물론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싸움을 원하는 본능 때문에 그렇게 되는 듯.

본편이 아닌 외전의 내용이라지만 이것은 쿠보가 공식으로 설정한 내용이니 공식 설정이 맞다. 아니, 소설 후기를 보면 이건 쿠보가 처음부터 설정한 내용이 맞고 떡밥 역시 본편을 자세히 보면 여러군데 깔려있다.[37]

소설 내에서 아이젠이 싸워선 안 될 상대라고 판단한 두 명이 총대장과 켄파치였으며, 오리히메를 납치한 이유가 붕옥을 얻기 전 켄파치와 싸우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흠좀무. 그 후에 아자시로와 자라키가 싸워, 아자시로가 이길 확률은 10% 정도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아자시로가 강하기 때문에. 아자시로가 강한만큼 그에 맞춰 자라키가 더 강해지기에.

참고로 소설판 내용은 본편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이치고가 힘을 잃은 17개월 동안 일어난 사건을 다루었기 때문에 본편과 연동되는 내용이 맞다.

아자시로와 싸우며 영압이 느껴지지 않은 경지까지 올라간 켄파치가 로이드에게 너무나도 간단히 당해서 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켄파치가 아자시로와 싸울 당시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 경지까지 올라간건 일시적인 힘의 상승이었고, 사건이 끝난 후 다시 영압이 내려갔다고 나온다. 물론 내려간 상태에서도 영압이 너무 높아서 흡수율이 10배로 증가한 안대를 착용하여서 영압이 크게 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은 상태가 지속된다고 언급된다.[38]

즉 사신대행 소실편~천년혈전 1차 침공 당시 켄파치는 과거보다 강해졌긴 하였으나 아자시로를 썰었을 때 만큼 강한건 아니었단것. 이 상태에선 켄파치에게 무슨 일이 있건간에 파워밸런스상 큰 문제는 없다.

4.3.2.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

잇카쿠에게 전송된 루키아의 '이치고의 힘을 되돌릴 계획'이 담긴 문자를 읽고서 11번대 전원에게 이 계획에 동참하라는 명령을 내린다.[39] 그리고선 최근 심심했다며 이치고의 힘이 돌아온다면 뭔가 사건이 터질지도 모른다며 좋아한다. 예언자 (...)

5. 스펙


대 켄파치 전에서 이치고의 (호로화 이전) 영압이 푸른색으로 묘사되는 데 반해 켄파치의 영압은 위 스샷과 같이 노란색 내지는 금빛으로 묘사된다. 초사이어인?

딱히 대단한 기술은 없고, 정신 나갈 정도로 많은 영압을 통해 얻은 압도적인 힘과 생명력으로 적을 몰아 붙이는 탱커 같은 캐릭터. 영압양은 소설판 묘사에 의하면 초월자 아이젠이나 단계 수련 후 이치고처럼 일반 사신들은 느낄 수 없는 수준. 다만 켄파치의 한계는 소설판에서 명확하게 나와있다. 아래에 설정 논란 부분을 참조. 영압이 전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블리치 세계관 특성상 각종 사기적인 특수능력도 영압으로 방어할 수 있다.

그 강함을 나열하자면 어렸을 때 부터 초대 켄파치인 우노하나보다 강했으며, 소설판 묘사에 따르면 천년혈전 초반부엔 영압 흡수율이 10배로 늘어난 안대를 착용하고도 노이트라나 야미 같이 만해 상태 대장급과 동급 이상으로 강한 적들을 쓰러 뜨린 과거보다 차원이 다른 영압이 흘러나온다고 하며, 대장급 이상의 강자인 슈테른릿터 3명을 간단히 죽였다. 안대를 해방한 상태에서 우노하나에게 수십번 죽으면서 힘을 해방하고 결국 만해로 전투력을 5~10배 가량 올린 우노하나를 쓰러뜨렸다.

아이젠이 붕옥 각성 전에 싸우면 안 된다고 판단해서 웨코문도에 가둔걸 봐선 붕옥 각성 전 아이젠에게도 까다로운 상대며, 야마모토의 사후 중앙 46실의 언급에 의하면 켄파치가 더 강해지면 반란을 일으킬 시 막을 수 없다고 하였다. 다만 당시 저 상황을 말했을때는 4명의 대장급이 만해를 잃었고 뱌쿠야는 부상으로 전투불능에 부대장 3명이 전력에서 제외된 것과 11번대가 켄파치의 편으로 돌아서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반란을 막을 수 없단 발언은 켄파치가 호정 13대 대장급 중에서 단일 개체로는 가장 강하다는 사실을 좀 과장되게 묘사한 것일 가능성도 있기에 켄파치>호정 13대 전력은 과장일 수 있으나, 어찌됬건 야마모토 사후 현 호정 13대 최강의 사신은 자라키 켄파치가 맞다. 자라키가 위험에 빠지자 사신들이 다들 자라키가 죽으면 호정 13대는 끝장이라고 말하는걸 봐선 확실. 물론 그 중에는 0번대 수련을 다녀온 쿠치키 루키아와 뱌쿠야 역시 있었다. 이들 역시 켄파치가 현 정령정에 남은 전력중 가장 강하단 것을 인정한 셈.[40]

  • 맷집
    영압=힘=생명력인 블리치 세계관 특성상 켄파치의 맷집은 어마어마하다. 블루트나 이에로가 없어서 적에게 마구 베이고, 몸이 관통 당해도[41] 강적을 만나서 기쁘다며 그냥 덤빈다. 심지어 시엔 그란츠와 싸웠을땐 옆구리에 촉수가 꽂힌 상태에서 내장에 0거리 세로를 맞았는데도 피만 토한다음에 그냥 웃으면서 덤비고,[42] 게다가 영압이 극도로 올라간 상태에선 방어력도 미친듯이 상승하는지, 시엔과 싸울 당시에만 해도 에스파다 No.1인 코요테 스타크의 콜미조[43]마저 몸 속 깊이 닿지 않을 정도로 방어력이 높아졌다. 그레미가 켄파치의 힘을 감당할 수 있는건 켄파치의 육체라고 말하는걸 봐선 육체 자체가 선천적으로 굉장히 튼튼한듯.

  • 평타
    켄파치는 평소에는 검을 한손으로 아무렇게나 휘두른다. 계속되는 싸움에서 점점 힘을 해방하는 켄파치 특성상 나중엔 평타만으로 왠만한 대장 만해 이상의 위력을 내게 되는데, 에스파다 최강의 이에로 조차 간단히 베어버린다. 아예 나중에 가면 그냥 검격으로 바라간의 노화까지 베어버리는 경지까지 올라간다. 게다가 그레미의 말을 봐선 공격속도도 굉장히 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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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안대 벗기
    켄파치가 안대를 쓰는 이유는 애꾸여서가 아니라, 힘을 억누르고 전투를 즐기기 위해서이다. 이 안대는 기술개발국을 시켜서 만든 영압을 무한대로 먹어치우는 생물체다. 정확한 흡수양은 본작에서 언급된 적이 없지만, 소설에선 안대를 착용하고 “전성기 시절의 60% 정도의 힘을 되찾은 시엔”과 싸우다가 안대를 벗은 후 “힘을 모두 되찾은 시엔”과 호각으로 싸운적이 있긴하다. 2년 후에는 영압을 흡수하는 비율이 10배로 증가했는데, 그 안대를 끼고 슈테른 릿터 3명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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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검도
    전 총대장에게 배웠다고 한다. 본인은 그다지 즐겨하지 않지만. 단지 참백도를 평소처럼 한 손으로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양손으로 잡고 제대로 자세를 잡아 휘두르는 것 뿐인데, 몇배나 위력이 상승한다. 하지만 단순히 양손으로 잡았다고 평타가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검을 휘두를 때의 마음가짐... 자기최면에 가까운 것으로 정황상 이 탓에 무의식적으로 영압을 억누르는 것이 일시적으로 풀린 듯. 어쨌든 사실상 거의 풀피에 가까웠던 노이트라를[44] 일격에 죽기 직전까지 몰아간걸 봐선 켄파치의 필살기나 마찬가지다.
    참고로 앞서 서술했 듯이 야마모토에게 배운 기술인데 야마모토 본인은 단 하루만 가르치고 때려쳤단다. 게다가 검의 길 운운하는걸 보면 켄파치가 배운것은 아무래도 심성적인 목적인것 같다. 그런데 엄청 강하다. 총대장이 가르친 검도와 별도로 참술(참백도의 사용법)의 경우 켄파치가 너무 강해지면 통제불능의 괴물이 탄생할 것을 두려워한 중앙 46실에서 저지했다는 듯.

6. 참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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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파치의 참백도는 칼날의 길이가 상당히 길며, 소유자의 심성을 반영하듯 이가 다 빠져있고, 손잡이에는 아무렇게나 붕대가 감겨있다.

켄파치는 사신이 되기 전에도 참백도를 지니고 있었는데, 이는 어느 사신을 죽이고 빼앗은 것이다.

시해는 상시해방형이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켄파치는 오랜 기간동안 참백도의 이름을 몰랐다.[45]

6.1. 시해(始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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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야쇄(野晒)
해방 언령은 '삼켜라(呑め), 야쇄(野晒)'

그레미와의 싸움에서 드디어 참백도 이름이 공개되었다. 사전적인 정의로는 '해골', '들판에 버려진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켄파치의 영압이 해골 형상으로 묘사되었다는 걸 감안하면 전자라는 의견도 그럴듯하고, 켄파치와 야치루가 이름도 없이 루콘가 최악 지구에 사회로부터 버려지다시피 살아온 것을 감안하면 후자도 설득력을 갖는 중의적 표현으로 추정된다.

모습은 거대한 도끼모습. 중국집 칼(...)이란 의견도 있다.

현재 능력은 불명.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직공계일 가능성이 크다.[46] 사용자를 참백도 이름 그대로 들판에 버려진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7. 설정 논란

7.1. 소설판 설정 논란

소설판의 켄파치는 “어떤 상대가 나오든 그 상대에게 영압을 맞춰서 출력을 조절한다.”라 써 있다고 오해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소설판의 서술은 “안대 뿐만이 아니라 그의 본능 자체가 그의 강대한 힘을 억제하였고, 아슬아슬한 싸움을 원하는 켄파치 성격상 아슬아슬한 싸움이 가능할 정도까지 영압을 해방한다."는 것이고, 상대방에 맞춰서 힘을 조절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리고 이건 본편에 나온 “힘에 족쇄를 걸어놓고, 강적들과 사경을 넘는 싸움을 하며 족쇄를 부순다.”는 원작에 나온 언급과 크게 모순되지 않기 때문에 소설판과 본편의 설정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힘 조절을 하긴 하는데, 그것은 일정 이상의 호적수를 만나서 상대의 공격으로 영압을 해방하고 나서도 상대가 순삭 당하지 않을 정도로 힘을 조절한다는 이야기다. 켄파치가 영압을 해방한 상태에서 호적수가 아니라고 판단되는 적은 힘 조절도 뭐도 없고 다 끔살이다. 테스라랑 기리코가 그 예.

게다가 원작에서 우노하나가 말한 “켄파치가 만해도 안 배운 이치고에게 지고, 노이트라를 상대로 겨우 승리를 얻었는가?”에 대한 이유는 소설판에서도 언급되는 사실이다.

이런 오해가 생기게 된 것은 켄파치의 영압이 무한대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 원인이다. 사실 무한대라는 말이 나온 건 영압이 아니라, 안대가 영압을 무한대로 먹어치우는 생물이라는 언급이 본편에 나온 것이 전부.[47] 오히려 아이젠이 붕옥 각성 전엔 켄파치나 야마모토 총대장과 싸우지 말자고 판단한건 붕옥 각성 이후 켄파치나 야마모토 총대장을 이길 수 있단 것이니 켄파치의 전력은 높게 잡아봤자 통상 상태 아이젠이랑 비슷한 수준이고, 1차 각성 상태 아이젠 선에서 정리되는 수준으로 추정되니 한계는 명확하다. 그리고 슈테른릿터의 특기전력 리스트에서도 영왕궁에 다녀온 이치고보다 낮게 평가되었다.

참고로 켄파치의 이 같은 설정은 사실 쿠보 작가가 처음부터 계획한 설정이고, 일부로 떡밥을 매우 조금씩 뿌려서 본편에서 밝히기 전까진 아무도 눈치 못 채도록 하려고 했던 설정이었는데,하도 조금씩 뿌리니 소설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 소설이 안나왔으면 완결전에 공개됐을지도 의문 나리타가 이 설정을 눈치채고 소설판에 쓴 것이다. 쿠보는 여기에 대해서 감탄하였다.

7.2. 상시해방형 논란

본래 상시해방형이라 언급되었던 자라키 켄파치의 참백도가 단행본 64권에서 시해를 하는 바람에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작가가 천년혈전 편이 시작하기 전에 했던 인터뷰에서도 '켄파치의 참백도는 상시해방형으로 이미 시해'라는 발언을 하기도 하여서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이전에 나왔던 설정으로 설명을 한다면 아야세가와 유미치카의 등공작-유리색공작의 관계처럼 이전 상태가 불완전한 해방 상태였고, 지금이 제대로 된 해방 상태라는 것이다. 설정집 등에서 '영압에 의해 반쯤 강제로 해방된 상태'라는 언급이 있기도 하였고.

8. 명대사

  • 흥... 뭐가 '미안하다. 얘들아.'냐... 네놈의 승리다. 멍청아.

  • 꽤나 오랫동안 잊고 있었구만... 이름없는 자의 고통이라는걸. 다른 녀석들은 이름으로 불리는데 나에게는 그런게 없어... 그게 어떤 기분인지... 꽤나 오래 기다리게 했구나... 넌 '이제와서 무슨 소리냐'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이라도 내게 가르쳐주지 않겠냐? 네 이름을... 칫... 역시 무린가... 강해지고 싶어... 싸울 상대를 찾았어. 난 더 강해질 수 있어.싸우고 싶어, 강해지고 싶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은... 강해지고 싶어!!

  • 떠들지 마라. 누가 늬들보고 싸우라고 했냐? 4대1인가? 시험삼아 베기엔 부족하구만.

  • 즐거웠다. 노이트라.

  • 으음....? 잘은 모르겠다만.... 너 설마 적의 약점이라던가 그런 쓰잘머리 없는 걸 발설하려는 건 아니겠지? 그딴 걸 미라 말했다간, 막상 칼부림할 때 재미가 없어지잖냐, 바보자식아.

  • 강철 정도 단단함이라면 그렇게 말해둬라. 처음부터 강철을 벨 기세로 베어 줄 테니까. 뭐냐 그 상판은? 내가 벨 수 없을 거라고 상상했었나? 말해두마. 너따위의 상상으로는... 내가 베지 못 하는 건 만들 수 없어. 내가 '켄파치'이기 때문이다.

  • ...운석이라고? ...그런건 아직 벤 적 없었지. 기쁘지 않느냐? 야쇄!!

  • 너는... 어째서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지? 네놈의 방식은 말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놈의 싸움법이야. 네놈은 그냥, 약하게 보이기 싫어서 그러는 것뿐이야. 약한 개가 더 크게 짓는 것처럼 말이지.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고 그래? 네놈은 충분히 강한데 말이야. 그만한 힘을 짖는데나 쓰고, 아깝지도 않냐. 그래. 내가 보증해주마. 넌 강해. 그러니까 얼른 진짜로 붙자고. 앙?"

8.1. 단행본 글귀

  • 13권 The Undead(디 언데드)
    긍지를 하나 버릴 때마다
    우리는 짐승에 한 걸음 다가간다.
    마음을 하나 죽일 때마다
    우리는 짐승에서 한 걸음 멀리 물러선다.

9. 전적

※ 승리의 기준은 상대의 전투 불능, 전의 상실, 패배 시인. 기타 등등

10. 기타

한순간의 연출을 중요시하는 블리치 특성상 유독 켄파치에겐 강해보이는 연출이 자주 들어갔고, 천년혈전 이전까지는 한계가 분명히 있긴 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인지 상당히 불명확했기 때문에[50], 켄파치의 전투력은 블리치 캐릭터들 중 과대평가가 특히 심했다. 이는 특히 "칼을 두 손으로 잡기만 했는데 순식간에 역전해버린" 노이트라戰과 "희대의 개사기로 묘사된 상대를 무시무시한 설정을 공개하면서 꺾어버린" 아자시로戰에서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위의 설정논란과 스펙 항목에서도 말했듯이 소설에서도 켄파치의 한계를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 분명히 존재하고 아자시로 역시 총대장에겐 상대가 안된다는 대목도 존재한다.[51] 아자시로를 꺾은 전적을 가지고 켄파치를 과대평가 하는건 소설을 제대로 안 읽었단 증거기 때문에 소설 묘사를 가지고 켄파치가 블리치 최강자랍시고 과대평가하는 사람에겐 똑같이 소설 묘사로 반박해 주면 된다.

게다가 결국 천년혈전 편에서 켄파치의 전투력 설정이 확실해지고, 한계가 지속적으로 묘사되면서 까놓고 말해 거품 빠지면서 현재는 말도 안되는 소리.

2차 창작의 커플링은 BL에서는 부하들이라든가 이치고, NL에서는 야치루라든가 레츠였지만 요즘 전개때문인지 켄파치X레츠 커플링이 폭발했다. 연상연하 이런 오네 쇼타는 처음이야

처음에는 좀 약한 캐릭터로 설정된 거 같기도 하다. 소울 소사이어티 초반편에서 쿠치키 바쿠야와 이치마루 긴, 자라키 켄파치가 대면하는 장면이 있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살벌해져서 바쿠야와 켄파치는 거의 전투 직전까지 간다. 그런데 순식간에 긴이 개입, 켄파치를 붕대쪼가리로 구속한 다음 쿠치키 대장은 너무 무섭다는 능청을 떨면서 도망가는 씬이 있다. 긴이 초반에도 실눈, 속이 검음 포스가 있어서 강하게 보였지만, 그렇게 순식간에 구속당하다니...그냥 개그씬일테니 너무 진지하게 따지진 말자. 그렇게 따지면 루키아가 싸우는 동안 이치고를 붙잡으며 팔을 꺾어버린 챠피도 대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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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허나 천년혈전 중반부터는 시해 정도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만해 사용 여부는 불명.
  • [2] 말 그대로 미해방상태로는 켄파치의 영압을 버틸 수가 없다!
  • [3] 나머지 둘은 총대장과 아이젠.
  • [4] 펑크 스타일이지만 FSS 미라쥬 나이트 12R인 우랏첸 지이와 너무 닮았다?
  • [5] 아마 웨코문드와 소설판의 싸움으로 굳이 방울을 달지 않아도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상대들은 상당하다고 판단한 듯하다.
  • [6] 그렇다고 살육광은 아니다. 자신과 대등한 능력을 가진 상대만 대결하는것을 즐길뿐이며 일단 패배한 대적은 건드리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과거에 이미 이긴 잇카쿠는 죽이지 않았고 노이트라도 싸울수 없다고 판단하자 싸움을 그대로 끝내려 하였다. 물론 노이트라는 다시 덤비고 자신이 바라던 죽음을 맞이 했지만.
  • [7] '사신백과'코너에 보면 현세로 파견할 사신들을 선발하기위해 인원을 요청하는데 놀고만 있는 야치루와 잇카쿠를 놔두고 근무중인 유미치카를 선발하자 의외라는 부하에게 "노는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은 얼마든지 할수있는 것이니까," 그런데 그 반대가 아니던가?
  • [8] 특히 마유리가 자주 지칭한다.
  • [9] 한방 놓기는 했다. 켄파치가 노가드 상태로 한대 맞아줬으나 영압차에 밀려서 이치고의 손이 터졌다.안습
  • [10] 사실 켄파치가 "네가 이겼어"라고 말했을 뿐 둘 다 쓰러졌으니 엄밀히 말하면 무승부라고 할 수 있다.
  • [11] 켄파치의 검이 부러졌고 이치고의 검은 멀쩡했으니 그걸 보고 이겼다고 한 가능성이 높다.
  • [12] 자신이 생각하길 자신의 참백도는 '이제와서 무슨 개소리냐?'라고 생각할거라 한다.
  • [13] 사실 아이젠이 오리히메를 납치한 이유는 켄파치를 가두기 위해서라고 소설에서 밝혀진다. 우노하나, 마유리, 뱌쿠야는 덤.우노하나를 덤 취급하는 아이젠의 위엄
  • [14] 근데 우노하라는 진짜 덤 맞다. 에초에 아이젠이 경계한 건 총대장과 켄파치뿐이며 에초에 우노하나보단 적과 싸워가면서 영압이 해방되 점점 강해지는 켄파치가 더 위협적인 상대다. 무엇보다 켄파치는 이미 우노하나를 이긴 전적이 있다.
  • [15] 켄파치가 벗은게 아니라 노트라가 실수로 벗겨버렸다.
  • [16] 뱌쿠야랑 켄파치가 지들끼리 투닥이느라 큰 부상을 입은거라고 오해하는 독자들이 있지만, 설정집이나 소설판에 야미를 상대로 2vs1로 공격했지만 중상을 입었다고 나온다.
  • [17] 이건 지금까지 만해가 나오지 않은 다른 대장들의 만해가 나오게 하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다.
  • [18] 후술하겠지만, 스피릿츠 소설에서 미리 공개된 설정이다. 본편에서 우노하나가 직접 얘기하기도 한다.
  • [19] 그리고 팬들은 이 전개를 보고 전투광들의 연애담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두 전투광들이 서로에게 기쁨을 느꼈고, 소년은 여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여인은 소년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싸우고 있으니 그야말로 데이트(...). 더군다나 우노하나는 정말 정통파 히로인의 위치이다. 자신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주인공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순애보 히로인. 비정상적이지만 완전히 정통파 히로인 포지션.
  • [20] 켄파치를 계속 죽였다 살렸다가 하면서 예전처럼 돌아오게 하다가 마지막에 자신을 베는 경지까지 다시 오른 켄파치를 보는 우노하나의 그 반가운 사람을 본듯한 표정은 정말이지 뭐라고 설명이 안된다.
  • [21] 켄파치 성격상 자신을 최고로 즐거운 싸움을 벌일 수 있는 상대가 죽는 것이 상당히 절망스러울 것이다. 실제로 우노하라와의 첫 싸움에서 이런 이유로 본인의 영압을 봉인하기도 했고.
  • [22] 우노하나와의 싸움에서 무슨 심정의 변화가 일어났는지 꽤나 진지해 졌...긴 개뿔 다음화부터 또 예전처럼 실실 쪼개며 전투광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그라고 돌파치로 전락했다.
  • [23] 원문으로 보면 켄파치는 "강철보다 단단하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라. 처음부터 강철을 벨 정도로 베어주마."라고 한다. 아마 초격은 힘 조절하면서 휘두르느라 막힌 듯하다. 게다가 그레미는 켄파치가 자신을 벨 수 없다고 생각한 모양.
  • [24] 소설판에서도 나온 묘사이다. 쿠보가 나리타에게 본편에서 묘사할 내용은 따로 빼달라고 부탁하려다가 말았다고 하는데, 이게 그 설정인듯. 근데 켄파치는 당시 안대도 안 벗었다(...) 게다가 갑자기 영압을 낮추고 그레미와 싸운걸 봐선 그레미의 실력에 힘을 맞춰서 봐주며 싸우는 듯(...)
  • [25] 여담으로 켄파치는 소설에서 아자시로 켄파치가 현세 병기와 융합해서 쏘는 총알을 무리 없이 막아낸 전적이 있다.
  • [26] 안구가 충혈되어있고 피가나는 걸 보면 데미지는 입었는데 대부분 회복되어있다.
  • [27] 켄파치의 힘을 완벽하게 상상했지만 켄파치의 힘을 버틸 수 있는건 켄파치의 몸 뿐이라는걸 상상하지 못한거라고 한다.
  • [28] 캔디스 한명이 발랐고 나머지는 부하가 가세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에 불과하다. 그나마 미니냐가 캔디스가 쓰러뜨려놓은 켄파치를 땅으로 쳐서 날린다.
  • [29] 이것 때문에 기껏 우노하나가 힘을 되찾아 줬는데도 괜히 안대 끼고, 전력을 내지 않고 싸우다가 유하바하도 아닌 간부급 퀸시에게 중상을 입고, 부하들이 죽어가는 와중에도 끝까지 안대를 안 벗다가 발린다고 대차게 까이고 있다. 우노하나가 진짜 죽은거면 이 정도 개죽음도 없다...아란칼편에서 오리히메를 구해야 한다는 확실한 목적 의식을 갖다버리고 우르키오라에게 자기 팔과 다리를 베고 싸우자고 한 이치고 이후 최대의 병크로 평가받고 있다.
  • [30] 이치고랑 싸울때도 이치고가 각성하자 안대를 풀며 힘을 조절하고, 노이트라와 싸울때도 자칫하다 죽을 위기에 처하자, 검도로 노이트라를 일격에 끝내버리는 등 나름 합리적인 판단도 하며 싸우던 켄파치다. 그런 놈이 위급한 상황에서 끝까지 안대를 안 푸는 점도 개연성에 문제가 있다. 아무래도 켄파치를 리타이어 시킴으로서 다른 캐릭터들을 활약시키려고 일부러 강캐까지 급조하고, 개연성까지 말아먹은 듯하다(...)
  • [31] 이때 켄파치는 몸이 움직이지 않던 상황이다.
  • [32] 물론 쥬시로의 영압량>켄파치의 영압량은 아니다.
  • [33] 당연하게도 차조는 칼질 한 방에 승천.
  • [34] 이는 쿠사지시 야치루도 마찬가지였다.
  • [35] 작중 묘사로 보면 상대방의 공격으로 보인다.
  • [36] 안대의 착탈은 그 영압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방법의 일부이다.
  • [37] 안대를 풀고, 시해 상태 이치고에게 진 켄파치가 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만해를 사용한 토센 카나메를 이긴거나, 노이트라 질가와 싸울때 처음엔 노이트라의 이에로를 못 베던 켄파치가 노이트라에게 조금 당한 후 노이트라의 이에로를 간단히 썰어버린것.
  • [38] 안대의 영압 흡수율이 10배로 늘어났단 사실은 작가가 트위터로도 언급한 사실이다.
  • [39] 문자의 내용은 이치고의 힘을 되돌리기 위해 우라하라 키스케가 만든 염월을 베이스로 한 칼에 영압을 주입해달라는 것이다.
  • [40] 뱌쿠야의 경우는 조금 애매하긴 하다. 다만 그레미와 비슷하게 괴물 취급받은폴슈텐디히가 괴물이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페페와 전투에서 우세를 쉽게 점하지 못했던 것에 반해 켄파치는 힘을 조절하고도 그레미에게 승리했기에 켄파치가 좀 더 우위라는 의견이 많다. 물론 그레미와 싸운 후 캔디스 캐트닙에게 털린건 할말 없지만.
  • [41]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선 이치고의 참격을 맨몸으로 막아냈지만, 이치고가 영압을 집중하고 다시 덤비자 그냥 베였다.
  • [42] 참고로 시엔의 해방전 30% 전력으로 쏜 일반 세로는 그림죠의 그랑레이 세로급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 [43] 쿄라쿠와 싸울때 쓴 영자로 된 검.
  • [44] 노이트라는 해방한 후 켄파치의 기습으로 팔이 잘린 것 외엔 딱히 베인 적이 없다. 게다가 기습으로 잘린 팔도 순식간에 재생시켜서 출혈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켄파치를 백병전에서 시종일관 압도하였으니 체력소모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된다.
  • [45] 이것에 관련된 논란은 아래의 '설정 논란' 항목 참조.
  • [46] 정령정 못지 않게 거대한 운석을 켄파치보다 조금 더 큰 정도 크기의 도끼로 없앤걸 보고 특수능력을 쓴게 아니냔 추측도 있다. 헌데 켄파치는 만해도 안 쓴 이치고에게 질 정도로 약했을 때도 근력만으로 빌딩만한 건물 한채를 잘라버린 적이 있기 때문에 힘을 완전히 각성한데다 시해까지 배운 현재 수준이면 수 km가 넘는 운석을 파괴해도 별 문젠 없을듯.
  • [47] 즉, 그냥 끝없이 영압을 먹어치울 뿐이라는 것.
  • [48] 작가 본인이 점프에 게재한 천년혈전편 특집 크로이츠 피어에 유하바하에게 패배했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 문구는 같은 인터뷰 특집인 크로이치 아인즈에 슈테른 릿터에게 패했다는 문구와 모순되어서 근거가 못된다. 게다가 바꿔치기 설을 주장하는 근거는 이 빈약한 근거 외에는 없다. 작중 전개를 보면 로이드가 허세를 부렸다는 점도 작위적인 편. 애초에 로이드는 만해한 총대장을 상대로 버티고 퀸시 최고의 기술을 쓸 줄 아는 강자기에 켄파치를 이겼다고 해서 이상할 점은 없다. 그리고 니마이야가 1차 침공때 싸운것은 복제품이라고 종결냈다.
  • [49] 그레미와의 싸움 이후로 패널티가 있었다...기 보다 그레미가 빨피만들어 놓은걸 캔디스 캐트닙이 막타 스틸한거
  • [50] 예를 들어 총대장이나, 붕옥에 완전히 각성한 아이젠보다는 확실히 아래지만, 나머지 사신들과 비교해서 켄파치를 압도하는 대장이 누가 있는지는 굉장히 불투명했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작가가 켄파치의 전투력에 관한 설정을 은근슬쩍 감추고 있던 탓도 있다.
  • [51] 총대장도 맘만 먹으면 정령정을 다 불태워서 아자시로를 죽일 수 있단 뉘앙스의 대목이 있다. 심지어 총대장이 허세부리는 것도 아니고 우로자류의 입에서 나온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