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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last modified: 2015-04-13 23:12:49 Contributors

自覺夢.
lucid dream.

Contents

1. 꿈꾸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꿈
1.1. 개요
1.2. 꿈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작할 수 있는가?
1.2.1. 가능하다
1.2.2. 불가능하다
1.3. 방법
1.4. 기타
1.5. 관련 항목
2. 귀여니의 소설 자각몽
3. 한국록밴드 네미시스의 곡
4. 웹툰 루시드 드림

1. 꿈꾸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꿈

1.1. 개요

자신이 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꿈을 꾸는 것이다. 꿈을 꾸는 중에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닫거나, 처음부터 꿈이라고 알고 있는 꿈을 꾸거나, 인위적으로 유발하는 등의 상태에 따라 세부적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매우 드물게 자각몽 안에서 자각몽을 꾸는 경우도 존재한다.

자각몽(Lucid Dream)이라는 용어는 1822년 Marie-Jean-Léon, Marquis d'Hervey de Saint Denys라는 이름의 프랑스 중국문화학자가 처음 이름 붙였다.

꿈이므로 당연히 REM 수면 도중 일어난다.

높은 인지능력을 갖춘 사람이 자각몽을 꿀 확률이 높다고 한다.

1.2. 꿈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작할 수 있는가?

1.2.1. 가능하다

미리 암시를 주거나, REM 수면 중 적절한 자극을 통해 인위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루시드 드리머들의 경험담은 꿈 속에서 스스로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 사물을 변화시키고 꿈의 흐름을 바꾸거나 아예 새로운 꿈으로 옮겨 탈 수도 있음을 말하고 있다. 다만 이것을 얼마나 능숙하게 하는가는 꿈일기 등의 노력과 자각몽을 꾼 횟수 등에 영향을 받는다. 즉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상황을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데 꿈이란 것을 인지만 할 수도 있다는 것.

실제 경험담에 의하면,

꿈을 꾸다 뇌가 어느 정도 깨어날 준비를 완료한 경우 꿈 속에서 유창하게 말을 하거나 꽤 논리적인 결과 표출이 가능하며 (마트에서 멘솔 면도크림을 발라보다 눈에 들어감ㅡ 내가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며 물을 찾을 수 있음 ㅡ 잘못 찾을 경우 욕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음.) Fuuuckk you!!! This is not water!!!! Fucking teaaaa eeeeaaahhhhh

또는 꿈 속에서 나오는 대상이 내가 잘 아는 대상이라 말을 걸었을 때 무슨 말을 할지 예상도 가능한 경우(부모님이라든가), 그와 대화도 유창하게 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 대답이 야리꾸리하다. 모르는 상대일 때는 헛소리를 하기도 한다.

(아는 외국인이 영어가 아니고 포르투갈어로 쏼라쏼라거림 - sorry? I can't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이라고 물어봄. - 대답이 없거나 으해헤헤헤 웃음.) 소름

그러나 이렇게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꿈 속에선 일반적으로 그 꿈을 현실이라고 생각해서 행동을 제한하므로 Ak를 뽑아 든다든가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려고 꿈 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게 꿈인지 자각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게 자각몽의 실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꿈 속에서 볼을 꼬집는 것도 아파서 펄쩍 뛰더라(...).

아무튼 자각몽 속에서 꿈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체득한 것이다. 또한 자각몽을 꾸었다고 해서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손바닥을 비비는 방법을 통해서 깨려는 불안정한 자각몽을 연장할 수는 있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도 자각몽은 기껏해야 수십 분을 유지시킬 수 있을 뿐이다. 나머지 수면 시간 동안은 평소의 수면과 같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만큼 큰 피로감을 유발하지 않는다.

1.2.2. 불가능하다

자각몽 자체는 존재한다. 또한 의도적으로 자각몽을 꾸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1] 문제는 꿈을 자신의 의도대로 모든 걸 제어하는 게 가능한가다.
자각몽을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자기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꿈이다. 이는 의외로 흔해서 열 명 중에 한두 명 정도는 경험하는 꿈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자각'만 할 수 있으며, 꿈을 자기 마음대로 조작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2]

추가로 위 '가능하다'에서의 연구결과는 루시드 드림에서의 활동가능성에 대해서만 적혀있을 뿐, 자각몽/하는 법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AK-47보다 더 센 것을 소환하고, 현실과 착각할 정도로 유사한가에 대한 증명은 없었다.

결국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자각몽의 한계범위인 셈.

1.4. 기타

한때 자각몽 도중 디스맨이라는 정체불명의 위험인물이 나타날 수 있다는 낭설이 돈 적이 있다. 물론 그런 거 없다. 어느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 낚시에 불과하니 낚이지 말 것. 하지만 무슨 꿈을 꾸게 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예를 들면 이게 꿈이란 걸 알겠고 깨어나고 싶은데 깰 수가 없다든가. 뭐 아무튼 자각몽은 깨어났어도 일시적으로 꿈 내용을 자세히 기억할 수 있다는 게 문제(...).

인셉션에 나오는 토템도 일종의 현실과 꿈의 구분장치이다.[3]

마녀사냥에서 장동민유상무가 자신들은 꿈을 제어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1.5. 관련 항목

  • 면딸(...)
미친 별별 게 다 나오네.
저런 건 누가 연구하는 거야?
장의력

2. 귀여니의 소설 자각몽

자각몽(소설) 항목 참조.

3. 한국록밴드 네미시스의 곡

네미시스의 1집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수록된 곡이다. 같은 1집 곡인 베르사이유의 장미, 퀸과 같이 네미시스의 대표곡 중 하나이다. 이 곡 역시 전 보컬인 백대희가 부른 버전이 더 애절하게 표현했다는 평이 지배적인 게 특징이다.(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탑밴드2에서 현재 보컬인 노승호가 이 곡을 불렀으나, 방송에는 1분도 채 나오지 않았으며 심사평과 점수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순식간에 탈락해 버렸다. 덕분의 팬들의 분노가 폭발한 상황(...).


4. 웹툰 루시드 드림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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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아무런 외부적 요인이 없어도 가능한지는 불명이다.
  • [2] 심지어 깨어는 있지만 자기 몸도 못 움직이는 경우가 태반이다.
  • [3] 다만 일반적인 자각몽과 토템의 원리는 좀 다르다. 인셉션은 드림 머신이라는 가공의 장치를 이용해서 여럿이 동시에 같은 꿈을 꾸는 것인데, 자신의 토템의 무게중심은 본인만 알고 있고 실제 그 꿈을 꾸는 꿈의 주인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 꿈의 세계에서는 그 토템의 무게중심을 처리하지 못해서 팽이가 무한으로 돌아가는 원리다. 즉 꿈의 주인이 다른 사람인 경우에만 토템이 사용되는 것이고 자기 혼자 꾸는 꿈에서 토템은 쓸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