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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하는 법

last modified: 2015-03-15 22:25:2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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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방법
2.1. WILD
2.2. DILD
3. 기계

1. 개요

주의! 이 문서의 내용 및 자각몽을 꾸는 법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없으니 어디까지나 흥미 본위로 읽을 것.

다만 이는 자각몽이 그저 미신이나 뜬소리라는 게 아니라 '자각몽을 꾸었다'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어 다른 사람한테 입증 시키려면 꿈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것이 불가능 하기에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즉, 경험론의 개념이라는 이야기. 실제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자각몽을 꿀 수 있으며, 자각몽 내에서 꿈의 환경이나 등장 인물들 또한 어느정도 꿈꾸는 이가 조정할 수 있다. 즉, 가상 현실과 흡사한 환경이며 자각몽에서 경험하게 되는 감각들은 대부분 현실의 그것보다 훨씬 생생하고 리얼한데, 학자들은 이것을 수면이 외부의 자극을 사실상 거의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라는 특성에 기인한다고 추측한다. 이때문에 일부 분별없는 사람들은 오직 성적인 용도로만 자각몽을 익히지만 이는 정신 건강상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각몽을 꾸기 위해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꿈속에서 지금 이 상황이 꿈이란걸 강하게 인식해야 한다. 보통 꿈에선 아무리 비현실적인 상황이 나와도 꿈이라고 바로 느끼긴 힘들고 이미 잠에서 깬 후에야 아 꿈이었구나 라며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마인드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며 자신이 꿈에 이끌려 가는게 아닌 자신이 꿈을 지배한다고 강하게 마음 먹어야한다. 꿈인걸 자각하는데 성공했다면 일반적인 꿈의 몽롱하고 희미한 상태에서 훨씬 주변이 선명해진다. 감각이나 자극 또한 차원이 틀리며 자신이 조정하는 상황이 이미 겪어본 상황일시 더욱 리얼하게 느껴진다. 만약 성적인 자각몽을 꾸게 한다면 실제 성적경험이 있는 편이 자극이 뛰어나고 하늘을 나는 자각몽을 꾸게 한다면 경비행기까진 아니라도 롤러코스터같은 놀이기구를 탄 경험이 있다면 더욱 현실감있는 비행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격이다. 꿈을 조정할때 뇌에 그에 관한 경험이나 정보가 있는 편이 낫다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인위적인 자각몽 상태를 유발하기 위해 연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원하지 않아도 자각몽을 계속해서 꾸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을 네추럴 루시드 드리머 라고 부르며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단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지 않아서...(너 평소에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알면서 꿈을 꾸니?) 친구:뭔 개소리야다만 루시드 드림을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람들의 보고에 따르면, 잦은 루시드 드림은 숙면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피곤하거나 체력적인 문제를 겪는다고 한다. 물론 이는 과하게 WILD를 시도하거나 하는 경우에 주로 일어나며,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자각몽 체험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체력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이는 의식적으로 부담되는 수면 방해 행위나 개인적 차이, 건강상의 차이에 의한 것 같다. 다만 자연스러워도 자주 일어나면 굉장히 짜증난다. 자고 싶은 데 뇌 속에서 리얼한 상상이 펼쳐진다면...덧붙이면 자의지는 아니지만 같은 꿈을 매일 수십 번씩 꾸게 된다면 자각몽을 꿀 확률이 높다. 이해가 안된다면 첸스베르거의 '수학귀신'의 초반을 생각해 보자.

상술한 짜증이나 일부 체력적인 문제 외에 알려진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자각몽을 위해 14시간 이상 잠을 자지만 않는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다만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에 배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나 악몽 같은 걸 자각몽으로 겪을 경우.

일각에서 자각몽은 유체이탈 경험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자각몽과 유체이탈 중 어느 쪽 개념을 먼저 학습 혹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자신의 경험이 자각몽 혹은 유체이탈이라고 주장하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자각몽의 경우 수면시 빛이 계속 번쩍이게 하는 것으로 유체이탈 경험자들과 동일한 경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수면시 유리창 등을 통한 햇빛, 자동차 헤드라이트 등에 의한 수면 방해로 인해 자각몽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말레이시아의 세노이족은 실제로 꿈과 현실이 이어져 있다고 믿으며, 꿈 속에서 옆집 아저씨를 때리면 깨어나서 찾아가서 사과해야 하며, 꿈 속에서 호랑이를 만나 싸우다 지면 이길 때까지 그 꿈을 계속 꾸고자 하고, 꿈 속에서 검열삭제를 하게 되면 깨어나서 그 상대방에게 선물을 한다고 한다(...). 항상 가족, 마을 사람들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평생에 걸쳐 중요한 일로 여기고 받아들인다. 현실의 도깨비

2. 방법

기본적인 방법은 자신이 꾸는 꿈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것.꿈을 안꾼다면... 꿈의 내용을 점점 기억하다가, 그러다가 자각몽의 상태로 진입하며, 자각몽에 익숙해지면 꿈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 꿈 속에서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기 위해 이게 꿈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징표를 찾거나 한다. 징표는 꾸준히 꿈을 기록한 문서를 읽다보면 찾을 수 있다. 특이하게 자주 나오는 장소나 물체가 피콜로꿈 있다. 토템? 노 아르노띠아 외부의 도움 없이 자각몽 상태로 진입하는 것은 대개 이런 자기 암시를 사용하는 듯 하다.

잠에서 깨어난 이후 곧바로 잠들었을 때 꾸고 있던 꿈을 이어서 꾸게 되고 그게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면 자각몽으로 연결되어 꿈 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자각몽에 익숙해지는 경우 의도적으로 자각몽을 꾸지 않는 경우에도 특정 상황에서의 특정 행동에 관여하게 된다. 싸우는 꿈을 꾸게 되면 꿈 속에서의 싸움은 자신이 무조건 이길 수 있게 되거나 기본적으로 꿈을 꾸는 것을 의식해서 꿈 내용 중 부분적으로만 의식적 활동을 하고 다시 일반적인 꿈을 꾸는 상태가 되는 경우.

2.1. WILD

Wake-Initiated Lucid Dream

WILD는 렘 수면 중의 일시적인 각성[1]에서 시작된 자각몽을 일컬는다.'자각몽 중 생리의학적 통계' 항목 중 자료 3을 참고

이 테크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5시간 정도 선잠을 자둬야 하는게 일반적인데 간혹가다 선잠을 자두지 않고 와일드에 성공하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 자각몽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빠른 시간내에 자각몽에 성공하기 위해 와일드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으나, 자각몽은 내츄럴 루시드 드리머[2]가 아닌이상 한번에 되긴 어렵다. 네츄럴 루시드 드리머라고 해서 WILD를 자유자재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라. 처음 시도하는 사람은 일단 자신이 내츄럴 드리머인지 아닌지 부터 확인하고 만약 아니라면 아래의 딜드부터 실행해 보도록 하자.

초보자들도 시도할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는 모닝냅이라는 방법이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비몽사몽할텐데,꿈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물 한잔 마시고이때 공부한다고 앉으면 잠이 쏟아진다. 이때 잘 경우, 일어나서도 꿈이 굉장히 선명하고 이전 꿈이랑 일반적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자각하지 못하면 그냥 꿈일 뿐이고 자각할 경우 일종의 WILD 상태로 빠지게 된다.

대부분의 루시드 드림 도전자들은 DILD를 시도하는 사람들조차도 모닝냅을 먼저 경험하게 되는데(성공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루시드드림을 성공했을 때 짜릿함이라고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기뻐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AK-47을 소환해서 난사하고...개리모드 실사판 확실히 리얼리티 체크를 해야 한다.

WILD를 시도하는 다양한 테크닉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 사람마다 맞는 테크닉은 따로 있으니 남들이 좋다는 것보다는 한번씩 다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걸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 지식인 등에 떠도는 정보는 정말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커뮤니티 사이트의 글들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테크닉을 이용한 방법은 무척 방대해서 직접 찾아보고 연구하는게 가장좋다. 참고할만한 예로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링크
국내 커뮤니티도 좋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고 개인차도 천차만별인지라,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How to lucid dream WILD'같은 검색어로 찾아보기를 권장한다. 아래의 DILD야 꿈에서 자각하는것이라 준비가 불필요하지만 WILD같은 경우는 이래저래 침대에 누워 알람맞추기까지 준비해야할게 이래저래 한둘이 아니기때문.

2.2. DILD

Dream-Initiated Lucid Dream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꿈을 꾸고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여 자각몽 상태로 진입하는 방법.

이 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깨어있을 때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을 손등까지 꺾거나 코를 막고 숨을 쉬어보기[3] 등 RC(리얼리티 체크)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하는 행동이 몸에 배어있어야 한다. 평소 RC를 하는 습관이 배어있다면 꿈 속에서 무심코 RC[4]를 하게될 때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다.[5](하지만 너무 몸에 익숙해져서 RC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이네' 하고 넘어 가는 경우도 있으니...)리얼 인셉션

또 다른 방법으로는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간절히 원하는것이다. 트리거를 만든다고 표현하면 고급스럽게 포장된다.
만약 당신이 여자의 가슴을 절대 만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자각하고 있고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싶다.'라는 것을 간절하게 원했을때 꿈을 꾸던 도중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꿈에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게 되는 날이 오는데 그 순간 스스로 이것이 꿈이였음을 자각해버리게 된다. 뭔가 슬프지만 트리거가 작동되는 순간 확실하게 자각하게된다. 가슴이 조금 그렇다면 문신도 괜찮다. 하지만 문신을 가슴만큼 간절하게 원할 수 있을까? 문신성애자 라면 가능할지도 문신이 조금 그렇다면 가슴도 괜찮다

그러나 꿈일기를 꾸준히 쓰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대체로 내추럴 드리머[6]들이 딜드를 통해 들어가게 되며[7] 이 사람들은 매일 밤 꿈일기를 쓰고, 와일드를 시도하는데도 실패하는 양민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이다.

3. 기계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자각몽을 인지하는 기계들이 몇몇 킥스타터를 통해 만들어졌는데

Remee(레미)라는 기계라는 이름의 '안대' 통해서 만들어졌다.95$ 링크
원리는 간단하게 4시간30분뒤에 전등이 깜박거려서 꿈을 꾸고있는 중에 그곳이 꿈이라는걸 알아차리도록 만든다.

오로라 스마트 헤어밴드라는 이름의 물건도 있다. 175$ 링크 위에 레미와 원리는 같다.

Luci™라는 이름의 물건도 있으며...150$ 링크 이 물건 같은경우「This is a dream, Take control. (이건 꿈입니다. 컨트롤 해 주세요)」라고 소리가 흘러나와, 자각몽을 유도한다고 한다. 2ch이야기
이 킥스타터 프로젝트는 모금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해 취소되었다.

결론적으로 잘 안되면 기계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왠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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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ake
  • [2] 본인이 자각몽을 하려고 한적도 없고, 실체도 모르는데 자각몽이 되는 경우.
  • [3] 이 방법은 코를 막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 안된다.
  • [4] Real Check 또는 Reality Check 현재의 상황이 꿈인지 아닌지를 분간할 수 있는 행위.
  • [5] 예를 들어 손가락을 손등까지 꺾으면 손가락이 손등에 닿는다든가 코를 막고 숨을 쉬면 숨이 쉬어진다든가.
  • [6]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각몽이 되는 사람들.
  • [7] 왜냐면, 그냥 자고 싶어서 잔 건데 꿈이란 걸 자각했을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