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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라

last modified: 2015-02-27 23:21:24 Contributors


너는 칼날 여왕이 아니야. 나약하고 한심한 테란 생명체일 뿐이다.[1]
 
말로 할 때 행성을 떠나라. 이 알들과 저그 군단은 모두 나의 것이다!
 
여왕님께서는 진정한 군단의 지도자이십니다. 어제도 그랬고, 내일도 그럴 것입니다. 여왕님의 모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테란에게 승산은 없습니다. 우린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는 군단입니다.
 
"여왕이시여, 영원하소서."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니카 퍼터먼(Nika Futterman) 이계윤(한)

Contents

1. 개요
2. 상세


1. 개요

Zagara. 스타크래프트 2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 등장하는 저그 네임드 무리어미 개체. 여왕보다 높은 직위에 있는 여러 무리어미 중 하나다. 외모도 일반적인 여왕과 여러모로 다르고 더 간지난다.

적대 관계에 있다가 아군으로 합류하는 점과 게임 도중 정신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점에서 발레리안 멩스크와 포지션이 비슷하다.

2. 상세

비용 광물 150 보급품 2
생명력 300[2] 방어력 2[3]
특성 경장갑/생체/사이오닉/영웅 시야 9
공격력 지상 : 8[4]x2
공중 : 18[5]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3
공중 : 7
공격 속도 1
이동 속도 1.5[6] 에너지 200(생산 직후 25[7])[8]
수송 칸 2 능력 잠복(연구 필요), 애벌레 생성, 수혈[9], 점막 종양 생성, 굴파기[10]

등장: "군단은 승리한다." / "나는 영원하다!"

- 선택
"명령을 내려라." / "듣고 있다." / "죽일 준비가 되었다." / "군단이 굶주렸다."
"무리가 준비를 마쳤다." / "가르침을!"

-이동
"이동한다." / "알았다." / "강한 자가 살아남는 법." / "명령대로."
"이 세계는 파괴되리라." / "끝가지 복수하겠다." / "두말할 것 없이."

-공격
"군단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 "먹잇감이 다가온다." / "먹어 치우겠다." / "군단이 간다!" / "군단의 분노를 느껴 봐라!"
"너는 내가 끝낸다!" / "없어져라!"

-반복 선택
"패배할 가능성 따윈 관심 없다. 그런 건 없으니까." / "대군주는 더 생성 안 할거냐?"
"하찮은 생명체 같으니." / "언젠가는 내가 군단을 다스리리라!"
"그날이 오면, 너부터 죽여주마." / "머리가… 무거워."
"나는 치명적인 여왕이다." / "진짜 여왕은 한 곳만 판다."

-교전
"무리가 공격받고 있다!" / "내가 쓰러질 것 같으냐?"

-사망
"군단은 결코 죽지 않는다!" / "나를... 죽일 수는... 없다...

자유의 날개 마지막에 가동된 젤나가 유물로 인해 사라 케리건의 감염이 풀리면서 그녀의 사이오닉 능력도 약화되어 저그의 통제권을 대부분 상실하자, 그 틈을 타 수하 저그들을 이끌고 를 장악하려는 호러스 워필드와 장기전을 벌이는데, 때마침 케리건이 차에 도착하자 군단의 지배권을 두고 반기를 든다.[11]

다만 차 행성 '장악' 미션을 하다 보면 워필드 장군과 장기전을 벌인다는 설명이 무색하게 수하 저그들 없이 거의 혼자[12] 맹독충 알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도 툭하면 플레이어 기지에 놀러와 훼방을 놓는데, 일점사하다 보면 매번 땅 속으로 도주한다. 나라쿠?

여담이지만 이 때 자가라를 케리건 없이 보통 유닛으로만 상대하면 화가 나서 "부하들로 날 처치하다니! 날 직접 상대해라!"라며 길길 뛰는 자가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13]

그리고 자가라보다 먼저 알 100개를 선점하면 수십 마리의 맹독충이 아군 편이 되고, 이것들을 자가라의 기지에 보내면 손쉽게 쑥대밭으로 만들고 자가라를 생포하게 된다.

케리건 : 처치해라[14].
자가라 : 전 여왕님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케리건 : 잠깐.[15].
케리건 : 내가 반란을 지시했단 말이냐?
자가라 : 여왕님께선 모든 무리어미에게 강해지고, 싸우고,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저그를 이끈 건 바로 의지라고요.
자가라 : 여왕님의 의지가 가장 강하시니,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케리건 : 널 살려 주겠다, 자가라.
케리건 : 난 군단을 재건하고 싶다. 너도 그 계획의 일부야.
자가라 : 나의 여왕이시여.

케리건이 자식 교육을 잘 시켰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16]

이후 케리건 밑에 들어오고 나선 거대 괴수에 머무르며, 켐페인 중반 케리건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자 아바투르에게 개조를 당하면서 지력과 지배력도 향상됐는지 그 이후부턴 케리건의 군단 지휘를 보좌하되 그녀가 모종의 이유로 지휘를 못 할 경우, 그녀를 대신해 군단 지휘를 맡기도 했다.[17] 또한 캐리건이 별동대를 이끌고 독자적인 행동을 할 때에도 틈틈히 지원 병력을 보내오지만 정작 자가라 자신은 처음에 적으로 등장한 거 빼면 전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걸[18] 보면 후방에서 지원이나 해주는 전형적인 중간 보직으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캠페인 내의 언행들을 보면 마냥 후방에만 있지 않고 케리건의 한쪽 날개를 맡아 별동대를 이끌고 독자적인 일을 수행하기도 했었다.[19]

당연한 소리지만 다른 무리어미들처럼 케리건이 형편없는 신체조건의 인간들과 협력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 듯, 심우주 미션을 할때 말을 걸면 군단강화랑 전혀 상관없은 일을 하고 있는 케리건을 살짝 비꼬는 듯한 대화도 있다.[20]

의외로 개그 담당. 영입 초기 케리건은 자신의 강함의 비결을 주제로 자가라와 대화를 하는데, 자가라가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자 케리건은 아바투르에게 가보라고 한다. 이후 아바투르에게 가서 대화하면 케리건이 아바투르에게 자가라를 어떻게 했냐고 질문하는데, 근력/운동력/지능/개별 사고 등 이것저것 다 강화해줬다고 말해준다. 아무래도 마개조당했나 보다. 케리건은 이후 자가라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모든 무리어미의 스펙을 올리라는 주문을 한다. 다만 아바투르는 다른 무리어미를 자가라 정도로 개조했다가는 필요없는 지능이 높아질[21] 것이라고 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음 대화에서도 여전히 말귀를 못 알아듣자 또 아바투르에게 보내버린다. 이때 말을 들어보면 아바투르의 마개조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듯. 그래도 케리건이 "그의 작업이 너를 눈뜨게 해 줄 것이다." 라는 말에 좋다고 달려간다. 다음 대화엔 힘이 넘친다면서 여왕님의 자리도 넘볼 수 있을 것도 같다고 말하자, 케리건이 "잘 들어라, 자가라. 언젠간 너도 군단을 통솔할 수 있을 거야. 만약 지금 그럴 자신이 있다면, 덤벼라. 하지만 이번 싸움에서 우리 둘 중 하나는 죽는다." 라고 하자 "여왕님을 섬기며 배우겠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군단을 이끌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라 말하며 조용히 한걸음 물러난다. 츤데레[22]

이처럼 처음에는 그저 '케리건이 강하니까 따른다. 언제든 내가 강해지면 케리건을 치고 군단을 차지하겠다' 는 생각에 할 수 없이 복종했지만 점점 진심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차행성 미션을 처음으로 캠페인을 시작할시 이런 모습이 더 부각되게 느껴진다. 처음엔 인간인 상태로 나약하다고 생각하던 케리건에게 패배하고 이후 강해져가는 군주를 보며 진실된 충성심을 보인다는 느낌. 정수가 없다며 불평하는 데하카에게 "복종하는 법을 배워라, 이 미개한 녀석아!"[23]라고 꾸짖기도 하며[24][25], 나루드와의 싸움에서 케리건이 빈사상태가 되었음에도 반역을 꾀하기는커녕 구조해서 치료해주었다. 케리건이 왜 자신을 죽이지 않았냐고 궁금해하자 "왜 여왕님을 죽이지 않았냐고요? 아직 여왕님께 배울게 많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한다. 이후 멩스크에게 점점 다가가며 케리건에게서 자신이 죽을 경우 군단을 담당하라는 일종의 유언까지 듣지만 정작 케리건이 멩스크와의 약속이 있다면서 황궁으로 들어갈 시 "여왕이시여, 영원하소서."라며 조용하면서 강렬한 말로 배웅한다[26].

비록 바로 굴복했지만 반항조차 안 하고 거의 흡수된 무리어미들 가운데서도 자신에게 대항한 유일한 무리어미여서 그런지 케리건은 자가라를 나름대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 듯하다.[27] 스토리 내에서도 무작정 들어오겠다고 하는 무리어미들은 거의 다 입단테스트 형태로 자치령의 행성 하나를 통째로 털어버리라는 수준의 꽤 험악한 임무를 맡긴 후 들였지만 자가라는 그냥 항복하자마자 바로 옆자리에 앉혔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자신의 지휘대행으로 자가라를 주로 쓰며 자신이 무슨 일이 생기거나 죽을 경우엔 군단을 통솔하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 등 아예 오른팔로서 생각하고 있다. 초월체 시절의 다고스와 비슷한 느낌.[28]

사실 케리건이 자가라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자가라가 막 아군으로 들어왔을 때 아바투르의 대사에 따르면, 케리건이 인간화되고 중심축을 잃은 저그가 분열되는 급박한 상황에서 자가라는 스스로 진화를 이루어서 뇌용량을 확대하고 그에 따른 확고한 개성과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 유연한 사고능력을 얻었다고 한다. 즉, 자가라는 스스로 일반 무리어미보단 확실히 우월한 존재가 됐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반란을 걱정해 제거하든가 아님 고위직으로 우대하든가 둘 중 하나뿐인데 살려둔 이상 중요직책으로 쓰는 것은 당연하다.[29]

은근히 테란 무시 경향이 있는데, 처음에 감염이 풀린 케리건을 무시하는 태도도 그렇고, 군단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왜 굳이 이런일을 하냐고 한다. "멩스크의 부대는 제 무리만으로도 짓밟을 수 있습니다. 테란은 약합니다."라면서. 그 머리로는 무리가 많아도 무리다. 차 행성에서 워필드한테 쩔쩔매고 있던게 누구였더라?

코랄을 공격할 때 자가라와 이야기를 나눠 보면 테란을 두고 "저들은 가족도 있고 집도 있지만 하나하나가 독립된 존재다. 외로워 보여서 도와주고 싶다"라는 요지의 뭔가 훈훈하게 들리는 말을 한다. 그런데 그 다음 한 마디가 "그러니 전부 죽여버리고 군단이 쓸 정수를 흡수해 버리자!"(…) 캠페인 업적 중에 "가르칠 게 없으니 자, 가라."라는 게 있다.

전체적인 행동과 말투 등 모든 게 딱 스타스크림. 케리건이나 메가트론이나 그(그녀?)가 자신을 쓰러뜨리고 1인자가 될 생각임을 알고서도 일부러 그(그녀?)를 자신의 후계자로 교육시키는 것까지 동일하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메가트론에게 반기를 들 생각만 하던 스타스크림과는 달리 후반부엔 진심으로 케리건에게 충성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 의하면 4살 내외라는 듯. 자신이 이끄는 무리의 숫자가 450만이라고 한다. 그리고 군단의 심장 때와 연결되는 대사도 나온다. "대군주를 더 생성하라고 내가 몇번이나 얘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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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차 미션을 하기 전에 제루스 행성에서 원시 칼날 여왕이 되었다면 "이곳에 배신자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라고 말한다.
  • [2] 캠페인에서는 난이도에 따라 400/400/600/750
  • [3]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5
  • [4]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1
  • [5]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21
  • [6]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가 약 70% 증가한다.
  • [7] 캠페인에서는 최대치
  • [8] 난이도에 따라 200/200/250/250
  • [9] 군단여왕의 수혈이 아니다. 아마 일반 여왕의 수혈로 추정.
  • [10] 자유의 날개 극초창기 여왕에게 있었다가 삭제된 능력.
  • [11] 어떻게 보면 초월체의 사망으로 지배가 풀리자 독자적인 행동을 했던 종족 전쟁 당시의 케리건의 데자뷰이기도 하다.
  • [12] 아마 기본 바탕이 여왕이라 상위 개체의 공백으로 생긴 혼란을 수습하기 힘들 정도로 자체적인 지배력이 약해선지, 혹은 미션 진행 편의를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다만 수많은 저그들을 이끌고 자신의 본진을 치는 케리건을 보고는 '어떻게 그 많은 수의 저그를 다 제어할 수 있었냐'며 경악하는걸 볼 때 전자일지도 모른다.
  • [13] 어려워 보여도 맹독충만 잘 확보해 둔다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쉽게 죽일 수 있다. 군심 캠페인에선 40이란 자비없는 공격력을 가진 맹독충인지라 750정도면 한부대정도가 들이박으면 된다. 하지만 이래저래 병력 손실이 크니 그냥 에폭으로 죽이는것이 낫다.
  • [14] 말이 떨어지자마자, 자가라를 둘러싼 저글링들이 자가라를 두들겨 패기 시작한다.
  • [15] 저글링들에게 공격을 멈추라는 지시를 내린 것.
  • [16] 이 명령 때문에 제라툴이 본 미래에서 케리건이 죽은 후 저그가 어두운 목소리혼종들에게 지배당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러한 조치야말로 어두운 목소리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다. 통치권이 철저하게 초월체라는 단일 개체에 집중되었던 시절의 저그는, 그 초월체를 어두운 목소리가 장악함으로서 저그 전체를 틀어쥐었고 그 결과는 멀리 갈 것도 없이 UED의 검은 깃발 계획에서도 이미 증명되었다. 저그에게 있어 창조주이자 절대자와 같은 어두운 목소리를 막기 위해선, 역으로 통치권을 가진 개체를 다수 양성하여 한 지도자가 죽거나 지배당해도 다른 무리는 그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며 결과적으로 자가라는 그러한 케리건의 목적에 가장 잘 부합한 저그 개체로서 진화해온 것이다. 실제로 자가라와 같은 여러 무리 어미들이 없었다면, 케리건이 인간화 당한 직후의 저그는 곧바로 어두운 목소리의 손에 떨어졌을 것이다.
  • [17] 예를 들면 제루스 행성에 위치한 태초의 산란못에서 원시 칼날 여왕이 되기 위해 고치에 들어갔을때. 다만 자가라 없이 이 미션을 수행할 경우에는 이 역할을 이즈샤가 맡는다.
  • [18] 예외적으로 아우구스트그라드 관문 3개를 파괴하는 보조임무를 수행하면 마지막 관문을 파괴할 시 자가라가 수하 저그들을 이끌고 함께 투입된다.
  • [19] 코랄 침공 당시 케리건이 사이오닉 파괴장치를 상대하는 동안 자치령의 주병력과 전투를 벌이고 황제구역으로 몰아넣은 것이 자가라였다.
  • [20] 자가라: "이 위치가 왜 전략적으로 유리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흡수할 정수도 정복한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전 압니다. 앞을 내다보실 줄 여왕님이 이유 없이 행동하실 리가 없으시단걸요." 케리건: "내가 여기 있는 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자가라: "제게 진실을 감추시는 건 여왕님 마음이지만 전 어떻게든 알아내고야 말겠습니다."
  • [21] 저그 군단 내에서 권력싸움을 시작할 수도 있다는 뜻.
  • [22] 자유의 날개의 언론의 힘 미션을 클리어 후 영상이 알게 모르게 오버랩되는 장면이다. 물론 레이너와 호너의 대화가 이에 비해선 훨씬 훈훈하다(...).
  • [23] 영문판에서는 primal, 즉 "원시적인 녀석아!"라고 일갈한다. 물론 데하카가 원시 저그라서 이렇게 말한 것. 한국어판에선 적당히 의역했다.
  • [24] 이에 데하카는 "그래, 와 봐라. 오늘 너의 정수를 수집해 주겠다." 라며 씩씩대다가 케리건에게 제지당한다.
  • [25] 여담이지만 데하카는 자가라를 처음 봤을 때부터 자가라의 정수를 수집하고 싶어했하기도 했다.
  • [26] 영문판은 'Long live the queen'. 뜻은 거의 같지만 '여왕폐하 만세'란 뜻으로도 쓰이는 표현이다. 뭐 萬歲나 영원하라나 거기서 거기지만
  • [27] 가장 많은 저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차 행성'을 통제하고 있는 자체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전부 통제하는 것도 아니며 케리건보다는 못하지만 분명 캠페인에서 나온 것은 자가라뿐이다. 그만큼의 엄청난 저그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 거기에 차 행성은 자치령이 아예 눌러앉아서 저그를 소독하듯이 지워버리고 있었던 상황이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남은 것 뿐만 아니라 군락을 짓고 알들을 모아서 부화시킬 생각까지 한걸 보면...
  • [28] 하는 행동도 다고스와 상당히 비슷하다. 다고스가 초월체사후에 저그들이 날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신 스스로가 지도자가 되어서 초월체를 창조를 준비하면서 다른 저그들을 통합했다면 자가라 역시 마찬가지로 '칼날 여왕'의 힘의 소멸이후 자신이 에 있는 대부분의 저그를 통치하면서 저그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했다. 다만 다른게 있다면 자신이 지배하는 것이 아닌 지배자를 만들어 지배당하겠다는 다고스와는 다르게 자신이 스스로 지배한다라는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 [29] 아바투르의 경우는 자가라처럼 다른 무리어미들이 똑똑해지면 딴생각을 품을 가능성이 생긴다고 자가라의 진화정보를 다른 무리어미들에게 넣는 것에 반대했다. 이에 대해 케리건은 "시대가 바뀌었다. 난 내 부하들을 최대한 위험하게 만들 거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