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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4-03 11:51:27 Contributors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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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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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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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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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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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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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at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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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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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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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Luxem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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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Lithu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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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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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FYR Mac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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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Monten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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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Mold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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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M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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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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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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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osnia and Herzego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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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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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Norther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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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San Ma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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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Se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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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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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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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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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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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Slov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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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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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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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Republic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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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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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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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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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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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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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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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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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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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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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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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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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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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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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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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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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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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Cyp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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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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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Faroe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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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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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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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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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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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ungary)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England national football team
정식 명칭 England national football team[1]
FIFA 코드 ENG
협회 축구협회 (The FA)
연맹 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 로이 호지슨 (Roy Hodgson)
주장 웨인 루니 (Wayne Rooney)
최다 출전자 피터 실턴 (Peter Shilton) 125경기
최다 득점자 보비 찰튼 (Bobby Charlton) 49골
홈 구장 웸블리 스타디움 (Wembley Stadium)
첫 국제 경기 출전 VS 스코틀랜드 (0:0 무), 스코틀랜드 파틱 (1872년 11월 30일)
최다 점수 차 승리 VS 아일랜드 (13:0 승), 아일랜드 벨파스트 (1882년 2월 18일)
최다 점수 차 패배 VS 헝가리 (1:7 패), 헝가리 부다페스트 (1954년 5월 23일)
별칭 The Three Lions (삼사자)
월드컵 출전 14회, 우승 1회 (1966)
유로 출전 8회, 3위 2회 (1968, 1996)
올림픽 출전 10회, 금메달 3회 (1900, 1908, 1912)

유니폼 어웨이
상의 하양 빨강
하의 하양 하양
양말 하양 빨강

잉글랜드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Contents

1. 개요
2. 역대 전적
2.1. FIFA 월드컵
2.2. 올림픽
2.3.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2.4. 참고 항목


1. 개요

홈 그라운드는 런던웸블리 스타디움. 감독은 로이 호지슨이다.

유럽 탑클레스 top5에 드는 전통의 축구 강호로서 삼사자 군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리처드 1세가 제3차 십자군에서 사용한 문장에서 유래한다. 현대 축구를 만든 국가로서 축구 종가라고 불린다. 현실은 뻥글랜드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독일을 연장전 끝에 4-2로 꺾고 처음으로 우승을 이뤘지만 그 이후로는 달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의 우승국 아르헨티나처럼 홈 어드벤티지와 비열한 편파판정을 이용한 우승으로 현재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국에서 우승은 했으니 강팀으로 쳐줘야 하는 팀이긴 하지만 그 이외에 결승에 진출한 이력이 없다. 우승 당시 이후 1990년 바비 롭슨 경의 지도하에 4위를 기록한 것 이외에는 8강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원인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가장 심도있게 논의되는 것은 감독 자신이 원하는 팀을 짜기가 어렵다는 문제.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거기다가 자국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한지라 여론에 떠밀려 '팀에 필요한 선수'가 아니라 '유명한 선수' 위주로 밖에 팀을 짤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제라드와 램파드의 공존 문제도 근본적으로는 여기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여기에 나이가 어린 스타 플레이어들은 실제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강한지라 막상 국제경기에서는 아무런 활약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즐비하다.

결국 경쟁력이 뒤쳐진다 생각했는지 FA에서 홈 그로운 제도[2]를 실시하고 있으나 그런다고 없던 실력이 생기지는 않아 전력보강이 나름 제한된 명문 팀이나 국대나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리그에서는 날라다녀도 국대에만 오면 삽푸는 선수가 한둘이 아니라서...

그래도 영국 홈네이션 4개국 중에 지역 예선을 통과하는 건 잉글랜드 밖에 없고,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즈 등은 언제 마지막으로 지역 예선을 통과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상황.

1968년 이후부터 단 한번도 스웨덴을 이기지 못한 징크스가 있었다. 이 징크스는 2011년 11월 15일 잉글랜드가 스웨덴을 1-0으로 꺾으며 깨졌다. 또한 UEFA 유로 2012 조별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라이벌 팀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이 대표적이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중반까지는 선수들이 그야말로 쏟아져나오며 2005년경부터 생성된 해축빠들에게는 역대급 전력이라 평가받았지만 제라드-램파드 라인의 공존 실패 및 EPL에서 발전된 잉글랜드 선수 과대평가까지 겹쳐서 이름값에 비해 별로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물론 잉글랜드 선수들은 과장된 면이 매우 큰데다[3] 이름값에 비해 성적 못내는 전통으로 인해 올드 해축빠, 전문가, 종사가들에겐 영원한 웃음후보 대상이였으니(...).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이 은퇴하고 마이클 오언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등의 스타 선수들의 노쇠화가 진행된 이후로는 세대교체에 난항을 겪으며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라이벌팀들 중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등장 이후 스타 플레이어들이 뭉텅이로 등장한 독일 대표팀이나 리오넬 메시라는 축구사에 길이 남을 선수가 등장한 아르헨티나와는 대조적으로[4] 2010년대 초반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라는 웨인 루니도 이상하게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버로우... 사실 월드컵 한정으로 10경기만에 첫골을 기록한 웨인 루니는 리오넬 메시는커녕 곤살로 이과인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리오 퍼디난드, 존 테리라는 최강의 벽을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보유했으나 이후부터는 수비 상태가 영 좋지 않다.

그나마 스타 플레이어들의 힘으로 기대에는 못 미쳐도 어찌어찌 버텨오던 '축구 종가'의 자존심도 노쇠화 이후 루니마저 국대에서는 죽을 쓰며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그나마 2010년대 중반 들어서 다니엘 스터리지, 라힘 스털링 등의 수준급 유망주 공격수들이 등장하며 회복의 낌새가 보이고 있는것이 다행.

그리고 잉글랜드는 승부차기까지 가면 거의 진다는 징크스가 있다. 1990년 월드컵 준결승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승부차기에서는 1승 6패라는 저조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월드컵과 유로 대회에서 각각 3번 패배하여 정상의 자리에서 늘 승부차기는 잉글랜드의 발목을 걸어왔다.[5]

대표팀 명단을 보면 대부분 해외파가 아닌 자국 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자국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서 뛰는 것을 기피하는 것 때문이며, 그나마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중 대다수는 국가대표팀에 뽑히기에는 모자른 실력을 갖고 있다. 잉글랜드와 마찬가지로 강한 리그를 갖고 있는 스페인이나 독일, 이탈리아와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데이비드 베컴이나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었던 오언 하그리브스처럼 실력이 좋은 선수들은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는 우루과이,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와 같이 죽음의 조에 편성되어 탈락 가능성도 점쳐졌다. 최약체로 꼽히던 코스타리카가 예상을 뒤엎고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연이어 이기면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함과 동시에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에게 이미 패했던 잉글랜드는 가장 먼저 탈락이 확정됐다. 잉글랜드가 1라운드에서 탈락한 건 무려 56년 만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전현직 선수들[6]의 골들로 잉글랜드는 1994 FIFA 월드컵 미국 예선 탈락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고 말았다.

한국과는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을 5일 앞둔 5월 2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러 1:1로 무승부를 이룬 것이 유일한 맞대결. 따라서 상대전적은 1전 1무로 백중세인데 올림픽 대표팀까지 포함할 경우 승부차기 패배가 있어서 오히려 약간 열세라고도 볼 수 있겠다. 그런데 이 때는 영국 단일팀이었다는게 함정[7]

2. 역대 전적

2.1.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 역대 전적 서열: 6위
★④⑧⑧⑧⑧⑧⑧⑫⑯⑯

년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불참
1938 프랑스 월드컵 불참
1950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8] 8위 3 3 1 0 2 2 2
1954 스위스 월드컵 8강 6위 4 3 1 1 1 8 8
1958 스웨덴 월드컵 조별리그[9] 11위 3 4 0 3 1 4 5
1962 칠레 월드컵 8강 8위 4 4 1 1 2 5 6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10] 1위 16 6 5 1 0 11 3
1970 멕시코 월드컵 8강[11] 8위 6 4 2 0 2 4 4
1974 서독 월드컵 예선 탈락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 2라운드[12] 6위 11 5 3 2 0 6 1
1986 멕시코 월드컵 8강[13] 8위 7 5 2 1 2 7 3
1990 이탈리아 월드컵 4위 4위 12 7 3 3 1 8 6
1994 미국 월드컵 예선 탈락[14]
1998 프랑스 월드컵 16강 9위 7 4 2 1 1 7 4
2002 한일 월드컵 8강 6위 8 5 2 2 1 6 3
2006 독일 월드컵 8강 7위 11 5 3 2 0 6 2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15] 13위 5 4 1 2 1 3 5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16] 26위 1 3 0 1 2 2 4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14회 진출(14/20) 우승(1회) 98 62 26 20 16 79 56


1966년 자국 월드컵 우승 이외에는 인상적인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래도 월드컵 통산 랭킹에서 26승 20무 16패 승점 98점으로 6위를 기록한 강팀이다. 우승만 못했을 뿐 게리 리네커를 앞세워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선 4강에 진출한 적도 있으며, 8강 횟수만 6번(1954,1962,1970,1986,2002,2006)이나 되며, 플라티니의 프랑스와 유로 우승팀 체코슬로바키아를 잡고 서독, 스페인과 무승부를 기록해 무패탈락한 82년 대회 등등 어지간해선 예선탈락하지 않고 꾸준하게 성적을 냈던 팀이다. 그러나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죽음의 D조에 속해 이탈리아, 우루과이에 연패하면서 1무 2패라는 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56년만에 조별예선에서 광탈하는 굴욕을 겪었다.

사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세계 최정상급 리그이고 잉글랜드에서 판타지스타도 많이 배출되는데다 축구 종가라는 명성이 있어 항상 기대치가 높고, 그에 반해 성적이 예상만큼 나오지 못해 항상 실망하는 팀도 잉글랜드다. EPL의 경우 외국 선수 비중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반면 자국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빈약한 편이어서 리그 실력과 국대 실력의 갭이 커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축구 종가시절 올림픽이니 월드컵이니 수준이하라고 비웃으며 자기들끼리 놀면서 세계 축구 흐름에서 오히려 도태되었던 영향도 있었다.

참고로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만 해도 26승 19무 14패(97점)로 랭킹 5위였다. 스페인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바짝 추격했음에도 28승 12무 16패(96점)여서 1점 차이로 간신히 5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이 네덜란드에 1:5로 깨지지고 칠레에 사상 첫 패배를 내주며 광탈했음에도 잉글랜드 역시 1무 2패라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둠으로서 스페인에게 랭킹 5위 자리를 내어주었다. 둘 다 똑같이 예선탈락했지만 스페인은 1승 2패로 3점을 쌓고, 잉글랜드는 1무 2패로 고작 1점밖에 쌓지 못해 1점 차이로 역전이 된 것이다. 거기에 랭킹 7위 프랑스가 이번 대회에서 8강 진출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승점차가 2점까지 따라붙었고 네덜란드가 최근 두 대회에서 승점을 어마어마하게 쌓으면서 맹추격중이다. 이제는 관리 한 번 잘못하면 5위에서(현재는 6위) 8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는 안습한 상황. 더욱 슬픈 것은 잉글랜드의 전력이 당최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그나마 스터리지 스털링 웰백등의 등장으로 전력이 나아질 낌새가 보이고 있다는 점이 다행....

주변국가와의 상대전적은 브라질 1무 3패(1958,1962,1970,2002), 독일 1승 2무 2패(1966,1970,1982,1990,2010), 이탈리아 2패(1990,2014), 아르헨티나 3승 1무 1패(1962,1966,1986,1998,2002), 스페인 1무 1패(1950,1982), 프랑스 2승(1966,1982), 네덜란드 1무(1990), 우루과이 1무 2패(1954,1966,2014)를 기록 중이다. 아르헨티나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열세인 점이 눈에 띄는데 하필이면 이들이 라이벌이라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제는 우승권과는 같이 멀어진 우루과이와도 상성이 좋지 않은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함으로서 1970년 대회 이후 유럽팀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던 징크스를 44년만에 깨뜨리게 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2.2.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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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단위로 참여해야 하므로 이는 4개 축구협회를 합쳐야 하는데 축구 협회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기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다.

1900년 파리 올림픽 때 처음 참여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또한 1908년, 1912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이후 1920년, 1936년, 1948년, 1952년, 1956년, 1960년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으나 그다지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1964년, 1968년, 1972년 올림픽은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였고, 그 이후에는 영국 단일 팀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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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52년 만에 영국 단일 팀(Great Britain)으로 나섰으나, 대한민국에게 8강에서 탈락되는 비운을 맛봤다. 근데 사실 말이 영국 대표팀이지 사실상 다수의 잉글랜드 선수 + 소수 웨일스 선수[17]들이 포함된 팀이었고 정작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선수들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18].

2.3.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9위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프랑스 1960 불참
스페인 1964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68 3위 3위 2 1 0 1 2 1
벨기에 1972 예선 탈락
유고슬라비아 1976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80 조별리그 5위 3 1 1 1 3 3
프랑스 1984 예선 탈락
서독 1988 조별리그 7위 3 0 0 3 2 7
스웨덴 1992 조별리그 7위 3 0 2 1 1 2
잉글랜드 1996 4강 3위 5 2 3 0 8 3
벨기에/네덜란드 2000 조별리그 11위 3 1 0 2 5 6
포르투갈 2004 8강 5위 4 2 1 1 10 6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 예선 탈락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 8강 5위 4 2 2 0 5 3
프랑스 2016 ? ? ? ? ? ? ? ?
합계 8회 진출(8/14) 3위(2회) 27 9 9 9 36 31

명색이 축구 종주국이라지만 단 한 번도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 유로 우승국만 무려 9개(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체코, 덴마크, 그리스)에 유고슬라비아, 포르투갈, 벨기에 같은 나라들도 결승 진출 경험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안습. 그나마 깜짝 우승을 했던 덴마크, 그리스보다 평균적인 성적이 더 좋고, 준우승만 한두번 했지 유로에 거의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세르비아, 벨기에에게도 통산 랭킹은 앞서서 9위이다. 희한한 점은 승 무 패까지 모두 9승 9무 9패라는 것. 득점 수도 9x 2²=36점 구구구? 혹시나 다음 대회에서 1승 1무 1패로 조별리그에서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밸런스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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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
  • [2] 21세까지 잉글랜드에서 국적에 상관없이 3년 이상 훈련을 받은 선수를 25인 등록 엔트리에 8명을 포함.
  • [3] 당장 루니만 해도 국대에서는 월드클래스라는 이름이 아까울 정도.하지만 실력이 뛰어난건 확실하다. 게다가 시어러 은퇴후 루니의 파트너는 마이클 오웬이 지독한 유리몸이라 밀 헤스키, 브리엘 아그라본허, 저메인 데포, 런 벤트등 라이벌들에 비해 클라스까 떨어지는 선수들 뿐이다. 현재 다니엘 스터리지가 주목받는다 해도 아직까진 정상급 레벨이 아니지만.
  • [4] 국가 대표로서 메시의 행보는 분명 기대 이하이고, 마라도나의 재림을 기대했을 아르헨티나인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나 적어도 잉글랜드보다는 상황이 낫다.
  • [5] 2012년 자국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축구 종목에서는 웨일스와 힘을 합쳐 영국 축구 국가 대표팀으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니얼 스터리지의 실축으로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졌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성인 대표가 아닌 올림픽 대표 얘기다.
  • [6]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전 맨시티), 우루과이의 수지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그리고 코스타리카의 라이언 루이스(풀럼)와 조엘 캠벨(아스날)
  • [7] 정확히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연합팀. 그것도 거의 70%가 잉글랜드 선수라서 사실상 잉글랜드 대표팀이나 마찬가지였다.
  • [8] 그 유명한 미국전 0:1 패배가 이 대회였다
  • [9] 1승 1무 1패의 소련과 승점 동률이 되어 재경기끝에 패배. 재경기 패배도 FIFA 공식기록에 포함.
  • [10] 우선 8강 아르헨티나 전에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아르헨티나의 주장인 안토니오 라틴을 아무 이유없이 퇴장시키고, 서독과의 결승전 2:2(연장)상황에서 제프 허스트가 찬 슛이 라인을 완전히 넘기지 않았음에도 골로 인정되었다.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는 가장 말 많은 경기.
  • [11] 디팬딩챔피언이 되어 이 대회 우승팀 브라질과 같은 조였는데, 두 팀간의 경기는 지금까지도 명승부로 손꼽힌다. 8강전에선 전 대회에서 누르고 우승했던 서독에게 패배
  • [12]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이기자 흥분한 훌리건들이 닭목을 자르는 행위를 저질러서, 이후로 동물 보호법이 제정되는 계기를 만듦.(참고로 닭은 프랑스의 상징)
  • [13] 8강전에서 마라도나의 원맨쇼에 두 눈 뜨고 당했다. 하나는 신의손, 또 하나는 50m 드리블 돌파골.
  • [14] 1950년 영국이 월드컵 참여를 선언한 이래로 유일하게 네 팀 모두 전멸한 대회.
  • [15] 독일과의 16강전 1:2 상황에서 램파드가 찬 슛이 라인을 완전히 넘었음에도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1966년과 같은 팀에게 반대 상황으로 오심을 맞아 결국 1:4 대패.
  • [16] 56년만의 조별리그탈락이자 역대 최저승점 기록.
  • [17] 웨일스 구단 몇 개가 잉글랜드에서 활동하기에 그나마 수급을 한 듯 하다.
  • [18] 북 아일랜드는 몰라도 스코틀랜드는 영국의 일원으로 뛰기를 꺼려했을 것이 안봐도 비디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