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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last modified: 2015-11-30 03:04:01 Contributors

壬辰錄


Contents

1. 조선시대의 군담소설
2. 실시간 전략 게임 임진록
3. 디씨 카연갤 만화 졸 임진록
4. 한국의 e-sports 용어
4.1. 임진록의 바리에이션들

1. 조선시대의 군담소설



임진왜란을 다룬 전쟁소설, 역사소설의 범주에 속하며, 원래 패배한 전투에서 아군이 이긴다든가 하는 경우도 들어가 있어서, 대체역사물 이라고 쓰고 정신승리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조선산 정신승리법이 이것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아직 박씨전을 본 적이 없는 겁니다. 먼 훗날 옆동네에서 질수없뜸 하며 이것보다 더 이 나왔다.

사실 후반에 조선군이 일본으로 쳐들어가는 이야기도 등장하고 마지막엔 사명대사가 건너가 일본을 물에 잠기게 하고 조공을 바치게 하는데, 사람 가죽도 포함되어 있다(…).[1] 원래는 몰살하려 했는데 봐준 거라고 한다. 사람 가죽은 일본에서 배틀로얄식 데스 매치를 한 후 죽은 아이들의 가죽을 보냈는데 다음 해 재깍 용서해 준다. 김진명식 소설의 원조격.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의 동생을 가등청룡으로 등장시켜 둘 모두 일대일 승부식으로 죽여버리기도 하고, 일본 침공 때는 강홍립응서가 원정을 떠났다가 잡혀서 포로가 된 후 둘다 일왕의 사위가 되는데 강홍립은 적응하여 잘 산 반면, 김응서는 결국 반역자 강홍립을 죽이고 스스로 죽는 등… 겸사겸사 강홍립을 까는 센스를 보여준다. 또한 만력제가 조선에 원군을 보낸 이유를, 신이 된 관우가 만력제의 꿈에 나타나 만력제는 유비의 환생이고 선조는 장비의 환생이니(...) 조선을 도와야 한다고 역설해서라고 꾸미고 있다. 임란 이후 퍼진 관우 숭배의 반영인 듯.

거기다 김응서의 빠돌이인지 김응서가 무신 급으로 나와서 대활약한다... 거의 무협지 수준으로[2]

도요토미 히데요시수길이라고 나온다. 이는 도요토미가 조선에 국서를 보낼때 다이라(平)씨로 이름을 표기하여 당시 조선에서는 이렇게 알려진 모양이다. 평수길보다 더 높은 홍굴통이라는 일본국 승상이 등장한다.

국문본과 한문본의 두 종류가 있는데, 국문본은 왜적에 대한 적개심이 강하게 투영된 반면, 한문본은 사대주의적 경향이 드러난다.

한문본에서, 이순신(충무공 맞다.)은 극초반에 순살당한다. 일본군이 쫓겨나는 "한산해전"에서(오타가 아니다.). 부정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으나 비중은 극도로 낮다. 적군 수군 천 척 가까이(...) 박살내고 퇴갤하신다.

실제 임진왜란의 내용은 초반 일부로 대충대충 끝내버리고 그 뒤의 장황한 내용을 '어떻게 하면 일본을 글속에서나마 속시원하게 괴롭힐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쓴 티가 120%. 몇백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봐도 절로 이불속 하이킥(저자 빙의?)이 나갈 정도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DDR설정이 가득하다. 현대에는 아무리 봐도 그다지 좋은 취급 못 받는 선조 역시 희대의 성군으로 묘사하는 등, 조선짱 일본쒯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심각한 정치적 성향과 인물 왜곡이 나타나 있다. 뭐 일본도 모쿠소 호칸이나 복카이센 등으로 조선의 구국 영웅들을 깎아내리고 자기네 장수들을 지나치게 높이며 자위질 하는 것보면 둘 다 수준이 똑같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임진왜란 시기에 윌리엄 셰익스피어잔 다르크가 사악한 마녀로 나오고 영국이 그 마녀한테 잠깐 곤란을 겪기도 하지만 결국 처치해내고 프랑스에 승리했는데 평화협정으로 별 수 없이 물러났다는 헨리 6세 1부라는 정신승리성 희곡을 써서 연극으로 공연했다. 이런거 보면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은 것일지도.

참고로 임진록을 실제 기록으로 오해하여 한국의 여성을 다루면서 이 책을 소개한 책이 일본에서 나온 적 있다(국내에도 번역되어 있다). 여러모로 후덜덜.

실제 역사와 전혀 일치하지 않으며, 전혀 공정하지도 않다. 기록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특히 이 소설의 사명당 관련 일화는 사실인 것처럼 버젓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가령 지나가면서 본 병풍에 있는 시를 즉석에서 외웠다든지, 방에 가둬 태워죽이려고 했는데 오히려 방에 얼음을 가득차게 했다던지, 또는 신통력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겁에 질리게 했다든지 이런거 다 소설적 허구다.

조선일보 한자 만화인 '맛있는 한자'에서 임진록을 소재로 사용한 적이 있다

2. 실시간 전략 게임 임진록

임진록(게임) 문서를 참조할 것.

3. 디씨 카연갤 만화 졸 임진록

연중되었지만 격 제2차세계대전 만화굽시니스트도 본받으려고 했던 대명작이다.

4. 한국의 e-sports 용어

林榛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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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게임계의 태진아-송대관 by 노홍철
임진록이 터질때 스갤은 디시의 모든 갤러리를 이길수 있다

임요환홍진호 두 명은 라이벌로서, 실로 많은 경기를 치렀다. 이후 이들의 경기는 임요환의 임과 홍진호의 진을 합하여 임진록이라 불리기 시작했다.[3] 이 용어의 최초 사용자는 MBC GAME 김철민 캐스터로 MBC GAME 초창기 TPZ라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프로토타입(?)은 임진록: 동수의 반격.[4] 그 뒤 김동수가 은퇴하면서 임진록으로 굳어졌다.

붙기만하면 치열한 명경기가 나온다는 의미의 고유명사였으나, 2004 에버 스타리그 4강, 임요환이 3연속 초반 벙커링으로 홍진호를 스웝시키는 희대의 스캔들 삼연벙과 함께 희화화 된 이미지까지 붙게 된다. 이 두 선수의 전성기가 상당히 예전인 탓에 현재 임진록으로 가장 유명한 경기는 이 삼연벙. 이 때문에 임요환은 임요벙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임요환군대 가기 직전에 홍진호와 임진록을 치뤘으며, 그날 마재윤에게 3연패후 홍진호에게 2연패를 하여 총 5연패한 임요환은 역으로 3연승하여 최후의 임진록을 승리로 장식했다.

#그가_이길_수_없었던_이유.jpg

그러나 그가 군대간 후, 임요환과 홍진호 두 명 다 몰락하고, 김택용마재윤 등의 신예 게이머들에게 스타 팬들의 관심이 돌아갔기에 흔치않은 구경거리가 되었다.

e - 스타즈 헤리티지 매치에서도 임진록이 벌어졌고, 임요환은 핵 2방을 날리며 승리했다. 이후 4강에서도 임요환과 홍진호가 모두 올라갔다면 임진록을 볼 수 있었겠지만 둘 다 탈락하면서 결국 다음 임진록은 기약할 수 없이 미뤄졌다.[5]

2009년 9월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올스타전 4경기 스페셜 매치(모두가 임진록이 성사될 줄 알았지만) 63번째 임진록이 열렸다. 채팅 풀업 메카닉의 위력을 앞세운 임요환의 승리.

2009년 11월 24일, 64번째 임진록이 벌어졌고, 여기서 홍진호는 대테란전 전적 222승을 찍었다. 공식전으로는 4년 6개월여만이다.6-4=2[6] 그리고 2009년 12월 2IeSF 챌린지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준결승전에서 만나 다시 한번 임진록이 일어났다. 1세트에서는 임요환의 몰래배럭홍진호가 간파 후 임요환이 앞마당 입구 수비에 신경쓰는 사이 본진에 뮤탈리스크가 급습하면서 승리. 2세트에서는 임요환의 원배럭 앞마당 더블 심시티를 저글링이 가볍게 뚫어버리면서 싱겁게 종료. 이 경기에서 홍진호는 "꼼수에 흥한 자 꼼수에 망한다."라는 명대사를 날렸다. 이 경기 승리로 홍진호는 임진록 3연승을 기록했다.

2009년에만 5번 일어났다...이 중 정말 제대로 된 공식전은 1번 뿐이었고 나머지는 '임진록을 위한 임진록'일 뿐인 이벤트전이었다. 어떻게 보면 이벤트리그 자체가 흥행보증수표인 임진록에 묻어가려고 기획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사골. 하지만 그렇게 우려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흥행한다는 것을 보면 희대의 떡밥임은 부정할 수 없다.

2010년 8월 14일 09-10 시즌 프로리그 올스타전 3set에 신단장의 능선에서 또한 번 둘이 만났다 중반까지는 홍진호의 공격과 임요환의 수비로 이루어 졌지만 퀸을 다수 모아 발키리가 빠진 틈을 타 시즈탱크에 모두 브루들링을 걸어 순식간에 홍진호의 승세로 전환 최후의 발악으로 임요환이 핵을 준비했지만...
결과는 황신의 커맨드센터 점령...황신의 대승으로 67번째 임진록이 끝이 났다.
참고로 이 경기의 종료 시각은 정확히 오후 2시 22분이었다… 역시 황신!!!

원래 임진록은 임요환의 팬이 상대적으로 홍진호에 비해 많았기 때문에 임요환을 응원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으나 삼연벙 이후 임요환의 이미지가 점점 악역으로 변해가는 데다 홍진호가 스갤에서의 황건적들의 난으로 떡밥의 광산이 되어가면서 점차 그 위치가 역전, 결국에는 홍진호를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아짐을 넘어, 소수 '임빠'들만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홍진호를 응원했다. 문제는 그 임빠들이 소수라기엔 좀 많고 솔까말 둘다 까이지만.

그러나 2010년 10월 9일 임요환이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하면서 홍진호가 스2로 전향하거나 임요환이 스1로 재전향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임진록을 보게 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그리고 2011년 6월 15일, 홍진호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스타크래프트 2로의 전향 계획이 없다는 사실을 밝힘에 따라 더 이상 임진록은 열리지 않을 줄 알았으나...

2011년 8월 5일 임진록!

블리자드와 LG전자가 공동 주최하는 '시네마 3D & 옵티머스 3D 썸머 페스티벌'의 주 이벤트로 해운대의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무슨 대회나 리그에서의 경기는 아니지만 이벤트전으로도 상당히 오랜만의 일. 다만 코드 S도 없는 코드 B라고는 하나 현역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인 임요환에 비해 홍진호브론즈 리그 1위.(...)[7] 거기에 이 경기가 벌어지기 직전 임요환은 코드 A로 승격했고 MLG에 참가해 3위로 입상하는 등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이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은지라 홍진호의 승산은 사실상 없었다.

1세트는 임요환이 벙커링으로 시작해, 2화염차 후 드랍으로 승리
2세트는 역시 포..포풍! 바퀴와 여왕의 드랍으로 깨끗한 황신의 승리[8]
3세트도 벙커링으로 시작, 화염차/공성전차 테크를 탄 임요환이 승리


그리고 태양권 시전

2승 1패 스투버전 삼연벙을 보여주시며 임요환이 승리하였다.

또한 우리가 여기서 주의깊게 봐야하는 것은 블리자드도 이제 콩을 깐다는 것이다. 스타2 한국 홈페이지에선 이 경기를 저녁 10시가 아닌 22시 시작,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는 7월 29일 오후 2시 22분부터 진행한다고 광고했다. 그만 좀 까#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 8강부터 스타1 마지막 스타리그를 기념하여 레전드 매치를 하는데 8월 4일 결승전에서 마지막 레전드 매치가 예정되어 있고 많은 스덕들의 예상대로 임진록이 성사되었다. 참고 기사

스타크래프트1으로는 사실상 마지막 임진록인 만큼 해설진들은 삼연벙이 다시 이뤄질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현실은 임요환 앞마당 삼연벙 초반에는 임요환이 약간 우세하는 듯 하였으나 11시 언덕에 있는 럴커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임요환이 언덕 전투에서 스1과 스2간의 차이로 인해 혼란이 있었는지 병력을 전부 잃어 기세가 홍진호쪽으로 넘어갔다.[9]럴커가 2마리가 아니라 3마리인것이 함정 후반에는 홍진호커맨드센터두 개나 먹으면서 임요환을 말 그대로 관광보내 마지막 임진록을 승리로 마무리했다.[10] 경기 후 두 사람이 같이 추는 콩댄스는 그야말로 압권.[11]

E-스포츠의 시작과 끝이라는 문구로 경기전 영상이 시작하는데, 두 올드가 걸어온길과 각종 스캔들과 명경기를 생각하면 브루드워 마지막 리그를 장식하기에 완벽한 매치업이었고 완벽한 표현이라 하겠다.

임진록의 영향으로 이후 XX록이라는 이름은 다른 게이머들간의 라이벌대전에서 쓰이는 일이 많다.

그리고 더 지니어스 2에서 임진록이 다시 돌아왔다!

2013년 11월 23일, SNL 코리아 시즌 4 마지막화의 코너인 카스2 임진왜란 온라인'에서 임진록이 재현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SNL 게임즈 항목 참고

13년 12월 7일. SNL 게임즈를 본따서 실제로 임진록이 열리게 되었다! 카스2 임진록 웃자고 한 일을 정말로 실현시키는 넥슨 마케팅부 퀄리티

그리고 2014년 5월 31일. 엔씨소프트에서 임요환과 홍진호의 섭외에 성공,네네치킨배 Blade & Soul 비무제 : 임진록이 열리게 되었다.
2014년 5월 31일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A조 승리자와의 이벤트전에서 이벤트전의 황제임에도 불구하고 홍진호가 게임의 기본적인 이해도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임요환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다.
2014년 6월 7일 B조 1위와의 경기에서 상대가 농락용 스킬트리를 들고나왔지만 황제다운 태도로 B조 1위를 상대로 1승을 따내면서 지난주의 홍진호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날B조 1위는 임요환에게만 졌다!! 덕분에 B조 이벤트전은 실제 경기 못지 않은 박진감을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콩만 잘 까면 된다 그리고 너무나도 훌륭하게 콩을 깠다. 출전했던 역사뿐만 아니라 검사로 썰어주시는 황제폐하. 역시 콩은 임이 까야 제맛

4.1. 임진록의 바리에이션들

  • 스타크래프트1
  • 스타크래프트2
    • 섹수록 (꼐...꼐임 JYP박진영, 동래구 박수호)
    • 문콩록 (문성원 : 스2콩 이정훈 그러나 정작 이 둘의 네임밸류에 안맞게 코드 A나 승강전에서 주로나오며 의외의 OME를 자랑한다. 오죽하면 문콩록보다 문콩림픽이라 불리는 수준) 항목 참조.
    • 문정최록 (처음으로 등장한 3자구도 대전, 문성원:정종현:최성훈의 3테란 간에 가위바위보 식의 상성이 존재한다. 문성원>정종현>최성훈>문성원 구도.)
    • 문박록 (MMA 문성원 : 동래구 박수호 GSTL과 블리자드컵에서 희대의 명경기 여럿 제조한걸로 유명하다.)
    • 임정록 (IM 팀킬더비, 정종왕 정종현 : 재덕신 임재덕 그러나 결승전에서는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 스프록 (원래는 더비로 분류해야 정상인 Startale:Prime 구도지만 GSTL 결승 (4.8 디스사건) 사건 이후로 개인리그에서도 스타테일 선수:프라임 선수 는 자동으로 라이벌 플래그가 서버린다. 대표적으로 이정훈:원이삭, 그리고 승강전과 코드A 한정으로 나오는 최종혁:정우서 구도.) 자세한건 항목 참조
    • 학력록 : 아마도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 중 가장 학력이 끗발 날리는 두 선수 간의 대결. 서울대 최성훈과 프랑스 의대 예비 입학생인줄 알았던 일리예스 사토우리 간의 대결. [13] 테저전으로 저그전 실력이 좋지 못하다 평가받던 최성훈이지만 유독 사토우리는 잘 잡았다. [14] 상대 전적이 15 : 13으로 최성훈이 앞서는 상황. 다만 2012년 초중반 들어 저그 버프 이후로는 사토우리가 다소 앞서나간다.
    • 나가록 : ESV 대회의 나가시발 사건으로 유명한 최종환 : 변현우의 대결. 표현에 꺼리낌이 없는 스투갤에서는 시발록 혹은 주작록으로도 부른다.
    • 현우록 : 이건 2개의 현우록이 존재한다. 하나는 박현우 : 변현우로 GSTL에서 주로 나오는 매치, 테프전 제일 잘하는 현우들끼리 붙는 매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박현우 : 장현우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한국대표 선발전 내내 승자 4강에서 치고박고 최종결승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특성상 어드밴스게임까지 이끌어내서 장현우가 박현우를 콩라인으로 등극시켜버림으로써 성사되었다. 특히 이게임은 "늘 언제나 가위바위보" 구도라서 재미없다는 프프전과는 다르게 "다른 애들 프프전이 가위바위보일때 얘네는 묵찌빠나 하나빼기일 하고 있다." 라는 평을 받을정도로 둘다 프프전 능력이 수준급이다. 다만 박현우의 기량 하락 탓에 이제는 장현우 쪽으로 우세해지는 상황이지만... 그리고 강현우까지 포함하면 스타판에는 현우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가 4명이나 있기 때문에, 이들의 매치를 모두 현우록이라고 하면 조합이 6개나 나올 수 있다. 한편 IM, Prime이 협회에 합류하면서 프로리그에서도 2개의 현우록을 볼 수 있게 되었다[15]. 실제로 2014년 3월 2일 박현우 : 장현우 간의 현우록이 성사되었으며, 승자는 장현우.
    • 신 리쌍록 :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바람.
    • 방명록 : 태수, 정훈. 예능 매치업으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주김록 : 성욱, 유진. 프프전임에도 불구하고 의 경기는 명경기의 향연이 펼쳐진다.
    • 97록, 넥마록 : 97년생인 이승현과 조성주의 매치업. 서로 공격적인 스타일이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치고 박는 양상이 많이 나오며 두 번의 다전제 모두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치뤘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IM JIN록 : Incredible Miracle (IM(임))과 에어 그린윙스(JIN Air Greenwings). 스타크래프트의 임진록과는 다른 동명이'록'. 차이점이 있다면 테란과 저그의 대표싸움인 원조 임진록과는 달리 이쪽은 그야말로 하위권의 끝을 다투는 두 팀의 대결이라는 점. '올해는 다르다 vs 이걸 진에어가?' 라는 캐치프라이즈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현실은 올해도 똑같다 vs 이걸 진에어가 진에어 2015시즌 들어서는 '올해도 여전한 하위팀 vs 드디어 치고 올라가는 팀'이었는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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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 말하면 매년 인피 삼백 장과 불알(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불알이 맞다!) 석 섬 서말을 조공하게 했다고...그걸 어디에 써먹으려고??
  • [2] 실제 역사상에서의 김응서는 간첩 요시라의 뇌물에 넘어가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기도 하며 부하들을 학대하다 파직되기도 한 인간말종이다. 그래도 일본 문화와 통하는 것이 있었는지 항왜들의 대부 같이 여겨졌으며, 요시라에게 속은 것도 항왜들과 친하게 지내던 것이 문제였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왜란 후 이름을 '김경서'로 바꿨으며, 실제 역사상에서의 최후는 사르후 전투에서 강홍립과 함께 후금의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 시도 발각 후 처형당했다
  • [3] 여기서 '임'이 임요환의 이름의 첫번째 글자인 반면, '진'은 홍진호의 이름의 두번째 글자임을 알아둬야 한다.
  • [4]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이라는 게임 이름에서 패러디 한 것.
  • [5] e - 스타즈 헤리티지 매치에는 3, 4위전이 존재하지 않았다. 대회 열면서부터 정해진 규정이었지만 스갤러를 비롯한 수많은 올드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 [6] 그전의 경기들은 슈퍼파이트라든가 올스타전 등의 이벤트성 경기들이었음.
  • [7] 하지만, 경기 얼마 전에 골드리그로 올라갔다고 한다.
  • [8] 라고 적혀있지만, 임요환이 너무 티나게 봐줬다. 경기 중반부터는 일꾼을 뽑지도 않고, 계속되는 채팅질에 맵 중앙에 의미없는 벙커 세 개까지. 아마 이 벙커로 테란의 트릭인 벙커 텔레포트를 시전하려던것 같다 http://www.youtube.com/watch?v=5RumkR_PukI . 이에 홍진호도 이 벙커를 발견하고 '이런 짓을 할 정도로 봐주고 있었구나'라며 화가 났다고 한다.
  • [9] 하지만 이건 황신이 임요환의 플레이스타일을 노렸다고밖에 볼 수 없다. 임요환은 전성기때나 5할때나 컨트롤로 승부보는 기질이 강했었고 그때 진출한 바이오닉이 컨트롤로 이득볼 상황은 11시 언덕에 올라가 멀티를 깨버리는 것밖에 없었다. 3마리를 겹쳐서 속인것 역시 임요환이 스캔하여 럴커가 적은걸 확인하면 올라올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 보기좋게 통했다.
  • [10]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커맨드센터를 3개 먹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개수를 정하지 않고 보이는 커맨드센터는 모두 먹으려 했다고 밝혔다.
  • [11] 홍진호가 밝힌 뒷 이야기가 있는데 무대 내려와서 형수님(김가연)한테 등짝 스매싱을 당했다고 한다. 너무 신나게 이기는거 아니냐며.. 아아 콩이시여.
  • [12] 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의 결승전 매치였다. 천재와 사신이라는 두 사람의 별명에서도 그렇고, 데스노트영화판 개봉시기와도 맞물려 데스노트매치업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뭐 데스노트가 천재와 사신의 대결은 아니지만.
  • [13] '난 의대 합격했는데 등록금이 없음. 프로게이머로 학비 마련하고 은퇴할거임' 이라는 생각으로 프로게이머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본인이 헛소문임을 인증했다.
  • [14] 사실 이 시기 대 저그전이 일신해서 사토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저그들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 [15] 강현우는 IM을 탈퇴하면서 무소속이 되었으므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