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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현

last modified: 2015-01-20 17:16:49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1.1. 선수 소개
1.2. 게임 성적
1.2.1. 2011년
1.2.2. 2012년
1.2.3. 2013년
1.3. 기타
2. 동인 게임 11월 소년에 등장하는 캐릭터
3. 아마추어 기타리스트 Funtwo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출생 : 1990년 12월 9일
키 : 168cm
혈액형 : O형
가족 : 1남 1녀 중 둘째
소속 : 웅진 스타즈 -> KT 롤스터
종족 : 저그
ID : crazy-hydra
별명 : 저저전 기계, 정현여신, 여신저그, 퀸파더[1], 양념맨[2]
데뷔전 : 2009년 4월 16일 MSL 제17차 서바이버 4조 1경기 vs. 이영호 (패)
출전 BGM : 임정현(밑의 3번 항목) - 캐논 락 이름드립을 노린 선곡인가

1.1. 선수 소개

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한빛 스타즈(舊 웅진 스타즈)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웅진 스타즈 시절에도 백업 플레이어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기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저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주며 저막 김명운(...)의 빈틈을 보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저그 2인자로서는 철벽 김민철이 버티고 있기에 10-11시즌에는 저그 에이스이자 저막 김명운과 그 뒤를 잇는 김민철의 다음을 잇는 제 3의 카드 수준이었으며, 저저전에서 스나이핑용으로도 출전하기도 했다. 10-11시즌 4라운드 막바지에 들어 올킬을 달성하는 등 물이 오르고 있어서 웅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는데..

2011년 3월 28일, 이지훈 감독의 깜짝발표가 바로 임정현 선수의 영입으로 밝혀졌다. 송병구허영무의 이적이라는 혹은 마주작 복귀라는 개드립 소설 루머를 확산시키던 스덕들에겐 의외의 소식. 그리고 혼자 놀던 차명환은 차이코패스라는 소리를 듣고 말았다. 그리고 올킬 한지 일주일 만의 황금 타이밍 이었다. 웅진 팬들에게는 이제 좀 쓸만하게 성장했는데 가버려서 아쉬워 하는 분위기였다.

KT 롤스터 이적 후에는 그야말로 적절히 승리를 거둬주는 저그 카드. 이적 직후에는 좀 삐끗하는 듯 했으나 SK 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는 연승을 쌓으며 KT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하였다. 특히나 포스트시즌에 들어서 고갓민[3]을 위시로한 KT저그들이 톡톡히 밥값을 하는 가운데 중요할 때 그 또한 승리를 거둬주며 주목을 받았다. 결승전 KT 3저그의 분전은 특히 백미라 할 만하다. 아직은 에이스라 불리기 어려운 조연의 위치이지만 KT 팬들에게는 확실하게 성공한 이적으로 평가될 만한 케이스.

1.2. 게임 성적

1.2.1. 2011년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유영진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했다.

3월 15일에는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2킬을 거두며 팀에게 공헌을 했다.

그리고 3월 21일 MBC게임 HERO를 상대로 팀이 0:2으로 지는 상황에서 고석현, 박수범, 김재훈, 염보성을 잡고 올킬을 해냈다! 이 올킬은 10-11시즌 웅진의 첫 올킬! 생산이면 생산, 운영이면 운영, 판단이면 판단 흠잡을 데 없이 상대팀의 3종족을 돌려가면서 격파하며 스덕들의 눈보신을 해 주었다. 게다가 마지막 경기에서는 퀸을 적절하게 사용해주며[4] 더블커맨드염보성의 커맨드를 2개나 따 먹어버렸다... 이적 후 처음 친정팀을 만난 dlwogh는 경기 전 오랜만에 원샷을 받았지만 또 그렇게 투명해졌다... 안습

4월 9일,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차봉으로 이적 후 첫 경기를 가졌다. 그러나 이승석에게 패배. 이적 후이니 일단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4월 25일, 통신사더비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몰래 해처리를 시도했으나, 걸려서 패배. 경기후 인터뷰에 김택용은 이승석과 연습하면서 날빌을 예상했다고... 아아 역시 이승석은 KT의 원수 이승석을 죽입시다 이승석은 KT의 원수. KT저그가 김택용을 이기기 위해서는 이승석의 영입이 시급합니다!

5월 1일 하이트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신동원을 잡아내며 팀을 에결로 이끌었고, 이영호가 신동원을 잡아내며 팀은 승리했다.

5월 3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박준오에게 패배했다.

5월 7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했으나 김태훈에게 패배.

5월 10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박성균의 초반 마린 압박에 드론 손실을 입었으나 뮤짤로 박성균의 앞마당에서 마린을 왕창 잡아내고 후속 저글링의 도움을 받아 GG를 받아냈다. 이적 후 첫 테란전 승리.

5월 23일 MBC게임전에서 출전해 고석현을 잡아내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6월 5일 공군전에서는 임진묵에게 졌다.

6월 8일 삼성전자전에서는 1세트에 나와 저그전을 잘 아는 토스에게 졌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전에서 프영호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18일에 열린 10-11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6라운드 STX전 4세트 얼터너티브에서 김윤환을 이겨 세트 스코어를 2:2로 만들었다. 결국 팀은 이영호가 패했음에도 4:2로 승리를 거두었다. 인터뷰에서는 어제 예선에서도 프로토스에게 졌고, 토스를 상대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실제로 이때까지의 역대 전적은 프로토스전이 가장 나쁘다. 김현우의 뒤를 잇는 토막저그의 탄생인가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곽기성을 2:0으로 이겼으나 김유진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2차전에서 김현우를 만나 패배, 3차전에선 김구현을 만나 승리하며 팀의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8월 19일 SKT T1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전에서 자신의 전담맵인 얼터너티브가 배정된 2세트에 출격하였다. 하지만... 상대가 저그전 최강자 김택용... 임정현은 호락호락 당하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홍진호가 김택용을 이겼을 때와 같이 폭풍 드랍을 준비하였지만 김택용의 완벽한 방어에 의해 막혔다. 도중에 김택용의 김씨셔틀 조공이 있었지만. 임정현 또한 바로 폭풍 드랍 조공을 하며 GG를 선언하였다.

결국 자신은 졌지만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팀은 4:3으로 승리하게 되었고 자신은 첫 팀리그 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12월 30일까지의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의 성적은 2승 2패. 저그(박준오, 김윤환)는 이겼고 타종족전(신상문, 도재욱)에서 졌다. 그 때문에 '저그 상대로만 1승카드'로 불리기도 했다.

1.2.2. 2012년

그.런.데... 2012년 1월 1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3세트 체인리액션에 송병구를 상대로 출격. 저글링히드라 조합으로 송병구의 앞마당을 밀어버리며 GG를 받아냈다. 이로써 새해 첫날에 시즌 처음으로 저그 외 타종족 승리를 거두었다.

1월 1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웅진 스타즈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던 3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 상대는 보이지는 않지만 dlwogh. 대부분의 팬들은 저그전 만큼은 이영호급인 이재호의 승리를 예상했는데...[5]
이겼다! 이재호가 본진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았는데 자신의 앞마당 언덕에 있던 저글링들의 숫자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배럭 바깥인 언덕에서 나온 마린을 본진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배럭 별 생각없이 들어 올렸을 때 임정현이 9드론 발업 저글링들을 이재호의 본진으로 난입시켜 다수의 SCV를 잡아냈다. 이것으로 팀은 3:0 승리하고 자신도 1승을 추가하며 시즌 4승 2패가 되었다.

2월 1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KT T1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10-11 프로리그 신인왕 정윤종을 상대로 좋은 운영을 선보이고 그의 아이디처럼 히드라웨이브를 펼치며 승리를 거두었다. 팀도 이겨 1위로 올라 갔고 시즌 5승 2패로 KT 저그들 중에 가장 높은 승률을 보였다. 그리고 팀도 3:2로 승리하였다.

2월 2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네오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김유진과 맞붙어 심시티+뮤탈리스크+스컬지로 김유진의 질럿+아콘+커세어 푸쉬를 버텨낸 뒤 오히려 뮤탈리스크로 김유진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한 뒤 뮤탈과 히드라의 공격으로 앞마당을 밀어버리고 승리해 시즌 6승 2패가 되었다.

2월 2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TX SouL전에서 팀이 1:2로 지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4세트 네오일렉트릭서킷에 출전해 신대근을 상대해 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해 12드론 앞마당을 간 신대근을 저글링 한방으로 물어 뜯어 버리고 승리해 위기의 팀을 구원하였다. 동시에 개인성적 7승 2패 기록. 하지만 팀은 2:3으로 역전패했다.

3월 10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공군 ACE 전에서는 팀이 세트 스코어 0:2로 지던 3세트 네오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김구현을 만나 승리해서 6연승을 기록하고 8승 2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여담이지만 KT에서 김대엽조차 제치고 승률 2위를 기록중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일단 김대엽이 승수가 높긴 하지만 시즌 후반에 무너지는 기미를 보였음에도...여기 투명라인 추가요

3월 1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던 4세트 네오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CJ 엔투스의 저그 김준호를 상대했는데 임정현은 5시에 본진이 걸렸다. 트윈 해처리를 가져가는 김준호의 1시 본진 방향으로 임정현의 오버로드가 정확히 날아갔는데, 임정현이 오버로드를 유심히 봤다면 크립이 손톱만큼은 보였겠지만(리플레이에서 확인되었다) 미니맵만 봤는지 임정현이 김준호의 본진이 1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오버로드를 11시 스타팅 쪽을 향해 방향을 꺾었다. 그러다 보니 임정현은 저글링을 뽑아서 엉뚱한 곳으로 보냈고 김준호는 본진 트윈 해처리에서 나온 다수의 저글링으로 임정현을 그대로 밀어 버렸고 임정현은 GG를 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팀도 2:4로 역전패했다.

3월 20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앞서던 4세트 네오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CJ 엔투스신동원을 이기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3월 24일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3:2로 앞서던 6세트 네오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유병준에게 패했다. 하지만 이날 이미 5세트 제이드에서 김기현을 이겼던 김대엽이 7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송병구도 이김으로써 팀은 4:3으로 승리했다.

3월 25일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네오체인리액션에 출전했다. 상대는 임태규. 이날 경기들은 한쪽의 기량만 돋보이는 졸전이거나 빌드에서 이미 끝난 게 대부분인데 이것만은 양쪽 모두 수준급의 경기를 보여줬다. 결국은 기회를 보다 보다 빼어난 뮤탈리스크 + 스커지 컨트롤로 하이 템플러를 저격하는 데 성공한 임정현이 이겼다. 팀도 4:2로 승리하여 3년 연속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4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K조 4강에서 마이 스타리그 출신인 SKT T1의 테란 김지성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겼지만 변현제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4월 8일에 열린 SKT T1과의 SK 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저격능선에 최호선을 상대로 출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에이스인 이영호가 무너진 힘든 상황에서 거둔 승리였으나 명경기가 많이 나와서 흥한 이번 결승이었기에 눈에 띄는 다소 OME스런 경기였다. 뭐 그래도 지는 것 보다는 낫지만. 하지만 팀은 원투펀치인 이영호김대엽광삼패를 합작하여 3: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2012년 12월 3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STX SouL과의 경기애서 세트스코어 2:1로 팀이 앞선 4세트 탈다림 제단에서 신대근을 상대해, 초반부터 작정하고 휘몰아치는 더블링 러시로 게임 시간 17분 내내 엎치락뒤치락 개싸움을 벌이면서 결국 상대의 일꾼을 크게 줄여 GG를 받아냈다. 팀은 4:1로 승리했다.

1.2.3. 2013년


1월 31일, 2013 HOT6 GSL Season 1 코드 B를 뚫어내면서 가까스로 이영호를 제외한 팀의 프로리그 회사원 본능을 끊어냈다.

2월 12일 진행된 코드 A 1차전에서는 서성민을 패승승으로 잡고 차기 시즌 코드 A 잔류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 방태수에게 1:2로 패배하면서 격/강등전으로 넘어갔다.

3월 6일 진행된 MANGOSIX GSL 격/강등전에서는 최종혁, 채도준과 4승 1패로 동률이 되면서 3자 재경기에 들어갔다. 재경기에서도 동률이 되면서 재재경기에 들어갔지만 채도준최종혁에게 패배하여 1패를 안은 상황에서 채도준을 격파하면서 코드 S 진출에 성공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3라운드에서는 2승 3패를 거뒀으며, 3연패로 마쳤다.

2013년 4월 4일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32강전에서 신노열, 장현우에게 무기력하게 패배하여 챌린지 리그 1라운드로 내려갔다.

5월 15일, 챌린지 리그 3라운드에서 신재욱과 맞서 1:2로 지고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9월 3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임을 그만두게 됐음을 밝혔다. KT 저그들 중에는 그나마 경기력이 나았던 임정현이었기에 의외라는 평.

1.3. 기타

여타 다른 프로게이머들과 달리 특이하게도 방향키 컨트롤을 하는 선수다. 이미 데뷔 이전부터 방향키 컨트롤로 알려진 바가 있으며, 프로게이머 데뷔 이후에도 방향키 컨트롤로 신예중에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인터뷰에서도 방향키 컨트롤에 대해 언급 된 바가 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패자전에서 권수현을 꺾고, 최종전에서 김창희를 꺾을때 이 컨트롤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뱀발로 4차원끼가 충만이다. NATE MSL 조지명식여장을 하고 나와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고[6], 여장을 했음에도 조지명식 MVP를 도재욱에게 내줘서 다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던 바 있다. 게다가 카카루의 울음소리를 좋아한다고 언급. 연습 도중 기분이 다운되면 카카루를 클릭해 울음소리를 듣는다고(...)

2. 동인 게임 11월 소년에 등장하는 캐릭터


"내가 너한테 가장 오래된 친구잖아. 아마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주인공 이푸름소꿉친구다. 7월 27일생. 잘 돌봐주는 타입으로 가끔 형 노릇을 하려 드는 것이 단점이다. 주인공이 5살때 이사오면서 쭉 친구로 지내왔다. 푸름이 다음으로는 같은 농구부에 속한 송태진과 친하다.

남잔데 핀 꽂았다. 팀 아나고 왈, '머리핀은 정현이의 아이덴티티'.

여담으로 초기 외모 설정할 때는 일본 성우 카미야 히로시를 참조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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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는 푸름이를 매우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이건 뭐 플레이 하는 사람들 대부분 다 눈치챘을거고(…) 다음은 엔딩 리스트.

1. 내 소중한 친구에게(해피엔딩)
푸름이는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마을을 떠날 결심을 하지만 정현이는 아무 것도 안 할테니까 자신의 곁에만 있어달라고 하고 결국 푸름이는 정현이와 친구로 나란히 대학에 합격한다. 겉보기엔 친한 친구지만 실제로는 짝사랑이 계속 이어지는 상태로 그 둘은 지내게 된다.

2. 일상 메트로놈(중도 엔딩)
푸름이는 정현이 부모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고 정현이와 형제가 된다. 하지만 정현이의 지나친 집착 때문에 그들의 관계는 삐걱거린다.

3. 배신(배드 엔딩)
정현이는 푸름이에게 고백을 하지만 푸름이는 현재 자신의 상태 때문에 매몰차게 거절하고 정현이는 그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아 전학가 버린다.

알겠지만 둘이 맺어지는 엔딩따윈 없다.[7] 그리고 푸름이에게 별짓 안했고, 푸름이도 정현이에게 별짓하지 않았기에(그 흔한 키스씬도 없다! 포옹은 했다만..) 고자라고 불리는 중. 심지어 제작진 인증 고자다. 그러나 제작진이 외전 소설이 나온다고 발표하면서 드디어 정현이가 애정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소설이 나온 뒤에 알 수 있겠지만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어덜트 온리전 로망스에서 정현X푸름 19금 외전 소설 발매가 결정되었다.[8]

외전 소설 박하향시트와 드라마시디 평행선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9]

2012년 3월 발매된 드라마 시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25세까지 동정을 유지하여 대마법사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강철의 심장포스코 하트!

3. 아마추어 기타리스트 Funtwo

일명 funtwo 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유튜브에 올린[10] 캐논 락 버젼의 연주 동영상이 급속도로 인기를 얻어 유명해졌다. 2011년 2월 현재 조회수가 8천만을 넘었으며, 뉴욕 타임즈에까지 보도되는 등 가히 세계구급 명성을 얻었다 할 수 있다.

이 때에 유명해진 캐논 락은 지금도 세계의 기타키드들이 기타를 시작하게 되는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고 현재도 방구석 기타리스트라면 한번쯤은 연주 동영상을 찍어서 업로드하는 유명한 곡이지만, 한 가지 명심할 점은 이 곡을 카피했으니까 이제 나도 세계구급 기타리스트 실력이라고 보면 안된다는 점이다.

당시 임정현이 유명해진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논이라는 곡을 기타에 걸 맞는 락버젼의 연주를 했다는 점.[11]이나 독학으로 공부했다는 아마추어의 실력으로 보기 어려운 수준이었기 때문이지, 곡 자체가 토나올정도로 어려운 곡은 아니다.[12] 어려운 곡을 연주한 데에 비해 표현력이 풍부했던 것도 강점. 하지만 본인의 편곡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유튜브 라이브를 망쳤기 때문에 단발성 스타에 그쳤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전세계가 알아보는 스타가 됐으니 얼굴은 기억 못하겠지만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는 좋은 경험일듯.

http://www.youtube.com/watch?v=QjA5faZF1A8
2008년 11월에 열린 유튜브 라이브에서 자신의 영웅이었던 조 새트리아니와 협연까지 했다.. 다만 이 공연에서의 연주는 삑사리의 향연.[13]

http://www.youtube.com/watch?v=OBHfb2sVWV4
캐논 락 버젼의 원 어레인저인 Jerry C.의 명성을 가로챘다는 비판이 있다. 그런데 뭐 본인의 영상에도 Jerry C의 어레인지임을 밝히고 있고, Jerry C가 안 올린것도 아니고 결국 운의 차이로밖에 볼 수 없을듯.

현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중이며 2010년 초에 책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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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11시즌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해 냈을때 생긴 별명. 아래 참조.
  • [2] 말할 때 추임새를 잘 넣는다고 KT 선수들이 붙인 별명.
  • [3] 이쪽은 아예 포스트시즌 특화. 포스트시즌에 8연승을 쌓았다. 항목참조
  • [4] 적극적인 퀸 사용으로 진정한 입스타의 현실화를 보여준 경기이므로 저그팬이라면 꼭 챙겨볼 것. 성캐의 애드립도 압권이다.
  • [5] 항간에는 2G가 맛이 갔다거나, 이지훈이 명장놀이를 하고 있다거나 논개 성공이라는 말도 있었다.
  • [6]여장의 여파가 컸는지 제동신의 모험에서도 임정현은 신상문처럼 여장한 채로 등장한다.
  • [7] 본격 삼고자 엔딩...
  • [8] 다만 참가리스트 설명에 보면 수위는 있지만 고자탈출은 못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 [9] 하지만 이 두작품에서 2고자를 추가 달성하여 5고자를 달성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안타까워 하는 여론이...
  • [10] 재밌는 것은 이 때 업로드한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목적이 아니라 국내 최대 악기 사이트인 에 업로드 하기 위해 올린 것이라는 점이다.
  • [11] 물론 Jerry C 편곡이지만 유명해졌을 당시에 캐논 락은 막 편곡이 이루어진 무명의 어레인지 곡이었다.
  • [12] 실제로 조회수 8000만의 동영상을 봐도 비브라토 실력이나 새끼 손가락의 안 좋은 습관 등을 지적받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 [13] 면죄부를 주자면 임정현은 대표적인 방구석 기타리스트였기 때문에 서서 기타를 연주한 경험이 적었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공연 경험도 없다가 캐논락 이후에 이제 막 공연을 다니기 시작했던 차인데 존경하는 기타리스트와 합연이었다는 점에서 그 폭주하는 삑사리의 향연도 이해는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도 안습이란건 변함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