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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LG 트윈스 No.20
임정우(林廷宇)
생년월일 1991년 4월 2일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4cm, 75kg
출신지 전라북도 익산
출신학교 도곡초등학교 - 영동중학교 - 서울고등학교
포지션 투수, 대주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SK 와이번스 4라운드 지명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1~2011.12.7)
LG 트윈스 (2011.12.8~)
등장음악 Bruno Mars - Locked Out Of Heaven

SK 와이번스 등번호 91번
조성우(2010) 임정우(2011) 조성우(2012)
LG 트윈스 등번호 20번
박동욱(2011) 임정우(2012~ )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2011 시즌
2.2. 2012 시즌
2.3. 2013 시즌
2.4. 2014 시즌
3. 역대 성적
4. 기타

1. 소개

2011 신인지명 때 SK 와이번스에 4라운드 계약금 8,000만 원에 지명되어 프로에 들어왔지만, FA를 통해 SK로 이적한 조인성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LG 트윈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2. 프로 선수 시절

2.1. 2011 시즌


2011 시즌 909대첩에서 8회 무사 만루에 등판하여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롯데의 강타선을 상대로 내야안타로 한 점만 실점(비자책점)하며 위기를 넘겼다.

투수를 잘 키우는 김성근 감독의 조련하에 어느 정도 1군에 있을 성적을 기대하고 있던 SK팬들은 김성근 감독의 사퇴와 함께 유망주를 잃은 셈이었다. 게다가 김성근 감독은 임정우를 김태훈, 박종훈과 묶어 좋은 유망주로 평가한 바 있었다.[1] 그리고 임작가SK

2.2. 2012 시즌

처절한 LG 트윈스의 사정상 선발로 뛸 가능성이 컸다. 실제로 시범경기에서 불안하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면서 가능성이 더 커졌다.

시즌 초반에는 2군에서 훈련하다가 부상과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김광삼, 임찬규를 대신해서 5월 14일에 드디어 1군으로 올라온 뒤, 5월 15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5⅓이닝 86투구수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 3자책점으로 적절하게 호투했다. 이 중 2실점은 최동수, 이병규의 실책성 플레이로 나온 것이며, 1실점은 유원상분식회계였다.
유원상이 임정우를 상대로 분식회계를 시전하여 스코어가 2:3이 되었기 때문에 임정우는 패전의 위기에 몰렸으나 팀이 6:4로 재역전승하면서 패전을 면했다.
이날 호투로 임정우는 이승우, 최성훈에 이어서 새롭게 선발진에 합류할 것으로 보였다.

5월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도 등판하여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5이닝 3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하였다.[2] 하지만 불펜진의 파이어로 승리는 날아갔지만 팀은 역전에 성공하여 승리했다.

8월 21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팀의 스코어 8:2 승리를 이끌고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2.3. 2013 시즌

2013 시즌, 6월 2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주자 2, 3루 상태에서 2루 주자 이진영대주자로 출전하여, 손주인 타석때 포수의 태그를 피하는 환상적인 베이스 러닝으로 1득점 하였다. 저 주루도 잘하는데 올해 연봉좀 올려주세요.
사실 이 경기에서 투수인 임정우가 대주자로 나온 이유는 교체 가능한 야수 자원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투수조 선수들 중 가장 빠른 주력을 가지고 있기도 했기 때문. 자세한 경기 내용은 602 대첩을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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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차일목의 태그를 살짝 비껴나가며 세이프가 되었고, 결국 이 득점은 이날 팀이 역전승하는 발판이 되었다.

6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0:4로 이기던 8회초에 등판하여 2이닝을 모두 삼자범퇴로 막았다. 이날 임정우는 2이닝 23투구수 3탈삼진을 기록했고 팀은 0:6으로 이겼다.

6월 22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2:7로 지던 6회말에 등판하여 2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이날 임정우는 2이닝 19투구수를 기록했고 팀은 2:7로 패했다.

2013년 6월 23일까지 28경기 30이닝 2승 2홀드 25탈삼진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썩 미덥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6월 8일과 6월 22일 모두 2이닝 삼자범퇴를 기록한 예처럼, 투구 내용이 나쁘기 만한 것은 아니었다.

9월 5일 한화전에서 제구가 흔들린 선발 신정락을 구원하여 등판, 4이닝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렇게 잘 던져줬음에도 불과하고 뒤이어 등판한 FA 먹튀로 신분 이동한 전직 노예가 불을 질러서…. 어쨌거나 롱맨으로서의 자질이 보였다는 평가.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10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1:3으로 지던 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 신재웅에 이어 등판했다.
첫 타자인 7번타자 오재원을 고의4구로 출루시킨 뒤 최재훈을 초구만에 3루땅볼로 아웃시켜 이닝을 끝냈지만, 여전히 스코어 1:3인 4회말에 2사 후 2번타자 임재철에게 볼넷, 다음 타자 정수빈에게 1타점 3루타를 맞고 실점했고, 스코어 3:4인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류택현으로 교체되었다.
류택현이 정수빈에게 번트 안타를 맞은 뒤 세 번째 투수로 올라온 유원상 4번타자 최준석을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시키고 5번타자 최주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는 바람에 임정우의 실점과 자책짐이 늘어났고, 결국 이날 임정우는 2⅔이닝 44투구수 1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그리고 팀은 스코어 4:5로 패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고, 10월 19일 경기가 임정우의 2013년 포스트시즌 첫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였다.

2.4. 2014 시즌

해당 항목 참고.

3. 역대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1 SK 와이번스 4 5⅔ 0.00 0 0 1 0 3 0 3 4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2 LG 트윈스 14 41⅔ 6.26 1 2 0 0 53 1 23 26
2013 46 50⅓ 4.47 2 1 0 3 41 3 27 39
2014 25 73⅓ 4.17 2 5 0 0 79 6 31 54
통산 - 89 171 4.63 5 8 1 3 176 10 84 123

4. 기타

어머니가 도매상을 하시며 홀로 임정우를 키웠다고 한다. 여동생은 학원도 제대로 못 갔다고 본인이 회상할 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해야 가족에게 죄를 짓지 않는 것'이라는 식으로 인터뷰한 적도 있다.

조PD와 닮아서인지 임PD라는 별명이 있다. 또한 배우 이연희를 닮았다고 '임연희'라는 별명도 있다.또는 잠실 이연희

사사구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불펜에서 공 던지는 모습만 보면 투수도 아니라고 한다. 다만 마운드에 올라가면 사람이 180도 바뀌어서 자신감 있게 공을 던진다고 했다. 불펜 선동열이 되는 것보다는 낫기에 어떤 의미에선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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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간에 알려진 김성근 감독과의 소소한 일화로는, 스프링 캠프 때 임정우가 피칭이 잘 되지 않아 소리를 지르자 김 감독이 산에 갔다오라고 지시했고, 임정우가 조웅천 코치와 산에 오르면서 왜 감독님이 산에 오르라고 했는지 알았다고 깨달았다는 이야기가 기사로 전해진다.#
  • [2] 이 비자책 2실점은 심판에 동태눈깔 오심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