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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더 지니어스

last modified: 2015-02-20 12:15:27 Contributors

룰 브레이커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탈락자
이상민
방송인
임요환
(준우승자)
비방송인
유정현
(11화 탈락)
방송인
은지원
(10화 탈락)
방송인
조유영
(9화 탈락)
방송인
노홍철
(8화 탈락)
방송인
탈락자
홍진호
(7화 탈락)
비방송인
이두희
(6화 탈락)
비방송인
임윤선
(5화 탈락)
비방송인
이은결
(4화 탈락)
비방송인
이다혜
(3화 탈락)
비방송인
김재경
(2화 탈락)
방송인
남휘종
(1화 탈락)
비방송인


임윤선.jpg
[JPG image (Unknown)]
신뢰감으로 무장한 미녀 변호사! 임윤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냉철한 판단력과 순발력으로 상대를 설득한다!
- MBC ‘최강연승 퀴즈쇼Q’ 7연승으로 한국 퀴즈쇼 사상 최고액 3억 원 획득
- 빠른 상황 판단력과 논리적인 설득력을 바탕으로 한 협상의 달인!
- 다양한 사건을 다루며 길러진 냉철한 판단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추리력의 소유자

Contents

1. 활약상
1.1. 1화
1.2. 2화
1.3. 3화
1.4. 4화
1.5. 5화
1.6. 결승전
2. 총평
3. 플레이어간의 접점


1화 2화 3화 4화 5화
최하위/데스매치 지목
데스매치 승리
통과 통과 최하위 최하위/탈락후보
탈락

1. 활약상

1.1. 1화

1화 먹이사슬에서는 탁월한 정치력과 판단력을 보여주며, 노홍철이 방송전 인터뷰에서 표현한대로 '다크호스'라는 말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자인 남휘종의 우승이 승리 조건인 쥐였음에도 불구하고 승리 대신 신의를 선택하며, 사자를 죽여야 하는 홍진호와 그의 연합 그리고 남휘종이 오라고 했던 장소는 피해다니며 남휘종을 굶어죽이는데 가장 큰 공헌을 세웠다. 다만 이때문에 앙금을 사서, 남휘종의 지목을 받아 데스매치로 직행했다.
데스매치 콰트로에서는 게임 초반 중립 포지션이었던 이상민과 재경을 포섭하여 남휘종 연합과 동등하게 인원수를 맞추는데 성공, 이후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거두었다.

전체적으로 변호사다운 엄청난 언변을 지녔다. 특히 데스매치에 들어가면서 남휘종에게 날렸던 "내가 과실로 죽였더니, 나를 고의로 지목했구나"라는 말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은근히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그녀는 정치력의 여왕으로써 부상했다. 이상민이 시즌1의 김경란이 생각난다고 하면서, 김경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바로 1화부터.

사자를 돕는 것이 아닌, 홍진호와의 동맹을 선택한 것이 어떻게보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처럼 보이지만, 때때로 하는 말을 보면 충분한 이성적인 판단이 바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휘종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말은 이미 사자가 굉장이 승리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뜻. 이 사실을 홍진호와 임윤선 둘 다 알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자가 개인플레이를 할 경우에 그런것이고 당시 남휘종 연합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우선 목표가 강적인 홍진호의 탈락이므로 하이에나 홍진호의 탈락을 위해 사자인 남휘종이 생존하는게 우선이므로 은지원이 이은결을 불러들이지 않았다면 사자의 생존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다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게임에선 어차피 토끼를 죽였어도 4라운드엔 들에 사자와 뱀만 남게 되므로 사자의 패배는 확정이었다.

1.2. 2화

2화 자리 바꾸기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나 스트레이트 조합이 완성될 때 X가 아니었기에 탈락후보는 면하게 되었으며, 데스매치 해 달 별에서는 1화에서 자신을 도와준 재경을 계속해서 도와줄 것처럼 보였으나, 마지막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생존자들의 담합에 협력하여, 재경을 배신하고 노홍철에게 붙었다. 처음에는 재경을 도와주려 했으나, 이두희와의 대화에서 이두희와 다른 팀원들의 재경에 대한 공격성을 느끼고는 사실상 대세가 기울었음을 깨달은 듯하다. 이후 노홍철이 몰래 와서 무릎을 꿇으면서 자신에게 걸 것을 천명했고, 이를 받아들였다. 노홍철이 데스매치 가지고 놀려먹을 때 콩콩 뛰었던 모습은 덤 [1]

1.3. 3화

3화 왕 게임에서는 임요환 이다혜 조유영 이은결과 연합하여 홍진호 연합에 대항하였다.이 과정에서 임요환이 이두희를 꼬드긴 덕분에 6인 연합이 구축되어 유리하게 가는가 싶었으나…… 이두희의 스파이질 덕분에 갈수록 불리해졌고 이게 들통나자 바로 이두희에게 살려달라고 붙었다. 학연의 폐해 결국 임요환 이은결과 함께 홍진호 측에 붙으며 생존한다. 1화에서 신의를 내세웠던 모습[2]은 2편을 거치면서 완전히 내다버린 셈. 이러한 모습이 차후 라운드에서 어떻게 작용할지…[3]

1.4. 4화

4화 암전 게임에서는 3화 이후 플레이어 대상 투표로 뽑힌 우승 예상자 중 한 명이 되어 한 팀을 이끄는 팀장이 되었다. 그러나 이상민의 양다리 배신과 이은결의 숨겨진 배신으로 인해 팀은 패배 후 패배한 팀장으로 떨어질뻔 했는데, 조유영의 말실수 한마디[4] 를 예리하게 캐치해냈고, 노홍철과 이두희로부터 배신자가 이은결이라는것을 파악해 내며 이은결을 데스매치로 보내버리는 활약을 선보였다. 역전재판 임윤선 지난 3화에서는 위기에 처하자 이두희에게 본인만 살려달라며 팀을 배신했으나 이번 화에서는 배신자 척결론을 내세우며 유유히 데스매치 지목상대에서 벗어났다. 이 과정에서 이두희 등에게 지나치게 강압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의 반감을 샀다.

실제로도 임윤선은 4화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공공의 적 1순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임윤선도 어느정도 각오한 상태였지만, 홍진호 팀은 유정현을 중심으로 하여 임윤선을 데스매치로 보내려고 했으나 이은결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었다. 노홍철, 은지원, 이상민이라는 굳건한 방송인 연맹, 포괄적으로 이 방송인 연맹에 포함되는 조유영과 유정현, 그리고 우승후보 홍진호와 이를 중심으로 한 이두희와 노홍철의 연합[5] 속에 임윤선은 노홍철, 이상민 등 방송인 연맹에 접근하고 있으나 굳건한 수준은 아니다. 또한 탈락 위기때마다 이두희에게 "선배에게 이러는 거 아니야."라며 학연으로 강압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이는 편... 이래저래 은근히 조금씩 어그로를 끌어모으는 중이다.[6]

1.5. 5화

5화 7계명에서는 초기 홍진호 중심의 다수연합을 결성할 뻔 했으나, 홍진호의 전략이 자신의 개인법안에 완전히 대치되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다수연합을 이탈, 연합 붕괴에 일조했다. 이후 사실상 단독으로 플레이하다 임요환을 설득시켜 임요환의 칩을 모조리 양도받았고, 임윤선-임요환 동맹에서 필승의 칩 무제한 보유전략을 발견한 홍진호까지 가세하여 서포트, 3인 동맹이 결성되었다. 그러나 이상민 중심의 상대연맹이 사용할 수 있는 절대찬성, 반대의 숫자를 오판하여 끝내 패배. 초반다수엽합에서 이탈하여 자신에게 칩을 줄수있는 임요환을 찾기보단 우선 홍진호의 전략대로 절대찬성, 절대반대를 막아두고 서로 칩을 양도가 가능하도록 법률을 통과시킨후 와일드 카드를 이용한 칩무제한 불리기 작전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그나마 홍진호 2점, 임요환 1점에 비해 임윤선 본인은 메인매치 0점을 획득, 빼도박도 못하는 꼴찌가 되며 데스매치에 진출하게 되었다. 본래 데스매치 지명 후보로 조유영이나 노홍철을 생각한 듯 하지만조유영이라는 것은 직접 말하였다 조유영은 생명의 징표를 얻은 상태이고 노홍철은 나랑 데스매치 할까?, 나랑 하면 널 죽여줄게~같은 드립을 치며 오히려 데스매치 지명을 할 수 있는 임윤선을 농락했다.

결국 노홍철의 심리전에 말린 임윤선은 은지원과 임요환으로 후보군을 바꾸고 최종적으로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한 임요환을 지명하는 배신을 선보였다. 배신일 수밖에 없는게, 임요환은 임윤선의 공개적인 러브콜 속에 다른 멤버들이 다 보는 상황에서 소수파인 임윤선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그 상황에 임요환은 설사 임윤선이 이기더라도 자신의 구제책이 없다며 100% 데스매치 지명이라고 체념하고 있었고 임윤선은 그런 임요환에게 걱정 마, 넌 내가 살려!라고 했다. 그래놓고 자기가 데스매치에 진출하니 헌신짝 버리듯 임요환 지명. 지난 번처럼 정치 게임이 나올 것을 의식했는지 상대 연합쪽이 아니라 자기편이었던 임요환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살려고, 자신이 한 말을 버려버렸다. 변호사가.[7] 하지만 임윤선의 예상과는 달리 데스매치에서는 그동안 정치게임이 나왔던 것과는 달리 1:1 게임이 나왔다.

데스매치 레이저 장기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인 임요환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한 1:1게임이라는 점에서 다소 운이 없었다.[8] 임요환은 전성기 때도 피지컬보단 전략을 활용하는 플레이스타일이라 이런 수싸움에선 강세를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임요환은 프로게이머 시절의 운영능력을 발휘하여 초반부터 상대편의 공격을 봉쇄하는 전술을 썼는데, 반면 임윤선은 선수의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임요환에게 끌려다니다가 임요환의 수를 놓치고 외통수에 걸려서 자기 레이저에 자기 왕이 죽게 되는 꼴을 보고 말았다. 어떤 의미론 진짜 살려줬다.

이후 11화에서 리벤저팀의 승리로 인해 우승상금 200만원을 받게 되었다.

1.6.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탈락자 게스트로 방송에 참가하였다. 방송 내내 이상민보다는 임요환과 더 많이 연합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임요환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실제로도 '같은 팀이었던 적이 많았다그리고 계속 전패였다'라는 이유로 임요환을 지원하였다. [9]

3회전 콰트로에서는 녹색 카드가 필요했던 임요환이 마지막 교환 상대로 임윤선을 지목했으나 하필이면 임윤선의 수중에는 노란색황색카드밖에 없었다. 결국 콰트로를 완성시키지 못한 임요환이 패배, 두 명 다 전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전패왕 임켓단

2. 총평

전체적으로 이 시리즈에서 보여준 임윤선의 가장 큰 약점은 변수 파악이 상당히 늦다는 것이다. 자신이 이기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 하나를 생각하고 그것만 생각하는데 몰두하다가 배신자 혹은 다른 카드에 의해서 멘탈이 파괴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1화에선 자신이 쥐였음에도 사자를 굶겨죽여 데스매치에 지목 당하고, 2화에선 설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재경이 말을 안 듣고, 3, 4화는 자신의 팀에 배신자가 나와서 패배를 당하고, 5화에선 개인 법안과 상관없이 압도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던 5인 연합을 스스로 깨버렸다. 남휘종과의 데스매치에서 살아남는 등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 주목받는 입장을 고려하더라도 유독 임윤선은 플랜이 무너지는 상황이 많았다. 메인매치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해 보지 못해, 임요환과 함께 임필패 임켓단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제대로 된 아군을 만들지 못한 것 역시 큰 약점. 5화까지 오면서 계속해서 적만 늘어나고 믿을 만한 아군을 만들지 못한데다, 서울대학교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이두희를 병장놀이 사골 끓이듯 우려먹은 것 이외에는 별달리 인맥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지 않았다. 결국 5화에서 그 한계점이 드러나며 탈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말았다. 다만 이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방송인 연합의 핵심멤버 3명인 이상민/은지원/조유영 3인을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대세에 묻혀 가는 성향이 있었고, 매 화마다 연합이 표면적으로는 이리저리 바뀌는 식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게임 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었던 임윤선의 입장에서는 어떤 쪽이든 타겟팅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처럼 임윤선 입장에선 좋을 게 하나도 없었던 상황이었다. 그 때문에 남휘종 대신 임윤선이 1회 탈락을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제법 된다.


1화 직후만 해도 김경란 업그레이드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과대평가였다. 김경란이 능수능란하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늘 자신이 속한 동맹을 다수파로 형성한 반면, 임윤선은 플레이어 사이의 관계를 전혀 주도하거나 유도하지 못했다. 물론 견고하게 다져진 방송인 연합의 크나큰 장벽이 버티고 있었다는 명백한 한계가 존재하긴 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우월하지 못했음에도 방송인 연합의 견제를 위해 다수파를 만들려는 정치력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어느 곳에서도 보여 주지 못했고,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튀면서 배척받는 존재가 되어 그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이는 지난 시즌의 김구라와 비슷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3. 플레이어간의 접점

  • 노홍철 - 4년 전 맞선을 봤던 상대
  • 이두희 - 서울대학교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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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노홍철은 홍진호 사단이 명확하게 지원하는 상태에서 이두희 등이 재경을 버린 시점에 임윤선이 어떻게 행동하던 승기에 큰 의미는 없었다. 오히려 자신이 아군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 [2] 이것도 따지고 보면 남휘종 입장에서는 배신이라고 볼 수 있는지라…
  • [3] 2화에서 초반 이상민이 정보를 캐낼때 임윤선은 절대로 의심하지 않았다. 은지원을 추궁할 때도 "내가 믿을만한 사람에게 듣고 왔어!"라고까지 할 정도. 하지만 2편 연속으로 이런 모습이 나왔으니 섣불리 믿음을 주기 어려운 여건인건 확실하다.
  • [4] 이후 조유영의 행적을 보면 고의로 저랬을 가능성이 높다. 이은결이 배신자라는걸 은지원에게 직접 알려 주고, 50:50이라면서 은지원에게만 정보를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
  • [5] 홍진호는 이두희에게 극비인 불멸의 징표 위치를 공유했고, 노홍철에게는 전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4화까지는 계속 우군으로 묶어두고 있다.
  • [6] 신의를 강조하였으나 2화에서 바로 이득을 향해 돌아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정의실현파 네티즌에게 기대감을 줬다 뺐는 바람에 까이고, 언제나 이두희를 불러놓고 선배한테 쓰읍 하는 모습에 이미지는 많이 하락했다.
  • [7] 이 일로 인해서 조모씨와 마찬가지로 매우 까일 뻔하였으나 임요환을 이용해먹고 버렸다기보단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망해버린 경우라서 까임의 정도가 덜한 편이다. 누구와 다르게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지 않고 자신이 살려고 임요환을 찍었다고 본인의 블로그에서 쿨하게 인정한 것도 영향을 준듯. 결정적으로 본인이 떨어졌다.
  • [8] 하지만 레이저 장기를 연습할 때 대학교 후배인 이두희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들은 전부 임요환의 방에 가서 연습을 도와줬던 걸 보면 정치게임이 나왔어도 불리했을 가능성이 크다. 1화에서 남휘종과 데스매치를 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도와줬던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 애초에 임윤선은 홍진호와 함께 경계대상 1호였기에 정치게임이라면 누구랑 붙던 불리했을 것이다. 차라리 연합이었던 홍진호와 임요환을 믿고 친한 이두희를 포섭하는 편이 여러모로 나았을 듯.
  • [9] 실제로 임윤선은 중간에 배신했던 3화를 제외하면 1~5화 내내 임요환과 한편이었다. 그 3화조차 중간에 이두희가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유지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