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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

last modified: 2015-04-03 11:29:5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임시수도 목록
2.1. 현존하는 임시수도
2.2. 과거의 임시수도
2.2.1. 한국
2.2.2. 세계
2.3. 한때 고려되었던 임시수도
2.4. 창작물에서의 임시수도

1. 개요

내전이나 전쟁 등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해 기존의 수도가 심각한 위험에 처했을 때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수도를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케이스는 한국 전쟁 당시 부산시서울특별시를 대신해 대한민국의 임시수도 역할을 했던 것이다. 임시수도 정부청사[1]경무대 역할을 대신했던 이승만 대통령 관저[2] 등 임시수도 당시 주요 시설이 모여있는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에는 임시수도기념로를 조성해 이를 기리고 있다.

2. 임시수도 목록

2.1. 현존하는 임시수도

2.2. 과거의 임시수도

2.2.1. 한국

2.2.2. 세계

2.3. 한때 고려되었던 임시수도

  • 이비셰프 -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모스크바를 향해 밀고 들어오자 소련 정부가 수도를 이곳으로 임시 이전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으나 모스크바 사수를 결심한 스탈린에 의해 거부되었다. 다만 일부 요인이나 중요 기관 등은 쿠이비셰프로 이전하였다.

  • 공주시 장기지구 - 박정희가 서울특별시가 군사적으로 전방인 문제와 서울의 집중화를 해결할 목적[8]으로 비교적 후방 지역에 임시수도(통일 이후에는 서울로 환도)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잡고, 논산, 보은, 장기, 천안 등지를 임시수도의 후보지로 검토하였다. 그리고 최종 후보지를 장기지구로 낙점하여 도시계획까지 마련하여 비밀리에 임시수도 건설계획이 추진되었다. 하지만 10.26 암살로 이 계획은 무산되었고, 2004년 노무현의 신행정수도 추진으로 이 계획은 간접적으로 계승되었었다. 그렇게 탄생된 도시가 세종시.

2.4. 창작물에서의 임시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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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동아대학교 박물관 건물.
  • [2] 현 임시수도 기념관 건물.
  • [3] 나날이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력이 강해지면서 사실상 '본토 수복' 가능성이 희박해진 현재는 타이베이를 임시수도로 볼 것인지 정식 수도로 볼 것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일례로 최근 교과서 집필에서 '중화민국의 수도는 난징이다' 문구를 삭제하였다.
  • [4] 그리스 일부 극우주의자들의 드립. (그들이 주장하는 정식 수도는 콘스탄티노폴리스
  • [5] 이 시기에 발췌 개헌(부산정치파동), 제2대 대통령 선거 등의 사건이 있었다.
  • [6] 지금도 유사시 방어하기 힘든 평양 대신 개마고원 안쪽의 후방 강계가 임시수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 [7] 원래 수도인 리스본을 포함한 본토가 나폴레옹에게 점령되어서 수도를 식민지인 브라질로 옮겼다.
  • [8] 서울 집중으로 인한 여러가지 폐해는 당시 정권에서도 큰 골칫거리라 서울 편입 예정지였던 지금의 광명시 북부 마저도 서울 편입에서 배제했을 정도였다.
  • [9] 안티오크는 수도가 아니다. 안티오크가 수도였다면 대의회와 심판관들이 위급한 안티오크를 잠시 납두고 태사다르를 잡으러갈 이유가 없다 무엇보다도 태사다르 구출할때 나온 대의회 본관과 안티오크와 비교하면 안티오크는 너무도 처량하다(...) 무엇보다도 안티오크가 수도였다는 말은 없으며 차라리 샤쿠라스의 뉴안티오크가 칼라이 프로토스의 핵심도시라고 하는것이 옮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