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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

last modified: 2020-02-13 20:47:1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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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싫다

Contents

1. 개요
2. 코너/시청률 변동
2.1. 초창기 ~ 2010년 상반기
2.2. 2010년 하반기 ~ 2011년
2.3. 2012년
2.4. 2013년
2.5. 2014년
3. 방송 코너
3.1. 방영 중인 코너
3.2. 종영된 코너
3.3. 독립 편성된 코너

1. 개요

SBS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5시에 방영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001년 3월에 방영된 '초특급 일요일만세'가 전신이다. 이후 2002년 1월부터 후속 프로그램으로 '쇼!일요천하'가 신설되었고 같은 해 7월 '뷰티풀 선데이'가 일요천하의 뒤를 이어 신설, 방송되다가 2004년 3월 28일자로 '일요일이 좋다'가 신설되어 2014년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유재석이 국민MC로 자리 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경규해피 선데이로 이적하기 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그의 프로그램이라면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의 프로그램이라 해도 좋을 정도. SBS 예능국 내부에서는 유재석이 좋다란 표현을 쓰기도 한다나...

다른 타사 프로그램인 피선데이일밤이 두 개를 고정코너로 진행하는 거와 달리, 일요일이 좋다는 2011년 하반기부터 반고정 코너인 K팝 스타와 고정 코너인 런닝맨 두 코너로 진행되고 있으며, K팝 스타가 휴식기에 들어 갈 때는 새 예능을 선보이곤 한다.

2. 코너/시청률 변동

2.1. 초창기 ~ 2010년 상반기

초창기에는 반전 드라마와 같은 꽁트나 단막극 형식으로 과거의 개그 프로그램 비슷한 구성을 보여주다가, MBC의 강호동을 영입하고, 연애와 게임과 퍼포먼스가 완전히 결합된 X맨을 찾아라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해 대박을 터뜨린다.
하지만, X맨 대박 이후로는 한동안 침체기를 맞아 여러 프로그램이 나왔다 없어지는 것을 반복했다가, 패밀리가 떴다 & 골드미스가 간다의 2코너 체제를 성립하여 2010년 6월까지 이어졌다. 이 때의 패밀리가 떴다는 인기가 많아서 예전에 전성기였던 1박 2일을 위협할 정도였으나 kbs의 남자의 자격의 급부상과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2010년 1월에 패밀리가 떴다 1기가 종영되고, 그 뒤 2기가 방송되었으나 별 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고 2010년 6월에 골드미스가 간다와 같이 종영되었다.

2.2. 2010년 하반기 ~ 2011년

2010년 6월에 일요일이 좋다의 과도기 프로그램인 태극기 휘날리며가 월드컵 특집으로 한 달간 방송된 다음, 2010년 7월부터 유재석이 진행하는 런닝맨, 이휘재노홍철이 공동진행하고 걸그룹 전/현 멤버들이 출연하는 영웅호걸의 2코너 체제로 단장했다.

이 시간대에선 본좌급인 해피 선데이에는 당연히 밀리고, 개편 초창기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치열한 'X밥 싸움'을 전개해 나갔다. 뜨거운 형제들의 분전으로 잠시 밀리다가 다시 런닝맨의 상승세와 영웅호걸의 분전으로 약간 우위에 올라섰다. 그리고 뜨형오즐리타이어시켰다.

해피 선데이와는 달리 젋은 층을 집중공략, 런닝맨이 2010년 말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2011년에 들어서는 10%대 후반에 이르는 시청률을 기록중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다가 이후 10% 초중반대를 기록하다가 일밤 코너로 나는 가수다 방영이 시작되면서 한자리 수의 시청률로 하락했다. 영웅호걸은 상대가 1박 2일이고, 시청자들이 여자 연예인 팬층 위주라 한 자리수 위주로 기록하고 있다. 결국 영웅호걸은 2011년 봄 개편에서 폐지가 결정되었다. 그 뒤 2011년 상반기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1부는 오디션 프로그램(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빅토리)으로 구성되었으며, 2011년 말부터 런닝맨과 K팝 스타 체제로 전환. 강호동의 모종의 사건과 1박 2일 개편 등 이후로 불멸의 1인자 자리에서 내려온 해피 선데이와 매너리즘에 빠진 나는 가수다를 상대로, SBS 간판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런닝맨과 높은 화제성을 모으고 있는 K팝 스타가 상당한 선전을 벌이고 있다.

2.3. 2012년

2012년 5월부터는 K팝 스타 후속으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가 방영된다. 이 때문에 런닝맨 방영 시간이 2부 시간대로 이동하였고, 정글의 법칙은 1부 시간대에 배치되었다. 이전에 런닝맨을 1부에서 방영했다가 2부에서 참패하여 다시 1부로 옮겨온 전적이 있었음을 생각해보면 의외.

하지만 납득이 가는 개편이기도 하다. 2012년 초 멤버들을 완전히 갈아엎은 1박2일이 아직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해 불안불안한 상태에, 나는 가수다 종료 후 이렇다 할 프로그램을 내놓지 못하고 표류중인 일밤 때문에 일요 예능 2부 시간대가 다소 한산해진 틈을 노려 그동안 방치하다싶이 하던 2부 시간대를 장악할 겸, 동시에 아직은 신생축에 속하는 정글의 법칙을 보호하기 위해[1] 이런 배치를 행한 것으로 보인다.

개편 이후 1부 정글의 법칙이 10% 중반대의 시청률을 선보이며 새로운 주말예능 1인자 런닝맨과 동반상승하는 효과를 보이며(참조) '일요일이 좋다'가 1, 2부를 막론하고 일요 예능의 새로운 본좌로 자리잡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패떴 이후 실로 오랜만의 SBS 부흥.

그런데 써놓고 보니 둘 다 발에 땀나게 고생하는 프로그램들

11월 18일, K팝 스타 시즌2가 일요일이 좋다에 편성되면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오후 9시 55분으로 방송시간대가 이동하였다.

2.4. 2013년

K팝 스타 시즌2가 마무리 되면서, 그 시간대에 강호동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로써 SBS는 유재석 + 강호동 이라는 최강 조합을 X맨을 찾아라 종영 이래 7년 만에 갖추게 됐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새 프로그램의 이름은 맨발의 친구들
하지만 방송한 지 한달도 안되어 맨발의 친구들이 시청률 2% 대까지 곤두박질치면서 프로그램 자체의 시청률을 완전히 까먹었다.

결국 8월 4일 방송에서 6.6%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때 꼴찌는 물론, 시청률 2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시청률이 10% 이하로 내려 앉았다.(런닝맨은 9.8%, 맨발의 친구들은 3.4%) 유재석 강호동이 사이좋게...

2013년 11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맨발의 친구들은 막을 내렸으며, 2013년 11월 24일부터 2014년 4월 13일까지 K팝스타 시즌3가 방영되었다.

2.5. 2014년

2013년 말부터 K팝스타 3기가 방송될 때는 점점 일밤을 따라잡기 시작하더니, 2014년 1월 27일, 2월 10일, 4월 6일 세 차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점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피선데이, 일밤 코너들과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치열한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그 뒤 k팝 스타 3기 후속으로 2014년 5월 4일메이트를 1부 코너로 방영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k팝스타 3기가 나름대로 성공하여 4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된 만큼, 만약에 룸메이트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는다면 정글의 법칙처럼 독립 편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룸메이트가 5.3이라는 처참한(...)시청률을 기록하는 바람에 2부 코너한테도 피해주고 있다(...). 룸메이트를 죽입시다 룸메이트는 나의 원수. 6월 8일 시청률은 8.8%로 꼴찌는 면했다. 코너별 시청률에서 런닝맨은 선전하고 있지만 룸메이트가 너무 못해주기에 시청률만 깎아먹고 있다(...). 다행히 룸메이트가 2기로 바뀐 후에는 시청률이 올라가면서 그 뒤 K팝스타 4기가 진행될 때에는 화요일 밤으로 독립편성되었다. 그리고 K팝스타 시즌 4가 어느 정도 시청률이 나와주면서 런닝맨도 덩달아 시청률이 상승. 결국 일요 예능 2위 자리를 다시 되찾았다.

3. 방송 코너

3.1. 방영 중인 코너

방송시간순으로 정렬.

3.2. 종영된 코너

  • 사랑의 위탁모 : 2004년 방영. 신동엽이 메인 MC를 맡았었다. 여성 연예인들이 입양 전의 아이들을 일정 기간 동안 위탁받아 양육하는 코너. 방영 이후 입양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했고 팬카페까지 생겼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으나, 불과 4개월만에 섭외 문제 등을 이유로 종영되었다[2].
  •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 2007년 11월부터 2008년 7월 20일까지 방송. 남희석과 한영이 진행했다.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 여성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양국 사돈간의 만남을 주선한다는 내용.
  • 건강남녀 : 쿵쿵따로 전국민적 인기를 모았고 후에 S급 또는 A급 MC의 자리에 오르는 강호동, 유재석, 이휘재에 이 셋 전부와 친하며 예능 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났던 신정환까지 투입된 코너였으나 하필 PD가 돗자리 깔고 썰만 풀어도 시청률 20%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소리를 아직도 듣는 이들을 가지고 되도 않는 러브 게임 버라이어티(...)[3]를 시도한 바람에 해당 출연진이 자유롭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엄청 좁아졌고,[4] 그 결과 몇 달 하지도 못하고 아무도 이 코너의 존재를 모를 정도로 망해버린 역대급 흑역사 코너이다. 아무리 최고의 출연진을 데려놓아도 PD와 작가가 생각이 없으면 이렇게 처절하게 망한다는 것을 보여준 역대급 반면교사 되시겠다.
  • 김서방을 찾아라
  • 번지노래왕
  • 태극기 휘날리며
  • 둥글게 둥글게
  • X맨을 찾아라 - X맨
  • 하자Go: X맨 종영 후 유재석을 메인 MC로 등용했으나 일본프로그램의 성의없는 표절로 욕만 진창 먹고 9회만에 흑역사화.
  • 옛날TV :초기에는 토크와 옛날 방송프로그램 재현을 위주로 하였으며 후기에는 게임과 재현위주로 진행이 되었다.
  • 영웅호걸
  • 골드미스가 간다
  • 반전 드라마
  • 빅토리 : 다이어트 서바이벌 코너
  • 기적의 승부사 → 기승사 : 아나운서들이 고정으로 출였했으며 초기에는 장학금 미션도 있었다가 사극형 게임인 기승사로 개편하면서 장학금 관련 미션은 폐지되었고 당연하지의 후속격인 풍류대담도 있었다.
  •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 K팝 스타 1~4
  • 맨발의 친구들
  • 체인지

3.3. 독립 편성된 코너

  • 정글의 법칙 - 독립 프로그램이었다가 잠시 편입, 이후 JYP의 귀환과 함께 다시 독립.
  • 룸메이트 - 의 아류 코너였다가 개편이 된 이후에 JYP의 컴백과 함께 독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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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부 시간대에 인지도를 쌓아둔 남자의 자격이 버티고 있긴 하지만, 남자의 자격은 2011년 이후부터 살짝 불안해졌다.
  • [2] 당시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아무리 섭외가 그다지 쉽지 않다고는 하지만 이 코너를 종영하는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 [3] 일반인 여성 한 명 데려다놓고 출연자들끼리 게임해서 최종 승리한 사람이 여자랑 이어진다는 포멧이었다.
  • [4] 쿵쿵따를 보면 PD와 작가가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출연진들이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뛸 수 있는 그라운드가 조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