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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

last modified: 2018-12-23 21:45:48 Contributors

Contents

1. 一騎當千
2. 一騎当千
2.1. 콜라보레이션
2.2. 소속 학교별 캐릭터
2.2.1. 남양학원
2.2.2. 성도학원
2.2.3. 허창학원
2.2.4. 낙양고교
2.2.5. 오군고교
2.2.6. 양주학원
2.2.7. 예주학원
2.2.8. 량주고교
2.2.9. 남만고교
2.2.10. 형주학원
2.2.11. 유주고교
2.2.12. 진류고교
2.2.13. 무위학원
2.2.14. 야마토 학원
2.2.15. 야마시로 학원 고교
2.2.16. 손가 관계자
2.2.17. 그 외의 인물
2.3. 실금(失禁)

일당백 이라길래 1일 100만원 이라고 생각하고 누른사람?

1. 一騎當千

한 명의 기병이 1천명의 적을 당해낸다는 뜻의 고사성어. 일당천(一當千). 강함의 극에 달한 무인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다운그레이드 버젼의 용어로는 일당백(一當百) 업그레이드 버젼의 용어로는 만인지적(萬人之敵), 만부부당(萬夫不當)이 있고, 파생어로는 당천이 있다. 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국내 양판소에서 자주 등장하는 일기당 (一騎當), 그렌라간의 일기당(一騎當神) 이 있다.

특전사의 신조이다. 1공수여단의 정문에는 一騎當千이 새겨진 큰 돌이 있다.

이 단어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면 FPS에서 한목숨으로 연속 천 킬하는 경우를 상상해보자.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천명 베기를 할 때마다 캐릭터별로 전용대사가 나오며 4까지의 경우 달성시 아군 전무장의 사기가 굉장히 상승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당연히 중국의 사자성어인데 중국웹에서 검색하면 본래의 뜻은 커녕 온통 2번 항목의 만화만 나온다. 백과사전마저도.

관련 항목 : 무쌍

2. 一騎当千[1]


월간 코믹검에서 연재중인 오자키 유지의 만화. 서비스신이 많아서 발기당천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리고 나관중 선생님이 화나신 상태로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만한 삼국지관련 미디어물 중 하나. 아니, 진수 선생도 계시지.
아니야, 삼국지 등장인물들이 일어나겠지.

삼국지 인물들의 영혼이 담긴 곡옥[2]을 가진 고등학생들에 의한 격투 만화로 손책이 주인공인 것이 특징. 하지만 손책을 비롯한 수많은 장수들이 미소녀화되어 있다.

전부 성전환시켜 버린 것은 아니고, 원작에서 군사였던 인물들의 혼이 담긴 곡옥은 남자들이 가지고 있기도 하다. 동탁의 곡옥도 남자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갈량로리라서 별 의미가 없다. 하후돈도 다행히 남자다.(응?)

고인드립성전환을 면한 행운아(?)들을 요약하자면 조조, 하후돈, 곽가, 서황, 장합, 우금, 감녕, 태사자, 황충, 장료 등...그렇다고 해서 성전환 안 당했다는 사실을 결코 다행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조조나 하후돈 같이 스토리 주역급인물은 그나마 괜찮으나 역사에서는 그야말로 명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장수들도 대부분 중간급이나 졸개로 등장하여 주요 등장인물들에게 역관광당한다. 가장 심한 게 오나라 최강의 무장이라 평가받는 감녕의 경우... 이 놈은 완전 졸개에다가 찌질이다. 게다가 역사의 사건을 재현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각 인물들간의 관계는 상당히 쌈싸먹었다. 애초에 삼국지를 안 봤는데 재현은 개뿔 아니 삼국지의 무장이 성전환 된 시점에서 재현은 물 건너 간거 아닌가... 조조의 충신인 전위는 사마의의 광신도이고 여포를 따르다가 귀순한 장료는 처음부터 사마의 편에다, 그 장합의 경우에는 싸구려 삼류 양아치+강간범...에휴, 말을 말자. 그나마 조금 멀쩡한 건 서황이나 태사자 정도? 서황은 얼굴도 나름대로 멀쩡한 편에다 잠깐이지만 관우를 관광태우기도 했으니. 확실한건 왕윤이 정말 쎄다. 왕윤이 왜 남양고교 사천왕으로 원술 밑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쎄다. 손책 레벨업에 이용됐을 정도.

이렇게 성전환시킨 미소녀 캐릭터들이 옷을 찢겨가며 싸우며 거의 벌거벗다시피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종의 서비스 만화. 당연히 남캐들은 비슷한 파워로 싸워도 옷이 찢어지지 않는다. 판치라, 판모로가 기본. 성인물은 아니라서 성기묘사나 베드씬은 표현수위를 낮춰서 간접적으로 나온다.[3] 게다가 A급투사특A급투사니 하는 여캐들 중 상당수는 작중에서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혹은 도중에 당한다든가) 그래서 캐릭터의 일관성이던가 스토리의 개연성이라든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지 오래. 어정쩡하게 기술이름도 나오지만 정말 어정쩡하다.[4] '서비스 만화'로 모든 걸 말할 수 있다. 그리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지만 서비스 만화로서는 괜찮은 편이라 인지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천상천하를 표절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표절의혹이 있던 부분의 연재가 천상천하보다 빠르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유야무야됐다. 천상천하가 표절?

애니메이션으로 4기까지 제작되었으며 사실 애니 1기는 화제성과 약간의 네임밸류 외엔 별 거 없었는데 2기부터 りんしん이 가세하면서 올라간 작화력으로 나름대로 독자적인 팬층이 생겼다. 2기 중반쯤부터는 원작과 거리가 있는 시나리오로 전개된다. 피규어는 거의 몇몇회사들의 주요 밥줄이 될만큼 많고, 루리웹 피규어 게시판에서는 단일 작품으로는 발매정보가 가장 꾸준하게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리고 그 피규어들의 특징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상적인 댓글 중 하나는 전혀 다른 애니메이션 신작 피규어 장면에서 '다음에 이 회사의 신작 피규어는 뭘까요?' 하는 질문에서의 답변인 관우 운장(...)이라고 할 정도로 관우의 인기가 상당하며 이는 해당 만화의 사실상 밥줄이라고 할 정도.

그런데 삼국지 영웅의 환생자들이 주연인 만화인 데도 작가 본인은 (1권 시점에서)삼국지를 읽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쯤되면 그냥 삼국지에서 이름만 빌려온 만화라고 보면 되겠다. 작가는 대만 갔을 때 관우 사당가서 빌었다고 한다. 관우가 만화를 보면 목을 쳐버릴 것 같다. 특별할 것 없는 서비스 만화에 삼국지의 후광을 가져다 붙임으로서 캐릭터리티를 부여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어찌보면 삼국지의 위상에 기생한 셈이다. 그래서인지 현재 일기당천은 삼국지의 위상에 기대어 영웅들을 TS화 시켰다는 비판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데 이렇게 고생할바에는 차라리 삼국시대 인물들의 이름을 일본식 이름으로 음차하고(일본에는 삼국시대의 군주인 손권과 조조의 후손들이 많이 이주해 왔다고 전해지며, 나머지 측근들의 후손들도 대부분 보인다고 한다. 즉 일본식 이름으로 음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셈.) 여체화시킨 다음 현대식으로 적절하게 재창작했다면 정사 삼국지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일기당천을 만들 수 있었겠지만 작가는 그 사실을 미처 몰랐던 모양이다.(...)

다만 꽤 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컨셉으로 등장하며, 원래 연의의 인물상과 캐릭터성이 묘하게 일치되는 부분도 있다. 실제로 주인공인 손책을 비롯하여 관우, 조운, 여몽, 육손, 제갈량, 사마의 등 몇몇 주요 등장인물들은 역사상의 실제 인물들의 외모와 성격을 꽤 잘 여체화시킨 편이다. 관우의 대추빛 얼굴과 긴 수염이 구릿빛 피부톤과 긴 머리로 어레인지된다든가, 조운이 은색 갑옷을 입고 나오는 것에 착안하여 긴 은발 여고생으로 디자인한다든가, 침착하면서 쿨한 제갈량, 속이 검은 사마의 등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렇게 보면 뭐 서비스만화치고는 정성을 들였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오소독스한 삼국지 팬들이 싫어하기는 연희무쌍이나 이 작품이나 뭐 마찬가지. 어쨌든 일기당천 이후 수없이 등장하는 일종의 삼국지 능욕 서브컬처물의 선구자적 존재로, 나름대로 많은 부분을 개척했다고 볼 수 있다. 즉 이 만화가 인기를 누리지 못한 것은 오로지 위의 연희무쌍처럼 정사 삼국지에 기생했기 때문으로, 만약 정사 삼국지에 기생하지 않았다면 보다 큰 인기를 누렸을 것이다.

만화책은 국내에도 정식으로 들어 왔지만 손책을 일본어로 읽는 방식인 손사쿠라고 번역하는가 하면 조조는 그냥 조조라고 번역하는 등 번역에 일관성이 없어 안그래도 후진 만화를 더 싸보이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금마초(錦馬超)를 면마초(綿)라고 번역하는 등 번역 자체가 수준 이하. 앞권 번역자는 정경희. 대원에서 예전에 냈던 판타지 노벨의 구판 슬레이어즈의 번역자이다. 뒷권에서 번역자가 김완으로 바뀌었지만 수습하기 힘들었던 듯. 보다 보면 조사 번역도 엉망이라 상하관계가 반대로 서술되기도 하고, 인명 오역은 말할 것도 없다.

PS2와 PSP로 게임화가 되었다. 발매는 마벨러스가 맡았으며 실제작은 탐소프트. 초기작인 PS2의 'Shining Dragon'과 PSP의' Eloquent Fist', 'XROSS IMPACT'까지 세 작품 모두 2D 벨트스크롤 액션 장르이며 마지막에 발매된 XROSS IMPACT는 일부 캐릭터의 사기판정을 제외하면 의외로 할만한 작품이다. 캐릭터디자인은 애니메이션풍이지만 원작만화쪽의 설정도 일부 채용하였으며, 여기서 추가된 오리지널캐릭터는 초선[5]아두. 여기서 쌓인 노하우가 3DS의 섬란 카구라로 이어져서 장르도 하이퍼 폭유 배틀로 동일하고 시스템도 유사점이 많다.

그나저나 일본고딩패싸움하면 어째서 천하를 얻을 수 있는지가 궁금한 작품 (그런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언급도 없다. 만화책이든 애니에서든.) 그런 점에서 Oh!Great천상천하를 마이너 카피한 것에 가깝다. 사실상 이 만화의 포지션이 그정도. 그런데 정작 천상천하는 애니도 피규어도 완결도 수준이하. 망했어요. 무슨 고딩 싸움에 태풍이 움직이고 후지산이 분화하고 하는 것을 보면 진짜 천하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칼 한 자루로 건물을 척척 썰어내는 인간도 나오는 판국이다.[6]

무대가 학교고, 매번 건물이 박살나고 학생들이 피투성이가 되는 데도 교사부모님들은 도대체 뭘 하는 걸까?[7] 위에도 언급한 것처럼 고등학생이 쇠사슬로 묶어놔도 완력으로풀어버리고, 칼로 창을 썰어내고 건물도 썰어내고 사람이 내부로부터 폭발하고 켄시로? 이런 판국이니 어떻게 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학교폭력은 이미 통제 불능.

그리고 2011년 11월 극장에서 선행방영한 신작 OVA인 집악투사혈풍록이 2012년 2월 22일 BD/DVD로 발매되었다. 오리지널 내용이라고는 하는데 뭐 뻔하다(...).

2012년 11월 30일, 무대화되었다. 충격과 공포. 게다가 찢어지는 것도 재현한다고.

2015년 2월 25일 신작 OVA이자 6기에 준하는 일기당천 Extravaganza Epoch가 발매될 예정이며 2014년 12월 21일 AT-X에서 2화로 분할해서 공개되었다.2화에 해당되는 부분은 12월 28일에 방영될 예정이며 AT-X 다음에 방영될 방송국은 도쿄 MX,BS11으로서 이 두 방송국은 2015년 1월에 방영 예정이다.해당 OVA에서 원작처럼 센고쿠 시대 인물에 해당되는 간사이쪽 학교들이 주인공이 있는 관동지역으로 공격해온다는 내용이며 이 과정에서 센고쿠보다 더 이전 시대 사람인 히미코가 튀어나와서 이것을 보던 사람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손책 사후 소재인 적벽대전, 사마의까지 끌어쓴 탓에 삼국지 관련소재가 거의 떨어지자 작가가 드디어 미쳤는지, 이젠 센고쿠 시대 인물까지 등장하기 시작한다. 일단 현재까지 나온 인물은 야규 쥬베이, 히미코, 다테 마사무네.[8](히미코는 야마토 조정 이전, 야규 주베이는 에도막부 초기 인물이다. 등장캐릭터 시기에 일관성이..)

2.1. 콜라보레이션

삼국지의 무장들을 성전환시킨다는 컨셉이 연희무쌍과 비슷해서인지 자주 같이 언급된다.

다만 일기당천의 "영혼이 담긴 곡옥을 계승했다"는 세계관과 연희무쌍의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여성들의 삼국지"라는 세계관에서 두 작품의 캐릭터를 비교하면서 보면 의외로 재미가 있다. 물론 절대로 없을 것 같지만.

이것을 제작사도 인식했는지[9] 콜라보레이션을 결성. 일기당천의 4기 "일기당천 XX"와 연희무쌍의 3기 "진 연희무쌍 -소녀대란-"을 서로 같은 시간대에 연속으로 방영하고 있으며, 성우들의 교류도 활발하다.

2.2. 소속 학교별 캐릭터

참고로 이 고등학교들은 전부 일본에 있다. 흠좀무

2.2.1. 남양학원

2.2.4. 낙양고교

2.2.5. 오군고교

2.2.6. 양주학원

2.2.8. 량주고교

2.2.9. 남만고교

2.2.10. 형주학원

2.2.11. 유주고교

2.2.12. 진류고교

2.2.13. 무위학원

2.2.14. 야마토 학원

2.3. 실금(失禁)

작가가 실금을 좋아하는 모양인지 맞아서 제압당하기 일보직전 쯤 되면 여성 캐릭터들(남자는 해당없음)의 팬티 주위에 가끔 물웅덩이가 생긴다.(...)

  • 손책 - 1권으헿
  • 전위 - 9권
  • 유비 - 11권
  • 장비 - 14권
  • 여몽 -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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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当은 當의 일본식 약자.
  • [2] 귀걸이로 되어있으며 색으로 A~E급까지 정해진다. 가장 높은 건 A+ 하지만 직접 전투에서 랭크가 그리 큰 영향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후돈의 경우에는 고작 C랭크이고, 손책 역시 마찬가지. 조조도 높지 않다. 애초에 랭크 오르는 자체가 몇 명을 상대해서 이겼냐인 듯하다. 그래서 용 개방 후에 어지간한 A급은 뭉터기로 발라버릴 수 있는 유비의 경우에는 거의 논외가 된다.
  • [3] 성기묘사는 그 부분의 윤곽이 드러난 팬티로, 베드신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준(문자 그대로다).
  • [4] 뜬금없이 기술이 나올 때도 있고 그냥 막 나오고 남의 기술을 카피해대고...
  • [5] 연희무쌍시리즈의 초선과 다르네 멀쩡한 미소녀이다
  • [6] 위에도 언급됐지만 이 만화가 천상천하보다 먼저 연재됐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천상천하를 마이너 카피한 것이 아니라 그나마 천상천하가 플러스 카피를 했다고 봐야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나마 수준.
  • [7] 만화책에서 중간에 교사가 나오기는 하는데 지루하게 삼국지 역사수업을 하다가 손책이 발광(?)을 하자 잔뜩 겁먹고 울면서 주저리주저리 해명... 이건 뭐...
  • [8]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삼국시대 인물들은 일본전국시대 인물들에게 발리는 중이다. 좀 있으면 오다 노부나가나 미야모토 무사시 같은 인물들까지 나올지도 모른다....아니 작가의 막나가는 성향을 생각할 때 충분히 나오고도 남는다.
  • [9] 일단 두 작품은 제작사가 마벨러스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