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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6-01-31 06:04:34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사악한 것들은 모두 망설임 없이 때려 죽여야 한다고.
설령 그게 가족이라도 말이지."

- 테이다[1]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인파이터
(Infighter)
갓핸드
(Godhand)
저스티스
(Justice)
일본インファイターゴッドハンド
중국蓝拳圣使
(남권성사)
神之手
(신지수)
正义仲裁者
(정의중재자)
영미권MonkTemplarJustice

Contents

1. 기본 설정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약캐 안습 일대기
3.1. 어설픈 상향 릴레이
3.2. FGT와 심회왕
3.3. 청수병(靑手病)
3.4. 7년 7개월만에 관에서 나오다
4. 던전 플레이
5. 결투장 플레이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6.2. 1차 각성 방법
6.3. 2차 각성 방법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7.2. 인파이터의 크로니클 장비
8. 아바타 권장 옵션

1. 기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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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갓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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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몽키 D. 가프저스티스
[2]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프리스트의 상위전직 중 하나로, 프리스트의 시조 미카엘라가 만든 신격권을 주축으로 하는 전투 성직자. 각성명은 갓핸드. "악은 모조리 섬멸해야 한다"를 모토로 삼고 있다. 던전 앤 파이터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조작법을 가진 캐릭터 중 하나다.

2. 특징

자타공인 던파 최고의 콤보 직업

거병을 사용하는 프리스트의 다른 직업군과는 다르게, 거병을 땅에 내려놓고 신격권이라는 특유의 격투술을 통해 맨주먹으로 직접 적을 상대한다.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는 더킹 대쉬와 스웨이를 기반으로 거기서 파생되는 다양한 기술을 주력으로 삼으며, 맨주먹에서 오는 호쾌함과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복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스킬들이 많으며, 어찌 보면 격투가보다 더 격투가다운 직업이기도 하다. 물론 일부 유저들은 성직자가 폭력을 휘두른다는 언밸런스함을 이유로 싫어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 언밸런스함에 매력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다. 남자다움

전반적으로 스킬들의 사정거리는 인파이터의 주먹이 닿는 거리이므로 몹들에게 초근접하여 싸우는 경우가 많음에도 큰 경직을 주는 스킬은 적은 편이다. 대신 퀵패리와 더킹/스웨이 컨트롤 및 스킬에 붙어있는 짧은 슈퍼아머 등을 잘 이용하는 것이 핵심. 흡사한 이미지의 스트라이커 또한 공격 범위는 넓지 않지만, 스트라이커의 경우에는 맞기 전에 압살한다면 인파이터의 경우 회피하며 갉아 죽인다.

던파 내에서 가장 스킬 트리가 정형화되지 않은 직업이다. 몇몇 필수 스킬만 빼면 대부분 스킬은 취향을 타는 경우가 많다. 럭키 스트레이트, 스매셔, 디바인 크러셔, 더킹 어퍼, 더킹 스트레이트, 더킹 바디블로, 고져스 컴비네이션, 쵸핑 해머등 기본기가 매우 다양하고 탄탄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기본기가 많은 만큼 전체 스킬 숫자도 많으며, 이는 같은 인파이터라도 다채로운 싸움 패턴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다.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저스티스 2차 각성기 컷신

2.1. 장점

  • 끊이지 않는 스킬 사이클
    도저히 못써줄 디바인 크래시 등을 제외하고 인파이터의 기본기는 타 캐릭터에 비해 우월하다. 타 전직직업이 주력기로 채택하는 럭키 스트레이트조차 원 주인인 인파이터에게는 더킹 스트레이트가 있어 버려지며 고저스 컴비네이션 머신건잽등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하고 있다. 스포를 기본기 위주로 분배할 경우 딜로스 없이 계속해서 스킬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을 정도. 섀박 세팅을 맞추면 평타만으로도 어느정도 양념이 된다. 기본기에 비해 무큐기의 성능이 좋지 않던 2차 각성 이전에도 이 의외로 뛰어난 지속딜이 안톤 던전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빛을 발하면서 초고스펙 한정 의외의 뎀딜러로 평가받았다. 2차 각성 이후에는 허리케인 롤이 엄청난 폭딜기로 거듭나고 60제, 70제가 개편되고 강력한 한방인 핵 펀치가 추가되는 등 무큐기 성능이 보강되어 딜링도 대폭 늘어났다. 단지 기본기들 딜이 약할 뿐...

  • 미친듯한 콤보수와 그로인한 랭크의 이점
    콤보를 유지해주는 심판의 회오리, 몹을 끌여들이면서 딜링하는 허리케인 롤, 그리고 연타계열 직업인 인파이터의 꿈과 희망인 섀도우 박서 등으로 콤보를 쌓기가 쉽다.

  • 호쾌한 손맛
    대부분 스킬이 연타 형태이며 더킹, 스웨이의 연계기가 풍부하고 고저스 컴비네이션과 각성 패시브로 스킬 사용중 캔슬하고 다른 스킬 연계도 가능한데다 퀵패리로 적의 공격을 카운터 먹이는 느낌까지 더해주기 때문에 인파이터의 손맛은 배틀메이지와 함께 게임내 1~2위를 다툰다. 거기에 타격음도 멋들어져서 스트레스 해소론 딱이다. 드물지만 커맨드로 사용 시엔 더 한다. 또한 던파 내의 직업 중 유일하게 주먹만을 쓰기도 하고,그 타격감과 소리 덕에 진짜로 적을 때려 눕힌다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들기 때문에 남자의 로망도 실현시킬 수 있다.

  • 좋은 파티 서포트 스킬
    신경 쓰는 사람이 적지만 대부분의 인파이터들이 마스터하는 윌드라이버는 상당히 좋은 버프스킬이다. 윌드라이버는 마스터+TP를 찍을시 힘 750, 물리 크리티컬 15%를 올려주는 크고 아름다운 장판스킬이 된다. 여기에 상압 스킬로 윌드라이버를 선택하면 추가로 힘 75을 받을 수 있다.

  • 컨트롤에 의한 회피와 반격의 용이함
    상단 회피 판정이 있으며 2013년 6월 기능성 패치로 무적 판정을 얻은 더킹 대시와 스킬 사용시 회피율이 크게 상승하는 퀵패리를 지닌 인파이터는 컨트롤에 따라 적의 패턴을 모조리 다 회피하며 반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상위 던전의 보스의 경우 기상시 광룡의 외침을 시전하는데, 인파이터는 더킹 스웨이로 근접캐릭터들이 넘어지는 사이 완벽하고 깔끔하게 이를 회피할 수 있다. 또한 스킬들의 시전 시간이 짧은 편이라 회피하면서 카운터를 넣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일부 스킬엔 카운터 증뎀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회피플레이는 인파 최대의 컨트롤 재미이자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요소이다. 완벽하게 익힐 경우, 조금의 딜로스도 없이 끊임없이 딜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인파이터의 사냥 영상들을 보면 이게 가능한 플레이어와 아닌 플레이어는 비슷한 장비를 가지고 있어도 다른 직업보다 더 심하게 클리어 타임에 차이가 벌어지는 걸 볼 수 있다.

  • 높은 무기 자유도
    공식 전용 무기는 토템이지만, 다른 무기라도 옵션이 좋으면 염주 빼면 다 사용 가능하다. 2차 각성 이후에는 쿨타임과 윌드라이브 추가힘을 얻을수있는 토템, 높은 앞뎀의 배틀액스의 이지선다로 나눠진 상태. 공격속도가 빠른 낫, 심지어는 주먹질과는 전혀 인연이 없어보이는 십자가까지도 옵션만 적절하다면 사용할 수 있다.[3] 이때문에 지옥파티에서 나오면 쓸 수 있는 템이 여타 프리스트에 비해 많다. 물론 나오고 봐야겠지만

    여담으로, 인파이터와 십자가는 참으로 기묘한 인연으로 묶여있는데, 레벨 확장과 더불어 잊을만하면 꼭 인파에게만 유독 변태적인 효율을 보이는 십자가가 꼭 등장한다. 먼 옛날 그란디스의 은 십자가를 들고 언더풋 지역 던전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던 시절은 2차 각성 전까지 인파이터 최고의 리즈 시절(...)이었으며, 2nd Impact로 만렙이 한번 더 풀리더니 60제 라인에서 크룩스 피델리스라는 정신나간 십자가가 등장했다. 시간의 문 업데이트로 그란디스 십자가와 크룩스도 단종되고 나서 이제 십자가를 쓰는 인파이터는 없겠거니 하는 시점에서 대전이 업데이트로 빅 고스트의 데모닉 그레이스가 등장하여 기묘한 인연을 이어갔다. 토루아라는 십자가 역시도 종종 쓰이고 있다.

2.2. 단점

아래의 단점은 고난이도 캐릭터를 지향하는 연타계 캐릭터인만큼 2차각성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 단점이다. 그래도 2차 각성 업데이트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진 편.

  • 높은 조작 난이도
    인파이터의 진입장벽이 높은 이유 첫 번째. 기본적으로 더킹 스트레이트, 바디블로, 어퍼, 그리고 초핑 해머는 더킹 / 스웨이 중에만 발동 가능하고, 그 이외의 스킬도 대다수가 선후딜이 짧아서 스킬이 금방금방 끝나기에 손과 머리가 쉴 여유가 없다. 또한 원체 써야하는 스킬이 많다 보니 커맨드로 써야 하는 스킬이 반드시 생기며, 스킬 쿨타임 알리미가 10개를 다 채우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다만 이게 장점아닌 장점이 있는데, 바로 이 높은 진입장벽 덕에 양산은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 실제로 2차각성 패치 초기에 인파를 하려고 몰려온 양산충 대다수가 그 난이도에 나가 떨어졌다. 다행히 점점 편의성을 좀 봐주는 편이나 여전히 양산용은 절대 아니다.

  • 낮은 안정성
    인파이터의 진입장벽이 높은 이유 두 번째. 사정거리도 짧고, 마땅한 상태변화기도 없고, 무적기나 슈아기도 적은 인파이터는 자신은 공격하면서 몬스터들의 공격은 피해가며 사냥해야 한다는 게 큰 압박으로 다가온다. 근접 공격력이 강력한 몬스터들은 컨트롤이 안 되는 인파이터에겐 지옥. 패턴이 괴악해지는 상위던전으로 갈수록 슈퍼아머 포션이라도 빨지 않는 이상 치는 시간보다 맞아서 날아가는 시간이 더 긴 사태가 왕왕 발생한다(...) 거기다 인파이터의 딜은 끊임없는 스킬 사이클에서 나오기 때문에 한 번 맞아서 날아가면 딜로스가 상당히 많이 생긴다. 안 그래도 복잡한 조작과 더불어 인파이터의 플레이 난이도를 더욱 올리는 주범. 물론 잘 하는 사람들은 퀵 패리와 더킹, 스웨이로 자신은 공격하면서 몬스터들의 공격은 피한다는 입던을 완벽히 실현하지만 어디까지나 조작 실력이 받쳐주는 고수의 이야기다.

  • 부족한 TP
    필수로 찍어야 하는 윌 드라이버 강화가 TP 10을 잡아먹는 탓에 다른 스킬에 쓸 TP가 부족하다. 한 스킬 몰빵이 아닌 여러 스킬을 돌려쓰는 인파이터에겐 꽤나 심각한 패널티다. 2차 각성으로 더킹 관련 TP가 통합되면서 약간 널널해졌지만, 제일 중요한 윌드 TP는 그대로 남으면서 그다지 여유있는 상황은 아니다. 2015년 8월로 윌드라이버 TP가 기본 윌드라이버에 통합되었다! 이제 tp여유가 생겼다.단점아닌듯

  • 광역 스킬의 부재
    인파이터라는 컨셉 때문인지 광역 스킬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사이드와인드, 머신건 잽, 헤븐리 컴비네이션, 허리케인 롤 등으로 어느 정도 적을 몰아서 사냥할 수는 있지만 한 번 누르면 방 하나를 쓸어담는 다른 캐릭터의 광역 기술과는 비교가 안 된다. 1차 각성 액티브인 빅뱅 펀치마저도 1:1 특화 스킬에 가깝다. 75제 액티브 핵 펀치는 충격파 범위는 무지막지하게 넓지만 그 충격파를 발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타격 범위가 무지막지하게 좁고 2차 각성 액티브 신의 분노는 막타 폭발 범위가 매우 넓지만 막타 폭발이 나오기 전 연타 시간이 꽤 긴 편인데다 기본적으로 1:1에서 효과가 극대화되는 스킬이다. 결정적으로 그나마 광역기라 할만한 이 두 스킬 모두 2차 각성 이후에나 배울 수 있다. 때문에 강력한 범위 공격을 할 수 있는 지원병이 없는 이상 맵에 산개한 몹을 일일이 때려잡거나 몰이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그리 편하게 육성할만한 직업은 아니다.

다만 나중에 스펙업과 세팅을 모두 마치고 더킹 스웨이 캔슬로 Y축과 X축을 신속하고 절도있게 움직일 수 있는 손가락이 된다면 더킹스웨이로 적을 일일이 찾아가 때려죽여서 인파라는 캐릭터가 하나의 광역기(...)가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유저의 기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격하게 소수지만

3. 약캐 안습 일대기

서버는 안톤, 캐릭터는 인파이터.
- 던전 앤 파이터 갤러리의 모 유저. 서버와 캐릭터를 추천받는 뉴비에게.[4]
정말 끔찍했던 과거
인파이터는 아수라만큼이나 오랜 기간 약캐 라인에 위치했던 직업이다. 아수라가 천민에서 신으로 재탄생한 이후부터 인파이터는 천민의 대명사가 되어 각종 풍자와 놀림감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열심히 컨트롤을 해봐야 남이 무큐기 하나 쓰는 것보다 못한 딜량에, 인파이터라는 이유로 파티 강퇴는 기본, 게다가 운영진의 몰이해까지 겹쳐 약캐 라인을 벗어나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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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어느 인파이터 유저가 운영진에게 보낸 문의에 대해 운영진이 인파이터는 어려운 캐릭터로 기획되었으므로 현재 상태는 지극히 정상이다라고 답변까지 하면서 당시 운영진이 얼마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밸런스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에 달린 우리에겐 빅뱅 펀치가 있잖아요!라는 말은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일으키게 하는 어이없는 답변이었다. 빅뱅펀치가 성능이 우월한 거냐면 그건 또 아닌데다 수동입력식 기술이고 강제 경직과 슈퍼아머 해제기능으로 각종 무적판정을 끌어내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3.1. 어설픈 상향 릴레이

2013년 이전은 언급하지 않겠다. 그저 우정으로 인파이터를 계속 했을 뿐...

2013년 5월 23일 1차 밸런스 패치때는 화력이 무식하게 상향되었으나, 다른 직업에 비해 특출나게 상향된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별 체감은 없었다. 그나마 윌 드라이버의 폭풍 상향이 위안. (이 때의 윌드상향이 없었다면 지금도 인파는...)

6월 27일 기능성 개편으로 이것저것 상향도 많이 되어 최약캐에선 어느정도 벗어났다고 생각이 됐는데, 정작 본 서버로 넘어오더니 대부분의 패치 사항이 누락 되었다. 심지어 일부 스킬은 데미지가 소폭 감소하였다. 모 유저의 문의 결과 화력은 상향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바이올런트 컴비네이션의 후딜이 쓸데없이 길다던가, 돌격기인 더킹 대시에 쓰기가 난해한 무적 판정을 달아주던가[5], 더킹 스트레이트를 카운터로 넣으면 데미지가 감소 하는 등 처음 뜬 패치 내역과는 전혀 상관 없는, 엉망진창 패치 그 자체였다. 카운터시 데미지감소 같은 몇 가지 사항은 수정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뉴밸런스 패치는 드라이아웃, 윌드라이버 상향과 섀도우 박서 공격력의 대폭 증가 정도를 빼면 크게 얻은게 없고 오히려 본섭 적용과정에서 온갖 병크만 터뜨린 패치였다. 그나마 저 섀박 상향이 인파의 생명줄이 되긴 했다.

거듭된 상향 요청에 추가 테스팅을 통해 상향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 발표되었으나, 이미 밸런스 팀에 대한 신뢰를 잃을대로 잃어버린 인파 유저들은 반쯤 포기상태가 되어 그저 타격감과 애정으로 캐릭터를 키우는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 밸런스 패치 이전에도 뜬금없는 퀵 패리 하향 등으로 캐릭터가 반토막이 난 적도 있고, 머신건 잽과 허리케인 롤은 렙제를 높이며 걸맞는 데미지를, 특히 허리케인 롤은 따로 10%의 데미지 상향이 있을 것이라 공지하였으나 실제로는 머신건 잽은 만렙에서 최대한으로 찍은 수치를 기준으로 표기뎀이 하향, 허리케인 롤은 막타만 미미하게(표기뎀 50%가량) 증가하는 걸로 그치거나, 초핑 해머 충격파는 다운되지 않는 몹 타격시 무조건 충격파가 나온다고 하였으나 아도르 등 공중에 떠있는 다운 불가 몬스터에게는 충격파가 나오지 않아서 이걸 수정한다더니 되려 충격파가 안 나오는 등 참으로 황당한 일이 반복되었다.

한 유저는 인파이터를 장기간 키우다가 당시 사기캐였던 소드마스터를 잠깐 키웠는데, 너무 강해서 인파에 대한 흥미는 물론 던파에 대한 흥미마저 잃고 말았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보면 캐릭터간의 밸런스가 얼마나 큰 문제인지 감이 올 것이다. 인파이터는 최고의 컨트롤 난이도를 상정하고 만든 캐릭이라고 밸런스 팀에서 밝힌 바 있는데, 문제는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는 것. 남들은 스킬 단축키 하나 눌러 내는 것보다 못한 화력을 복잡한 컨트롤로 내고 있으니... 사실 이 문제는 대미지가 어떠한가 여부를 떠나서 인파이터를 하다보면 더킹이나 스웨이가 쓸데없는 움직임이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진다. 특히 폭딜타이밍에 그렇다. 인파이터 패치 확정 후 타 캐릭이 35제 일반 기술로 울티메이트 바칼을 원킬 내는 영상이 올라오자 논란이 되었는데, 머신건 잽으로 노말 원킬이라도 나면 좋겠다라는 글이 올라오자 논란이 종료되었다.

그나마 마지막 희망이었던 빅뱅 펀치마저도 7월 25일을 기해서 버그가 고쳐졌기 때문에 안그래도 약한 화력이 더욱 크게 감소했다. 제대로 된 상향은 받지도 못한 채 그나마 인파의 희망이 되어주었던 걸출한 한방기인 빅뱅 펀치마저도 약화되면서, 인파이터의 처지는 더욱 암울해졌다.

7월 31일, 퍼스트 서버에 여격투가 2차 각성 및 기능성 개편 패치와 함께 인파이터에도 약간의 상향이 가해졌다. 심판의 회오리의 지속시간이 5초로 감소하는 대신 블랙홀 기능이 추가되고, 섀도우 박서의 지속시간이 다시 뉴밸때의 30초로 돌아가며, TP 투자로 지속시간을 대폭 줄이는 대신 데미지를 대폭 늘리는 것이 가능한 패치였다.

겉보기엔 괜찮아 보이지만 이 퍼스트서버 패치에 대해 당시 던파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은 아주 나빴다. 먼저 섀도우 박서의 패치내용은 지속시간을 30초 데미지를 현재의 50%로 하향시키고 여기에 TP를 찍게 되면 지속시간을 10초 데미지를 현재의 150%로 만들게 했다. 당장의 보스전이나 네임드에 쓰는 허리케인롤의 타격시간을 생각해보면 매우 짧은 시간이며 섀도우 박서가 무큐기이면서 여러모로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였던 만큼 이에 대한 불만이 엄청났다. 심판의 회오리 또한 엘마의 나이트 할로우처럼 바뀌었는데 여기에도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6] 유저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이 두개의 패치에 관해선 안좋은 반응을 내보였었다. 그리고 해당 패치는 백지화되고 럭키 스트레이트와 바이올런트 컴비네이션의 전진 여부를 선택 가능하고 컴뱃 마스터리에 더킹 스트레이트와 더킹 바디블로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끝났다.

후에 현재(15.7~8월사이) 섀도우박서는 40초로 늘어났으며 빅뱅펀치도 드라이아웃이 적용되고 더 이상 빅뱅펀치 때 커맨드 입력 없이도 효과가 발동되며 C버튼을 누를시 허롤과 게틀링 펀치를 중단할 수 있다. 또한 tp부족을 없애기 위해 윌드라이버 tp효과를 스킬 안에 편입하고 윌드라이버 강화를 없앴으며 그 외에 초핑이 올 퍼뎀이 되는등 다양하게 바뀌어 과거를 잊을 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아직 바꿀 건 많다.

3.2. FGT와 심회왕

예전부터 좋은 쪽이로나 안좋은 쪽으로나 유명했던 심회왕이라는 유저[7] 가 크로니클 FGT 인파 대표로 참가하였는데, 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스킬들이 산더미처럼 잔뜩 쌓여있는데도 오직 심판의 회오리만을 밑도 끝도 없이 밀어대 모든 인파이터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FGT에서 유저의 의견이 대폭 반영된다는 걸 생각하면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행동이다. 심회왕 본인은 심판의 회오리만 밀어댄 건 아니고, 다양성을 주장했다고 하며, 게다가 유저의 의견을 네오플이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므로, 결과물은 괜찮게 나올 수 있었지만...

... 충격과 공포의 크로니클 2차 FGT 또한 인파를 관둔다던 상기한 심회왕이 참여하였고, 결국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데블스 포 배니쉬 셋이 심판의 회오리 전용 세트가 되고 말았다. 결국 신나게 욕을 처먹은 심회왕은 던파를 접고 모든 크로니클 아이템을 갈겠다고 블로그에 올린 뒤, 모든 블로그의 글을 지웠지만 이게 속죄가 아니라 결국 자신이 접을 캐릭터에 엿을 먹이고 간 상황이 되어서 사태는 더욱 걷잡을 수 없게 진행되었다. 이것을 현실에 비유해보자면, 암환자에게 줄 항암제(절대 치료제가 아니다.)사오라고 돈주고 심부름 시켰더니, 자기 장난감 사오는데 모든 돈을 쏟아부은 격이다.

심회왕이 욕을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심판의 회오리라는 스킬은 호쾌한 타격 액션을 지향하는 인파이터라는 직업과는 괴리가 크기 때문에 유저간 호불호가 극심한데, 그런 스킬을 굳이 FGT까지 가서 기존에 쓰던 유저가 꽤 있던 데블스 포 배니쉬[8]의 옵션을 완전히 뒤바꿔놓는 한편, 인파 유저들에게 오만가지 욕을 쳐먹자 자신의 잘못에 반성해서 캐삭을 한다는등의 글을 블로그에 싸질러 놓은 후 던공카에 가서는 인파 유저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둥 뒷담까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기 때문.[9]

덤으로 데블스 포 배니쉬 이외의 거의 모든 옵션도 망했다. 히트맨은 초핑 해머와 디바인 크러시의 활용도를 높인다고 했는데 왜 안 쓰는지 모르는 답이 없는 패치 내용. 스톤 피스트는 기본기를 중시하는 인파이터에게 기본기 옵션을 다 빼고 무큐기를 강화하는 어이없는 옵션을 붙였다. 공격력 증가에서 쿨타임 감소로 바뀐 브럼비 역시 쿨타임 감소라는 옵션은 공격력 증가에 비해 딜로스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마저도 망했다는 유저들이 많다. 사실 그것보다도 상향해도 모자랄 판에 대부분 하향됐다는 게 치명적.[10]

결론적으로, 애초에 기본 컨셉과 실제 운용 성능 간의 괴리도 해결되지 않고, 하다못해 컨셉을 엎고 성능을 줘도 모자랄 판에 특정 스킬을 강화시키면 되는 것처럼 몰아갔다는 것이다. 특히나 버림 받은 기본기(쵸핑 해머, 럭키 스트레이트, 홀리 카운터 등)나 문제 많은 무큐기(허리케인 롤, 헤븐리 컴비네이션, 클라이맥스 잽)가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의가 심판의 회오리 위주로 흘러갔다는 것은 아무리봐도 심회왕 탓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11].

FGT 이후 그나마 괜찮은 것은 데블 6셋의 헤븐리 옵션을 빼앗아간 무언의 위장자 섬멸 6세트, 섀도우 박서의 지속시간과 공격력을 대폭 올려주는 언리미티드 어빌리티 9세트 뿐. 특히 언리미티드 어빌리티 9세트는 인파이터의 마지막 남은 생명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3년 12월 26일 넘어온 데블스 포 배니쉬는 좋게 개편될 세트가 심판의 회오리 때문에 제대로 물먹었다. 넘어온 옵션들은 인파의 알짜 스킬만을 콕콕 잡아 강화시켜주는데 하필 그놈의 심회가 6셋부터 자리를 꿰어차고 있어서...

그리고 심회왕은 접겠다고 했던 자신의 말을 번복하고 던통에 심회 관련 글을 올렸다가 분노한 인파 유저들에게 집중포화를 당한 뒤, 결국 블로그에 자신의 크로니클을 모두 갈아버리는 동영상을 올리고 던통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블로그를 내렸다. 그로 인해서 인파이터들은 크로니클 세트가 개편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12] 심회왕의 개인적 취향에 의해 변질된 데블스 포 배니쉬 세트 때문에 한정된 선택지마저 줄어들어 버렸으니 그를 변호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증오와 조롱섞인 비유로 심회왕의 이름이 나온다. 비주류 스타일을 밀고 가는 것에 대한 핵지뢰급 인식을 심어준 인물이 된 것이다. 심판의 회오리 스킬도 농담삼아 삭제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그 자신이 빨던 스킬에마저 엿을 먹이고 갔다. 이 때문에 비주류 스타일을 미는 유저들에 대한 시선도 상당히 아니꼬워져서, 평이 안 좋거나 활용도가 낮은 스킬을 마스터하거나 남들이 잘 모으지 않는 이계 세팅을 모으면 "ㅇㅇ왕"이라 부르며 비꼬는 경우가 많아졌다. EX) (구)물1퇴왕 ,

인파유저가 아닌 유저들도 심회왕을 깐다. 심판의 회오리 따위가 주먹질과 연타라는 인파이터의 컨셉에 명백하게 어긋나는 스킬임에 극히 공감하기에.[13]

3.3. 청수병(靑手病)

2차 각성 이전 인파이터의 안습한 위치가 계속 이어지면서 나오기 시작한 드립. 인파이터의 전직 전용 아바타에서 손에 푸른 빛이 감도는데 이걸 비꼬는 것. 덕분에 희대의 런처까가 꿩대신 닭이라고 시궁창 오누이(...)와 더불어 손 파란 병 걸린 직업이라며 언급이 된 이후 급속도로 유명해졌다.

어떤 직업이 밸런스 패치로 안습이 되거나, 안습캐가 패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전직 도트에 손 부분을 파랗게 한 짤을 올린 뒤 인파병이 걸렸다고 칭한다. 남스파 각성 이름이 청수나한 레바툰에서는 전염병이 되어 단체로 손이 파래진다(...)

여담으로 아슈타르테의 전직 이펙트가 손이 파래지는 것인데, 퍼스트 서버에 갓 패치됐을 때 유저들의 반응이 시원찮아서 배메가 이 병이 걸렸다는 얘기가 돌았다. 심지어 전직아바타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고 나서 어느 무겐 제작자가 이전에 만든 배틀메이지+인파이터를 합친 무겐 캐릭터가 발견되고 재조명을 받은 일도 있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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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이정도면 더킹/스웨이가 아니라 맹룡단공참 수준섬광열권?

천수가 안좋을 때도 투척병 걸렷다는 말은 없었다. (구)아수라가 안좋다고 리신병 걸렷다고 한적도 없다,
요악하자면 과거 인파이터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그 모든 단점을 다 가진 직업이였다.다들 으리로 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설명할 캐릭터는 위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봐도 좋다.

3.4. 7년 7개월만에 관에서 나오다

푸른 손이 쓰레기의 상징에서 강함의 상징이 되다.
옛부터 옆동네에서 푸른 손은 강함의 상징이었다.

2014년 9월 25일, 완성도를 높혀 출시한다는 이유로 퇴마사와 어벤저는 10월로 밀리고 일단은 크루세이더와 함께 2차 각성이 업데이트되었다. 다양한 공격 스킬들의 연계가 강화되는 스킬과 강력한 단타 스킬이 추가되고, 일부 스킬의 SP 소모량이 감소하고 더킹 관련 TP 스킬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그 외에도 헤븐리 컴비네이션과 허리케인 롤의 타격 지속시간이 감소하며, 쓰레기 같던 60~70제 스킬은 새롭게 리뉴얼되었다.

9월 16일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로 기본기인 더킹 시리즈의 데미지 상향, 새로운 스킬로 완전히 갈아엎힌 60~70제 스킬, Lv6 기준 34332%에 달하는데다 드라이아웃이 적용되는 위력적인 한방기 핵 펀치, 간지폭풍이 휘몰아치는 2차 각성기 신의 분노가 추가되는등 전반적으로 고강도의 개편이 이루어진데다가, 도트를 일일이 찍어가며 추가된 새로운 모션, 에픽의 이름이 아까운 쓰레기에서 옵션이 환골탈태한 에픽 토템 등 여태까지의 홀대를 보답받는 듯한 성의를 보여주는 유례없는 개편이 이어졌지만, 핵펀치 이외의 2차 각성 스킬이 답이 안보이는 쓰레기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인파이터 유저들은 크게 분노했다.

결국 본섭 업데이트에서 디바인 카운터는 아예 삭제되고 저지먼트라는 새로운 패시브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스킬 옵션은 기본 무기 공격력 증가 + 콤보 유지시간 동안 사용한 평타와 스킬 수에 따라 무기 공격력 추가 증가. 데스블로우엔 홀드 상태일 때 대미지 증가와 기존 디바인 카운터에 있던 카운터 시 대미지 증가가 추가로 붙었다. 또한 신의 분노의 공격속도도 대폭 빨라지는 등 퍼스트 서버에 비해 2차 각성 스킬의 성능이 대폭 좋아졌다. 그리고 본섭 패치 이후, 인파이터는 처음 추가된 이래로 7년 7개월만에 오랜 홀대를 떨쳐내고 날아올랐다! 사기캐릭까진 안 되더라도 이제 준수한 딜러가 되었다는 것이 유저들의 평가. 또한 약캐시절부터 컨트롤을 연습하고 패턴을 연구한 유저들은 상위권 딜러들에 필적하는 진고던 타임어택 영상을 쏟아내고 있다.

다만 안톤 레이드에서는 아직 상위권 딜러 라인에는 들지 못하는 상황. 패치 전에는 오히려 안톤에서는 인식에 비해 나쁘지 않은 딜링을 보여주었다. 현자타임 적게 스킬사이클이 잘 돌아가는 특성상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은 됐으나, 어찌보면 단지 안톤 던전의 비정상적인 딜링 구조(무한 홀딩을 통한 무한 딜타임) 때문에 두드러졌던 것이다. 그 전에 유저가 그만큼 있지도 않았지 그리고 2차 각성 패치로 큰 상향이 이루어졌고, 레이드 딜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 중 하나인 수련의방 진누골 딜에서 스펙대비 매우 빠른 타임을 보여줘서 레이드에서도 이제 당당히 딜러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정작 레이드에서는 마력의 소용돌이 풀셋 인파가 아그네스에게 30초 동안 3억딜밖에 못 넣는 등 기대만큼의 강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앞뎀버프도 생겼고 드라이아웃에 데스블로우 등등 홀리 버프빨을 못 받을 이유도 없고 퍼뎀도 충분히 높아졌는데 왜 이런지 인파유저들 스스로도 의아해하는 상황. 패시브에 어그로 버그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15] 섀도우 박서가 반고뎀이라 크루세이더의 버프 효율이 안 좋은 것도 원인 중 하나.

준수한 일러스트와 관짝을 뚫고 나온 성능에 힘입어 여캐만 키우던 유저들도 인파이터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토나오는 컨트롤 난이도로 대다수가 포기하겠지... 근데 정작 인파만 키우던 유저들은 딱히 어렵다고도 생각 안하는거 같아... 7년 7개월동안 컨만으로 시궁창을 살아왔다! 미친놈들아!

2014던페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개너프 먹고 다시 관짝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카더라(...) 다행히 2015년 1월 말 밸런스 패치에선 별 하향 없이 넘어갔다. 대신 상향도 없었다
2015년 8월... 그는 3차각성을 했다... 무도 그를 무시할 수 없다

4. 던전 플레이

숙달되면 강력한 공격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지만, 고난이도 컨셉의 캐릭터인만큼 연계기를 완벽히 익히고 적절한 타이밍에 쓸 줄 알아야 한다. 연계기를 제대로 쓰지 못하면 쿨타임에 걸려 멀뚱멀뚱더킹스웨이더킹스웨이더킹스웨이하다가 얻어맞기 십상이니 끊임없이 움직이고 스킬 연계를 유동적으로 해야 수월한 사냥이 가능하다. 또한 범위가 좁기 때문에 몹의 패턴을 잘 파악해야 한다.

5. 결투장 플레이

던전에선 결장하고 결장에선 철권하는 캐릭터한마디로 유연한 플레이의 캐릭터

반짝슈아는 많지만 풀슈아 스킬은 거의 없고, 판정 자체는 X축과 Y축 고르게 있으나 넓이는 좁고, 손이 상당히 바쁘게 움직이는 편이라[16] 결투장 입문이 어려운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보니 인파이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종종 콤보 넣다가 피격기나 눈먼 풀슈아스킬에 당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인파이터는 퀵 패리라는 준수한 패시브가 있어서, 그에 대한 패널티로 슈퍼아머가 달려있다는 스킬들은 대부분 발동시에만 붙은, 소위 반짝슈아라 불리는 것들이고, 풀슈아기는 사실상 2~3가지 뿐이다. 당장 인파이터를 한지 얼마 안된 유저들은 나머지 프리스트 직업군들이 나눠쓰는 공참타를 부러워 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빠른 다단히트스킬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 보정치가 쌓이는걸 제대로 완급조절을 하기가 쉽지 않아서 콤보중에 상대가 빠져나가는걸 막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특히나 인파가 기회를 잡는 경우는 대부분 공중으로 띄우는 경우가 아닌, 기상 상태에서 스탠딩으로 기회를 잡는 경우가 대다수라 초보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인파이터가 사냥에서 제대로 된 개선을 받은 상황임에도 불구, 결투장 인파이터 유저는 아직 많지 않은 편이다.

허나 풀슈아는 부족하지만 다양한 반짝슈아스킬, 더킹과 스웨이를 이용한 안정적이고 유연한 돌진과 회피, 그리고 그로 인한 유저 본인의 결투장 기본기와의 시너지가 좋아서 꾸준한 연습과 대전으로 숙련된 인파이터 유저들은 기존 사기직업들은 물론, 여귀검사나 다크나이트, 그리고 엘븐나이트같은 신직업들 상대로도 유리하진 않더라도 특별히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짝슈아들이 대부분인 대신 발동속도가 빨라 기습과 카운터에는 어지간한 풀슈아 스킬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드라이아웃을 활용한 사이드와인드나 헤븐리 컴비네이션 끌잡 덕분에 인파이터 입장에서는 돌진기로 진입할지, 사거리가 있는 스킬로 끌어올지 상황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콤보나 스킬트리가 다양하여 가장 완벽하신 그분만큼은 아니어도, 던파 내에서 손꼽히는 유연성을 자랑한다.
이 특유의 유연성과 다양함 덕분에 결투장에서 만나는 인파이터들마다 콤보며 운용법마저 다양하여 같은 인파이터끼리도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초보들이 접근하기에는 매우 힘든 스킬구조를 지녀 통계상 승률이나 일반 유저들 끼리의 대전에서는 별 볼일 없으나, 일단 숙련도를 쌓고 인파이터를 수족처럼 다룰 수 있게 된다면 전체적인 면에서 격투가 계열을 상회하는 흉악함을 보여줄 수 있다.김형준의 퍼포먼스는 인파가 사기아니냐는 의혹까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랭커들이 괜히 인파이터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셈. 플레이 하는 유저의 숙련도와 센스에 따라 시너지를 받고 무한하게 강해지는 캐릭터. 숙련도가 극에 달하면 이런 플레이도 가능하다. #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위장자 섬멸을 모토로 수련을 한 프리스트. 미카엘라가 창시하고 볼프간트 베오나르가 발전시킨 신격권(대인전에 특화된 권투와 비슷한 위장자 퇴치 기술)을 주로 사용한다. 빠른 연타 공격과 카운터 공격,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기술이나 회피 기술, 상대방을 경직시키는 기술이 특징이다. 또한 거병으로 직접 타격하는 스킬보다는 거병을 땅에 설치하여 거병의 숨겨진 힘을 끌어낼 수 있다. 유명한 인파이터로는 엄청난 완력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4인의 대신관 중 한명인 테이다 베오나르를 꼽을 수 있다.

15레벨 달성 후 링우드 지하형무소를 1회 클리어.

6.2. 1차 각성 방법

어질고 자비로움으로 상징되는 신의 존재는 뭇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지만, 세상의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공포와 저주의 대상이었으니, 자고로 세상의 분란은 끊일 날이 없었다.

신성한 빛의 힘은 많은 위장자들의 탈을 스스로 벗게 만들었으나, 굳게 굳어버린 가면은 피부처럼 떨어질 수도 없는 것이었으니, 이에 신은 그들을 제압할 압도적인 전사의 탄생을 예지하며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한다.

강한 힘으로 상대를 누른다는 것은, 그의 원한과 증오, 그리고 실패의 어두움까지 지나칠 수 있을 정도의 냉혹함과 굳건함이 필요함은 물론, 한 번의 기회로 어두움의 뿌리를 뽑아내야 했기에 언제나 스스로를 채찍질해야 했다.

그리고 신의 징벌을 대행하는 이들의 정신은 힘이 커져감에도 교만해지지 않았으니, 신은 그들을 일컬어 그들에게 필요한 건 지금과 같은 올곧음과 나의 힘이니, 이는 빛이 어둠에 퍼짐과 같이 진행되리라 예언했다.

신의 대행자, 어느덧 신의 손을 가진 그들은 위장자에겐 압도적인 징벌을 내리며, 다른 이들에겐 따뜻한 빛의 수호자가 될 것이다.
  • 흰색 큐브조각 1000개, 적색 큐브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6.3. 2차 각성 방법

저스티스
신의 징벌을 대행하는 자로서, 위장자를 찾아 철저히 파괴시키는 것에 평생을 바쳐온 그들, '갓 핸드'.
흔들리지 않도록 언제나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신의 뜻에 따라 냉혹하게 위장자들을 파괴해왔지만, 그 손에 죽은 위장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원한과 슬픔이 '갓 핸드'들의 마음을 조금씩 물들였다.

"그들도 애초에 우리와 같은 존재였던 것을...... 정녕 철저한 말살만이 해답인가? 파괴밖에 모르는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 위장자를 단순히 말살시켜야 할 존재로만 바라보고 단 한번의 의심도 품어본 적 없던 그들은 자신의 흔들림에 당황하기 시작했고, 오랜 고민과 방황 끝에 이 흔들림을 진정시켜 줄 해답을 찾아 길을 떠나기에 이른다. 평생 믿어왔던 신념에 의문을 품게 한 것에 대한 반발로 위장자들의 말살에만 더욱 빠져드는 자들과, 위장자들의 손톱자국을 보며 증오를 더욱 키워나가는 자들. 끊임없는 수련과 명상, 그리고 신에 대한 기도를 반복하며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하는 자들, 신의 흔적을 찾아 순례를 다니며 그 뜻을 이해하려는 자들....

스스로를 견고히 하는 시간이 지난 후, '갓 핸드'들 중에서 해답을 찾아 방황을 끝낸 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어떠한 길을 걷고 무엇을 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신의 신의를 이제야 깨달아, 그것이 곧 나의 정의가 되었다"고 말하곤 했다. 이렇게 '신의 진의'를 깨달아 돌아온 자들은 '정의'라고 하는 기준에 따라, 예전보다 더욱 뚜렷한 확신과 사명감에 가득 차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위장자를 섬멸하였다. 실로 '정의만을 추구하고 정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자'라 할 만했다.

이에 사람들은 그들을 '저스티스'라고 부르기 시작했으니, 이들은 단순한 신의 대행자가 아니라 '신의 진의를 이해하여 스스로 그 뜻을 펼치는 자'이다.

정의만을 추구하고 정의를 위해 태어난 존재
그래서 결국 그 정의가 뭡니까 정의는 상향이다!

  • 흑룡대회에서 입수할 수 있는 퀘스트 아이템 '흑룡의 기운' 45개 가져가기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공식 주력 무기는 토템. 한때는 토템에 대한 메리트가 전혀 없는데다 옵션마저 쓰레기라 너도나도 물리 공격력이 높은 배틀액스를 썼지만, 2014년 9월 25일 인파이터 2차 각성으로 토템 사용 시 윌 드라이버 안에서 쿨타임 10% 감소 옵션이 붙고 75제 패시브 스킬인 져지먼트로 물리 공격력도 보장되는데다 에픽 토템들의 옵션이 대폭 상향되어 이제는 딱히 토템이 배틀액스에 꿀리지 않는 상황.

토템이 상향된 후에도 공격력을 중시하는 유저는 배틀액스를 선택한다. 배틀액스에도 인파가 활용할만한 옵션이 많아 무기의 자유도가 높은 편.[17] 참고로 인파이터는 평타의 비중이 낮고 역경직이 무기별로 별 차이가 없어 스타일리쉬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공속 효율이 낮다. 무기를 선택할 때는 참고하자.

일부 인파이터는 빅 고스트의 데모닉 그레이스나 토루아처럼 특수한 옵션을 지닌 십자가나 선고 : 사신의 낫 같은 을 사용하기도 한다. 염주는 마공 캐릭터 전용 무기라 그냥 재미로 쓰는 게 아닌 이상 주력 무기로 쓰는 일은 사실상 없다. 옛날에는 45제 유니크 만년빙주를 사용하여 적을 마구 두들겨패면서 무한으로 아이스 니들을 떨궈주는 꼼수 플레이도 있었지만, 패치로 무한 아이스 니들 유도가 불가능해지며 사장되었다.

요약하면 무기를 직접 쓰진 않으나 프리스트중 무기 선택폭이 가장 넓어 사실상 프리스트계의 웨펀마스터라 칭할 수 있다.[18]

7.2. 인파이터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모두 그것을 쓰겟지만

8.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캐스트속도 or 정신력[19] 힘+물크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윌 드라이버 or 빅뱅 펀치[20]
섀도우 박서 or 허리케인 롤[21]
핵 펀치[22]
힘+물크or물리크리티컬
하의 HP MAX[23]
허리 회피율[24] 이동속도[25]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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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5렙 유니크 항마용 보조장비인 "테이다의 술잔"의 주인. 오베리스 로젠바흐와의 말다툼 중에 꺼낸 말로 성격이 난폭하다고.
  • [2] 이런 짤도 있다(...)
    zz0.jpg
    [JPG image (Unknown)]
  • [3] 물론 낫과 십자가는 어디까지나 무기 옵션에 따라 사용할 뿐 일반 유니크나 리버레이션 같은 옵션은 당연히 토템이나 배틀액스가 낫다.
  • [4] 안톤은 인구수가 적기로 유명하고 인파이터는 약하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나오는 꾸준 드립. 인파이터가 천민에서 탈출한 후에는 추천 직업만 천수나한으로 바뀌었다.
  • [5] 심지어는 무적 판정도 반토막났다. 무적판정 버프를 차라리 퀵 패리에 달아달라는 의견이 많았고 네오플은 이를 들어주는 듯 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더킹 파생기로 발동하는 퀵패리에만 적용된데다가 이마저도 본섭 오면서 누락되었다
  • [6] 사실 이건 네오플의 병크of병크. 로그의 신규 패시브 데스 허리케인처럼 구상해서 내놨으면 오히려 호평을 받을 물건이었다. sp소모량이야 1레벨 마스터로 해놓고 심회쪽에 능력치를 따로 부여하면 된다.
  • [7] 정확한 닉네임은 게이왕 배고파. 심지어 아라드 기자단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만행을 저질렀다. 심판의 회오리 옵션으로 유명한 템들을 꾸역꾸역 긁어모으며 심회 옵션으로 지금은 단종된 토템인 금과 모래의 토템을 무려 14강이나 만들어서 들고다녔으나 그 유명한 키리의 약속과 믿음사건때 갈아버렸다고 한다.저땐 개념찬 유저였는데... 더 황당한건 FGT에서 만행을 저지른 시기가 군복무 직후였다!군생활을 x구멍으로 하셨나. 군대에서 도대체 뭘 가르쳐서 보낸거야
  • [8] 헤븐리의 쿨타임이 고저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줄어들기에 사용하던 유저가 꽤나 있던 편. 이 유저들은 심판의 회오리를 위해서 모은 게 아니다!
  • [9] 그가 이러한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데는 그를 옹호한 다수의 네이버 블로거 지인들이 큰 몫을 했다.
  • [10] FGT가 심회왕급 핵지뢰가 된 직업은 버서커, 소마 등이 있다.
  • [11] 다만 FGT에 참가했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동정론도 많이 나오는 듯 하다. 실제로 FGT 현장에서 스킬이나 아이템 등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면 도리어 회사 측에서 잘 못 알아듣고 되묻거나 하는 등 던파 자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나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사측에서 직원들이 대거 물갈이 되었다고 했다는 소문도 있다.
  • [12] 실제로 마도학자들의 경우에는 컨셉을 잘 살린 크로니클 개편이 되었다. 2차 크로니클은 각 4속성의 집중 강화, 3차 크로니클은 무큐기들의 짬뽕 강화와 함께, 겹칠 수 있는 부분도 최대한 배제되면서 모두 만족한 크로니클 패치를 받았다.
  • [13] 더군다나 데블 포 배니쉬 9세트는 심판의 회오리 이동속도 증가 옵션이 있어 6세트를 낀 것 보다 약해지는 괴현상이 있다. 자신이 그렇게 밀던 스킬도 저렇게 만들었으니 이는 인파이터 라는 직업 자체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 것을 보여준다. 아예 인파이터 자체를 망가뜨리려고 처음부터 작정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 [14] 다만 해당 캐릭터의 경우, 링크의 영상 날짜를 보건데 여마법사 2차각성의 기본 정보가 풀리지도 않은 훨씬 오래 전에 나온 듯 하다. 캐릭터를 제작했더니 어느순간 예언가가 되었다
  • [15] 단순 추측이 아니라, 실제로 퍼스트 서버 당시의 데스 블로우는 심판의 회오리, 섀도우 박서, 컴뱃 마스터리로 추가되는 각종 추가타격 등에 전혀 적용이 안되는 병맛 스킬이었기 때문. 당시에도 어그로 버그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문제는 그 때는 수련의 방에서도 적용이 안되었다는 것.
  • [16] 당장 주력기인 스탠딩 평타 콤보를 제대로 넣으려면 더킹과 스웨이를 써도 제자리 그대로인 커맨드를 익혀야 하는데(선딜, 후딜 없이 상대방이 다운되기 전에 평타를 초기화하고 다시 1타부터 넣을 수 있다), 앞으로 가는 걸 캔슬하는 더킹과 뒤로 가는 걸 캔슬하는 스웨이의 커맨드가 달라서, 후에 평타와 스킬을 우겨넣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두 가지를 구분해서 제대로 쓰는 것만으로도 손이 꼬인다.
  • [17] 물아일체, 학살의 단두대, 디스트럭션, 하이퍼리온 등.
  • [18] 2번째로 폭이 넓은 직업은 퇴마사로, 육성방향을 전부 따진다면야 퇴마사가 더 넓긴 하지만 퇴마사는 사실상 물리와 마법이 완전히 분리되어 병행이 불가능하므로 선택폭이 반쪽에 가깝다.
  • [19] 결장이라면 닥캐속이지만 던전의 경우는 스트라이킹과 쉐도우박서를 제외하면 딱히 버프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엠회와 엠맥을 올려주는 정신력이 나을수도 있다. 도긴개긴 둘 다 별로다.
  • [20] 언리미티드 어빌리티 9셋이 아닐 경우. 빅뱅 펀치는 계약이 없을 시 레벨9를 만들기 위해.
  • [21] 언리미티드 어빌리티 9셋을 완성했을 경우.
  • [22] 언리 9셋이 아니거나 9셋이더라도 화끈한 한방딜을 위해 투자하는 경우도 많다.
  • [23]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힘,스트라이킹(다만 1 만으로는 힘만 1 올라가므로 효용성은 낮다. 2이상 올릴수 있다면 물공1이 올라가 그나마 나은편)
  • [24] 2014년부터는 허리 아바타 옵션의 비중이 떨어져 인벤토리 무게 한도를 사용하는 유저도 많지만, 인파이터는 퀵 패리의 극대화를 위해 백이면 백 회피율이 쓰인다.
  • [25] 인파이터는 스트라이킹과 윌 드라이버, 2차각성 패시브로 인해 높은 적중률이 보장되므로 적중률은 따로 올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