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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학경기장

last modified: 2015-04-07 10:30:23 Contributors

문학경기장.jpg
[JPG image (Unknown)]

인천문학경기장의 전경. 주 경기장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왼쪽 아래의 공터는 현재 박태환수영장 자리.


Contents

1. 개요
2. 주 경기장
3.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구 문학 야구장)
4. 문제점

1. 개요

Incheon Literature Sports Complex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종합경기장. 주 경기장, 야구장, 보조경기장, 풋살구장, 광장, x게임장, 캠핑장, 인공암벽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0년 2월 16일에 종합운동장에 대한 계획수립이 이루어 졌으며 1994년 7월 20일에 종합운동장 건설 착공에 들어갔으며 2002년 2월 25일에 완공되었다.

인근에 이 종합경기장의 이름을 딴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있다.

2. 주 경기장

이중 문학운동장 주 경기장의 경우에는 K리그 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경기장으로 사용했었으며,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홈 구장을 이전하여 한국 내셔널리그 소속의 인천 코레일 축구단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었으나, 코레일 역시 대전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이 곳을 연고지로 사용하는 구단은 없다. 2002년 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여담으로, 2002 월드컵 당시 프랑스포르투갈이 탈락을 확정지은 경기장이 인천 문학 경기장이다. 두 팀 모두 조별예선 3차전에서 패하고 탈락이 확정되었다. 각각 프랑스(덴마크 전 0:2 패), 포르투갈( 한국 전 0:1 패)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빠른 출국이 가능했다 카더라

관중석은 50,256석으로 대한민국의 경기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크기이며, 국내 여러 종합경기장과 다르게 좌석별로 구역을 나누어 총천연색으로 되지 않고 항구도시의 이미지에 맞추어 진한 하늘색 위주로 이루어져있다. 종합경기장의 숙명인 육상트랙의 존재로 인하여 그라운드와 관중석의 거리가 굉장히 멀다. 때문에 월드컵 목적으로 지어진 경기장 중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광주 월드컵 경기장과 함께 관람에 좋은 편은 아닌 축에 속한다. 이 정도로 크게 건축된 것은 이미 1993년부터 문학동 부지에 경기장 신축 계획이 세워져 있었고, 뚝섬돔 건축 문제로 서울시와 축협이 극심한 대립각을 세우던 시기에 서울에 경기장 신축없이 문학을 월드컵 주경기장으로 쓸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서울에 주경기장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는 여론으로 인해 IMF로 직격타를 맞은 뚝섬돔 건설이 백지화됨과 동시에 뒤늦게 상암 월드컵 경기장 신축이 결정되어 경기장의 위신이 애매해졌다는 점.

2010년에는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왕관모양의 지붕이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 매년 '전국 새얼 백일장'을 개최한다. 전국에서 가장 알아주는 백일장으로 유명하다.

  • 인천광역시의 재정이 악화일로를 달리면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주 경기장 신설 계획이 백지화되고 여기가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아시안 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주 경기장 7만석 권고[2]와 서구 주민들의 반발로 결국 계획이 취소되었다.그렇게 인천광역시는 빚 수렁으로 빠져들고[3]

3.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구 문학 야구장)

해당 항목 참조.

4. 문제점

월드컵 이후 인천문학운동장 주 경기장의 한 해 운영비는 56억원 정도고 2011년까지 최근 5년 동안 누적적자액이 각각 150억 원에 달하지만 대책은 나오지 않았고, 임대 계약을 체결한 스포츠센터 등의 수익시설 임대료는 연간 운영비의 1/10 수준인 5억여 원에 불과했다. 문학경기장 측은 사실상 임대 수익등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다.

문학경기장 측은 2003년 안에 이 곳에 육상 트랙을 조성해 축구 경기뿐 아니라 종합 경기장으로 서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는 방안도 추진했고 2005년 아시아 육상 경기대회를 치루기도 했다. 인천시민도 대부분 잘 모르는 사실. 학생들이 이 대회를 단체로 관전하였다고 한다.[4] 하지만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학경기장에 들어왔어도 적자누적은 계속되었는데, 이것은 인천시가 인유에 입장료 수입과 경기장 사용료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 줬기 때문이다.[5] 인유가 나간 지금은...꿈도 희망도 없어

이러한 운영비 문제로 인해 인천시에서는 문학 야구장을 포함한(박태환수영장 제외) 모든 문학 경기장 시설을 관리할 위탁사업자를 모집하여 최소 5년간 운영을 위탁할 업체를 찾았고, 최종적으로 SK 와이번스가 선정되었다.[6] 따라서 당분간 인천시가 운영비로 고통받을 일은 최소한 없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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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었으나, 후술한 위탁 운영업체 변경으로 현재는 SK 와이번스 산하에 홈페이지가 구축되어 있다.
  • [2] 처음엔 그랬지만 경제 상황을 보고 문학 경기장을 6만석 정도로 증축해도 상관 없다고 했다. 결국 서구 주민들 때문이다
  • [3] 다만 2014 인천장애인 아시안게임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 [4] 2004년 육상트랙 공사로 막 창단해 둥지를 튼 인유가 고역을 치뤘다고 한다
  • [5] 인유가 3년동안 흑자를 기록한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 [6] 이후 2월 SK 와이번스 구단측과 인천시설관리 공단 사이의 유착혐의를 조사했으나 그리고 4월 8일 수사결과로 인천시 당국과 SK 구단 사이의 유착혐의는 없는 것으로 최종결론이 났고 유착혐의와는 별도로 구단 전직 임원 A와 응원대행업체 사장 B의 횡령 사실이 드러나 입건되었다. 유착혐의를 파려고 했는데 엉뚱한게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