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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K 행복드림구장

last modified: 2015-04-08 19:08:47 Contributors


문학경기장.jpg
[JPG image (Unknown)]

인천 문학 주 경기장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1]

munhakbaseballstadium1.jpg
[JPG image (Unknown)]


SK 와이번스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Incheon SK Happy Dream Park)
개장 2002년 2월 25일
소재지 인천광역시 남구 소홀로 618(舊 문학동 482번지)
홈구단 SK 와이번스(2002년~)
구장명 문학 야구장(2002년~2015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2015년~)
크기 좌우펜스 95m
중앙펜스 120m
펜스높이 2.8m
잔디 전체 천연잔디(2002년~2011년,2014년~)
부분 인조잔디(2012년~2014년)[2]
좌석규모 26,000 석[3]
건설사 성지건설, 한진중공업

Contents

1. 개요
2. 입주 구단
3. 규모
4. 교통편
5. 역사
5.1. 건설 과정
5.2. 2002~2006년
5.3. 2007~2008년
5.4. 2009년
5.5. 2010년
5.6. 2014년
5.7. 2015년
6. 극단적인 타자친화구장
7. 먹을거리
8. 이야기거리

SK 와이번스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 SK 퓨처스파크

1. 개요


대한민국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한국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홈 구장이다. 다른 우리나라의 공공체육시설과 마찬가지로 해당지역 자치단체인 인천광역시에서 시설의 운영/관리권을 갖고 있었으나[4], 2014년부터 5년간 문학경기장 전체를 SK 와이번스가 위탁 운영하게 되었다. #[5]. 9개 구단의 홈구장 가운데 KIA 타이거즈와 함께 유이하게 2000년대에 지어진 구장으로, 한국 야구장 중에서는 비교적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2년 완공의 포항 야구장도 있지만 이 곳은 규모도 작고 제2구장이므로 논외. 한때는 '가장 최신식의' 프로야구 구단의 야구장이라는 타이틀도 있었지만 2014년 최신 공법을 가져온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가 들어섰고 2016년 완공 예정인 대구의 새 구장까지 지어지면 이 타이틀마저 사라진다. 다만 야구장 최초로 관중 친화적인 시도를 한 구장인 것은 분명하다.[6]

이곳을 방문하는 원정팀 응원단은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가 있다. 나머지 지방팀은 이동거리 때문에 방문하지 않는다지만 서울 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응원단이 오지 않는 것이 이례적이었지만, 2012년과 2014년에 주말에 응원단이 방문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은 원래 이곳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2012년부터 수도권 연속 원정 일정(문학-잠실 또는 문학-목동)이 걸릴 경우 응원단이 방문한다. 삼성 라이온즈 또한 2012년에 주말 경기에 한해 응원단이 방문했던 적이 있다. 한화 이글스 응원단은 2013년까지는 문학 원정응원을 실시해 왔으나 2014년부터는 운영 경비 절감 차원에서 시즌 막바지까지 문학에 오지 않았다.

2008년 숭의야구장이 시내 재개발로 인해 철거되면서[7] 인천 내에서 정식 프로야구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유일한 야구장이 되었다. 하지만 2014년 아시안 게임 개최를 대비해 두바이송도 LNG 기지 체육공원에 소형 야구장 3면을 세웠으며, 서구에 새로 짓는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주변에도 중소형급 야구장을 건립한다고 하니, 몇년 후에는 국내에서 가장 야구 인프라가 잘 정비된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보였으나 인천광역시의 심각한 재정적자 크리로 야구장 계획은 취소.

2015년 3월 31일 기존의 이름이던 문학 야구장에서 지금의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으로 개명하게 됐다.

2. 입주 구단

시즌 중에는 SK의 홈 경기가 치러지며 구장이 빌 때는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한[8] 아마추어 야구경기 목적으로 개방되기도 한다. 비시즌 때는 SK 구단에서 팬미팅 행사를 하기도 하며, 대여료를 지불하면 구장 전체를 빌릴 수도 있다고 한다. 원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책임이었으나, 2014년부터 주경기장을 포함한 문학경기장 전체를 SK 프런트에서 관리하므로 SK 구단에 납부하면 된다. 사용요금

3. 규모

구장 규모는 좌우측 95m, 중앙 120m, 펜스 높이 2.8m로 부산 사직구장과 비슷하며,[9] 잠실 야구장보다는 작지만 다른 국내 야구장들과 비교하면 평균 정도는 되는 크기다. 그래서인지 아직 여기에서 장외홈런을 날린 용자는 없다.[10] 천연잔디 야구장이며 그라운드의 흙은 초기에는 붉은색 흙을 쓰다가 배수 불량 문제로 2005년에 화산재로 이루어진 검은색 흙으로 교체했다. 그러다 2014 시즌 다시 흙을 교체했는데, 그 전까지 쓰던 검은색 흙보다도 배수가 나빠지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현재의 규모는 이전 계획의 내야에 있던 불펜을 외야로 보내고 잉여공간에 이벤트석을 설치하면서 5m씩 앞으로 당겨진 크기이다. 원래는 100-125-100으로 잠실 야구장과 비슷하고 펜스 높이도 더 높았지만 프렌들리 존을 설치하고 외야 이벤트석을 설치하면서 현재의 모양이 굳어진 것.

주차장 면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대 4559면 수용이 가능하여 잠실 야구장의 2000여면보다도 2배 이상 수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야구 경기가 끝나는 시즌에는 평소에는 한산한 경원대로[11]-매소홀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한다.

4. 교통편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문학경기장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도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수도권 타 지역에서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2012년 수인선 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안산, 시흥 등의 지역에서도 원인재역에서 환승 후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매우 높아졌다.

5. 역사

5.1. 건설 과정

인천시 당국은 1994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문학동에 종합운동장 건설을 구상해, 야구장과 메인 스타디움이 동시 착공에 들어갔다.[12] 시유지였으니 돈이 들지 않았던 땅값을 제외하면 공사비는 대략 600억 원 정도. 성지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시공하였고,[13]원래 문학야구장을 쓸 계획이 있었던 현대 유니콘스구단에서 설계를 3번 수정하였다. 하지만 현대그룹 차원에서 서울로의 연고이전이 결정되어[14] 원래 서울을 연고지로 창단하려던 SK 와이번스가 대신 이 구장을 쓰게 되었다[15].

5.2. 2002~2006년

2002년 2월 25일 문학야구장이라는 이름으로, 주경기장과 함께 정식 개장. 기존의 숭의동 도원야구장을 대신하게 되었고, 4월 9일에 인천야구의 산 증인 김경기의 은퇴식을 겸해 한화 이글스를 맞아 SK의 문학구장에서의 첫 홈 경기이자 2002 시즌 홈 개막전이 열렸으나 6-5로 패했다. 이날, 2회말 김동수가 친 솔로홈런이 문학구장 첫 안타 겸 첫 홈런이 되었다.

5.3. 2007~2008년

2007년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3루측에 리본 보드(띠전광판)를 설치해 선수들의 응원문구나 휴대폰 응원메시지, 응원가인 연안부두의 가사 등을 보여준다. 이는 SK 구단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스포테인먼트'사업을 위한 메이저리그 야구장 벤치마킹의 일환이었다. 또한 야구장 내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SK는 그 해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은 물론 관중몰이에도 크게 성공했다.

5.4. 2009년

2009년에는 '야구장으로 소풍가자'란 컨셉으로 우익수 쪽 외야석을 바베큐 존으로 개조했다. 첫 시즌에는 여러가지 문제로 바베큐 된 고기만 사서 먹을 수 있는 외야 테이블존에 가까웠지만, 2010년 시즌은 아예 고기를 사서 구워먹을 수 있도록 개조되었다. 계속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9월 25일부터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유는 관할구청의 식품위생법 위반 지적. '음식의 조리 및 판매'가 신고를 필요로 하는데 그걸 하지 않았다는 이유. 문제는 SK 구단 측에서는 5월에 이미 관할구청 위생과와 인천시와 소방당국에 문의를 하여 구두로 괜찮다는 말을 듣고 난 다음에 바베큐 존을 설치했던 것. 조리를 위한 태양열시설을 설치 및 지원해준것이 인천시라는 점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공무원행정 폭발. 실제로도 담당 공무원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한 의혹에 부채질을 더했다. 결국 2011 시즌부터는 고기도 개인이, 쿡탑[16]도 개인이 챙겨와야하는 완전셀프식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래도 경기장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다는 매력때문에 여전히 예매가 시작되면 금새 매진되는 인기좌석이다. 여기서는 좌석에 관계없이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데

내야석도 일반석 대신 탁자지정석을 늘리면서 좌석수가 기존 3만 400석에서 2만 7800석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1,3루관중석 앞쪽에 '프랜들리존'을 만들어 가까이서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17]

5.5. 2010년

3월, 국내 야구장 최초로 여성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파우더룸을 설치한 데 이어 좌측 외벽을 해체하고 그 자리에 잔디밭을 조성했다. 결과물은 대박.[18] 입장료는 일반석과 같지만 경치는 끝내주게 좋아졌다.

게다가 아래 사진과 같이 잔디와 펜스사이에 2인 커플석(테이블 존재) 를 만들어놔서 홈런볼을 효과적으로 캐치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만들어놓은 상태. 덕분에 초현대적이고 흥미있는 구장이 되었다.


잔디석과 펜스사이의 커플석의 위엄을 보라.

그린존 설치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때 잔디밭을 외야에 설치하기도 했고 2구장인 포항 야구장울산 문수 야구장, 그리고 1군 메인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는 아예 모든 외야석을 잔디로 도배하였다(...)[19]

그밖에 2010년에 바뀐 문학 야구장의 좋은 사진들을 여기서 볼 수 있다. 또한 메이저리그처럼 내야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방수포는 한국프로야구 구단 중 유일하게 SK만 가지고 있다. # [20]

5.6. 2014년

2014년부터 SK 프런트가 문학야구장 위탁 관리전권[21]을 인천시로부터 위임받으면서 야구팬들이 미래의 비전으로써 바라던 구단이 직접 야구장을 관리하는 꿈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팬들도 프런트를 욕하는 와중에 이 일만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점점 더 발전하고 프런트에서 말해오던 단지 야구장이 아닌 볼파크로써 달라지는 문학야구장을 기대해보자.[22]

2014년 2월에는 약 10억원을 들여 선수 클럽하우스와 감독실, 훈련실, 기록분석실 등을 모두 리모델링했으며, 펜스 또한 메이저리그급 펜스로 교체했다. 이로써 선수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배수시설도 개선했는지 문학 경기가 타 구장에 비해 우천순연이 적은 편이다.

5.7. 2015년

2014년 시즌 후 덕아웃 확장과 함께 포수 후면석 설치를 결정했으며 2015년 시즌 개막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더불어 2002년 개장 당시부터 설치됐던 1만5천석 규모의 일반석[23] 의자도 모두 뜯어내 새로 설치하기로 했는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가변석에 설치됐던 의자를 옮겨온 것이다. 2014년 6월 개장 이후 넉 달 정도 쓰인 의자지만 아시안게임 당시 육상 종목 흥행이 워낙에 폭망했기 때문에 새 제품이나 다름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쓰는 음향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수원 kt 위즈 파크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장에 스포츠펍이 설치 되었고 포수 후면석 지하에는 지하 라운지를 설치했다.##

2015년 시즌 들어가기전에 비콘이 문학야구장에 설치된다.## 비콘 설치로 인해 휴대폰으로 현장 티켓발매는 물론이고 자리를 쉽게 찾을수 있는 위치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SK 주식회사와 SK와이번스, 인천광역시가 3자 협의를 통해 문학 야구장의 구장명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 변경했다. 개명 당일에 KIA와의 홈 개막전이 예정되어 있으나 안개로 인한 시야 미확보로 경기가 취소되어서,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으로의 첫 경기는 4월 1일 KIA전이 되었다.

6. 극단적인 타자친화구장

2010년 좌측 외야 벽면을 헐어버리고 만든 그린존의 뚫린 곳으로 제트기류가 형성되었는지 홈런이 자주 나오게 되었다.

2009년까지 평균보다 약간 아래였던 행복드림구장의 홈런팩터는 그린존을 만든 2010년부터 이전부터 홈런이 잘 나오던 대전과 청주구장을 능가하는 괴물같은 수치로 변화하여 2014년 현재까지 구장 홈런팩터가 1.2를 넘어가는 타자친화 구장으로 바뀌었다. 특히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 되어 버린 2014년에 홈런이 상당히 자주 나와서 목동탁구장 못지 않은 문학탁구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말았다. 사실 홈런팩터를 살펴보면 목동야구장은 인천에 비해서 홈런이 훨씬 안나오는 편이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가 펜스를 뒤로 밀어버린 2013년 이후부터는 청주구장을 제외하면 인천이 홈런이 가장 많이 나오는 구장이 되었다. 1군 선수단이 경기하는 주경기장 중에서도 당연히 홈런팩터 1위.

이 때문에 그린존 조성의 후폭풍은 투수력이 강력한 대신 30홈런 이상을 보장하는 거포가 없는 홈팀 SK에 명백한 악재가 되었다. 2010년 게리 글로버가 허용한 피홈런 18개 중 16개, 김광현의 피홈런 13개 중 10개, 2014년 투수 홈런왕(…)에 등극한 채병용은 시즌 피홈런 25개 중 15개를 문학에서 얻어맞는 등, 피홈런을 포함한 SK 투수진의 전반적인 홈구장 등판 성적은 2010년을 기점으로 크게 나빠졌다. 결국 SK는 2012년을 기점으로 점점 성적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문제는 프런트에서 이 악영향을 무시하고 그린존 설치를 자신들의 업적으로 삼으려고만 한다는 점. 그럼 최소한 뒤쪽에 나무 심어서 방풍림이라도 만들라고 목동에 비해 이런 홈런공장 문제가 소위 '무낙런'과 같은 이름으로 소속팀 타선에 대한 직접적인 조롱까지 승화하지 않는 건 순전히 SK에 30홈런 이상을 때려내는 거포 타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타팀 팬들이 신나는데 이런 드립을 날릴 필요 자체가 없지 않은가

2014년 1,3루 프렌들리 존과 2015년 백스탑 포수 후면석 설치, 그리고 덕아웃도 그라운드 쪽으로 확장되면서 행복드림구장의 내야 파울존은 다른 야구장에 비해서도 극단적으로 좁아져만 가고 있다. 2015년 이후에도 극단적인 타자친화 구장이란 행복드림구장의 모습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타고투저 좋아하는 팬들은 환호

7. 먹을거리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포수뒷편 지하 라운지와 외야에 하이트펍이 새로이 생겼다.

8. 이야기거리

  • 한국 야구장 최초로 외야에 불펜을 두었다. 본래는 다른 구장들처럼 내야에 두는 걸로 설치했지만 해외 야구장의 사례를 받아들여 외야를 5m 당기면서 수정되었다. 따라서 완공 당시부터 외야에 불펜을 설치하면서 당시 유일한 외야 불펜이란 기록을 남겼다. 이후 다른 야구장에도 외야 불펜을 적용하면서 현재는 제2홈구장을 제외하면 잠실 야구장,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마산 야구장, 사직 야구장[25]을 제외한 모든 프로야구장이 외야 불펜을 채택했다.[26] 녹색경영을 내세운 2010년부터 SK에서 투수를 교체할 때 투입되는 투수가 불펜에서 전기자동차를 타고 입장하며 횟수는 줄었지만 2014년 현재도 전기자동차는 운행 중이다.
  • 홈팀에서 홈런을 쳤을 때 항구도시인 인천의 컨셉에 맞추어 뱃고동 소리가 울려퍼진다. 이 때 외야 중앙 전광판 아래에서 분수를 틀기도 한다.
  • 8회 공수교대 시 인천 연고팀의 응원가인 연안부두가 흘러나온다. 다만 공수교대 끝나면 MR은 사라진다. 가사는 계속 나오므로 계속 따라부르면 그만.
  • 미국 LA의 다저 스타디움을 모델로 삼아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중앙이 아닌 좌우 두 개로 나눠진 외야 전광판이 있고, 그라운드가 지면 아래로 들어가 있는 등 전체적인 외양이 다저스타디움과 비슷하다.
  • 바로 옆의 인천 문학 경기장과 인접해 있어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학을 홈으로 삼는 동안에는 홈경기가 겹치는 날엔 가끔 헬게이트가 열리곤 했다. 그나마 초창기의 시행착오를 거쳐 두 팀의 홈경기가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짜게 되었는데, 시즌 말 SK가 잔여경기를 치를 때에는 불가피하게 일정이 겹치게 되었는데 이 문제가 표면화되어 논란이 사건이 불꽃놀이 사건이다. 해당 항목 참고.[27]
  • 문학구장의 스피드건은 다른 구장에 비해 약 3~5km/h 정도 후하다는 평가가 있다.
  • 1루측 앰프가 과도하게 시끄럽다는 원정 응원단의 불만이 들리지만 구장에 가본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1루측에서 앰프를 켜면 3루에서 울리고, 3루측에서 앰프를 켜면 1루측에서 울린다는 의견이 많다. 지붕이 긴 설계상 문제 때문에 앰프 소리가 지붕에 반사되어 반대쪽 응원석으로 소리가 가버리는 탓인데, 이 때문에 해질 무렵이 되면 지붕 그림자가 내야에 드리워져 수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도 들린다.[28]그러나 2015년 초 스피커를 새로 설치했다고 한다. 부정앰프 드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의문
  • 간간이 그라운드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오작동할 때가 있다.
  • 안개가 끼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정상적인 수비가 불가능할정도로 끼어 웃지못할 상황을 연출하거나 아예 경기가 중단되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인천거주 SK 팬들은 '역시 마계답다'(…)는 자학성 멘트를 자아내기도 한다. 2015시즌 홈 개막전 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으로 개명 이후 첫 경기도 안개 때문에 취소되었다.
  • 2010년 5월 1일 경기후 1루측 2층 난간 부분에는 최태원의 연속출장 기록인 1014[29], 조웅천의 투수 출장 기록인 813[30], 박재홍의 홈런-도루 기록인 300-267, 박경완의 홈런기록인 313이 붙어있으며 해당 선수가 홈런과 도루를 기록하면 즉석에서 숫자를 교체한다. 박재홍이 SK 프런트와 현역 연장을 놓고 대립하다가 자유계약으로 풀린 후 2013년 시즌을 앞두고 은퇴해 버렸지만 문학구장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르기로 결정함에 따라 패널 역시 그대로 붙어있게 될 듯. 좀 더 번쩍번쩍한 걸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 직선으로 잔디가 없이 흙이 노출되어있다. 이때문에 투수들이 편안해하는 면이 약간 있다고 한다.
  • 2013년부터 한국 야구장 시설들의 고질병으로 지적되어 왔던 내야의 녹색 그물망검은색으로 교체한다. 늦었지만 마산 야구장,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포항 야구장에 이은 국내 네번째 사례.
  • 메이저리그의 최신 구장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여러모로 한국 야구사에 일획을 그은 선진적인 구장이다. 위에서 지적한 대로 설계 오류가 간간히 엿보이지만 어쨌거나 의자도 쾌적하고 관중석에서의 전망도 좋은 편. 불펜을 외야로 보내 내야 관중석과 그라운드의 거리를 좁힌 것도 칭찬할 만한 시도이다. 그리고 문학 야구장의 시도는 다른 야구장에도 영향을 끼쳤고 광주와 대구에서 새 야구장을 건설할 때 참고자료로 크게 활용되었다.
  •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공간도 있고 꼬마열차에 무료배팅장도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에서는 치어리더들이 교대로 여기서 직원으로 관리하면서 아이들하고 놀아주기도 한다고 한다. 존나좋군?
  • 프로야구 1억명째 관중이 나온 구장이기도 하다. 그런데…해당 항목 참고.
  • 지하철로의 접근성도 좋지만 서울에서 갈 때에는 지하철보다는 삼화고속 광역버스가 좀 더 빠르고 편리하다. 단, 이 경우 경기장 앞에서는 광역버스가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터미널 앞(또는 안)에서 내려 걸어와야 한다. 터미널과 연결된 이마트에서 맥주나 기타 먹을거리를 사기에도 유용.
  • 2011 시즌을 앞두고 그린존 옆에 파티덱 식의 좌석을 다시 만들었다.
  • 2011년 8월 18일 SK 와이번스김성근 감독이 경질당하자 삼성과의 경기 내내 불만을 표시하던 팬들이 경기가 끝난 후 우측 외야 아래의 익사이팅 존을 타고 구장에 진입하여 마운드에서 유니폼 화형식을 하는 사건이 있었다. 일명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 2. 자세한 사건 상황은 문학구장 소요 사태 참조.
  • 2011년 9월 26일, 잠실사직과 함께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그라운드에서 검출되었다! # 잠실, 사직, 문학 모두 천연잔디 구장에다가 국내에선 수준급 야구장인데 사용해선 안될 물질인 석면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큰 문제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SK 와이번스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모두 치르는 바람에 석면 철거도 늦어졌다는 점이다.
  • 2012년부터 포수 뒷쪽 파울지역에 부분적으로 인조잔디를 깔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례로, 이는 선수들의 연습 동안에 많이 이용되는 포수 뒤쪽의 잔디의 훼손이 심하기 때문에 관리 용이 차원에서 고안한 인천광역시의 아이디어인 것. 비교적 훼손이 덜 되고 인-플레이 상황에서도 별 다른 영향을 받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외관상 천연잔디와 확연히 구분되는 인조잔디의 특성상 별로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라는 단점이 있다(...) 안타깝게도(?) 이 사례가 잠실 야구장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이 2013년 시즌 전 구장 재정비를 할 때 그대로 적용이 되어버렸다(...) 2014년 7월 현재 인조잔디에서 천연잔디로 교체해버렸다.이럴꺼면 왜 깔은건지...
  • 2013년 6월 20일,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이승엽의 통산 352호 홈런이 터졌다. 홈런볼을 습득한 사람은 인천에 사는 30대 회사원으로, 이승엽 선수가 밀어칠 것을 예상하고 좌측 외야에 자리를 잡았다고.
  • 키스 타임 때 한번씩은 남자끼리 온 사람들을 비춰준다. 후로게이 와이번스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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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5년 이전 사진이다. 2005년 이후로 행복드림구장의 흙은 검은색으로 교체되었다.
  • [2] 겨울 훈련 시에도 잔디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홈플레이트 뒷편 일부를 인조잔디로 교체했다.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혼용하는 국내 첫 사례. 그러나 현재는 다시 천연잔디를 깔은 상태이다.
  • [3] 따라서 2만 5천석을 초과하는 관객석을 가진 홈구장이 있는 롯데와 SK가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면 잠실 중립경기가 없게 된다. 근데 그럴리가
  • [4] 구장 내 매점은 SK 구단 측이 영업권을 가지고 있다.
  • [5] 다만 위탁 운영권과 관련하여 시-기업 간 유착이 있다는 의혹으로 사무실이 압수수색되고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결국 유착 혐의 없음으로 최종수사결론이 났다. 해당 문서 참조.
  • [6] 다만 한국이란 나라가 워낙에 야구장을 지어본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이곳저곳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대표적인 게 펜스와 좌석 문제. 박찬호는 여기에서 뛰어보고는 "한국 야구 인프라가 열악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 [7] 사실 그 이전부터 야구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 야구장 의자를 지탱하는 철 지지대가 삭아서 부러졌을 정도. 거기에다 대도시의 대표 체육시설이 무허가 시설이었다는데서 말 다했다.
  • [8] 미추홀기는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출범하며 2010년을 끝으로 폐지.
  • [9] 사직구장은 중앙이 118m로 약간 짧은 대신 펜스가 4.8m로 높다.
  • [10] 박정권이 우측 폴대 안쪽 최상단을 맞추고 다시 그라운드로 튕겨나오는 초대형 홈런을 친 사례가 있다. 조금만 옆으로 갔어도 장외홈런임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 [11] 사실 경원대로는 출퇴근 시간에는 혼잡이 빚어지는 간선도로 중 하나이다.
  • [12] 건설 중 문학 주경기장은 2002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정되어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역사의 현장이 되었고, 이후 2011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이 되었다.
  • [13] 현대건설이 건설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주경기장, 야구장, 주차장등을 포함한 문학종합운동장 건설공사는 ㈜한양 및 ㈜성지건설, ㈜한진중공업 에게 1630억원에 발주했다. 이중 야구장 건설은 성지건설과 한진중공업이 담당했다.
  • [14] 구단 내에서도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승인하였다고.
  • [15] 훗날 SK그룹은 청주 SK 나이츠를 서울로 이전시켜서, 지금의 서울 SK 나이츠로 이어간다.
  • [16] 휴대용 가스렌지나 버너 등은 반입불가
  • [17] 참고로 그라운드 이벤트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프렌들리존에 있는 그라운드 출입문을 이용한다. 물론 평소에는 잠겨있다
  • [18] 시즌 초반에는 이상기온으로 잔디가 완전히 자라지 않아 출입을 제한하기도 했었다.
  • [19] 다만 포항이나 울산구장, 그리고 챔피언스 필드의 경우 이렇게 시공을 하는 것이 추후 확장 시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광주의 경우에도 1루 쪽 외야 잔디석 쪽으로 추후 관중석을 확장할 계획이 있기는 하다.
  • [20] 그런데 2014년 없어졌다고 한다. 2014년 9월 2일 경기중계에서 해설진들이 언급
  • [21] 정확히는 인천 문학 경기장 위탁 관리, 즉 경기장 내 모든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 [22] 특히 일반석의 의자 교체가 꽤 필요해보인다. 의자 크기도 작은데다가 건설당시 부터 설계가 잘못되어 의자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새로 지어지는 구장들의 의자가 마운드를 향해 기울어져 있다는 것과 비교되는 부분의자 색깔도 엄청 촌스럽다.
  • [23] 내야 1, 3루 응원지정석 옆 외야 방향 1, 2층 좌석과 외야석, 내야 4층 좌석이 모두 일반석이다.
  • [24] 2015시즌 기준 1인 주중 50,000원, 주말/공휴일은 60,000원.
  • [25] 사직 야구장도 외야 불펜을 마련했지만 실내불펜이었고 실내 특성 상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불만이 있어 익사이팅석 일부를 없애고 내야로 옮겨졌다.
  • [26] 사실 잠실야구장에도 외야석 안에 숨겨진 불펜이 있으나 사용하지는 않는다.
  • [27]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1 시즌을 마지막으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다행히 앞으로 이럴 일은 없을 것이다.
  • [28] 후에 이 부분은 광주의 신축야구장 설계에 반영되어 지붕을 짧게 짓는 걸로 계획되었다.
  • [29] 최태원의 은퇴로 더 늘어날 일이 없으므로 유일한 고정식이다.
  • [30] 조웅천 본인이 류택현의 기록경신이 유력하다는 이유를 들어 철거되었고, 결국 이 기록은 류택현에 의해 2012년 4월 13일 경신되었다. 류택현과는 상관없이 몇 년 후엔 정우람의 기록이 패널로 등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