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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교

last modified: 2019-07-28 23:37:5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유래
3. 요건
4. 분석
4.1. 장점: 수도권 위주로 발달한 인프라
4.2. 단점: 비용
5. 지방대학교와의 비교
5.1. 입결
5.2. 교육수준
6. 종합
7. 인식의 변화
8. 용어에 대한 오해
9. 관련 항목


1. 개요


취업시 인사담당자들이 전공과 더불어 일단 지원자를 판단하는 요소
통계상 상위 9.9%가 갈수 있는 대학교 아니, 그보다 EBS대학서열인증해버리다니

현재 대한민국대학입시경쟁에서 대다수 고등학생2학년까지[1]들의 심리적 마지노선. 대한민국의 세계적 수준으로 심각한 수도권 집중 현상을 대변하는 단어라고 볼 수 있다.

2. 유래

90년대 수험생들의 우스개 소리가 있었다. 당시 서울대를 가고싶었던 일부 학생들이 서울안에 있던 대학들을 인서울대, 수도권에 있었던 대학의 경우 서울약대(서울에서 약간 떨어진 대학), 그외 지방에 있었던 대학을 서울상대(서울에서 상당히 떨어진 대학)라고 했던 농담이 국민들 사이에 크게 회자되면서 인서울대학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근거없는 낭설이고, 원래 인서울대학, 수도권대학, 지방대학이라는 말은 80년대부터 존재했었다.

3. 요건

'서울특별시에 있는 대학교'(colleges and universities in Seoul)여야 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서울에 소재한 대학 가운데서도 4년제 합대학만이 인서울에 포함된다. 따라서 단과대학이나 신학대학(종합대학의 신학과 제외)도 4년제이긴 하지만 보통은 인서울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문대학이나 기능대학은 서울에 있더라도 인서울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 서울교육대학교의 경우는 입결이 비교적 높은 국립대학이라 그런지 종합대가 아님에도 자주 거론되는 편이다.

4. 분석

4.1. 장점: 수도권 위주로 발달한 인프라

인서울 하위권으로 여겨지는 신촌 부근 모 대학이나 대학로 부근 모 대학에 다니는 경우, 대학 강의시간 외에는 캠퍼스에서 가까운 신촌,홍대대학로의 청년문화, 공연예술 문화를 쉽게 향유할 수 있고 클래식 및 대중문화 공연 또한 쉽게 접할 수 있다. 반면에 지방 소재 대학에 재학하는 경우는 이런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하기가 매우 힘들다. 당장 티켓링크 같은 사이트에 들어가서 서울과 지방도시의 예술공연 횟수를 한번 알아보면 체감이 될 것이다. 예술 뿐만이 아니라 축구 A매치 같은 스포츠행사, 각종 취업설명회, 기업체 부설 연수 등도 마찬가지이다. 대학생활은 캠퍼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또한 지방대보다 상품 프로모션 홍보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많다. 기업의 상품 프로모션 하는 것도 사업의 일종이다. 그런 기업의 상품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홍보하려면 사람이 많고 거리상으로 가까운 인서울 대학교에 포진하고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쉽게 말해 주택가 보다는 서울의 랜드마크에 홍보하는 곳이 많은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된다. 하지만 본사와 지역이 떨어져 있다고 해서 프로모션 양이 줄여지는 것은 함정[2]

특히 공과대학,미술대학 같이 실험실습 등에 재료를 직접 구매해야 하는 경우 서울이 아니면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특정분야의 덕후라면 덕력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려 해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인터넷 쇼핑 때문에 많이 나아진거다. 인터넷 쇼핑이 발달하기 전에는 지방에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나 하려면 기차타고 서울로 오든가 아니면 동네 PC샵을 찾아 바가지 가격에 구해야만 했다.

또한 수도권 거주자들은 통학 소요 시간과 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에 인서울을 목표로 삼기도 한다. 단, 여기서 수도권이라는 것은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의정부, 화성 동탄, 용인 수지 기흥 처인 일부까지 포괄하는 이른바 서울통근권을 가리킨다. 서울 밖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언급한 서울통근권에 소재한 인하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등은 오히려 통학 요소에서는 인서울과 같거나 준하는 장점을 누린다. 이들은 서울에 위치했지만 교통 여건이 별로 좋지 않은 일부 대학보다 오히려 통학에 유리한 경우도 있기는 개뿔... 서울 강남에서도 엄청나게 멀고.... 차가 막히면 2시간~3시간은 기본이다.[3]

단, 가평, 이천, 여주, 포천, 안성 등 경기도 외곽 출신자는 통학여건이 비수도권 출신자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반대로 지방 광역시 거주자들은 같은 이유[4]로 인서울 대학교 대신 해당지역 지방거점 국립대학교를 가는 경우도 많다.

1980년대 중후반 이후 출생자 중 절반가량이 서울, 수도권 출생자이기에 서울, 수도권 출신에 비해 모자르는 서울 시내 대학 정원때문에 인서울 열풍이 가속화된 게 아닌가 하는 인구학적 해석이 있다.

4.2. 단점: 비용

솔직히 말해서 지방 학생들이 서울로 올라오기에는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든다. 서울에서 등록금을 제외한 자취비용으로만 한 달에 100만원을 쓰면 비정상적으로 적게 쓰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숙식비도 있고 물가도 비싸고 등록금도 있고 , 그 반대의 경우인 서울 학생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는것도 마찬가지지만. 단, 등록금 문제는 국립대와 공립대는 덜하지만 등록금은 인서울이고 지방대고 다 비싸서 여기에 넣기에는 좀 어중간하긴 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인서울 대학교의 등록금이 평균적으로 더 비싼 경우가 많다. 인구 대비 국립대가 많은 부산의 경우에는 거주하는 학생들의 많은 수가 국립대에 진학할 수 있지만, 서울에 있는 대학들은 절대다수가 등록금이 600만원을 넘어가는 비싼 사립이다 보니 비용 면에서 손해가 극심하다. 그러나 과외나 아르바이트[5]를 하더라도 등록금 전액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액 정도는 좌지우지될 수 있는 금액을 벌 수 있으며, 인서울이건 지방이건 각학교 마다 장학금제도가 마련되어 있고, 전국 어느 대학에 소속된 대학생들에게도 지급되는 국가장학금이 있다. 문제는 아르바이트+국가장학금+학교장학금 등은 지방국립/사립에도 있다는 점. 분명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인서울을 스스로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실제로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지거국 상위권 학생들은 인서울에 합격하고도 이런저런 사정상 지거국을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인서울 중하위권부터는 지역 지거국과 고민 하는 학생들이 많다.

나름대로 자취비용을 상쇄시킬 만한 방법들이 있기는 있다. 제일 확실한 건 장학금을 타고 아르바이트를 뛰는 거지만 그게 말처럼 쉬워야지. 그까지 올라온 학생들이면 (물론 대학 와서 생각없이 논다는 학생들도 없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다들 장학금 타는 거 생각하고 공부한다. 숙식비 같은 경우도 아는 친척분 집에 얹혀사는 방법 같은 것도 있지만 솔직히 눈치 보이고, 싼 곳 같은 경우에는 경쟁이 심하다. 그리고 아싸가 되면 술값 같은 건 줄일 수 있다. 아싸 좋구나!


오해와 달리, 주거비용은 오히려 인서울대학 다니는게 더 저렴할 수 있다. 물론 학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만을 고집하면 인서울이 비싸겠지만 10개가 넘는 도시철도노선이 있는 도시라서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싼 곳을 찾을 수 있다. 의정부시에 살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통학! 물론 지방 광역시도 싼 곳은 싸지만 대중교통수단이 서울보다 약하기 때문에 통학권이 좁아지게 된다.[6] 또한 지방 광역시가 아닌 진짜 지방 소도시에 있는 사립대의 경우는 학교 앞의 상가나 하숙집이 오직 그 학교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라서 이른바 상가,하숙집들끼리 담합으로 인해 서울이나 광역시에 비해 물가가 더 비싼 경우도 있다.[7]

결론적으로 자신이 사는 지역의 지방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보다는 당연히 많은 추가금액이 들어간다. (이건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학생들도 마찬가지) 거기다가 수석/차석이 아닌 학생들은 교내 장학금으론 등록금이 크게 줄어드는 수준은 아닌 경우도 있으며 또 과외+아르바이트로 오히려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고들 하지만 아닌 경우도 상당히 많다. 선택은 학생 본인의 몫. 사실 지거국 및 일부 유명 학교를 제외하면 '지잡대' 같은 멸칭으로 불리는 대학교보다는 인서울 자체가 많은 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5. 지방대학교와의 비교

지방 소재 대학 가운데 인서울 대학에 준하는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상~중위 지거국 및 인서울 대학의 이원화 캠퍼스들 및 인수도권 대학교에서 선두권을 다투는 몇몇 사립대가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경쟁력이 선호도와 반드시 직결되지 않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대학생활은 캠퍼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해당 소속 도시의 지리적 요인에서 비추어 보면 부산대도 부산광역시 소속의 타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부산광역시 소속 대학일 뿐이고 경북대도 대구광역시 소속 타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대구광역시 소속 대학일 뿐이다.

대표적으로 지리적 인접성이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당장 멀리 떨어진 학교의 교수진이나 인프라가 어떤지는 체감상 느껴지지는 않지만, 적어도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곳에 지원하는게 합리적일 것이다. 부산대, 경북대가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서울, 경기, 수도권에 사는 학생들은 천안권까지는 내려갈지언정 경북대, 부산대까지는 내려가지 않으나 서울 시내 대학에는 아무리 하위권이라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강원도, 경기도, 제주도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진학한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인구의 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관계로, 인서울이 어렵거든 수준이 낮더라도 수도권 대학교를 진학하는 것이 편익면에서 수지가 맞기 때문인 것이다. 하위권 인서울이라도 진학하는 것은, 고작 그런 수준의 학교가 좋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8] 학교가 단지 서울에 있기 때문에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인서울권 학교들이 다수 등재된 것을 감안하면 학교의 재정수준이나 사회 기여도를 따져보면 하위권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학교의 재정수준이나 사회 기여도나 연구 수준 따위와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조건 인서울만 하면 장땡이라 여기니

참고로 1980년 이후로 서울특별시 경계 내 대학(특히 정규4년제 대학) 신설 및 정원 증가를 철저히 억제하고 있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도 비수도권 지방보다는 대학에 관한 규제를 더 받고 있지만, 인천대 옛 부지에 비수도권 대학인 청운대학교가 들어서고 송도에 연세대학교 캠퍼스가 생겨나는 등 서울특별시처럼 아주 까다롭게 규제받는 것은 아니다.

5.1. 입결

입학점수는 대체로 인서울 대학들이 더 높다.

위에 언급한 대학들 중 비수도권 소재 대학들은 2010년대부터는 하위권 학과의 경우 입학 점수(소위 입결) 면에서 인서울 하위권의 동일 학과에 밀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보통 지방거점 국립대학교는 그 특성상 입학자 중 비용 등의 문제로 상경을 포기하고 거주지 소재 학교에 진학한 고득점자와 추가합격으로 입학한 저득점자 사이의 점수 편차가 큰데, 최근 들어 대학들의 입학성적 스펙트럼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는 듯 것이다. 물론, 스펙트럼이 넓어진 원인 중에는 대학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지방국립대간의 통합도 있다. 부산대의 경우, 부산대와 밀양대의 통합으로 생긴 부산대 밀양캠퍼스도 본교이기 때문에 하위학과들이 더 늘어나게 되었다. 반면 상위학과들의 경우 오히려 오르기도 하는등 전반적으로 유지중이다.

물론 의치한약수 및 한약·간호 등의 특수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사관학교, 경찰대학교, DGIST, GIST, UNIST, 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 등과 같은 특수대학은 아예 논외로 친다. 이들은 아예 인서울/지잡대 논란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5.2. 교육수준

그러나 교육수준의 경우 오히려 지방 대학들이 우위에 있는 경우가 일부 존재한다. 많은 지방 거점 국립 대학교들의 경우 국립대학의 특성상 각종 국비지원에서 적지않은 수의 인서울 대학에 대해 우위를 점하며, 그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교육 인프라와 교수진 등을 제공한다. 전공에 따라서도 지방대학이 교육 수준이나 여건이 더 높은 경우가 존재한다. 예를들어 부산대학교의 기계공학과, 경북대학교의 전자공학과, 전남대학교의 화학공학과, 충남대학교의 공업교육과 등의 경우 옛날부터 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인프라를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6. 종합

인서울은 장점과 함께 분명히 단점도 지니고 있다. 그런데도 왜 다들 인서울을 못해서 난리인가?. 취업을 하건 학위를 따건 '이름값', 인맥, 환경 때문에 돈 다 감수하고 위로 올라가는 게 지금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다. 대학 서열화와 지방대학의 몰락 추세에 알게 모르게 깔려있는 기업/학계의 인맥 문제가 결합한 탓에 나타난, 우울하지만 어쩔 수 없는 단어가 바로 '인서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in 서울'이라는 단어 이 자체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지방의 교육 역량이 서울에 비해 미약한 수준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7. 인식의 변화

2010년대 이후 경제 악화로 인해 비용문제나, 정부의 지방대 살리기 정책(예를 들어 지방할당제와 BK21사업과 같은 국가적인 교육투자금액의 대거 할당 등), 국가기관의 대거 지방유치 등의 이유로 인해 지방의 국공립대들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다만 지방 사립대들은 여전히....지못미.... 지방 학생들의 서울에서의 적응문제나 비용 대 편익 면에서[9] 고려를 해볼만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기에 변화가 일어나는 수순.

실제로 2014년 수시의 경쟁률을 보면 지방 국공립대가 저번보다 상승한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수도권소재 대학들의 경쟁률만 떨어지고 서울소재 대학들의 경쟁률은 상승한것을 보아 아직 "인서울"은 학생들이 추구하는 하나의 목표,로망이 되버린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애초에 대규모 입시기관은 수시, 정시에 서울권 대학교나 서울권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학교를 몰아주는게 일반화되었다. 이는 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인구의 1/2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특성상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 또한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및 특성화된 지방 국립대 일부학과에 한한다. 정부의 지방대 살리기 정책도 예산상의 문제로 모든 지방대에 지원되기 보다는 이른바 선택과 집중의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8. 용어에 대한 오해

오직 지리적 요건만으로 이루어진 범주일 뿐, 용어 자체는 대학의 서열과는 상관이 없다. 인서울이 아닌 곳에도 우수한 상위 대학은 당연히 존재한다!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는 지방에 소재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상위권 대학이다. 하지만 서울에 쟁쟁한 학교들이 많다보니 일반적으로는 대한민국 상위 대학교의 집합으로 인식되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도 인서울에 속하는 대학들은 상당수는 역사가 오래되고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들이다. 이들은 고시, 준고시, 대학원 진학, 대기업이나 공기업 취직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학계, 관계, 재계 구성원의 대다수는 인서울 대학 졸업자들이다.


9.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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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3이 되고 수능이 가까워지면 인서울은 어디까지나 수도권이나 각 지방의 비교적 대도시에라도 사는 학생들의 마지노선이 된다.그보다 더 지방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자기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에 있는 대학이 마지노선이고, 더 들어가면 그냥 자기 동네에 있는 대학이라도 가면 다행으로 여긴다. 본가가 서울인데 인서울에 성공했다면?
  • [2] 예를 들어서 지역 인근의 A,B,C 대학교에 프로모션을 갈 때 물티슈나 휴지 같은 것은 상관이 없지만 음료수 같이 크고 아름다운 것들은 무겁다. 그래서 본사와 가까운 A 대학교에 과반이상을 투여할 때가 많다. 결국 C대학교 학생들만 전쟁을 치루는 것이다.
  • [3] 성균관대학교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수도권 대학이 전철역에서 도보로 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서울보다 도시철도역 밀도가 낮은 수도권은 낮은 밀도 떄문이 오히려 역세권지역은 더 번화한 경우가 많고 이런 비싼 땅에 넓은 캠퍼스를 세울 수도 없기 떄문이다.
  • [4] 시간,비용,통학거리
  • [5] 어느 지역에 아르바이트자리가 더 많은지는 두말하면 잔소리. 하지만 광역시급이면 아르바이트 자리 많다는 점은 동일.
  • [6] 당장 대전광역시만 해도 급행노선 몇개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시내버스가 10시 40분 이전에 막차가 출발한다. 보통 11시 이전에는 버스를 타야한다. 대전에 살면서 대전시내 대학에 다니는 경우에도 대중교통으로 귀가하려면 지역에 따라서는 9시반이나 10시 이전에 술자리모임에서 나와야 한다. 택시비가 아깝지 않다면 더 늦게까지 있어도 되긴 한다. 일반버스 막차가 12시에 출발하고 심야버스까지 있는 서울특별시와는 비교된다.
  • [7] 오죽 하면 모 대학 앞 음식점의 경우, 전국 체인점인데도 공시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을 받으려다 본사의 제제를 받은 적도 있었다.
  • [8] 물론 예대나 체대, 의대 등 특수학과의 경우 논외로 친다.
  • [9] 서울이나 서울 접경지역이 본가인 서울 출신 학생에 비해 지방 출신 학생은 서울 생활문제에서 서울의 높은 집값(임대료)와 물가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