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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last modified: 2019-05-23 12:06:32 Contributors

이 항목은 인실좆으로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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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스 걸 11화, 원본은 아니다.


'치타는 갑작스런 방향 전환을 못하니까 치타에게 쫓길 때 갑자기 웅크리면 치타가 지나치겠지?' 라는 말에 대한 답변 그림.

원문은 '인생이란 건 실전이야 좆만아' 이다. 줄여서 '인실좆'이라 쓰인다.

2009년 10월 한 네티즌이 썼던 오늘의 유머의 댓글에서 유래된 표현. 올라온 상담글에 적힌 내용은 폭행 사건에 대한 것이었는데, '에어폴크'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가 글쓴이에게 절대로 합의를 봐주지 말 것을 권하며 '"야 이 XXXX야 인생에 연습이 어디 있어? 인생이란 건 실전이야 좆만아" 라고 그넘 귓가에다가 속삭여주세요' 라고 조언한 게 유행어가 되었다.

어떤 문제가 생겨 그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 쓰이는 표현이라서 자기가 사고쳤으면서 법적 대응을 당한 뒤, 형사 처벌까지 받을 정도의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합의하는 상황에서 뒤늦게 선처를 호소할 때 데꿀멍 시키는 말, 또는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시 사용하는 표현이 되었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2011년 별주부전 특집에서 이 드립을 시전했다. 가해자(?)는 유재석이고 희생양은 하하. 잡아야 하는 타겟인 유재석을 잡으며 득의양양 했지만 되려 유재석에게 수 차례 농락을 당한 끝에 완전히 KO패 당하면서 '인생은 실전이야 동훈 (하하의 본명)아' 를 들었다.

게임에서 욕질과 패드립질 하면서 자기 멋대로 굴다가 잘못 걸려서 인생 망하는 일에도 쓰인다. 가장 유명한 LOL의 경우 게임사도 같이 폭탄 돌려서 걸려버린 케이스.

이론상 최강인데 실전은 시궁창이거나 말로는 상성에서 상하관계인 캐릭터들이 박살날 때도 쓴다.

비슷한 제목의 책도 있으며 전자책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인생은 실전이야 종만아책 일부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