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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last modified: 2018-06-11 21:41:45 Contributors

人口 密度, population density.

인구 밀도는 단위 면적당 인구를 의미한다.즉, 인구 나누기 면적. 보통 명/km² 혹은 명/mile²으로 나타낸다.

세계 평균은 남극을 빼면 52 명/km², 남극 포함하면 47 명/km²이다.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들 중에는 아무래도 도시 국가나 소형 국가들이 많다. 인구 밀도 순위 10위권의 나라들 중에는 인구가 1000만을 넘는 나라가 단 한 곳도 없고, 100만조차 못 넘는 나라가 7개국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인구 밀도 순위는 전체 23위지만, 인구 1000만 이상인 웬만한 크기의 국가 중에서는 3위로서 높은 편이다. 쓸데없는 데서 순위권

마카오모나코가 인구 밀도 1, 2위인데, 3위인 싱가포르의 2배가 넘는 수치라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도시국가들을 제외하면 방글라데시가 단연 1위. 낮은 쪽으로 유명한 나라는 호주, 나미비아, 몽골 등이 있고[1], 제일 낮은 나라는 얼음 천지인 그린란드이다.[2] 누나부트처럼 몇몇 행정구역그린란드보다 인구 밀도가 더 낮기도 하고, 남극처럼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은 당연히 누나부트그린란드 같은 곳보다 인구 밀도가 더욱 낮다. 상세 순위는 여기 참고. 대한민국인구 밀도가 엄청나게 높은 축에 속한다. 사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과거와 비교해보면 인구 밀도가 높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포칼립스라도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높은 인구 밀도 문제로 골치 썩는 나라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


높은 쪽으론 과거 구룡성채[3]처럼 슬럼가들이 일반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현재 구룡성채는 헐렸지만 아직 뭄바이라비[4]케냐베라[5] 같은 몇몇 슬럼이 km²당 20만 명이 넘어가는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다.

간혹 총 인구를 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나 농업인구를 지면적로 나눈 값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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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승인국까지 합하면 나고르노 카라바흐서사하라 같은 국가들도 있다. 서사하라는 그냥 사막지대고 나고르노 카라바흐는 원래 산악지대인 데다가 전쟁으로 인해 원래 살던 아제르바이잔인들이 모두 떠나면서 인구 공백지가 되다시피 했다.
  • [2] 단, 자치권을 가지고 있지만 독립국은 아니다. 국가 단위로 가장 낮은 나라는 몽골.
  • [3] km²당 190만 명에 달했다!
  • [4] 면적 1.7km²에 인구는 60만 명에서 100만 명 사이로 추정된다.
  • [5] 면적은 3.2km²에서 4.5km²처럼 다양한 추정이 있다. 통계 상 인구는 170,070명에 불과하나 실제로는 100만에서 200만까지의 인구를 가졌을 것이라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