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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3-22 09:57:0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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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의 종족 소개

Contents

1. 개요
2. 워크래프트 3에서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3.1. 설정
3.2. 종족 특성
3.3. 주요 인물

1. 개요

워크래프트 세계에서의 인간얼라이언스의 주축을 맡고 있는 종족이다. 애초에 얼라이언스 자체가 인간의 7대 왕국에서 나온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이 7대 왕국은 하나의 왕국인 아라소르에서 기원했다. 정치, 사회 제도나 생활양식, 사고방식 등 '인간'으로서의 특징은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현실의 인간과 큰 차이 없다. 하지만 기원인 브리쿨이 강력한 전투종족인 만큼 육체적인 능력과 전투능력은 현실의 인간에 비해 굉장히 강력하다. 아제로스의 무서운 괴물들, 종족들과 수도없이 맞서 싸웠고, 이들이 인간을 무서워하며, 인간이 얼라이언스를 결성하여 아제로스 내에서 강력한 세력을 이룩한 것을 보면 현실의 인간은 아제로스의 인간과 비교조차 안 된다. 세계관에서 막강한 무력을 자랑하는 오크들 또한 인간을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종족으로 평가한다.

1차, 2차, 3차 대전쟁을 치르느라 7대 왕국 동맹이고 뭐고 다 날아간 상당히 안습한 종족. 혼돈의 지배의 인간 캠페인은 아서스 메네실의 타락과정일 뿐이고, 확장팩인 얼음 옥좌의 인간 캠페인에서는 웬 블러드 엘프가 주인공이다. 인간이라고 가리토스가 나오기는 하지만 안습한 악역일 뿐이고 이야기의 중심은 아니다.

사실 아제로스의 인간이야말로 시련을 많이 겪은 종족이다. 브리쿨이 육체의 저주를 받아 퇴화되고 약화된채로 탄생하여 초반에는 세력이 약했던 나머지 그 당시 북동부 밀림을 지배하던 강성한 트롤들을 피해다녀야 했고 그들에게 사냥당하거나 노예신세가 되곤했다. 특히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유목집단 만을 이루는 상황에서 소라딘 왕이 아라소르 왕국을 건설할때까지 생존에만 전념해야하는 비참한 신세였다. 이때 트롤뿐만 아니라 다른 종족들한테도 공격받으며 당하고 살아야 했다. 인간의 국가들이 건설되고 나서도 다른 종족들과 싸워야 했던 것은 여전했으며 드레노어에서 건너온 오크 호드의 침략에 많은 피해를 입어 큰 상처를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언데드 스컬지랑 불타는 군단 악마들의 공격은 호드보다 더 심한 피해를 주어 많은 수가 죽임을 당했으며 큰 타격을 입어 존망의 위기를 겪어야 했다. 그러니 현재 이것을 이기고 강력한 세력이 된 인간은 굉장하다고 볼수 있다.[1]

여담으로 직설적이고 솔직한 성격으로 다른 종족과 잘 어울리며 손쉽게 다른 종족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외교 특성이 있다. 그러다보니 종족차별이 심한 다른 판타지물 인간과는[2] 달리 타종족과 상당히 잘 어울리며 종족차별 또한 다른 판타지물보다 심하지 않다.[3] 교류도 굉장히 활발하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youtube(AGSPxb7HyFo)

스톰윈드의 고귀한 인간은 용감무쌍한 왕 바리안 린의 귀환에 힘을 얻어 무시무시한 리치 왕에 맞선 치열한 전쟁에서 얼라이언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리치 왕을 쓰러뜨리기는 했으나 노스렌드 원정의 결과는 참혹했다. 이제 인류는 세상에서 인간의 입지를 지키고 강화해야 한다. 바리안의 거침없는 지휘 아래 인류는 다시금 고개를 쳐든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 인간의 영원한 적 호드에 맞서...
무시무시한 대격변이 온 세상을 휩쓸고 해묵은 위협이 이번엔 한층 더 가까이 다가왔다. 왕국을 수호하고 인류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이제 당신의 손에 달렸다.

3.1. 설정

<리치 왕의 분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브리쿨들이 인간의 선조이다.바로 고대신들의 육체의 저주때문에 브리쿨들이 퇴화한 것이 인간.본래 브리쿨은 태어나자마자 두발로 걸어다닐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브리쿨에서 퇴화된 인간은 당연히 태어나자마자 걸을수 없다(...) 왕 이미론이 퇴화된 기형아들을 전부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일부 브리쿨들은 왕 이미론의 명령을 듣지 않고 "기형아지만 내 자식을 어떻게 죽이냐!"하는 심정으로 기형아들을 데리고 배를 타고 바다 멀리 도망가서 새 터전을 잡았는데, 이 기형아가 바로 인간.

기형아인 인간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친 브리쿨 부모들이 모두 죽은 뒤에는 인간 아이들이 자라서 낳은 인간 후손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지금의 워크래프트 세계 인간으로서 핏줄들이 여러 갈래 이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리치 왕의 분노가 나오며 끼워진 설정이겠지만 인간 왕국 역사에서 브리쿨에 대하 언급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인간이 왕국을 이룰 정도로 세력을 이루고 발전하기 훨씬 오래 전 동부 왕국에 온 브리쿨들이 죽고 난 뒤라서 기록이 없다고 추측할 수 있다.

3.2. 종족 특성

인간의 자생력(액티브) 모든 이동 불가, 이동 방해 효과, 변이효과 해제
인간의 정신력(패시브) 레벨에 따라 유연성 증가
외교 평판 획득 비율 10% 증가
선택 가능 직업 전사, 도적, 성기사, 사제, 마법사, 흑마법사, 사냥꾼, 죽음의 기사

스톰윈드 소속으로 시작하는 인간은 트롤과 함께 종족 특성이 나쁘기로 유명한 종족이었으나, 3.0.2 패치 이후 '무료 3분 계급장'인 '인간의 자생력'이 생기면서 가치가 크게 올랐다. 특히 계급장이 대부분 없는 쪼렙 필드전에선 사기이며, 2분으로 버프된 이후론 만렙 pvp 랭킹에서도 원탑 자리를 지키고 있다.[4] 패시브 종특인 유연성 증가 역시 모든 종족과 직업을 통틀어 pvp에 매우 좋은 특성이다. 캐스터, 근접 딜러 모두 어느정도는 이점이 있으니 주 스탯인 힘민지를 올려주는 드레나이 다음으로 좋은 패시브 특성이다. 특히 4세트를 포기하면서까지 유연성 아이템을 모으는 흑마나 죽박같은 클래스에겐 너무나도 효율이 좋은 특성.

유연성은 탱, 딜, 힐에 모두 영향을 미치지만 그 계수가 크지않아 6.0.3 드군 현재 pve에선 천대받는 특성이다. 때문에 유연성은 거의 맞추지않고 유연성 퍼센트 증가인 종족패시브도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다. 이 패시브를 활용하고 싶으면 탱과 딜 두개가 필요한 탱커클래스를 하자.

패시브 종특인 외교는 월드 오브 평판크래프트인 WoW에서 다른 종족이 가장 부러워하는 종족 특성. 노가다를 10% 덜해도 된다.10번해야 하는걸 9번만에 한다

PvP에서는 매우 강한 종족이다. 게임이 중/후반부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좀 사기 소리 듣는 딜러용 장신구들이 추가되기 시작했고 PvP 장신구 대신 이런 장신구들을 착용 가능한 인간 캐릭터들은 다른 종족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다른 종족이 공격 장신구와 방어 장신구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할 때, 혼자 둘 다 쓰면 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종족. 간단하게 다른 종족의 특성과 비교를 해 보면, 오크의 종특은 고정된 수치를 10초간 올려주는 종특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인간은 급장 대신 다른 장신구를 사용 하기 때문에, 장신구의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증폭 효과도 같이 올라간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종특이다. 블리자드가 pvp장신구를 강화 시키면서, pvp에서 독보적인 효율을 보여주는 종특이 되어버렸다. 이걸 증명하듯, 배틀넷 홈패이지에서 볼 수 있는 pvp 래더를 보면, 톱 랭커들 대다수는 인간을 하고 있고, 호드는 탑 랭킹에서 전멸했다. 인간이 아닌 캐릭터들은 대부분이 주술사나 드루이드같이 인간이 선택할수 없는 직업이다. 가뭄에 콩 나듯 보이는 타종족 캐릭터들은 종특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 힐러이다. 인간 종특과 비교를 하려면 언데드 리즈시절 종특을 가져와야 '와우 역사상 가장 개사기 종특' 타이틀을 뺏어오는게 가능한 수준이라 밸런싱 패치를 하지 않는게 신기한 수준.

드레나이가 여캐 중에서 단순히 무기 사이즈가 가장 크다면 인간 여캐는 무기 크기가 신체 사이즈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인간 여캐가 든 쿠엘델라 '한손검'이 블엘 여캐가 든 쿠엘델라 '양손검' 사이즈와 비슷하거나 약간 크다. 특히 얼왕산 한손 도끼를 든 도적의 경우 간혹 분무 전사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근접 무기를 쓰는 직업군도 괜찮다. 양손 모션도 적절하다. 근데 캐스팅 모션은 약간 취향을 타는 편.

한 때는 남자 캐릭터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죽음의 기사 추가와 징벌 성기사의 상향으로 인해 인남캐들이 대거 양산되었다. 사실 인남캐는 너무 판금 클래스에 특화된 룩이기 때문에 가죽/천 클래스가 강세였던 시절엔 보기 힘들었고, 판금 클래스가 전사 빼고(그러나 투기장에선 은근히 강세) 날아다니게 된 뒤 인간 남캐가 많이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5]

원래도 개체 수가 많았지만 리치 왕의 분노 이후 종특 버프로 인해 숫자가 마구 증가해 현재는 블러드 엘프와 함께 가장 많은 플레이어 수를 확보한다. 약 17%.

인간 여성 캐릭터의 농담 가운데 '인간 여성들은 모두 55 사이즈라 아무거나 주워입어도 꼭 맞는다'는 것이 있다. 직역하자면 "저와 제 친구(여자)들은 항상 옷을 바꾸어 입어요. 사이즈가 같거든요.(Me and my girlfriends exchange clothes all the time; we're all the same size.)"

인간 여캐는 와우의 여캐들 중에서도 꽤나 육덕진 몸매의 소유자이다. 팔다리가 길고 가느다란 드레나이 여캐나 살집이 좀 있지만 근육질에 가까운 나이트 엘프 여캐, 젓가락 수준인 블러드 엘프 여캐나 슴가만 달린 보디빌더인 오크 여캐와 비교했을 때 인간 여캐는 순수 살집이 많으며 꿀벅지 속성도 보유하고 있다. 근데 와우내에서 인간이라는 종족 자체가 키가 큰 편은 아닌데다 좀 튼실하고 종아리도 굵어서(…) 다리가 굵어보이고 약간 짧은 느낌이 든다.[6] 심지어 블러드 엘프 남캐 다리가 인간 여캐 다리보다 가늘다! 물론 인간 남캐에 비하면 인간 여캐는 비율면에선 훨씬 우월하다. 드레나이 여캐의 로켓슴가(…)에 밀린 감은 없잖아 있어도 인간 여캐도 꽤 거유. 캐릭터 모델링이 개선되면서 라인이 각지던것도 많이 사라져서 더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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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간 종족의 특성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굴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이라고 설정되어 있다. 그만큼 많은 시련을 당했음에도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냈다는 중요한 의미.
  • [2]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더 위쳐를 보면 인간의 종족차별이 얼마나 극악한지를 제대로 알수 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도 마찬가지.
  • [3] 물론 오크를 수용소에 가두고 학대한 점이랑 붉은십자군과 가리토스 같은 종족차별주의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오크는 침략하면서 인간을 죽이거나 노예로 부리고 고문하는등 인간들의 증오를 받기에 충분해서 오크가 이런 학대를 받아도 할말이 없다. 붉은십자군이랑 가리토스도 종족차별을 하다 모두 파멸했기에 현재 아제로스의 인간에게서 종족차별은 그다지 심하지 않다.
  • [4] 어느정도냐면, 트위치에서 3v3 투기장을 방송하고 있던 어떤 나엘 돚거 양덕이 시청자들의 후원을 받고 나엘에서 인간으로 종변 하자마자 딜 꼴등에서 1등으로 올라올 정도 (...)
  •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트레일러 영상에서 인남캐 마법사의 간지를 본 플레이어들은 막상 게임 안에서는 인남캐 마법사의 천룩에 절망감을 느껴 변태스러움이나 개그 소재로 계속 쓰인 역사가 있다. 근육질 떡대가 천옷과 미스매치인 것이 주된 이유.
  • [6] 나이트 엘프 여캐도 상당한 꿀벅지를 자랑하지만(심지어 이쪽은 살로 이루어진 인간 여캐와는 달리 근육질이다.), 나이트 엘프란 종족 자체가 키가 크고 몸매와 팔다리가 길쭉길쭉한데다 종아리가 좀 굵은 축에 속하는 인간 여캐와는 달리 종아리가 가늘어서 상대적으로 길고 늘씬해 보인다.
  • [7] 사망 후 부활하여 행방이 묘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