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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2:11:14 Contributors

한글 유니코드 C778 완성형 수록 여부 O
구성 ㅇ+ㅣ+ㄴ 두벌식QWERTY dls 세벌식 최종–QWERTY jds

Contents

1. 원소
2. DARKER THAN BLACK 시리즈의 등장인물 인
3. 월야환담 시리즈 등장인물
4. 웅전설7의 등장인물
5. 제로 흐름의 원의 등장인물
6. 언더클래스 히어로의 등장인물
7. 한자
7.1. 참을 인(忍)
7.2. 잔인할 인 (忍)
7.3. 12간지 중 하나인 호랑이 인(寅)
7.4. 사람 인()
7.5. 어질 인(仁)

1. 원소

P-usage.JPG
[JPG image (Unknown)]



Phosphorus, 燐.[1] 참고로 중국어에서는 燐이 아니라 磷이라고 표기한다.[2]

주기율표 제15족에 속하는 질소족 원소. 원자번호는 15번, 원소기호는 P. 프닉토겐 원소의 일종.

1669년 독일의 헤닝 브란트가 으로 바꾸는 액체를 만들려고 공기를 차단하고 자기 오줌 약 40양동이 분량을 모아(...) 오랜 시간에 걸쳐 강열(强熱)했을때 발견하였다. 브란트는 이 제조법을 비밀로 하였으나, 그 물질 자체가 발하는 차갑고 사라지지 않는 빛이 사람들의 주의를 끌게 되어 여러가지로 연구되었다.

그후 1680년 영국의 R.보일에 의해서 오줌에서 같은 물질이 석출되어 원소로서의 인이 확인되었다. 그때까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모두 phosphorus라고 불렀는데(그리스어로 phos는 빛, phoros는 운반자라는 뜻), 그후 이것이 인의 명칭이 되었다.[3]

인은 많은 동소체가 존재하며 누리끼리한 왁스 형태의 백(황)린, 검고 광택이 있어 흑연과 비슷해 보이는 흑린, 희귀한 자린, 그리고 성냥갑에 묻어있는 형태로 흔히 볼수 있는 적린 등이 있다. 이것들은 각각의 원자의 배열이나 성질이 다르다. 백린은 공기중에서 자연발화하기 쉬운 반면, 적린은 공기중에서도 안정되어있기 때문에 성냥 등에 쓰인다. 적린은 백린을 진공 속에서 300도 이상 가열하면 얻을 수 있다. 또 흑린은 금속과 같은 광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속 인이라고도 부른다.

적린이나 흑린, 자린은 고체상태에서도 인체에는 거의 무해하고 그냥 '불 붙이면 타는' 정도라 그래도 덜 위험한 편이다.삼키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발화성만 조심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 문제는 백린이다. 공기중에서 자연발화하는데다, 치사량이 0.03g밖에 안되는 맹독성을 자랑한다. 보관시에는 약염기성의 물에 넣어서 보관해야 한다. 산업혁명 초기에 발명된 성냥은 백린(!)으로 만들어져서 성냥을 코트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코트 태워먹고 화상 입은 사고가 많았고, 당시 성냥공장에서 일하던 많은 직원들은 백린의 독성에 인해 인악[4]이라는 끔찍한 병으로 죽어갔다. 보통 서부영화에서 아무데나 그으면 불이 붙는 편리한(?) 성냥이 바로 이 백린 성냥이다. 발화온도가 겨우 50~60도에 불과해서, 여름철 한낮에 밀폐된 차안에 두기만해도 불이 붙을 정도다.

그리고 네이팜이 퍼지기 전에는 인화성 폭탄이라고 하면 백린+인화성물질 으로 만든 백린 소이탄이 주력이었다.

그런데 일부 군대등에서는 백린 연막탄이라는 물건을 쓰고 있다. 이건 독성이 있으나 연막제로 사용시에는 생화학무기 관련 국제 규정에 규제받지 않는데다, 연막제로서의 성능이 좋아서[5] 강대국 마음대로인 국제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게 문제다.최루가스? 백린이 다량 포함된 물건이니 소이 및 살상효과도 상당해서 살갗에 닿으면 계속 타들어가며, 공기와 접촉하면 자연발화하는 물질이라 물을 붓는 것 정도로는 잘 꺼지지도 않는다. 혹시나 몸에 붙었다고 놀라서 문지르기라도 하면 공기와의 접촉면적이 늘어나면서 망했어요. 거기다 만약 가루를 흡입하거나 하면...[6] 이런 무기를 이스라엘은 2009년에 민간인 거주구역에 마구 퍼부어대서 국제적으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라엘 항목 참조.

군 복무중에 흰색이나 연녹색 탄에 붉은색 글자로 WP라고 쓰여진 채 세워서 보관된 탄두가 보이면 백린 연막탄이니 취급주의. 상온에서 녹아서 흐르기 때문에 반드시 세워서 보관하도록 되어 있다. 혹시나 눕혀서 보관하는 걸 보기라도 하면 즉시 조치해야 한다. 실제로 백린탄 계열은 그 특유의 위험성 때문에 일반 탄약고가 아닌 자연 환기장치가 마련된 이글루형 탄약고에 보관되고 있다. 포병들도 탄약고에 직접 들어가 보지 않는 이상 야전교범에 나온 사진으로만 접하다 전역하는 경우가 태반.

그리고 유기인계 화합물은 맹독성이므로, 농약이나 살충제 등으로 자주 쓰이며 취급에 주의를 요한다.

한편 생명체에도 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에 경우 체중의 약 1%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성분이 유전물질 DNA(디옥시리보핵산)이나 몸의 에너지가 되는 ATP(아데노신삼인산=인지질)이다. 그 밖에 비료로도 사용되며 질소칼륨과 함께 비료의 3대요소라 불린다.

또 1995년 옴진리교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에 쓰인 사린도 인이 포함된 화합물이다.[7] 사린은 신경 정보전달에 관여하는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라는 효소의 활동을 방해해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맹독이다. 아주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소량이면 실험실 정도의 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지만 대량으로 생산하려면 대규모의 설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인산으로서 산화제로도 사용되며 콜라에 많이 들어간다. 인산 때문에 콜라로 녹을 없앨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공식품의 산도조절제로 많이 쓰인다.

2. DARKER THAN BLACK 시리즈의 등장인물 인

4. 웅전설7의 등장인물

7.1. 참을 인(忍)

이거 3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한다. 참고로 닌자의 닌이나 시노비에 쓰이는 한자와 같다.

나루토에서는 오로치마루가 '인술'을 사용하는게 닌자라고 정의를 내린 반면 지라이야는 '참고 견디는 자'가 닌자라고 정의를 내린 바가 있다.

7.2. 잔인할 인 (忍)

忍 자에는 '참다' 말고도 "잔인하다" 라는 뜻도 있다. 형태를 풀어보자면 심장(心) 위에 칼(刀)이 있고 그 중간에 핏방울 내지는 피 튀기는 것을 형상화한 것처럼 보이는 한 획의 점이 보이는데 이 때문에 '고통을 참다'와 '잔인하다'가 같이 나오는 것이다.

7.3. 12간지 중 하나인 호랑이 인(寅)

12간지 중 3번째에 해당한다. 시각으로는 12시의 셋째인 오전 3시부터 5시 사이, 24시의 다섯째인 오전 3시 반부터 4시 반까지이고, 24방위로는 정동(正東)에서 북으로 30°를 중심으로 한 15° 안의 방위이다.

7.4. 사람 인()

두 사람이 서로 기대어 서있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라고 잘 알려져 있으나, 기원이 된 나라의 갑골문자를 살표보면 거의 刀자에 가까운 형태였다.

사람, 인간이라는 뜻 이외에 타인이라는 뜻도 있다. 때문에 일본어나 중국 고전 문장 번역시 '사람'이 아니라 '남'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더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다. 사실 중학교 한문(교과)에서 중3때 쯤 고사성어를 들어갈 때는 己자는 '자기'로, 人자는 '남'으로 번역하라고 가르친다.
ex.1) 人の話を聞く → 남의 이야기를 듣다
ex.2) 人のこと言えない → 남 말할 처지가 못 된다

자세한 것은 참조.

7.5. 어질 인(仁)

공자가 주장한 유교의 도덕 이념, 또는 정치이념 오상의 하나로 모든 덕의 기초로서 공자는 이것을 극기 복례라고 설명하고 일반적으로 사랑 또는 박애가 그 내용으로 한다. 천도가 발현하여 인이 되고, 이를 실천하면 만사 모두 조화ㆍ발전된다는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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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훈음은 '도깨비불 린'. 원음은 '린'이나 두음법칙으로 인해 '인'으로 바뀌었다. '백린', '적린' 등과 같은 단어 등을 통해 원음이 '린'임을 알 수 있다. 비슷한 케이스로 인제군(麟蹄郡)이 있다.
  • [2] 磷의 본래 음훈은 '물 흐르는 모양 린'이지만, 상온에서의 고체 비금속 원소의 부수를 일관적으로 石으로 통일하기 위해서, 그리고 원소로써의 인의 표기를 주석 3번에서 설명할 현상과 구분하기 위해 이 한자를 채택함으로써 본래의 훈은 영원히 묻혀졌다(…).
  • [3] 燐이라는 글자는 원래 도깨비불을 의미한다. 실제로 도깨비불은 시체나 뼛속의 인이 공기중에서 발화하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원소주기에서는 오니 비슷하게 모에화되었다. 카엔뵤 린이라는 이름의 한자 표기도 燐이다.
  • [4] Phossy jaw. 턱뼈의 인산칼슘이 인과 반응해 턱뼈가 괴사하는 질병이다. 처음엔 치통 정도로 시작했지만 치료를 위해 이빨을 뽑으면 이빨뿐만 아니라 이빨이 박혀 있던 턱뼈 조각까지 같이 뽑혀 나오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곤 했다. 또한 이렇게 뽑힌 턱뼈 조각은 백린처럼 어둠 속에서 빛까지 났다고 한다.
  • [5] 연막 생성시 인을 제외한 나머지 물질을(...이라고 해봤자 산소와 물 뿐이다!) 공기중에서 가져와 오산화인으로 만들기 때문에 현존하는 화합물 중 가장 작은 부피로 가장 많은 부피의 연막을 생성할 수 있다.
  • [6] 포병 야전교범에도 백린 연막탄을 벙커 내 인원 소탕용에 효과적이라고 기술하고 있을 정도.
  • [7] 다만 '사린(燐)'인 건 절대 아니고(...), Sarin이라는 영어 단어이다. 살인은 더더욱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