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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프로게이머)

last modified: 2015-04-12 10:47:54 Contributors

Contents

1. 나진 'Duke'
1.1. 소개
1.2. 플레이 스타일
1.3. 행적
1.3.1. KT Bullets
1.3.2. 나진 블랙 소드
1.3.3. 나진 e-mFire
1.3.4. 기타
2. KT 'Edge'


이호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현재 2명. 이들 모두 KT 롤스터 소속 경험이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활동 중이다.

1. 나진 'Duke'


레오파드.jpg
[JPG image (Unknown)]


해맑
빼꼼 닮았다


이름 이호성
생년월일 1994년 12월 19일
국적 한국
아이디 나진 듀크[1]
포지션
소속구단 KT 롤스터나진 Black Sword

Contents

1. 나진 'Duke'
1.1. 소개
1.2. 플레이 스타일
1.3. 행적
1.3.1. KT Bullets
1.3.2. 나진 블랙 소드
1.3.3. 나진 e-mFire
1.3.4. 기타
2. KT 'Edge'


1.1. 소개

2015년 현재 마린,스멥과 함께 국내 톱클래스 탑솔러

같은 나진 소속인 와치, , 박정석 감독과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바 있다. 종족 또한 프로토스. 2010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KT T1의 4차 지명으로 입단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 없이 드림리그를 전전하다 2012년 은퇴 후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 KTB의 식스맨으로 입단했다.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3/4위전으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그리고 LOL Masters 2014와 Hot6 LOL Champions Spring 2014부터 정글로 복귀한 인섹을 대신하여 KT Bullets의 주전 탑솔러가 되었다.

HOT6 Champions Summer 2014부터 팀을 나진 블랙 소드로 옮기게 되었고 아이디도 Duke로 변경하였다.

1.2. 플레이 스타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탑솔러로, 같은 팀의 인섹과는 정반대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전에서는 정석적인 스타일의 픽을 즐겨 사용하며 상대팀의 저장갓을 성공적으로 제압해내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커리어를 시작했다.

주로 레넥톤을 제일 즐겨 사용하며, 쉬바나,문도,올라프,라이즈 등 여러 챔프를 사용한다.

스타크래프트 출신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맵 리딩 능력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레오파드도 전 맵을 다 쓸어담는 KT 불릿츠식의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1.3. 행적

1.3.1. KT Bullets

IEM 8 WC에서 정글로 복귀한 인섹을 대신하여 주전 탑솔로서 첫 대회를 치르게 되었다. 레넥톤,문도,쉬바나,쉔,올라프에 라이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라인전,한타 집중력,파밍력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후 롤챔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2014 스프링 8강 나진 실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계속해서 짤려 죽는 바람에 역전패의 가장 큰 원흉(?)이 되었다. 그 후 있었던 NLB에서도 리미트의 럼블에 완전히 깨지면서 시즌을 마감 하였다. 그리고 리미트와 트레이드가 되면서 나진 소드로 자리를 옮겼다.

1.3.2. 나진 블랙 소드

5월 16일부터 나진 소드에서 Duke(듀크)라는 아이디로 활동한다. 나진 소드로 옮긴 이후의 모습은 재기발랄 그 자체. KTB에서 선수로 활동할 당시는 '다른 선수들과 경력차이가 크게 나서 위축됐다' 라는 인터뷰를 했다. 데뷔 이후 KTB 활동 당시 쉬바나만 줄창 고르거나 쉬바나를 잡지 못 하면 라인전부터 망해서 프로로써의 색깔이 전혀 없다라는 혹평을 듣곤 했는데[2],나진 소드 이적 이후의 모습은 진에어 스텔스의 창동갓이나 형제팀 나진 쉴드의 세이브를 연상케 하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TB 당시랑 비교하면 같은 선수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소드는 2승 1무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 연속해서 16강에서 광탈한 소드가 8강에 1위로 진출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리빌딩을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비록 MVP 포인트는 없지만 두 에이스인 쿠로오뀨의 뒤를 잘 받쳐주면서 저 둘 못지 않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8강전에서 1경기 MVP가 되면서 드디어 MVP 포인트를 따는가 싶었으나 팀은 운영부재라는 숙제를 남기면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동준 해설위원으로부터 그라가스를 매우 뛰어나게 잘 사용한다는 칭찬을 받았다.

NLB로 내려가서도 8강 블레이즈전에서 플레임을 맞아 2경기에는 그라가스로 플레임의 마오카이를 압도하고, 3경기에서는 반대로 마오카이로 플레임의 그라가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떠오르는 탑솔임을 입증하였다. 사실 나진-KT간 트레이드는 이 경기 승리를 미리 예상하고 나진으로 보낸 이지훈의 신의 한수라고 카더라

이후 4강에 올라가서도 형제팀 탑솔러인 세이브를 문도로 제드를 솔로킬 따는 등 압도하는 활약을 보이며 나진에서도 NLB의 적자는 소드임을 입증하며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NLB결승에서도 자신이 왜 떠오르는 가장 핫한 탑솔인지를 잘 보여줬다. 하지만 본인이 캐리를 하지못하는 마오카이라는 챔프의 특성상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경기에서는 무언가 하기전에 게임이 터져버려서 평가가 어려웠다. 하지만 2,3경기에서 라인전 단계에서의 모습과 초반 텔레포트 운영에선 임팩트를 압도했다. 특히 2,3경기 내내 탑에서는 주도권을 마오카이가 가지고 있었고 3경기에서는 솔킬까지 따내며 초반 탑의 기세를 완벽히 압도했다. 그 힘을 통해 2,3경기 소드가 초,중반 운영에 큰 우위를 점했으나 임팩트의 알리스타가 2,3경기 한타에서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라인전에서의 활약보다는 미미했던 한타 존재감으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했다. 하지만 임팩트를 솔킬냈던 장면과 라인전 내내 임팩트를 압도한 모습은 그의 차후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KT B입장에서는 배가 좀 아플 것 같다.

1.3.3. 나진 e-mFire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프리시즌에도 와치, 꿍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트리오(...)를 결성, 날아다니고 있다. 베테랑이고 챔프폭도 넓은 트레이스와 샤이를 상대로 이에 못지 않은 챔프폭을 과시하며 라인전을 우월하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루퍼가 떠난 지금 챔프폭과 라인전은 한국에서 단연 눈에 띄는 수준이며 적절한 텔포 운영은 덤이다. 다만 봇듀오 조합을 계속 바꾸고 있는 팀 상황 탓도 있겠지만 한타 기여도가 기복이 좀 있고 이를 꿍과 오뀨가 메꾸고 있는 면이 조금 있다.[3] 특히 오뀨가 나오지 않은 T1과 삼성과의 대결에서 이런 단점이 다소 두드러졌다. 하지만 서머 시즌부터의 모습이 마치 데뷔 초 루퍼를 떠올리게 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그리고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몇 판 해보지도 않았다는 사이온으로 한타를 지배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리고 실제로 시즌이 시작하고나서 탑을 그냥 씹어먹으며 현재 탑라인의 패왕으로 군림중이다. 현재 듀크급의 활약을 보여주는 탑솔러는 오직 스멥이나 마린 정도.
장점은 넓은 챔프폭과 무슨 챔프를 잡아도 1인분 이상을 보여주는 라인전과 한타 능력. 특히 라인전은 독보적이라는 수준인데 KT와의 대결에서도 사이온을 잡아서 섬데이의 럼블을 상대로 CS80개 이상의 차이를 벌리는 압도적인 라인전으로 게임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막판에 너무 잘큰 사이온떄문에 한타를 잘 개시하고도 지는 KT의 모습은 그저 안습. 이때 클템은 사이온이 너무 막강하자 해설도중에 ' 야 이 괴물아 죽어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김동준은 빵터지고 전용준은 지적을 했다 ㅋㅋㅋ 진에어와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 탑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라일락은 듀크와의 라인전에서 솔킬만 5번이상따이는 비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을 슬프게 했다. 듀크는 나르를 플레이하면 혼자서 게임을 쓸어잡는 포스로 MVP 포인트 500포인트를 달성하며 현재 MVP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중. 나진이 이긴 경기의 MVP는 거의 듀크가 차지하는중. 듀크의 성장세가 여기가 끝이 아닌게 두렵다. 스멥과의 앞으로의 일전이 기대되는 바이다.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2대1로 승리 2세트 모두 MVP를 받으면서 700점을 기록. 나진이 이긴 8세트중 7세트에서 MVP를 받으며 나진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하는 중.

1.3.4. 기타

동명이인인 前 야구선수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서는 인섹 인섹행이라는 드립과 함께첫등장부터 호성드립을 쳤고, 관련 기사 댓글에도 간간히 올라온다. 그리고 강찬용은 짭호성으로.. 또한 똑같이 야구선수와 동명이인인 피카부와 함께 엮이는 일도 잦다. 공교롭게도 두 명 모두 야갤의 필수요소다

옥션 스타리그 2012 듀얼 통과 후 정윤종의 인터뷰에서 언급된 바 있다. 인터뷰 막바지에 열심히 해서 꼭 프로게이머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더구나 둘은 같은 By 클랜원으로써 한솥밥을 먹은 적도 있으니 더욱 감회가 깊을 듯. 해당 기사

브루드워 시절 SKT T1 소속으로 2군을 전전할 당시, 아프리카 저그 BJ 포스네임과 연습경기를 가진 적이 있는데 진 경기가 더 많아서 비제이도 못 잡는 놈이 프로를 하냐고 까인 적이 있다.

2. KT 'Edge'



이름 이호성
생년월일 추가바람
국적 한국
아이디 KT 엣지
포지션 미드
소속구단 KT 롤스터

2015 LoL Champions Korea 프리시즌부터 등장한 KT의 새로운 미드라이너, 하필 1번 항목과 동명이인인 데다, 1번 항목 또한 KT 롤스터를 거친 적이 있어 이것과 관련하여 회자되는 편.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다 할 정보는 없는 편.


네임드 플레이어 "독재르샤"가 이 사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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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前 아이디 Supernova, Leopard.
  • [2] 그러나 바로 위의 문단과 서술이 충돌하는 것을 보면 그냥 한국 롤챔스가 그만큼 빡빡한 리그라 1.5티어 픽조차 고르기 만만치 않은 탓일 수도 있다. 오히려 8강 토너먼트에서 긴장해서 크게 망한 것이라는 평가가 중론이었고 롤 마스터즈는 배고픈 류와 정글 감이 덜 돌아왔던 인섹이 주로 말아먹었다.
  • [3] 진에어를 상대로 보여준 애매한 대격변이라던가, CJ를 상대로 보여준 산불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