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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last modified: 2014-09-02 03:04:57 Contributors

Contents

1.피파,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1.1. 상세
1.1.1. 워크래프트 3
1.1.2. 스타크래프트 2
1.2. 수상 경력
2.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해설자
2.1. 소개
2.2. 해설
2.3. 기타

1. 피파,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피파,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 고등학교 이스포츠팀 코치, 前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피파 2000 게이머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국산 전략시뮬에서 활동했다고 하지만 기록이 없어 그냥 카더라로만 남아있다. 별명은 노력의 천재.

1.1. 상세

1.1.1. 워크래프트 3

ID는 워크래프트 3로 활동하던 무렵부터 'Check'. Pooh 클랜 출신으로, 이후 Pooh 클랜이 손오공스폰서를 받으며 지구방위대 손오공 프렌즈에서 활약했다. 주종족은 나이트엘프. 출전하는 대회마다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중 하나로 꼽히던 실력자였다. 연습량이 매우 많은 것으로 유명했고, 나이트엘프 동족전에서는 최강자로 꼽혔다.
프로게이머치고 APM이 매우 느린 것으로 유명했는데, 실제로 평균 APM은 200을 넘지 않았다. 그럼에도 교전시의 집중력과 반응속도가 좋아 데몬 헌터의 마나번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쓰는 선수라고 불렸을 정도.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가 가까워지면서 스타2로의 전향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스타2의 발매가 연기되고, WC3L 새 시즌이 돌아오면서 2009년 하반기에 SK-Gaming으로 입단하며 워3 경력을 이어간다. 이후 스2로 전향을 준비중이었음에도 IEST 2009에서 준우승.

이후 StarsWar Season 5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워크래프트3 경기는 하지 않고, 완전히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했다.

인지도가 낮고, 워낙 나이트엘프에 유명한 게이머가 많아서 묻혔지만 정말로 꾸준한 게이머라 아니할 수 없다. 더욱 대단한건 활동중에 기량도 전혀 뒤쳐진 것이 아니어서 워3 초창기의 지구방위대 Pooh - 손오공 프렌즈의 팀플, 개인전을 가리지 않고 핵심멤버로 활약하고 온게임넷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스2로 전향하는 순간까지 성적이 평균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다. 2008년 NWL Season2 4강에서는 선 키퍼로 박준을 잡아내며 결승에 직행한 적도 있으니 무슨 말이 필요한가? 스2에서 보여주는 활약까지 고려할 때, 이형주는 재평가될 여지가 다분한 게이머이다.

1.1.2. 스타크래프트 2

스2로 전향하면서 Prime에 입단하였다. 주종족은 저그.

GSL 시즌 1에서는 저그가 압도적인 열세를 보이는 가운데 16강에 진출한 정말 몇 안되는 저그 중 한 명이 되었다. 32강전 경기에서 이관우 선수와 맞붙게 되었는데 해설자들의 이름드립, '관우'가 '형주'에서 '맹덕'충을 비롯한 저그들에게 실컷 털리는 시나리오와 저그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플레이로 GSL에서도 손에 꼽는 명경기가 나왔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위에 서술한 경기 덕분에 삼국지 갤러리가 털렸다. 하지만 16강에서 김성제를 만나 2연패로 탈락. 저그가 죽었슴다

GSL 오픈 시즌2에서도 마찬가지로 16강에서 김성제를 만나 이번에도 2연패로 탈락하고 말았다.저그가 죽었슴다

김성제가 64강 전에서 탈락한 시즌3에선 32강 전에서 프로토스 이형섭 선수에게 1: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래도 시즌1 16강 699점, 시즌2 16강 699점, 시즌3 32강 350점, 합계 1748점으로 상위 32명의 코드 S를 확보하는데는 성공.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에서 조 배치가 되었는데 또 김성제와 같은 팀이 되었다(…). 김성제가 군대가기 전에 한 번 이겨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오히려 지명권이 있던 김성제에게 같은 조로 넣어달라고 부탁하여 재대결이 성사되었고, 드디어 승리하며 상대전적 4:1을 기록. 하지만 이후 GSTL May.에서 김성제에게 패배하며 상대전적은 5:1로 벌어지고 말았다(…).

LG 시네마 3D GSL May.에서는 코드 A로 강등되었고,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에서도 64강에서 탈락하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펩시 GSL July.에서는 가까스로 이형섭 감독을 이겼으나, 16강에서 코드A 터줏대감 채도준 선수를 만나 패배.

이후 코드A를 전전하다 코치직 제의를 받아 프라임 주장직을 반납. 2011년 9월 서울디지텍고 이스포츠팀 코치로 임명되었으나, 2012년 1월, 프랑스의 프로게임단인 eSahara팀의 신생 스타크래프트2 팀에 입단하며 선수경력을 이어간다.

하지만 2012년 3월, 군입대 의사를 밝히며 조용히 은퇴.

2014년 5월 결혼했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1.2. 수상 경력

  • 2003 프라임 리그 I 2위
  • 2003 프라임 리그 II 3위
  • 2003 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리그 I 1위
  • 2004 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리그 II 1위
  • 2006 MBC Invitational League 3위
  • 2008 샌디스크 산사배 나이스게임티비 워크래프트3 리그 2위
  • 2008 King of Kings Championship 2위
  • 2009 아발론 온라인 워크래프트3 4대천왕전 1위
  • 2009 XP League Season 3 2위
  • 2009 Lenovo IEST 2위
  • 2009 IeSF Challenge 2위

  • 2002 Clan Team Battle (Pooh Clan)
  • 2003 Clan Team Battle II (Pooh Clan)
  • 2003 Clan Team Battle III (Sonokong Frienz)
  • 2003 Suma 워크래프트3 팀리그 (Sonokong Frienz)
  • 2008 NGL ONE (mTw)

2.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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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좌측부터 이형주, 김의중, 김동수

2.1. 소개

'루니어스'라는 ID로 유명한 해설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모르는게 없다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백과사전이라 불렸으며, 혹은 빼빼마른 모습 때문에 피들스틱으로 불리기도 했다. 레이팅은 1800대. NLB에서 밝힌 바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네이버 카페 운영자중 한 명 이라고 한다.

나이스게임TV에서 주최한 슈퍼스타 L이라는 해설자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디스이즈게임 소속의 해설자로 활동을 시작. 하지만 나이스게임TV에서 해설을 맡았던 다빈치가 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자 결국 나이스게임TV로 영입되었다.

2.2. 해설

차분한 목소리가 강점.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형주는 LOL 게임 자체의 데이타베이스를 그 어떤 해설도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로 숙지하고 있다. 실제 예로 들면 라일락에게서 전수받은 1렙 특성보는 법으로 1렙의 스펙들만 보면 그 선수가 무슨 룬을 찍었는지, 무슨 특성을 찍었는지 전부 줄줄이 나온다. 이것만으로 사실 이형주는 다른 어떤 메이저 LOL 해설자와 비교해도 유니크한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었다.

단점이라면 가끔 보여주는 사일런스 모드그리고 동시에 보여주는 스톱모션. 존야?. 그리고 차분한 대신 자신감과 명확성이 떨어지는 발음. 흥분하면서도 목소리는 또랑또랑하게 들리는 다빈치와의 차이점.

2.3. 기타

2012년 11월 12일에 방송된 킬링캠프에서 김태형이 "모 팀으로부터 감독 제의 받고 온게임넷 윗선의 허락까지 맡았지만 감독 제의가 무산되는 통수를 맞았다. 그때 붕 떠버려서 굉장히 힘들었다"라는 말을 했고 이 팀이 어디인지가 롤 유저들의 관심사였다.

이때 나겜의 익명 게시판이었던 자유2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왔는데, "그팀 나진임. 내가 아는 기자한테 물어봤는데 나진이 맞고, 온게임넷 내부에선 이미 김감독이라고 불리고 있었음"이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평범한 낚시글이라고 생각했지만 나겜 익명 게시판은 누가 썻는지 확인할수 있는 허술한 구조였고, 결국 이형주 해설 본인이 쓴 것으로 밝혀졌다(참고). 이 사건으로 나겜의 자유게시판은 불타올랐고, 홀스가 루니어스의 방출을 시사하는 글을 남기는 사태까지 발전한다(링크).

익명 게시판의 허술함이나 홀스의 대처도 문제였지만, 가장 큰 잘못을 한건 루니어스. 이렇게 업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면 나겜과 김태형 해설, 나진과의 관계가 껄끄러워 질 수 밖에 없고, 이는 성장해 나가는 나겜에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홀스는 루니어스를 다시 한 번 믿기로 하고, 앞으로도 루니어스가 나이스게임TV에서 계속 해설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 사건 이후 나겜에서 두 번 다시 루니어스를 볼 수는 없었다. 아마도 본인이 책임을 느끼고 물러난 것으로 추측되는 중.

pgr에 올라온 본인의 글에서는 빛돌 해설이 전역해서 복귀함에따라 해설자리가 차게되서 짤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