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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7-11-15 03:48:18 Contributors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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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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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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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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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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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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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at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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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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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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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Luxem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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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Lithu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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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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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FYR Mac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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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Monten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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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Mold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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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M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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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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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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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osnia and Herzego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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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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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Norther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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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San Ma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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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Se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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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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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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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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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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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Slov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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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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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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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Republic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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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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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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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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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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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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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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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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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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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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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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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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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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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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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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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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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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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Cyp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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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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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Faroe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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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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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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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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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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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ungary)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Nazionale Italiana di calcio
정식 명칭 Nazionale Italiana di calcio[1]
FIFA 코드 ITA
협회 이탈리아축구협회 (FIGC)
연맹 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 안토니오 콘테 (Antonio Conte)
주장 잔루이지 부폰 (Gianluigi Buffon)
최다 출전자 잔루이지 부폰 (Gianluigi Buffon) 138경기
최다 득점자 루이지 리바 (Luigi Riva) 35골
홈 구장 스타디오 올림피코 (Stadio Olimpico)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Stadio Giusseppe Meazza)
첫 국제 경기 출전 VS 프랑스 (6:2 승), 이탈리아 밀라노 (1910년 5월 15일)
최다 점수 차 승리 VS 미국 (9:0 승), 영국 브렌포드 (1948년 8월 2일)
최다 점수 차 패배 VS 헝가리 (1:7 패), 헝가리 부다페스트 (1924년 4월 6일)
별칭 Gli Azzurri (파랑)
월드컵 출전 18회, 우승 4회 (1934, 1938, 1982, 2006)
컨페더레이션스 컵 출전 2회, 3위 1회 (2013)
유로 출전 8회, 우승 1회 (1968)
올림픽 출전 6회, 금메달 1회 (1936)

유니폼 어웨이
상의벋어 파랑 하양
하의 하양 파랑
양말 파랑 하양

이탈리아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아주리 군단이라는 별칭으로도 볼린다. 아주리는 이탈리아어로 파랑을 뜻하며, 그 파랑은 근 이천여 년 만에 이탈리아를 다시 통일한 사보이 왕가의 색이 이탈리아 왕국의 문양으로 쓰이면서 쓰인 것. 정작 국기에는 파란색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한국과의 관계
4. 징크스
5. 기타
6. 역대 전적
6.1. FIFA 월드컵
6.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6.3. 올림픽
6.4.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1. 개요

스스로를 축구 종주국이라고 주장하는 국가들 중 하나이며, FIFA 월드컵에서 4회나 우승한 손꼽히는 강호. 전 세계 축구 커리어 본좌국을 꼽으라면 브라질, 독일과 함께 꼽히는 팀이다.

2. 역사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건 이탈리아와 브라질 뿐이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축구의 전술적 측면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선구적인 국가이다. '카테나치오'로 대표되는 수비 전술을 확립했으며 이것을 훗날 일본이 베껴 갔다, 명감독 아리고 사키AC 밀란 감독이던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이미 공간의 활용과 90분 내내 공수 간격을 유지하며 압박하는 '컴팩트 풋볼'로 현대 축구의 전술적 혁명을 이뤄 냈다. 사실 지금의 축구는 70년대 네덜란드리누스 미헬스가 정립한 토탈 사커와 90년대 아리고 사키가 정립한 '압박'의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축구를 완성한 사람이 활동한 국가이다. 아리고 사키뿐 아니라 이탈리아의 세리에 A에는 수많은 명감독들이 존재하며 다른 리그보다 전술적 발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리그이기도 하다. 하지만 1970년대 이전에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2]과 둘이서 나란히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흡혈을 자행한 팀이며 특히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는 루이스 몬티, 엔리케 구이이타, 라이문도 오르시 등의 선수들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 대표팀에서 갈취해다가 우승을 일구기도 했다.[3]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3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어서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을 개최하기 직전에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낙점된 엄청난 초강호였으나 하필 수페르가의 비극이라는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당시 이탈리아 축구 국가 대표팀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토리노 FC의 선수들이 떼몰살을 당했고 이로 인하여 전력이 수직 하강했다. 그리고 그 여파 때문에 이탈리아 축구는 1970년대 초반에 재건에 성공할 때까지 계속 약체 신세를 면치 못했다. 심지어는 후술하게 될 1966년 월드컵에서는 북한에게도 깨졌다.[4]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우루과이,코스타리카와 같이 D조에 편성되어 죽음의 조에 꼽혔는데 잉글랜드를 2-1로 이겼으나 코스타리카에게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하고 우루과이에게도 0-1로 지면서 조 3위로 탈락, 월드컵 2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을 당했다.

다른 월드컵 4회 이상 우승국인 독일과 브라질에 비해서 상당히 조별예선에서 헤매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토너먼트에서의 강력함은 독일이나 브라질을 능가하는 좀비.하지만 조별예선에서는 70년 월드컵 이후에 토너먼트에서 패배한 것은 78, 86,02 월드컵 밖에 없다. 토너먼트에서 아웃될 때는 거의 대부분 승부차기 패배. 그중에서 가장 기가 막힌 것은 자국에서 열린 90년 월드컵으로 6승 1무 0패 (3위)라는 황당한 성적을 받는다. 4강에서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에게 승부차기에 패배하면서 월드컵 단일 대회 최장기간 무실점인 517점도 이 경기에서 카니쟈의 동점골로 마감했다.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단 한번 무승부하고 나머지 경기는 다 이겼는데 그 무승부 때문에 3위를 하게된 꼴.

한 시대를 평정한 거물. 예를 들어 펠레나 마라도나 크루이프나 베켄바워, 지단이나 호나우두 같은 영웅적인 선수가 없더라도 적당히 때가 되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5] 실제로 82년이나 06년 우승 당시 전력은 대회 전까지는 우승 후보로 뽑히지 못했었다. 특히 2006 월드컵에서는 대회직전 평가전에서 연이은 졸전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조차 포기하는 분위기였는데, 대회 중에 세리아A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죽기 살기로 뛰어 오히려 버프를 받아 우승까지 해버렸다. 94년 월드컵에서 그런 거물로 꼽히던 바죠가 있었고 바죠는 천재성을 번뜩이며 이탈리아를 월드컵 결승까지 끌고 갔지만 결과는 전설적인 PK 실축으로...[6]

월드컵에서는 유럽 최다 우승국 답게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상하게 대륙컵인 유로에서는 명성에 비해 부족하다. 스페인과 독일이 3회, 프랑스가 2회인데 반해 이탈리아는 1회, 그것도 초창기 대회였던 유로 68때 우승한 것이 전부다. 이때 결승 진출과정이 기가 막힌데, 4강에서 소련과 붙었는데 연장까지 승부가 안 나자 놀랍게도 동전던지기로 승패를 결정하여 결승에 진출했다(이 당시는 승부차기가 없었다).

어쨌든 비슷하게 생긴 반도국인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월드컵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반해 대륙컵인 아시안컵은 초기 대회 당시의 2회 우승 이후에는 힘을 못쓰는 것과 묘하게 비슷하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월드컵 라이벌 악연이 딱히 없다.

3. 한국과의 관계

엄청난 악연이다. 2002 월드컵 16강에서 벌어진 혈전과 프란체스코 토티의 지극히 상식적인 인터뷰를 자극적으로 왜곡한 기레기들의 농간으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만 부각되어 잉글랜드와는 정 반대로 이미 몰락의 길을 걷지만리그나 이탈리아 국적 선수들은 극단적인 과소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기도 또한 축구강국치고는 엄청 낮은 편. 예를 들어 라힘 스털링은 알아도 그 이전부터 주목받던 로렌초 인시녜는 국내 해축팬덤 대다수에게 철지난 유망주나 듣보잡 취급당한다(...). 극단적으로 치달은 경우 상대방을 고의로 부상입히는 등 성격에 문제가 참 많은 로이 킨은 어떻게든 옹호하고 트래쉬 토킹과 발로들어가는 높은 태클로 악명 높던 마르코 마테라치는 시즌 10골을 넣던[7] 월드컵 결승전에서 동점골을 넣던 지단에게 패드립한 막장 쓰레기로 주구장창 까이고 있다.

앙 팀간의 상대전적은 1승 1패로 백중세.로 모두 월드컵에서 맞닥뜨렸으며 국가대표팀간 친선경기는 한 번도 치러지지 않았다. 물론 정식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 올림픽 본선 조별리그에서는 두 번 맞닥뜨렸는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1대 2, 2008 베이징 올림픽 조별리그 2차전에서 0대 3으로 한국이 패배했다 사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당시 듣보잡이었던 북한에게 박두익의 골로 1:0으로 깨진 전적이 있다.[8]
  • 사다리 전법이 규정 위반으로 정해졌다 카더라는 얘기가 있지만 그런 거 없고 단순히 전략상으로 너무 비효율적이어서 더 이상 사용을 안 할 뿐이다. 그거 연습하려면 왠만한 클럽팀 이상으로 합이 맞아야 하는데 그렇게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9] FIFA 랭킹 상위권 팀이 하위권 팀에게 패배한 시합 중에서 가장 격차가 큰 시합이라고 한다. 밤 중에 몰래 귀국했지만, 분노한 팬들에게 썩은 토마토 투척을 당했다고 한다. 흠좀무.[10]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한국에게 극적인 역전패를 당해 'Again 1966'이라는 한국의 응원 구호를 실현시켰다. 이 경기에서 한국 축구팬들은 이탈리아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경악했고, 이후 이탈리아팀의 이미지는 더티 플레이[11]로 굳어졌다. 이탈리아 역시 2002년 이전까지 월드컵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아시아의 듣보잡 팀에게 당했다며 분노했다. 거기다 이 패배로 인해 현재까지 월드컵 역사에서 두 번 있었던 아시아 팀 8강 진출의 최종 제물이 되고 최초로 아시아 팀에게 월드컵에서 두 차례 패배한 팀으로 월드컵 역사에 유일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나라는 다르지만 한민족에게 다 당했다. [12] 그나마 이 경기에서는 한국의 홈 어드벤테이지 탓과 토티를 퇴장시킨 바이런 모레노 주심 탓으로 어그로가 쏠려 1966년때처럼 귀국한 선수들이 썩은 토마토를 얻어맞지는 않았다. 대신 한국과 모레노 주심이 이탈리아 언론으로부터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13] 지금도 아시아 팀은 한국이나 일본 말고는 월드컵에서 1승 하기도 버거운데 월드컵 강호이자 축구하면 세계에서 손꼽는 나라 중 하나인 이탈리아가 아시아 팀에게 월드컵에서 두 번이나, 그것도 8강 진출 길목에서 패배했다는 사실은 월드컵에 관심있는 세계인도 꽤나 흥미로워하며 이탈리아 입장에선 반드시 떨치고 싶은 굴욕의 역사다.
  • 물론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한국을 3대 2로 이긴 적이 있었지만 선제골을 넣은 후 동점골을 얻어맞고 한국으로 경기 분위기가 기울어지던 찰나 현지 신문에서 인정할 정도로 심판이 이탈리아 편을 들었다. 이후 2골을 넣어 승기는 잡았지만 만회골을 얻어맞아 그들 입장에서 1966년의 아픔을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했다. 더구나 이탈리아는 무려 1982년 월드컵 우승국이었고 한국은 무려 3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데다 전력 분석은 고사하고 월드컵에 대비해 제대로 된 평가전조차 치르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16강에서 프랑스에게 2대 0으로 완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한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 때문인지 은근히 이탈리아는 진지하게(...) 한국에 대해 라이벌 의식이 있다.축구 한일전이 이탈리아어로 번역되어있다. 연고지 내 다른팀에 대한 라이벌리나 분위기에 대해서 굉장히 신빙성이 높다고 평가받는[14] 풋볼 매니저시리즈 에서는 이탈리아의 주요 라이벌리 팀중 하나로 항상 한국 국대가 속해있다. 특정 시리즈에서는 라이벌리 수치가 최대치인 100으로 평가되기도 했다.[15] 다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한국 국대는 이탈리아 그런거 없고 주로 북한, 일본, 중국 등 주변국이 속해있다. 세계 대회에서 스페인과 함께 자주 시합하기도 한다. 전 이탈리아 주장이자 로소네리[16]의 상징 파올로 말디니는 굳이 은퇴 경기를 한다면 한국과 경기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말디니의 마지막 국대 경기가 2002년 월드컵 한국과의 16강전 경기였고, 이때 이천수한테 헤드 샷을 맞기도 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다른 1시드 국가와는 달리 한 조에 속하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꼽았다.
  • 사실 한국만이 아니고 북한, 가나, 덴마크를 꼽았다. 모두 국제 대회에서 이탈리아에 승리했던 팀들이다. 코스타리카 추가요 쓴맛을 봤는데 피하고 싶은 게 아니라 오히려 만나고 싶어 한다. 이들에게 축구는 전쟁이라서 지면 꼭 복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0년의 꼬라지를 보아하니 다시 붙어도 이탈리이가 이길것 같진 않지만

그런데 2014년 9월에 대한축구협회가 이탈리아 축구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전까지 A매치 등 각급 팀 간 친선(?) 경기를 추진하고 양국간 축구 교류(?)를 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 한국과의 복수혈전 친선 경기가 어떻게 치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4. 징크스

  • 6년 징크스로 유명하다. 6년마다 제 기량이 나오는 징크스인데 1982년 월드컵 우승→유로 1988 3위→1994년 월드컵 준우승→유로 2000 준우승→2006년 월드컵 우승→유로 2012 준우승을 달성했다. 그럼 2018 월드컵은?

  •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속했던 국가들에게 유독 약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8전 1승 4무 3패를 기록하며 고양이 앞의 쥐이며,[17][18]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건국 이래 첫 A매치 승리를 헌납하기도 했다(...).

  • 유럽의 축구 본좌국을 둘 꼽으라면 독일과 이탈리아라 할 수 있는데 정작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맞대결에서는 극강의 모습을 보인다. 월드컵에서 가장 기복없이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독일이지만, 희한하게도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이긴 적이 없다. 유로컵에서도 마찬가지로 유로 1988, 유로 1996 예선에서 각각 독일에게 1:1, 0:0으로 무승부를 거둔 것 이외에는 독일을 압도하고 있다. 유로 2012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던 독일을 4강전에서 2:1로 발라버리고 결승전에 올랐을 정도. 이 두 메이저 대회에서 이탈리아가 독일에 얻은 성적은 서독시절 2승 3무 그리고 독일통일이후 2승 1무이다. 총 8전 4승 4무. 독일의 유일한 천적이다. 동독에게도 강했는데 1970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같은조였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월드컵 전적만 놓고 보면 압도(2승 3무)하지만, 1982년 월드컵만 제외하면 순위는 항상 아르헨티나에게 밀렸다. 이는 1라운드에서 만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발생한 현상으로,(78년 월드컵 1라운드에선 이겼지만 이건 아르헨티나가 일부러 미끄러진거다.)그나마 토너먼트에서 만났던 90년 4강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결승진출에 실패.

5. 기타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 있었던 이른바 '산티아고 전투' 같은 일도 있었다. 이탈리아가 무신경하게 개최국이었던 칠레를 비하하는 바람에 양 팀의 축구가 말 그대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개싸움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 된 사건. 더군다나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진데다 조별예선에서도 짐을 싸야 했다.

여담으로 다른 유럽의 강호인 독일에 비하여 여러가지로 데이터 베이스가 부족하다. 많은 아주리 팬들과, 세리에 매니아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6. 역대 전적

6.1.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 역대 전적 서열: 3위
★★★★②②③④⑧⑯⑯

년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19] 1위 13 5 4 1 0 12 3
1938 프랑스 월드컵 우승 1위 12 4 4 0 0 11 5
1950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20] 7위 3 2 1 0 1 4 3
1954 스위스 월드컵 조별리그[21] 10위 3 2 1 0 2 6 7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 탈락[22]
1962 칠레 월드컵 조별리그 9위 4 3 1 1 1 3 2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조별리그[23] 9위 3 3 1 0 2 2 2
1970 멕시코 월드컵 준우승 2위 11 6 3 2 1 10 8
1974 서독 월드컵 조별리그 10위 4 3 1 1 1 5 4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4위 4위 13 7 4 1 2 9 6
1982 스페인 월드컵 우승[24] 1위 15 7 4 3 0 12 6
1986 멕시코 월드컵 16강 12위 5 4 1 2 1 5 6
1990 이탈리아 월드컵 3위[25] 3위 19 7 6 1 0 10 2
1994 미국 월드컵 준우승 2위 14 7 4 2 1 8 5
1998 프랑스 월드컵 8강 5위 11 5 3 2 0 8 3
2002 한일 월드컵 16강[26] 15위 4 4 1 1 2 5 5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1위 17 7 5 2 0 12 2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27] 26위 2 3 0 2 1 4 5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22위 3 3 1 0 2 2 3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탈락[28]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18회 진출(18/20[29]) 우승(4회) 156 83 45 21 17 128 77

83경기 77실점에 빛나는 카테나치오
보다시피 독일과 함께 브라질 다음으로 우승 경력이 많고(총 4회) 단 두 번을 제외한 월드컵 본선에 꾸준히 진출하는 등 전통의 강호로 손꼽히지만, 그런 것 치고는 의외로 기복이 조금 있다.전술했듯이 수페르가의 비극이란 불의의 사고의 영향으로 전력이 하락하며 예선 탈락도 한 번 했고 조별리그 탈락도 여러번 했다.그 중 한 번은 북한에게 당한 것도 있다 같이 월드컵 우승 횟수 2위인 독일의 꾸준함과 여러모로 비교가 되는 모습.덕분에 전적 랭킹 2위인 독일과는 격차가 상당하다. 2014년에도 전 대회에 이어 오랜만에 2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란 수모를 맛보면서 슬럼프에 빠진 느낌이다.보면 알겠지만 연속 조별리그 광탈은 약 반세기만에 다시 겪는 일.이때의 여파로 월드컵 직후 대표팀 감독은 물론이요 축구협회장까지 사퇴하였다. 거기다 독일이 이 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덕분에 유럽의 투 톱이라는 느낌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브라질 대회 전부터 독일에게 우승 횟수를 제외한 모든 면(총 승점, 승리 횟수, 결승 진출 횟수, 4강 진출 횟수, 조별리그 통과 횟수 등등)에서 전부 밀려 통산 랭킹 3위였는데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었던 우승횟수마저 동률이 되면서 뭐 하나 내세울게 없어졌다.상대전적이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거기다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전까지 진출하면서 4위 아르헨티나와의 간격도 좁아진 상황.6년 징크스고 뭐고 다 떠나서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국가들과의 상대전적은 브라질 2승 1무 2패(1938, 1970, 1978, 1982, 1994), 독일 3승 2무 0패(1962, 1970, 1978, 1982, 2006), 아르헨티나 2승 3무(1974, 1978, 1982, 1986, 1990), 스페인 2승 1무(1934, 1994), 잉글랜드 2승(1990, 2014), 프랑스 2승 2무 1패(1938, 1978, 1986, 1998, 2006), 네덜란드 1패(1978), 우루과이 1승 1무 1패(1970, 1990, 2014)를 기록하고 있다. 독일에게 유독 강한데 다섯 번 중에 단 한 번을 져본 적이 없다. 그러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독일은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전부 우세(...) 심지어 브라질과도 1승 1패지만 미네이랑의 비극 덕분에 골득실에 앞서는 반면(...) 이탈리아는 네덜란드에 밀리고 남미 세 나라 중 딱히 앞서는 나라가 없다. 아르헨티나는 2승 3무로 전적만 보면 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대. 자세한 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참조. 무려 다섯 번 연속으로 만났는데 1982년을 제외하고는 결과적으로 아르헨티나 승이었다. 이탈리아 홈에서 승부차기로 탈락시킨(1990)건 기본, 아르헨티나를 이겼지만 그 때문에 죽음의 조에 걸렸던(1978) 적까지 아주 다이내믹하다(...). 잉글랜드와의 두 경기는 모두 2:1 승리로 끝났으며, 프랑스는 의외로 징그럽게 많이 붙은 경우이다. 승부차기만 두 번을 했으며 각각 한 번씩 승패를 주고 받았는데 공교롭게 이탈리아가 이긴게 2006 결승전. 우루과이와는 가장 최근에 만났는데 그 유명한 수아레즈 핵이빨 사건이 그 경기에서 터졌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스페인에게 밀려 플레이오프로 떨어진 것도 모자라, 당초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던 스웨덴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무기력한 졸전을 보여준 끝에 1무 1패로 패배하여 1958년 월드컵 이래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수모를 당해 이탈리아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대표팀, 귀국하면 뼈는 추릴런지...

6.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연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92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5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7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9 멕시코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1 한일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3 프랑스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5 독일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9 남아공 컨페더컵 1라운드 5 3 1 0 2 3 5
2013 브라질 컨페더컵 3위 3 5 2 2 1 10 10
2017 러시아 컨페더컵 ? ? ? ? ? ? ? ?
2021 카타르 컨페더컵 ? ? ? ? ? ? ? ?
합계 3위 1회 2/9 8 3 2 3 13 15

6.4.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4위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프랑스 1960 불참
스페인 1964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68 우승 1 3 1 2 0 3 1
벨기에 1972 예선 탈락
유고슬라비아 1976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80 4위 4 4 1 3 0 2 1
프랑스 1984 예선 탈락
서독 1988 4강 4 4 2 1 1 4 3
스웨덴 1992 예선 탈락
잉글랜드 1996 조별리그 10 3 1 1 1 3 3
벨기에/네덜란드 2000 준우승 2 6 4 1 1 9 4
포르투갈 2004 조별리그 9 3 1 2 0 3 2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 8강 8 4 1 2 1 3 4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 준우승[30] 2 6 2 3 1 6 7
프랑스 2016 ? ? ? ? ? ? ? ?
합계 8회 진출(8/14) 우승(1회) 33 13 15 5 3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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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탈리아어
  • [2] 스페인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아르헨티나로부터 뜯어 갔다.
  • [3] 이런 현상이 발생된 이유는 아르헨티나인들의 선조 중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계 이민자가 많기 때문이다. 스페인보다 독일 이민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실제로 독일 우호도가 높긴 하지만 독일 대표 팀은 00년 초 다비드 오동코어를 선발하기 전까지 순혈주의를 지향한 터라...
  • [4] 우승 후보들 상당수가 일찍이 나가 떨어진, 그야말로 천금과도 같은 기회였는데 덜미를 잡혔다.
  • [5] ...라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82년 우승 이후의 이야기. 82년의 우승은 38년 우승 이후 자그마치 44년이나(!) 지난 후에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나라가 54년 첫 출전 이후 월드컵 첫 승을 신고하기까지 48년이나 걸린 것을 감안하면 저 44년은 결코 짧지도, 적당한 기간이 아니다.
  • [6] 사실 이탈리아의 전설인 프랑코 바레시가 1번 키커로 나와 실축하였고, 니엘레 마사로도 바죠 앞에 나와서 실축하였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던 바죠가 마지막 키커인데다가 당시 축구판에서 패널티킥 성공률이 가장 높았던 선수였던 만큼 그 임펙트가 어마어마 하였다. 공이 떠버린 순간 브라질 선수들이 기뻐하는 것만 보면...
  • [7] 06-07시즌.
  • [8] 하지만 이때는 실력이 부족했다기보다는 북한에게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농락을 당한 것이다. 일명 사다리 전술이라고 동료의 어깨에 손을 짚고 뛰어 올라 헤딩하는 방법을 북한이 사용했는데 이에 이탈리아가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다. 이탈리아 역시도 최근 4개 대회에서 모두 토너먼트 진출 실패에 예선탈락까지 경험한 흑역사 시절이었다. 물론 아시아 - 그것도 북한에 패한 것에 대한 쉴드는 안 되고 있다.
  • [9] 시칠리아에 유학갔다 온 모 요리사 분의 체험담에 따르면 아직도 노인 분들이 박두익을 기억하고 있다!
  • [10] 그해, 이탈리아의 WBA 주니어 미들급 챔피언 니노 벤베누티가 대한민국권투 선수 김기수에게 2:1 판정패로 타이틀을 빼앗기자 이탈리아의 어느 신문에서는 에게는 차이고 에게는 얻어맞았다는 타이틀을 걸기도 했다.
  • [11] 경기내내 팔꿈치가격으로 위협을 가했다. 오직하면 이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 가르칠 때, 심판 몰래 팔꿈치가격하는 기술도 가르쳐준다카더라..... 각도와 세기 등등...
  • [12] 1966년 북한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팀이 이탈리아였고 한국 역시 잘 알다시피 이탈리아에게 지면 16강에서 월드컵을 마무리해야 했다.
  • [13] 기억할 사람들은 적겠지만... 당시 이탈리아 포털 사이트에는 대한민국 붉은악마 응원단과 모레노 주심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 모레노 주심이 든 레드카드가 달러로 바뀌어있는 합성사진 등이 만연하게 퍼져있었다. 돈을 받고 승부조작을 했다고 어필하는 식으로... 아울러 골든골을 넣은 안정환 선수의 집에 찾아가 자동차를 때려부숴놓질 않나, 소속팀에서 방출까지 시키는 등 화풀이의 끝을 보여줬다.
  • [14] 어느 정도로 섬세한가 하면 우리나라의 연대와 고대간의 라이벌 의식도 게임 속에 반영되어 있다.
  • [15] 원래 유럽 사람들은 남북한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데 2002 월드컵 당시 Again 1966 팜플렛 등의 영향으로북한과 남한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탈리아 거주자의 증언이 있다. 66년에 패했던 북한과 02년에 패한 남한을 같은 팀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 월드컵이란 큰 무대에서 아시아의 축구변방 국가에게 두번이나 패했다는 감정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은듯하다. 이 때문에 남이든 북이든 어떻게든 만나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듯 하다.
  • [16] AC 밀란의 별명이다. 쉽게 말해 검빨. 인테르는 네리(검은)+아주리(파랑)=네라주리, 유벤투스는 비안코(하양)+네리(검은)=비안코네리.
  • [17] 이런 징크스가 잘 나타난 예시가 유로1996 참가예선전이며,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와 같은 조에 속해 크로아티아에 밀리며 2위로 간신히 플레이오프를 피해 진출하였다.
  • [18] 참고로 저 1승은 1942년 제노아에서 4:0으로 이긴 경기이다. 즉,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한 번도 못 이겨봤다는 소리이다. 물론 한 50년간 붙을 기회가 없긴 했다만
  • [19] 8강전에서 스페인과 비기고 재경기 끝에 진출,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를 누르고 우승. 당시 무솔리니가 이탈리아가 우승하지 못할 경우 총살(...)하겠다는 엄포를 놓기도 했음
  • [20] 1949년 수페르가의 비극 때문에 주축 선수를 모두 잃고 탈락
  • [21] 조별예선에서 1승 1패로 스위스와 동률을 이뤄 재경기끝에 탈락. 재경기 패배도 FIFA 공식기록에 포함됩니다.
  • [22] 역대 최초의 지역예선 탈락.
  • [23] 그 유명한 북한에 0:1로 졌던 대회
  • [24] 조예선에서 3무로 카메룬과 동률, 다득점에서 앞서 겨우 올라갔지만 2라운드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연파하며 우승
  • [25] 월드컵 사상 최다경기, 최장시간 무실점 기록
  • [26] Again1966, 남한에게 16강전에서 1:2로 지고 탈락
  • [27] 이탈리아 사상 처음으로 무승 탈락한 대회
  • [28] 스웨덴 대표팀과의 플레이오프 경기 끝에 탈락.
  • [29]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 [30] 결승까지 올라간 과정이 드라마틱하다. 조별 리그에서 스페인과의 엄청난 명경기로 기대감을 실컷 올렸지만 크로아티아와 간신히 비기는 등의 졸전을 한 탓에 자력 진출도 못하고 스페인이 크로아티아를 이긴 덕에 8강에 진출, 8강에서도 잉글랜드를 완전히 압도했지만 골결정력 부족으로 승부차기로 힘겹게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그런데 준결승에서는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을 아주 쉽게 도살해버린 독일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두 골을 넣어 2-1로 이겼다. 가장 강력한 팀을 상대로 제일 쉬웠고 나머지 팀들에게는 죄다 고전했다.